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Diego 2021 #3 La Jolla Cove – Moxie w/out Borders

San Diego 2021 #3 La Jolla Cove – Moxie w/out B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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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Moxie w/out Borders 2021년 샌디에고 여행기 3편에 오셨습니다. 

아직 여행기 1편과 2편을 못보셨다면,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으세요. 

San Diego 2021 #1 Old Town, Unconditional Surrender Statue, Seaport Village, Tuna Harbor Port – Moxie W/Out Borders

San Diego 2021 #2 Balboa Park, Torrey Pines State Natural Reserve – Moxie W/Out Borders

 

오늘 보시는 3편에서는, 샌디에고에 가시면 꼭 가보셔야 한다는 La Jolla Cove로 같이 가보시겠습니다. 

여행기 2편부터 여행 2일차에서 다녔는데, 지난 후기에서 보셨던 Torrey Pines Natural reserve에서 남쪽으로 그렇게 멀지 않는곳에 있습니다. 운전하고 20분내에 갈 수 있어요. 

실제로 가보지 않으면 잘 몰랐을텐데, 이번 샌디에고 여행에서 느낀것이.. 많은 attraction들간의 거리가 그렇게 멀지가 않습니다. 

물론 제가 사는 아틀란타는 A지점에서 B지점으로 가려면 온갖 교통체증을 겪으면서 가야하고… 엘에이만 하더라도 그 부분이 문제인데요. 샌디에고는 그런것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La Jolla Cove

이곳이 정식으로 들어가는 입구인듯 한데, 주차할 자리를 찾느라 계속 남쪽으로 내려가다가 주차를 해서.. 

한참을 걸어올라오면서 이런 저런 구경들을 다 하다가, 나중에 이 사진은 찍었어요. 

주차는 Street Parking으로 어떤곳은 3시간 무료, 어떤곳은 2시간 무료 주차 표시들이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갔는데, 다행이 자리를 찾아서 잘 주차를 하고 구경하러 나섭니다. 

 

Cove에 이렇게 바위가 깎여서 들어온 곳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활용도에 따라서 사람들이 들어가서 물놀이를 할 수도 있었어요. 

 

저희가 주차를 하고서 올라오면서 봤던것중에 가장 관심이 있던것이 바로 이것.

La Jolla Cove 하면 대표적으로 보실수 있는 물개들… 네, 저기 해변가 모래사장에 많이 있는, 낮잠을 즐기고 있는 물개(Seals)들입니다. 🙂

멀리서 보면 돌같이 생겼는데.. ㅋㅋ 그래서 윗 사진에 보시듯이 사람들이 갈 수 있게 만들어 놓은곳까지 Moxie가 다녀왔습니다. ㅋ

 

조금 더 가까이 가니까 잠 자는 물개들 옆에, 새들도 같이 놀고 있고.. 

모래사장뿐이 아니라 물 위로 올라온 바위에서도 여유있게 낮잠을 자고 있었어요. 

 

그동안 왜 이생각을 못했을까요? 얼굴가리개로 좋은 Fly with Moxie 로고~~!!! ㅋㅋ

사람들 들어가라고 만들어 놓은곳에 거의 끝까지 가 봤습니다. 

 

아까 보시던 모래사장쪽이 아닌, 반대쪽에 파도가 치고 있는곳에도 몇마리의 물개들이 잘 쉬고 있어요. 

색깔도 여러가지라는게 참 신기할 따름이예요. 

 

가장 인상에 남는 한마리~

이쪽에서 쉬고 있는 물개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보시면 첫번째 영상입니다. (두번째와 세번째의 영상을 보시면, 해변가에 있는 무리중에 움직이는 물개들을 보실수 있어요)

Fly with Moxie Instagram

 

원래 이곳에 해변가에 들어가서 물개들에게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해 주는데요. 

