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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생수… 정말 중요합니다^^ 은근히 밖에서 사먹으면 꽤 돈이 많이 드는 (돈쓰기 아까운) 목록이잖아요! 그래도 잘 다녀오신 듯 해서~! 저도 근처 IHG 숙박권을 쓸만한 곳쫌 더 서치 하고 다녀와야 할 듯 하네요~! 저흰… 아직 3장이나 남았는데… 우째 쓸란가? 정말 고민입니다! ㅎㅎㅎ 몇주전에 2장을 썼는데요,,, 그렇네요 ㅠ.ㅠ; 아무튼 후기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막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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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호텔에 뭐든지 다 치워나서, 내가 챙겨먹어야 해요.
저는 이번달에 라스베가스에서 한장 더 사용하면서 IHG는 이제 한장으로 내렸습니다. ㅎㅎㅎ 그냥 보내면 아까우니까, 주변에 한번 잘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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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2월에 남편 생일기념으로 스키장 갈려고 예약 해놨는데, 밥달라고 찔러볼려는데…어디로 연락해야 할지…
전화해야 할까요? 이메일 보낼까요? 전문가님(otherwhile)은 메세지로 하시는 거 같던데….
어디로 하면 효과적일까요? ㅋㅋ-
보통은 text나 email이나 상관없이 reply back 해주는 사람은 manager급 되는 사람인 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method든지 contact 하셔서 찔러보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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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하얏에 이메일 보낼때 기억해 보니까, 직원한테 보내면 하얏 전체 커스터머 케어 센터로 넘어갔다가 이메일이 전달되 되는 느낌을 받기는 했어요.
text message는 어디로 보내는지 저는 아직 안해봤는데, 아마도 전화기에서 호텔 컨택하는 방법에 문자가 있는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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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와이프 탄신일에 숙박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이메일로 먼저 $100불에 초코 딸기&샴페인/주차/조식/방 업그레이드 받을래? 그래서 땡큐 하고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100불에 만족스러운 조합이였어요.
사실 그때 받은 주차 카드를 게이트를 나와야해서 체크아웃때 같이 못줬는데 그래서 지금도 차 어디선가 굴러 다니고 있을꺼 같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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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15 이면… 1박씩 끊어서 투숙만 15번만 해도 금방 되겠어요~! 이미 올해만 10박 가까이 되긴 하는데… 이게 roll over이 올해 숙박은 안되는거죠? (앗~! 하얏이 roll over이 되는거구나 ㅠ.ㅠ; 너무 헤깔리네요~!!!) ㅎㅎㅎ 안되면 그냥 연말에 연박을 한번 뛰어 보려고요^^ ㅎㅎㅎ 백만골드 누구한테 선물해줄까? 고민해봐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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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후기는 한번도 못본거 같네요~! 진짜,,, 말 그래도 rare information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계속해서 드는 생각이 한국인이라서 ㅋㅋㅋ 목욕탕 스피릿이 우리에게 있어서 이런 사우나가 정말 필요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요! 매번 뜨뜻한 물이 그립고 ㅋㅋㅋ 푹 담궈야지… 뭔가 피로가 풀리는 뭐 그런거 있잖아요^^ 아무튼 좋은 글 소개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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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날에는 뜨거운 물이나 스팀룸에서 땀 빼면.. 피로가 잘 풀리잖아요. 저기에 있는 호텔중에 몇군데는 정말 또 가고싶습니다. ㅋㅋㅋ
또 부지런히 다니면서 사용해 보면, 언젠가 2편을 쓸 날이 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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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의 사진들을 보니까 억누루고 있던 여행욕구가 다시 치밀어 올라오네요 ^^ 저도 Park Hyatt Tokyo, Grand Hyatt Seoul, 좋았구요. Park Hyatt New York 은 소소,, 르메디앙 서울에서는 안마 의자때문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다만,,, Grand Hyatt Taipei 에서는 혼자 물장구 치고 놀다가 전신을 용으로 아름답게 꾸미신 큰 형님 3분이 들어오시길래 조용히 고개 숙이고 나왔던 아픈 기억이….. ㅠㅠ 하지만 시설 만큼은 최고중의 하나였습니다. ㅋㅋ-
ㅎㅎ 저도 치밀어 오르는 여행욕구를 못참아서 이 포스팅을 작성해 봤어요. 발권노리님도 많이 다니셨네요. 저도 대만 그랜드에서 사람 많을때는 문신 있으신분들 본것 같아요. (그래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 ㅋ)
조만간 또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헐,~~ 조만간 가신다니 엄청 부럽습니다.. 혹시 내년 구정 때 한국 방문 발권하셨나요? 저도 그 때쯤 가야할 일이 있는데. . 발권은 해 놓았는데 14일간 자가격리 때문에 취소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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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좋죠…아시아권 호텔은 정말 스파가 좋은거 같아요. 미국도 좋은데가 좀 있지만, 아시안권이 훨씬 좋은듯…
근데, 이제 코로나로… 스파 열어도 당분간은 못 갈거 같아요
서울 grand hyatt spa는 아침일찍 가면 저밖에 없어서 일찍 가면 좋더군요.
