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루이빌 근교 힐튼 호텔 두곳 후기 – Hilton Lexington/Downtown & Hampton Inn Louisville Downtown

켄터키 루이빌 근교 힐튼 호텔 두곳 후기 – Hilton Lexington/Downtown & Hampton Inn Louisville Down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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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홍홍 입니다.

켄터키 루이빌 하면 켄터키더비로 아주 유명한곳이죠? 이곳에 또 유명한게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Bourbon Trail 입니다.

제 짝궁이 기회가 생겨 bourbon trail 을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루이빌과 렉싱턴 두 도시에서 머문 호텔 두군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당연 켄터키에 사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무래도 한인분들이 많이 살고 계시지 않는 동네라 갑자기 위치를 생각하려면 생소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Hilton Lexington/Downtown

렉싱턴이란 도시에 위치한 지극히 평범한 비지니스 호텔이에요.

방문하는곳 중 한군데 디스틸러리가 이 도시와 조금 더 가깝게 위치해 있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루이빌에서 70마일 정도 떨어진 도시에요.

40,000 힐튼포인트 혹은 $160 정도 되는 호텔입니다.

 

 

힐튼 Aspire 카드로 단 백만다이아 멤버 입니다.

업그레이드 받은 (executive floor 로) 방이에요. 힐튼호텔은 저엉~~~말 오랜만 인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사진 상으로는 깔끔해보여요.

남편이 하는말이 호텔 멍멍 (언어순환)~ 꼬졌어~~ ㅎㅎㅎ 그간 다녔던 호텔/리조트들에 제대로 스포일 되어있습니다.

네 매번 좋은데만 다닐순 없죠~~~ ㅎㅎㅎㅎㅎ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비지니스용으로 아주 알맞은 방 입니다.

executive floor 은 있지만 executive lounge 는 없는… 그런 호텔 이에요 ^^;;

 

근데 힐튼 다이아멤버는 파킹비가 무료가 아닌가봅니다, 파킹비를 하루에 $12 씩 냈다고 해요.

그리고 제가 잠시 소홀했던 지난 몇개월 사이, 힐튼 멤버 베네핏에 변화가 있었나 봅니다? 아님 원래 이랬던건가요? 

미국 내 힐튼 호텔은 daily F&B credit $15 라고 앱에 뜨더라구요.

힐튼은 자주 사용하지 않아 이렇게 또 배우게 되네요.

 

 

위 호텔에서 2박을 한 이후 다시 공항이 있는 루이빌로 옮겨왔습니다.

마지막 1박을 하게 될곳은 …… Hampton Inn Louisville Downtown 입니다!!!

햄튼인… 와 진짜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방부터 구경하실까요?

 

오! 일단 소파들이 많이 보입니다~~

 

 

3만포인트 혹은 $110 에 기본방을 예약했는데요 1 King Bed with separate living area (제일 좋은방!! ㅎㅎㅎㅎ) 받았습니다~

업글은 언제나 옳아요~~ ㅎㅎㅎ

오늘 가격 $239 입니다, 포인트는 무려 102,000 라구요? @.@ 쬐끔만 더 보태면 로스카보스 갑니다!

앉을 공간도 많고 식탁도 있고 훌륭한데요?!

 

나름의 웻바? ㅎㅎ 도 있구요~

이렇게 침실도 따로 되어있네요.

화장실과 샤워도 이정도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예전에 햄튼인에 딱 한번 묵은적이 있었는데 진짜 bath tub 이 full size 가 아니고 half size 그런거 있나요? 스탠다드 보다 작은사이즈가 들어가있었거든요…

전체적으로 낡은감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Free breakfast 가 제공되는 (아시죠 정말 간단하게 egg, waffles, yogurt, fruits 정도) 호텔이라 이 스위트만 받을수 있다면 가족 여행객들에도 괜찮은 선택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이곳에 할수 있는게 또 뭐가 있을지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홍홍홍
hongsarah.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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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바다
08/20/2021 3:30 pm

아직도 루이빌에 계신지 모르겠지만, 루이빌은 조금 많이 조용한 동네이지요. 한인 식당들도 많지 않고요. 힐튼으로 머물 예정이셨으면 셸비빌에 위치한 호텔이 생긴지 얼마 안되서 더 깔끔했을 것 같습니다.
참, 야구 박물관이 있습니다. 한번쯤 가보기에 좋고, 근교엔 렌컨 생가도 잇구요.

MOXIE
Editor
08/21/2021 9:55 pm
Reply to  넓은바다

넓은바다님 루이빌에 계신가봐요.
거기 야구박물관 제가 아주 오래전에 가봤어요. 루이빌 슬러거 뮤지엄인데, 메이저리그 선수들 야구 배트에 이름 넣는 작업하는것도 보여주고.. Derek Jeter같은 선수들… 그리고 예전에 사용하던 글러브들도 볼 수 있고, 스포츠중에 야구를 제일 좋아하는 저로서는 완전한 신세계였습니다. 미니 야구배트 기념품 2개 사온것이… 하나는 애완견이 물어 뜯었는데, 하나는 멀쩡히 아직도 있네요. ㅎㅎㅎ

otherwhile
08/20/2021 4:11 pm

예전 수년전에 컨퍼런스 차 루이빌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좋은 impression을 받았는데^^ 당시는 카드고 마일이고 몰라서 days inn이랑 spirit타고 다녀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돈 없던 싱글 때^^)

otherwhile
08/31/2021 9:11 am
Reply to  홍홍홍

그때를 저희는 마일리지의 암흑기라고 부르죠^^ ㅎㅎㅎ

늘푸르게
08/21/2021 7:01 am

Burbon trail이라는게 술집 탐방인가봐요? 와이너리 투어랑 비슷한 개념인가봐요?
힐튼 디벨류는 속이 쓰립니다. 밥주는 카드였는데 말이에요. ㅠㅠ

MOXIE
Editor
08/21/2021 9:57 pm

힐튼 다이아몬드 회원에게도 주차비를 받나보네요. 하긴 하얏도 글로벌리스트는 현금 숙박시는 주차비를 내게 되어있긴 합니다. 덕분에 루이빌 구경도 했어요. Bourbon Trail 얘기도 기회되면 좀 풀어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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