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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니가 가라~!" 시리즈로 Grand Hyatt Jeju 호텔을 한번 리뷰해보려고 하는데요, 8월 중순에 장인·장모님 모시고 처제네가 휴가를 제주도로 갔다왔다고 합니다. 일전에 이 호텔은 여러분들이 후기로 소개해 드린 부분이 있어서 아래에 주소 드리고요, 원래는 게시판 글이었다가 막시님께서 메인 블로그 글로 다시 소개해서 올려두셨습니다
지난번, 처제네를 통해서 계속해서 이어지는 한국신상 호텔탐방기인 "니가 가라" 시리즈의 맛배기 버전을 게시판 글에서 선보였는데요, 따끈따끈한 글 하나 바로 드리려고 글을 적습니다^^ IHG 계열인 voco 호텔은 몇번 제가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New Orleans에 있는 St. James), 첫 호텔 voco Gangnam을 시작으로 두번째 호텔이 서울 Myeongdong지역에 생겨났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몇달전에 HDC호텔에서 명동에 voco 호텔하나를 더 오픈한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관련기사] 그래서 저는 못가나, “니가 가라~!”로 호텔후기가 가능하니… 한국에 있는 처제네에게 다녀오라고 말을 합니다.  현재 soft opening으로 revenue booking은 가능하나, reward booking은 불가능한데, 실제로 grand opening은 7월이나 되어야지 가능할 듯 하네요~!   근데, 8월에...
이번 "니가 가라~!" 시리즈는 몇일 남지 않은 United Club Pass를 동생놈에게 다녀오라고 한 다음에 후기를 남기게 됩니다. 일전에 올해 초에 티케팅을 해주면서 2 stop으로 오는 일정으로 Lifemiles를 이용해서 오는편을 끊었는데, 공교롭게도 국내선 탑승편이 UA로 Club Pass 2장 있는거 다 사용해도 된다고 했더니... 후루루짭짭 하셨네요!
처제네와 저희집 결혼기념일이 몇개월 차이예요! 저희도 조만간 10주년이지만, 처제네도 10주년을 맞이해서 바쁜생활을 하고 있는 듯 하고 있는 듯 하고, 미국에 있는답시고 형부로써 뭘 많이 못해준 것도 있어서 이번에 한번 다녀오라고 하루 끊어줬습니다^^ 아시다싶이 Park Hyatt Seoul은 Category 6로 기본이 25,000 포인트가 요구되지만, 성수기와 주말은 거의 29,000 포인트로 booking을 하게 되었네요~! 한국에 계신 장인·장모님 그리고 처제네는 Hyatt에 중독되어서, 왠만한 호캉스는 주로 Hyatt으로 가고, 특히 Park Hyatt을 엄청 좋아합니다^^ 요즘 category 상승과 dynamic pricing으로 주말에는 거의 29,000을 줘야 서울·부산에서는 그렇게 줘야 되네요 ㅎㅎㅎ 뭐~! 그래도 Guest of Honor(이하, GOH) 넣어서 해드리면 거의 가성비는 최강인듯 합니다!
니가 가라~! 시리즈가 8번째를 맞이하는데요, 사실은 ... 처음에는 효도용으로 포인트 숙박을 양가 부모님들께 해드리다가, 자연스럽게 처제네가 장인·장모님을 모시고 가다보니 ... 방 2개씩 잡게 되고, 본인들도 더불어 호캉스를 즐기게 되고, 또 손아랫 처제네... 한국에서 빡빡하게 사는데 힘내라고^^ 한번씩 바람이나 쐬고 오라는 의미에서 한번씩 해주다보니...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 시리즈가 생겨나게 되었네요^^ 저보다 훨씬더 블로거같이 사진을 잘 찍어서... 너무나 마음에 드는 부분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매번 "니가 가라~!"로 남들 좋은 일하고 남들 보내다가, 저에게도 "니가 가라~!" 찬스가 생겨서 하룻밤 호캉스 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간다~!"로 제목을 바꿔서 적어봤는데요 ... Canopy by Hilton Dallas Uptown 호텔후기를 한번 시작해보죠~!
오늘은 "니가 가라~!" 7번째 글인데요, 동생놈 뉴욕 여행한답시고 보냈던 Conrad New York Midtown 호텔은 한번 전격 해부해보겠습니다. @otherwhile, 찔러나 보자 (56): 들어와~! 들어와~! 그냥 ㅋ 일전에 "찔러나 보자 (56)" 게시판 글로 이미 어느정도 이 호텔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드렸었는데요... 우선은 시간 순서대로 동생놈 여행한 track을 한번 밟아 봤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니가 가라~!” 시리즈로 Park Hyatt Seoul로 가보겠습니다^^ 작년 60박을 못해서 올해 3월부터 globalist에서 explorist로 강등당하는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guest of honor (이하, GOH) 해줘야겠다 싶어서… 처제네를 또 보내게 되었습니다~!   약간은 모종의 deal을 하였습니다~! 호텔 소개를 위해서 사진 쫌 이쁘게 잘 찍어서 보내달라고...
오늘 소개할 호텔은 예전에 찔러나 보자(19)에서 짧게나마 소개했던 Fairfield by Marriott Busan Songdo Beach인데요, 이번에는 "니가 가라~!" 시리즈(맨 밑에 1-4편까지 붙여놨습니다! 한번 참고해주세요!)로 처제네 보내고 호텔 소개를 부탁했습니다^^ 우선은 오늘 소개하는 호텔의 경우, 장인·장모님의 요청으로 방 2개(처제네 포함)를 booking 하게 되었고요, guest of honor(이하, GOH)를 이용해서 Park Hyatt Busan으로 모시려고 했으나 방이 sold-out으로 불가능 하더라구요! 알고 보니... 그날에 부산에서 불꽃축제(광안대교에서)가 있으니... 그 호텔은 누가봐도 booking 하는게 불가능! 그래서 그나마 바닷가 보실 수 있는 곳으로 보신 곳에 요즘 부산에서 뜨고 있는 송도 바닷가에 위치한 이 호텔이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