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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전환방법 8편: Citi ThankYou Point to LifeMile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Citi Premier Credit Card로 적립했던 Thank You Point를 LifeMiles 계좌로 전환하는것에 대한 글 입니다.  작년 6월에 와이프 계좌로 처닝했던 카드였고, 스펜딩 완료시 땡큐포인트 6만을 받는 오퍼였습니다. 첫해 연회비가 없는 카드라서 이번에 나온 $95이 첫 연회비인데,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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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권 성공 후기를 기원합니다. ㅎㅎㅎ

      • (언제나 그러듯이) 표가 나오는 날짜를 보면 휴가를 그때부터 계획하는 그런 방법이 될것 같아요. 요즘에 일등석있는 비행기들을 자꾸 없애는데, 일단 미국말고, 한국말고 다른나라 항공사들을 위주로 공략하려는 계획입니다. ㅋㅋㅋ 뭐 좋은거 보이면 또 알려주세요.

    • 약 2년전 60000TYP 오퍼로 카드를 열었고, 작년에는 연회비 리텐션 오퍼로 그럭저럭 지나갔고, 곧 2년이 되는데요. 이 포스팅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막시님 글을 토대로 제게 가장 알맞는 최선의 방법으로 사용해야겠어요. 아니면 24개월 되었을때 새 카드를 열고 지금 카드를 닫는 방법도 있는거죠?

      • 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금요일인데 생각보다 정신이 없었네요.ㅋㅋ
        그동안 TYP 포인트로 저는 여러가지 했어요. 프레스티지 카드 혜택이 좋아서 많이 적립했었네요. 싱가폴 단거리 380 일등석도 타보고, 아시아나 뉴욕-인천 일등석도 땡큐포인트로 탔었고요. 룸바 청소기 구매도 그렇고. ㅋㅋ
        좋은데가 많은데, 제일 접근이 쉬운곳에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저는 라이프마일로 타고싶은 비행기가 있어서 이렇게 했고요.
        지금도 24개월에 닫기전에 새로 신청하는 방법은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런 시국에 TYP 25% 추가 전환 오퍼 이메일 왔어요… 라이프마일즈가 괜찮을거라는 전제하에 전환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언제 여행을 갈 수 있을지 미지수인 상황에서는 위험해보이기도 하구요. 마음이 갈대밭같이 흔들립니다.

      • 아.. 저도 그 이메일 보고서 게시판에 업데이트 해 놨습니다. 저는 원래 예전부터 이런 타이밍은 진짜 잘 못맞추는데… ㅋㅋㅋ
        계획이 있으실때 하시는게 좋은데, 진짜 결정은 쉽지가 않기는 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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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휴가를 가려다가 모두 취소한 이유 - Jekyll Island Summer Trip Plan, wait, WHAT?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최근에 여름휴가 계획을 잡으면서 예약까지 할까하다가 취소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올 3월부터 비행기는 한번도 못타봤고, 운전하고 다녀오는 출장 한번, 운전하고 다녀오는 여행 한번, 운전하고 주변 산에 하이킹 다녀온것 한번. 이렇게만 있다가 보니까 이제 정말 한계에 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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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에 south padre 다녀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온 세상 사람이 피서를 거기로 왔나 싶더라구요! 마스크는 고사하고 해운대 바닷가 보는 듯 했어요… 얼마나 사람이 많던지 ㅠ.ㅠ; 결국은 아내와 상의해서 바닷물에 발도 안담구고 그냥 왔네요! 한번 알아보시고 가시면 좋을 듯 해요! 미국에서 살면서 그렇게 해변에 사람이 많이 있던 적은 이번에 처음 봤네요!

      • South Padre를 찾아봤는데, 거기도 멋있어보여요!! 요즘에 사람들이 다들 해수욕 가는때라서 그런가봐요. 저는 오히려 가기전에 이렇게 뉴스가 나온게 다행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딘가 가고싶은데.. 그냥 뒷뜰에 텐트치고 바베큐나 할까… 생각이 바뀌었어요. 그래도 다녀오셨으니까 여행지 소개는 해 주실거죠? ㅋㅋㅋㅋ

    • 여행계획도 아주 디테일하게 하시네요. 아주 덥지만 않으면 캠핑하고 바베큐 하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그러기보니 예전 살던곳에 여름만 되면 널찍한 bike lane에 캠핑카 세워놓고 한달씩 살다 가는 가족들(이라 쓰고 히피족이라 불렀던) 있었는데 요즘은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네요.

      • 한번 여행 생각이 났을때 이렇게 조사해서 기록을 남겨놓으면 다음번에는 그냥 시간만 있으면 가면 되잖아요. 그래서 이것저것 좀 뒤져봤어요. 텐트치고 바베큐도 좋은데… 어디를 좀 가고싶어요. ㅋㅋㅋ

    • 여행 준비하시면서 설레고 좋으셨을텐데 취소라니 제가 더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안전한게 우선이니까요. 도대체 조지아 주지사는 왜 그런데요!!!

