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XIE wrote a new post
-
-
MOXIE wrote a new post
-
-
MOXIE wrote a new post
-
이 글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제 포스트에도 댓글을 달았는데… 막시님이 딱 정리해주셔서 ㅋㅋㅋ 우리 대 가족들도 마일 열심히 모아서 일등석이라는 걸 … 한번 타 보면 좋을 꺼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런 저런 정보를 다 종합하면서 발권을 해보면, 여러가지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이 꽤 보이실거예요.
발권 가능한 표 갯수도 많아서, 잘 찾으면 가족이 모두 같이 여행하실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해요. -
-
-
-
-
아래 첫내용이 ITA Matrix에 LAX-ICN 왕복표로 보이는 내용이고, 두번째 내용이 ICN-LAX 왕복표로 보이는 내용입니다.
이것을 보시면 첫 타켓은 엘에이 출발이라서 $261.80이라는 할증료(YQ)가 붙는것이고요. (원래 아시아나 항공이 할증료가 높아서)Fare 1: Carrier OZ SLXUK LAX to SEL (rules)
Passenger type ADT, round trip fare, booking code S
Covers LAX-ICN (Economy)
$405.00Fare 2: Carrier OZ SLXUK SEL to LAX (rules)
Passenger type ADT, round trip fare, booking code S
Covers ICN-LAX (Economy)
$405.00United States Passenger Civil Aviation Security Service Fee (AY)
$5.60
Carrier-imposed surcharge (YQ)
$261.80
US Passenger Facility Charge (XF)
$4.50
United States APHIS Passenger Fee Passengers (XA)
$3.96
United States Customs User Fee (YC)
$5.99
United States Immigration User Fee (XY)
$7.00
South Korea International Psc Departure Tax And Global Disease Eradication Fund (BP)
$24.30
Subtotal per passenger
$1,123.15
Number of passengers
x1
Subtotal For 1 adult
$1,123.15여기는 인천출발로 ICN-LAX 왕복을 보시면, 출발지가 인천이라서 할증료(YQ)가 없습니다.
Fare 1: Carrier OZ VLXKU SEL to LAX (rules)
Passenger type ADT, round trip fare, booking code V
Covers ICN-LAX (Economy)
₩488,000Fare 2: Carrier OZ VLXKU LAX to SEL (rules)
Passenger type ADT, round trip fare, booking code V
Covers LAX-ICN (Economy)
₩488,000United States APHIS Passenger Fee Passengers (XA)
₩4,600
United States Customs User Fee (YC)
₩6,900
United States Immigration User Fee (XY)
₩8,100
South Korea International Psc Departure Tax And Global Disease Eradication Fund (BP)
₩28,000
United States Passenger Civil Aviation Security Service Fee (AY)
₩6,500
US Passenger Facility Charge (XF)
₩5,200
Subtotal per passenger
₩1,035,300
Number of passengers
x1
Subtotal For 1 adult
₩1,035,300이런 이유로 마일리지 발권시에,
ICN-LAX구간은 편도 아시아나 마일로 하시더라도,
LAX-ICN은 아시아나가 아닌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시는게 더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
-
-
-
이런건 원래 잘 아시는 늘푸르게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요. ㅋㅋㅋㅋ 이것을 알아내야지만 그동안 못타본 일등석 비행기들을 타겠더라구요. 아직 할증료에 대한 전체적인 포스팅의 그림이 그려지지 않았는데, 거의 되가고 있어요.
저처럼 타시면서 5명이면 $200내고 타시면 되시죠. ㅋㅋ
출발지에 따라서 할증료가 변하는것 때문에, 요 바로 위에 댓글에서 보신것처럼 아시아나 항공을 한국 출발로 타던가, 아니면 ANA도 그런 방법으로 타면 많이 절약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주 좋은 예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부분에서 한번더 라이프마일의 가치를 볼 수 있었어요.
