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튜빙 시즌이 시작되어 가까운 헬렌에 다녀왔습니다.   성수기 요금   튜빙 시즌 시작된 후 맞이하는 첫 주말이라 그런지 호텔 가격들이 비쌌어요. 그나마도 가려는 날짜에 힐튼과 메리엇 호텔들은 sold out 이었고요. 다행히 홀리데이인은 숙박이 가능했지만 비싸더라고요. 다이내믹프라이싱 때문에 IHG 5만 포인트 주고 숙박했습니다.   평일 가격과 비교해보니, 주말에 가격을 2배 이상으로 올렸었네요. ㅠㅠ   헬렌에 럭셔리 호텔이라고...

얼마전에 새로운 Kimpton Hotel인 Harper가 오픈했다고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지난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일전에 Dallas downtown에 있는 Kimpton Pittman하고 비교를 하자면, 확실히 new hotel이라서 그런지 훨씬 좋았고, 특히 24층에 달하는 고층건물이라서 receiption부터 hotel view도 탁월하게 좋았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호텔 grand opening 한지 딱 3일째...

Utah 출장길에 주말을 조금 편히 지낼겸 해서 Park City를 들렀습니다. 사실 저희는 스키를 좋아하기 때문에 겨울에 가고 싶은 곳중 하나인데, 봄에 들러보았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봄도 너무 좋았습니다. 봄이였지만, 4계절중 3 계절을 다 보았다고 해야 하나요? 산이 높다보니, 봄에도 많은 날씨 변화가 있더라구요. 일단 호텔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이번에 간곳은 Hyatt...

아이들과 함께 스테이케이션 할만한 곳들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댓글로 추가 정보나 그 외에 갈만한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한인 타운인 Duluth를 기준점으로 잡았습니다.   Part I. Duluth 에서 1시간 이내   #1. Chateau Elan Winery https://www.chateauelan.com/   Duluth에서 30분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자체 리조트 있고, 다양한 숙박 패키지 제공합니다. 10년 전에 숙박했었는데, 나름 재밌었습니다.   Hampton Inn & Suites Braselton (힐튼) 아직...

지난주에 다녀왔던 San Diego 여행중에 2박을 했었던 Manchester Grand Hyatt San Diego 숙박리뷰에 오셨습니다.  이 여행을 계획할때에 Gaslamp District에 있는 안다즈 호텔과 두개를 놓고 고민을 좀 해 봤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여러가지 attraction이 가까운곳에 있는 Grand Hyatt으로 가기를 잘했다 x100 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텔이 부분부분 조금은 낡은 모습이 보이긴 했지만,...

오늘은 지난주 남 캘리포니아 여행에서 아틀란타로 돌아오기전에 1박을 했었던, Long Beach에 Hyatt Centric The Pike에 같이 가 보시겠습니다.  Hyatt Centric 호텔에 대한 경험은 지난번 New Orleans에 갔을때 처음 해 봤고요. 지난번 기억에 꽤 괜찮다고 생각이 되어서, 이번에 주변에 있던 Hyatt Regency와 끝까지 고민을 하다가 이곳으로 가기로...

다시 아틀란타 출장에서 Hyatt regency를 방문했습니다. 방은 코너방으로 업글을 받았으나, 특이한 점이 없어서 이번에 사진 생략합니다. 참..베개는 4개였습니다 ㅋ 지난번엔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할 기회가 없어서 못했는데, 이번엔 떠나는 날이 토요일이라 오전에 아침식사를 하러 가봤습니다....

Grand Hyatt Jeju에서 숙박했던 코너 스위트 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때 스윗룸이 막 오픈되었다고 했는데 따로 스윗 업그레이드 어워드는 요청하지 않았고 그날 객실에 여유가 있어서 주셨다고 하셨어요. 지난번 프로모션으로  한국의 많은 분들이 글로벌리스트가 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를 나가지 못하는 이 시점에 많은 분들이 이 호텔을 방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