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2021 #1 East River, Pier 1, B.M.W. Bridges, DUMBO – Moxie w/out Borders

New York 2021 #1 East River, Pier 1, B.M.W. Bridges, DUMBO – Moxie w/out B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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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얼마전에 1박 2일로 뉴욕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이때 만나러 갔던 분의 멋진 가이드로, 그리고 이 여행에서 만났던 일행들과, 뉴욕에서 멋있다고 하는곳들을 몇군데 다녀왔는데요. 

이번 Moxie가 다녀온 뉴욕 여행기는, 뉴욕은 몇번 가봤지만, 뉴욕을 잘 모르는 여행 블로거의 간단한 여행 후기입니다. (3편으로 정리해볼까 합니다.)

이번 여행에 여기저기 구석구석 좋은곳들 많이 구경시켜주신 지인분께 감사말씀을 드리면서, 후기를 시작해 볼게요. 

뉴욕에 살지 않는, 뉴욕을 잘 모르는 사람이 다녀온 여행기라서… 뉴욕과 그 인근에 거주하시는 분들께는 뭐.. 별것 아닐수도 있기는 합니다.

저 멀리 어딘가에 뉴욕을 가보시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근지역 지도

여행기 1편에서 보실곳들이 이 지도에 나와있습니다. 지난 호텔리뷰에 올렸던 같은 지도입니다. 

이곳을 흐르는 강이 East River이고 이 강 위로 브룩클린과 맨하탄을 연결하는 다리가 3개 있습니다. 이들을 일명 B.M.W. Bridge라고 하는데요. 

Brooklyn Bridge, Manhattan Bridge, Williamsburg Bridge가 이들입니다. 

이 세개의 다리는 모두 Toll이 없는 무료 다리로 알려져있습니다. (반대쪽에 있는 G.W. Bridge는 뉴저지 Fort Lee와 연결이 되어있는데 이는 Toll Bridge예요)

이번 여행에서 찍어온 사진들 몇장과 함께 같이 가시죠. 

 

East River Area

숙박했던 호텔은 맨하탄쪽에 있었지만, 저희는 Brooklyn쪽에서 도시를 바라봅니다. 

비구름이 가끔 있는 그런 날씨인데, 이렇게 큰 강이 없는 아틀란타에 사는 저로서는 신기하기만 하네요. 

 

여러가지 Ferry 회사들의 배가 다니고 있었고, 물 위로 착륙하는 작은 비행기들의 모습도 자주 보였어요. 

 

언제인기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투어 그룹의 일원인 관광객으로 뉴욕을 방문했을때 가봤던 자유의 여신상도 이곳에서 보면 저렇게 멀리 보여요. 

뭐.. 워낙에 유명한 곳이고… 멋집니다. 

 

미러리스 카메라로 찍어봤는데, 엽서사진 정도 나온것 같아요. 

제가 있던쪽으로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서, 여유있게 구경하면서 다녔어요. 

주변에 유명한 회전목마(Jane’s Carousel)도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온 가족들은 재밋게 타고있는 모습도 보였어요. 

 

잠깐 다시 B.M.W. 브릿지 얘기로 돌아와서…

오늘 보시는 3개의 다리 역사와 간단한 정보입니다. 

Brooklyn Bridge는 Oldest suspension bridge, oldest suspension/cable-stayed hybrid bridge라고 하고요. 

맨하탄 브릿지와 윌리암스버그 브릿지는 기차도 같이 다니고 있는 다리였어요. 

 

Brooklyn Bridge

이 사진을 찍은 위치는 Pier 1이예요. 이곳에서 페리를 탈 수도 있는 정착장도 있었고, 산책, 운동, 식사를 하는 사람들과 많이 보였습니다. 

복잡한 도심속에 한가하게 여유를 즐길수 있는 좋은 공간이 아닐까 했어요. 

 

Brooklyn Bridge 바로 아래의 모습. 이 사진에서 보시는 이 다리의 모습은 아래 보실 DUMBO와도 상관이 있답니다. 

 

오랜만에 시원하게 강바람을 맞으면서 떠나기를 내내 아쉬워하면서 한장 더 찍어봅니다. 

 

인싸들은 이곳에 오면, 아이스크림을 먹는다고 해요. 

Pier 1에 바로 있는 아이스크림집은 Ample Hills Creamery라서 저희는 바로 앞에서 이렇게 사먹고 인증샷 하나 찍었고요. 

한블럭을 다시 나오면, Brooklyn Ice Cream Factory라고 유명해 보이는 아이스크림집이 하나 더 있습니다. 다음에 가면 거기에서 사 먹어 볼까 해요. 

 

이번엔 다리 밑을 지나와서 반대쪽으로 와 봤습니다. 

잘 안보이지만, 저기에 Jane’s Carousel이 있네요. 저기를 다 걸어서 왔어요. ㅋㅋ

 

Brooklyn Bridge는 일정중에 몇번 지나갈 기회가 있어서 이렇게 다녀봤습니다. 그래도 이곳은 2차선 도로가 넓은편이였는데요. 

