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rollment on Arrival(EoA) at MIA International – Global Entry Renew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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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rollment on Arrival(EoA) at MIA International – Global Entry Renew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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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 한국을 다녀오면서 Miami International 공항으로 입국을 했는데요. 들어오면서 그동안 준비해왔던 Global Entry Renewal을 공항에서 할 수 있는 Enrollment on Arrival을 이용해서 해 봤습니다. 

그동안 글로벌엔트리 신청/갱신 해보신분들께서 겪는 어려움이 한가지 있었을텐데요. 인터뷰를 필요로 하는 과정에서 거주하시는곳 주변에 인터뷰 할 수 있는 시간을 잡을수 없는것이였을거예요. 

오늘 보시는 포스팅에서는, 해외여행을 마치고 미국으로 입국하면서 서류적인 준비만 되어있다면 아주 쉽게 할 수있는 Enrollment on Arrival 과정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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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지난 5년+기간이 끝나게 되어있어서 갱신을 했어야 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몰라서 작년 10월 첫주에 갱신 신청을 했어요. 위에 보시듯이 기간만료가 1년이내일때 새로운 갱신 신청이 가능합니다. (갱신이 되면 5년이 지난후 신청자의 생일까지 연장 됩니다.)

신규/갱신 신청은 https://www.cbp.gov/ 에서 하실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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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시는 옵션에서 Global Entry 로그인으로 들어가시면 신청하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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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할 수 있는 몇가지 프로그램들이 있고요. TSA PreCheck도 따로 하실수 있는데, Global Entry 승인 받으시면 TSA PreCheck도 같은기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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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중에 Global Entry 선택을 하고서 진행을 합니다. 신규/갱신 수수료는 $100입니다. 저희가 평상시 사용하는 카드에서 이 수수료 리임버스 혜택이 있다는것 아실거예요. 

저는 American Express Platinum Card를 이용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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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과정에서 인터뷰를 필요로 하는 기준이 어떤것인지는 잘 알려진것은 없는데, 인터뷰 필요없이 바로 승인을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제 경우는 인터뷰를 필요로 한다고 하네요. 

Amex Platinum Card로 $100 결재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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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계좌에서는 3일만에 $100 크레딧이 포스팅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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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는 기다림이 시작됩니다. 처음에 로그인하고 들어가면 신청부터 승인까지 4~6개월 걸린다고 미리 알려주긴 했어요. 

인터뷰 스케줄을 잡기위해서는 위의 Pending Review 상태가 Conditional Approval 상태로 바뀌어야 가능합니다. 

여기까지가 작년 10월 첫주에 해 놓았던것이였고요. 

한참 12월~1월동안 한국/일본여행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을때, 아래와 같은 이메일이 하나가 왔어요. 제 신청서에 뭔가 변화가 생겼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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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에 Conditional Approval이 나왔어요. 이제 인터뷰 예약을 해야하는데, 이때는 EoA를 할 생각이 나지 않았었고. 원래 하듯이 인터뷰 예약을 하려고 가능한 날짜를 찾아봤는데요. In-person으로 하려면 공항에 있는 사무실에 가서 해야하는데, 가능한 시간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요즘에 또 하나 생겨난 옵션이 Virtual로 인터뷰를 하는것이 생겨났어요. 다행이 미국에 도착한 다음날 적당한 Zoom 인터뷰 시간이 있어서 일단 예약을 해 놓습니다. 

이러면서 Conditional Approval을 받은 사람들에게 보내는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은, Enrollment on Arrival에 대한 이메일이 하나 제 메일박스에 들어오네요. 

Miami 공항도 EoA를 할 수 있는 공항중에 한곳이라서 이번에 경험해보기로 합니다. 