      • 어제도 이곳을 가볼까 관련기사들을 좀 읽어봤는데, 아직도 진정이 안되었어요. 그래도 정보는 이만하면 다 알아놨으니까, 괜찮아지면 가면 될것 같아요. 조지아 주지사… 참 대책이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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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 Jet Blue 파트너쉽 체결

      American Airlines와 Jet Blue가 Northeast 지역을 기반으로 파트너쉽을 체결한다고 합니다.  윗 링크에 AA에서 발표가 되었고요.  공식적인 이메일도 회원들에게 보냈습니다.  두 항공사간에 Codeshare를 하는 파트너쉽이라고 보시면 쉽습니다. 각 항공사 비행기 탑승시 마일리지 적립이 될것으로 예상되고, 리뎀션도 가능할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JetBlue로 전환이 되는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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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출발 젯블루 좋은 루트 + 가격 엄청 많은데 아주 잘됐네요~!! 로열티 프로그램은 조만간 발표할예정이라고 하는데 기대해보겠습니다~

      • 젯블루 좋은것 많던데, 잘 이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프로그램을 어디까지 쓰게 해주냐가 관건인것 같기도 합니다. 젯블루 탑승하면서 AA라운지 입장.. 뭐 이런거 되면 좋겠어요.

    • 좋아요~~ 젯블루 화이팅!!!

      • AA마일로 젯블루 transcon mint 타게해주면, 모든걸 용서할수도(!!) 있을지도 몰라요. ㅋㅋ

        • 제 개인적으로 젯블루 마일로 AA 탈 일은 별로 없을 것 같고요.
          AA 마일로 젯블루 탈지도 모르겠어요.
          AA 마일 몇년째 써본 적이 없어요. ㅋㅋㅋ

          • 그래서 저는 이번에 AA마일을 큐스윗으로 다 털어버리려고 하는데, 그게 또 여행을 갈 수 있을까.. 문제더라구요. 거의 취소직전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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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 New Look of Korean Passport - 새로 바뀌는 한국 차세대 전자여권의 모습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어제 망고빙수님께서 게시판에 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이 최장 1년 연기된다고 합니다. 2020년 12월경 발급예정이던 차세대 전자여권의 발급이 최장 1년간 늦추어진다고 합니다. 이유는 기존여권의 재고문제라고 하는데요. 코비드로 여행을 못가시니까 이런현상이 생겨나게 되었네요. 아래는 외교부 홈페이지의 관련 스크린샷입니다.  이상 한국 차세대 여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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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 신청하면 좋은 카드 오퍼 (2020년 7월~8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0년 7월~8월에 신청하기 좋은 카드 오퍼 모음글입니다.  신청하시고 싶으신 카드가 있으시면 신청 링크로 들어가시면 바로 신청서들이 올라오는 카드들이 있고요. 아닐경우에는 싸이트 내에 해당 카드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그 페이지에서  "CLICK HERE" 링크를 누르고 들어가시면 공식 신청링크(cardratings)로 들어가게 됩니다.  한번씩 둘러보시고 신청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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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5/24 해제되는데 괜찮은 하얏오퍼 나오면 좋겠어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 하얏은 저도 처닝을 두장 해야해서 관심이 있는데요. 이게 한번쯤 오퍼를 건드려 줄때가 지났거든요?
        올 연말전에 한번 올것 같은 조짐이 보이기는 합니다. 좋은거 나오면 같이 해봐요~ 🙂

    • 안녕하세요? 마모님
      저번에 조언대로 24/5 시작전에 비즈니스 카드를 신청해서 잉크 프리퍼드를 신청해서 이제 2번쨰 카드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오늘 잉크 캐쉬와 시티 비즈니스도 둘다 동시에 리젝 당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것을 신청할려고 하는데 이 리스트를 보니 아멕스가 있는데. 연회비가 비싸서 저같은 일반 ?? 유저에게는 부담되네요. 평소 스펜딩이 많지 않거든요. 사이닝 보너스도 그리 높아 보이지 않아서 저에게는 잘 모르겠네요.

      아니면 힐튼을 해볼까 하는데..아니면 좋은 고견이 있으시면 또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죄송한데, 여기는 Fly with Moxie입니다. 저는 마모님이 아니고요. 🙂
        싸이트 내에 지난 글들을 조금 읽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요즘에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받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카드 추천을 해 드릴때도 잉크 비지니스 카드 시리즈는 요즘엔 잠시 추천을 안 드리고 있어요. 씨티 AA 비지니스 카드는 크레딧 히스토리가 좀 있어야 승인을 받으실수 있어요. 이번주에 이 카드 리젝 당하신 분들 꽤 계시네요.ㅠㅠ
        싸이트에 아멕스 비지니스 카드로 연회비 이상의 크레딧을 받으시는 내용들이 있는 글들이 있어요. 그 게시글들 읽으시면서 따라해 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Blue Business Plus 카드 같은 카드는 모든것에 2배를 받으시는거라서, 그냥 아무때나 해 놓으셔도 되요. 사인업이 없는만큼 스펜딩 조건도 따로 없는데, 연간 $50,000까지 무조건 두배 받으십니다.
        여의치 않으시면 힐튼 비지니스 카드는 승인을 잘 주는편이라 괜찮으실거예요.
        혹시 지금 5/24 숫자가 몇개이신가요? 개인카드는 하실수 없으세요?

