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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dan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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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west Airlines 컴패니언 패스 기간 연장 - 2021년 12월말까지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항공, 호텔의 각종 티어들이 줄줄이 연장이 되었고, 지금도 되고 있는데 말이죠.  항공사 혜택 프로그램중에 으뜸이라 생각하는 싸우스 웨스트 항공사 컴패니언 제도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모두들 힘든 이시기에 Southwest Airlines에서도 역시 고객 관리에 나선 모습이 보이네요.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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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비지니스 카드 한장으로 companion pass가 가능한 상황이네요~! ㅎㅎㅎ

      • 이게 이제 카드 한장으로 컴패니언 패스를 받게 되니까, 예전에 비해서 많이 쉬워졌어요.
        지금 해 놓고, 2022년말까지 다니는것도 방법이긴 하겠네요.

    • 원래는 125,000마일을 얻어야 하는데 2021년에는25,000을 그냥받기에 100,000마일만 얻으면 캠페니언 패스를 받을수 있는거군요.
      전 개인1장 비즈1장을 계획하고 있는데 2년풀로 얻을려면 2021년 아무때나 카드를 만들어서 2021.12.31일 전까지 스팬딩을 마쳐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2021년 2월1일에 첫카드를 만든시점부터 2022년 2월1일까지 스팬딩을 마치면 되는건지요?
      체이스 사이트에 Southwest Rapid Rewards Premier Business Credit Card 잇던데 이거 아직 가능한거죠?

      •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은 달성하는 그해에 남은 날들과, 그 다음해 연말까지 유지가 됩니다.
        올해 도전하신다면 계좌에 10만포인트가 들어오는 시점부터 시작되서, 2022년 12월 31일까지 하실수 있고요.
        2년을 Full로 하시려면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하실수 있는데, 그렇게 하시려면 10만포인트가 2022년 1월에 계좌에 들어와야 합니다. 그런데, 10만포인트로 달성하게 해주는건, 2021년만 그렇게 해주는거라서, 하시려면 지금 바로 하시고서 스펜딩 마치고, 10만포인트가 계좌에 들어오면 됩니다.
        컴패니언 패스 달성조건은 calendar year로 계산이 되기때문에, 방법이 어떻던간에 10만포인트가 올해 한해에 계좌에 포스팅이 되야합니다.

        위에 질문해주신건, 첫번째 생각하시는게 맞는데요. 스펜딩을 12월 31일까지 하신다는게 아니고, 계좌에 2021년 한해 토탈 포인트 10만포인트이상이 12월 31일까지 적립이 되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2022년 12월 31일까지 컴패니언 되시니까, 2년이 아니고 2022년 한해 사용하시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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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riott Bonvoy Program Update (AGAIN) in 2021 - 메리엇 본보이 프로그램 2021년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이번주에 메리엇 본보이에서 발표한 2021년에 실행되는 몇가지 변화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전체적으로 한번 보시고 나면 생각보다 괜찮은 변화인것임을 알 수 있으실텐데요. 메리엇의 기본적인 방침은 기존의 로열회원들을 다른곳으로 잃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이는듯 합니다.  새해 첫주에 발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여러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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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둘다 하려구요. 더블 프로모 할때 오 박 하던지… 아님 아멕스 본보이 카드 내던지… 어쨋든 올해는 프래트 이니까요. 그런데 이나저나 어디 여행 갈수 있을라나요?

      • 저도 두개를 다 하긴 할텐데, 초반에 몰아서 하기가 좀 그래서 천천히 할것 같습니다. 이제는 여행 가야죠. ㅋㅋ

    • 프로모기간에 5박 매트리스런 하시면 될듯합니다.
      T&C 잘 읽어보시면 (?) 꼼수(?)를 캐치 하실 수 있을 꺼에여

    • 프로모션 활용하면 플래티넘은 쉽게 달성할 수 있겠네요.
      여름부터 여행 가능했으면 했는데, 요즘 돌아가는 상황으로는 잘 모르겠어요.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 쉽지는 않을것 같아서 전반기에 프로모션은 이용하지 못할것 같고요. 여름 지나면 괜찮을거예요. (4월 여행 발권을 취소해야겠어요. ㅠㅠ)

    • 그랜드 하얏은 포인트 숙박도 저렴한데, 클럽룸에 있다고 주중 저녁식사 하는곳에서 해피아워에 대게를 준다는건 좋네요. 그냥 스테이케이션 해도 되겠어요.

    • 그럼 엠버서더 올해까지 다시 도전해봐야 하나요? ㅋ
      100박 채우는건 별 무리없지만…2만불이 부담스럽긴 했는데…14000도 부담은 마찬가지..이런거나 딱 반으로 잘라주지…ㅋ
      근데, 올해 하얏과 메리옷을 같이 하다보니, 하얏들이 가격이 요즘 너무 착하게 나와서…메리옷을 잘 안 가게 되네요.

