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yard, West Midtown Atlanta, a Tribute Portfolio Hotel + 식스플래그 (스테이케이션 #18)

Bellyard, West Midtown Atlanta, a Tribute Portfolio Hotel + 식스플래그 (스테이케이션 #18)

Bookmark

메리엇 35k 무료 숙박권 사용하기

연회비 $95인 체이스 메리엇 비즈니스 카드를 보유중인데, 매년 35k 숙박권 한장이 나옵니다.

아래 차트 보시면 category 5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35k 포인트 차감이 사실 좀 애매한 가격이라 그동안 큰 재미를 보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동네 근처에 괜찮은 호텔들을 찾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주말에는 peak 요금제가 적용되어서 쓰기 쉽지 않았었는데요.

이번 Fall break때 숙박권 사용해서 Bellyard 호텔에서 1박하고 왔습니다. 

 

Parking

self parking ($30 + tax) 했는데 parkmobile 이라는 앱으로 결제를 해야합니다.

valet parking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호텔과 전혀 별개로 주차가 진행되더라고요.

앱으로 결제해야 한다는 게 참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이상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는 세련된 것 같다는 첫 인상을 받았었어요.

주차장은 호텔 지하에 있고, 인앤아웃 하기도 아주 편합니다.

 

Check-In

프론트 데스크 사진을 안 찍었는데, 타 호텔 프론트 데스크와 뭔가 다릅니다.

무척 캐주얼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제가 여기가 호텔 프론트냐고 물어봤습니다. ㅎㅎ

 

Room (2 Queen)

방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요.

천장이 높아서 좋았고, 호텔 입구에서부터 느꼈던 세련된 느낌이 여기도 있습니다.

퀸베드 2개였는데, 실제 사이즈는 더블베드 같았습니다. 단점이라면 베개가 너무 높았어요.

 

방이 무척 넓고, 인테리어가 깔끔합니다.

일단 바닥도 카펫이 아니라서 아주 좋았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티비 주변을 미니멀하게 배치해두니, 방도 넓어 보이고 깔끔하니 좋더라고요.

기존 호텔에서 늘 보던 커다란 티비 캐비넷이 없어서 좋았어요.

 

아래 사진처럼 창가에 있는 이런 공간 참 좋아합니다.

앉는 공간 아래에 수납장과 냉장고가 있습니다. 쿠션 옆은 옷장이고요.

공간 활용을 참 잘한 것 같아요.

방이 넓어보이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샤워실도 젊은 스타일로 깔끔하니 좋았어요.

 

 

 

Drawbar & 야경

Drawbar

 

로비층에 위치해 있는데, 깔끔하니 좋습니다.

 

 

레스토랑이라기 보다는 이름 그대로 Bar 라고 보시면 되고요.

음식도 안주 위주의 메뉴인데, 햄버거랑 립아이 스테이크는 저녁으로 괜찮았어요.

가격도 reasonable 하고, 불필요한 사이드 메뉴없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crispy hot shrimp에 와인 한잔했는데, 깔끔하니 괜찮습니다.

가격대비 음식 퀄리티 좋았습니다.

 

야외에도 바가 있는데, 분위기 좋았습니다.

야경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퍼왔는데, 다운타운을 배경으로 하니 무척 좋더라고요.

 

다음날 아침에 제가 찍은 사진인데, 아침은 또 다른 분위기라서 좋았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뒤에 작은 가든이 있습니다.

색감이 너무 예뻐서 애들 사진 찍었는데, 스튜디오에서 찍은 것처럼 잘 나오더라고요.

 

 

의자 세개 배치해두고 아이들 사진 찍으니 너무 예쁘게 잘 나왔어요. 

 

럭셔리한 호텔들도 좋지만, 저는 여기도 그에 못지 않게 좋았습니다.

가성비 괜찮은 곳이라, 매년 숙박권 1장은 여기서 사용할 것 같아요.

35k 숙박권이 1장 더 남아있어서, Epicurean Atlanta에서도 숙박해볼까 싶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미드타운에서 보이는 애틀란타 다운타운 모습입니다.

 

 

Six Flags Over Georgia

중학생 아들이 더 크기 전에 가야할 것 같아서, 연간회원권 구입하고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Fall break 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았는데, 마스크 쓰는 사람들은 30%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거의 20년만에 방문한 놀이동산인데, 오랜만에 타니 재밌긴 재밌네요.

 

 

 

meal plan도 구입했는데, 가는 곳마다 줄이 길어서 밥 먹기도 쉽지 않더라고요.

밀플랜에 포함된 음료수 unlimited refill bottle 받는 게 너무 힘들어서 결국 못받고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단점들은 무시하고 재밌게 잘 놀다 왔습니다. 

늘푸르게
bsbyun14@gmail.com
Subscribe
Notify of
9 Comments
Oldest
Newest Most Voted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MOXIE
Editor
10/14/2021 6:05 pm

좋은 호텔소개와 (저도 가고 싶은) Six Flags 후기 감사합니다.
최근에 메리엇에서 자꾸(!!!) 35K 숙박권을 더 줘서 어딘가 가야하는데. ㅋㅋㅋㅋ 여기 루프탑 바가 너무 멋지네요. 더 추워지기전에 한번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otherwhile
10/15/2021 11:19 am
Reply to  늘푸르게

꼭 발전산으로 3장 들어오시길 ㅋㅋㅋ

otherwhile
10/15/2021 2:32 pm
Reply to  늘푸르게

플랫 완성을 목표로^^ ㅎㅎㅎ

otherwhile
10/15/2021 11:19 am
Reply to  MOXIE

ㅋㅋㅋ 빼앗아 갈까봐 … 빨리 써야한다는 강박이 더 어렵게 만드는 거 같아요! 안가도 되는 여행을 계획해야 된다? ㅋㅋㅋ

MOXIE
Editor
10/15/2021 2:28 pm
Reply to  otherwhile

오늘밤 숙박에 개봉박두 합니다. 숙박권으로 1박 자고가요. ㅋㅋㅋ

otherwhile
10/15/2021 2:32 pm
Reply to  MOXIE

ㅎㅎㅎ 꼽사리 껴도 되나요? ㅋ

MOXIE
Editor
10/15/2021 2:46 pm
Reply to  otherwhile

DFW에서 조금 먼곳인데… 오세요. ㅋㅋ

Boarding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