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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도 저랑 체구가 비슷하셔요^^ 늘푸르게님도 곧 가시죠~! 이번에 너무나 좋았습니다! 2주뒤에는 바닷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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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마일에서 비즈 좌석이 보이기만 한다면 정말 최고의 리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인트 사정이 여의치 않을때에는 마일구매도 저렴한 편이라 커스터머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라이프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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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주중에는 올빼미 생활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가족과 같이 있고, 맛있는 음식 먹는거 생각하면, 참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주말엔 부산이나 제주도나, 일본에 놀러갔다가 오고. ㅋㅋㅋㅋ
최근에 차 사고가 나서, 오래타던 차를 폐차하고, 새로 탈 차는 찾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새차는 아직도 못찾았어요. 일은 일대로 바쁘고. ㅠㅠ
그나저나 늘푸르게님도 최근에 바쁘신것 같던데요? 조금 정리된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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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ANA 마일로 아시아나 탔는데 1) 왕복이라 일정이 플렉서블하지 않고 2)유류할증료가 너~무 올라서 (이제 8백불) 저도 얼마 전부터 라이프마일 쪽으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시기적절하게 막시님이 포스팅을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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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그리운 곳입니다. 한 10여년전 마지막 방문이였던것 같은데 반가운 풍경들이네요.
오레곤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주한지 꽤 지났지만 여전히 저에게는 Canon Beach 만한 곳을 못 찾았습니다. 틸라묵 치즈 아이스크림은 아직도 종종 사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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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모으는 것보다 쓰는 게 훨씬 어렵죠. 최적의 타이밍에 최고의 마성비를 달성했을 때 희열을 느끼지만, 그 과정이 복잡하고 노동집약적이라서 현타가 올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잘 정리된 글을 보고 따라하면 크게 도움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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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포인트 사인업이 올라서 기분은 좋은데… 또 다른 걱정이 devaluation을 어떻게 타파하냐? 는 질문이 생기네요~! 그래고 UR은 조금 들한데… MR 상황을 보자니, 이건 미국에서 겪는 inflation 보다 더 한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ㅋ 약간, 텍사스에서 고기값이 비싸서 소고기를 못먹는 상황이 생기는 거 같아지지 않나? 생각도 들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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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 One lounge가 덴버에도 생긴다는데 기대됩니다. 아멕스 플래티넘으로 센추리온 이용이 1명으로 제한되어서 불편했거든요. 근데 이게 ‘양날의 검’인게 벤쳐X로 게스트 2명까지 입장 가능하니까 좋긴 한데 그러면 또 금방 돗대기 시장이 되어버리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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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신기하네요~ 알고있음 은근 유용한 정보 같아요.
처음 이런 항로샷을 보는 것 같은데 비행기들이 비의 중심 피하고 항로를 선정해 움직이는 것도 신기한 것 같아요.
샴페인은…꾹꾹 눌러줬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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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면 글을 일단 쓰시고 flywithmoxie@gmail.com으로 사진을 보내주세요. 적절한곳에 사진을 넣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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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한국방문전 일본에 3박4일 들를 계획으로 신주쿠 하얏리젠시를 예약해놨는데.. 후기를 보니 고민이 되네요.. 조식과 해피아워가 너무 좋아 보여서..
3박 * 2방 = 60K 지출을 더 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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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는 치마를 입지 않습니다 ㅋ 말에 빵 ㅋㅋㅋ 터졌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막시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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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는 한국에서 버터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라꽁비에뜨 이군요~ 개인적으로 에르메스급 버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echire 버터 더 좋아해요, 훨씬 더 풍미 있는것 같아요. 라꽁비엣은 좀 밍밍한 느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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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부모님 동반으로 4인/방2개 투숙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저의 경우는 어머니가 플랫의 AU 골드카드였습니다.
방 두개 다해서 $200 식음료 크레딧 나오니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여럿이서 먹으니 정말 알뜰하게 잘 썼어요. -
요즘… 너무 빡빡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이런 방법들은 정말 좋은 정보인듯 해요! FHR 정말 잘 활요하면 좋은데… 이상하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들이 많이들 생긴다고 주변분들이 많이들 하더라구요! 그래도 ㅋㅋㅋ 티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혜택주는 거 보면… 꼭 다 뽑아먹어야 겠다는 심산으로 열심히 잘 뽑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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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대학때 일본여행 했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당시 엔화환율이 거의 미쳐서… 정말 싸게 다녀왔던 기억이 있는데… 막시님 먹방? 맛집후기 보니깐 또 한번 더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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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정말 깔끔하네요~! @늘푸르게님, 호텔 스테이케이션 블로그 글은 참 좋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