    • Moxie님 다시 수정할려고 해도 수정 버튼이 없네요. ㅎㅎ 쑥스럽네요
      말씀하신 아멕스 카드는 제가 스펜딩이 적어서요. 그냥 사이닝 보너스쪽이 저에게 맞을거 같습니다.
      제가 비즈니스를 먼저 할려는 이유는 추천받은바와 같이 2년동안 카드를 안만들어서 비즈니스를 먼저 만들려고 했습니다.

      사실 호텔 포인트는 여행을 자주 않해서 가끔씩 하지만 이번 힐튼 혜택이 좋으니 할만할것 같습니다. 저는 시애틀에 사는데 가끔씩 가족이 한국에 가는 포인트 모으는게 주 목적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달리지를 못해서 뜨문뜨문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5/24 관련해서는 2년동안 카드 만든게 없구요. 최근에 체이스 비즈니스 잉크 프리퍼드 한개만 만들고 오늘 2개 비즈니스 카드만 리젝 먹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하드폴 당한김에 다른 거라도 오늘 성공하고 싶네요. 물론 개인카드도 할수 있구요.

      조언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그러시면 0/24 라는 말씀이신것 같은데요. 혹시 사파이어 프리퍼드나 리저브 카드중에 하나 가지고 계시나요?
        5/24룰을 정확히 이해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지난 2년동안 개인카드 5장이상을 하셨으면 그 다음에 체이스 카드가 승인이 안나는거예요. 2년동안 개인카드를 하나도 안만드시는게 아니고요. 그래서 개인카드와 비지니스 카드를 적절히 섞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신청하실수 있는 순서를 좀 정리해 드리면,
        오늘 메리엇 바운드리스 10만포인트짜리 하나 하시면서, 아멕스에서 힐튼 개인 honors 연회비 없는 버전으로 하세요. 이러시면 3개월에 $4,000 사용하시면 되겠고요. (두장 모두 위에 있는 카드예요)
        위의 두장 스펜딩을 다하셨을때, 2~3개월후에 프리덤 언리미티드 카드 한장 하시면서 힐튼 아멕스 비지니스 카드를 하세요. 프리덤은 스펜딩이 적으니까 사용에 문제 없으실것 같아요.
        중간에 아무때나 아멕스 BBP는 그냥 하시면 되겠고요.
        아멕스 받는곳에는 모두 BBP로 2배씩 받으시고, 아멕스 안받는곳에서는 모두 프리덤 언리미티드로 1.5배 받으시면서 사용하시면, $1에 1포인트보다 빨리 가실수 있으세요. 두장 모두 연회비가 없기때문에 평상시 사용에 이렇게 쓰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다 하시고 또 스펜딩 3개월에 몇천불 쓰실수 있으시면, 아멕스 개인 골드카드 같은것도 꼭 하셔야 하는 카드이고요.

      • BBP는 아멕스에 Blue Business Plus 카드입니다.

      • 3개월에 $4,000 스펜딩이 조금 부담이시면, 메리엇 바운드리스 카드와 아멕스 Blue Business Plus 카드 한장을 오늘 같이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BBP카드는 스펜딩 조건이 없기때문에 3개월에 $3,000만 사용하시면 되네요.

    • 아 그렇죠..그러고 보니 제가 너무 과거 2년동안 쉰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24/5 지키면서 서서히 만들어 갈려는 중입니다. 스펜딩은 3개월 4000은 가능합니다. 1개월에 2000-2500정도 쓰는거 같더라구요. 현재 만든건 체이스 비즈니스 프리퍼드만이구요. 오늘 비즈니스 2개가 리젝당했습니다.

