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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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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이어 프리퍼드--> Freedom Flex 카드 바꾸기 (카드 Product Change로는 사인업 보너스와 신규신청시 혜택을 받을수 없다)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얼마전에 와이프 소지의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에 연회비가 부과되어서, 연회비가 없이 최근에 출시된 Chase Freedom Flex 카드로 Product Change를 한 얘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Chase Freedom Flex Mastercard 2013년에 처음 만들었던 와이프 소지의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는 2018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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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가 위처럼 그냥 바뀌기만 하면 크레딧 히스토리는 가져가나요?
      얼마전에 오래된 체이스 카드가 프리돔으로 저절로 바뀌었더라고요

      • 카드가 바뀌어도 원래 처음에 만들었던 카드에서 품목을 바꾸면 그 히스토리가 그대로 유지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잠시 생각해 보니까, 비자에서 마스터로 바뀌거나, 그 반대 방향으로 바뀌어도 그렇게 되는지는 한번 확인해 봐야할것 같습니다.
        체이스에서 저절로 바꿔주었으면, 그건 히스토리를 그대로 가져간다고 보시면 될거예요.

    • 혹시 발전산으로 5% 적립되기를… ㅎㅎ

      • 한번 써보고 알려드릴게요. 이런거 다 발전산으로 받으면, 대머리는 누가 되나요? ㅋㅋㅋㅋ

    • Product change를 하게 되면 기존 카드는 반납을 하나요 아니면 자체 파기 인가요? 나름 수집의 용도로 개인소장을 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어떻게 되나요?

      • 프리미엄 카드(아멕스플랫, 사파이어 리저브)들은 은행에서는 기존의 카드를 반납하라고 봉투를 하나씩 보내주곤 하는데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카드가 쇠로 만들어진 카드들은 분쇄기에 넣어도 분쇄기가 고장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해지하는 카드는 카드 뒤에 마커로 크게 X 표시를 해 놓고, 한곳에 모아놓습니다. 뭐.. 오래해서 그렇지만 이렇게 모아놓은게 몇백장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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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호텔체인 포인트 유효기간과 연장 방법 정리 - Hotel Points Expiration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2주전 화상모임의 주제가 호텔 체인에 대한 내용이였는데, 그날 얘기했던것들중에 하나가 중요한 몇가지 호텔 체인의 포인트 관리, 유효기간과 포인트 연장방법에 대한것이였습니다.  어렵게 적립한 포인트가 유효기간 만료로 없어지게 되면 아깝잖아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 주요호텔 몇곳의 유효기간 정보와 연장방법을 한번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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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체인중 어떤 체인은 크레딧 카드 연회비 내면 포인트 expire 하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혹시 정리 해주실수 있을까요?

      • 답이 늦었습니다.
        아마도 말씀하시는것이 크레딧 카드 소지로 받는 호텔 티어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IHG 프리미어카드로 받으시는 플래티넘 티어가 있으시면, IHG포인트가 유효기간이 없어지고요. 메리엇도 티어가 있으면 포인트 유효기간이 없어지는데, 메리엇카드중에 골드/플래티넘 티어를 주는 카드들이 있어요. 그래서 연회비를 내고서 카드를 가지고 계시면 기간만료가 되지 않습니다. 메리엇과 IHG가 대표적인듯해요.

    • 와우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이거 정리되어 있는 거 찾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 댓글을 달아주신지 하루가 넘어서야 이제 왔어요. ㅋㅋㅋ
        혹시 한번 보시고, 수정하거나 추가하시고 싶은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 요즘은 항공사/호텔 포인트 expire 하는건 완전 잊고 있었네요.
      한번씩 체크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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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발권시 유류 할증료(YQ)를 금지하거나, 제약하는 나라 몇곳 이야기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어제 올려드렸던 BA 일등석 포스팅의 Follow Up으로 유류 할증료를 금지하거나 제약하는 출발 국가 얘기를 간단히 해 볼까 합니다.  항공발권을 하다가 보면, 할증료가 많이 붙어서 내야할 마일을 다 내고도 현금도 또 많이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꽤 있는데요.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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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제 포스트에도 댓글을 달았는데… 막시님이 딱 정리해주셔서 ㅋㅋㅋ 우리 대 가족들도 마일 열심히 모아서 일등석이라는 걸 … 한번 타 보면 좋을 꺼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런 저런 정보를 다 종합하면서 발권을 해보면, 여러가지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이 꽤 보이실거예요.
        발권 가능한 표 갯수도 많아서, 잘 찾으면 가족이 모두 같이 여행하실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해요.

    • South Korea 도 유할 금지하는 나라 인가요? 아시아나 항공 은 유할 낸 기억이 있는데요…

      • 한국출발은 100% 금지는 아니고, 적정선에서 조절이 되는것으로 보여요.
        같은 아시아나 항공 발권도 다른 공항 출발보다 저럼하게 나오는것으로 보여요.

    • 한 $350 낸 생각 납니다, LAX ICN return

      • 아래 첫내용이 ITA Matrix에 LAX-ICN 왕복표로 보이는 내용이고, 두번째 내용이 ICN-LAX 왕복표로 보이는 내용입니다.
        이것을 보시면 첫 타켓은 엘에이 출발이라서 $261.80이라는 할증료(YQ)가 붙는것이고요. (원래 아시아나 항공이 할증료가 높아서)

        Fare 1: Carrier OZ SLXUK LAX to SEL (rules)
        Passenger type ADT, round trip fare, booking code S
        Covers LAX-ICN (Economy)
        $405.00

        Fare 2: Carrier OZ SLXUK SEL to LAX (rules)
        Passenger type ADT, round trip fare, booking code S
        Covers ICN-LAX (Economy)
        $405.00

        United States Passenger Civil Aviation Security Service Fee (AY)
        $5.60
        Carrier-imposed surcharge (YQ)
        $261.80

        US Passenger Facility Charge (XF)
        $4.50
        United States APHIS Passenger Fee Passengers (XA)
        $3.96
        United States Customs User Fee (YC)
        $5.99
        United States Immigration User Fee (XY)
        $7.00
        South Korea International Psc Departure Tax And Global Disease Eradication Fund (BP)
        $24.30
        Subtotal per passenger
        $1,123.15
        Number of passengers
        x1
        Subtotal For 1 adult
        $1,123.15

        여기는 인천출발로 ICN-LAX 왕복을 보시면, 출발지가 인천이라서 할증료(YQ)가 없습니다.