반포 메리옷은 스파가 수영장 만하고…ㅋㅋ
Tokyo park hyatt 은 amenity가 정말 좋았어요~Aesop~ -
포조동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시아권에서는 스파 정말 최고입니다~
서울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규모가 제일 크고 낡았지만 관리도 잘 되어 있어요.
하지만 제가 1등으로 좋아하는 곳은 안다즈 강남이고요..
조만간 방문해서 직접 체험해 보셨으면 하네요.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사우나 보니까 한국서 지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등산갔다 내려와서 8천원만 내면 호텔 티어 안부럽게 뜨끈하게 쉬고 나오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혼탕 문화는 신기하네요, 부끄러워서 있어도 사용못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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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퍼는 정말 기대이상의 오퍼라서 달리실 수 있으신 분들은 꼭 달리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48개월 룰과 5/24로 인해서 내년 중순까지는 조금 자숙(?)하는 기간이지만, 내년에도 쫌 좋은 오퍼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LAST CALL! 이건 무조건 달려야 되는 CALL이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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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계산해주신 Pay Yourself Back 글에 20~30% 디밸류 언급하셨는데, 이 오퍼가 딱 그거랑 맞아떨아지는 오퍼일수도 있기는 합니다. 이제는 많이 적립해서, 변화에 따라가기.. 이게 추세가 될것 같아요.
저는 지금은 일단 리저브에서 뽑아먹을 $300 + $60이 있어서, 이 오퍼는 보내기는 하는데, 6개월에 한번씩 나올수 있는 오퍼이면 좋겠어요. 연회비 $95에 이만큼의 혜택과 오퍼라면 안하고 넘어갈 이유가 없을것 같네요.-
저도 내년 중순에 5/24 풀리는 시기에 잉크트레인 쫌 타려고 하고요, 하반기에 사파이어 리저브 내려서 처닝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항상 많은 포인트를 주는 건 좋은 거지만 devaluation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니 매년 그것에 대처하면서 wise하게 잘 사용하는 것도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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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부가 같이 할때는, 달리는 계좌와 5/24 지키는 계좌로 구분이 필요한게 맞을수도 있어요. 체이스의 좋은 오퍼는 다 받으면서, 다른 좋은 오퍼들도 그냥 보내지 않는.. ㅋㅋ
저는 올해 완전히 발이 묶여서 카드를 너무 안했더니, 11월말이 되면 2/24가 되네요. 이거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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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카드를 그동안 몰라봤네요 ㅎㅎ
막연히 3개월 4000불 쓰는게 또 연회비 95불이 무서워서 생각도 안했는데 언젠가 포인트로 비행기 발권 해볼 생각에 설레네요ㅎㅎ
이왕 쓰는 돈 현명하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ㅋ좋은글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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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시다가 보면, 연회비가 비싸도 다 그 가치를 하는 카드들을 하나씩 만나게 되실거예요. 아멕스 골드카드만 하더라도 연회비가 $250이라서 다들 처음에 놀라시는데, 각종 크레딧과 아멕스 오퍼를 받으시면 나중에는 돈을 버는 카드가 그 카드이기도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은 ㅋㅋㅋ 아멕스에게 정말 미안하게~! 이번에 리텐션으로 $150 rebate($1,500 spending 조건)도 받고, 여러모로 purchase protection도 한 300-400불치 받았어요! 