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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이끌려 "추억에 젖어" 가게 된 여행 (7): 포틀랜드 여행기 1 (Canon Beach & Tillamook Factory, OR)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일전에 비행기 ticketing 하면서 올린 블로그 글이 있었는데요, 6명 마일리지 발권은 상당한 제약이 많은 듯 합니다! 특히 reward ticket 찾는 것도 문제이지만, 가는 편이 있으면 오는 편이 없고 ... 또한 원하는 기간이나 스케줄을 맞추는게 여건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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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에게도 그리운 곳입니다. 한 10여년전 마지막 방문이였던것 같은데 반가운 풍경들이네요.
      오레곤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주한지 꽤 지났지만 여전히 저에게는 Canon Beach 만한 곳을 못 찾았습니다. 틸라묵 치즈 아이스크림은 아직도 종종 사먹습니다^^

      • 저희도 추억여행으로 다녀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쫌 더 시간을 길게 가지고 가서… staycation along beach area도 한번 해볼까 생각하고 있네요^^

    • 서부는 언제나 느끼지만 자연 경관이 참 예술이네요.
      클램차우더는 무척 땡기네요.
      그나저나 유가공 공장 방문은 색다르네요. 아이들이랑 가면 좋은 경험될 것 같기도 하고요.

      • 이번에 다녀와서… 또 가고 싶네요 ㅎㅎㅎ 그래서 기회 되면… 한번 더 가볼까? 그렇게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늘푸르게님 자주자주 뵈어요^^ 요즘 바쁘시다고 말씀 들었는데…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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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eria Airlines A320Neo OPO-MAD Business Clas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포르투갈 여행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첫단계로, 포르투 공항(OPO)에서부터 타봤던 Iberia Airlines A320Neo 비지니스석 리뷰입니다.  저는 처음으로 타봤던 Iberia 항공 비행이였는데, 비지니스석을 탑승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Moxie와 함께 가보기로 해요.  포르투의 OPO공항의 7번 게이트입니다. 탑승과정이 리모트라서, 비지니스석 탑승객들이 앞에 게이트를 먼저 통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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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석만 보고는 “속았다!” 라는 느낌이 농후했는데 ㅋㅋㅋ 그래도 음식서비스나 다른 부분들은 확실히 비지니스 좌석이 맞네요 ㅋㅋㅋ

      • 짧은구간 비행이라서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조금 더 있는 비지니스만의 공간에 만족했습니다.

    • 저희가 전에 아이베리아 타고 마드리드에서 마이아미로 들어온 적 있는데 비행기는 좋았는데 있는대로 늦어져서 고생은 있는대로 한 기억이 있어서 선뜻 다시 타게 되지 않더라구요.

      • 딜레이를 경험하셨나보네요. 저희는 이 탑승이후에 MAD-FRA 를 탔는데, 그것도 그것대로 괜찮았었습니다. 딜레이 기억이 있으면 선뜻 선택이 잘 되지는 않을거예요.

    • 앞으로 이코노미 탈 때 옆 자리 비면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됐다고 여기고 감사히 타야겠습니다.

      • ㅋㅋ 맞습니다. 요즘처럼 미국내선이 꽉꽉 찰때는, 가운데 자리 비워지면 참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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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8만포인트 오퍼와 Chase Ultimate Rewards 포인트 베스트 사용법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4월 21일)부터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가 8만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스펜딩 조건은 기존과 같은 3개월 $4,000 사용 조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8만포인트 오퍼의 구체적인 내용과 신청링크 입니다. 현재는 6만포인트 오퍼로 내려가 있습니다.  Chase Sapphire Preferred Visa Credit Card   포인트 게임의 기본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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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인트는 모으는 것보다 쓰는 게 훨씬 어렵죠. 최적의 타이밍에 최고의 마성비를 달성했을 때 희열을 느끼지만, 그 과정이 복잡하고 노동집약적이라서 현타가 올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잘 정리된 글을 보고 따라하면 크게 도움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포인트로 뭔가를 하려면 꼭 해야하는 포인트이고, 꼭 해야하는 카드라서 상당히 중요한것 같습니다. 각 프로그램마다 숨어있는 Sweet Spot들이 있을텐데, 시간을 투자해서 해보면 상당히 좋은것들이 많이 보이기도 해요. 그런것 볼때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

