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50 Bowery NYC – JDV by Hyatt Review

Hotel 50 Bowery NYC – JDV by Hyat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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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주 뉴욕 방문시 숙박했던 Hotel 50 Bowery 호텔로 같이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Fly with Moxie에서는 처음 보실듯한 JDV(Joie de Vivre) by Hyatt 호텔 리뷰입니다. (어디서 들어본듯한 브랜드 맞지요?ㅋ)

 

 

예약 내용

Hotel 50 Bowery는 WOH 카테고리 5의 호텔이라서, 1박에 2만포인트 필요합니다. 

JDV by Hyatt 호텔은 World of Hyatt의 Independent Collections에 포함되어있는 호텔 체인입니다. World of Hyatt의 그룹으로 들어오게 된지는 얼마 안되어서 우리에겐 생소한 호텔이라서, 조금 조사해 봤습니다. 

미국에 15개, 캐나다 2개, 유럽에 3개, 아시아에 1개의 호텔이 있고,

미국의 15개중에는 캘리포니아에 7개, 일리노이에 3개, 메릴랜드에 1개, 뉴욕주에 3개, 텍사스에 1개가 있다고 하는데,

오늘 보시는 Hotel 50 Bowery가 뉴욕주에 있는 3곳중에 한곳인데, Moxie가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마침….

월드 오브 하얏 (World of Hyatt) 25% 숙박 포인트 리베이트 on Independent Collections Brands

이번 뉴욕에 모임이 있어서 갔는데, 모임에 오시는 분들이 이호텔을 선택하셨고…  마침 숙박하는 기간동안에 하얏카드 소지자에게 주는 25% 리베이트 프로모션을 합니다. 갑자기 호텔 카테고리가 하나 낮아지는 순간!!!

그래서 가보기로 했어요. (7월 첫주에 숙박하고 왔는데, 아직 프로모션 포인트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25%이면 5,000포인트가 들어와야 하는데요.)

 

Location

이 호텔은 차이나타운 주변에 있습니다. 

호텔 앞에 나가면 분위기는 홍콩의 어느거리와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곳곳에 딤섬집이나 핫팟집들이 보이고요. 

커다란 Dome형 건물인 HSBC 은행이 있고, 그 뒤로 호텔이 있어요. 

 

호텔의 위치를 가늠하실수 있는 지도입니다. 

브룩클린, 맨하탄, 윌리암스버그 브릿지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번 뉴욕 여행에서 다녀왔던 꽤 괜찮은 호텔. 

찍어온 사진들과 함께 같이 가 보시죠. 

 

Lobby

로비는 생각보다 작지만, 모든것이 깨끗했어요. 

호텔에 주차장이 붙어있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긴 한데, 대중교통으로 이 호텔을 찾는 분들도 많이 보였고. 그냥 걸어와서 들어오는 사람들도 꽤 있었어요.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본 포스팅 아래에 조금 더 정확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외부 주차장을 사용하는데, 글로벌리스트는 주차비를 호텔에서 내 주게 되어있었습니다. 

로비사진 몇장~

저는 1,828 mm로 하겠습니다. ㅋ

 

Check-In

3시가 조금 넘어서 체크인하러 갔습니다. 

뉴욕으로 가는 아침일찍 아틀란타에서 공항에 도착했을때쯤, 호텔 GM에게서 웰컴 이메일이 하나 왔기에, 업그레이드 옵션을 물어봤고,

아무래도 스윗이 많지 않은 이 호텔에서는 무리일것 같아서 코너룸 배정의 옵션도 물어봤습니다. 

 

체크인을 하는데 배정한 방이 준비되었나 확인할테니 조금 기다려 달라고 했고요. 약 10분정도 있다가 바로 체크인을 해 줍니다. 

JDV – Joie de vivre의 약자입니다. 

 

호텔은 18층까지 객실이 있는것 같은데, 1719호 코너룸을 주었어요. 호텔 내부 디자인이 꽤 좋은데, 한가지 안좋은점을 꼽으라면… 엘리베이터 내부가 너무 어둡습니다. ㅋ

 

17층 복도. 저 끝에 있는 방이 제 방인데, 이쪽으로 가는 방들이 New York City View 방들이예요. 

