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or Bloggers

오늘은 Fort Worth 다운타운에 위치한 historical place인 Blackstone Hotel (현, Courtyard Fort Worth Downtown)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제가 투숙한 날짜가 주중이라서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는데요, 주말에는 이 가격에 3-4배는 족히 넘는 것으로 보여서 "나가리(?) 사건"때는 그냥 집 근처 Courtyard에서 소소하게 투숙하였고요, 오늘은 downtown에 위치한 이곳에서 staycation을 했네요~!...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major bank credit card에 집중하는 동안, 때로는 야인처럼 outside에서 (아직까지 저희 website에는 소개되지 않은 듯 해서) 괜찮은 "듣보잡 카드" 하나를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바로 PenFed Pathfiner Reward Visa Signature입니다. 점점 contents가 떨어져가서 슬슬 card 쪽에 손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카드홍보대사 @Moxie님께는 양해의 말씀을 먼저...

최근에 US Bank Skypass 개인 & 비즈니스 크레딧 카드 두방치기를 했습니다.   개인 크레딧카드   우편 오퍼: 50,000 마일 사인업 보너스 게시판에 라르마티 님이 올려주신 것과 동일한 오퍼였고요. 스카이패스 시그니처 비자 카드 5만 마일 오퍼 $1,000 사용 시 15,000 포인트 적립되고, $3,000 스펜딩 완료하면 총 45,000 포인트 적립됩니다. 모바일 월렛 구매시 $1당 3포인트...

오늘은 제가 이제껏 블로그 글에서 다룰지 않았던 "카드"이야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뤄보고자 하는데요, 블러그 글이나 아님 다른 게시판을 보더라도 대략적인 referral에 대한 어느정도 정리글이 없는 듯 해서 한번 나누고자 합니다. (왠만하면 여행후기, 호텔후기, 발권정보, 카드정보 등등 여러분야에서 골고루 알아서 알려드리면 좋은데, 딱 이거 할만큼 전문가적인 견해나 정보력이...

시카고 파크하얏은 팬데믹으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호텔 문을 닫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시카고에 위치한 다른 호텔들도 인원수의 제한을 둔다는 것을 확인하고서 시카고에 다녀오자고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하얏 레전시, 힐튼 런던 하우스, 윈덤 시카고를 다녀왔지만 올해부터는 하얏만 밀어줄테다!!라는 각오로 하얏 계열만 알아보다가 Thompson Chicago로 예약을 끝냈습니다....

안녕하세요? 4째 따님 이후에 잠 못이루는 밤을 매일 경험하고 있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조금 생소한 Air France / KLM 합병의 결과인 Flying Blue miles로 하와이 가기편을 블로그 글로 기재하려고 해요^^ 우선은 발권에 앞서서 Flying Blue miles에 대해서 몇가지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 포인트 전환은 UR, MR & TYP에서 모두...

오늘 포스팅은 조금은 가볍게 읽으실 수 있는 주제입니다. 기업 분석까지 할 정도로 관심가는 회사들은 아니어서, 깊이 있는 분석은 아니고요. 단순 물품 구입하면서 느낀점을 토대로 글 작성해볼까 합니다.   오피스 용품점하면 생각나는 카드는 체이스 잉크 카드일텐데요. 5x UR 적립이라는 막강한 보너스 카테고리를 아주 오래전부터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 6월까지 한시적으로 아멕스 플래티넘 비즈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