    • 이번에 포인트 사인업이 올라서 기분은 좋은데… 또 다른 걱정이 devaluation을 어떻게 타파하냐? 는 질문이 생기네요~! 그래고 UR은 조금 들한데… MR 상황을 보자니, 이건 미국에서 겪는 inflation 보다 더 한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ㅋ 약간, 텍사스에서 고기값이 비싸서 소고기를 못먹는 상황이 생기는 거 같아지지 않나? 생각도 들고요 ㅋㅋㅋ

      • 디밸류는 우리가 항상 함께 가야할것이라서, 그렇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베네핏을 제공하는쪽이나, 사용하게 하는쪽이나, 어느정도 선은 있기 나름이라서요. 더주고, 더쓰게 하는가, 먼저 더쓰게하고, 나중에 좀 더주던가.. 결국 그 얘기 같아요.
        올라가면 올라가는대로 더 적립하면 되는것 같아요. 한달에 될것이 한달반에 된다… 뭐 이런 생각? ㅋㅋㅋ
        암튼, 이 오퍼가 좋아서, 저는 와이프이름으로 조만간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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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 Lounge ANA at Porto International Airpor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포르투갈 여행중에 포르투에서 떠나면서 비행기 탑승전에 OPO 공항 라운지를 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리뷰를 남겨볼까 해요.  포스팅 제목에서 보셨을텐데, OPO (포르투 국제공항)에서 갈 수 있는 라운지의 이름이 Lounge ANA입니다. (이게... 우리가 알고있는 항공사 All Nippon Airways(ANA)와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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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웬만한 미국 라운지들 보다 훨씬 좋아보이는데 왜 리뷰가 안좋을까요?

      • 아마도 PP 카드로 들어갈 수 있게 해놔서, 이용객들이 몰릴때는 웨이팅이 있거나, 음식이 모자라거나 뭐 그런 이유일것 같습니다. 저는 오전시간에 나름 사람들이 많지않을때 갔었거든요. 저 에그타르트 또 먹고 싶네요. ㅎ

    • 저는 이 사진에 매료되었습니다 ㅋㅋㅋ 가고 싶다! 가고 싶다! 요즘 항공전광판이 다 디지털로 바뀌어서… 이런 느낌의 전광판이 그립기도 하네요^^ ㅎㅎㅎ

      • 전광판이 이렇게 된곳들이 몇곳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그냥 저기서 목적지 하나 찝어서 가고싶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저는 또 어딘가 길게 가려고 티켓을 찾는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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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W Capital One Lounge 이용후기 + AA First Class 탑승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4월에 출장일정이 있어서 전날 저녁에 출발해서 다음날 저녁비행기로 돌아오는 미친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그러면서 이용했던 DFW Capital One lounge 이용후기와 AA first class 탑승기를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이미 AA elite tier 받게 된 사연과 seat upgrade 소식을 전하게 되었는데요, 이래서 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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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pital One lounge가 덴버에도 생긴다는데 기대됩니다. 아멕스 플래티넘으로 센추리온 이용이 1명으로 제한되어서 불편했거든요. 근데 이게 ‘양날의 검’인게 벤쳐X로 게스트 2명까지 입장 가능하니까 좋긴 한데 그러면 또 금방 돗대기 시장이 되어버리겠죠 ㅎㅎ

      • 요즘 PP 카드에서 제공하는 라운지 옵션이 너무나 구려서 ㅠ.ㅠ; 이런 라운지 옵션이 많아지는 부분은… 너무나 좋은 부분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약간의 돗대기 시장의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이번에 경험해보니… 콸리티는 센츄리언 급과 비슷해 져가는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라운지 대안으로 캐피탈 원을 잘 살펴봐야겠어요. 요즘은 가족은 진짜 갈 수 있는 곳이 넘 제한적이긴 해요.