 

차이나타운에 있는 호텔이라서 호텔 곳곳에 이런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Room – 1719호 City View 코너룸

방 내부의 사진을 세군데의 코너에서 찍어봅니다. 

코너룸이라고 뭐 특별한건 아니고… 작은 소파 하나도 없네요. 🙂

City View 코너룸과 일방방의 차이는, 사이드에 있는 작은 유리창이 아닐까 합니다. ‘ㄱ’자로 된 창문이 코너룸이 아니면 그런 각도가 나오지가 않아요. 

 

복도 중간에 있는 일반방들에는 이 사진에 보이는 창문이 없습니다. 여기서 보면 뉴욕씨티가 정면으로 보여요. (아래 사진에 나와요)

 

콘크리트룩의 천장이 꼭, 공사 덜끝난 부띠크 호텔같지만… Kimpton호텔에도 이런 호텔들이 많이 있던데, 요즘에 이런 종류의 새 호텔들이 많이 있잖아요. 

침대와 벼게, 이불등등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17층의 단면도입니다. 건너편방이 view는 더 좋았을듯 합니다. 그 방에서는 맨하탄 브릿지의 일부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방 내부의 이런 저런 사진들 한번 보시죠. 

 

일정이 바빠서(?) 티비는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ㅎ

오른쪽 아래를 열면 작은 냉장고도 있어요. 

 

금고, 스팀 Iron, 호텔 우산등 장 안에 이렇게 준비되어있어요. 

 

조식을 주문할 수 있는데, 글로벌리스트 혜택으로 인당 $20의 바우쳐를 받을수 있습니다. 

항상 예약을 할때 1인으로 되어있어서, GM의 이메일에도 $20을 주겠다고 이메일이 왔길래…. 그래서… 2명이 간다고하고, $40을 달라고 해서 받았습니다. 

이 내용은 아래에 조식부분에 더 설명드릴게요. 

 

저는 이런것 참 좋아하는데, 생수 2병을 이미 냉장고에 넣어주었습니다. 작은 냉장고지만 공간도 많은데, 좀 더 넣어주지..그러고 있었는데~ 

 

Welcome Amenity

침대옆에 이렇게 준비를 해 주었어요. (이게 얼마만에 받아보는….ㅋ)

제 담당 컨시어지와 얘기에는 Red Wine이 제가 좋아하는 음료(!!!)라고 적혀있다고 했는데, 이곳에서는 로컬 맥주 2개를 주었습니다. (누가 빠꿨나 확인해야겠어요.)

맥주맛은 그냥그냥..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한동안 제가 좋아하는 아틀란타 로컬맥주에 입맛을 들였더니, 맥주가 어지간하지 않으면 맛이 없어요.ㅋ

 

Bathroom

작은방이라서 화장실도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일단 욕조는 없는데, 깨끗하고 모든것이 잘 작동한다면 욕조는 필요 없어요. 

최근에 리노베이션을 한건지, 아니면 새 건물인지..(후자 같습니다) 모든것이 작동을 잘 했어요. 

 

화장실 어메니티는 샴푸와 비누를 써 봤는데, 꽤 좋은 브랜드인듯 했어요. 저는 이런거 브랜드를 아주 유명한것 말고는 잘 몰라요. 

혹시 아시는 분???

 

View from my room

코너룸이라고 하나 더 있는 그 창문으로 이런뷰가 보입니다. 아래 보이는 돔은 HSBC 은행 건물이고요. 주변에 여러가지 중국의 모습이 보여요. 

 

18층에 있는 일행의 방에 갈 일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보이는 뷰는 이렇습니다. 여기는 18호줄에 있는 방들이 이렇게 맨하탄 브릿지가 일부 보여요. 

 

여행중에 날씨가 비도 많이 왔는데, 구름이 잠시 가렸을때 제 방에서 보이는 뉴욕의 야경입니다. 

 

Turndown Service

저녁을 먹고, 여기저기 들렀다가 방에 왔는데.. 누군가가 왔다 갔습니다. 

그동안 다른 후기에서 보셨던 고급호텔처럼 초컬릿이나 슬리퍼를 가져다 놓고 가지는 않았는데, 누군가 들어와서 정리를 조금 해 놓고 침대옆에 불을 켜놓고 갔습니다. 

