San Diego 2021 #1 Old Town, Unconditional Surrender Statue, Seaport Village, Tuna Harbor Port – Moxie w/out Borders

San Diego 2021 #1 Old Town, Unconditional Surrender Statue, Seaport Village, Tuna Harbor Port – Moxie w/out B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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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5월이 다 지나서야 2021년 첫 여행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다닐것을 약속드리면서… 

긴 팬데믹에서 나오면서 첫 여행지로 선택했던곳이 바로 샌디에고였는데요. 오늘 보시는 여행기 1편부터 4편까지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샌디에고 2박 3일 일정에, 3일차에 엘에이로 올라가서 다음날 비행편으로 아틀란타로 돌아왔어요. 

짧은 일정이긴 했는데, 그래도 샌디에고에서 가봐야 할것 같은 곳들은 대부분 다녀온듯 합니다. 여행의 특별한 목적이 있던건 아니였고, 그냥 샌디에고에 가면 가보면 좋다… 하는곳들을 한번씩은 가보는,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이번 여행의 비행 탑승리뷰는 아래 포스팅에서 보실수 있고요. 

14개월만에 처음 타본 비행기 두편 – Southwest (ATL-SAN), Delta (LAX-ATL)

 

숙박한 호텔 리뷰는 아래 포스팅에서 보실수 있으십니다. 

[호텔 리포트] Manchester Grand Hyatt San Diego – Signature Suite

 

오늘 여행기 1편에서는,

유럽사람들의 미국 첫 정착지라고 하는 Old Town San Diego State Historic Park, 호텔 주변에 있던 유명한 해군동상-Unconditional Surrender Statue와 그 주변의 모습을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Old Town San Diego State Historic Park

Old Town San Diego State Historic Park

샌디에고 도착후, 렌트카 픽업으로 먼저 간단한 점심식사를 하고서 가봤습니다. 이곳을 넉넉히 보시려면 2시간정도 생각하시고 가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그렇게 멀지가 않습니다. 

 

공원의 전체적인 지도입니다. 

주차는 공원에 들어오기 전에 남는 자리가 있어서 했는데, 위의 지도를 보니까 왼쪽 위에 Lot B에 하고 걸어왔어요. 

 

공원은 무료 입장인데, 공원 입구에서 City Tour하는 버스 티켓을 판매합니다. 들어보기로는 인당 $44인것 같은데, 이곳에서 Balboa Park도 가고 여러 유명한곳들을 계속 다니는듯 합니다. 저희는 차로 다닐거라서, 하지 않았습니다. 다행이 도착한날에는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잘 나옵니다. 🙂

아래 링크를 보시면 간단한 Old Town San Diego의 역사와 함께, 이 공원에 유명한 건물들의 각각 이름과 개별 내용을 확인하실수 있으십니다. 

https://oldtownsandiegoguide.com/history/

 

입구 오른쪽에 버스타는곳을 지나오면, Old Town Market이 있습니다. 

마치 하나의 작은 멕시코를 보는듯 합니다. 이곳 사람들이 만든 물건들도 있지만, 어떤 샵에 들어갔더니.. 멕시코 각 지역에서 수입을 한 제품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기념품 주섬주섬~~!! ㅋ

 

주말에는 이곳에서 간단한 공연도 하는듯 합니다. 

 

이렇게 보이는 기념품 가게들이 꽤 있었는데, 멕시코 전통 제품들도 많이 있고, 진짜 가죽으로 만들 가방들도 꽤 좋은것들이 있기는 했어요. 

 

이곳은 가죽제품만 전문적으로 하는 가게인데, 미리 만들어져 있는 제품도 있고… 그 안에서 주인인듯한 아저씨께서 계속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계셨어요. 가게 내부는 사진 촬영금지라서 입구만.. 이곳 실내에 가죽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

 

이곳 공원에는 몇개의 작은 박물관이 있는데요. 돈을 내고 들어가는곳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지나가다가 예전 유명한 사람의 거주지를 무료 박물관으로 만들어 놨어요. 

막 신기한것은 없었는데, 그래도 예전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었나의 그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가는 곳곳에 이곳에서 잘 자랄수 있는 특이한 나무들, 신기하게 생긴 선인장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 사진 몇장 보시겠습니다. 

이곳 2-room town house에 대한 설명이예요. 100년이 넘은 집이라네요. 

 

한쪽에는 Mine’s Gems라고 매장이 하나 있는데, 그 앞에 왼쪽에서는 금 채굴하는 곳도 있었어요. 돈 얼마씩 내고서, 본인이 찾은 금은 가져가는것.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은 나름 좋은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더라구요. 

