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9월 RTW 3편. Hyatt Regency Bali
타이페이에서 긴~레이오버를 마치고 날아간곳은 발리였어요. 여행자들의 천국이라는곳 답게 공항에서부터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입국심사 줄을 한시간반이상을 서있으니까 좀 힘들었어요. 아마도 더 기다렸어야 했을텐데 공항직원분이 길게 늘어진줄을 요상하고 더 기다린사람한테 불공정하게 짤라서 새로운곳에 새워주신덕에 그나마 좀 일찍 나올수 있었던거 같아요. 아마도 발리에 다시 간다면 돈 주고서라도 (40-50불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