얘들 장난감은 애들이 하도 부러트려서 ㅋㅋㅋ 아내 화장품을 제가 몇번 떨어뜨려서 깨트렸더니… 이걸로 돌려봤았네요^^ @보랏빛님 ㅋㅋㅋ 때로는 연회비가 비싼 이유가 있는 듯 하고요, 연회비 cap만 어느정도 정해놓으시고 적당하게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따져가면서 여신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풍요롭고 또한 지출도 많이 아낄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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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와이프가 둘다 2/24 &1/24 인데 저번달까지 집 클로징하느라 기다렸습니다. 한 2주전에 와이프 리저브카드 언리미티드로 다운그레이드했고요 11/5즈음에 막시님 링크통해 신텅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막시님 체이스 메리엇바운드리스 펜딩 2일후에 리뷰한다고 메일받았고 그리고 그 뒤 2일후 계좌에 떴습니다! 막시님 리퍼럴링크가 잘 적용되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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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희도 $250 annual fee charge가 되었길래… 1년동안 사용한 금액이 상당하더라구요! 그래서 retention department에 연락하니 $1500에 $150 rebate로 이번에 한해 더 연장하기도 했네요~! ㅎㅎㅎ 사실 MR 끌어모이기에는 이만한 카드가 없는 듯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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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연회비보다 더 뽑아야지 플막식구이죠 ㅋㅋㅋ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이거 그냥 죽이고 gold business(별로 의미가 없지만 signup 받을 요량)로 갈까? 이런 생각도 하고 그래요! Platinum을 하자니,,, 사실 제가 사용이 불가능하니 의미가 없는 듯 하고요, 그래서 최대한 platinum을 안만드는 이유이기도 해요! 한때 Centurion 다니는 재미로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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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비지니스 카드도 어떤 카테고리를 많이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아주 좋은 카드가 될 수 있어요. 4배씩 받는 카테고리에 속하면 그것만한 카드가 또 없는것 같더라구요. 플래티넘 카드는 일단 여행을 좀 다시 다녀야 뭔가 쓸만할것 같지요? ㅋㅋㅋ 그리워라 센츄리온!!!
이제 센츄리온 라운지들도 다들 문을 연다는데.. 그것도 겁나서 가겠나요? ㅠㅠ-
골드 비지니스 리퍼럴이 최대 6만까지도 가능해 보이던데, 3개월에 $7,500 정도… 스팬딩이 약간은 부담이지만, 해볼만 한 게임인듯 하긴 해요^^ 리퍼럴 3만에 6만이면 이거 한장으로 9만을 할 수 있다는게 상당히 괜찮은 옵션인듯 합니다~! 빨리 다시 열리길~! ㅎㅎㅎ 근데 저도 무서워서~! 아직도 비행기랑 거리두기 하고 있네요^^ 우리 아내는 내년에 비행기 타고 여행계획한거 다 취소해야 한다고 시위하고 있는데… 워워워~! 라운지도 쫌 가고 해외여행도 가고 해야 되는데… 안타까움만 계속해서 쌓여가네요 ㅋㅋㅋ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막시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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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추천하는 카드라 눈여겨 보지 않을수가 없네요. 다만 저희는 스펜팅이 4인가족이긴 한데 그렇게 많지 않은데 아멕스를 써도 될까 여쭙고 싶네요. 보통 한달에 $ 600 이 그로서리랑 외식이구요. 나머지는 $ 2000 이 맥스입니다. 그러니깐 한달에 보통 $2,500미만인거 같네요. 렌트비 뺴구요,
궁금한점은 저는 기존에 체이스 UR을 사이닝 보너스 + 일반 구매 포인트를 많이 모으는것만 일반적인 전략으로 알고 따르고 있었는데요. 그냥 연회비가 100달러로 일반적이고 UR사용이 편해서요, 아 카드 같으면 연회비가 250이라고 해도.일반 카드보다 비싼 $150만큼 더 베네핏 받을수 있을까요?
