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 비교: San Diego Aspire Lounge & Chicago ORD AA Flagship Lounge (여기가 대박) & JFK JetBlue T5

라운지 비교: San Diego Aspire Lounge & Chicago ORD AA Flagship Lounge (여기가 대박) & JFK JetBlue 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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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여행에서는 직항이 여의치 않아, 원치않는 스탑오버를 하면서 공항별 라운지 기행을 좀 했습니다.

극명한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라운지 리뷰를 공유하겠습니다.

저는 이번여정은 유럽행 AA 비지니스를 탔구요, 마지막 돌아오는 미국 국내선은 Jetblue Mint를 타게 되는데 젯블루 민트가 대박이었다면 라운지가 없어서 JetBlue의 한계를 좀 느꼈다고나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제가 꼽는 1등은 Chicago ORD Flagship Lounge였습니다.

1등: Chicago ORD AA Flagship Lounge

시카고 공항에서 환승을 하며 라운지를 찾아보니 Admirals Club과 붙어있는 Flagship Lounge가 있다고 나옵니다. 무슨말인가… 하는데 비지니스석 탑승자라 그런지 입구에서 Flagship Lounge로 보내줍니다.

지금 찾아보니 탑승항공권의 기준이 있나봅니다

참고 – https://www.aa.com/i18n/travel-info/clubs/flagship-lounge.jsp

직원이 확인을 하며 입장권(?) 같은 것을 줍니다. 플래그십 라운지의 설명을 보니 이렇게 써있네요.

Our most premium lounge experience with amenities like pre-flight dining, specialty drinks and shower suites.

우선 쉐프의 손길이 닿아있다는 음식입니다. 늘 있는 라운지 음식이 아닌 다른 메뉴들입니다!

프렌치 어니언스프라니 ㅠㅠ 감동입니다. 맛도 있습니다.

이제 진짜 감동의 순간입니다. 이곳은 바텐더가 없습니다. 그냥 오픈바 입니다 ㅋㅋㅋ

마음껏 칵테일을 제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칵테일이 취향이 아니시면 와인을 마음껏 드시면 되겠습니다.

캔이나 병음료가 드시고 싶으시면 맥주부터 Hard Seltzer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공간도 매우 넓고 한산하고, 한쪽 코너에선 샴페인 시식코너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애석하게도(?) 저의 시카고에서 환승시간은 채 1시간이 되지 않았습니다. 국제선 탑승이라 보딩이 30분 전이 아니고 1시간 전이더라구요 ㅠㅠ

이날은 Bears 와 Packers의 SNF경기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라운지 + 공항 모든 티비 앞에서 모두가 집중해서 경기를 보더군요 ㅎㅎㅎ 이런 라운지에선 3시간도 풋볼을 보며 있을 수 있겠는데, 슬퍼하며 게이트로 이동하였습니다.

2nd place: San Diego Aspire lounge

터미널 2의 구석진 통로에 자리잡은 작은 규모의 라운지 입니다. 그래서인지 한번에 다 입장을 시키지 않고 줄서서 기다리게 시키더라구요. 샌디에고는 공항이 작아서 라운지도 열악합니다만 없는 것 보다는 나아서 (이 말이 핵심입니다 ㅎㅎㅎ) 2등을 주었습니다.

여기는 비지니스석 여행자 그리고 PP카드, 아멕스 플랫티넘이 있으면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Access to the lounge can be obtained via various methods such as when travelling on certain airlines in Business Class, with a Priority Pass, American Express® or Dragonpass card, all of which allow access into the lounge with a swipe of the card at reception.

2등 답게… 에어포트의 빠진 I 가 뭔가 아쉬움을 줍니다 ㅎㅎ

안에는 이런 간단한 커피머신과,

티피컬한 바가 있죠. 신기한건 로컬 비어를 마시겠다고 어떤 손님이 물어보니 $8 이라고 하구요 그냥 병맥주는 무료라고 합니다. 맥주도 돈을 받네요?

간단한 샐러드와 주전부리들이 먹을 것입니다.

규모는 아담합니다.

늘 전 라운지는 그래도 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3등은!!! JetBlue T5 at JFK 입니다.

뉴욕 JFK의 터미널5는 젯블루가 다닙니다. 라운지를 찾아보니 T5라운지, 아웃도어(?)가 있다고 뜨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가봤습니다.

그냥 야외 루프탑(이름이 좋아서 루프탑…) 오픈 area입니다. 아무것도 없구요. 전 도대체 이걸 왜 있다고 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아무것도 없으니 가지 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이것이 샌디에고 aspire가 2등을 한 이유입니다. 뭐라도 있으니까요)

**아래는 젯블루 공식홈에서 퍼온 설명+이미지입니다**

The T5 Rooftop & Wooftop Lounge

Get some air before you’re up in the air at the only post-security outdoor space at a New York airport. Open daily from 6am-11pm, you’ll find places to plug in, inspiring views and a dog walk. Located across from Gate 28.

마무리 하겠습니다.
시카고의 Flagship lounge가 아주 업스케일의 경험을 보여줬다면 젯블루는 또 다른 의미에서 색다른 라운지의 definition을 줬습니다.
여행할때 라운지에서 있다가 비행을 하느냐가 피로도나 경험면에서 훨씬 편하다고 생각하는지라 색다른 라운지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니
clickji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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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Editor
09/30/2022 3:48 pm

라운지 비교/구분 아주 확실합니다.ㅋㅋ
저기 ORD AA Flagship Lounge는 저도 몇번 가봤는데요. 음식이 종류가 많아서 좋기는 한데, 회전이 빨리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캘리포니아 롤이 밥이 말랐었던 기억이 남습니다. 여기 칵테일 아주 잘 만들어줍니다. 🙂

JetBlue 라운지는 무슨카드로 들어가셨나요? PP가 되요?

otherwhile
10/01/2022 9:08 am

예전 aa 국제선 탔는데, 국제선은 이코노미, 국내선(연결편)은 비지니스 좌석 때문에 라운지 가능할 줄 알고 갔다가 까여서 ㅠㅠ 못가봤는데^^ 이런 간접경험을 또 하네요 ㅋ

늘푸르게
10/11/2022 1:27 pm

시카고 Flagship 라운지는 안가봤는데 왜 이리 익숙한가 싶어 생각해보니… DFW에 있는 Flagship 라운지랑 무척 비슷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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