-
-
-
MOXIE wrote a new post
-
유류할증료가 정말 큰데,,, 홍콩과 같은 fuel fee rejection 하는 국가만 쫌 알아도… 여행겸 일등석 발권을 해도 너무 좋을 듯 해요! 막시님, 이번 발권은 거의 잭팟이었네요^^ 멋집니다 ㅋㅋㅋ
-
-
-
MOXIE wrote a new post
-
-
MOXIE wrote a new post
-
-
축하 드려요. 저는 2014 년 말 에 처음 받아서 올해 5월 에 갱신 신청 했는데 아직도 감감무소식 이네요. 아내도 똑같이 감감무소식 입니다. 우리 딸은 제가 신청하고 일주일 후에 했는데 3일 만에 갱신 받았어요. 혹시 우리가 30 개국을 방문해 서 그런가 하는 데요… 다른것은 하자가 없거든요…아무 소식이 없어서 답답 합니다. 무슨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저도 진짜 글로벌엔트리 팬 입니다. 저도 막시님 글 읽고 언제 익스파이어 되는지 보려고 확인해봤더니 5년을 넘어 5개월이나 더 주네요? 원래 이런건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ㅎㅎ 내년 4월이 지나서 신청가능하다고 뜨네요. 저도 인터뷰 없이 서류절차로만 승인났음 좋겠어요~
-
-
-
네네… 제가 데리고 가려고요^^ 그리고 애들은 지문도 안찍더라구요^^ 첫째 둘째 같은날 인터뷰 했는데 ㅋㅋㅋ 사진찍는게 진짜 힘들었어요! 계속 자기 얼굴 나오는 모니터 본다고 견눈질 해서 사진 disqualified 되서는 한 7-8번 찍은 듯 해요 ㅠ.ㅠ; 내일은 그러지 않기를 ㅎㅎㅎ
-
-
-
-
3일만에 승인이 나다니 정말 일처리가 빠른데요.. 저도 인터뷰없이 승인 났으면 좋겠어요… 지금 인터뷰하러 미국을 갈수가 없으니까요… 4월 만료이니 조만간 신청하고 결과 알려드릴께요.
-
-
-
언제 신청했는지도 모르게 몇개월전에 신청했었는데.. 코로나까지 터져서 아마 해를 지났을거에요 ㅋㅋ
9/20 에 인터뷰 날짜를 드뎌 잡고 공항에 있는 오피스를 다녀왔는데 이멜로 거부되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ㅜㅜ
8년전 dui 기록때문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엔트리 가지신분들 너무 부럽고.. 조심하세요~ ^^
-
-
MOXIE wrote a new post
-
링크 우선 등록해보고 글을 다시 정독해봤는데요. 이게 가능한 시나리오인지 모르겠어요.
뭐 제가 그럴 능력은 안됩니다만, 만약에 2020년 12월 5일에서 2021년 1월 4일까지 30박 숙박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60박이 채워질 수 있다는 이론인가요? O_O???-
이 아이디어를 저에게 주신분이 TBL님이 처음이 아니세요. ㅎㅎㅎ 보통 이런 프로모션의 숙박 포스팅은 체크아웃 날짜를 기준으로 잡히게 되는게 정상인데요.
그런데 애매하게 프로모션이 12월 31일이 아닌 1월 4일에 끝난단 말이예요.
이런 이유로, 말씀해 주신 방법으로 30박만 하고도, 2021년에 계산되는 숙박수는 60박이 되야 하는게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만…이건 프로모션 T&C에 어딘가 적어놨을것 같아서 T&C와 FAQ를 다 읽어봤는데, 전체적으로 이해하기에는 1월 4일까지를 2020년으로 계산을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1월 4일까지의 숙박은 2021년 숙박으로 계산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프로모션시작 전에 숙박을 시작해서 프로모션중에 체크아웃을 하면, 시작전의 숙박까지 인정을 해준다는 말이 FAQ 9번에 있는데요. 이건 말이 안되는게, 프로모션을 등록을 하고나서 숙박을 해야 인정이 된다고 분명히 적어놨어요. (체크아웃은 프로모션이 끝나기 전에 해야한다고 명시했고, 같은 호텔에 체크아웃 했다가, 다시 체크인 하는 행위는 안된다고 명시했어요) 그리고, 프로모션 등록 오퍼를 프로모션 시작인 10월 1일에 열어줬단 말이죠.실제로 해 보기 전에는 모를것 같은데요. 내일, 제가 제 컨시어지한테 한번 물어볼게요. 제 컨시어지도 이 답은 모를것 같아요. 그 사람은 제가 물어보는거 30%도 모릅니다. 어떤때 보면 제가 그 직원의 컨시어지 같아요. ㅎㅎ
-
여긴 여러가지 변수가 존재하는 듯 해요! 된다고 하더라도, local hotel에서 연박(30박을 했는데, 10박 x3)을 짜르는 경우도 있고요 ㅋㅋㅋ 그래서 변수가 쫌 존재할 듯 합니다. ㅋㅋㅋ 한번 알아봐야 겠어요! 아직까지는 시행첫단계라서 여러가지 dp가 조금 쏟아질 듯 한데,,, 조금씩 채우다가 필요하면 연말에 왕창 해봐야 될 듯 해요! 그리고 1 trans당 30k pts rebate이면, cat1 (5k pts)로 숙박할 경우 24박이 max로 30k pts 받을 수 있어요! 나머리 6박은 그냥 날린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local hotel에서 자기네들 편의를 위해서 소리소문없이 그냥 막 짜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더라구요! 전산상에 30박 연속으로 되지 않는다는 둥… 그래서 만약 TBL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게 제일 큰 변수일 듯 합니다.