      • $14,000로 내린게 별 의미가 없는게.. 요즘에 팬데믹후에 호텔 현금가격들이 약 20%넘게 싸진것 같더라구요. 그러면 그게 그거라는 얘기인듯 합니다.
        하얏 글로벌리스트 하시는데, 이것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얼마전에 메리엇 앰버서더 직원들 그만두게 했다는 소식도 어디서 본것 같은데요. ㅠㅠ

    • 오늘 무심코 로그인했더니 43박으로 업데이트 되어있네요.
      숙박권 3장 사용하고 4박만 더 하면 되겠네요.
      후딱 플래티넘 티어 획득하고 그랜드케이먼 한번 더 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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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ee Free Days at the National Park in 2021 - 2021년 미 국립공원에서 입장료가 없는 6일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코비드 상황이 좋아지지가 않아서, 어딘가 큰 여행 계획을 잡는데 망설이게 되시지요? 비행기를 타고 가야하나, 아니면 운전하고 로드트립을 다녀올까? 저는 지난 2020년에는 주로 로드트립을 다녀왔는데요. 비행기를 안타고 다녀오는 여행의 경우에는 이게 또 괜찮더라고요.  거주하시는 지역에 따라서 운전으로 가실수 있는 국립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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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과 같은 시기에 사람이 별로 없고 social distance가 그나마 지켜질 수 있는 곳이 national park인듯 해요! 그래서 많이들 toad trip이느 camping을 계획하시는데 좋은 내용인듯 합니다^^ 날짜만 잘 골라잡으면 ㅋㅋㅋ saving도 많이 될 듯 요!!!!

      • 저도 로드트립을 두어번 다녀오니까, 요즘엔 이 방법이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당장 다음주 월요일이 첫날인데.. ㅎㅎ 저희 주변에는 돈내는곳은 가까운곳이 없기는 한것 같아요.

    • 무릎을 탁쳤어요. “Drive” with Moxie도 되는거네요. 🙂 생각해보니 통틀어서 “Travel” with Moxie 네요. ^^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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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to search award tickets on New Korean Air Website - 새로 개편된 대한항공 싸이트에서 어워드 티켓 검색하기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요즘에 대한항공 소식이 꽤 나오는듯 합니다.  Skypass 마일리지 프로그램 개편 실행날짜 연기가 발표되었던 그날인듯 했는데, 대한항공 웹사이트가 새로 개편되었습니다.  항공사 싸이트가 개편을 하면, 그동안 블로그에 써놨던 각종 발권에 대한 내용과 그에 관한 스크린샷들이 모두 쓸모없게 변해 버립니다.  항공사 싸이트는 개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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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ing Blue Reward Promotion - January 2021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여행을 못가셔서 죽겠지요? 이제 백신이 나와서 많은분들께서 접종하고 계시니까 또 조만간 좋은 여행을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의 새로운 여행 계획에 불을 붙여볼까 합니다.    오늘 현재 얼마전에 좋은 가격으로 구입한 Dell 모니터에 배경화면으로 넣어놓은 2017년 11월의 노틀담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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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2021년 1월~2월)

    그동안에 FM에서 보시던 추천카드 오퍼에서, 원하시는 카드를 못찾으시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제휴사가 제공하는 은행관련 신청링크의 한계로 그랬었는데요. 최근에 이 부분에 대한 미흡한점을 보완하게 되어서 업데이트 해 드립니다.  두달에 한번씩 포스팅되는 FM 카드 추천 리스트에서 찾으시는 카드가 없으실때는, 제휴사에서 보내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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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두 달은 역시 체이스 카드들 많이 하셨네요. 저와 와이프도 올 중반에 5/24 아래가 되니 드디어!!

      • 체이스 카드에 많이 집중이 되어있기는 한데, 일단 아멕스 골드카드는 그동안에 없으셨던 분들은 요즘에 다 하시는것 같고요. 이번달에 또 좋은게, 알라스카 항공이 5만마일 오퍼로 다시 올라갔어요. (어디에는 65K오퍼도 있다고 글이 하나 올라왔던데요.ㅋ)
        그리고 어제 Flying Blu에 대해서 포스팅 하나 남겼는데, 오늘 이메일로 Flying Blu 카드가 5만마일에 $100 크레딧 오퍼가 왔네요. 고민입니다. ㅋ
        Under 5/24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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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Recent Experience on Gift Cards - 최근에 해본 기프트카드 경험 두가지

    본 포스팅 두번째 문제가 되었던 $285 기프트카드 몰 구매에 대한 업데이트입니다.  1월 7일에 취소가 되었다고 생각되었던 카드가.. 환불이 안들어오길래 두어번 더 전화를 했었습니다.  자꾸 시원치않은 변명들을 하길래, 심하게 욕하고(ㅋㅋㅋ) 전화를 끊고서... 아멕스에 1월 20일에 디스퓻을 걸었습니다.  오늘 1월 22일, 2일만에 아멕스 디스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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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트 결제 기기에 따라서 남은 잔액 알려줄 필요없이 사용하실 수 있어요.
      메가마트는 안되고, h마트는 되고요.
      저는 주로 코스코에서 사용합니다.
      기카로 결제하고 남은 잔액은 다른 카드로 결제하시면 되고요.

      오피스디포에서 구입한 건 저도 오래걸려서 받았어요.
      우편으로 구입하면 종종 문제가 생겨서 저도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니에요.

      • H mart에서 되는지 몰랐네요. 퍼블릭스에서 하는에 $19.05 하라고 알려줬는데, $19.00 했다고 남았다고 해요. 코스트코에서 남은금액 상관없이 긁으면, 잔액이 나와서 그걸 다른걸로 하면 되는건가보네요.