 

저희의 방문 날짜가 5월 15일인데…… 매년 12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해변가 엑세스를 못하게 해 놨습니다. 하필이면 정확히 하루 일찍 와서 해변가에는 못들어갔습니다. ㅎ

그래서 다음날 한번 더 들렀다가 갈까 했는데, 다른 일정이 있었고 그래서.. 이날 와서 즐겼던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답니다. 

 

물개들이 죽은거 아니고요. 정말 떡실신!!!이 되어서 잘 자고 있습니다. 저기 완전히 뒤집어져서 잠든넘 한번 보세요. 

아래에 설명이 담긴 사진을 남기긴 하는데, 읽어보면… 

Seals하고 Sea Lion들은 본인의 몸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루에 적어도 7~8시간을 물 밖에서 생활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기에 가장 좋은곳이 이곳 La Jolla Cove인듯 하지요?

 

계속 자고 있는 물게들이 있는 반면에, 사진 저 윗쪽에 보시면 바로 물에서 나오는 신선한 물개가 한마리 올라옵니다. 

 

열심히 올라와서 원하는 자리를 잡으려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어요. 

 

얘네들은 물 위로 올라와 있는 바위에서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는 중이예요. 잘 보고 있으면 가끔 기지개를 피는데, 정말 귀엽습니다. ㅋ

 

자다가 깨어서 눈이 한쪽만 떠진건지.. 저를 보고 윙크를 하는 한마리 물개~

이렇게 물개들이 있는쪽 구경을 잘 하고, 북쪽으로 한번 걸어올라가 봅니다. 

 

가는길 내내 보이는 해안의 모습

이곳 주변에 호텔에 있다면, 물놀이를 와도 재미있겠습니다. 

 

휴양지에 가면 자주 보이는 아이스크림 트럭입니다. 이곳에서 파는 각종 아이스크림 스티커가 밴에 가득붙어있어요!!!

 

조금 올라가다가 보니까, 물개들이 한쪽에 쉬고 있고.. 반대쪽에는 아까봤던 Seagul은 아니고 다른 새들이 있는데.. 아마도 펠리칸인듯 했어요. 

 

걸어서 올라가는 내내 이런 모습이 보입니다. 저 멀리에 처음에 갔던 물개들이 있던곳이 보이지요?

 

더 올라오면 공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피크닉을 하기도 하고, 간이 공놀이를 하기도 하고 그러시고 계셔요. 

바닷가 바람의 영향을 받은 나무들의 모습도 신기한것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아, 여기서 피크닉 하시는 분들이 준비해온 팝콘 봉지를 물고 도망가는 갈매기 한마리를 목격합니다. 아래 영상으로 보실수 있어요. 

Fly with Moxie Instagram

 

계속 해안위로 있는 길을 걸어서 가다가…

 

이런곳이 있어서 한번 사진도 찍어보고요. 

 

지금까지 지나온 곳의 모습도 찍어봅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더 재미있었을듯 했는데…

아까 하이킹 할때만 해가 쨍쨍 나오고, 이때는 또 흐립니다. ㅎ

 

더 북쪽으로 올라가야할 이유가 있었는데요. 

 

북쪽으로 가시면, 이제 여기서는 물개가 아닌 바다사자들이 보입니다. 

둘이 생긴것들이 조금 다른데, 바다사자들이 앞발이 조금 큰것 같고, 귀의 모습이 조금 다른것 같았어요. 

 

여기에 간단한 설명이 있는데… 왼쪽에 두 사진이 물개이고, 오른쪽의 두 사진이 바다사자이고 해요. 

결정적으로… 물개는 조용한데, 바다사자는 자주 짖거나 소리를 지른다고 하네요. ㅋ

아래에 바다사자가 소리지르는거 보여드리겠습니다. 그거 대박이예요. 

바다사자를 보기전에…

 

이곳 라호야 코브에는 정말 여러가지 엑티비티를 하실수 있습니다. 

이날 볼 수 있었던 카약 타시는 분들의 모습이 이렇습니다. 

 

안에 무엇이 보이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스노클링 하시는 분들도 꽤 보였고요. 

