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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은 미국내 출발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서 디밸류 이후에 사용처가 결정될것 같은데요. 서부지역이신 경우라면 디밸류 이후에도 그렇게 크게 변함이 없다고 보시면 되고요. 동부지역의 경우에는 더 심하게 안좋아지고 그렇습니다. 매번 디밸류가 올때마다 하는 얘기기는 한데, 디밸류 되었다고 그 다음에 사용 안할것은 아니니까.. 가능하면 그 전에 사용하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없는 여행을 일부러 쓰시려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포인트들 있으시니까 편도로 대한항공 타시고, 다른 편도는 다른 포인트로 하시면 충분하실것 같은데요. 6월, 7월이라서 성수기 날짜 확인을 해봐야 하겠지만, 구체적인 날짜가 있으시면, 게시판에 새 글로 한번 알려줘 보시면 찾아보겠습니다. MR. TYP, CapOne 그만큼 있으시면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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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비즈니스 카드 만들수있으면 신청할 가치가 있는건가요? 힐튼, 매리엇, 하얏을 가지고 있는상태에서 다른 브랜드 호텔을 또 하나 할만한건지…
아내가 4/24 라서 매리엇 카드를 만들까 하는데 그전에 이카드를 만드는게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스펜딩할일이 있어서 비즈니스 카드로 IHG, AA, KOREAN, DELTA 중 하나 한다면 어느것을 추천하시나요?-
매번 발행되는 카드의 좋은점만 계속 얘기한다면, 이 카드도 꼭 해야하는 카드이긴 합니다만, 나열해주신 카드중에 가장 필요한것이 어느것인가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되실것 같아요. 이카드 연회비 내면서 받는 숙박권으로 몇배가치의 숙박을 하는건 사실이예요. 저는 한국에 갈때마다 이 숙박권으로 인터컨티넨탈에서 자는데요. 거기가 현금가격이 보통 25만원이 넘거든요.
다른 호텔 체인 카드가 이미 여러개 있으시고, 그래도 항공마일이 중요하다고 볼때에… 나열해주신 카드종류중에 저는 Citi AA Biz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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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체이스 은행 어카운트 만든지 2년정도 되었고 아멕스 카드도 하나있거든요,
제 아들이 대학생인데 이 비즈니스로 신청했는데요. 바로 어프루브가 안났어요.
이메일도 입력한거 같은데 이메일도 아무것도 안받은거 같아요.그런데 5일지나서 지금 전화 해보니깐 소셜을 넣어보니 어플라이가 안되었다고 하는데…이런 경우가 있나요?분명히 결정한다고 화면 본거 같거든요, 그런데 미스가 있을수 있는지..
그냥 다시 어플라이 해야할지 무조건 기다리는게 좋을지요?
감사합니다.-
댓글만으로는 정확한 내용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체이스에서 신청조회가 되지 않는다면, 마지막에 어떤 에러가 난것이 아닐까 짐작만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개인카드 오퍼가 최고인데, 왜 비지니스 카드를 하셨나요?-
아들이 처음 전화해볼떄는 디클라인 되었다고 하던데..오늘 컨시더레이션 하라고 다시 전화하니 리뷰중이라고 하네요? 좀 이상하지만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카드는 비즈니스가 카운트가 안되서 먼저 한건데요. 잘못 생각했나 보군요.
다시 아들이 개인용으로 신청하는게 좋을지요? 아니면 아들은 이번에 건너뛰고 저나 와이프로 신청하는게 좋을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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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님 여기 신청 링크가 안보이는데 링크가 열려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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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님,
You will receive 10,000 bonus miles (equal to $100 toward travel) after your first accountholder anniversary, within 1-2 billing cycles of when your Annual Membership Fee (AMF) is paid.
이것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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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캐피탈원 사이트를 들어가서 호텔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전 힐튼을 하나봤는데요, 힐튼 공홈보다 캐피털원 사이트가 추가 할인이 되는 걸 발견했습니다- 원래 이런 걸까요? 물론 QN/QS도 그렇고 적립은 놓칠 수 있지만 할인이 된다면 상황에 따라 pros/cons가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뭔가 놓치는게 있나요?
