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하얏에서 새로 나온 프로모션 오퍼를 소개할려고 합니다. office for the day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를 묶는 것이 아니라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오피스처럼 이용하는 것입니다. 대신 가격이 좀 저렴하고, 주차비 할인과 음료 할인등의 혜택이 있습니다. 포인트도 보통 숙박과 같이 주구요.. QN으로 쳐줍니다. 물론 예약 캔슬도 24시간전까지 가능합니다. 저는 원래 다음주에 Big...

지난 Blue Ridge Parkway 로드트립중에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가장 마지막으로 숙박했던 Pigeon Forge의 Courtyard by Marriott 호텔에 가보겠습니다.  아틀란타에서 운전으로 4시간이 채 안걸리는 곳에 호텔이 위치하고 있고, 어차피 이 호텔에서 집에 돌아올때면 Blue Ridge Parkway의 마지막 지점 Cherokee를 다시 지나가야해서 꼭 가야하는가 하는 의문을 남기는 호텔이긴...

안녕하세요 기돌입니다.   이번엔 벤타나 빅서 리조트 식당들과 각종 호텔 시설들 리뷰입니다. 올인클루시브 방식이라 모든 음식이 무료 입니다. 알콜을 제외한 소프트 드링크도 무료입니다. 특히 pool side bar와 룸서비스는 무제한 주문이 가능합니다.   Meadow Pool 옆 Sun Deck 에서 바라본 ocean view 입니다. 탁 트인 전망이 너무 시원합니다.   Meadow Pool 에서 자리 잡고...

이번주 화요일에 2021년 하얏 글로벌리스트 달성조건을 완화시키는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2021 Hyatt elite requirements 가 낮아졌어요! 위의 게시글에서 최근에 보기드물게 아주 핫한 댓글들이 이어졌는데요. 꾸준히 댓글의 전개과정을 보다가 보니까, 이번 변화에 잘못이해하면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있을법한 헷갈리는 댓글들이 꽤 많이 보이더구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그 내용을 조금 정리해서 한곳에 다시...

오늘 아침에 반가운 메일이 와서 소개합니다. 연말이라고, Marriott에서 선물이 왔네요. 100불 gift voucher 인데, 이번에 침대를 새로 사서, 베개나 Duvet cover나 구매해야 겠어요. 그치만 워낙에 boutique에서 파는 것들이 가격이 있어서, 잘 골라봐야 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기다리던 Grand Hyatt Jeju가 예약 가능해졌습니다. 원래 올해 9월부터 예약이 가능하다고 했었는데, 계속 미뤄지더니, 이젠 예약이 가능합니다. 일단 cat 4 호텔로 무료 숙박권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포인트는 15000포인트로 기본방 예약이 가능하고, 21000포인트를 내면 CLUB LOUNGE를 쓸수 있는 방을 예약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3월 중순으로 레비뉴 가격을 찾아보니, 아래처럼...

InterContinental Buckhead Atlanta 호텔 숙박 리뷰입니다.  아틀란타에서 꽤 괜찮은 호텔들이 있기는 한데, 예전에 St. Regis Atlanta에는 생일때 다녀와 봤고, 그 외에 몇곳의 가보고 싶은 호텔들이 리스트에 있었기는 했습니다. 오늘 보실 호텔 길 건너에 있는 Grand Hyatt도 대상에 있었고요. 다운타운에 꽤 괜찮은 호텔들이 있기는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