-
-
-
-
몇몇글들과 flyertalk를 읽어보니, 현재 double elite night을 잘 사용하면 30박으로 내년 글로벌리스트를 찍을수있다고 하는것같습니다.
elite night이 체크아웃시점에서 포스팅이됨으로, 숙박을 1월1일에서 1월4일 사이에 마치는걸로하면 숙박일 x 2의 EQN이 2021년 스테터스로 갈것이다라는 논리인데…
제가 하얏은 아직 초보라 그런데 이것에 대한 경험이나 의견들이 있으신지요?(예를들어 2020년 12월 3일 체크인, 2021년 1월 2일 체크아웃, 총 30박. double night promotion 이 1월 4일까지이고 EQN은 체크아웃시점에서 포스팅이됨으로, 토탈 60박이 2021년 스테터스에 적립이되어 바로 글로벌리스트를 단다는 이론입니다. 하얏카드 소지중이신분들은 27~8박만 하면되겟죠 카드에서 5박을주니… 무료숙박권때문에 $15.000채우신다고하면 25박만하면되겟네요..)
-
-
-
MOXIE wrote a new post
-
-
저는 이제 슬슬 좀 골라서 타볼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요. 넘어야 할 큰 관문이 하나 더 있네요. (와이프..ㅋ)
델타타고서 캔쿤에 갈까… 한참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침을 닦으면서..ㅋㅋㅋㅋㅋ) -
-
-
-
-
-
MOXIE wrote a new post
-
-
이 방법이 믿을수 있는 방법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지금도 7분만에 결과를 알 수 있고, 거의 100% 맞춘다니까… 비용면에서도 많이 절약이 되겠어요. 이건 미국에서는 먹히지 않을 방법 같기는 하네요. ㅎ
-
-
-
-
-
MOXIE wrote a new post
-
ㅎㅎㅎ 막시님 카드 모아둔 것 보니^^ 옛말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는 이거 다 모아놨는데 아내가 뭐하는 거냐고? 싸그리 다 없애버렸던 기억이 나요! 카드 번호는 엑셀에다 다 저장해놓고 하나하나 분쇄해서 없애는데만 1시간 정도 걸린데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ur은 참 좋은 거 같아요! 계정간에 transfer도 원활하고^^ 완소있듯 합니다 🙂
-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AU카드 소지에 관계없이 같은 주소내 household member이면 키드번호로 추가하고 transfer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이런 경우고 P2만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있어서 제가 모은 포인트는 주기적으로 아내의 계정으로 트랜스퍼하고 있어요. 실시간으로 잘 넘어가더라구요.
트랜스퍼 할 때 아랫부분의 작은 글씨로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는것이 체이스에서 허락하지 않는 트랜스퍼는 계정전체가 닫길 수 있다고 하니, 카드번호가 등록된다고 무턱대고 친구간 트랜스퍼하시는 분이 없으셔야한다고 막시님도 경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계정간에 transfer로 인해서 계정이 닫힌 dp는 없는 듯 해요! 근데, 문제는 이게 남용하면 … 예를 들면 au 소지자가 아님에도 transfer가 가능하잖아요! UR은 … 그럼 쫌 위험성이 크게 보여요! 근데 뭐~ 1-2번 정도는 저는 크게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단지~! Transfer 해주는 사람과 얼마나 신뢰관계가 있냐가 중요하겠죠? 먹튀를 할 수 없는 와이프에게 ㅋㅋㅋ 주는게 제일 안전할꺼예요^^
-
아직까지는 그런것 같아요. 하지만 늘 조심해야하는 것 같아요. 노파심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는 타인에게 전달하면 체이스에서는 포인트 판매로 의심할 수 있고 누군가는 계정을 리뷰하게되는 긁어 부스럼을 만들며, 체이스 눈에 찍히면 결국에는 다른 이유(manufactured spending, too many card open 등등)로 red flag가 생길 수 있으니깐요. (그러니깐 제가 소심하다는 이야기에요 ㅎㅎㅎ 카드놀이는 항상 thin but long 모토로 ㅎㅎ)
-
-
제 친구가 물어본 질문인데, 본인의 비즈니스계정에서 개인 계정으로 보내는것도 잘 되죠?