++ 이 댓글을 쓰고 렌트카도 봤는데 여름 시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어서 그런지, 렌트카도 허츠 공홈보다 캐피털원이 저렴하게 나옵니다. 신기하네요.
++ 또 다시 집중해서 들여다보니 캐피털원에서 free cancellation이 아닌 경우만 싸네요. Apples to apples을 하면 공홈이 더 싼 것 같아요. -
이제 곧 카드 만든지 1년이 되어 가는데(올해 1월에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어려서 여행 가기가 어렵다보니 아직까지도 $300 Travel credit 을 못 썼네요.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해서 $300 크레딧 받고 나서 취소하면 당연히 $300 크레딧도 다시 가져갈 것 같은데…
그러면, 내년 봄 날짜로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한 뒤에, $300 크레딧 받고 나서, 내년 연회비 내고 그 다음에 예약한 항공권이나 호텔을 취소하면… 어떨까요? (이것도 안되겠죠? ㅎㅎ)아직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300불 쓰라고 줘도 쓰기가 어렵네요. 틈날때마다 검색하는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혹시 좋은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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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공항 라운지는 정말 사람들이 넘쳐나서, 여기같이 이런 한산함을 즐길수 없는듯 합니다.
이제 라운지 음식은 뭐 맨날 같은것 같아서 말이죠.. 빨리 새로운 라운지에 자꾸 가 봐야 하겠어요. DFW 캐피탈원 라운지 빨리 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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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봤습니다. 최근 센추리온 라운지가 돗떼기 시장이 되어버려서 델타라운지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센추리온의 3시간 제한 룰은 레이오버인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https://onemileatatime.com/centurion-lounge-three-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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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수준을 보니깐 … 델타 라운지 정말 좋네요! 아무래도 센추리온이랑 주류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듯 한데 … 저 같이 술 안하는 사람한테는 델타가 오히려 더 좋은 옵션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ㅋㅋㅋ 먹방^^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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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는 삭스가 없어요 ㅠㅠ ㅎㅎㅎ 아무튼 fhr는 정말 괜찮은 혜택인 듯 합니다! 특히 calendar yesr의 혜택이라서 타이밍만 잘 맞으면 3번을 털 수 있는 게임 체인저인듯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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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695 크레딧카드… 우리가 이겨낼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이 말 너무 웃겨요 ㅋㅋ 이겨야합니다 우리는!!!!! ㅜㅜ (결연한 눈물이 나네요) 저도 다음주에 FHR로 예약한 곳 갈 예정이니 다녀와서 후기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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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텔크레딧으로 근처에서 하루자고 오려고 했는데 막시님 글보고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조식 혜택이 있는지 몰랐는데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예전에 막시님 조식으로 빵 과자 먹고 온 호텔후기랑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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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온 라운지는 정말 항상 좋은 듯 합니다^^ 게스트 2명까지 가능했던게 없어지면 아쉬움이 크겠지만 생각보다 혼자 출장을 많이 가야 되는 상황이 많은 만큼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큰 손실이 아닌 듯 하고요~! 또 개선되는 부분도 꼭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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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저도 아멕스 어카운트 들어가봤더니 맨처음 사진처럼 나오네요 ㅎㅎ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할시간~ 인가요~ 그러기엔 또 베네핏이 좋아 담번 연회비 차지되면 또 매년 하는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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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2 아멕스 플래티늄 리퍼럴 오퍼가 몇달 동안 30,000이었는데, 오늘 보니 15,000으로 떨어졌더라구요. 요즘 힐튼카드가 괜찮은 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오늘 리퍼럴 받아서 제 이름으로 하나 만들까 했는데 망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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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마일초보…. 잘 읽었습니다. 저도 23년 6월-7월, 7주 일정으로 티켓팅 해야 하는데 이번에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모두 써버리는게 나을까요? 현재 업글 가능한 일반석 티켓(코로나때문에 이용못한)이 있어서 대한항공을 타려하니 성수기에 업글 마일리지가 1인당 12만이 필요하네요.ㅠ.ㅠ 28만 정도 있고 3명 잘 예정이라 6만 모으기에 돌입했어요.(MR 22만, 땡큐12만, 캐피탈원20만, 각종 호텔 포인트 등이 많은데 제대로 이용하는게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