 

가는곳마다 나무에 이렇게 만들어 놓은 곳들도 좀 보이고.. 신기한것 꽤 있어요. 

 

Fiesta Cocina

주방용품이 주 제품인 이 상점에도 재미있는것 많네요. Frida Kahlo의 사진도 보이고. Mr. Carne Asada 앞치마.. 저것 사고 싶었는데, 그냥 왔습니다. 

 

Old Town 공원안에 가운데에 이렇게 커다란 나무가 하나 있어서..

 

그 밑에 그늘로 들어가서 사진한장 찍어봤습니다. 멋집니다. 

 

공원안의 사진 몇장 더 보시겠습니다. 

이곳이 San Diego Ave. 로 들어가는 메인 입구인데..

 

위의 공원 입구즈음에 왼쪽에는 야외 식당이 있었고, 기념품샵 앞에서 두분께서 멋진 노래를 들려주시고 있었습니다.

아래 제 인스타그램 IG TV에 영상을 담아봤습니다. 노래도 잘하고, 플룻도 잘부네요. 이 노래… 아시죠? 🙂

한참을 듣고 왔는데, 꽤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Fly with Moxie IG TV

https://www.instagram.com/tv/CO4cN8Un34o/?utm_source=ig_web_copy_link

 

Unconditional Surrender Statue

호텔리뷰에서 이 사진 보셨을듯 합니다.

Midway 군함이 보이고, 맨 아래 왼쪽에 보시면 해군병사와 간호사의 키스하는 동상이 보입니다. 유명한 곳이라서 가 봤습니다. 

 

도착한날 저녁식사하기 전에 산책하면서 걸어가면 나옵니다. 게다가 저녁식사 예약 해놨던 식당이 바로 옆에 있었어요. 

낮에는 날씨가 좋았는데, 저녁이 되니까 구름에 끼고 추워졌습니다. 

 

이날 진급하시는 해군병사분이 계셨나봐요. 무슨 예식 비슷한것을 하시고 계셨고요. (여행중에 이런 해프닝은 좋은 구경거리)

 

이 동상의 전신사진은 많이들 찍으시니까, 저는 조금 다르게…

구두샷

 

다리샷 

 

Head Shot

동상이 상당히 큰데, 렌즈로 위까지 당겨봤어요. 상당히 정교하게 만들었습니다. 멋지네요. 

 

해 지는것을 보면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한장 더 찍어봅니다. 

 

뒤에 배경으로 있는 미드웨이 군함도 멋있습니다. 저기가 해양박물관인데, 내부까지 꼭 가볼것까지는 없을것 같아서 그건 안하기로 했어요. 

여기를 한참 보고있으면 재미있는 광경을 목격하실수 있는데요. 남녀 두분께서 오시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저 자세를 하고서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하시는데.. “절대로” 저 자세가 안나옵니다. 남자분들이야 뭐 어렵지 않지만, 여자분들… 뒤로 잘 안넘어가지요. ㅎㅎ

 

조금 걸어가면 Midway호의 이런 모습도 보입니다. 규모가 상당합니다. 

 

이곳에 참전용사들 기념을 해 놓은곳이 있는데요. 옆에 다니시던 미국 여자분들께서, 저기 보이는 “Now Open” 사인이 사진을 다 망친다…라고 하셨는데, 진짜 그렇습니다. ㅎ

 

배의 전체를 찍어보려고 해도, 여기도 보이는 Now Open

그래도 이곳은 정말 멋있는 곳임엔 틀림 없습니다. 조금 역사공부를 하시고 가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유명한 영국태생 미국 코미디언, Bob Hope 씨를 기리는 작은 공간도 만들어 놨습니다.

이분도 참전을 하셨던것으로 알고 있고, 1903년 태생에 2003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여러 인종의 동상들이 있습니다. Name Tag에서 봤는데 한국분도 계신것 같이 보였습니다. 부상당하신 분들의 모습도 보이고요. 

 

아까 미드웨이호의 뒷모습을 보시는 곳으로 조금 걸어나오면, 여러가지 Sunset Cruise를 나가는 배들이 있었습니다. 매표소는 그 앞에 있었는데, 타실거면 미리 인터넷으로 표를 구매하고 출발시간까지 오시면 되는것으로 보이네요. 

저희는 식사를 해지는것을 보면서 할것이라서 이번에는 타지 않았는데, 다음에 한번 해 볼까.. 하는 생각은 해 봤어요. 재미는 있겠네요

 

Seaport Village – Tuna Harbor Port

저희가 있던 호텔에서 이런 사진도 찍히는데요. 저기에 보이는 작은 Pier가 또 재미있는게 있습니다. 