전 개인(프리덤, 언리미티드)에서 비지니스 계정으로만 보내봐서요.
게다가 전 비지니스 계정에서 개인계정들을 모두 관리하는데, 제 친구는 아직 개인따로 사업체 따로 로그인을 하나봐요.
-
-
MOXIE wrote a new post
-
Southwest는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아직 저는 컴패니언패스를 얻어볼 기회가 없었지만, 꼭 해보고 싶어요. 이 항공사는 광고도 많이 하던데 어떻게 이렇게 저가로 그리고 많은 혜택(?)을 주면서 장사하는지 정말 궁금하다니깐요. (이거 남는거 없어, 밑지고 파는거야 – 3대 거짓말 중…)
-
-
저는 처음에 한달짜리라고 생각 못하고 1년짜리로 생각해서 와~! Southwest 미친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자세히 보니 한달짜리네요 ㅋ 근데 내년 초에 여행이 가능하면, 나쁘지 않은 옵션인듯 해요! 이걸로 한달동안 전국일주 해도 괜찮겠네요 ㅋㅋㅋ (저희 집의 경우) 아내 저 이렇게 만들어서 애들 데리고요^^
-
-
-
MOXIE wrote a new post
-
저는 이 기사 접하고 뭔가 참신하면서도 뭔가 웃프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더라구요. (결국은 이 코로나 때문에…)
제 기준의 여행은 항공보다 호텔에 맞춰져 있어서 매력은 없어보이지만 비행기 탑승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
-
-
-
MOXIE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
-
-
-
-
이게 30일 제약이 있어서, 어떤 블로거님 한분은 지금 그분의 포인트가 제 계좌에 미리 들어와 있습니다. 여행일정만 잡으시면, 포인트 전환 제약없이 바로 GOH 예약!!! ㅎㅎㅎㅎ
-
-
-
-
요즘은 카드가 없지만, 예전에 숙박권 여기서 쓸까 고민했었는데 후기보니 좋네요.
예약할 때 인원 제한이 3명인가 2명인가 그래서 저희는 그냥 포기했었거든요.
4인 가족도 예약이 가능한 걸 보니 5인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GOH는 참 좋은 제도인 것 같아요.
-
-
MOXIE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
저는 프리퍼드에서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했던거라서… 원래 사인업을 받은것은 8~9년이 넘는데요. 리저브 연회비가 12월에 나오는데, 스테이트먼트가 매달 1일에 끝나거든요. 지난 몇해를 보니까 12월 2일부터 사용하는 여행 크레딧 $300이 그 다음해 크레딧이 바로 12월에 잡히더라구요. 그거 다 챙겨받고서 연회비 안내고 닫은후에, 처닝을 할까 합니다. 🙂 그때도 계속 좋은 오퍼들이 나올것 기대하는데, 그렇게 될것 같아요. 🙂
-
-
-
-
-
-
아직 윗선에서 front agent까지 manuel note가 내려오는데까지 2-3일 정도 걸려요. 만약에 하셧는데 거절 됐다고 해서 바로 접으시지 마시고요, 쫌 더 기다렸다가 한번 더 하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 (잘 되었으면 ….)
-
-
-
-
-
레딧글들을 좀 읽어본결과, 이 오퍼는 11월 8일까지이구요
오퍼 매치 받을 확률은 거의 로또수준이더군요.
저도 사파이어 프리퍼드 가입한지 3주좀넘어서, 메세지랑 전화 다해봤는데 , 오퍼 매치 거절당했습니다.