 

이것은 당일이 아니고, 다음날 4시 Late Checkout을 요청했더니… 아침에 생수 2병으로 또 이렇게 문에 걸어놨습니다. 생수 많이 주는 호텔 좋아요. 

Late Checkout은 요청했을때부터 하얏 앱에서 이미 4시 체크아웃이라고 바뀌어져 있더라구요. 

 

The Crown – Rooftop Bar

https://www.thecrownnyc.com/

좋은 호텔에 가시면 그 호텔만의 그것!!! 그런것이 있잖아요? 

이 호텔의 그것!!! 은 바로 이것!!! 이랍니다. 

The Crown이라고 루프탑 바 가 있어요. 

저희 일행은 이곳에 가보지는 않아서 사진은 없는데, 공홈에서 사진을 가져와 봅니다. 

날씨 좋은날 이곳에 올라가서, 혹은 여름에 저녁시간에 좋을듯 합니다. 그런데…

 

이곳에 들어가려면 예약을 해야하고… 1인당 $100의 입장료가 있어요. 이 가격은 요일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기도 합니다. 어느날은 인당 $80 하는날도 있어요. 

비오는 뉴욕 주말이라서, 가봐도 좋을것 같지는 않았고.. 그리고 입장료가 인당 $100이라뇨? ㅎㅎㅎ

그래서 그냥 이곳은, “이런곳이 이 호텔에 있다!!!” 정도로만 하자고요. (GM한테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 옵션이 있는지, 찔러본건 (비밀))

 

Breakfast – Globalist 혜택

GM의 이메일에서 이 호텔의 조식 정책이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주문할 수 있는 1인당 $20의 바우처를 준다. (그래서 저는 2인이라고해서 $40을 받았고, 주문은 약 $28정도 한것 같아요.)

한가지 더 맘에 들었던것이 이것인데요. 

투숙객의 이메일로 아래와 같은 바우처를 보내주고~

주문을 할 수 있게 링크가 같이 옵니다. 그 링크에서 원하는것들을 골라서 주문을 하면..

 

주문을 받는 순간부터, 아침에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과, 로비에 음식이 준비되어서 배달되었을때 내용과(이때에 로비에서 방으로 전화를 한번 해 줍니다), 다 먹고나서 리뷰를 해달라는 내용의 문자들이 전화기로 계속 오게 됩니다. 

이 과정이 저한테는 너무 편하더라구요. 

 

로비에서 온 전화를 받고 문자를 확인하고 로비에 내려가 봤더니, 이렇게 주문한 음식을 가져다 놨어요. 

이것을 가지고 방으로 가서 먹어도 되고, 이 호텔 2층에 라운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가져가서 드셔도 되요. 

 

2층 라운지 한켠에 뷰가 좋은곳으로 자리를 잡아봅니다. 

음식을 너무 많이 주문했어요. ㅎㅎ

토요일 오전에는 라운지 한켠에서 요가 클래스가 있어서, 잠시 이렇게 펴놓고 사진을 찍었는데.. 다른데로 이동해서 먹었습니다. 

이 호텔의 위치가 차이나타운 주변에 있어서 예전에는 조식을 중식당에서 딤섬이나 콘지 같은 음식을 주문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코비드 때문은 아닌것 같은데, 그 옵션은 이제 가능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건 아쉽습니다. ㅋ

 

Lounge

이 호텔에는,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그랜드 하얏이나 리젠시에서 경험했던 라운지와는 조금 다른 형태의 라운지가 있었습니다. 

티어와는 상관이 없이 모든 투숙객에게 이용이 가능하게 열어놨어요. 엘리베이터를 타면 룸키를 스캔해야 움직이니까, 투숙객 전부에게 열어놓은게 맞네요. 

 

체크인시에 로비에 이런 사인이 있습니다. 

아침 7:30부터 저녁 8시까지 2층에 이 공간을 열어놓는데, 오후 4시까지는 무료커피와 티가 준비된다고 써 놨어요. 

요가는 일주일에 두번 하는데, 하필이면 제가 갔던날이 그날이였습니다. ㅋ

 

라운지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여기는 넓은 장소가 있어서, 여기서 요가 클래스를 했고, 

 

반대쪽에는 이렇게 음료를 준비해 놨습니다. 

