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e Freedom 5% Cash Back – 체이스 프리덤 Q1 2015년 5% 등록하세요

Chase Freedom 5% Cash Back – 체이스 프리덤 Q1 2015년 5% 등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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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처럼 포인트/마일로 여행을 많이 다니는 여행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UR Point를 모아주는 평생카드 프리덤.


매 분기마다 각 카테고리별 5% 보너스 포인트를 주고 있는데요. 내년 1사분기의 등록이 오늘부터 열렸습니다. 

그냥 이 글 보신김에 바로 activate 해버리세요. 저는 벌써 했습니다. 

Screen Shot 2014-12-16 at 1.53.06 PM.png

등록 링크는 여기에

https://creditcards.chase.com/freedom/activate

등록도 아주 쉽습니다. 

위의 링크에서 Last Name넣으시고, 카드번호 끝에 네자리, 그리고 Billing 주소 우편번호 넣으시면 등록 됩니다. 

2015년 1사분기 카테고리의 특징은, 예년에 꾸준히 도움을 주던 주유소 5%이 없어지고, Grocery Store 5%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극장과 Starbucks는 예년과 다름없이 5% 보너스가 주어집니다.)

이 현상은, 작년 연중에 Amex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Amex Everyday Card 와 경쟁하기 위한것으로 보이지요?

UR Point와 MR Point의 상대적인 효율 가치를 따져 보았을때, 개인적으로 Everyday Card보다는 더 손이 가게 되는 카드인데요.

본인도 현재 두장을 소유하고 있어서, 시장보면서 유알 포인트를 15,000 포인트까지 얻을수 있고, Gas Station없는것은 좀 불편하지만 Ink카드로 주요소 기프트카드를 이용하면 되는 저로서는 참 좋은 오퍼라고 볼수 있습니다. 영화관과 스타벅스도 별로 안가는 저에게는 두장 모두 시장보면서 맘 편하게 쓸 수 있겠는데요. 

그래도 나름의 주의사항을 몇개 짚어봐야겠죠?

– 엑티베이션 기간: 12/16/2014 ~ 3/14/2015 – 이 기간이 끝난 후에 하셔도 소급되어서 인정해 준다는 얘기들도 있긴 하지만, 미리 알고 할 수 있으면 뭐하러 안하고 있다가 귀찮게 전화나 SM을 보냅니까. 기간안에 꼭 등록 하시구요.

– 카드 한장당 1/1/2015~3/31/2015 까지 해당 카테고리에서 받을수 있는 맥시멈 포인트가 7,500 포인트 입니다. 즉, $1,500이상 쓰시면 더 주지 않습니다. 

– Grocery Store의 정의가 또 중요합니다. 그로서리 카테고리에 포함 안되는 대표적인 곳 몇개만 나열하자면…. Costco, Sam’s, Walmart, Target등의 창고 형태를 가진 상점들은 이 카테고리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점 주의하셔야 합니다. 

– 해당되는 그로서리에서 기프트 카드 구매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로서리에서 주유소 카드나 아마존 카드 같은것 사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듯 합니다. (보통 3월 말에 얼마를 더 써야 $1,500이 되는가 계산 해 보시고, 이렇게들 많이 하시더군요.)

이상이 주의 해야할 몇가지 생각 나는것이구요. 더 생각나면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이번 분기에 주유소가 없다고 이제 안 돌아오는가? 그것도 아닙니다. 2015년 각 분기별 5% 보너스 카테고리 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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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e Freedom Card는 보통 $100 Cashback 혹은 10,000 UR Points를 주는 오퍼가 일반 오퍼인데, 얼마전부터 그 두배의 보너스를 주고 있습니다. 이 카드가 없으신 분들은 이 기회에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Offer Ends: Dec. 17th, 2014 —> 이 offer는 이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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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 카드의 각종 혜택은 ‘포인트 전환용 카드’ 섹션을 참고 해 주세요.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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