        Fare 1: Carrier OZ VLXKU SEL to LAX (rules)
        Passenger type ADT, round trip fare, booking code V
        Covers ICN-LAX (Economy)
        ₩488,000

        Fare 2: Carrier OZ VLXKU LAX to SEL (rules)
        Passenger type ADT, round trip fare, booking code V
        Covers LAX-ICN (Economy)
        ₩488,000

        United States APHIS Passenger Fee Passengers (XA)
        ₩4,600
        United States Customs User Fee (YC)
        ₩6,900
        United States Immigration User Fee (XY)
        ₩8,100
        South Korea International Psc Departure Tax And Global Disease Eradication Fund (BP)
        ₩28,000
        United States Passenger Civil Aviation Security Service Fee (AY)
        ₩6,500
        US Passenger Facility Charge (XF)
        ₩5,200
        Subtotal per passenger
        ₩1,035,300
        Number of passengers
        x1
        Subtotal For 1 adult
        ₩1,035,300

        이런 이유로 마일리지 발권시에,
        ICN-LAX구간은 편도 아시아나 마일로 하시더라도,
        LAX-ICN은 아시아나가 아닌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시는게 더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 알차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건 저장해두고 계속 꺼내봐야겠어요~ (안 그러면 못 외워요 ㅋㅋㅋ)

      • 그냥 많이 발권연습읗 해 보는것 밖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그러면 외워져요. ㅋㅋㅋㅋ

    • 막시님 능력치가 점점 넘사벽이 되어가네요.
      유류할증료 최대한 아끼면서 좋은 비행기 타고 싶어요.
      저희는 1인당 500불씩 5명 막 내고 그러면 그냥 여행 취소입니다. ㅎㅎㅎ

      • 이런건 원래 잘 아시는 늘푸르게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요. ㅋㅋㅋㅋ 이것을 알아내야지만 그동안 못타본 일등석 비행기들을 타겠더라구요. 아직 할증료에 대한 전체적인 포스팅의 그림이 그려지지 않았는데, 거의 되가고 있어요.
        저처럼 타시면서 5명이면 $200내고 타시면 되시죠. ㅋㅋ
        출발지에 따라서 할증료가 변하는것 때문에, 요 바로 위에 댓글에서 보신것처럼 아시아나 항공을 한국 출발로 타던가, 아니면 ANA도 그런 방법으로 타면 많이 절약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주 좋은 예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부분에서 한번더 라이프마일의 가치를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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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G-LHR B777-300ER 일등석 발권후기 - BA First Class Award Booking w/50% Redemption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따끈따끈한 일등석 발권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지난주에 British Airways에서 어워드 발권 up to 50% 할인 프로모션을 내놓았습니다. 요즘에 여행들을 못가서 모두들 침체되어있으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일재고를 끌어내려는 프로모션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그래서 저같은 사람들이 잠겨있는 마일을 쓰게 되었습니다. ㅋ)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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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류할증료가 정말 큰데,,, 홍콩과 같은 fuel fee rejection 하는 국가만 쫌 알아도… 여행겸 일등석 발권을 해도 너무 좋을 듯 해요! 막시님, 이번 발권은 거의 잭팟이었네요^^ 멋집니다 ㅋㅋㅋ

      • 그동안 타고싶었던 BA 일등석을 다행이 좋은 프로모션할때 건질수 있었어요. 마지막 발권이 될때까지 티켓이 또 없어질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요. ㅎㅎ

    • 또 한바퀴 도시는군요. BA가 큰일했네요. ㅋㅋㅋ

      • 이제 주변에 붙여야하는 큰 일들이 남았는데요.
        오늘 보니까 홍콩과 싱가폴에 (일단 그곳 거주자들에 한하지만) 점차 문을 여는것 같아서 희망이 보여요.
        이번엔 와이프와 같이 가는데, 제가 한번 나가면 얼마나 돌아다니는가 한번 보여줄 기회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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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2월 한국행 Qatar QSuite 결국 취소 - 한국 AA 사무실 직원들은 미국 AA 직원들과 다르게 알고 있다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아직도 잡힐 생각이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항상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내년 2월 구정연휴 한국 방문 티켓을 결국에 취소했습니다.  아래 발권글로 흔적을 남겼었습니다.  Qatar Airways Qsuite 발권 – 2021년 구정을 한국에서 보내는 일정 발권후기   와이프 계좌에 있는 AA 마일 11만마일로 DFW-DOH-I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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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가 정말 얄밉네요.

      • 정말 아쉽지만, 지금 봐서는 2월에 비행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것 같아요. 이 티켓 취소하고 또 다른거 어떤거 할까.. 찾아보고 있어요. 뭔가 또 좋은거 나오겠지요. ㅠㅠ

    • 저도 큐스위트 타고 싶네요! 아 AA나 알라스카가 없네요 ㅎㅎ

      • 알라스카로는 큐스윗은 지금은 못타고요. 알라스카가 원월드 얼라이언스에 들어가면 탈 수 있을것 같습니다. AA 마일은 적립하기도 쉬운데 한번 도전해 보세요. 🙂

    • 아….. 이게 다 코로나 때문이라니깐요. 빨리 종식이 되던 백신이 나오던지 해야지요…….
      저도 열심히 카드 열어서 저렇게 좋은 좌석 타보고 싶어요. 부지런히 모아야겠어요.

      • 이 비행기 취소하고, 정신차리고 좋은 발권 하나 더 했습니다. ㅋㅋㅋ 4월엔 갈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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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3일만에 인터뷰 없이 승인된 Global Entry Renewal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하셔야 하는 글로벌 엔트리 프로그램 갱신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난 2018년 포스팅에서 Moxie의 갱신 과정을 보셨는데요. 이번에는 2015년에 처음 신청해서 잘 사용하고 다녔던, 와이프의 Global Entry Renewal 과정이예요.  제목에서 미리 알려드렸지만, 신청부터 승인까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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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ihg 받은다음에 팬데믹 터지고 글로벌 엔트리 아직도 안햇는데.. 해야겠네요. 다른분들이 다들 칭찬을 하셔서. .. 그런데 공항갈일 없어도 공항으로 인터뷰 봐야 하는거죠?

      • 비행기로 여행 다니실거면, GE 하시면 진짜 편해요. 인터뷰 하는곳이 공항 아닌 일반 사무실로 된 곳도 있는데, 다들 공항에 가셔서 하시는데요. 괜찮을거예요.