        이번 기카를 취소는 했는데, 이제 이게 아멕스로 크레딧이 안들어오네요. ㅎㅎㅎ 며칠 있다가 안오면, 이것도 디스퓻 걸어야겠습니다. ㅎ

    • 저는 예전에 300불짜리 promo로 샀는데 … fraud로 NY Macy 백화점에서 결재가 되었더라구요! $297.97 이었나? claim 넣었는데요, 아직도 안되고 있어요! 한 4달 되었나요? ㅋㅋㅋ 그 이유로 기프트 카드 잘 안사고 있어요! ㅋㅋㅋ

      • 아… 4달이 지났는데도 해결이 안되다니…
        크레딧 카드 회사에 dispute 하는 것도 고려하셔야겠네요.
        근데 혹시 마스터 카드 구입하셨었나요? 한동안 마스터카드는 문제가 많았었거든요.
        요즘은 좀 나아진 것 같기는 하던데, 그래도 저는 마스터카드는 아직도 안 사거든요.
        비자 기프트 카드는 괜찮아서, 많이 구입했었는데 문제된 적은 없었어요.

      • 이제 아멕스에 크레딧 들어오는거 기다리는데, 이것도 안옵니다. 일단 취소 컨퍼메이션 번호 받아놨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보기로.. ㅋ
        저는 그럴까봐 처음에 전화했을때 아예 기카를 블락을 시켰어요. ㅎㅎ

    • 기카 남은거 짜투리 쓰기에는 H Mart 하고, Costco 가 좋은듯 합니다. 어떤 때는 남은거 두장씩 $1.xx, $5.xx 쓰고, 그리고 나머지 금액 결재 하고 그래요. Amazon 많이 쓸때는 거기에 넣기도 했었는데 작년부터는 Amazon 을 거의 사용 안 해서요.

      기카는 역시 Staples 에서 수수료 면제 할때 사는게 가장 안전하고 좋은듯요. 그전에는 인당 한개만 사게 해 줘서 며칠씩 출근 도장 찍었는데, 요즘은 5개씩 되니 좋습니다.

      • 저도 아마존에서 구매하지 않은지 한참 되었어요. 실물 기카가 그나마 맘이 편할것 같습니다. 아멕스에 아직도 크레딧은 들어오지 않고 있어요. up to 5 days라고 했으니 며칠만 더 기다려보고, 아니면 아멕스와 해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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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Credit Card 10 QN Posted as of today - 하얏 크레딧카드 혜택으로 받는 10박 QN이 오늘 들어왔어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12월 31일까지 하얏 크레딧카드를 신청하면 받을수 있었던 10 Qualifying Night이 오늘 계좌에 포스팅 되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18/06/28/the-world-of-hyatt-credit-card/ 이로서 2021년 글로벌리스트 달성, 30박에 한걸음 다가섰어요.    오늘 계좌에 추가로 5 QN이 들어와서, 모두 10 QN이 되었습니다.  간단한 타임라인을 나눠보자면 이렇습니다.  카드 신청/승인은 12월 9일 12월 12일에 첫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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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지난 10월부터 묶은 애들이 안 넘어왔는데…호텔 카드 5박만 현재 들어와 있고, 작년거 이월되는건 아직 안 들어왔네요..ㅠ.ㅠ

      • 작년것 이월되는것은 길게는 2월 28일까지 모두 포스팅 시킨다고 어제 제 컨시어지와 컨펌했습니다. 조만간 될것 같아요.
        저도 1박밖에 안되지만, 아직 그건 안들어왔어요.

    • 저도 아직 rollover도 안되어서 ㅋㅋㅋ 기다리고 있네요^^ 시간차가 조금은 있나봅니다^^

    • 오늘 아침에 하얏 앱 확인해보니 5박이 추가적립 되었네요. 그래서 총 12박이에요. 2박에 대한 더블숙박 크레딧은 아직 안들어왔어요. 언제쯤에나 들어오련지 이거 맨날 들여다보게 생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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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 Postponed to April of 2023 on Korean Air Skypass Program Devaluation - 대한항공 마일리지 제도 개편 2023년 4월로 연기

      바로나온 업데이트로는 2021년 4월 실행 예정이였던 프로그램 개편을, 2023년 4월에 실행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In accordance with the new coronavirus infection (Corona 19) pandemic (a global pandemic), Korean Air delayed the implementation of the 'Skypass', a frequent flyer program (FFP),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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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가운 소식이네요^^

    • 어쨌든 반가운 소식이네요.

      • 있는 마일을 어찌하는가 한참 생각했었는데, 시간을 벌어놓은 기분이 괜찮은데요? ㅋ

    • 시행 연기 결정의 동기가 좀 그런듯 하지만, 일단 연기 됐으니 잘 됐습니다.

      • 저는 원래 대한항공은 그냥 단순한 서비스 업체라고 생각하는거 말고는 다른것은 없어서 괜찮은데, 뒤에 무슨 배경이 있나봐요.
        한참전부터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은 개인의 감정을 빼고 그냥 사용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하니까… 별 아쉬움도 없고, 실망하는것도 없고.. 그렇네요.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는법…ㅎㅎㅎ

    • 불행중^^ 다행이라도 해야 되나요? ㅎㅎㅎ

      • 그래도 디밸류 차감율 조절하지 않으면, 어차피 이제 힐튼포인트 가치 되는거예요. ㅎㅎㅎ

        • ㅎㅎㅎ 지금 아주 어중간하게 남아있는 마일 때문에… 불행 중 다행? ㅋㅋㅋ 빨리 털고 손털어야줘 ㅋㅋㅋ 어짜피 이제 대한항공 마일은 가치가 떨어지는 건 당연한 수순이잖아요^^

          • 조금 다른 방향에서 본다면, 2년의 시간이 더 있어서… US Bank 카드 한두번 더하면서 마일을 불리는 작업도 할 수 있겠어요.

