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pson Chicago Hot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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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pson Chicago Hot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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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시카고에 잠시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요. 

이번엔 현금으로 숙박하는것이라서 몇가지 대상의 호텔을 놓고서 비교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시카고에 갈때마다 항상 언젠간 가봐야지 생각만 하던 호텔이 있었는데요. 그 호텔이 오늘 보실 Thompson Chicago Hotel입니다. 

수년간 하얏 글로벌리스트를 해오지만 아직까지 Thompson Hotel은 가본적이 없었고요. 마침 시카고 다운타운에 있는 이 호텔 옆에서 저녁식사 예약이 있어서, 편하게 가볼생각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Thompson Hotel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하얏 글로벌리스트의 Thompson Chicago 호텔에서의 현금숙박 리뷰입니다. 

 

Thompson Chicago

텍스트, 스크린샷

이 호텔은 World of Haytt의 카테고리 5 호텔입니다. 

얼마전까지는 Cat 4에 머물러 있어서, 시카고 다운타운 여행시에 무료 숙박권과 저렴한 포인트를 엮어서 가기에 인기가 있었던 호텔인데요. 

이제는 카테고리가 올라서 비수기 17,000, 평수기 20,000, 성수기 23,000 포인트에 가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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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달의 포인트 차감표를 공홈에서 가져와 봤습니다.  주말에 Off-Peak으로 나오는 날도 있고 괜찮아 보입니다. 

 

호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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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입구에 차를 가져가면 내부에 있는 발렛주차 직원이 나옵니다. 

주차비가 아주비싼 시카고 다운타운이라서 항상 발렛파킹이 문제였기는 했습니다. 처음에 이곳 예약할때에 발렛파킹이 포함되어있는 Park & Stay 프로모션이 있었는데, 제가 예약한 rate은 또 그게 아니였어요. 웹사이트에 상당히 헷갈리게 해 놨었네요. 이곳 주차비가 하루에 $80입니다. (그런데 호텔에 붙어있는 식당 Tavern on Rush 에 주차는 Overnight 주차를 $40을 받는다는것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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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전체의 모습이예요. 호텔 1층에 있는 Tavern on Rush 에서 조식을 하고요. 여행중에 이곳에 저녁식사도 한번 해 봤는데, 아주 음식을 맛있게 합니다. 

 

Lobby & Chec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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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찍어본 프런트 데스크의 모습입니다. 컨시어지는 따로 없는것 같았고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어요. 하루는 다운타운에 괜찮은 Jazz Bar 를 소개해달라고 했더니, 두곳을 종이에 정성스럽게 적어주기도 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는데, 그건 다른 글에서 또 보여드리겠습니다. 

실은 체크인 하는날 상당히 고생을 하고서 왔었습니다. 아틀란타 공항에서 6시간 딜레이(시카고에 스톰이 와서 공항을 닫았었어요).

집에서 아침 일찍 나왔는데, 호텔에 체크인하니 밤 10시가 넘었었습니다. 도착하면서 찍은 사진들은 어두워서 좀 그래서, 밝을때 다시 찍었어요. 도착했을때 금요일 밤이였는데, 1층 식당에 있는 Bar 가 거의 파티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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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는 아주 깔끔하고요. 창문사이로 보이는 길건너 Pancake House도 맛있는 집이긴 한데요. 

호텔 조식이 상당히 훌륭해서 저기는 가볼생각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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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 2층으로 계단을 통해서 갈 수 있습니다. 올라가보니 저기는 또 다른세상의 Bar 와 식당이 있어요. 아마도 Tavern on Rush와 연결된 식당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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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호텔 로비의 한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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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로비의 모습입니다. 

라운지 같은건 없고요. 조식당은 어떤때는 Tavern on Rush에서 먹고, 어떤때는 그 옆의 분리된 공간에서 먹기도 하는데. 두곳 모두 로비에서 바로 가면 됩니다. 아래 조식 내용에서 더 보실수 있어요. 