    • 축하 드려요. 저는 2014 년 말 에 처음 받아서 올해 5월 에 갱신 신청 했는데 아직도 감감무소식 이네요. 아내도 똑같이 감감무소식 입니다. 우리 딸은 제가 신청하고 일주일 후에 했는데 3일 만에 갱신 받았어요. 혹시 우리가 30 개국을 방문해 서 그런가 하는 데요… 다른것은 하자가 없거든요…아무 소식이 없어서 답답 합니다. 무슨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올해 4월, 5월에 팬데믹이 한참 심할때, GE사무실들도 잠시 문을 닫은적이 있었던것 같아요. 어쩌면 가주여행광님 갱신 신청서가 접수되었을때가 그때가 아니였나 하네요. 특별하게 어디에 연락해서 알아보는 방법은, 로컬 사무실에 전화하셔서 상황을 설명하시면 뭔가 도움을 받으실수 있으실거예요. 저는 한동안 SSSS 나와서, Redress number 신청하는데, 그 도움을 로컬 GE 사무실에 전화했더니 알려줘서 해결했습니다.
        5년동안 30개국을 가셨으면 진짜 많이 다니셨네요. @@

    • 저도 진짜 글로벌엔트리 팬 입니다. 저도 막시님 글 읽고 언제 익스파이어 되는지 보려고 확인해봤더니 5년을 넘어 5개월이나 더 주네요? 원래 이런건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ㅎㅎ 내년 4월이 지나서 신청가능하다고 뜨네요. 저도 인터뷰 없이 서류절차로만 승인났음 좋겠어요~

      • 승인받는 날짜에서 처음 돌아오는 생일부터 5년이예요. 그러니까, 생일 다음달에 승인 받으시면 거의 6년을 사용하시죠. ㅎㅎ

    • 저희집도 저희 부부, 아이들까지 글로벌엔트리 다 있고요, 내일 ㅋㅋㅋ 막내 인터뷰 하러 갑니다^^ (1살밖에 안됐는데 ㅋㅋㅋ 그냥 신청햇어요! 너무 좋아서)

      • 한살 아기 인터뷰는 부모님이 대신하시겠네요? ㅎㅎㅎ

        • 네네… 제가 데리고 가려고요^^ 그리고 애들은 지문도 안찍더라구요^^ 첫째 둘째 같은날 인터뷰 했는데 ㅋㅋㅋ 사진찍는게 진짜 힘들었어요! 계속 자기 얼굴 나오는 모니터 본다고 견눈질 해서 사진 disqualified 되서는 한 7-8번 찍은 듯 해요 ㅠ.ㅠ; 내일은 그러지 않기를 ㅎㅎㅎ

          • 저희 막내 1살 되기 전에 가니까 대충 찍고 말더라고요.
            인터뷰도 까이꺼 대충… ㅋㅋㅋ

            • ㅎㅎㅎ 저도 1분만에 나왔어요! 딱 3가지 하더라구요! 여권 scan, 사진, 주소지 확인! 그리고 go! it’s done 했어요! 너무 의아해서 계속 “진짜? 가도돼?” 라고 말했네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대기시간 없이 그냥 바로 이름 확인 후에 들어가서 총 5분도 안가리고 인터뷰 끝났네요! 그리고 정확하게 10분 뒤에 approved 확인 이메일 왔네여^^ 코로나 때문에 정말 빠르긴 한거 같아요!

    • 3일만에 승인이 나다니 정말 일처리가 빠른데요.. 저도 인터뷰없이 승인 났으면 좋겠어요… 지금 인터뷰하러 미국을 갈수가 없으니까요… 4월 만료이니 조만간 신청하고 결과 알려드릴께요.

      • Renewal의 경우에는 인터뷰 없이 주는 경우가 꽤 있는것 같으니까, 망고빙수님도 그렇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이 핑계로 미국에 한번 오시는건데요. ㅎㅎㅎ

    • 아.. 이거 연장을 했어야 했는데…
      아이들 여권 renew 했더니 ge가 안되더라고요.
      업데이트 했어야 했는데 내버려뒀더니 expire 된 것 같네요.

    • 언제 신청했는지도 모르게 몇개월전에 신청했었는데.. 코로나까지 터져서 아마 해를 지났을거에요 ㅋㅋ
      9/20 에 인터뷰 날짜를 드뎌 잡고 공항에 있는 오피스를 다녀왔는데 이멜로 거부되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ㅜㅜ
      8년전 dui 기록때문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엔트리 가지신분들 너무 부럽고..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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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ister Now] World of Hyatt Q4 프로모션과 Q3 프로모션의 연장

    프로모션 등록링크가 나왔습니다.  등록링크 Q4 Promotion Registration Link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면서 항공사들은 그동안의 기존 정책 변경에 열심인듯한 인상을 받는 반면에, 호텔체인들은 꾸준한 새로운 프로모션을 내놓으면서도 기존의 프로모션에 조금의 변화를 주기도 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이번에 World of Hyatt에서 내 놓은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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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크 우선 등록해보고 글을 다시 정독해봤는데요. 이게 가능한 시나리오인지 모르겠어요.
      뭐 제가 그럴 능력은 안됩니다만, 만약에 2020년 12월 5일에서 2021년 1월 4일까지 30박 숙박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60박이 채워질 수 있다는 이론인가요? O_O???

      • 이 아이디어를 저에게 주신분이 TBL님이 처음이 아니세요. ㅎㅎㅎ 보통 이런 프로모션의 숙박 포스팅은 체크아웃 날짜를 기준으로 잡히게 되는게 정상인데요.
        그런데 애매하게 프로모션이 12월 31일이 아닌 1월 4일에 끝난단 말이예요.
        이런 이유로, 말씀해 주신 방법으로 30박만 하고도, 2021년에 계산되는 숙박수는 60박이 되야 하는게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만…

        이건 프로모션 T&C에 어딘가 적어놨을것 같아서 T&C와 FAQ를 다 읽어봤는데, 전체적으로 이해하기에는 1월 4일까지를 2020년으로 계산을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1월 4일까지의 숙박은 2021년 숙박으로 계산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프로모션시작 전에 숙박을 시작해서 프로모션중에 체크아웃을 하면, 시작전의 숙박까지 인정을 해준다는 말이 FAQ 9번에 있는데요. 이건 말이 안되는게, 프로모션을 등록을 하고나서 숙박을 해야 인정이 된다고 분명히 적어놨어요. (체크아웃은 프로모션이 끝나기 전에 해야한다고 명시했고, 같은 호텔에 체크아웃 했다가, 다시 체크인 하는 행위는 안된다고 명시했어요) 그리고, 프로모션 등록 오퍼를 프로모션 시작인 10월 1일에 열어줬단 말이죠.