스킨스쿠버를 하는곳도 있다고 합니다. 

 

조금 더 북쪽으로 가보니까, La Jolla Underwater Park이 있다고 하는데…

여러가지가 있을법 합니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많은 자연 생물들을 접할 수 있는듯 해요. 아이들과 가시는 분들께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을듯 합니다. 

 

입구에서 그냥 내려가셔서 가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보이는 길을 따라서 조금 더 올라가면, 바다사자들이 쉬는 곳에 가실수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그동안 물개라고 생각하고, “물개박수”라고 하는.. 그런 앞발이 있는것들이 바로 바다사자였습니다. ㅎㅎ

 

작은 바다사자들이 잘 쉬고 있는곳에, 대장같이 생긴 바다사자가 바닷물로 들어가기까지의 영상을 처음부터 담아봤는데요. 아래에 인스타그램 링크를 눌러보세요. 

볼륨 키우시고, 처음부터 하나씩 왼쪽으로 넘기면서 보세요. (두번째 영상이 가장 긴장감이 있어요)

Fly with Moxie Instragram

“Lion King”이 물에 들어가느라고, 가는 길을 만들어 주느라고, 쉬는 장소가 완전히 초토화가 되었습니다. 

잘 자다가 다들 난리가 나서, 물로 뛰어드는.. 그리고 맨 마지막 영상에는 시간 한참 걸려서 Lion King도 결국에는 물로 뛰어들었습니다. 결국에 들어가니까 구경하던 사람들이 박수를 치는.. ㅋㅋㅋ

 

자연에서 풀어져서 살고있는 해양동물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는 않은데요. 이번 La Jolla Cove 방문으로 아주 실컷 봤습니다. 

저희가 다녀왔던곳은 해변가에서 가장 가까운 도로이고, La Jolla 라는 동네에 맛있는 식당도 많이 있고, 좋은 호텔도 꽤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곳에 하얏 리젠시가 있는것 같고, 좀 오래된 쉐라톤도 있는것 같고요. 

검색해 보시면 좋은 숙박시설과 맛있는 식당들이 꽤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샌디에고 방문시에 이곳은 꼭 오시는것으로 계획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San Diego하면 일단 Sea World가 유명하고, San Diego Zoo도 유명합니다. 이곳 La Jolla Cove도 빼먹으면 안될 곳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Moxie w/out Borders 샌디에고 여행기 4편(마지막편)에서는,

샌디에고에서 바다위로 만들어 놓은 다리를 타고 넘어서 가는 Coronado Island에 가보기로 하고요. 샌디에고를 떠나기전에 가봤던 Little Italy지역, 그리고 샌디에고 산 꼭대기에 있는 멋진 주거지역을 조금 보여드리면서 같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참 보기드물게 비까지 와서, 조금은 남다른 방문이였던것 같습니다. 

4편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Moxie의 2021년 San Diego 여행 포스팅 모음

발권/예약글
Here I Come, San Diego – 14개월만에 처음으로 비행기 타고 가는 여행 발권 후기

비행 탑승 리뷰
14개월만에 처음 타본 비행기 두편 – Southwest (ATL-SAN), Delta (LAX-ATL)

숙박 호텔 리뷰
[호텔 리포트] Manchester Grand Hyatt San Diego – Signature Suite
[호텔 리포트] Hyatt Centric The Pike Long Beach – Studio Suite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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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Diego 2021 #4 Coronado Island, Little Italy, Munchkin House – Moxie W/Out Borders

맛집기행
Moxie의 2021년 San Diego 맛집기행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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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06/01/2021 6:49 pm

바다를 뒤로하고 ㅋㅋㅋ 찍은 사진들이 멋진데요? 설정샷은 아니죠? ㅋㅋㅋ 시원시원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바다표범은 정말 신기하기도 하네요~! 🙂 애들 보여주면 정말 좋아할 듯 하네요 🙂 가족 단체 여행지로 낙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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