-
-
MOXIE wrote a new post
-
jet blue 민트 좋아요! 뉴욕에서 LA 오시는건 정말 한국 가는거처럼 길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마일도 충분하시다니, 민트 타시길 강추합니다! 특히 돌아가시는 길은 편히 가시길….올때야 신나셔서 이콘 타셔도 즐거우시겠지만…
요즘 젯블루도 가방을 다 돈 주고 부치고 해서, 가능하면 좋은 자리 타시는게 나을거예요.
jet blue가 롱비치공항에서 철수 한다고 들었는데,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혹시라도 롱비치 옵션이 그때까지 있다면 롱비치가 좀 더 편하실수도 있어요. 사람이 진짜 별로 없거든요.그리고 호텔은 hyatt Regency가 포인트로 가긴 좋은데… (제가 가끔 하얏 프로모션댐에 1박하러 가보는 호텔입니다) 호텔이 좀 오래되어서…. 거기에 카펫바닥이 좀 그렇더라구요.
그치만 디즈니랜드 셔틀은 잘 다닙니다. 그리고 파킹을 이 호텔은 하루당 돈을 받습니다 (요즘 프로모때문에 어워드 예약은 파킹비를 웨이브 받을수 있긴 하지만요..) 바로 옆에 있는 호텔 (주차장 붙어 있습니다) 에 세우시면 공짜입니다. ㅋ새로 오픈하는 메리엣계열릐 element가 올해 말에 오픈하는데… 전 가족이 온다면 여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element가 웨스틴 계열인데 아주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부엌도 있구요.
나중에 오픈하면 꼭 한번 염두헤 두시길….
https://www.marriott.com/hotels/travel/snael-element-anaheim-resort-convention-center/ -
10분이나 모이셨군요. ㅠㅠ 또 미스했네요.
LGB 공항 하와이 갈때나 한번 가봤는데 사람도 없고 입구에서 검사하는거 한번하고 바로 안에 들어갔었네요. 사람도 없고 .. 꼭 지하철 타는 것같이 쉽더라구요. 집에서 15분밖에 안걸리고요.. ㅎㅎ
아쉽네요 다름에 가까운데 갈때는 무조건 LGB 가려고 했는데 비행기 편이 사라지다니요. -
-
JET BLUE는 ㅎㅎㅎ 저희 동네랑은 안친해서 잘 몰랐는데,,, 역쉬나 southwest 같은 꿀단지 노선과 service가 존재하네요~! 불경기에 살아남는 이유가 있는 듯 해요^^
-
달라스에는 그렇긴 한데요 저번에 늘푸르게님 글 보면서 찾아보니까 점점 더 영역을 넓히고 있어요. 코비드 대처하는 방침들도 맘에 들고, 인기가 있을만해요.
그리고 A321 Mint 좌석들은 워낙에 미국애들 사이에도 많이 언급되는 그 이유가 충분히 있을거예요. 🙂
-
-
-
항공, 호텔, 렌트카까지 한번에 알기쉽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감동입니다!! . +.+
민트 타고~ 메리어트 호텔~(바운드리스 카드 오픈 기념!)
코로나로 가지도 못하면서 여기저기 들어가서 눌러보고 있네요 ㅋㅋㅋ
젯블루 비즈니스 카드도 찾아봐야겠네요~! -
-
-
-
MOXIE wrote a new post
-
대한항공은 2023년 성수기 기간을 발표했는데요 https://www.koreanair.com/nl/ko/apps/skypass/season-table
아시아나는 아직 업데이트가 안됐네요. 아시아나 성수기 업데이트 되는대로 게시판에 성수기 글 올릴게요~~~
-
-
MOXIE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
그래도 Full Service 호텔들 리뷰는 많으면 많을수록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 열심히 작성하는 편이예요. 이제 호텔 말고, 진짜 비행기타고 여행을 좀 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도 가고싶고, 그 주변 국가도 가고 싶고요. ㅠㅠ
-
맞아요. 저는 요즘 어떻게 하면 플막의 여행/항공/호텔 리뷰들을 효율적으로 모을 수 있을까 고민해보고 있어요. (Stone head라서 평생 고민만 할 수도 있다는 것이 함정)
저도 여행다운 여행을 좀 해보고 싶어요. ㅠㅠ-
거의 매일 올라오는 포스팅들을 어딘가에 모두 모아놓는건 무리가 있을것 같고요. 저번에 알려드린 flipboard나 아니면 인터넷 브라우저에 즐겨찾기에 넣어놓는수 밖에는 없지 않을까요? 어떤분들께서는 PDF로 저장하시는 분들도 보기는 했었어요. Evernote를 사용하신다는 분들도 계시고…
-
-
-
-
- Load More Posts
카드가 위처럼 그냥 바뀌기만 하면 크레딧 히스토리는 가져가나요?
얼마전에 오래된 체이스 카드가 프리돔으로 저절로 바뀌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