        실제로 해 보기 전에는 모를것 같은데요. 내일, 제가 제 컨시어지한테 한번 물어볼게요. 제 컨시어지도 이 답은 모를것 같아요. 그 사람은 제가 물어보는거 30%도 모릅니다. 어떤때 보면 제가 그 직원의 컨시어지 같아요. ㅎㅎ

        • 여긴 여러가지 변수가 존재하는 듯 해요! 된다고 하더라도, local hotel에서 연박(30박을 했는데, 10박 x3)을 짜르는 경우도 있고요 ㅋㅋㅋ 그래서 변수가 쫌 존재할 듯 합니다. ㅋㅋㅋ 한번 알아봐야 겠어요! 아직까지는 시행첫단계라서 여러가지 dp가 조금 쏟아질 듯 한데,,, 조금씩 채우다가 필요하면 연말에 왕창 해봐야 될 듯 해요! 그리고 1 trans당 30k pts rebate이면, cat1 (5k pts)로 숙박할 경우 24박이 max로 30k pts 받을 수 있어요! 나머리 6박은 그냥 날린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local hotel에서 자기네들 편의를 위해서 소리소문없이 그냥 막 짜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더라구요! 전산상에 30박 연속으로 되지 않는다는 둥… 그래서 만약 TBL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게 제일 큰 변수일 듯 합니다.

          • 중요한 포인트인것 같아요. 호텔 자체에서 자르는 경우를 저도 본것 같아요. 맘먹고 30박 하러갔는데, 호텔에서 자르면.. ㅋㅋㅋㅋ

            • 30박은 저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저걸 시행에 옮기시는 분들에게는 10박씩 잘리면 멱살 잡는 일이 발생하긴 하겠네요 ㅎㅎㅎ

    • In room service이면, 리밋이 없다면 더 좋은거 아니예요? ㅋㅋㅋ

    • 몇몇글들과 flyertalk를 읽어보니, 현재 double elite night을 잘 사용하면 30박으로 내년 글로벌리스트를 찍을수있다고 하는것같습니다.
      elite night이 체크아웃시점에서 포스팅이됨으로, 숙박을 1월1일에서 1월4일 사이에 마치는걸로하면 숙박일 x 2의 EQN이 2021년 스테터스로 갈것이다라는 논리인데…
      제가 하얏은 아직 초보라 그런데 이것에 대한 경험이나 의견들이 있으신지요?

      (예를들어 2020년 12월 3일 체크인, 2021년 1월 2일 체크아웃, 총 30박. double night promotion 이 1월 4일까지이고 EQN은 체크아웃시점에서 포스팅이됨으로, 토탈 60박이 2021년 스테터스에 적립이되어 바로 글로벌리스트를 단다는 이론입니다. 하얏카드 소지중이신분들은 27~8박만 하면되겟죠 카드에서 5박을주니… 무료숙박권때문에 $15.000채우신다고하면 25박만하면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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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타 항공 - 미 국내선 변경 수수료 폐지와 몇가지 혜택의 변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코비드 팬데믹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서 항공사마다 각종 변경/취소에 대한 규정들을 바꾸고 있는데, 지난 22일에 델타항공은 미 국내선 변경티켓에 대한 수수료를 없애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외에도 크레딧 카드 소지자와 스카이 클럽 이용자에게도 몇가지 혜택이 생겼는데,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 변화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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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이 소식 들었는데 … 문제는 뵁기를 타야지 말이죠! 맨날 booking cancellation을 반복하고 있네요 ㅋ

      • 저는 이제 슬슬 좀 골라서 타볼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요. 넘어야 할 큰 관문이 하나 더 있네요. (와이프..ㅋ)
        델타타고서 캔쿤에 갈까… 한참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침을 닦으면서..ㅋㅋㅋㅋㅋ)

        • 결국 끝판대장(final boss) 앞에서 무너지나요? ㅋㅋㅋ 제일 힘든 관문이죠? ㅋㅋㅋ

          • worst case scenario… 혼자 여행갔다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다시는 못만날까봐 겁나서… 그런것 같아요.

    • “이런 거 다 말고” 강렬하네요 ㅎㅎㅎ 우선 내년 여름 방학 한국 왕복 티켓 구매했습니다. 질러 놓고 봐야죠 ㅋㅋㅋ 취소하게 되더라도 그 때가서…

      • 일단 발권하셨네요? ㅎㅎㅎ 요즘엔 이런 변경에 대한 혜택이 많이 있어서, 좋은 티켓보시면 그냥 발권을 해 놓는것도 방법중에 하나일것 같아요. 🙂

        • 저희도 한번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ㅋㅋㅋ 저희 5자리 왕복이라~! 마일이 후덜덜 하네요 ㅋ 정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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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싱키 공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냄새로 찾아내는 COVID Sniffer Dog - Finland brings in dogs at airports to 'sniff out' COVID-19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중에 알게된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항공 소식 입니다.  핀란드 헬싱키 공항에서 해외에서 입국하는 비행 탑승객을 상대로, 냄새로 코로나 바이러스는 찾아내는 개들이 있다고 하네요.  이들을 A Smell Detection Agency (COVID19 Sniffer Dog) 라고 하는데 말이죠~    관련기사 https://twitter.com/i/events/1308730486253002753?s=11 https://news.sky.com/story/coronavirus-dogs-deployed-at-helsinki-airport-to-sniff-out-virus-12079289   University of Helsinki 의 연구로 Trial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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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한 방법도 있네요~! kit로 검사하는 건 결국에는 시간과 비용이 들겠지만, 이런 부분이 가능하면 많은 비용적인 부분 감축을 감당할 수 있겠네요^^

      • 이 방법이 믿을수 있는 방법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지금도 7분만에 결과를 알 수 있고, 거의 100% 맞춘다니까… 비용면에서도 많이 절약이 되겠어요. 이건 미국에서는 먹히지 않을 방법 같기는 하네요. ㅎ

        • 아직까지 코로나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게 많아서… 참… info가 나올때마다 신기한 것도 많고 또한 놀라는 것도 많은 듯 해요!

