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Sep 니가 가라~! (12): Grand Hyatt Jeju Review
오늘은 "니가 가라~!" 시리즈로 Grand Hyatt Jeju 호텔을 한번 리뷰해보려고 하는데요, 8월 중순에 장인·장모님 모시고 처제네가 휴가를 제주도로 갔다왔다고 합니다. 일전에 이 호텔은 여러분들이 후기로 소개해 드린 부분이 있어서 아래에 주소 드리고요, 원래는 게시판 글이었다가 막시님께서 메인 블로그 글로 다시 소개해서 올려두셨습니다...
오늘은 "니가 가라~!" 시리즈로 Grand Hyatt Jeju 호텔을 한번 리뷰해보려고 하는데요, 8월 중순에 장인·장모님 모시고 처제네가 휴가를 제주도로 갔다왔다고 합니다. 일전에 이 호텔은 여러분들이 후기로 소개해 드린 부분이 있어서 아래에 주소 드리고요, 원래는 게시판 글이었다가 막시님께서 메인 블로그 글로 다시 소개해서 올려두셨습니다...
얼마전 오랜만에 맨하탄에서 스테이케이션을 하고 왔습니다. 항상 가보고 싶었던 Thompson Hotel 계열의 The Beekman Hotel 에 다녀왔습니다. 호텔 웹사이트 : Beekman Hotel Website Award Category 6 호텔로 Standard : 25,000 / Off-peak : 21,000 / high-peak : 29,000 포인트 리뎀션이 적용되는데요 21,000 포인트 오프픽 레이트로 예약했습니다. - 참고로 하얏 비지니스 카드를...
지난번, 처제네를 통해서 계속해서 이어지는 한국신상 호텔탐방기인 "니가 가라" 시리즈의 맛배기 버전을 게시판 글에서 선보였는데요, 따끈따끈한 글 하나 바로 드리려고 글을 적습니다^^ IHG 계열인 voco 호텔은 몇번 제가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New Orleans에 있는 St. James), 첫 호텔 voco Gangnam을 시작으로 두번째 호텔이 서울 Myeongdong지역에 생겨났다고 하네요!...
JW Marriott은 제 전문분야는 아닌데, 지난번에 다녀온 후기 이후에 이번에도 급조로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약속대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 주간에 일정이 있다가 급하게 취소되는 바람에 실망한 우리 집의 친구들을 조금이나마 만족시키기 위해서 떠난 급행여행이었고요, 때마침 reward booking도 바로 당일에는 싼값에 나오는 타이밍을 맛보게 되어서 급하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하루남은 짜투리 마일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써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예전에 게시글에 한번 언급을 했었습니다. 지난 4월에 마일 만료일 임박 때문에, 가성비 완전 떨어지는 발권기를 쫌 적었는데요...
오사카 구경 및 쿄토 1박을 포기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USJ)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그날 따로 오사카 구경하시고 저랑 아이들만 다녀왔어요. 티켓 구매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본어로 선택하면, 생일자 할인 옵션 선택이 가능합니다. 생일인 사람에게 스티커를 주는데, 그 스티커를 보고 직원들 및 캐릭터가 생일 축하 인사를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첫째랑 막내가 그...
호텔로 이동 오사카 (이타미) 국제공항에서 공항버스 타고 신오사카 역으로 이동한 후, 거기서 우버로 택시타고 호텔로 이동했어요. 일본 리무진 버스는 짐을 알아서 실어주고 내려줘서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고요. 공항에서 호텔로 한번에 택시로 이동하는 것 보다 (당연히) 훨씬 저렴했습니다. 택시 기사분도 친절하니 좋았고요. 체크인 데스크 새벽에 찍은 사진인데 로비는 40층에 위치해있고요. 로비층 뷰가 참 좋죠? 룸 저희...
오늘 제가 소개할 호텔은 voco St. James Hotel이라는 곳인데요, 지난 "찔러나 보자" 게시글에서도 투숙계획에 대한 내용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otherwhile, 찔러나 보자 (66~67): 이젠 Suite 아니면 잠을 못자요 ㅠ.ㅠ; ㅋㅋㅋ 일전에 한국의 강남에 있는 voco brand hotel에 대한 후기를 "니가 가라" 시리즈에서 한번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
예약 후기는 아래 글 참조하시고요. https://flywithmoxie.com/%ea%b8%89%ec%9e%91%ec%8a%a4%eb%9f%b0-2024%eb%85%84-%ed%95%9c%ea%b5%ad%ed%96%89-%ec%9d%bc%eb%b3%b8-4%eb%b0%95-5%ec%9d%bc-%ec%97%ac%ed%96%89-%ed%98%b8%ed%85%94-%ec%98%88%ec%95%bd-%ec%98%a4%eb%8b%a4/ 막시님 호텔 후기도 있으니 함께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review-%ed%9e%90%ed%8a%bc-%eb%8f%84%ec%bf%84-%ec%98%a4%eb%8b%a4%ec%9d%b4%eb%b0%94-%ec%88%99%eb%b0%95%eb%a6%ac%eb%b7%b0-hilton-tokyo-odaiba/ 호텔로 이동 하네다 공항 도착해서 리무진 버스 타고 호텔로 이동했어요. 댈러스에서 딜레이된 덕분에 1분 후에 출발하는 리무진 버스 티켓 구입하고 부랴 부랴 버스타러 갔고요. 저희 타자마자 버스가 출발하는 행운을 경험했습니다. 90년대 느낌이 남아 있는 도쿄 첫...
지난 게시글에 찔러나 보자(66-67)에서 이 호텔투숙하면서 받은 노획물에 대해서 잠시 언급을 했었는데요, 다녀와서 후기를 조목조목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번 여행은 마지막까지 장소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번개 비스므리하게 예약을 한거라서~! 급하게 급하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Guest of Honor(이하, GOH) 장전을 이번에는 @bigpicture님한테 받아서 다녀왔는데, 총 2박에 50,000 포인트(category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