Manhattan Bridge의 일부는 2차선이지만 차 두대가 같이 가기에는 상당히 좁아보였습니다. 

 

Manhattan Bridge

Brooklyn Bridge를 지나서 오른쪽으로 계속 가면, Manhattan Bridge의 멋진 모습도 보입니다. 

이곳을 Pebble Beach라고 이름을 붙여놨습니다. 

이쯤오시면 뒷쪽으로 최근에 만들어진 건물들이 보이는데요. DUMBO 지역에 맛있는 식당과 커피샵들이 몇개 있어서 가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낮에 갔더니 열어놓은곳이 별로 없었고, 가려고 했던 Coffee Shop은 동물병원으로 바뀌어 있었네요. ㅎㅎㅎ

 

Williamsburg Bridge

제가 이렇게 사진을 찍겠습니까만은… 윌리암스버그 브릿지의 모습을 인터넷에서 가져왔습니다. 

나중에 사진내에 왼쪽에 보이는 저 건물 앞에까지 갔었는데요. (거기 이름은 Domino Park였나 그랬습니다.)

저 건물이 신기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Domino Park 앞에는 이렇게 주말에 배구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바닥에서 물이 나오게 해 놓은 공원도 있어서, 가족단위로 놀러온 사람들도 꽤 봤어요. 

주말에 나와서 산책을 하거나 하기에 아주 잘 만들어 놨습니다. 

 

D.U.M.B.O. (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

덤보라고 들어보셨죠? 

저는 한국프로그램을 잘 안봐서 몰랐는데, 예전에 무한도전 팀이 뉴욕에 왔다가 사진을 찍고갔다고 한국분들께 잘 알려진 곳이라 합니다. 

어디에 DUMBO라고 써 놓지는 않았는데, 이 주변에 차를타고 지나가다가 보면, 사람들이 사진 많이 찍는 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저희는 Street Parking자리를 잘 찾아서, 돈내고 영수증을 Dash에 올려놓고 돌아다녔습니다. 기억에 1시간에 $2정도 했던것 같아요. 

DUMBO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의 약자를 적어놓은것입니다. 

즉… 맨하탄 브릿지 아랫쪽에서 아래와 같은 사진들을 찍어요. 

 

그래서 저도 이것을 해 보았습니다. 이번 여행중에 기억에 남을 사진 한장 찍어봤어요. ㅋㅋㅋㅋ

 

이와 비슷한 사진을 여기서 보실수 있는데, 이들이 무한도전팀이예요. 🙂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이지만 여러가지를 해 봤습니다. 

이런 강가에 멋진 다리가 아틀란타에는 없어서 더더욱 멋있었기는 했습니다. 다녀와서 이 세 다리의 정확한 정보들을 접하고 더 놀랐고요. 

맘먹고 이곳에 가셔서 오랜시간 지내시려고 하셔도 좋은곳인것 같고요. 저처럼 잠시 지나가면서 보셔도 기억에 남을 여행 경로가 아닐까 생각해요. 

이번 뉴욕 여행기는 모두 3편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다음편 2편에서는 Starbucks Reserve Rotesery와 그 옆에 있는 Chelsea Market에 다녀온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Starbucks Reserve는 홍홍홍님께서 지난번에 보여주시긴 했는데, 이번에 직접 가보고서 솔직히 많이 놀랐습니다. 

여행기 2편에서 만나요. 

이번 뉴욕 여행과 관련된 포스팅들을 이곳에 차곡차곡 모아가면서 가 볼까 합니다. 같이 보시면 여행 계획에 도움 되실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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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yorker
07/13/2021 6:30 pm

우와 역쉬 막시님 글솜씨는 짱이네요~~ 저도 대문사진에 출연?ㅋㅋ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번에 뉴욕에 오시면 더 잘 모실께요~~^^

Kyungjin
07/14/2021 4:35 pm

1박2일 이렇게 알차게 잘다니셨다니..! ㅋㅋ 멋지십니다.
사진이 넘 좋아서 뉴욕 더 가고싶네요 흑
밑에 애틀랜타 짬뽕 맛있는 곳은 어딘가요…ㅋㅋㅋ 저 조만간 다녀와야하는데 알려주세요.

ThinButLong
07/15/2021 12:17 am

한국에 살고 있는 동안에 뉴욕에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관광을 하는데 I Love New York~~~ 이라는 노래가 틀어져 있었거든요. 이 노래가 귓가에 맴도네요.
여러번 방문해도 크게 질릴 것이 없는 곳이 뉴욕인 것 같아요. 덤으로 뉴저지쪽과 플러싱에 있는 한식당 맛집 방문도 할 수 있구요. 덤보도 가도가도 질리지 않는 곳인 것 같아요.
남은 여행후기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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