그러면 앞으로는 체이스는 쓰지말고 아멕스 MR로 완전히 전향해서 써야 하는지요? 체이스 UR은 사이닝 보너스만 모으구요,
특히 제가 알기로는 아멕스는 일생에 한번?만 나오는걸로 들었는데요 그렇다면 특히 쭉 써야하는거 같아서 확인차 답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스펜딩은 그정도 하시면 아멕스 골드카드 사용에는 문제가 없으실것으로 보입니다. 아주 무리해서 카드를 만드시는건 아니신것 같으시기에, UR과 MR에서 최고의 카드만 뽑아서 꾸준히 적립하시는게 좋을듯 한데요. 그렇게 하시기에도 아멕스 골드카드가 좋아보여요. 식당과 그로서리에서 일단 4배씩 받으시는데, 요즘에 이런카드가 시중엔 없고요. 연회비 $250은 이 포스팅에서 대략 뽑는법을 설명해 드렸어요. 저는 그래서 이 카드의 연회비를 $30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2021년말에 항공크레딧 $120이 없어지고, 2021년 2월부터 우버크레딧이 추가로 들어오기에, 특히 이번 2021년에 하시는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밖에 없어요. (2021년 2월부터 12월까지는 이 두가지 혜택이 겹쳐서 크레딧을 더 받을수 있어요)
UR과 MR을 둘중에 하나만 골라서 하시는건 추천하지 않고요. 적립되는 포인트가 적더라도 두가지를 같이 하시는걸 항상 추천드립니다. 그래야만 사용하실때, 걸리는 제약이 적어서 응용이 쉽습니다.
네, 아멕스 카드는 한번하시면 다음에 하실때는 사인업 보너스를 못받습니다.골드카드 하시고나면 다음에 하시는 카드들 중에서 스펜딩을 쓰셔야 하는 부분들은 새 카드로 하시고요. 그 외 골드카드에서 3배, 4배 받는 카테고리는 골드카드로 몰아서 사용하시고.. 그러시면, 스펜딩이 적으셔도 일반인들보다 훨씬 빠르게 적립하실수 있어요. 지금은 카드 한장만 추천해 달라고 하셔도, 이카드가 정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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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입할려고 하는데 오른쪽 편에 “check for offers”는 뭔지 궁금합니다.
미리 진짜 승인될지 안될지 알수 있는지요 그러면 안심하고 할수 있을거 같은데 이것도 하드풀 하는 원리인가요? 궁금합니다.-
위에 링크에서 하시지 마시고요.
아래 링크 클릭하시고 들어가셔서 본문에 “Click Here”를 한번 더 누르시고 들어가시면 맞는 신청서입니다.
https://flywithmoxie.com/2018/10/06/american-express-gold-card/신청하시기 전에는 승인나는지는 알아볼수 없고요. 하드불 하나 들어갑니다.
승인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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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님. 제가 방금 아멕스플래티넘을 신청 했는데요 생에 처음으로, 신청하자마자 어프루브가 되었고 바로 카드넘버도 확인할수있다는데, 왜이렇게 빨리 승인이 되었는지 걱정이 되네요 ㅜㅜ. 이게 정상인건가요?? 최악의케이스는 제가 스캠사이트를 잘못 구글링 했나 걱정이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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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시후님,
어떤 신청링크를 사용하셨는지 모르겠는데, 대부분 안전하다고 생각되고요. 아멕스 카드는 원래 승인이 되자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번호를 주게 됩니다.
한번 카드 기다려 보시고요. 별 문제가 아니였으면 합니다.다음부터는 가능하시다면 저희 싸이트에 있는 링크로 사용하시면 그런 걱정을 줄이실수가 있어요. 싸이트에서 사용하는 제휴링크는 정식기관을 거쳐서 나오는 링크라서 신뢰하실수 있습니다. 가끔 밖에 보이는 리퍼럴 오퍼들이 더 좋을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제가 설명을 미리 드리니까, 게시판이나 블로그 포스팅으로 질문 해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2달에 한번씩 크레딧카드 오퍼들을 업데이트 해 놓는데요.
아래 링크를 눌러서 한번 하실수 있는 카드 종류를 찾아보세요.
https://flywithmoxie.com/2021/02/28/best-credit-card-offer-2021-mar-apr/좋은 카드 승인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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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제 포스트에도 댓글을 달았는데… 막시님이 딱 정리해주셔서 ㅋㅋㅋ 우리 대 가족들도 마일 열심히 모아서 일등석이라는 걸 … 한번 타 보면 좋을 꺼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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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정보를 다 종합하면서 발권을 해보면, 여러가지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이 꽤 보이실거예요.
발권 가능한 표 갯수도 많아서, 잘 찾으면 가족이 모두 같이 여행하실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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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첫내용이 ITA Matrix에 LAX-ICN 왕복표로 보이는 내용이고, 두번째 내용이 ICN-LAX 왕복표로 보이는 내용입니다.