 

MIA 공항으로 입국과정

입국하면서 GE 기계에 사진을 찍었는데, 이번엔 뭐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입국심사원에게 가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10년 영주권 연장진행중이라 그랬던듯 합니다. 입국에 다른 문제는 없었고… 그럼 아래에 Enrollment on Arrival의 과정을 한단계씩 적어볼게요 

  1. 입국심사관에게 Global Entry Enrollment on Arrival을 하고 싶다고 알려줍니다. (이때에 Conditional Approval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저는 입국 3일전에 이게 되는 행운이 있었어요)
  2. 입국심사관은 노란 종이 한장을 주면서 입국하는 일반인들과는 다른길로 따라가라고 알려줍니다. 꽤 많이 꼬불꼬불 걸어갔는데, 이렇게 가는 사람들만 가는쪽으로 가게 됩니다. 한층을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고요. 같은 비행기에 오신분들중에, 그리고 비슷한시간에 오신분들중에 EoA 하시는 분들 몇분 있었어요. 이곳이 입국하다가 Secondary 심사로 끌려가시는 분들이 가는길 같습니다. 
  3. 길을 따라서 가게되면 일단 수하물을 받게되는 벨트로 가게 됩니다. 벨트가 돌아가는 가운데에는 같은 비행기를 타고오신 일반 입국자들이 반대쪽에 있고, 그 두곳은 서로 못가도록 막혀있습니다. 
  4. 체크인 했던 가방을 받고서 조금 더 이동합니다. 갈 수 있는 길이 한곳이라서 어렵지 않아요. 이곳이 Secondary 심사를 하는곳인듯하고, 약 30개의 의자가 있고 마이애미 뉴스가 나오는 티비를 틀어놨어요. (이 지역은 사진촬영 금지라서 사진이 없습니다.)
  5. 처음 이곳에 가서 만나는 CBP 직원에게 EoA 하려고 한다고 하면, 그분이 제 여권과 노란종이를 가지고 가시고… 이때부터 이름을 부를때까지 대기하면 되는데요. 이때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는가에 따라 다를듯 합니다. 저는 약 15분정도 기다렸고, CBP 직원 여자분께서 제 이름을 부르셔서 그쪽으로 갔습니다. 
  6. 지난번 5년전에 갱신했던 정보와 달라진것이 있는가를 일단 제일 먼저 물어봅니다. 저는 그동안에 한국여권이 신여권으로 바뀌면서 여권번호가 바뀌었습니다. 그 내용 이외에는 달라진것은 없어서, 일단 개인정보는 그렇게 확인을 합니다. 
  7. 복잡하게 물어보는건 없었고요. 사진을 찍는데, 30시간 비행기타고 온 몰골(!!)로 찍습니다. 모자를 썼으면 벗어야 하고요. 원래쓰는 안경이 아닌 선글라스는 쓰면 안되고요. 
  8. 처음으로 한것이 아니라는걸 직원이 알아서인지, 그냥 대충.. “이제부터는 뭐 하는 되는지 잘 알지?” 이렇게 물어보고 (많이 물어보지도 않은) 인터뷰를 마칩니다. 본인확인과, 본인서류 확인이 이 인터뷰의 주요내용인듯 합니다. 실제 CBP 직원앞에서는 5분도 안걸리고 사진찍었습니다. 
  9. 이렇게 간단하게 인터뷰를 마치고 밖으로 나옵니다. 
  10. 입국하면서 EoA하고 2주후에 새로운 Global Entry 카드가 집으로 배송되었습니다. 계좌에 들어가셔서 카드 받았다고 Activation하면 이 과정이 모두 끝나게 됩니다. 

 

그렇게 어려운 과정이 아니고요. 지난 2018년에 이렇게 하는 방법이 처음 나왔을때 간단하게 설명만 해 드렸었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정말 편합니다!!!

Global Entry 신청하시고, 미국 입국시간이 임박했는데 Conditional Approval 받으신 분들은 이렇게 하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만약에 환승시간에 쫓기는 경우는 생각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다음비행기시간 촉박하다고 CBP에서 더 빨리 해주지는 않아요. 

 

갱신과정의 전체적인 Timeline 정리

2023년 10월 4일 – Renewal 신청
2023년 10월 7일 – Fee 리임버스 (아멕스 플래티넘카드)
2024년 1월 12일 – Conditional Approval. 바로 Zoom 인터뷰(1월 16일) 예약
2024년 1월 15일 – Enrollment on Arrival에 대한 이메일 
2024년 1월 15일 – MIA 공항으로 입국하면서 EoA 인터뷰
2024년 1월 30일 – Renewed GE 카드 받음. 계좌에서 Activation. 
2029년 생일까지 연장 되었습니다. 

