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World Lounge at IC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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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World Lounge at IC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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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한국에 잠시 다녀오면서 AA280편 비지니스석을 타고 인천공항에서 출국을 했습니다. 

탑승비행기가 Oneworld Alliance 항공사였고, 비지니스석 탑승이였기에 오늘 보시는 인천공항 제 1 터미널에 있는 Oneworld Lounge에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이 라운지는 2024년 1월에 인천공항 제 1 터미널에 문을 열게 되어서 인천공항에서 원월드 항공사로 출국하면서 좋은점이 많아졌습니다.

지난 2017년에 한번 케세이 퍼시픽 비지니스석으로 인천 출국한적이 있는데, 그때는 Cathay Pacific First/Business Lounge가 있어서 이용하고 리뷰를 남긴적이 있습니다. 

ICN Cathay Pacific First/Business Lounge Review

2024년 1월에는 Qatar 항공사로 ICN-DOH 큐스윗 비지니스 비행[Review Link]을 했는데요. 이때는 이곳 원월드 라운지 오픈 바로전이였어서 아시아나 항공 라운지를 이용하게 해 줬습니다. 

각 탑승리뷰에 탑승전에 다녀왔던 라운지 리뷰를 붙여놓으니까 이런점이 좋네요. ㅎ

직영 라운지가 없는경우에 이렇게 이곳저곳 파트너로 전전하던 상황이, 이곳 인천공항 제 1 터미널에 원월드 라운지가 생겨나면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이런면에서 오늘 보시는 이곳 라운지는 상당히 임팩트가 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인천공항 제 1 터미널에 오픈한지 2년이 된 Oneworld Lounge로 Moxie와 함께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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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은 언제나 봐도 멋지긴 합니다. 공항리무진 버스에서 내려 들어온곳이 이곳이고요. American Airlines는 카운터 M으로 가셔야 합니다. 맨 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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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5일의 한국일정에 22인치 가방 하나에 백팩으로 다녀왔습니다. 어려울줄 알았는데 이게 되었습니다. 10년째 잘 견뎌주는 리모와 캐리온과 10년이 넘은 투미 백팩은 저의 동반자라서 항상 이런 사진들 잘 찍어놓습니다. 이번에는 갑자기 가는데 더 공간이 없어서, 곰돌이 인형 Fly는 못데리고 갔습니다. ㅠㅠ

백팩이 오래되어서 하나 구매하고 싶은데, 요즘에 나오는 가방들은 저 가방만큼 많이 들어가지가 않아서 아직도 망설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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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AI가 아니면 뭐가 안되는듯 하지요? ㅋ 공항에 이런곳도 만들어 놨습니다. 아직도 아날로그의 여러가지를 좋아하는 Moxie는 이곳은 지나칩니다. 

다음에 여기 사용경험 있으신 분들은 리뷰 한번 남겨주세요. 흥미로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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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발권내용은 AA280편 탑승기에서 나누겠습니다. American Airlines 체크인 카운터 모습입니다. 오른쪽에 줄 서 있는곳은 비지니스석와 AA티어가 있는 여행자들을 제외한 다른 승객들이 체크인을 하는 곳이고요. 

저는 비지니스석 좌석을 다행이 할 수 있어서, 빈곳으로 돌아돌아 앞으로 가서 먼저 체크인을 합니다. 

체크인을 하고서 시큐리티를 통과하고 라운지가 있는 곳으로 가 봅니다. 

인천공항은 탑승층이 3층이고 라운지나 식당들은 4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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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지도가 있는것 같아서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이 사진에는 원월드 라운지가 없습니다. 여기가 아닌가벼~~!

잘못 갔다가 물어보고 다시 돌아내려와서 다른쪽으로 올라가 라운지로 갑니다. 

인천공항은 그래도 공항 식당들의 밥이 맛있어서, 저는 라운지에 가기전에 괜찮은곳을 찾아서 식사를 하고 가는편입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제 1 터미널에서 차돌짬뽕하는곳을 못찾아서…. 순대국과 고추장 불고기 콤보를 든든하게 먹고 시큐리티를 통과했습니다. 

 

Oneworld Lounge 위치

제 1 터미널 Gate 28에서 4층으로 올라가면 가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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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터미널 대한항공 라운지가 있는데 같은곳에 입구가 있어요. 

인천공항 원월드 라운지 정보는 아래 공홈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https://www.oneworld.com/airport-lounges/oneworld-lounges/i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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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원월드 라운지 입구

입구가 상당하게 멋집니다.

사진을 찍는 제 등뒤로는 대한항공 라운지가 있습니다. 2 터미널을 사용하는 대한항공 라운지는 여기에서 왜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부 스카이팀 파트너사 출발시에 이용하려나요?

 

OneWorld Lounge 입장 조건은 아래와 같은데, 저는 이날 American Airlines 비지니스 티켓으로 입장합니다. 

  • One World Business Class 당일 탑승 
  • One World First Class 당일 탑승
  • One World Sapphire Tier
  • One World Emerald Tier

 

Lounge 이용 항공사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원월드 항공사 비지니스석 탑승은 되는데, 여기에 나열된 항공사들이 인천출발 비행들이 있는것으로 파악되요. 

  • American Airlines
  • Cathay Pacific
  • Finnair
  • Malaysia Airlines
  • Qantas
  • Qatar Airways
  • SriLankan Airlines
  • Any other OneWorld Alliance Airlines

 

Lounge Hours (라운지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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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석 보딩패스 확인하고 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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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고가 높은 4층에 자리잡아서 라운지의 실 면적보다 더 넓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Lounge Seating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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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올때쯤에는 꽤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처음에 들어갔을때는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오픈한지 2년된것도 있는데, 일단 깔끔하게 정돈이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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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를 보고 있는 라운지 창가쪽 층고가 이렇게 높습니다. 이건 좀 멋집니다. 