            • 저도 이거 생각했어요! ㅎㅎ 최근에 40k 또는 45k 우편오퍼받고 여신분들은 승자네요 ㅎㅎ
              근데 이제 우편오퍼가 또 올까요??? O..O?

              • 은행들도 요즘에 성과가 별로 안좋아서 의외의 우편오퍼들을 보낼수도 있어요. 기대됩니다. 🙂

            • 이번에 저도 털어서 … 담번에 한번 더하고 마무리 지어야 될 듯 하긴 해요^^

    • TBL님 덕분에 부지런히 글 썼더니, VFW에 Gary가 제 포스팅을 걸고 또 부지런히 올려줬네요. ㅎㅎㅎ
      https://viewfromthewing.com/korean-air-will-postpone-devaluation-of-skypass-frequent-flyer-program/

      1년전에 얘기는 뭐.. 자기들도 뭔가 예쁘게 꾸며야 하니까… 이해는 할것 같아요. 원래 좀 바둑이 소리 잘 하는것 같아요. 🙂

    • 오 너무 다행인 소식입니다! 2년내로 한국행 발권으로 남은 마일리지 털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다행이예요. 저도 한번에 있는 마일로 타고나면, 디밸류에 둔감해질때까지는 그냥 다른데를 이용할것 같네요.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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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 지갑속 10장의 체이스 카드 - 각 카드의 실제 용도는?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제 지갑을 한번 열어보면 보실수 있는 체이스 크레딧 카드 10장의 용도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기존에 크레딧카드 추천글에서 보실수 있었던 각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나 스펜딩 조건은 며칠후에 최신 제휴사 오퍼들을 정리해 드릴 2021년 1월~2월 추천카드 포스팅에서 확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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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니스 코퍼레이션을 다시 만들면 EIN번호가 달라질텐데 그렇게 되면 비즈니스 카드 다시 새롭게 신청 가능할까요?.

      • 체이스 비지니스카드들은 다른 EIN으로 하시면, 5/24룰만 지키시면 승인 되실거예요.

    • UR 카드가 몇 장입니까. 사인업만 해도 제법 받으셨겠어요. ㅎㅎ

      • 유알포인트 받는 카드가 모두 9장이 가능한데, 지금은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한장을 제외한 8장을 가지고 있네요. 사인업 많이 받았고.. 이제 한바퀴 더 돌때가 된것 같아요. ㅋㅋㅋ

    • 막시님 freedom unlimited 카드에 1.5라고 적어놓으신 마크가 참^^ 와닿네요~! 저도 가끔… 카드 슬쩍 보고 결재하면 꼭 freedom이랑 freedom unlimted랑 바뀌더라구요! 예전에는 색깔이라도 조금 달랐는데, 요즘은 구분이 거의 안되요!!! ㅋㅋㅋ 꼭 *마크* 해 놓으셔야 됩니다^^ ㅎㅎㅎ

      • 아, 제것에는 안써놨어요. 와이프가 언리미티드 카드 써야할때에 자꾸 일반 프리덤을 쓰길래, 저기에 제가 저렇게 써 놨어요. ㅋㅋㅋ
        예전에 이런것때문에 웃긴일이 있었는데… 카드에 G(for Gas)라고 써 놨는데, 계속 크로거에서 장볼때 사용하더라니까요. 써도 잘 써놔야 합니다. ㅎㅎ

        • 예전에… debit 비번을 자꾸 잊어버려서 4자리 카드 뒤에다가 적어놨던 적이 있어요 ㅋㅋㅋ 그때 아내가 그거 보고 엄청 뭐라고 했다는… (이런건 적으면 안되겠죠 ㅋㅋㅋ), 마치 모자란 사람을 보듯이 ㅋㅋㅋ

    • 체이스 리스트 좋네요!
      저도 올해는 체이스좀 해 볼수 있게 될듯요. 처닝도 좀 하고, 못 만들었던 카드들도 좀 만들구요. 체이스 개인 + 비지니스 잘 조정해서 새 카드들 만들면 그래도 꽤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사파이어 리저브를 최애로 사용 했었는데 점점 매력이 없어져요. 식당도 아멕스 골드에 밀리구요. 게다가 지난 연말에 리텐션 보너스 많이들 받으셨던데 저는 몇번이나 전화 했어도 안 준다고 해서 약간 삐짐이요. 올해만 쓰고 사파이어 프리퍼드로 처닝하려 합니다.

      • 저도 2021년에는 그동안 못하던 체이스카드에 주력을 해 보려고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리저브 카드 그동안에 잘 썼는데, 이번기회에 저도 없애고 프리퍼드카드로 처닝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취소하려고 해 본건 아니라서 저한테는 어떤 리텐션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한번 해 보고 어떤게 이득인가 계산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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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Virgin Atlantic | Delta Chart - Massive Devaluation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새해 눈뜨자마자 안좋은 소식이 나왔습니다.  기존에 버진 아틀란틱 마일로 델타항공 탑승시, 미주-한국 이코노미 편도 4만마일 발권과, 델타원 스윗이 다니는 4개의 공항(ATL, MSP, DTW, SEA)에서 편도 비지니스 6만마일 발권이 가능했는데, 이게 이제 더이상 안되게 되었어요.  이번에 예고도 없이 바뀌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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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말씀이 정답인듯 하네요! 모으고 가치하락전에 털어버리는 것이 “아끼면 x된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듯 하네요!