      • 가족 라운지 입장은 … 정말 왠만하면 난의도가 참 높은 듯 하고요, 그래서 가족들과 갈 때는… 비행기 시간 딱 맞춰서 delay, waiting 시간 최소한으로 해서 비행기 타게끔 플래닝 하고 있습니다! 라운지는 ㅋㅋㅋ 혼자서^^

    • 여기가 우리 아들넘이 미국내에서 제일 좋아하는 라운지잖아요. ㅋㅋㅋ 여기 가자고 달라스 경유를 바라는…

      • 저도… 생각보다 좋아서… 이번에 가보고,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5/24에서 비즈카드 몇장 더 하고요 ㅎㅎㅎ Venture X 하나 더 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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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 Airlines HND-ORD B777-300ER First Clas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올 2월 한국/일본 여행을 다녀오면서 타고왔던 JAL 일등석 탑승리뷰에 오셨습니다.  Moxie가 타본 미국과 일본간 JAL 일등석 네번째 탑승이였고요. 어느날 갑자기 이 표가 보여서 급 발권을 하는 바람에... 아부다비로 가는 에티하드 A350-1000 비지니스석도 탑승할 수 있었고, 한국에서 맛있는것도 먹고 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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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자세한 후기라서 마치 제가 일등석 타고 비행을 마친듯한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 대한항공 일등석도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수준 차이가 많이 나네요?

      • 저도 몇년에 한번씩 타보는 좋은 비행경험이라서 최대한 자세히 기록을 남기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이렇게 타보면 대한항공은 안타게 됩니다. 차이가 많이 나지요. (이건 제가 그래서 대한항공은 거의 안탑니다. ㅋ)

    • 역시 일본비행기라 그런지 미국발보다 일본발이 기내식의 퀄리티가 훨씬 좋은거 같네요
      다음엔 일본발로 함 도전해봐야겠네요^^

      • 그게 차이가 꽤 있어서, 저는 처음부터 계획할때 일본발로 항상 생각을 해요.
        대한항공도 한국발이 더 좋은듯 합니다. 이건 해당나라에서 직접 실리는 음식과 주류때문에 그 차이를 좁히기가 쉽지가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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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ta 항공 - Bags On Time 보상으로 2,500마일 받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엘에이에 잠시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요. 오는길에 델타항공을 이용하면서 체크인 러기지 딜레이로 보상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Delta 항공의 "Bags On Time" 뭐 원래 없는 보상규정을 억지로 찾아서 해본건 아니고요. 델타항공에서는 공식적으로 비행기 도착시간부터 20분이내에 체크인 러기지를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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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이거 신기하네요~ 알고있음 은근 유용한 정보 같아요.
      처음 이런 항로샷을 보는 것 같은데 비행기들이 비의 중심 피하고 항로를 선정해 움직이는 것도 신기한 것 같아요.
      샴페인은…꾹꾹 눌러줬네요 ㅋㅋㅋ

      • 이런거 알고 있으면 은근 도움되는것 같아요. 이 비행에서 지인을 우연히 만났는데, 모르고 있더라구요. ㅎ
        샴페인은 한병의 마지막을 따라주는 타이밍에 잘 갔더니, 저렇게 따라줬습니다. 거품이 있어야 제맛인데요.

    • Domino’s Pizza의 less than 30 minutes or free pizza 같은 거네요 ㅎㅎ 다음에 델타에서 내릴 때 시간 재봐야겠어요.

      • 솔직히 안챙기면 눈먼 포인트잖아요. 그래서 이런거 되었을때 더 기분이 좋은것 같아요. ㅋㅋㅋ 도미노 피자…..ㅋㅋㅋㅋ

    • 저희는 카시트나 유모차가 있어서 이런 경우가 자주 있는데… 한번 써먹어 봐야겠습니다^^ 땅파도 2500은 안나오니깐요 ㅋㅋㅋ

      • 이런건 그냥 신청하면 나오는거라서, 참 좋은듯 합니다. 이것 몇번하면… 그게 얼만가요? 🙂

    • 꿀팁 감사합니다. 20분이면 상당히 타이트(?)한 시간인데 델타항공이 자신이 있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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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Centric Ginza Tokyo Review #2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2월 일본여행중 있었던 Hyatt Centric Ginza Tokyo 호텔 숙박리뷰 2편에 오셨습니다.  주말에 보신 지난 1편에서는 나리타 공항에서 이 호텔까지 가는 방법과 제가 받았던 코너룸의 모습을 보셨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hyatt-centric-ginza-tokyo-review-1/ 만든지 얼마되지 않은 호텔이라서 모든것이 다 깨끗하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참 좋다고 생각이 되는곳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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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어없이도 해피아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놀랍고, 조식에 즉석에서 숯불로 연어를 구워준다는 것도 놀랍네요.

