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지난번 Marriott Hotel & Air Package 예약할때,  메리엇 27만포인트로 Cat 5호텔 7박과 싸우스웨스트 12만 마일을 받으면서 컴패니언까지 되었었잖아요? 메리엇 Hotel & Air Package를 이용한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획득 그때 7박 에약했던 여행일정이 다가옴에 따라서, 호텔에서 이메일이 하나 오길래 예약상황을 볼 수 있는 창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예약 Detail창에 보이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원래 SPG 호텔에 숙박을 보통 하는데요.  SPG 50박 플랫의 고지가 보이는 시점부터는 다른 호텔 체인의 프로모션을 이용해서 포인트 적립을 극대화 합니다.  올해도 SPG는 현재 32박을 한 상황이라, 연말까지 플랫 달성은 가능할것으로 예상이 되어서 슬슬 다른데로 눈을 돌리고 있었지요.  그러던 중에 저한테 IHG에서 이메일이 하나...

이번 캔쿤 여행에서 Moxie가 선택했던 호텔이 이곳 Presidente InterContinental Cancun Resort입니다.  숙박권, 포인트로 접근이 나름 쉬운 호텔이라서 이곳 여행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끄는 호텔인데요.  Moxie가 다녀왔습니다.  보통은 제 호텔 리포트를 보시면, Land- Side에서 호텔을 소개하는데...

오늘부터 이번에 Moxie가 다녀온 Cancun의 이모저모.. 글을 하나씩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여행을 마치면 항상 후기 올리는 순서(호텔 --> 맛집 --> 여행후기)대로 가 볼텐데요.  그동안에 각종 블로그에서 볼 수 있었던곳도 보실수 있고, 또 Moxie만의 독특한 후기도 보실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시작으로 캔쿤에 새로생긴 Four Points by Sheraton Cancun Centro로...

애들이 호텔 가고 싶다고 해서, 전날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이번 스테이케이션 장소는 Embassy suites입니다.  이 브랜드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처음 가보고 이번이 2번째 입니다. 지난번에 애들이 좋아했었던 힐튼 가든인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요. 5인 가족에 35,000 포인트 사용했습니다. 체크인은 4시, 체크아웃은 12시, 발렛 파킹 only이고 $37입니다.     오전에는 일상 생활을 즐기고, 오후에 집에서 출발했는데요. 3시...

한국 여행을 마치고, 멋진 케세이 퍼시픽 비지니스석을 타고 홍콩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홍콩에 호텔 선택으로 조금 고민을 하기도 했는데요.  인터컨티넨탈, 하얏 그랜드, 릿츠칼튼등의 좋다는 호텔에 갈 수도 있었기는 했는데,  포인트 상황이나 편의성을 따져보니까 아무래도 SPG 호텔은 선택하게 되었어요.  결론적으로 위치상으로도 좋았고, 시설과 서비스면에서도 아주 만족했던 선택이였습니다.  (아~~ 호텔 조식이 너무나!!!...

The Signature at MGM 지난 1월 언제 라스베가스에 잠시 다녀왔을때 숙박해봤던 호텔입니다.  매번 숙박하던 맨달레이 베이의 가격이 너무 비싸고, Delano는 아예 솔드 아웃이였어서, 처음으로 와 본 호텔인데요.  MGM Grand와 연결되어있는 호텔자체에는 카지노가 없는 호텔이예요.   3개의 건물이 있고 세 건물 모두 카지노가 없고, MGM Grand로 연결된 길이 있습니다.  제일 좋은점을...

SPG와 Marriott에서 2017년 3월 7일부터 시행한다고 호텔 카테고리 변경표를 선보였습니다.  카테고리가 올라가면 숙박시 포인트가 더 많이 들어서 안좋은데요.  몇년 해 보니까, 그냥 흐름을 따라갈 수 밖에 없어서.. 뭐 그냥 덤덤 합니다. ㅎㅎㅎ 다행이 조만간 제가 여행갈 곳들은 변화가 없어서 괜찮네요.  올라가는 곳만 있는게 아니고, 내려가는 곳도 있습니다. :) 여러분들도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