 

Moxie의 Global Entry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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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처음하게 되어서 이제는 여행/출장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된 Global Entry입니다. 2018년에 갱신 한번했고, 2024년에 또 한번 했어요. 

아래는 1월 15일에 왔던 이메일에서 설명해주는, 현재 Enrollment on Arrival을 할 수 있는 공항 리스트입니다. 꼭 미국공항에서만 되는것은 아닌듯 합니다. 미국 입국에 Pre-Clearance가 가능한 캐나다공항들도 보이고, 아루바 공항도 보이고, 아일랜드의 DUB 공항도 있어요. (아일랜드에서 이것을 하고서 미국으로 그냥 들어온다. 신박한 아이디어 같을듯)

오늘 포스팅을 마치면서 아래 리스트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nrollment on Arrival (EoA) is ONLY available at participating international airports in the United States and select Pre-Clearance locations and is NOT available on domestic connections.

Enrollment on Arrival is now available at the following locations:

  1. Austin-Bergstrom International Airport (AUS)
  2. Abu Dhabi international Airport (AUH)
  3. Aeropuerto Internacional Reina Beatrix in Oranjestad, Aruba (AUA)
  4. Baltimore/Washington International Airport (BWI)
  5. Boston Logan International Airport (BOS)
  6. Buffalo Niagara International Airport (BUF)
  7. Calgary International Airport (YYC)
  8. Charlotte Douglas International Airport (CLT)
  9. Chicago Midway Airport (MDW)
  10. Cincinnati/Northern Kentucky International Airport (CVG)
  11. Cleveland Hopkins International Airport (CLE)
  12. Dallas Fort Worth International Airport (DFW)
  13.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DEN)
  14. Detroit Metropolitan International Airport (DTW)
  15. Dublin Airport (DUB)
  16. Edmonton International Airport (YEG)
  17. Fairbanks International Airport (FAI)
  18. Fort Lauderdale-Hollywood International Airport (FLL)
  19. Fresno Yosemite International Airport (FAT)
  20. George Bush Intercontinental Airport (IAH) in Houston
  21. Halifax International Airport (YHZ)
  22. 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 (ATL)
  23. Honolulu International Airport (HNL)
  24. John F. Kennedy International Airport in New York (JFK)
  25. John Glenn Columbus International Airport (CMH)
  26. Kansas City International Airport (MCI)
  27.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LAX)
  28. Louis Armstrong New Orleans International Airport (MSY)
  29. Metropolitan Oakland International Airport (OAK)
  30. McCarren International Airport (LAS) in Las Vegas
  31. Miami International Airport (MIA)
  32. Minneapolis St. Paul International Airport (MSP)
  33. Montreal-Pierre Elliot Trudeau International Airport (YUL)
  34. Luis Munoz Marin International Airport San Juan (SJU)
  35. Lynden Pindling Nassau International Airport (NAS)
  36. Newark Liberty International Airport (EWR)
  37. Norman Y. Mineta San Jose International Airport(SJC)
  38. O’Hare International Airport (ORD) in Chicago
  39. Ontario International Airport (ONT) in California
  40. Orlando International Airport (MCO)
  41. Orlando Sanford International Airport (SFB)
  42. Ottawa International Airport (YOW)
  43. Philadelphia International Airport (PHL)
  44. Phoenix Sky Harbor International Airport (PHX)
  45. Portland International Airport (PDX)
  46. Raleigh-Durham International Airport (RDU)
  47. Reno-Tahoe International Airport (RNO)
  48. Sacramento International Airport (SMF)
  49. Salt Lake City International Airport (SLC)
  50. San Antonio International Airport (SAT)
  51. San Diego International Airport (SAN)
  52. San Francisco International Airport (SFO)
  53. Seattle Tacoma International Airport (SEA)
  54. Shannon Airport (SNN)
  55. St. George`s Bermuda International Airport (BDA)
  56. St. Louis Lambert International Airport (STL)
  57. Tampa International Airport (TPA)
  58. Ted Stevens Anchorage International Airport (ANC)
  59. 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 (YYZ)
  60.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 (YVR)
  61. Washington Dulles International Airport (IAD)
  62. William P. Hobby Airport (HOU) in Houston
  63. Winnipeg James Armstrong international Airport(YWG)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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