 

Drink/Bar/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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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커피는 여기서 뽑아서 마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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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Size Bar가 있습니다. (아저씨를 찍으려고 하는건 아닌데, 제가 전화기를 들고 한참을 서서 있어도 안비키십니다.)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이정도 규모의 바를 만들어 놨으면, 칵테일을 만들어주는 직원이 항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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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본인이 알아서 가져가게 만들어놨습니다. 셀프 서비스라는 사인도 없는데, 직원이 없어서 그냥… 와인 한잔 가져왔습니다. 

지나가는 직원들은 자주 보여서, 얘기를 하면 누군가를 불러서 원하는것을 줄수도 있었을텐데요. 그게 제가 말하는 포인트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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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가 없는 바에 주류들은 많이 준비해놨어요. 아마도 바텐더가 일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을수도 있는데요. 제가 있는동안에는 라운지를 떠날때까지도 없었어요. ㅎ

아주 고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에 익은 주류들이 좀 보입니다. 시간이 많으면 좋았을텐데, 일찍 갔는데도 인천공항에서는 수속시간과 이동시간이 좀 걸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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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라운지 웹사이트에는 뭔가 특별한 드링크를 만들어 먹는곳이라고 설명을 하는것 같았는데요. 일단 커피머신이 있었습니다. 

멋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 라운지에는 샤워시설도 있습니다.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음식 섹션

인천공항에 있는 라운지들에 음식 맛있다고 많이들 하십니다. 원월드 라운지에 음식이 막 바뀔때에 마침 갔었는데요. 저녁식사 음식들이 세팅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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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규모의 버페가 준비되는건 아닌데, 나름 꽤 괜찮은 음식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라운지에서 라면, 떡볶이, 오뎅 같은건 먹고 싶지 않는데요. 다행이 이곳에는 그런것들은 없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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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맛을 본것은 아닌데 새우완탕이 있었고, 크립 스프 같은것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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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로 만들었다는 떡갈비가 있습니다. 아주 요리를 잘 했고요. 맛도 상당히 뛰어납니다. 소주 한잔하고 먹으면 한참을 먹겠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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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육도 바로 나오자마자 사진에 담아볼 수 있었습니다. 요리를 아주 잘합니다. 

아래 나올 디져트 섹션에서 본것인데, 워커힐호텔 주방에서 음식을 만드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런것에 떡볶이, 라면, 오뎅이 비할게 아니죠~~!!!

일단 떡갈비와 동파육의 프리센테이션 상태에서 합격이고요. 이건 두가지 다 먹어봤는데, 밖에서 돈주고 사먹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맛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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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져트 섹션은 이렇게 4층 타워를 만들어놔서 우리가 원하는것을 가져갈 수 있게 했고요. 자리가 비워지면, 쉐프모자/옷을 입은 워커힐 직원이 부지런히 채워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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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에서 준비한다는것을 이렇게 알 수 있었어요. 디져트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었는데요. 마카롱이 맛있어서 그것만 세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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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에서 주류와 함께 하면 좋으련만, 바텐더가 없어서 그냥 콜라와 간단하게 떡갈비 (간단하게?ㅋ)와 동파육을 먹어봅니다. 라운지에 오기전에 공항에서 순대국과 돼지불고기 백반 먹고 왔다니까요. ㅎㅎ

나중에 와인 한잔 마시면서 비행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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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전에 조용히 시간을 가지기에 괜찮은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운지 가운데에서 커다랗게 한국말로 사생활 통화하시던 한국아주머니만 아니었다면, 그냥 외국 어디의 비지니스 프리미엄 라운지라고 해도 될만큼 이국적인 경험을 해 볼 수 있는곳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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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계속 한국을 다녀오는 어워드 티켓이 필요해서 찾아보는데요. 이번에 제가 다녀왔던 방법으로 “ICN-DFW-미국내공항” 이렇게 이어지는 AA280편의 비지니스석이 알라스카에서 85,000마일, 아메리칸에서 95,000마일로 다수 보입니다. 

이렇게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실때에 이용하시면 괜찮은 라운지라고 생각하고요. 

좋은 비행의 경험만큼이나 같이하는 좋은 라운지를 선호하는 Moxie인데요. 이 라운지는 좋은점들이 안좋은점을 충분히 덮어버릴수 있는 그런 수준급의 라운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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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입구에 이런 사인이 있습니다. 2025년 World Travel Awards Winner에 선정된 라운지라고 합니다. 

그동안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면서 가봤던 라운지중에 손에 꼽을만큼 괜찮은듯 합니다. 오랜시간을 있던것은 아닌데, 분위기가 좀 많이 다른 “라운지다운 라운지”라고 생각합니다. PP카드나 라운지 쿠폰으로 줄서면서 들어가는 그런 식당/분식점 스타일의 라운지들하고는 많이 다른곳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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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ICN에 2년전에 오픈한 OneWorld Lounge를 다녀서 탑승하러 이동했습니다. 

저희 Moxie Story 카테고리중에 항상 정이 가는 라운지 카테고리에 또 하나의 좋은 라운지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다른 라운지들도 한번씩 보시고 일정 계획을 해 보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Moxie Story – 라운지

이번 비행은 ICN-DFW-ATL 전구간 AA 비지니스/일등석으로 된 구간을 알라스카 마일 85,000 + $53에 했고요. 

이 탑승리뷰는 다음글에서 자세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2천여번의 탑승중에 처음으로 해봤던 두가지가 이 비행에서 있었습니다. 그 얘기도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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