      그런데 추천해주신 메리엇 카드는 15년에 제가 이미 만들어서 안 짤르고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힐튼 아멕스랑..다른 한개는 뭘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바쁘신데 조언 계속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러시면 힐튼 개인 아멕스 연회비 없는 버전을 먼저 하시고요.
        체이스에서는 호텔 카드중에 제일 좋은 하얏 카드를 하시면서 스펜딩을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하얏은 3개월에 $3,000을 먼저 쓰시고, 총 6개월중에 총 $6,000 스펜딩을 마치시면 사인업을 모두 받으시는거라서, 하실수 있을때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러시고 약 3개월이나 이번에 하신 두장의 카드 스펜딩이 다 끝났을때, 사파이어 프리퍼드정도 해 보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여기까지 하시면 3/24 이니까, 그 다음 두장은 그때 상황을 봐서 체이스 개인카드 먼저 한장 하시고, 그때쯤이면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가 된다는 전제하에 5/24 넘기시기 전에 잉크 비지니스 언리미티드나, 캐쉬카드 하시면 될것 같아요. 그건 그때 또 얘기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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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ami 2020 #1 Wynwood Walls & Art District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지난 2월말에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왔던 Miami에 Hot Place 한곳을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이곳은 TripAdvisor가 선정한 마이애미 방문시 해야할 것들 중에 4번째로 뽑아놓은 명소인데요. 열심히 계속 개발중이라서 주변도 이제 막 공사를 열심히 하고있는 모습도 보이는 곳이기도 해요.  Florida에 가면 Mi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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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벽화가 정말 인상깊고 멋지네요. 여기오라고 메세지를 보내는 그림속 소년에게 저도 곧 간다고 응답하고 싶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요.

      • 멋진 그림구경하고, 맛있는 음식과 칵테일 한잔하고 그렇게 다녀오기 좋은곳 같아요. 언제 한번 다녀가세요~ 🙂

    • 벽화가 멋집니다! 나 이런 곳에 와봤어하면서 인스타그램에 사진올리기 딱 좋은 여행코스네요 🙂
      코로나가 어느 정도 해결되서 제대로 된 여행이 가능해지면 여행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인 마이애미에 갈 때 여기도 가봐야겠어요.

      • 이곳을 이해하기로는 벽화가 가끔 바뀌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비드가 해결이 되면 저도 또 가보려고 해요. 동네 분위기도 괜찮고 자꾸 개발을 하는중이라서 점점 더 좋아지는것 같더라구요.

    • 지역마다 air districts의 느낌이 도시의 색채를 담았다고 해야 되나요? ㅎㅎㅎ 보는 것만으로도 재밋네요^^

      • 빨리 다시 여행 다니고 싶은데, 그게 안되요. 이제 슬슬 지쳐가는데, 지난 후기들 보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ㅎㅎㅎ

        • 제대로된 먹방을 찍어야 되는데 ㅋㅋㅋ 요즘 집밥 살만 쪄서 ㅠ.ㅠ; 여행살 외식 살이 쫌 쪄야 되는데… 이거 영~! ㅠ.ㅠ; ㅎㅎㅎ

    • 멋진 벽화사진 구경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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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 NJ, CT & IL(Chicago) - 14일 자가격리 의무화된 20개주 리스트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6월말부터 시작되어서 지난주중에 계속 업데이트가 되면서 발표된, 미국내 여행시 자가격리가 요구되는 곳 세주와 한곳의 도시, 그에 해당하는 20개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Domestic Quarantine Rule - New York, New Jersey, Connecticut 6월 25일 실행 - 아래 9개주에서 NY, NJ, C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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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eem National Rental Car Free Days at Enterprise Rent-A-Car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렌터카 회사, National Rental Car에서 이번주에 발표한 좋은 소식입니다.  블로그에 내셔널 렌터카에 대한 글들이 이제 조금씩 모이고 있는데, 그동안 그 글들을 읽어보신 분들은 One Two Free Promotion을 기억하실거예요.  내셔널에서 매년하는 프로모션인데, Free Renta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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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아주 괜찮네요. 저는 트럭 렌트 하러 일부러 공항까지 가서 하거든요. 아쉽게 트럭이 안된다고 하니 조금 멈칫은 하지만 엔터프라이즈까지 되면 접근성에선 진짜 말도 안되는 혜택이라 다시 생각하게 되네여 ㅎㅎ

      • 로컬에서 차를 픽업하고 리턴하는게 이게.. 진짜 편하던데요. 🙂 공항까지 가는 아틀란타 트래픽도 그렇고.. 아주 좋은 혜택이 되어버렸어요. 날짜 지나기전에 다 사용해야.. 그러면 여행을 가야하는데, 노력해 봐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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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Points Redemption up to 25% back, Free Parking & Dining Bonus Point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하얏호텔 체인(WOH)에서 포인트 이용 숙박시 리베이트 형식으로 15%~25%을 돌려주는 프로모션과 함께 몇가지 개선된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등록이 필요한 프로모션이고, 기간에 정해져있는 중요한 내용 몇가지를 동반한 개선이라 내용을 하나씩 알아보도록 할게요.    Park Hyatt Tokyo Suite Living Room   보너스 포인트 - 15~25% 모든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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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박권을 써도 이 프로모션이 가능하련가요? 지난번 프로모션은 숙박권 이용시에도 들어오긴 했는데, 약간은 이번 프로모션이 형태나 특징이 다른 듯 하긴 하네요! 그래도 25%면 엄청난건데,,, 몇번 이용해봐야 할 듯 합니다^^

