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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이랑 아치 보이는 사진 느낌 너무 좋은데요?
후기볼수록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예쁘네요. 화려하지는 않은데 마음이 편해지는 곳일 것 같아요.
물가도 비싸지 않다고 하시니 가족 여행으로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사바나 2박 3일 여행 2편. Thompson Savannah (feat. 아멕스 FHR)
저희 갔을 때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생각지도 못했는데 물이 따뜻해서 깜짝 놀랐어요.
이 호텔 특색인 모양이네요. 무척 마음에 드는데요? ㅎ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니가 가라~! (4): Grand Hyatt Seoul [재방문으로 다시 본 호텔리뷰]
지난번 후기보다 이번 후기 사진들이 더 좋네요.
가족분들 사진 실력도 함께 좋아지시는 듯 합니다. ㅎㅎㅎ
이 호텔 볼수록 좋아보이네요. 이번 후기는 가을 느낌 나서 너무 좋네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니가 가라~! (3): Grand Hyatt Seoul (River View)
GOH + 숙박권 사용도 가능하군요. GOH는 정말 좋네요.
한강뷰가 확실히 좋네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파리 여행기 – Paris Hilton Opera Review
저희 딸 아이들이 파리를 가고 싶어하거든요. 이렇게 무료 조식에 넉넉한 룸 사이즈라면 정말 저희 가족한테 딱이네요. ㅎ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사바나 2박 3일 여행 2편. Thompson Savannah (feat. 아멕스 FHR)
네. 저희가 2박3일 일정인데 메리엇 숙박권 써야해서 둘째날은 방 2개로 예약했어요.
커넥팅룸 몇 번 숙박해보니 세상 편하고 좋습니다. 스위트룸 저리가라 입니다. ㅎ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61. Amex Blue Cash Everyday, Platinum, & Biz Platinum
축하드려요. 리텐션 오퍼는 늘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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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샌안토니오 탐슨 갔을 때… 물 온도를 대충 맞춰주더라구요~! 딱 수영할 수 있는 온도라고 할까? warm water로 야외 수영장을 준비하는 호텔은… 상당히 럭셔리 호텔이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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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 지금도 생각나요.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조식중 제일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스테이크도 꼭 먹어봐야겠어요. -
호텔 이쁘고 저 거리 분위기 때문인지 밤에 신랑 신부 퍼포먼스 하면서 사진 찍더라고요.
들러리(?)들 박수치고 환호하던데 사진 잘 나왔을것 같아요. ㅎㅎ -
호텔은 정말 잘 꾸며놓았더라고요. 디자인에 신경 많이 쓴 것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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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FW에서 싸게싸게가는 BA발권 Sweet Spot! 5탄 (이번에는 바닷가 쪽으로 한번 가봐자~!)
베리굿입니다. 저희도 다음 여행은 BA 마일로 Marco Island, Sarasota, Key west 중 하나로 가렵니다. -
첫날부터 부지런히 다니셨네요. 데이트코스로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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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에 만들어졌으면 역사가 깊지 않은듯 싶은데, 좋은 위치에 잘 만들었네요. 저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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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Lisboa Review
나는 새삥!!기다리던 리스본 후기의 시작이군요.
아주 깔끔하니 좋네요. 조식도 무척 훌륭해보이고요.
좋은 방에서 숙박하셔서 4박 기쁜 마음에 하셨겠어요.
라운지 없는게 아쉽지만 막시님은 맛집 투어 하셔야되니까 오히려 더 좋은 듯 하고요.-
리스본 여행기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짧게 쓸래야 짧을수가 없는 여행기. ㅋㅋㅋ
호텔 좋았습니다. 라운지가 있었어도 라운지를 갈 시간이 없었을것 같아요. 생수는 의외로 넉넉했고요. 로컬 대중교통이 익숙해지니까, 호텔 위치도 나쁘지 않았던것 같고. 날씨가 좋아서, 잘 모르겠으면 조금 걸으면 되니 그것도 좋았고요.
이번에 맛집이라고 유명한곳을 꼭 찾아서 다녀온것은 아니긴 한데요. 로컬에 잘 알려지지 않은 맛집들을 좀 다녀왔습니다. 포르투갈은 지나가다가 그냥 들어가서 먹어도 그렇게 실패를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엔 검색이 잘 되어서, 들어가기전에 리뷰 몇개 읽어보면 분위기도 알 수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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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61. Amex Blue Cash Everyday, Platinum, & Biz Platinum
네. 연회비 있어요.
저는 계정당 한장 정도는 업그레이드 보너스 노릴까해서 킵한 상태이고요.
비즈 플랫은 그냥 클로즈해도 에어라인 크레딧 회수하지는 않더라고요.
몇 달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2달 지났는데 아직까지 괜찮아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61. Amex Blue Cash Everyday, Platinum, & Biz Platinum
저야 뭐 구멍가게 수준도 안되지만 크게 하시는 분들은 어마어마 하시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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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veryday preferred 취소하려니까 리텐션 (3000쓰면 15k MR)오퍼를 줘서 그냥 일년 더 쓰고 내년에 다운하려 합니다. 리텐션 오퍼 받았다고 내년에 한번 더 써야 하는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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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모자라서 저기서 많은 시간을 지내지는 못했는데요. 완전 번화가에 북적북적!!! 재미있는곳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