    • 우와~~~ 이거 신기한데요? 냄새를 맡아서 맞추면 바이러스 냄새를 맡는건 아니겠죠?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의 냄새가 어떤 특유의 냄새가 나서 그러는 거겠죠? 신기해요 ㅎㅎ

      • 이게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그런것일수도 있기는 한데, 바이러스 양성자한테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그것을 개들이 찾아내는것 같아요. 신기합니다. ㅎㅎ

    • 강아지들 후각신경이 참 대단하네요. 불법으로 포획된 강아지들이 탈출해서 집 찾아오는 이야기도 생각해보면 후각외에도 지구 자장과 관련된 인지능력도 있는것 같아요.

      • 강아지들 이렇게 뛰어난 능력이 있는데… 너무 짧게 사는게 안타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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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전환방법 9편: Chase UR (Ultimate Rewards) 포인트 - 계좌간에 이동하기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요즘에 한창 진행중인 매주 토요일 화상모임에 돌아오는 토요일(9/26) 주제가 "포인트 관리 종합" 이라서, 어떤 주제로 얘기를 해 볼까 간단한 준비 몇가지를 하다가... 가장 많이 적립하고 사용하는 Chase UR(Ultimate Rewards) 포인트는 우리 모두가 아주 잘 알고 있는것 같으면서도 군데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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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막시님 카드 모아둔 것 보니^^ 옛말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는 이거 다 모아놨는데 아내가 뭐하는 거냐고? 싸그리 다 없애버렸던 기억이 나요! 카드 번호는 엑셀에다 다 저장해놓고 하나하나 분쇄해서 없애는데만 1시간 정도 걸린데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ur은 참 좋은 거 같아요! 계정간에 transfer도 원활하고^^ 완소있듯 합니다 🙂

      • 저는 어느순간부터 없애는 크레딧카드나 호텔 룸키도 하나씩 수집하기 시작했어요. 이것도 다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라서.. 20년정도 된 Northwest 마일리지 회원카드가 있는데, 그거 보면 기억이 난다니까요.
        유알에 비해 엠알 포인트는 가족끼리 섞지 못하고, 항공사로 넘길수만 있게 해 놔서 여러가지 신경이 쓰이긴 합니다. ㅋ

    •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AU카드 소지에 관계없이 같은 주소내 household member이면 키드번호로 추가하고 transfer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이런 경우고 P2만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있어서 제가 모은 포인트는 주기적으로 아내의 계정으로 트랜스퍼하고 있어요. 실시간으로 잘 넘어가더라구요.
      트랜스퍼 할 때 아랫부분의 작은 글씨로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는것이 체이스에서 허락하지 않는 트랜스퍼는 계정전체가 닫길 수 있다고 하니, 카드번호가 등록된다고 무턱대고 친구간 트랜스퍼하시는 분이 없으셔야한다고 막시님도 경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TBL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AU는 주소지가 같을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네요. 저희는 부부간에 항상 포인트를 이동하다가 보니까 그렇게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주의해야 할 사항도 추가시켜 놓을게요. 중요한 포인트인데 감사합니다.

      • 아직까지는 계정간에 transfer로 인해서 계정이 닫힌 dp는 없는 듯 해요! 근데, 문제는 이게 남용하면 … 예를 들면 au 소지자가 아님에도 transfer가 가능하잖아요! UR은 … 그럼 쫌 위험성이 크게 보여요! 근데 뭐~ 1-2번 정도는 저는 크게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단지~! Transfer 해주는 사람과 얼마나 신뢰관계가 있냐가 중요하겠죠? 먹튀를 할 수 없는 와이프에게 ㅋㅋㅋ 주는게 제일 안전할꺼예요^^

        • 아직까지는 그런것 같아요. 하지만 늘 조심해야하는 것 같아요. 노파심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는 타인에게 전달하면 체이스에서는 포인트 판매로 의심할 수 있고 누군가는 계정을 리뷰하게되는 긁어 부스럼을 만들며, 체이스 눈에 찍히면 결국에는 다른 이유(manufactured spending, too many card open 등등)로 red flag가 생길 수 있으니깐요. (그러니깐 제가 소심하다는 이야기에요 ㅎㅎㅎ 카드놀이는 항상 thin but long 모토로 ㅎㅎ)

          • 전혀요~! 조심해서 나쁠껀 없다고 봅니다 🙂 저 역시도 그런 부분에서는 보수적으로 생각하고 접근해야 된다고 봐요^^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 제 친구가 물어본 질문인데, 본인의 비즈니스계정에서 개인 계정으로 보내는것도 잘 되죠?
      전 개인(프리덤, 언리미티드)에서 비지니스 계정으로만 보내봐서요.
      게다가 전 비지니스 계정에서 개인계정들을 모두 관리하는데, 제 친구는 아직 개인따로 사업체 따로 로그인을 하나봐요.

      • 잘 됩니다.
        본인 계좌에 개인/비지니스 카드가 같이 들어가 있으면 온라인에서 되고요.
        두 계좌를 따로 운영한다면, 전화하셔서 본인 확인하면서 해주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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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west Airlines - 컴패니언 패스 프로모션 (등록후 티켓구입/탑승 필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싸우스 웨스트 항공에서 오랜만에 좋은 프로모션을 하나 가지고 나왔습니다.    한번 비행으로 두달동안 두명이 한명의 티켓으로 비행할 수 있는 컴패니언 패스 프로모션을 내 놨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 내용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이번주 목요일 9월 25일까지 등록하시고 항공권 한장 구매하시고(24일까지였는데, 하루 연장되었습니다.),  11월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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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thwest는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아직 저는 컴패니언패스를 얻어볼 기회가 없었지만, 꼭 해보고 싶어요. 이 항공사는 광고도 많이 하던데 어떻게 이렇게 저가로 그리고 많은 혜택(?)을 주면서 장사하는지 정말 궁금하다니깐요. (이거 남는거 없어, 밑지고 파는거야 – 3대 거짓말 중…)

      • 이거 오늘까지인데, 진짜 한번 다녀올까… 괜찮은 티켓 찾아보긴 할것 같아요.
        괜찮은거 보이면 그냥 발권을 해 버릴까봐 걱정(!!)이긴 한데요. ㅋㅋㅋㅋ
        그동안 컴패니언 패스 사용해 보니까, 참 훌륭한 프로그램인듯 합니다. 다만, 라운지는 알아서 PP card로 갈 수 있는곳을 찾아가야 하는 그런 불편함이 있기는 해요.
        이 항공사는 재정적으로도 아직은 튼튼한것 같아요. 아마도 남는거 없이 그냥 하는듯??? ㅋㅋㅋㅋㅋ