      • 이 프로모션은 포인트가 돌아오는 것이라서 숙박권 사용에는 포인트가 올것같지는 않고요. 무료주차는 해 줄것같고, 식당사용에 보너스 포인트는 될것같습니다.
        숙박권으로 가는데, 포인트로 돌려주면 그건 발전산일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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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lanta 2020 #2 Tallulah Gorge State Park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아직 비행기를 타기가 조금 꺼려져서, 2주전에 운전으로 다녀올 수 있는 North GA 산에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아틀란타 주변에는 제가 오늘 다녀온 이곳 이외에도 산 지형을 이용한 수 많은 하이킹 트레일이 있는데요. 다녀본중에 그래도 이곳, 오늘 보실 Tallulah Gorge State Park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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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에 못 읽고 며칠 나누어서 읽었네요.
      장문의 글 준비하시느라 시간 많이 쓰셨겠어요.

      아미카롤라 폭포는 몇 번 다녀왔는데, 여기는 처음 보네요.
      쉬운 코스는 아닌 것 같네요.
      하루 꼬박 잡고 다녀와야겠어요.

      • 저는 몇번 가보니까 여기가 아미카롤라보다 더 좋더라구요. 계단이 만만치 않지만, 저기 서스펜션 다리가 그래도 가 볼만합니다. 가족 같이 가시면 애들이 좋아할거예요.
        오전에가서 조금 하이킹 하시다가, 적당한데서 점심먹고, 돌아나와서 오시면 딱이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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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lete Guide - Applying Amex Hilton Credit Card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같이 아멕스 힐튼카드에 대해서 조금 자세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지난 몇년동안 적지않은 변화를 가져왔던 곳이 이곳인데 말이죠. Hilton Honors Credit 카드들은 발행 은행도 바뀐적도 있고, 카드 이름도 여러번 바뀌고, 심지어는 프로그램 이름도 Hilton Honnors에서 Hilton Honors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힐튼카드들이 C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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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막의 DOC…
      제가 요즘 추구하는 바인데 정확히 보셨네요. ㅎㅎㅎ

      힐튼 카드 라인업 정리 좋습니다.
      힐튼 카드는 돈 버는 카드임이 확실합니다. ^^

      • 다음에 만나면 제가 “닥” 이라고 불러도 되지요? ㅋㅋㅋ
        원글에 아멕스 오퍼에 대한 내용을 다루지는 않았는데, 워낙에 뭐 그건 여러분들이 아시잖아요. 저도 요즘에 아주 잘 찾아먹고 있어서, 연회비보다 더 남는다니까요. ㅋ

    • 마지막 표가 정말 좋네요. 지난번 화상모임때 느꼈지만 있어도 있는것 같지않은 힐튼 포인트, 제대로 쓰게될 날이 오면 좋겠네요.
      (코로나 잠잠해지면 한국가족들 휴가지 숙박권을 끊어주면 좋을것 같은데 제3자 숙박이 될까 모르겠네요)

      • 힐튼카드만 네장의 혜택을 한번에 보는게, 비교하기에 좋을것 같아서 한번 해 봤어요. 다행입니다. ㅋ
        힐튼 예약자에 이름 넣으면 되는것 같던데, 제가 한번 찾아보고 컨펌 드릴게요.

    • 오늘 얼마전에 막시님이 (서패스 다운그레이드 하기전 오픈하라고 추천해주신) honors 카드 도착했는데 보자마자 이 글이 생각났어요. 생긴것만 봐선 진짜 똑같이생긴것같아요. 색깔이라도 좀 바꿔주지 ㅠㅠㅋㅋ

      • 승인 축하드립니다.
        그렇지요? 처음에 받으면.. 어? 똑같은 카드를 또 보내줬네? 그런다니까요. ㅋㅋㅋ

        • 힐튼 아너스 보유중인데…
          Surpass신규신청하고 honors 업그레이드하면 보너스 두번 받는다는거 맞나요? 그후 다운그레이드시킨후 다시 업그레이드하나요??

          • 네, Surpass를 먼저 신규신청을 하시면 사인업 보너스 받으시고요. 업그레이드를 나중에(혹은 동시에)하시면 업그레이드 보너스도 받습니다. 그후에 Surpass에 연회비 나오면 다시 연회비 없는 Honors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하고요. (같은카드 두장 소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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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 Staples $200 Visa Gift Card 수수료 면제 프로모션 (8/2~8/8)

    오늘 8월 2일부터 이 프로모션을 다시 합니다. 이번에는 하루에 5장까지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Offer: $200 Visa Gift Cards at Staples Date: 8/2/20~8/8/20 Purchase Limit: 하루에 한명에 5개 맥시멈(5 cards per customer per day)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Staples에서 가끔하는 기프트카드 수수료 면제 프로모션인데, 오늘부터 또 며칠간 진행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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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가로 Office Depot 에서는 같은 기간(7/5~7/11)동안 $100 짜리 기카 구입시 $10 Instant Credit을 준다고 합니다. $100짜리 카드는 수수료가 $5.95이니까, 이것 사시면 이득이네요.
      Office Depot에서 사용하실때도 원글과 동인한 카드 사용하시면 maximize 하실수 있으십니다.

