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주 뉴욕 방문시 숙박했던 Hotel 50 Bowery 호텔로 같이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Fly with Moxie에서는 처음 보실듯한 JDV(Joie de Vivre) by Hyatt 호텔 리뷰입니다. (어디서 들어본듯한 브랜드 맞지요?ㅋ) Hotel 50 Bowery는 WOH 카테고리 5의 호텔이라서, 1박에 2만포인트 필요합니다.  ...

Atlanta Regency 후기는 몇번 올려드렸는데, 이번에 crown suite 후기입니다. 지난번 방문때, 다음번에 오면 전체적으로 수리가 끝난다고, suite업글이 가능할거라고 해주더니, 이번에 가니 suite으로 업글이 되었습니다. 가기 하루전에 방이 바뀌어서 업그레이드가 되었더라구요....

어제(15일) 제 글로벌리스트 담당 컨시어지에게서 이메일이 하나 왔어요.  평상시에 어떤 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저희가 블로그에 소식을 알리고, 그 후 한참있다가 이메일을 보내주곤 했었는데요.  어제 온 이메일은 생각보다 빠른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2021년 7월 20일부터 새로하는 프로모션 정보가 나왔어요. ...

이번에 소개할 호텔은 지난번 찔러나 보자에서 소개한 Hyatt Regency Hill Country Resort & Spa입니다. 앞서 이 호텔은 지난 블로그 글에서 짧게 review했던 곳인데요, 애들 물놀이 때문에 먼길을 내려왔습니다. 이번에는 형님네 가정이랑 함께 했는데요, 저는 upgrade 받은 상태였는데, 형님네는 어떻게 되려나? front desk에 물어봤는데, discoverist임에도 불구하고 honor해서...

Hyatt House Salt Lake City/ Sandy 후기입니다. Park City의 hyatt centric 을  나와서 간 호텔입니다. 출장 호텔이라 레비뉴로 예약했고, 100불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위치가 저희가 갈 salt lake city와 provo 사이에 있어서 택한 호텔입니다. freeway 옆이라, 들고나기는 편했습니다....

튜빙 시즌이 시작되어 가까운 헬렌에 다녀왔습니다.   성수기 요금   튜빙 시즌 시작된 후 맞이하는 첫 주말이라 그런지 호텔 가격들이 비쌌어요. 그나마도 가려는 날짜에 힐튼과 메리엇 호텔들은 sold out 이었고요. 다행히 홀리데이인은 숙박이 가능했지만 비싸더라고요. 다이내믹프라이싱 때문에 IHG 5만 포인트 주고 숙박했습니다.   평일 가격과 비교해보니, 주말에 가격을 2배 이상으로 올렸었네요. ㅠㅠ   헬렌에 럭셔리 호텔이라고...

얼마전에 새로운 Kimpton Hotel인 Harper가 오픈했다고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지난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일전에 Dallas downtown에 있는 Kimpton Pittman하고 비교를 하자면, 확실히 new hotel이라서 그런지 훨씬 좋았고, 특히 24층에 달하는 고층건물이라서 receiption부터 hotel view도 탁월하게 좋았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호텔 grand opening 한지 딱 3일째...

Utah 출장길에 주말을 조금 편히 지낼겸 해서 Park City를 들렀습니다. 사실 저희는 스키를 좋아하기 때문에 겨울에 가고 싶은 곳중 하나인데, 봄에 들러보았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봄도 너무 좋았습니다. 봄이였지만, 4계절중 3 계절을 다 보았다고 해야 하나요? 산이 높다보니, 봄에도 많은 날씨 변화가 있더라구요. 일단 호텔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이번에 간곳은 Hya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