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Trip and Hyatt Regency London Albert Embankmen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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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Trip and Hyatt Regency London Albert Embankmen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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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런던을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런던 시내는 여전히… 비싸고, 뭔가 새로 문을 연 하얏 호텔이 있는 걸 발견하고 한번 숙박해 보았습니다. 

Hyatt Regency London Albert Embankment가 새로 오픈한 Hyatt Regency라고 하고

위치는 탬즈강 바로 옆으로 강만 건너면 빅벤, 버킹햄 팰리스 등 왠만한 곳으로 쉽게 연결이 되는 것처럼 보여서 한번 도전해 보자 했습니다. 17000포인트를 사용했구요, 이정도 위치에 런던에서 2만 포인트 이하로 숙박할 옵션이면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텍스트, 지도, 도표

Hyatt Regency London Albert Embankment

  1. Overview

이 호텔은 사실상 새거는 아니구요, 예전 crown plaza이 하얏으로 넘어가서 새로 더해진 Hyatt Property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크라운 플라자 느낌이 아주 곳곳에 물씬 납니다.

2. 위치

제가 예약을 했을 때는 River view, non-river view, 고층 floor등등 방 옵션이 아주 촘촘히 나눠져있었습니다.

그래서 High floor로 예약을 안했더니 예외없이 저층으로 배정해줬습니다. 

저층의 빅벤뷰는 호텔 홈피에서 보는 것과는 사뭇 다르긴 하죠 ㅋㅋㅋ 강변뷰인 것은 맞으나 런던의 명물 빅벤은 안보입니다 (저 나무 저층 손님에게 자비없는 노뷰를 선사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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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은 뭐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ㅋㅋ

건너편에 꽤나 리뷰가 좋은 pub이 저 배 입니다. boat에서 한잔하는 컨셉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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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전 평점 3.5점 (5점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제가 저층이어서 그런지 central London에 있는 다는 느낌은 사실 적었습니다. 

실제로 가보니 빅벤도 좀 멀고, 빅벤부터 시작되는 런던아이까지 이어지는 곳들은 밤에도 활기차고 붐비는 반면 여기는 다리 2개 떨어진 곳에 있는 Embankment area이고, lively한 느낌도 좀 떨어집니다. 

바로 저 boat앞이 버스 정류장이어서 어디든 이동하기는 편합니다. 17000포인트만큼의 아주 살짝 외곽에 위치한 느낌입니다. 

(하얏의 포인트, 카테고리 선정을 칭찬합니다)

3. Room

Crown Plaza느낌이 아직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복도 인테리어부터 보이는 이 컬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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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왠지 고친 것 같구요, 새 느낌이 물씬입니다. 방은 그냥 크라운때를 둔 것 같구요. 

모든 것은 깨끗하고 낙후된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뭔가 하얏 같지 않은 생경한 느낌이 있을 뿐이지요.

호텔은 요약을 하자면, 뭔가 살짝 아쉬운 느낌이 있지만(다시 강조하자면 흠잡을 건 없습니다!) London 내에 적절한 포인트를 사용해서 갈 수 있는 옵션이 늘어난 건 환영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London Hyatt옵션을 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London 이모저모 – 

  1. Borough Market : 맛있는 것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로컬 푸드, 간단한 점심 먹기로 추천합니다. 몇몇 음식은 줄을 서는데 아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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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던 홍합 빠에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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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머슈룸 리조토는 뒤쪽에 있는데 여기도 엄청 맛있습니다.의류, 사람, 시장, 음식, 해산물, 패스트푸드, 미식, 채소, 실내, 조리

2. Tate Modern

보로 마켓을 가신다면 근처에 있는 밀레니엄 브릿지와 Tate Modern도 구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탬즈 강변을 따라 슬슬 걸어가도 좋습니다. 사람만 다니는 브릿지가 테잇 모던 옆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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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 마켓에서 강변을 따라 걷다보면 마주치는 pub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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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oho지역

이곳을 Tate modern쪽과는 떨어져 있는데, 전 이번엔 언더그라운드를 타고 소호로 넘어왔습니다. 런던은 대중교통이 쉽고 편리합니다.