      • 동네 office depot 한번 가봐야 겠네요 ㅋㅋㅋ 저희 동네 staples는 기카 꾼들이 휩쓸고 가는거 같아요ㅠ.ㅠ; 저번에 처음으로 기카 구입하러 갔다가 없어서 빠꾸먹었다는 ㅠ.ㅠ;

        • 오늘 와이프를 Staples에 보내봤는데, $200짜리를 바깥에 걸어놓지 않고, 주변에 가서 찾으니까 $200짜리 찾냐고 물어봤다네요. $200짜리는 카운터에서 보관한다고해서 거기서 사왔다고 하는데, 여러명들이 기카 한장씩 다들 사더랍니다. ㅎㅎㅎ

        • 저희동네는 오피스디포가 더 구하기 어렵더라고요. ㅎㅎ 굿럭입니다요!!

          • 오피스디포는 $100 이상만 되면 $10을 주는것이라서, 꼭 $100짜리만 사는게 아니어도 되는것으로 알아요.

    • 오늘 제가 올리려 했는데 ㅋㅋ 역시 빠르십니다~~

      • 내가 필요하면 빨리 글이 나오는것 같아요. ㅎㅎㅎ
        다음에 또 좋은거 있으면 크레오메님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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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hville 2020 #2 맛집 기행편 The Stillery, The Loveless Cafe, Hattie B's Hot Chicken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내쉬빌 여행기 1편 재미있게 보셨나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여행의 3박자는, 여행지로의 편리한 교통수단 여행지에서 좋은 숙소에서의 숙박 그리고 여행지에서 먹는 맛있는 음식 이 세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지에서 멋진곳들이 많이 있는데, 그곳의 유적지, 박물관,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경험이 좀 그래도 위에 세가지만 만족을 한다면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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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반 컵반… 저 부르셨어요? ㅋㅋㅋ
      로컬 음식점 찾아가는 것도 부지런해야 가능한 것 같아요.
      저희는 해변 리조트에서 여행 내내 머무르는 편이라….

      • 부지런하긴 해야해요. 저희는 또 먹으러 가는 여행도 여행 종류중에 하나라서 이게 가능할수도 있고요.
        해변 리조트에 갈때는 저도 가끔 컵라면 싸가요. 해장용으로? ㅋㅋㅋ

    •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 Shut the Cluck Up 치킨이 아주 무섭게 생겼네요. 음식리뷰가 힘들다는 것도 잘 몰랐네요.
      생각해보니까 저도 못먹는게 많아서 보통 여행 가면 중국식당들 찾아서 먹었던거 같아요. (밥 메뉴가 나오고 실패할 확률이 적은것 같아요)
      내쉬빌 갈 기회가 되면 덜 매운걸로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같은 치킨집이 아틀란타에 하나 체인으로 있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지난 주말에 한번 또 사먹어봤는데, (이번에는 Damn Hot으로) 맛은 있기는 한데, 내쉬빌에 있는식당이 치킨이 더 맛있더라구요. (체인인데 내쉬빌 본점들이 가격이 더 비쌌어요) Damn Hot도 상당히 매웠습니다. 어쩌면 어느정도가 되면 얼만큼 매운지 모르고 그냥 먹는것 같은… ㅋㅋㅋ

    • ㅎㅎㅎ 컵라면 싸가지고 가는 사람에 손듭니다. 집에서는 라면 않먹는데 밖에 나가기만 하면 라면이 땡겨요. 외국음식은 아무리 맛있어도 이틀이상 먹으면 속이 울렁거려서 그럴땐 라면국물이 들어가야줘 ㅎㅎㅎ
      내쉬빌은 한번도 않가봤는데 맛집이 많아보이네요~~ 나중에 가봐야할 리스트에 꾹 찍어놓겠습니다.

      • 라면을 저도 가져가기는 해요. 아틀란타에 오시면 여기서 핫치킨은 드셔보세요. 매운거 좋으하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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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프리퍼드, 리저브)의 새롭게 추가된 보너스 카테고리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최근에 COVID19 상황으로 여러가지가 변하는 중에, 이번주에는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두가지에 보너스 카테고리가 새롭게 추가되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우리가 여행시, 그리고 평상시에도 잘 사용하는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와 리저브 카드에 어떤 변화가 왔는가 알려드리겠습니다.  (프리덤 카드가 아니고,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와 프리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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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Fly with Moxie 고국방문 지원 프로젝트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랜동안 고국방문을 못하셨던 여러분들께 좋은 기회를 드리는 Fly with Moxie 고국방문 지원 프로젝트를 아시나요? 2016년부터 공식적으로 싸이트에 아래와 같은 공지글을 올려드리면서 프로젝트를 체계화를 해오고 있었고, 그동안에 모두 네분께 오랜만에 고국 방문의 기회를 드릴수 있었습니다.  2016년 Fly with Moxie 고국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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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코로나가 여러가지 민폐예요…
      빨리 백신이 나와서 다들 편하게 여행할수 있게 되어서, 고국지원 프로젝트도 빨리 다시 볼수 있음 좋겠네요

