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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JW Marriott Atlanta Buckhead (Feat. Heated pool, 스테이케이션 #25)
후기에는 안 썼는데 락커룸에 사우나도 있고 좋더라고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Etihad Airways ORD-AUH A350-1000 Business Class Review
어워드 좌석만 있다면 저도 이거 타고 한국 가야겠네요.
8시간 숙면 취하셨다니 잘하셨네요.
기내 음식이랑 주류를 평소보다 못 즐기신 듯 하지만, 건강이 제일 우선이죠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Review – Etihad Business Class Lounge At AUH
장거리 여정 중 환승시 샤워가 가능하다면… 정말 가뭄의 단비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Kimpton Shane Hotel (Feat. 다이아몬드 티어 무료 조식), 스테이케이션 #24
이번에 다른 호텔 다녀오면서 여기 지나쳤는데 킴튼은 언제나 좋은 것 같아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63. 스펜딩 기간 1년짜리 타겟 오퍼 & 온라인 어카운트 새로 오픈하기
또 하시면 되죠. 돌고 도는 오퍼라… ㅎㅎㅎ -
호텔이 상당히 깔끔하네요. 네스프레소 머신도 있고 좋네요.
타인 숙박권 사용시 호텔에 미리 연락하면 안된다고 할 것 같은데…
저는 워낙 변수, 돌발상황 이런거 싫어해서 미리 연락할 것 같아서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JW Marriott Atlanta Buckhead (Feat. Heated pool, 스테이케이션 #25)
맞습니다. 수영장에서 못 놀고 오면 늘 뭔가 아쉽더라고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JW Marriott Atlanta Buckhead (Feat. Heated pool, 스테이케이션 #25)
네. 제법 크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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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니가 가라 하와이 (힐튼 포인트 transfer 활용)
다같이 어깨동무하고 가야죠. 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니가 가라 하와이 (힐튼 포인트 transfer 활용)
아깝죠? 아무리 동생이라지만 내 포인트 가치를 갉아먹는 행동을 하다니… ㅎ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니가 가라 하와이 (힐튼 포인트 transfer 활용)
4박이 본인들이 쓸 수 있는 최대라고 하니 얼마나 아쉽던지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니가 가라 하와이 (힐튼 포인트 transfer 활용)
제목 저작권료는 없지요? ㅎㅎ
힐튼 포인트가 모으기도 수월하고 공유하기도 수월하고…
저렴이 버전부터 럭셔리까지 두루두루 갖추고 있어서 편하기도 하고요.
이래저래 장점이 많은 것 같아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니가 가라 하와이 (힐튼 포인트 transfer 활용)
이 글은 이 제목이 딱 이라서… ㅎㅎㅎ
한국 잘 다녀오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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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는 제가 쓴거 혹시나 posting schedule 잘못되어서 publish 된줄로 ㅋㅋㅋ 힐튼은 다른 포인트와 다르게 실시간 이동이 가능하니… 정말 급할 때… 유용한 면이 참 많은 듯 합니다^^ 저희 부모님들도 이래저래 잘 쓰시고 (거의 저희가 쓴다기 보다는 효도용으로 거의 다 털어버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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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작권료는 없지요? ㅎㅎ
힐튼 포인트가 모으기도 수월하고 공유하기도 수월하고…
저렴이 버전부터 럭셔리까지 두루두루 갖추고 있어서 편하기도 하고요.
이래저래 장점이 많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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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니가 가라~! (7): Conrad New York Midtown [+찔러나 보자 (56) 포함]
언행불일치 아닙니까? 너무 럭셔리하게 잘 해주신 것 같은데요?
이 호텔 탐나네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Oahu – 와이키키 호텔 리뷰: Hyatt regency Waikiki vs Sheraton Waikiki
쉐라톤의 재발견이네요. 조식 인심이 참 박하네요. ㅋㅋㅋ
그래도 하와이는 언제 봐도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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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Fort Worth에 위치한 Hotel Drover 호텔후기 [찔러나 보자 53: 에게게~! ㅠ.ㅠ;]
저 배쓰텁이 예뻐서 보기에 좋은데, 실제 써보면 불편하지 않을까 늘 생각하고 있다는.. ㅎㅎ
그래도 탐나는 욕실임에는 분명하네요. 저렇게 바꿔보고 싶네요. - Load More Posts
잠을 편하게 잘 수 있어서 장거리 비행의 부담이 조금 덜 했던것 같아요. 예전에는 이코노미석의 고통을 이기려고 전날 밤새고 비행기에서 기절하는 작전을 쓰기도 했었는데, 이번엔 그런건 아니고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