이것을 보시면 첫 타켓은 엘에이 출발이라서 $261.80이라는 할증료(YQ)가 붙는것이고요. (원래 아시아나 항공이 할증료가 높아서)Fare 1: Carrier OZ SLXUK LAX to SEL (rules)
Passenger type ADT, round trip fare, booking code S
Covers LAX-ICN (Economy)
$405.00Fare 2: Carrier OZ SLXUK SEL to LAX (rules)
Passenger type ADT, round trip fare, booking code S
Covers ICN-LAX (Economy)
$405.00United States Passenger Civil Aviation Security Service Fee (AY)
$5.60
Carrier-imposed surcharge (YQ)
$261.80
US Passenger Facility Charge (XF)
$4.50
United States APHIS Passenger Fee Passengers (XA)
$3.96
United States Customs User Fee (YC)
$5.99
United States Immigration User Fee (XY)
$7.00
South Korea International Psc Departure Tax And Global Disease Eradication Fund (BP)
$24.30
Subtotal per passenger
$1,123.15
Number of passengers
x1
Subtotal For 1 adult
$1,123.15여기는 인천출발로 ICN-LAX 왕복을 보시면, 출발지가 인천이라서 할증료(YQ)가 없습니다.
Fare 1: Carrier OZ VLXKU SEL to LAX (rules)
Passenger type ADT, round trip fare, booking code V
Covers ICN-LAX (Economy)
₩488,000Fare 2: Carrier OZ VLXKU LAX to SEL (rules)
Passenger type ADT, round trip fare, booking code V
Covers LAX-ICN (Economy)
₩488,000United States APHIS Passenger Fee Passengers (XA)
₩4,600
United States Customs User Fee (YC)
₩6,900
United States Immigration User Fee (XY)
₩8,100
South Korea International Psc Departure Tax And Global Disease Eradication Fund (BP)
₩28,000
United States Passenger Civil Aviation Security Service Fee (AY)
₩6,500
US Passenger Facility Charge (XF)
₩5,200
Subtotal per passenger
₩1,035,300
Number of passengers
x1
Subtotal For 1 adult
₩1,035,300이런 이유로 마일리지 발권시에,
ICN-LAX구간은 편도 아시아나 마일로 하시더라도,
LAX-ICN은 아시아나가 아닌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시는게 더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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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원래 잘 아시는 늘푸르게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요. ㅋㅋㅋㅋ 이것을 알아내야지만 그동안 못타본 일등석 비행기들을 타겠더라구요. 아직 할증료에 대한 전체적인 포스팅의 그림이 그려지지 않았는데, 거의 되가고 있어요.
저처럼 타시면서 5명이면 $200내고 타시면 되시죠. ㅋㅋ
출발지에 따라서 할증료가 변하는것 때문에, 요 바로 위에 댓글에서 보신것처럼 아시아나 항공을 한국 출발로 타던가, 아니면 ANA도 그런 방법으로 타면 많이 절약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주 좋은 예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부분에서 한번더 라이프마일의 가치를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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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가 정말 큰데,,, 홍콩과 같은 fuel fee rejection 하는 국가만 쫌 알아도… 여행겸 일등석 발권을 해도 너무 좋을 듯 해요! 막시님, 이번 발권은 거의 잭팟이었네요^^ 멋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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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려요. 저는 2014 년 말 에 처음 받아서 올해 5월 에 갱신 신청 했는데 아직도 감감무소식 이네요. 아내도 똑같이 감감무소식 입니다. 우리 딸은 제가 신청하고 일주일 후에 했는데 3일 만에 갱신 받았어요. 혹시 우리가 30 개국을 방문해 서 그런가 하는 데요… 다른것은 하자가 없거든요…아무 소식이 없어서 답답 합니다. 무슨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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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짜 글로벌엔트리 팬 입니다. 저도 막시님 글 읽고 언제 익스파이어 되는지 보려고 확인해봤더니 5년을 넘어 5개월이나 더 주네요? 원래 이런건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ㅎㅎ 내년 4월이 지나서 신청가능하다고 뜨네요. 저도 인터뷰 없이 서류절차로만 승인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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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제가 데리고 가려고요^^ 그리고 애들은 지문도 안찍더라구요^^ 첫째 둘째 같은날 인터뷰 했는데 ㅋㅋㅋ 사진찍는게 진짜 힘들었어요! 계속 자기 얼굴 나오는 모니터 본다고 견눈질 해서 사진 disqualified 되서는 한 7-8번 찍은 듯 해요 ㅠ.ㅠ; 내일은 그러지 않기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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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승인이 나다니 정말 일처리가 빠른데요.. 저도 인터뷰없이 승인 났으면 좋겠어요… 지금 인터뷰하러 미국을 갈수가 없으니까요… 4월 만료이니 조만간 신청하고 결과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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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신청했는지도 모르게 몇개월전에 신청했었는데.. 코로나까지 터져서 아마 해를 지났을거에요 ㅋㅋ
9/20 에 인터뷰 날짜를 드뎌 잡고 공항에 있는 오피스를 다녀왔는데 이멜로 거부되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ㅜㅜ
8년전 dui 기록때문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엔트리 가지신분들 너무 부럽고..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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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우선 등록해보고 글을 다시 정독해봤는데요. 이게 가능한 시나리오인지 모르겠어요.
