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Oct 이거 안되면… 완전 나가린데? ㅋㅋㅋ Southwest에 한번 배팅해보다^^
이번 여름에 너무나 즐겁게 놀다간 처제네가 다시 한달간 겨울방학을 맞이해서 놀러온다고 합니다. 잠시 휴직으로 내년 초까지는 직장생활을 잠시 쉬는 타이밍에 올 여름 미국을 방문했는데요, 그 기억이 너무나 좋았는지 ...
이번 여름에 너무나 즐겁게 놀다간 처제네가 다시 한달간 겨울방학을 맞이해서 놀러온다고 합니다. 잠시 휴직으로 내년 초까지는 직장생활을 잠시 쉬는 타이밍에 올 여름 미국을 방문했는데요, 그 기억이 너무나 좋았는지 ...
오늘은 우리가 카드를 잡식성으로 막 만들다보니 생겨나는 비주류 마일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려고 하는데요, 사실 쓸모없는 마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과 항공사 허브공항에 따라서 더 자주쓰는 마일과 조금 들 쓰는 마일이 생겨나게 되는데요, 그래서 마일을 모을때나 카드를 열때도 전략적으로 이런 부분들을 염두해서 우리가...
올 연말 한국에 잠시 나가있는 일정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평상시보다 조금 긴시간동안 한국에 있을 예정이라서, 그동안에 해보지 못했던것을 하기로 했습니다. 여행속의 여행 한국에 있는 시간중에 홋카이도를 일주일 다녀올 생각을 했어요. 기존에는 시간촉박의 이유로, 한국을 들어갈때나, 한국여행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올때 주변국을 들러서 나오곤 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서울출발, 삿포로 도착을 왕복으로...
오늘 포스팅은 Amex MR 포인트 전환 보너스를 이용한 저렴 항공발권 내용입니다. 올 겨울에 한국에 들어가면서 발권했던 전체일정중에 첫시작 일정을 어떻게 타고갈것인가 생각하면서 발권을 미뤄왔었습니다. 지난번 발권에서 라이프마일로 LAX-ICN 구간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석을 예약해놨어서, 아틀란타에서부터 LAX까지 가는 분리발권 티켓을 찾았어야 했습니다. 그러던중에 Amex Membership Rewards 포인트가 30%...
저희가 탑승할 대한항공 KE024 편입니다. 2월에는 점심 시간 즈음에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하는 비행편만 있었는데 요즘에는 밤 늦게 출발 하는 항공편이 하나 더 생겼네요. 항공기는 777-300ER 이고 좌석수 277개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올 겨울 한국에 다녀오면서 타고 오게될 비지니스석 항공발권 리뷰를 지난주에 남긴적이 있었습니다. 다들 한번씩 읽어보셨을텐데요. https://flywithmoxie.com/qatar-qsuite-british-airways-business-booking-via-american-airlines-mile-redemption-icn-doh-lhr-jfk/ 이때 발권할때에 발권의 시작은 ICN-DOH 구간의 큐스윗 좌석이 4만마일에 보여서 하게 되었다고 했었잖아요? 그 뒷편으로 붙여서 미국까지 들어오는, 런던과 뉴욕을 거쳐서 오는 일정이...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편은 인천부터 뉴욕까지 투스탑으로 전구간 비지니스석을 타면서, 사용한 마일은 American Airlines 마일 11만마일이 들었습니다. 영국항공이 일정에 있어서 할증료를 조금 냈는데요. 그 부분은 추후에 더 좋은 일정이 카타르에서 잡히면, 변경 수수료를 내더라도 바꾸는것이 이득일것 같기도 해서 그건 그때 결정하기로 하고 일단 발권을 마쳤습니다. 티켓만...
드.디.어. 탔습니다 싱가폴항공!! 처음으로 싱가폴항공으로 마일을 옮긴뒤 비행을 하기까지 3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동안의 사연들이 궁금하시다면 : 싱가폴 항공 예약후기 두근두근~ 드디어 비행기를 타는날 입니다. JFK 공항 American Express Centurion Lounge 1층에 위치한 스피키지바에 들려 시그니쳐 드링크중 하나인 에스프레소 마티니, 저도 드디어 마셔봅니다~!! 예상대로 넘 맛있어요~~ 자리선택 싱가폴항공 A380 에는 비지니스 좌석중...
지난주말에 엘에이에 잠시 다녀오면서 탑승했던 American Airline First (미 국내선 일등석) Class 리뷰입니다. 전체적인 엘에이 짧은 여행의 예약글은 여기서 보실수 있습니다. LAX-PHX-ATL 구간 원스탑으로 일등석을 발권할수 있었는데요. 그 발권은 탑승이 임박하면서 넉넉한 좌석이 풀리게 된 British Airlines에서 아래와 같이 할 수 있었습니다. ...
지난주에 아틀란타에서 엘에이에 급하게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가야하는 결정을 수요일 저녁에 했어야 하고, 출발을 금요일 새벽에 했으며, 돌아와서 아틀란타에 도착이 토요일 밤이 되는.. 거의 초인적인 스케쥴을 예약했어야 했습니다. 엘에이 땅에서 약 26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