      • 동의합니다! 아끼면 큰일난다. 전 총 3시간 전화로 일단 ana 퍼스트 왕복으로 변경을 해두긴 했어요. 과연 쓸일이 있을런진 모르겄습니다만..

        • 이거 잘 하셨어요. 꼭 타시길 바랍니다.
          그냥 카더라로 보딩에리어에서 포스팅하나 썼는데, 이제 버진에서 건드릴 다음차례는 ANA이다…. 이건 너무 좋아서 어느순간 건드려도 할 말은 없는데, 아직 근거없는 그 블로거의 얘기예요.

      • 그래도 몇백만 계좌에 넣어놓고 배부르게 있는 기분도 괜찮은것 같아서 큰일이예요.
        그냥 디밸류 되면 되거라.. 난 다른데 쓰면 되지. ㅋㅋㅋ
        이제 또 비슷한 프로그램 한번 뒤져서 파보기로 했습니다.

    • 아쉽긴 하지만 그냥 여러 옵션 중 하나를 떠나보냈다고 생각해야 할듯요. 막시님 말씀 대로 다른 방법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인천 직항이 있는 4 곳 (특히 여러 회원분들 계시는 ATL) 에 계시는 분들은 조금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 맞습니다. 여러옵션이 있기는 한데, 좋은거 하나 떠내보내려니까 아쉬워서 그렇고.. 또 예고도 없이 갑자기 이렇게 되서 더 힘든것 같아요.

    • “이번 디밸류에서 배운 교훈”은 인쇄해서 어디 붙여놔야 할 것 같아요. 저 같은 초보자에게는 사실 버진을 이용한 델타원 탑승이 목표였는데, 이것도 결국 써보지도 못하고 안녕이네요. ㅠㅠ
      아직 남아있는 거라고 하루빨리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버진한테 워낙 큰 한방을 맞아서 잊고 있었는데…
      알라스카 항공 원월드 조인이랑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은 또 어떻게 흘러갈 지…
      올 한해도 쉽지 않겠습니다.

      • 실제 앞으로 2021년부터 일어날 일들이 태산입니다. 여기저기 다들 프로그램 바꾸려고 나올텐데, 벨트 단단하게 매고 이겨내야죠.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이 시작되면, 아마도 스타얼라이언스에서 아시아나가 다니던 구간을 픽업할 가능성도 없는건 아니라서, “꼭 아시아나”가 아니라면 목적지까지 가는건 별 다를게 없을수도 있어요.

    • 오랜만에 들렸는데 아주 무서운 소식을 보게됐네요 ㅠㅠ ANA 퍼스트 클라스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불안하다면 미리 그냥 발권 해 놓는게 나을까요 ㅠㅠ

      • 소리없이님 진짜 오랜만에 오셨어요. 여행 계획이 있으시고(만드실수 있고), 가능한 표를 찾으시면 해 보시는것도 방벙일수 있겠어요. ANA일등석 좋아요. 🙂

    • 코비드 때문에 저처럼 발권해놓은거 캔슬되서 버진 포인트 쌓여져 있는분들 꽤 계실텐데 정말 뒤통수 맞은 기분이에요 ㅠㅠ 차라리 한국 항공사들은 예고라도 해주잖아요 ㅠㅠㅠ
      ANA도 곧 건드릴거 같은 느낌이 팍팍와서 얼렁 뭐라도 발권 해야 하는거 아닌가 마음만 급해지네요. 보통 발권 해놓고 디발류 되면 날짜 바꿀때 새로운 마일로 다시 계산이 되나요?

      • 그쵸, 이번에 할수 없어서 취소하신 분들, 마일 돌려받으시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디밸류 후에 날짜 변경은, 변경이면 원래대로 낼것내고 해 주는게 맞는데, 문제는 변경을 변경으로 하지 않고 취소후 재발권이 되면 문제가 됩니다. 이건 상담원들이 그정도는 알겠지만, 그래도 한번 실제로 하시기 전에 확답 받으시고 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원래는 단순 변경은 원래 발권으로 되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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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블로깅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2020년을 마감하면서 적어보는 Fly with Moxie의 여행 블로그 얘기입니다.  2020년에 미국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되면서 지난 8월부터인가 이 내용을 한번 적어내려가려고 Draft에 내내 보관만 하고 있다가.. 생각외로 그때부터 일이 바빠져서 생각을 정리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제서야 해 봅니다. 🙂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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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Comments
    •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누가 뭐라고해서가 아니라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주변에서 더 잘 이해하고 응원해주기도 하고 지칠만하지만 그래도 또 다른 산을 보고

      달려가는 것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멋있는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중요하고, 인지도도 중요하고, 나눔도 중요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그 어느것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막시님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시기에도 쉬지않고 달리셨고, 성장이 되는 시기에도 쉬지않고 달리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쉬지않고 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좋은 여행 정보를 나누어 주시는 블로거로서 전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어려웠지만 한 해 동안 또 수고하셨습니다.