뭐 제가 그럴 능력은 안됩니다만, 만약에 2020년 12월 5일에서 2021년 1월 4일까지 30박 숙박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60박이 채워질 수 있다는 이론인가요? O_O???-
이 아이디어를 저에게 주신분이 TBL님이 처음이 아니세요. ㅎㅎㅎ 보통 이런 프로모션의 숙박 포스팅은 체크아웃 날짜를 기준으로 잡히게 되는게 정상인데요.
그런데 애매하게 프로모션이 12월 31일이 아닌 1월 4일에 끝난단 말이예요.
이런 이유로, 말씀해 주신 방법으로 30박만 하고도, 2021년에 계산되는 숙박수는 60박이 되야 하는게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만…이건 프로모션 T&C에 어딘가 적어놨을것 같아서 T&C와 FAQ를 다 읽어봤는데, 전체적으로 이해하기에는 1월 4일까지를 2020년으로 계산을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1월 4일까지의 숙박은 2021년 숙박으로 계산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프로모션시작 전에 숙박을 시작해서 프로모션중에 체크아웃을 하면, 시작전의 숙박까지 인정을 해준다는 말이 FAQ 9번에 있는데요. 이건 말이 안되는게, 프로모션을 등록을 하고나서 숙박을 해야 인정이 된다고 분명히 적어놨어요. (체크아웃은 프로모션이 끝나기 전에 해야한다고 명시했고, 같은 호텔에 체크아웃 했다가, 다시 체크인 하는 행위는 안된다고 명시했어요) 그리고, 프로모션 등록 오퍼를 프로모션 시작인 10월 1일에 열어줬단 말이죠.실제로 해 보기 전에는 모를것 같은데요. 내일, 제가 제 컨시어지한테 한번 물어볼게요. 제 컨시어지도 이 답은 모를것 같아요. 그 사람은 제가 물어보는거 30%도 모릅니다. 어떤때 보면 제가 그 직원의 컨시어지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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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여러가지 변수가 존재하는 듯 해요! 된다고 하더라도, local hotel에서 연박(30박을 했는데, 10박 x3)을 짜르는 경우도 있고요 ㅋㅋㅋ 그래서 변수가 쫌 존재할 듯 합니다. ㅋㅋㅋ 한번 알아봐야 겠어요! 아직까지는 시행첫단계라서 여러가지 dp가 조금 쏟아질 듯 한데,,, 조금씩 채우다가 필요하면 연말에 왕창 해봐야 될 듯 해요! 그리고 1 trans당 30k pts rebate이면, cat1 (5k pts)로 숙박할 경우 24박이 max로 30k pts 받을 수 있어요! 나머리 6박은 그냥 날린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local hotel에서 자기네들 편의를 위해서 소리소문없이 그냥 막 짜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더라구요! 전산상에 30박 연속으로 되지 않는다는 둥… 그래서 만약 TBL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게 제일 큰 변수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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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글들과 flyertalk를 읽어보니, 현재 double elite night을 잘 사용하면 30박으로 내년 글로벌리스트를 찍을수있다고 하는것같습니다.