    • 알라스카 컴패니언 패쓰도 자고 있는데…ㅠ.ㅠ
      좋은 프로모션이긴 하네요…

      • 알라스카 컴패니언도 있지요. ㅎㅎㅎ
        우주복을 입고 비행기를 타야 하는지…ㅋㅋㅋ

    • 저는 처음에 한달짜리라고 생각 못하고 1년짜리로 생각해서 와~! Southwest 미친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자세히 보니 한달짜리네요 ㅋ 근데 내년 초에 여행이 가능하면, 나쁘지 않은 옵션인듯 해요! 이걸로 한달동안 전국일주 해도 괜찮겠네요 ㅋㅋㅋ (저희 집의 경우) 아내 저 이렇게 만들어서 애들 데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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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지 없는 관광비행 - 새로운 관광상품?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월요일이니까, 간단하면서도 신기한 포스팅 한가지 올리면서 한 주를 시작할까 합니다.  요즘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여행에 대한 제약이 너무 많다보니까, 새로운 여행상품이 개발되고 있다는 한국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 지사, 대만 여행사 이지플라이, 항공사 Tiger Air가 공동으로, "제주 가상출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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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이 기사 접하고 뭔가 참신하면서도 뭔가 웃프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더라구요. (결국은 이 코로나 때문에…)
      제 기준의 여행은 항공보다 호텔에 맞춰져 있어서 매력은 없어보이지만 비행기 탑승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 이게 다 코로나로 생기는 그동안에는 못보던 현상이더라구요. 저도 물론 이것도 좋은데, 실제 여행을 가고 싶어요. ㅎㅎㅎ

    • 별게 다 있네요 ㅋ 근데 다 좋은데 엉덩이 불 나겠네요! 하도 앉아만 있어서! 그리고 ㅋㅋㅋ 중간 쯔음(복도쪽)에 앉은 사람들은 밖도 안보이고 하면 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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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se Freedom 5% Cash Back Category (Walmart, Paypal) – 체이스 프리덤 Q4 2020년 5%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0년 Q4 Chase Freedom 5% 캐쉬백 카테고리가 발표되었습니다.  체이스 프리덤 카드와 최근에 새로나온 프리덤 Flex 카드를 소지하고 계신분들께서는 간단한 엑티베이션을 통해서 $1,500까지 $1 사용당 5배의 포인트를 적립하실수 있는데요.  새로 다가오는 10~12월동안의 카테고리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번 새로오는 4사분기에는 Walmart와 Paypal이 해당 카테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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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5% max 하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예요 ㅋㅋㅋ 저도 매번 못하는데… 좋은 방법들이 있네요^^ 부모님 효도용으로 용돈 쫌 드려야 할 듯 하네요 ㅎㅎㅎ

      • 저희는 부부가 일반 프리덤 한장씩 있는데, 저희도 매번 맥시멈은 못채우고요.. 게을러진건지..이젠 기카를 사는 기회가 있어도 그냥 그래요. ㅎㅎ
        이번분기는 아마존이라서 프리덤 카드는 그냥 장농에서 쉬었습니다. 스펜딩 $0 at Amazon!!! 이번엔 페이팔에서 조금 해 볼까.. 그리고 월마트에서는 가끔 쓰니까 도움되긴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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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리포트] Andaz Savannah Hotel - Guest of Honor(GOH) 이용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주말에 제 하얏 글로벌리스트 혜택을 이용해서 지인분께서 Guest of Honor 프로그램을 이용했던 얘기를 조금 해 볼까 합니다. (또 대리후기? ㅋ) 목적지로 정했던 호텔은 얼마전 싸이트에서 하얏 카테고리 4 호텔중에 숙박권으로 이용하기 좋은 호텔로 얘기가 나왔던,  Andaz Savannah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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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att GOH 는 여러 사람들 에게 해줄수 있나요? 참 좋은 benefit 인것 같네요.

      • 네 여러사람을 해 줄수도 있고, 한번에 여러방에 혜택을 받을수도 있기는 합니다. 다만 지난 GOH 글에 주의사항 몇가지 적어놨는데요. 그 부분만 주의하시면서 사용하시면 문제는 없을것 같아요.

    • 오… GOH라는 것도 배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 GOH 혜택이란게… 너무 좋네요~! 그것도 무제한으로 provide 해주실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globalist가 너무 부러워요 ㅋ

      • GOH 횟수는 무제한인데, 포인트 전환이 매 30일에 한번씩 밖에 안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ㅋ

        • 요즘 시대의 가불제도가 부활해야 될까나요? ㅋㅋㅋ 근데 요즘은 먹튀도 많아서 ㅋㅋㅋ

          • 이게 30일 제약이 있어서, 어떤 블로거님 한분은 지금 그분의 포인트가 제 계좌에 미리 들어와 있습니다. 여행일정만 잡으시면, 포인트 전환 제약없이 바로 GOH 예약!!! ㅎㅎㅎㅎ

    • 요즘은 카드가 없지만, 예전에 숙박권 여기서 쓸까 고민했었는데 후기보니 좋네요.
      예약할 때 인원 제한이 3명인가 2명인가 그래서 저희는 그냥 포기했었거든요.
      4인 가족도 예약이 가능한 걸 보니 5인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GOH는 참 좋은 제도인 것 같아요.