이렇게 주는것을 미리 알았으니, 다음에 조식 주문할때는 커피는 주문 안해도 될것 같아요. (쥬스는 없으니 주문하세요)

 

아무런 이벤트가 없을때는 이렇게 편안한곳이니까 이 호텔에 가시는 분들께서는 시간되시고, 여유를 즐기실 공간이 필요하시면 이곳을 잊지 마시고요. 

 

Hotel Parking – Free for Globalist

위에서 잠시 언급했지만, 이 호텔에는 호텔과 붙어있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좁은 공간에 높이 호텔을 올렸으니까 이해합니다. 지난번 롱비치에서 겪었던 그런일은 이곳에는 없었고요. 

투숙객들에게 안내해주는 공영주차장이 있었는데, 다행이도 글로벌리스트에게 이 주차장의 주차비를 내 주었습니다. 

이 주차장의 위치를 조금 설명 드리면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제 방에서 당겨서 찍은 사진인데, 호텔 정문을 나가서 왼쪽으로 가서, 길을 건너면…

왼쪽에 화살표의 시작점으로 가십니다. 거기서 한블락을 가셔서 우회전을 하면 거기에 주차장이 있어요. 

한 3층짜리 건물인것 같은데, 흰색으로 표시해 놓은곳에 실내/외에 발렛파킹을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넣으면 In-and-out은 안되고요. 

 

주차장의 이용 금액을 이렇게 써 놨는데, 체크아웃할때 로비에 얘기하면 주차티켓에 Paid라고 해줘서 차를 그냥 픽업하실수 있습니다. 

차를 픽업할때 발렛직원 팁은 주는게 좋고요. 

 

Overall Review

전세계에 21개의 호텔, 그중에 미국에 15개밖에 없는 브랜드 호텔에 처음 다녀왔습니다. 

Fly with Moxie에서는 처음 보시는 JDV by Hyatt 브랜드 호텔이라서 조금 자세하게 경험을 나눠봤습니다. 

 

저녁에 봤던 호텔 입구의 모습입니다. 

하얏 프로퍼티 그룹으로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은 호텔 체인인데, 보통 그럴때 로열티 베테핏을 잘 챙겨주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곤 했잖아요? 

이 호텔은 이미 그런 단계는 넘어선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메일로 대화했던 GM의 대처도 괜찮았고, 호텔에서 만났던 체크인 직원들도 잘 해주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을 호텔이예요. 

뉴욕 여행시에 한번쯤은 고려해 볼 호텔일듯 해요. 

현재 Category 5라서 크레딧 카드로 받는 숙박권으로는 숙박이 불가능하지만, 이번에 제가 이용했던 프로모션이 있을때 포인트로 가시면 좋을것 같고요. 

특히 글로벌리스트 티어를 가지고 계신 분들께는 불편함이 없을 그런 좋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글로벌리스트가 아직 안되셨다면, 주변 지인중에 글로벌리스트가 있으시다면 Guest of Honor 프로그램을 이용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Ultimate Guide to Guest of Honor (GOH) – 잘 알고 합시다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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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dan
07/11/2021 10:22 pm

여기 항상 궁굼했는데 정말 잘 읽었습니다! JDV인줄은 몰랐어요. Brand Explorer 채우러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otherwhile
07/11/2021 10:45 pm

저희 텍사스 어스틴에 생겨서 ㅋㅋㅋ 문 열면 가봐야겠습니다^^ ㅎㅎㅎ 근데 뉴욕 호텔 치고는 그래도 큰 편에 속하네요~! ^^ 간접구경 잘 했습니다 ㅎㅎㅎ

otherwhile
07/12/2021 8:19 am
Reply to  MOXIE

정보에 의하면 이번 여름에 오픈해야 되는데 … 조금 늦어지는 가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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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07/12/2021 8:21 am
Reply to  otherwhile

공홈에 보니깐 Nov 15부터 booking이 열린다는 걸로 봐서는 늦가을이나 되야지 구경할 수 있겠네요^^

Last edited 20 days ago by otherwhile
늘푸르게
07/12/2021 2:24 pm

콘크리트도 잘 해야 괜찮은 것 같아요. 여기는 인테리어랑 잘 안 맞는 것 같고 좀 이상해보이네요. 방에서 본 야경 참 좋네요. 루프탑 바는 분위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입장료가 좀 아쉽네요. 조식 시스템이 제일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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