이곳은 Tuna Harbor Port라고 하는곳이고, 여기가 Seaport Village의 시작점이라고 보시면 되요. 

 

도착한날에 잠시 걸어서 가봤다가, 어떤 사인을 보고서 토요일 아침에 뭔가 재밋는게 열리겠구나 생각을 해 봤는데… 줌으로 보이는 모습이 이렇네요. 

 

바로 이곳이 싱싱한 해산물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Tuna Harbor Dockside Market입니다. 

 

저희는 금요일에 도착해서 다음날이 토요일인데, 이곳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 8시부터 1시까지 해산물 시장이 열립니다. 

호텔에서 조식을 먹으면서 서버에게 물어봤더니, 여기에 들어가려면 일찍가서 줄을 서야한다고 알려주었는데, 그 말을 들었을때가 8시쯤…ㅠㅠ

 

늦었다 싶지만 그래도 가 봤습니다. 이날은 마침 성게알도 없답니다. 저희는 다른건 요리를 해야하니까 그렇고, 만약에 성게알을 살 수 있으면 맛보려고 했어요.,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요즘에 성게가 잘 없다고 하네요. 

 

이때 이미 여기에 들어가려고 인원제한으로 줄을 서 있습니다. 일찍 들어가서 나오시는 분들 보니까, 아이스 쿨러에 커다란 생선 꼬리 같은것도 보이고요. 

안에서 여러가지 신선한 제품을 파는것 같았어요. 이것을 기다려서 들어갈것인가… 물론 대답은 노~!!! 갈길이 바쁩니다. ㅋㅋㅋ

 

저 멀리 안에 꽤 붐비는 모습을 보실수 있어요. 

 

도착한날 별 일이 없을때 나가봤을때는 이런 모습입니다. 

기억에 남는 생선뼈 동상. ㅋ

 

토요일 아침에 마켓이 열리던 피어는 평상시는 이런 모습이예요. 낚시 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러던데, 뭐 특별하게 눈에 띄이게 잡히는건 모르겠습니다. 

그냥 해변가의 전형적인 평화로운 모습이라서 좋았습니다. 

 

피어에 올라가서 뒤를 돌아보면 보이는 Manchester Grand Hyatt San Diego의 웅장한 두개의 타워 모습이예요. 

 

다른곳에 계시면서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이 마켓을 일부러 찾아가시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그랜드 하얏이나, 이 주변에 다른 호텔들에 계신다면, 그리고 토요일 오전에 시간을 내실수 있으시다면 한번쯤 가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샌디에고에 도착해서 도착한날과 그다음날 아침까지 주변을 다녀봤습니다. 

오랜만에 나오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캘리포니아 좋은날씨에, 좋은 호텔에, 음식도 맛있고… 여행의 3박자가 잘 맞아 떨어집니다. 

Moxie w/out Borders 샌디에고 2편에서는,

New York의 Central Park보다 더 크다는 Balboa Park을 다녀서, Torrey Pines Natural Reserve에서 트래킹 한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발보아 파크에서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트래킹은 옵션으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다녀온게 힘들긴 했지만 좋은 구경 많이 했어요. 

2편에서 만나요~

 

Moxie의 2021년 San Diego 여행 포스팅 모음

발권/예약글
Here I Come, San Diego – 14개월만에 처음으로 비행기 타고 가는 여행 발권 후기

비행 탑승 리뷰
14개월만에 처음 타본 비행기 두편 – Southwest (ATL-SAN), Delta (LAX-ATL)

숙박 호텔 리뷰
[호텔 리포트] Manchester Grand Hyatt San Diego – Signature Suite
[호텔 리포트] Hyatt Centric The Pike Long Beach – Studio Suite

여행 후기
San Diego 2021 #1 Old Town, Unconditional Surrender Statue, Seaport Village, Tuna Harbor Port – Moxie W/Out Borders
San Diego 2021 #2 Balboa Park, Torrey Pines State Natural Reserve – Moxie W/Out Borders
San Diego 2021 #3 La Jolla Cove – Moxie W/Out Borders
San Diego 2021 #4 Coronado Island, Little Italy, Munchkin House – Moxie W/Out Borders

맛집기행
Moxie의 2021년 San Diego 맛집기행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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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06/02/2021 1:43 pm

키스하는 동상은 예전에 무슨 티비프로에서 본 것 같아요.
오리지날 사진도 기억에 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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