      • 저도 이 호텔은 하도 숙박권 사용하기에 좋은 호텔이라고 얘기들을 많이해서 한번 가보려고 했거든요. 괜찮은 호텔 같아요. 한번 가보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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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8만포인트 오퍼 - Chase Sapphire Preferred 80K Offer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새로 신청링크가 나왔다는 체이스 프리덤 플렉스 카드를 확인하러 공홈에 들어갔다가 봤는데, 사파이어 프리퍼드카드의 사인업 오퍼가 8만포인트로 올라간게 보이네요?@@   공홈에는 한정오퍼로 8만포인트로 나오고 있는데, 아래에 Fly with Moxie에서 제휴한 회사 신청링크를 남기고 가겠습니다. 링크 타시고 들어가셔서 "Click Here" 누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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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ㅏ……. 보너스 기준 48개월때문에 1월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막시님도 비슷한것 같네요. (동지가 있어서 외롭지 않아요 ㅎㅎ 우리 함께 리저브카드 13만 이상 기대해봐요 ^^)

      • 저는 프리퍼드에서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했던거라서… 원래 사인업을 받은것은 8~9년이 넘는데요. 리저브 연회비가 12월에 나오는데, 스테이트먼트가 매달 1일에 끝나거든요. 지난 몇해를 보니까 12월 2일부터 사용하는 여행 크레딧 $300이 그 다음해 크레딧이 바로 12월에 잡히더라구요. 그거 다 챙겨받고서 연회비 안내고 닫은후에, 처닝을 할까 합니다. 🙂 그때도 계속 좋은 오퍼들이 나올것 기대하는데, 그렇게 될것 같아요. 🙂

        • 아하 그렇군요. 우선 다 챙겨먹어야죠 ㅎㅎ 역시 12월 경에 리저브 대박 오퍼가 오길 기대해봅니다 ㅎㅎ

    • 아 또 손가락이 근질거립니다… 조금만 더 참아볼게요 ㅎㅎㅎ

      • 메리엇 하신지 얼마 안되셨으니까…. 한달 조금 넘어서 해보시면 되실것 같은데요?

    • 아… 만들고 싶으다….ㅠ.ㅠ

    • 저는 저번주에 apply 해서 승인 받고 좋아 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일주일만 기다릴껄 그랬나봐요… 🤣 ㅠㅠ

      • 그러시면 원글 본문에 있는 오퍼의 스크린샷을 찍으시고 오퍼 링크를 첨부해서 체이스 계좌에 메시지 한번 보내보세요. 일주일 되었는데 매치시켜달라고 해보시면 해 줄수도 있습니다.

        • 아직 윗선에서 front agent까지 manuel note가 내려오는데까지 2-3일 정도 걸려요. 만약에 하셧는데 거절 됐다고 해서 바로 접으시지 마시고요, 쫌 더 기다렸다가 한번 더 하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 (잘 되었으면 ….)

    • 가지고 있는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를 다운을 하고 한달뒤에 새로 신청하면 받을수 있을까요??

      • 네,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프리덤이나, 프리덤 언리미티드나, 오늘 새로나온 프리덤 플렉스로 다운시키시고 그 후에 하시면 되실거예요.

    • 레딧글들을 좀 읽어본결과, 이 오퍼는 11월 8일까지이구요
      오퍼 매치 받을 확률은 거의 로또수준이더군요.
      저도 사파이어 프리퍼드 가입한지 3주좀넘어서, 메세지랑 전화 다해봤는데 , 오퍼 매치 거절당했습니다.

      • 오퍼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저는 이번엔 못할것 같네요. ㅎㅎ
        이번에는 잘 안해주나봐요. 체이스는 새로나온 오퍼를 그나마 잘 맞춰주고 있었는데, 이것도 이제 빡빡해지나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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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가족 UR 포인트 이용으로 뉴욕에서 Disney Land 여행 계획하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아마도 저희 싸이트에서 처음(?)으로 Disney Land에 가는 여행 계획을 얘기해 볼까 합니다.    지난 토요일 모두 10명이 모여서 두시간 넘게 좋은대화 많이 했던 화상모임에서 잠시 나왔던 얘기인데요.  모임에 참석하셨던 가이우스님과 얘기중에, 그동안 체이스 유알포인트만 열심히 적립하셨고, 아직 포인트 사용 여행을 못가보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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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t blue 민트 좋아요! 뉴욕에서 LA 오시는건 정말 한국 가는거처럼 길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마일도 충분하시다니, 민트 타시길 강추합니다! 특히 돌아가시는 길은 편히 가시길….올때야 신나셔서 이콘 타셔도 즐거우시겠지만…
      요즘 젯블루도 가방을 다 돈 주고 부치고 해서, 가능하면 좋은 자리 타시는게 나을거예요.
      jet blue가 롱비치공항에서 철수 한다고 들었는데,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혹시라도 롱비치 옵션이 그때까지 있다면 롱비치가 좀 더 편하실수도 있어요. 사람이 진짜 별로 없거든요.

      그리고 호텔은 hyatt Regency가 포인트로 가긴 좋은데… (제가 가끔 하얏 프로모션댐에 1박하러 가보는 호텔입니다) 호텔이 좀 오래되어서…. 거기에 카펫바닥이 좀 그렇더라구요.
      그치만 디즈니랜드 셔틀은 잘 다닙니다. 그리고 파킹을 이 호텔은 하루당 돈을 받습니다 (요즘 프로모때문에 어워드 예약은 파킹비를 웨이브 받을수 있긴 하지만요..) 바로 옆에 있는 호텔 (주차장 붙어 있습니다) 에 세우시면 공짜입니다. ㅋ

      새로 오픈하는 메리엣계열릐 element가 올해 말에 오픈하는데… 전 가족이 온다면 여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element가 웨스틴 계열인데 아주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부엌도 있구요.
      나중에 오픈하면 꼭 한번 염두헤 두시길….
      https://www.marriott.com/hotels/travel/snael-element-anaheim-resort-convention-center/

      • 저도 롱비치를 한번 봤는데, LGB 롱비치 공항으로 벌써 비행편이 안잡히는것 같더라구요.
        가족이 머무시기에는 엘리멘트 호텔 저도 추천합니다. 부엌이 있어서 더 편하실거고, 공간도 더 넓을거예요.
        카테고리 5이니까, 적당한 포인트와 (여행이 더 늦어지신다면) 이번에 받으신 메리엇 바운드리스 카드에서 나오는 숙박권을 섞어서 예약하셔도 좋겠어요.

    • 10분이나 모이셨군요. ㅠㅠ 또 미스했네요.
      LGB 공항 하와이 갈때나 한번 가봤는데 사람도 없고 입구에서 검사하는거 한번하고 바로 안에 들어갔었네요. 사람도 없고 .. 꼭 지하철 타는 것같이 쉽더라구요. 집에서 15분밖에 안걸리고요.. ㅎㅎ
      아쉽네요 다름에 가까운데 갈때는 무조건 LGB 가려고 했는데 비행기 편이 사라지다니요.