    • AA 어카운트 락 되셨는데, 계속 진행할 묘수를 찾으셨어요?
      이러다 다른 어카운트도 락되시면 어쩌시려고?
      온갖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추진하신다니, 정말 좋은 마음으로 나눔 하시네요.
      존경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 저번에 AA 계좌가 닫힌것은, 꼭 이 프로젝트 때문이 아닌것 같고요.(그렇다고 저는 여러개의 이메일로 장난을 치지는 않았고요. 이 일은 그전에 일어났지요. )
        방법은 몇가지를 생각해 봤는데,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원래 타인 발권이 불법이 아닌데, AA가 (어떤 짐작되는 이유로) 그네들만 그렇게 했던것 같아요.
        타인발권이 허용되는 항공사로 뭐 할 수 없겠나요? 방법은 많은거 아시면서. ㅋㅋ . 그리고 꼭 마일발권이 아니고, 그 외의 다른 방법도 염두에 두고 있어요.
        싸이트에서 광고수익, 크레딧 카드 리퍼럴로 적립되는 자금을 몇년 모아서 현금발권으로 해 드리는것도 생각하고 있고, 물론 이건 이 프로젝트가 조금 더 인지도가 있어야겠지만, 항공사측에서 협찬을 받는 경우도 꼭 안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들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계속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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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hville 2020 #1 Midtown, Downtown 돌아보기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최근에 테네시 내쉬빌에 운전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 여행의 목적이 몇가지가 있었는데,  제일 큰 목적 하나는, 그동안 코로나 바이러스로 3개월간 아무곳도 가지 못해서 너무 답답한것을 좀 해소하기 위함이였고요.  다른 하나는, 비행기를 타기가 아직은 좀 꺼려져서, 운전으로 갈 수 있는곳을 찾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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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가 좋아서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골프장에 나무들이 많아서 특이하게 보이네요. 오늘 동네 배달음식 찾아보다 Nashville-Style Hot Fried Chicken Sandwich이 메뉴에 나오길래 지난번에 화상모임때 Moxie 님이 이야기 했던게 생각났어요. 식당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별것 없는것 같지만 날씨가 좋아서 여기저기 다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골프장은 산이 많은동네에 가시면 나무가 저렇게들 많아요. (공이 많이 필요하죠ㅋ)
        내쉬빌 맛집글은 거의 다 썼는데요. 핫치킨에 대해서 다쓰고났더니 이마에 땀이 가득하더라구요. 생각만해도 매워요. @@

    • 점프력이 예전만 못하신데요? ㅋㅋㅋ

      • 이게 이번 팬데믹으로 확찐자가 되서 그래요. 그리고 사진찍는 사람이 타이밍을 못맞추면… ㅋㅋㅋㅋ

    • 예전에 Gaylord Orpyland에 묵은적이 있었는데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많이 변했겠군요.네쉬빌은 가기전에 1도 기대를 안하고 갔었는데 가서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 나요.또 가고 싶다.

      • Gaylord가 아마도 메리엇 프로퍼티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꽤 좋은 호텔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재미있고, 또 음식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아틀란타에 사는 저희는 가까워서 다녀오기도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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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HG Clean Promise - 인터컨티넨탈 그룹의 새로운 호텔 청소정책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얼마전 내쉬빌 여행에서 숙박했던 Kimpton Aertson Hotel 예약하면서 알아봤던 IHG Clean Promise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볼까 합니다.  최근에 워낙에 많은 변화가 온 호텔 청소관련 절차들에 대한 각 호텔들의 새로운 정책이 발표되고 있는데, 오늘은 IHG에서 하고 있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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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크 영상 보니 정말 신뢰가 가네요. 호텔카드 하나씩 정리하는 중인데 IHG는 킵해야겠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포인트 프로모션 기간이던데 이 참에 포인트를 더 쟁여놔야 하나 고민이 듭니다.

