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2018년 6개월이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예년과 다름없이 올해 전반기에도 나름 열심히 다녀봤는데요.  일년에 반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중간결산 한번하고 갈까 해요.  이렇게 남겨놓으면 제 개인의 기록도 될것 같습니다.  항공, 호텔, 크레딧카드 이렇게 세가지 항목으로 한번 남겨보도록 할게요.  1. 항공 작년말에 AA와 알라스카항공이 제휴를 더이상 하지 않게 됨으로서,  델타 플래티넘 챌린지로 다시(!!) 델타 메달리언 프로그램으로...

안녕하세요 aero 입니다. 지난 2월말 3월경에 다녀온 몰디브 후기를 이어갑니다. 아래의 순서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1.  출발! EY150  ORD-AUH Business Class(링크) 2.  중동에서의 파크하얏 -  Park Hyatt Abu Dhabi Hotel and Villas (상편) - 호텔편 3.  꿈은 이루어진다 - Park Hyatt Maldive Hadahaa 4.  집으로 - CX602 / CX846 Cathay Busines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좋은 여행을 위한 포인트를 적립하는 수단중에 하나인, 크레딧 카드 신청에 대한 각 은행의 신청 룰을 정리해 봤습니다.   이미 많이 알고 계신 내용도 있으실것 같고, 오늘 처음 보시는 룰도 있으실텐데요. 오늘 글에 정리되는 내용은 그동안에 여러 케이스를 통해서 알려진 내용들인데, 여기 저기 다들 데이터가 좀...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 몇년동안 제가 실제 포인트로 탑승했던 비행경험을 바탕으로 Moxie의 항공 발권 Best 7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 글의 베스트 7 방법 외에 더 좋고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발권들도 이 세상엔 많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제가 갈 수 있었고 또 가는 목적지가 한국을 주변으로...

제 여행후기중에 제일 첫글, 알라스카로 가는 길 여행 후기에 질문을 주신 분이 계셔서 제가 좀 찾아봤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trip_report/2954 시애틀 공항에서 수하물을 맡길수 있는 곳이 있는가.. 가 질문이셨는데요.  SEA 공항 웹사이트에서도 일반적인 정보만 있어서, 오늘 오전중에 공항 커스터머 서비스에 이메일로 연락을 한번 해 봤어요. 반나절도 안되어서 바로 답을 보내주셨는데, 나중에 저도...

안녕하세요 aero 입니다 ㅎ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새로운 지역에서의 정착도 되고해서 그 동안 미루어 둔 후기들을 조금씩 간단하게라도 써보겠습니다. 물론 prologue 만 던져놓은 것들도 차차 적을 계획이고요.   지난 2월말 3월경에 다녀온 몰디브 후기인데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써보고 업데이트하면서 링크는 추가하도록 할게요 1.  출발! EY150...

오늘은 오랜만에 테네시 멤피스 맛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아틀란타와 가까워서 꽤 자주가는 곳중에 한곳이 이곳 멤피스인데요.  맛있는 음식점도 많고, 얼마전부터 계속하고 있는 다운타운 개발로 인해서 계속 좋아지고 있는곳이 멤피스인듯 합니다.  지난 멤피스 맛집은 아래 링크를 한번씩 보시면 기억 나실거예요.  후라이드 치킨이 맛있는 멤피스, 바베큐로 유명한 멤피스.  Moxie의 멤피스 맛집 #1...

메리엇/SPG 합병에 따른 올 8월부터 실행되는 새로운 어워드 챠트가 나왔습니다.  아래 메리엇 링크를 보시면, 약 6,500개 호텔의 새로운 카테고리와 포인트 리뎀션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https://points-redemption.marriott.com/category-change 시간 내셔서 한번 둘러보시면 여러곳의 좋은 스윗스팟도 찾으실 수 있으실거예요.  뭐 이런데 한번씩 계획해 보세요.  왜 위의 호텔들이 스윗스팟인가??? 합병되는 프로그램의 호텔 카테고리중에 카테고리 8은 2019년부터 만들어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