 

Room on 18th Floor

엘리베이터, 실내

객실은 21층까지 있고, 그 위에 Penthouse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18층 엘리베이터 옆에 있는 방을 받았는데요. 나중에 알게된것이긴 한데, 18층에서 가장 작은방을 저에게 줬더라구요. ㅎㅎ

글로벌리스트 업그레이드 같은건 생각하기 어려웠던것이…. 제가 예약했던 rate이 아마도 프로모션으로 가장 저렴한 rate으로 했기에 그렇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가능한 얘기예요. 이 좋은 호텔에 3박 평균숙박비가 1박에 $150을 넘지 않았으니까요. 

가장 작은방이라고 나중에 도면을 보고 알았지만, 워낙의 방 상태가 좋라서 따로 불평을 하거나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그럴 여유도 없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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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층 엘리베이터 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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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호의 모습입니다. 

엘리베이터 옆에 있는 방이라고는 하지만, 소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넉넉하게 넓고 정말 깨끗하고요. 밤에 보이는 창밖의 시카고 다운타운 모습도 훌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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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히 정돈된 침대도 참 편했습니다. 

제가 가끔 호텔숙박리뷰에서 언급하는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 침대” 그거였어요. 

이 호텔은 턴다운 서비스는 없었는데, 매일 오전중에 정리해주는 메이드 서비스는 수준급이였습니다. 

시카고가 상당히 추울때에 갔었는데, 이곳의 히터는 원하는대로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건조하거나 그렇지도 않았는데, 하나도 춥지않게 있었어요. 방 안에서는 반바지와 셔츠차림으로 있었을 정도니까, 그 부분은 호텔이 정말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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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연결 정보가 담긴 룸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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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 우산이 있던것도 특징이였고, 금고, 실내 슬리퍼 (탐슨 로고 붙은거) 등등이 장 안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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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고된 일정을 이 사진에서… 체크인하고 리뷰용으로 사진찍고 있는데 밤 10시 25분이예요.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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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병은 매일 두개씩 저 위에 준비해 줍니다. 한가지 아쉬웠던것이 커피인데, 요즘에 웬만한 호텔에서 볼 수 있는 네스프레소 정품이 아니였어요. 

모자라는 커피는 조식먹을때 마시고, 투고해서 더 마시고 그렇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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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유료로 즐길수 있는 모든것들은 이 장 안에 들어있습니다. 

약간 다운타운 파티를 지향하는 호텔이라서, 나름 셀렉션에 신경을 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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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의 공간을 잘 활용해서 이런 액자들도 걸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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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모습입니다. 욕조는 없는데 참 깨끗하고 좋습니다. 

이 방이 18층에서 가장 작다고 했는데, 다른방들은 아마도 화장실 사이즈가 조금 더 크지않을까 예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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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의 수압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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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는 이런데요. 

시카고에 겨울에 올때마다 겪는일인데, 수돗물이 너무 차갑습니다. 양치하는데 치아가 빠지는듯~~!!! ㅋㅋㅋㅋ

얼마전에 다녀왔던 샴버그 리젠시 호텔에서도 그랬고, 이날 이곳에서도 그랬어요. 시카고 겨울의 특징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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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 Robe도 두개 걸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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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샴푸밖에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상당히 좋은 브랜드인듯 했습니다. 

세면대에는 “이 브랜드 제품들의 휴대용이 필요하다면 연락해라. $50이다” 이렇게 써 있었습니다. ㅎ

 

View from my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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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해가뜨는 시카고 다운타운을 보게 됩니다. 

 

Breakfast for Globalist

글로벌리스트 조식은 이곳도 성인 2, 아이 2 을 무료로 허용해 줍니다. 

메뉴에서 주문하게 되었고, 주말에는 Brunch 메뉴가 있어서 좀 더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음식들이 있었고요. 주중에는 일반 Breakfast 메뉴가 제공되었습니다. 

식당으로 내려와서 먹어도 되는데, 룸서비스로 먹어도 된다고 체크인시에 설명 해 주었고요. 

영수증에는 20% Service Fee가 자동으로 추가되는데, 사인을 하면 그냥 무료로 되는 시스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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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vern on Rush에서 조식을 하는데, 첫날과 마지막날은 2층으로 가는 계단 옆으로 들어가는 식당 공간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외부의 길에서 식당으로 들어오는 입구도 반대쪽에 따로 있었고, 호스트가 자리로 안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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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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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에 먹었던 Brunch Special 메뉴

왼쪽에 있는는것이 Globalist Card라는것인데요. 체크인할때 써 줍니다. 조식식사 할때마다 카드를 보여주면, 룸챠지로 빌을 정리해주면서 사인만 하면 $0가 되게 해 줍니다. 