    • 처음에 열심히 하십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사라지십니다’ 이부분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잠수했다 오랫만에 방문하는 회원분들을 보면서 초반에 저도 이게 궁금했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다 보니 스스로 방문/참여횟수가 줄어드는걸로 보면서 눈팅만 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제 관심사가 은행보너스/할인행사다 보니 DoC등 사이트를 더 자주가지만 그곳 역시 관심가는 글만 열어보는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것 같아요). Moxie님이 사이트 운영하는 방향이 확실하니 흔들리지 않고 지금처럼 운영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미국내 여행을 좋아하는 한인사회+해외미국여행 수요가 정해져 있다보니 영문 컨텐츠로 운영하지 않는이상 지금 코로나에 의한 여행수요가 바닥이니 향후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정보의 전달이 꾸준히 되지 않아서 그렇다는 생각도 해 봤어요.
        항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아직은 지치지 않고 갈 수 있는것 같아요. 여행만 계속 갈 수 있다면, 그래서 재충전만 할 수 있다면 문제 없을듯 합니다. 2021년부터 또 열심히 다닐수 있을거예요!!!

    • 정독하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지만 ㅋㅋㅋ 그래도 정말 방향성이나 취지, 그리고 목적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알 수 있는 글이네요! 제가 이래서 여기가 좋고, 또 여기서 받은 것에 조금이라도 나누게 된게 여기까지 오게 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처음 가지셨던 그 취지와 목적만 퇴색되지 않는다면 저는 훨씬 기대할 수 있는 “플막”의 앞으로의 10-20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요~! ㅎㅎㅎ 저도 이 글을 아내 장보는 곳에서 차에 기다리면서 즐겁게 봤네요 ㅋㅋㅋ @Hmart! 또 뵈여~!!! ^^

      • @Hmart는 누구인가 생각해 봤습니다. ㅋㅋㅋㅋ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가 하고 싶은것으로 정주행 하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계속 같이 해 주세요. 🙂

    • 그러고 보니, FWM 알게 된지도 벌써 꽤 되었네요. 막시님, 시니어 블로거님들, 또 여러 회원님들 덕분에 여러가지 좋은 정보도 얻고, 또 궁금증도 해결하고. 그렇게 알게된 지식으로 여러군데 좋은 여행도 많이 다녀왔습니다. 그 이후 제가 알게 된 것들도 나누려고 했는데, 게으르다 보니 처지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많았네요. 저부터 조금 반성을…
      그래도 FWM 는 막시님께서 항상 중심을 잘 잡으시고 운영 하시기에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따뜻함이 있는듯 합니다. 회원님들도 그렇구요.
      지금 생각 하고 계시는 사이트 방향에 공감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Tri님 처음에 오셨을때 생각합니다. 우리 싸이트에 루프트한자 일등석 터미널 리뷰 써주신 유일한 회원분. ㅋㅋㅋ
        조금전에 게시판에 올려주신 글도 그렇고, Tri님 글 매번 볼때마다 저희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같이 잘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국민학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개인적으로 “다른 싸이트에 올라간 Fly with Moxie글에 대한 여러가지 반응들”은 플막블로그가 점차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는 부분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면, 신경조차 쓰지 않을테니깐요 🙂
      “이 싸이트 한번 봐봐. 여행 후기/정보들이 있는곳인데, 정말 잘해놨다” 거봐요 ㅎㅎㅎ

      저는 Fly with Moxie가 “여행블로그”로 특화되어 있어 좋아요. 여행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후기들이 있어서 좋아요. 이것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Moxie님께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개인적인 욕심이 있다면 맛집후기를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저희 가족은 여행=식도락이라서요 ㅎㅎㅎ)

      저도 올해는 가능하면 여행 관련 게시글을 작성해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듣도보도 못한 21세기의 역병 상황에서도 플막블로그를 운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6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2025년 1월 1일이 되었을 때의 플막사이트도 기대가 됩니다. 🙂

      •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검색해봤더니 초등학교라고 불리기 시작했을때가 1989년이라고 나오네요? 1989 – 6=…. ㅋㅋㅋ
        맛집후기도 더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엔 여행은 완전히 한번 쉬어가는 해라서 조금 적었네요.
        2025년이면 10년인데, 그땐 뭐 할지 대충 그림을 그려놓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연말에 모두들 어딘가에 모여서 10주년 기념파티 했으면 좋겠는데요. 못오시는 분들은 화상으로 참여하시고~ ㅋㅋㅋ
        생각만 그렇습니다.

        • 제가 국민학교를 들어가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세대인데..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1996년입니다. ㅎㅎ 그런데 지역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도 어디서 읽은 것 같습니다.

          • 아, 그래요? ㅎㅎㅎ 지역마다 다를수도 있나보네요. 🙂 직접 하셨으면 그게 정확하겠는데요?