      • 이번에 계획한 모임은 매주 토요일에 하면서 아직 4번의 기회가 더 있으니까 시간되실때 오세요. 오랜만에 한참 수다떨었습니다. 🙂

    • 역시 척하면 척 대단하십니다! 저희는 뉴욕에 살지 않지만 어떻게 검색해서 찾아가야할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깐 코로나만 없어지면 되는데…)

      • 보스턴공항도 젯블루 탑승하시기 아주 좋은 공항중에 하나입니다. 방법은 똑같고, 코로나 없어지고, 여행자가 시간만 있으시면 가실수 있어요. ㅋㅋㅋ

    • JET BLUE는 ㅎㅎㅎ 저희 동네랑은 안친해서 잘 몰랐는데,,, 역쉬나 southwest 같은 꿀단지 노선과 service가 존재하네요~! 불경기에 살아남는 이유가 있는 듯 해요^^

      • 달라스에는 그렇긴 한데요 저번에 늘푸르게님 글 보면서 찾아보니까 점점 더 영역을 넓히고 있어요. 코비드 대처하는 방침들도 맘에 들고, 인기가 있을만해요.
        그리고 A321 Mint 좌석들은 워낙에 미국애들 사이에도 많이 언급되는 그 이유가 충분히 있을거예요. 🙂

        • Mint seat 한번 찾아봤는데 … 이거는 ㅋㅋㅋ 국내선은 국제선 같이 타는… 와우~! air continental crossing 한번 해보고 싶네요!

    • 이번 기회에 젯블루 비즈니스 카드 오픈하시는 것도 괜찮지 싶습니다.
      리텐션 오퍼로 연회비 면제도 잘 해주고요. 지금 6만 마일 주네요.

    • 항공, 호텔, 렌트카까지 한번에 알기쉽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감동입니다!! . +.+
      민트 타고~ 메리어트 호텔~(바운드리스 카드 오픈 기념!)
      코로나로 가지도 못하면서 여기저기 들어가서 눌러보고 있네요 ㅋㅋㅋ
      젯블루 비즈니스 카드도 찾아봐야겠네요~!

      •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이렇게 다녀오셨으면 합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옵션이예요. 메리엇은 위에 댓글에 나온 엘리멘트에 가시면, 이번에 하신 카드 포인트로 3~4박 하실수 있으니까 그것도 해결되네요. 🙂

    • 아직 포인트 쓸줄은 모르고 열심히 몹고있는 초보인데 이렇게 케이스스터디?를 보고 공부하니까 도움이 많이됩니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여행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일단 어느정도 적립을 하셔야 그때부터 더 집중적으로 사용하시는 방법에 눈을 뜨실거예요. 🙂 그때까지는 여러가지 방법을 익혀놓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이런 케이스 스터디(ㅋ) 가 많으면 많을수록 재산이 되는것 같습니다. 아.. 빨리 끝나야 진짜 어딘가 갈텐데요. ㅎㅎ

    • 와 대단하시네요.
      여행 루트만 말하면 계획이 쫘악 나오다니 놀랍습니다.
      정말 이런게 전문가의 포스구나 싶네요

      • 오랜만에 오셨어요, 인어공주님,
        화상모임중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까, 포인트 적립해서 하고싶은것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어요. 그러다 보니까 가시는데 별로 어렵지 않을것 같아서, 이것 저것 종합해서 한번 써 봤습니다. 뭐. 이게 정답은 아니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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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Update] 성수기 기간 확인 - 대한항공(KE), 아시아나항공(OZ) Peak Season Dates Announced

    2022, 2023년 대한항공(Korean Airlines) 성수기 기간   2022, 2023년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 성수기 기간 ----------------------------------------------------------------------------------------------------------------------------- 2021, 2022년 대한항공(Korean Airlines) 성수기 기간   2021, 2022년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 성수기 기간           2020, 2021년 대한항공(Korean Airlines) 성수기 기간     2020, 2021년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 성수기 기간 -------------------------------------------------------   2019, 2020년 대한항공 성수기 기간 ---------------------------------------------------------------- 2019, 2020년 아시아나항공 성수기 기간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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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2020년 9월~10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0년 9월~10월에 신청하기 좋은 카드 오퍼 모음글입니다.  신청하시고 싶으신 카드가 있으시면 신청 링크로 들어가시면 바로 신청서들이 올라오는 카드들이 있고요. 아닐경우에는 싸이트 내에 해당 카드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그 페이지에서  "CLICK HERE" 링크를 누르고 들어가시면 공식 신청링크(cardratings)로 들어가게 됩니다.  한번씩 둘러보시고 신청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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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리포트] Marriott Memphis East Review - How to use Marriott Bonvoy Free Night Certificate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주에 멤피스를 다녀오면서 숙박했던 Marriott Memphis East Hotel 숙박 리뷰입니다.  워낙에 자주가는 멤피스라서 동네 호텔들을 체인별로 많이 가보긴 했는데, 이번에는 역시 요즘에 집중하는 메리엇으로 가보기로 했고, 또 사용할수 있는, 그리고 기간 만료날짜가 다가오는 무료 숙박권이 있어서 사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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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례식 다녀오시면서도 이렇게 멋진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비드 때문에 못 가는 여행을 막시님 포스트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아요. 🙂

      • 그래도 Full Service 호텔들 리뷰는 많으면 많을수록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 열심히 작성하는 편이예요. 이제 호텔 말고, 진짜 비행기타고 여행을 좀 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도 가고싶고, 그 주변 국가도 가고 싶고요. ㅠㅠ

        • 맞아요. 저는 요즘 어떻게 하면 플막의 여행/항공/호텔 리뷰들을 효율적으로 모을 수 있을까 고민해보고 있어요. (Stone head라서 평생 고민만 할 수도 있다는 것이 함정)
          저도 여행다운 여행을 좀 해보고 싶어요. ㅠㅠ

          • 거의 매일 올라오는 포스팅들을 어딘가에 모두 모아놓는건 무리가 있을것 같고요. 저번에 알려드린 flipboard나 아니면 인터넷 브라우저에 즐겨찾기에 넣어놓는수 밖에는 없지 않을까요? 어떤분들께서는 PDF로 저장하시는 분들도 보기는 했었어요. Evernote를 사용하신다는 분들도 계시고…

            • 네 저번에 알려주신 플립보드도 있고 즐겨찾기도 있고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뭔가 제게는 2% 부족한 것 같아요. 이런 것들의 장점만 딱 모아놓은 걸 찾으면 그걸로 올인하고 싶은데 말이죠. ^^;; (욕심이 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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