 

텍스트, 영수증

일요일 브런치를 먹고 나오면서 사인했던 영수증의 사진을 살짝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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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비싼것 먹고 여러분께 보여드려야지요. 

Short Rib Benedict 입니다.  고기가 부들부들 입안에서 녹고요.  poached egg도, 소스도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첫날 이렇게 먹어보고 같이주는 포테이토의 양에 놀라서… 다음날부터는 감자는 좀 조절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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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아침에 조식을 먹었던 Tavern on Rush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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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Chicken & Churro Waffle을 먹었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까만소스는 팬케익 소스 같았는데, 저 빨간소스의 맵기가 거의 불닭소스의 맛!!! 아침부터 매워서 혼났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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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이 되니 일반 조식메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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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이렇게 주문을 해 봅니다. 감자는 양을 너무 많이 주기에 과일로 대체했고요. 달걀은 스크램블 w/ cheese 를 했는데, 치즈를 그냥 위에 얹어줬네요. (스크램블 맛있게 드시는 분들은 제가 왜 이 얘기는 하는지 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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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당 입구에 이런 자리를 만들어 놨습니다. 첫날 아침에는 나가야 하는데 계산서를 늦게줘서, 여기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사인하고 갔어요. ㅎ

호텔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조명이나 이런것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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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의 대표적인 사진, 로비 사진이예요. 

 

집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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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pson Hotel에는 처음 숙박해봤는데, 상당히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주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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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의 주차비는 이렇습니다. 시카고 다운타운의 호텔들이 다 이래요. 그런데 호텔에 있는 식당에 주차를 하면 하룻밤에 $40입니다. 투숙객에게도 그렇게 해 줄지는 모르겠어요. 식당에 주차를 하면 In-&-Out이 안될수도 있겠네요. 

텍스트, 스크린샷

제가 이 호텔에 예약할때, 너무 좋은것 같아서 사진을 찍어놨는데요. 

이렇게 보고서 그냥 다 프로모션에 해당되는줄알고 예약을 했던것이 실수였습니다. 

제가 3박을 하면서 나온 평균 1박은 약 $150정도였고요. Stay & Park 프로모션을 이용해서 예약하면 1박에 $168 정도가 나온다고 하네요. 

 

Thompson Chicago Hotel 숙박 정리하겠습니다

  • 처음가본 Thompson Hotel – 호텔의 서비스와 분위기에 일단 압도가 된다
  • 건물은 연식이 좀 있어보이나, 호텔 전체의 하드웨어는 상당히 잘 만들어 놨다
  • 로케이션!!! – 다운타운에서 걸어서 웬만한곳들은 다 갈 수 있어서 위치는 최고이다 (스타벅스 리저브까지 걸어서 15분)
  • Hyatt Category 5 호텔이라서, 호텔의 위치나 시설 서비스면으로 보자면 가성비도 좋다고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 글로벌리스트 혜택으로 무료로 즐겼던 조식의 맛이 상당하다
  • 워낙에 바쁜 호텔이라서, 글로벌리스트로 가더라도 업그레이드는 기대하기 힘들다는것이 아쉽긴 하다
  • 정말 비싼 시카고 다운타운의 주차비 – 다음엔 포인트 숙박으로 가서 무료주차를 해봐야지

 

시카고는 제가 상당히 많이 방문하는 도시인데, 다운타운에 자주 가보면서도 이곳 Thompson Chicago 호텔은 처음 가봤습니다. 좋은호텔인것을 알기에 기대를 하고 가기는 했는데, 기대보다 더 좋았다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추천할수 있을것 같아요. 

Moxie의 지난 시카고 하얏호텔 숙박리뷰는 아래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오늘 보신 호텔과 비교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Park Hyatt Chicago Review

Hyatt Regency Chicago Review

Ambassador Chicago – JDV by Hyatt Review

Hyatt Regency Deerfield Review – Two Bedroom Suite

Hotel Review – Hyatt Regency Schaumburg (IL)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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