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러나 보자 (2021 상반기 총정리) – 이때까지 뭘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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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러나 보자 (2021 상반기 총정리) – 이때까지 뭘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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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제가 게시하는 글 중에서 “찔러나 보자” 시리즈가 있는데요, 처음 시리즈를 시작한 시기가 2019년더라구요! (생각보다 오래됐네요? ㅋㅋㅋ) 게시한 글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너무나 많은데 그걸 다 정리하기는 무리가 있고요, 2021년 상반기에 있었던 “찔러나 보자”를 조금 정리하고자 합니다.

우선 글에 앞서서 제가 블로그 글로 성공률 높이는 노하우 글 한번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찔러나 보자, 성공률 높이는 노하우! 대방출

 

1. 총 14번의 “찔러나 보자”와 노획물

 – 그냥 차트로 정리하는게 좋을 듯 해서 밑에 정리해서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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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14번 중에서 suite은 9번 정도 받았고요, 그렇다고 해서 suite을 못받은 경우에는 executive room이나 view room w/ balcony로 받았네요! (그 중에서 2번은 제가 직접 가지 않아서 사실은… 제대로 된 찌르기가 될 수 없는 상황이긴 했어요^^)

 

2. “찔러나 보자” 및 호텔후기

 – 밑에 호텔별로 “찔러나 보자”와 호텔후기를 모아봤습니다.

     1. Hampton Inn & Suites Fort Worth Downtown: 찔러나 보자 & 호텔후기

     2. Kimpton Pittman Hotel: 찔러나 보자 & 호텔후기

     3. Gaylord Texan Resort & Convention Center: 호텔후기

     4. Kimpton Harper Hotel: 찔러나 보자 & 호텔후기

     5. Hyatt Regency Hill Country Resort & Spa: 찔러나 보자 & 호텔후기

     6. Fairfield Busan Songdo Beach: 찔러나 보자

     7. Kimpton Harper Hotel: 찔러나 보자

     8. Hotel Indigo Waco: 호텔후기

     9. Hilton Garden Inn Ft. Walton Beach: 찔러나 보자 & 호텔후기

     10. The Lodge at Gulf State Park: 호텔후기

     11. Kimpton Fontenot Hotel: 찔러나 보자 & 호텔후기

     12. The Confidante Miami Beach: 호텔후기

     13. Baker’s Cay Resort: 호텔후기

     14. Park Hyatt Busan: 찔러나 보자

 

3. “찔러나 보자” 결론과 생각

 – 학창시절 제가 western culture로부터 정말 값진 배움이 “묻는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다 (it is not shameful to ask)” 질문이 정말 멍청한 것이라도요. 왜냐면, 내가 알수 있는 부분과 얻을 수 있는 게 있다면 더더욱 그럴 듯 합니다.

 – “찔러나 보자”도 그러한 취지해서 시작을 했고, 또한 노하우가 생겨서 높은 성공률로 좋은 곳에서 숙박하고 여행하게 되는데요, 중요한 부분은 “상대는 거절할 수 있는 권한도 있지만, 묻지 않는 것보다 최악은 없다(마치 사랑고백의 공식 같네요)“라는 생각으로 그냥 한번 정도 asking & requesting만 하더라도 많은 부분에서 “찔러나 보자”가 통하리라 생각합니다.

 – 결론은요? 찔러보세요! 방법은 많고, 사람이 하는 일과 사람이 있는 곳은 마음이 동하면 된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러.나, gentleness와 kindness는 함께 기분 좋게, 그리고 아름답게 찌르시길~! ^^

 

이상 otherwhile이었고요, 뻘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otherwhile
poyun.kim@hotmail.com

여행이란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에게는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었으니 … 그것은 “헤븐!” 어디에서 자냐? 무엇을 먹냐? 이것보다는 우리에게 여행이 허락된다는 자체가 “헤븐” 함께 간다는 그 자체가 우리에게는 “헤븐”이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헤븐”인 우리의 트레블링! 우리 대가족 만의 여행준비와 여행노하우가 넘쳐나는 “헤븐”의 트레블러와 트레블링 가운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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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오메
09/15/2021 4:24 pm

ㅋㅋㅋ 사랑 고백과 같다니 왜이리 확 와닿는지.. 저도 그래서 전날 예약한 주제에(?) 뷰 좋은 방 달라고 해서 계속 고층으로 묵었습니다. 진짜 좋은지 안좋은진 모르겄지만 암튼 나름 뿌듯했어요

MOXIE
Editor
09/19/2021 8:59 pm

정리해주신 표를 보니까, 많이 받으신것 같아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킴턴에서 무료조식까지 받으셨으면 그건 거의 최고예요!!

망고빙수
09/21/2021 2:58 am

otherwhile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멋지게 공략하신 찌르기 결과를 한눈에 정리해주셨네요
찌르는것도 실력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찌르기 씨리즈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