    • 이 글을 읽으면서 막시님 처음 뵙고 여행블로그에 대한 열정과 여행을 진정 사랑하시는 분이구나 하는걸 느꼈던 기억이 났어요. 처음에도, 그리고 지금도 Fly with Moxie는 여행블로그다 임을 주장하시고 그렇게 올곧게 실천하시는분, 주인장이 확고한 믿음과 소신으로 이끌어주시니 시니어블로그님 외에 저같은 회원들도 여행에 대한 기쁨과 즐거움을 같이 나누고 또 서로 배우게 되는것같아요. 2020년엔 저도 자주 오진 못했지만 여행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만 들러서 보고가는 공간이기보단 또 다시 찾는 여행블로그가 될꺼라고 확신해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때 처음 모임했을때 기억납니다. 아틀란타에서 온 왕 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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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N Airport COVID19 Test Center Information -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정보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인천공항에서 출국시 검사하실수 있는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에 대한 정보입니다.  어제 인천공항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셨어요.  입국시 코로나 음성 검사결과를 요구하는 나라들이 늘어남에 따라서 잘 이용하면 아주 좋은 방법이 될것 같은데요. 몇가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천공항에서는 코로나19 검사센터가 12월 31일부터 운영됩니다.  제 2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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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s
    • 한국은 발빠르게 대응하고 대처를 마련하는것같아서 부럽기도 하네요. 저도 막시님과 같이 입국자에 대한 검사가 이뤄질수있는 센터가 마련되어야한다고 생각되구요, 요새같은 시기에 변종바이러스 감염자 확산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런 센터 운영은 잘 하는거라고 보여져요.

      • 요즘에 한국도 그렇게 안전한것 같지는 않은가봅니다. 5명이상 모이면 안된다고 하는것 같고, 통금시간(?)도 있는것 같고요.
        한국에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한 공항에서의 검사가 되면 좋은데, 검사결과가 바로 나오는거 아니면 실현되기는 힘들수도 있겠어요. 도착했는데 계속 공항에 잡아둘수는 없잖아요. ㅎㅎㅎ

  • MOXIE wrote a new post

    2020 Moxie의 항공, 호텔, 렌트카, 크레딧카드 종합정리 - COVID19 version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2020년을 마감하는 마지막주에 한 해를 마감하는 이런 저런 정리하는 글들을 작성해 보다가, 아무래도 역사적으로 기억에 남을 2020년의 각종 기록을 남기지 않는건 아닌것 같아서 오늘 글을 적어봅니다.  아마도 매년 한해동안 다녔던 기록들을 정리하곤 했었는데요. 그동안 Moxie가 얼마나 많이 다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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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Comments
    • 10년간 흐름을 한순간에 뒤바뀐 해가 되었네요. 크레딧카드 리셋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저도 동의하는 바에요
      참 이상한 해였지만 잘 버틴 것에 박수릉 보니며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 어떻게 리셋하먄 좋을지 좋은 가이드 부탁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언젠가 리셋하시는 분들(ㅋㅋ)을 위한 가이드 글을 한번 써 볼게요. 일단 우리가 주로해왔던 카드들 위주로 갈것 같은데, 계산을 잘 해야죠 뭐.
        다들 리셋 되는데, 아멕스카드도 리셋을 해 주면 좋은데요. 그건 안되네요.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연말 결산 회의에서 회사에서 제일 높으신 분께서….
      “맨날 출장가던 사람들이 출장을 안가고도 이만큼씩 하면, 출장을 갈 필요가 없는것 아닌가? 내년부터는 새로운 운영방침을 도입할 듯 하다.”

      유투브 경제 채널에서 비슷한 이야기 하는 걸 봤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어가나보네요.
      출장 줄어들면 타격이 크시겠어요.

      • 뭐… 원래가던 출장만큼은 못가더라도, 제가 가는건 못막을거예요. 가야하는 일은 열심히 만들어 내야죠 뭐. ㅋㅋㅋ
        많은 회사들이 이번에 생전 못겪어보던 일들을 해보면서 바뀌게 될것 같아요.

    • 그나저나 저랑 카드 신청 갯수가 비슷하십니다. ㅎㅎㅎ

      • 쉬어가는 한 해 였습니다. 이제 2021년부터 또 두자리수로 달리려고요. ㅋㅋㅋㅋ
        5/24는 X나 줘버려~

    • 체이스 잉크 시리즈가 처닝이 가능한가요? 어떻게 해야하는지…?같은 비지니스로 또 가나요? 저는 비지니스 카드의 비지니스명은 다 제 이름으로 되어있는데 저도 가능한건지..

      • 이 질문 저번에 어디선가 주셔서 답글 달아드렸던것 같은데요. 🙂
        잉크 비지니스 카드들의 처닝도 다른 체이스 카드와 룰이 같습니다.
        사인업 받은후 24개월 지나야하고, 5/24 밑에 있어야 하고, 신청시 같은 카드 가지고 있지 않고요.
        그 세가지 지키시면 되긴 하는데, 최근에 심사가 조금 까다로워졌다고들 하시던데.. 또 신청하시는 분들 보면 승인 잘 되시더라고요.

