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a 항공 일등석 JFK-ICN OZ221 B747-400 (PAX) 식사메뉴, 와인메뉴, 어메니티

Asiana 항공 일등석 JFK-ICN OZ221 B747-400 (PAX) 식사메뉴, 와인메뉴, 어메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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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일등석 JFK-ICN 탑승 리뷰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으십니다. 

Moxie의 2017년 일등석 탑승기 #1 – Asiana 항공 JFK-ICN OZ221 B747-400

일등석 식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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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에서 사전 주문이 가능한 궁중정식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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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첫장에 승객에게 하는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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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어디서 준비하는지 식당의 이름을 명시해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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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50 출발 비행기라서, 이륙후에 바로 점심식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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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 보셨던 한국발 비행기에서 사전 주문하는 궁중정찬의 메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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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과 가벼운 식사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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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된 메뉴

와인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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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와인 전문가들이 선정한 와인들이 아시아나 일등석에 실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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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리스트 앞장에 있는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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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ie Walker Blue가 보입니다. ㅎㅎ

도착전에 한잔 마신다고 생가했었는데,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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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네시 XO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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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주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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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가 마시면서 온 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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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는 기기 장착 기종 운항시에 서비스 된다고 써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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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차

기내 어메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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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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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gamo 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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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이렇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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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모두 꺼내서 한번 펼쳐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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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애프터 쉐이브, 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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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닝 타월, 향수, 립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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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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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를 이렇게 넣어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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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

잠옷이 상당히 좋았는데요. 

잠옷도 좋고, 잠옷 커버는 실크 비슷했어요.

그동안 받아봤던 잠옷들의 랭킹을 굳이 써보자면

잘>대한항공>케세이 퍼시픽>아시아나>에미레이츠

뭐 이정도인데,  중간에 세군데는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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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봉투에 들어있던 슬리퍼. 

이렇게 아시아나 일등석에서 제공이 되었습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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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04/14/2017 6:20 pm

꽃을 주는 서비스가 참 좋더군요… 물론 나중에 말라서 시들게 되었지만…
술 종류중에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싱글몰트 위스키가 없다는 거였구요.
뉴욕으로 올때 “바롱 드 로칠드 블랑 드 블랑” 을 물어보니 다 떨어지고 없다더군요. “로랑 페리에 브뤼” 마시다가 맛이 괜찮길래 다른 것도 마셔볼라 했더니… (샴페인은 잘 안 마셨었거든요. 마시면 머리 아프고 그랬던 기억에… 제가 좋은걸 안 마셔봐서 그런가봅니다. ㅜ.ㅜ)

소년님
04/17/2017 8:52 pm

사실 롤랑 뻬리에는 그렇게 비싼 샴페인이 아닌데 대한항공 일등석의 그것들과 비교를 하면 격이 한참 떨어지네요… 그래도 부러워요 🙂

Tri
Tri
04/18/2017 10:20 am
Reply to  Moxie

사실, 각 항공사 일등석 샴페인을 굳이 값으로 따지면,
살롱 (JAL)>페리에 주에 벨 에포크 블랑 드 블랑 (댄공 일부, 뉴욕 포함)>폴 로저 서 윈스턴 처칠 (아샤나)>돔/크룩 이렇게 되는데, 아샤냐에서 폴 로저 서 윈스턴 처칠이 빠진건 안타깝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있었는데요.
그래도 잘 즐기셔셔 좋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