여기는 쇼핑할 곳이 넘치죠- 쇼핑하시다가 출출하시면 Kingly Court가 힙한 푸드코드옵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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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쇼핑도 하고 상점도 구경하다 많은 분들이 가시는 Fortnum and Mason Tea 를 파는 곳으로 가셔서 티, 비스켓, 쿠키, 디저트 등등 여러가지 구경하고 사오시면 됩니다. 이곳은 영국 왕실에 티를 공급하는 곳으로 유명하고 런던에서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마구 사다보면, 엄청 많이 사게 되는 건 조심해야 합니다 ㅎㅎ 숍, 실내, 소매, 매장, 텍스트, 스낵, 음식, 디스플레이, 벽, 시장, 선반, 사람, 판매, 표시된, 여러실내, 천장, 선반, 장면, 소매, 벽, 의류, 숍, 신발류, 바닥, 편의점, 카펫, 고객, 사람, 방, 매장, 디스플레이, 스탠딩

 

소호 근처에서는 빅벤, 런던아이로 가는 것이 꽤나 가깝습니다. 밤에 보는 런던아이, 런던 야경입니다. 

밤에도 사람이 많고 안전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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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내 transportation 

  • 대중교통이 안전하고 버스, 지하철이 다 잘되어 있습니다.
  • 예전과 달리 oyster카드 같은건 따로 안사셔도 되요. 모든 사람들이 Contactless payment를 사용하고 ( Apple Pay, Google Wallet) 저도 핸드폰으로 카드 등록하고 (아멕스 플랫티넘, Barclay Master 두개를 등록했습니다. foreign transaction fee없는 것으로 하세요) 대중교통 탑승시 휴대폰으로 pay했습니다.
  • contactless 로 해도 daily cap이 있습니다 (존과 날짜별 캡은 다름) 전 oyster와 contactless의 캡을 비교는 안해봤는데, 캡이 있다는 것만으로 그냥 oyster따로 사는 수고 없이 contactless를 썼습니다. 
  • 제가 퀵 검색해본 것으로는 child요금 같은 것을 add할 수 없는 단점 말곤 딱히 차이가 없고 oyster보다 편리하다고들 많이 합니다. 

지금까지 간단 런던 후기 였습니다!

아니
clickjin@hotmail.com

조슈아트리의 별이 쏟아질 것 같은 하늘과 분홍빛으로 물드는 선셋에 반한 것이 운명이었는지, 남캘리에 정착해 살고 있는 아니입니다. 계절의 아름다움을 따라 하는 여행을 좋아하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공유해 줄 수 있는 여행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소한 즐거움을 블로그에 나눌 수 있게되어 반갑고 부디 조금 더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 지길 조심스레 바라며 블로그에 참가하겠습니다

5 Comments
  • otherwhile
    Posted at 11:21h, 27 April 2023

    저는 호텔에 나무 인테리어가 왜 이렇게 좋을까요? 이상하게 따뜻하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그냥 그런 느낌도 상당히 기분좋아 보이긴 합니다! 런던에 예전에 stop by 하고 잠시 내려서 구경한 적이 있는데… 그립기도 하고… 애들놈들이 해리포터를 좋아해서 Platform 9 3/4에서 이것저것 구입했던 기억도 있어요 ㅋㅋㅋ 문제는 망또를 샀는데, 노란걸(이게 제일 유명하지 않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ㅠ.ㅠ)로 샀다고 구박만 한 몇주간 받았다는 ㅠ.ㅠ; ㅋㅋㅋ

    • 아니
      Posted at 00:49h, 01 May 2023

      ㅋㅋㅋ 그리핀도르! 하면 본전은 갑니다 ㅋㅋ

  • 날나리패밀리
    Posted at 13:35h, 28 April 2023

    옵션이 하나 늘었네요? 애들이 크니 방 두개씩 잡아야 해서 포인트 많이 들어가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끌립니다!

    • 아니
      Posted at 00:48h, 01 May 2023

      맞아요~ 딱 2프로 부족하지만 없었던 티어의 옵션이 적당한 수준으로 딱 그만큼만 마일을 요구하니, 생각하기에 따라 꽤나 괜찮은거죠?

  • 늘푸르게
    Posted at 13:51h, 10 May 2023

    런던에 빨간 전화 부스는 아직도 있네요?
    아마 도시 디자인 용도로 킵하고 있는 것이겠죠?
    요즘 한국에서 공중전화박스는 본 적이 없는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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