elite night이 체크아웃시점에서 포스팅이됨으로, 숙박을 1월1일에서 1월4일 사이에 마치는걸로하면 숙박일 x 2의 EQN이 2021년 스테터스로 갈것이다라는 논리인데…
제가 하얏은 아직 초보라 그런데 이것에 대한 경험이나 의견들이 있으신지요?(예를들어 2020년 12월 3일 체크인, 2021년 1월 2일 체크아웃, 총 30박. double night promotion 이 1월 4일까지이고 EQN은 체크아웃시점에서 포스팅이됨으로, 토탈 60박이 2021년 스테터스에 적립이되어 바로 글로벌리스트를 단다는 이론입니다. 하얏카드 소지중이신분들은 27~8박만 하면되겟죠 카드에서 5박을주니… 무료숙박권때문에 $15.000채우신다고하면 25박만하면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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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슬슬 좀 골라서 타볼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요. 넘어야 할 큰 관문이 하나 더 있네요. (와이프..ㅋ)
델타타고서 캔쿤에 갈까… 한참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침을 닦으면서..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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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이 믿을수 있는 방법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지금도 7분만에 결과를 알 수 있고, 거의 100% 맞춘다니까… 비용면에서도 많이 절약이 되겠어요. 이건 미국에서는 먹히지 않을 방법 같기는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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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막시님 카드 모아둔 것 보니^^ 옛말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는 이거 다 모아놨는데 아내가 뭐하는 거냐고? 싸그리 다 없애버렸던 기억이 나요! 카드 번호는 엑셀에다 다 저장해놓고 하나하나 분쇄해서 없애는데만 1시간 정도 걸린데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ur은 참 좋은 거 같아요! 계정간에 transfer도 원활하고^^ 완소있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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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AU카드 소지에 관계없이 같은 주소내 household member이면 키드번호로 추가하고 transfer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이런 경우고 P2만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있어서 제가 모은 포인트는 주기적으로 아내의 계정으로 트랜스퍼하고 있어요. 실시간으로 잘 넘어가더라구요.
트랜스퍼 할 때 아랫부분의 작은 글씨로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는것이 체이스에서 허락하지 않는 트랜스퍼는 계정전체가 닫길 수 있다고 하니, 카드번호가 등록된다고 무턱대고 친구간 트랜스퍼하시는 분이 없으셔야한다고 막시님도 경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계정간에 transfer로 인해서 계정이 닫힌 dp는 없는 듯 해요! 근데, 문제는 이게 남용하면 … 예를 들면 au 소지자가 아님에도 transfer가 가능하잖아요! UR은 … 그럼 쫌 위험성이 크게 보여요! 근데 뭐~ 1-2번 정도는 저는 크게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단지~! Transfer 해주는 사람과 얼마나 신뢰관계가 있냐가 중요하겠죠? 먹튀를 할 수 없는 와이프에게 ㅋㅋㅋ 주는게 제일 안전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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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그런것 같아요. 하지만 늘 조심해야하는 것 같아요. 노파심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는 타인에게 전달하면 체이스에서는 포인트 판매로 의심할 수 있고 누군가는 계정을 리뷰하게되는 긁어 부스럼을 만들며, 체이스 눈에 찍히면 결국에는 다른 이유(manufactured spending, too many card open 등등)로 red flag가 생길 수 있으니깐요. (그러니깐 제가 소심하다는 이야기에요 ㅎㅎㅎ 카드놀이는 항상 thin but long 모토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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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물어본 질문인데, 본인의 비즈니스계정에서 개인 계정으로 보내는것도 잘 되죠?
전 개인(프리덤, 언리미티드)에서 비지니스 계정으로만 보내봐서요.
게다가 전 비지니스 계정에서 개인계정들을 모두 관리하는데, 제 친구는 아직 개인따로 사업체 따로 로그인을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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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west는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아직 저는 컴패니언패스를 얻어볼 기회가 없었지만, 꼭 해보고 싶어요. 이 항공사는 광고도 많이 하던데 어떻게 이렇게 저가로 그리고 많은 혜택(?)을 주면서 장사하는지 정말 궁금하다니깐요. (이거 남는거 없어, 밑지고 파는거야 – 3대 거짓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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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한달짜리라고 생각 못하고 1년짜리로 생각해서 와~! Southwest 미친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자세히 보니 한달짜리네요 ㅋ 근데 내년 초에 여행이 가능하면, 나쁘지 않은 옵션인듯 해요! 이걸로 한달동안 전국일주 해도 괜찮겠네요 ㅋㅋㅋ (저희 집의 경우) 아내 저 이렇게 만들어서 애들 데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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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고급지고 넓고 너무 좋네요. 숙박권 제대로 쓰셨습니다. 업글까지 되었으니 부럽습니다.
금년에 없어지는 숙박권이 5장 있는데 이거 그냥 날리게 생겼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