      • 이번에 Kimpton 호텔에 가기전에 저 영상을 보고 갔는데요. 그리고 실제로 가서 봤더니 그대로 하고있는것 같아서 많은 믿음이 갔습니다. IHG카드는 숙박권 사용이 꽤 괜찮아서 계속 가지고 있으셔도 괜찮으실거예요. 아니면 아예 없애시고 처닝을 하셔도 좋고요. 포인트구매가 지금은 끝난것 같은데, 요즘 분위기 봐서는 한두번정도 더 비슷한 기회가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그때 구매하셔도 괜찮을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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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리포트] Kimpton Aertson Hotel Nashville 숙박 리뷰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6월 둘째주(지난주말)에 운전으로 Nashville, TN에 다녀오면서 숙박했던 호텔 한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미 예약을 했을때 게시판에 어디를 간다고 미리 알려드렸었긴 했었습니다.  Chase IHG 무료 숙박권으로 (이름도 잘 모르는) Kimpton Aertson Hotel 예약했어요.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그렇다할 리뷰를 찾아볼 수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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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리포트] The Westin Huntsville 숙박 리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중에 제가 참으로 오랜만에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왔습니다. 야호!!!  😎  비행기를 타기는 아직 조금 이른것 같아서 운전하고 다녀왔는데, 3월 13일 이후에 처음이였으니까 정확히 3개월만에 가보는 호텔이예요.  오늘은 여러분과 Huntsville, Alabama에 있는 The Westin 으로 같이 가볼까 해요.  여러가지가 바뀌어진 참 생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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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사해서 어서 플랫 다셔야겠습니다. ㅎㅎㅎ
      확진자 숫자 증가하고 있는데 모쪼록 조심하세요.

      • 진짜 치사해요. ㅋㅋㅋ 7박만 더하면 될것으로 계산이 되니까, 빨리하고서 플랫을 달고야 말거예요.
        슬금슬금들 열었다가 다시 확진자들이 진짜 늘고 있더라구요. 최대한 조심하면서 다니려고 그래요.

    • 후기 잘봤습니다. 같은 금액을 내고 자는 고객인데 층 배정에서 차별을 줄수 있다는게 새롭네요. 손님도 많이 없을텐데 바로 옆방에 고객을 배치한거 보면 청소하기 편하게 배정 한것인지 몰라도 고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보이네요. 잘 생각해보니까 저층은 레스토랑이나 Fitness 공간으로 활용되서 그런지 2층에서 잔 경우는 거의 없었던거 같습니다.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되었을때 컴플레인 하는것도 연습을 해놔야겠습니다. 마지막에 텅빈 바 사진에서 쓸쓸한 느낌이 드네요.

      • 티어별로 층 차별을 주는건, 예전에 쉐라톤 프런트 데스크에 일하던 친구도 솔직하게 얘기해 줬어요. ㅋㅋㅋ 그때는 제가 SPG 플래티넘때라, 2층 근처에는 가보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ㅋㅋㅋ
        컴플레인도 잘하면 좋은데, 괜히 말 잘못했다가 이상한 사람 대우 받을까봐 조심해야해요. 🙂

    • 디테일된 후기 잘 봤습니다~~ 저도 갑자기 호텔 가고 싶어지네요.

      안그래도 가격이 많이 내려가기도 했고 담달까지 있는 프로모션땜에 저도 마음이 동해 팔랑팔랑 거렸었거든요.
      아직은 열나게 뛰어서 갖고 있는 매리엇 플래티넘이긴 한데,
      1월달에 시애틀에서 써먹은 이후로는 한번도 제대로 숙박을 못했구만유.

      어서 호텔 가고싶습니다. 가즈아 ㅠㅠ

      • 요즘엔 현금숙박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꼭 나쁜 옵션은 아닌것 같아요. 괜찮은 호텔들 찾아서 조심히 잘 다니면 좋을것 같네요. 내쉬빌도 다녀왔는데, 또 어디갈데 없나 찾아보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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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se Freedom 5% Cash Back Category (Amazon, Whole Foods) – 체이스 프리덤 Q3 2020년 5%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0년 Q3 Chase Freedom 5% 캐쉬백 카테고리가 발표되었습니다.  체이스 프리덤 카드를 소지하고 계신분들께서는 간단한 엑티베이션을 통해서 $1,500까지 $1 사용당 5배의 포인트를 적립하실수 있는데요.  새로 다가오는 7~9월동안의 카테고리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아마존에서 물건들 많이 구매하시는것 같은데, 이번 새로오는 3사분기에는 Amazon과  Whole Foods Market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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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 5% 넘 좋습니다!! 필요한것들 다 7월에 오더하려고 눈도장만 찍어놨어요. 기프트카드도 적용된다니 더더욱 좋네요!!

      • 아마존에서 많이 구매하시는 분들은 이번에 좋은기회 같아요. 거기에 프라임데이까지 같이하게 되면 그것도 대단하겠네요!!!

    • 다음주 월요일부터 아마존 summer sale(?)을 한다고 해서 스마트워치 구매 준비중입니다. 저는 프리덤 분기별 5% 카테고리를 잘 못쓰고 있었는데 체이스 심기를 건드리지않는 한도내에서 기카구매도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 프리덤 5% 잘 사용하시는 분들은 $1,500을 꽉꽉 채우시던데, 저는 그렇게까지는 못하고 매번 넘기기는 했어요 이번엔 아마존이니까 좀 쉽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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