        • 아 제가 그랬나요..답글 노티피케이션 뜨는게 눈에 잘 안들어오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뜨는데 하나 누르고 나면 그 뒤에는 어디로 다시 가야 있는지 모르겠어요. 안그래도 최근에 잉크가 오퍼들이 좋아서 다시 하고 싶었는데.. 한번 닫고 다시 열어볼까 봐요

          • 이번에 바뀐 댓글 에디터에서 아래에 “종” 표시를 해제하시고 댓글을 다시면, 그다음 댓글이 달리면 이메일로 노티스가 가게 되어있는데, 작동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퍼들이 프리퍼드는 10만, 캐쉬와 언리미티드는 7만5천씩 주는데.. 스펜딩 조건이 올라갔어요. 스펜딩 가능하시면 시도해 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Singapore Airline Mile Expiration Extended for another 6 month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 10월초에 이메일로 받았던 싱가폴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연장에 대한것입니다.  이때 이메일을 받기로는 6개월씩 연장이 된다고 왔었습니다. 그래서 게시판에 간단하게 그 내용을 남긴적이 있습니다.  싱가폴 항공 마일 유효기간 6개월 (또) 연장   Citi ThankYou Point의 전성기라고 할 수있던 2016년과 2017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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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리포트] Hyatt Regency Atlanta Perimeter at Villa Christina - Villa Suite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Merry Christmas!!! 연말이고 또 한참 휴가인데 집에만 있기가 좀 그래서, 동네에 있는 하얏호텔에서 staycation을 해봤습니다.  아틀란타에는 Category 1 호텔들은 9개가 있지만, 조금 고급의 하얏 프로퍼티로는 벅헤드에 그랜드 하얏이 Cat 3짜리 하나 있고, Cat 2 짜리 리젠시 호텔이 두곳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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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Comments
    • Merry Christmas 🙂

    • 좋았겠네요. 6000 포인트에 스위트. 그리고 15000 바우처 도 닫으시고… 이정도면 땅집고 헤엄 치기네요. 1100 square feet room… 아주 좋아 보여요. 조식은 아쉽네요. 빨리 지나가서 제대로 된 조식 먹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 스윗을 아주 잘 만들어 놨던데요.
        가끔 좋은 숙박을 할때면, “이런데서는 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는곳들이 있는데.. 여기가 그랬어요. 적당한 주방만 꾸며져 있으면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 🙂

    • 글로벌리스트 달고 가기 좋은 곳이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조식이 안타깝네요. 앙꼬없는 찐빵이네요.
      여기 가든도 좋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8천 포인트에 숙박하기 참 좋아보입니다.

      • 저는 동네호텔들은 (마지못해 공항근처 호텔이 아니면) 가 볼일이 없어서, 경험이 없었어요. 포인트 저렴하니까 좋고 그런데, 코비드로 여러가지 제한이 있던게 아쉬웠네요. ㅠㅠ

    • 여기 좋네요.
      아틀란타에 가족과 방문하면 이곳에 머물러야겟습니다.

      • 여기 가실때 꼭 이방에 가실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일반방은 그냥 리젠시 작은방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스윗의 종류가 4가지나 있어서, 하위 두개의 스윗은 포인트로 예약도 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도 나름 쉬울것 같기도 합니다.

    • 정상화 되어서 또 한번 가보려고, 이번에 연락했던 직원과 친분을 쌓기로 했어요. ㅋㅋㅋ

    • 조식이 안습이지만 호텔은 정말 좋네요
      나중에 정상화되어 풀서비스 받고 같은방에 머무르시면 훨씬 더 좋을것 같아요

    • 크리스마스 트리가 참 예쁘네요.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하시겠지만 올해 호텔 운영하는 분들을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앞에 체크인하신 두분은 ‘찔러나 보자’ 시리즈를 못본 분들인것 같네요. 중간에 티비를 못틀었다는 부분에서 ‘풉’ 했습니다. 저는 바로 로비에 전화해서 켜보고 신기해했을텐데 역시 사람마다 관심분야가 다른것 같네요.

      • 저 티비가 리모컨도 없어서 뭐 방법이 없었는데, 그냥 음악틀고 있었습니다. 팬데믹에 뭐 전화해서 사람을 방에 오라고 하는것도 좀 그랬어요.

  • MOXIE wrote a new post

    2020 Fly with Moxie Top 10 Lis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0년 한해를 돌아보는 글 두번째 포스팅에 오셨습니다.  오늘 보실글은, 한해동안 있었던 Fly with Moxie에서의 각종 Top 10 리스트입니다.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께서 그동안에 너무 숫자에 얽매이는 경향을 보여주셔서, 지난 싸이트 개편때에 싸이트 전체에서의 게시글 조회수를 없앴습니다.  이렇게 해놓고보니, 그동안에 보이던 조회수로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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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Fly with Moxie Social Media Channel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지난 주말 연말 이벤트를 마치고 났더니 이제 10일도 채 남지 않은 2020년이 현실로 확 다가오는듯 합니다.  새해가 시작될때까지는 별 커다란 여행이나 급한 소식들은 없을것 같아서, 오늘을 포함해서 앞으로 며칠간 포스팅에서는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서 그동안 여유가 되면 남겨보고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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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omments
    •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도 고프로 9 아멕스 딜로 하나 장만했어요^^

      • 저는 이번에 GoPro Subscription ($50)하면 카메라를 $299에 주길래, 그 오퍼로 샀어요. $50 내는건 매년 리뉴되는데, 1년 되기전에 취소하면 되고 그래서 샀는데.. 이게 참 물건이네요. ㅋ

    • 와~!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가끔 인스타는 훔쳐보기(?) 많이 했는데^^ 간간히 다른 채널도 들려야 겠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몇개 더 있는데, 그건 아예 하지않는것이라서 올리지 않았고요. 이정도만 가지고 더 열심히 업데이트 해 보렵니다. 서로 서로간의 연결 링크를 걸어놓는게 쉽지가 않아요. 블로그에 포스팅 하나 해 놓으면 다 자동으로 갔으면 좋겠는데, 그건 지금은 플립보드밖에 안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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