      • 해피아워도 그렇기도 하고요. 솔직히 맛있는 조식에 좀 놀랐습니다. 🙂
        한동안 도쿄에 갈때는 여기를 가야겠어요. 물론 체류기간이 길어지면 리젠시를 갈듯도 합니다. ㅎㅎㅎ

    • 항상 감사합니다.
      짧은 댓글도 쉽지 않은데…..
      가끔은 별거 아닌 사진 이라도 올리고 싶은데 뭔가가 어렵네요….

    • 이번 여름에 한국방문전 일본에 3박4일 들를 계획으로 신주쿠 하얏리젠시를 예약해놨는데.. 후기를 보니 고민이 되네요.. 조식과 해피아워가 너무 좋아 보여서..
      3박 * 2방 = 60K 지출을 더 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 가족이 같이 가시는것 같은데, 그러시면 그래도 따로 라운지 공간이 되어있는 신주쿠 리젠시가 더 편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리젠시 라운지도 일본 호텔에 맞는 조식이 준비되어있는것으로 보이고요. 그래서, 거기에 6만을 더 쓰는건,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그리고, 긴자 센트릭은 스윗이 별로 없어서 업그레이드가 잘 안되요. 리젠시는 글로벌리스트나 GOH로 가더라도 스윗 업그레이드의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교통은 리젠시도 아주 불편한건 아니고요.

    • 호텔 조식도 나라마다 특성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아침부터 초밥에 연어구이… 뭐 국수 말아 먹을 수 있다면야… 최고일 듯 합니다! ㅋㅋㅋ

      • 일단 호텔에서 국수를 말아주는거 먹을수 있으면, 저는 참 좋아합니다. 연어구이는 솔직히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놀랐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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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6): Hot Springs, AR (넷째날) [간단한 후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을 3편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마지막날에 잠시 들렸던 곳을 간단하게 소개하는게 좋을 듯 해서 블로그 글을 조금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otherwhile,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3): Branson, MO (첫째날) + The Lodge At Ti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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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west 여행기 올리실때마다 반갑게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부탁 드려요!

    • 핫스프링스를 몇 번이나 여행계획에 넣었다가 취소하고 넣었다가 취소하고 반복을 많이 했어요. 사진 보니 넘 가보고 싶네요. 반드시!

      • 막상 가보면 볼만한 것도 있고 해서 재밌었어요^^ 근데 그래도 목욕문화는 아직까지 한국식이 더 좋은 거 같아요!!! 뜨뜻한 물에 몸을 녹이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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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Centric Ginza Tokyo Review #1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 2월중순에 3박 4일 숙박했던 Hyatt Centric Ginza Tokyo 호텔 숙박리뷰 1편입니다. 하얏 포인트로 가실수 있는 도쿄 호텔 옵션이 몇가지 있잖아요? Park Hyatt Tokyo는 몇년전에 포인트와 스윗업글권을 적절하게 이용해서 다녀왔고, 안다즈는 웬지 자꾸 손이 안가고... 그것보다는 두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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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네요. 만약 하네다에서 2명이 간다면 택시가 리무진보다 더 나은 옵션일 수도 있겠네요.

      • 택시를 타시는 시간하고 상관이 있을것 같아요. 트래픽이 많을때 타시면 돈 좀 나올듯 하고요. 하네다로 가시면 상대적으로 거리가 가까워서 저렴한것은 맞습니다.

    • 와우 좋네요! 저도 그렇다면 다음으로 찜입니다! ㅋㅋㅋ

      • 저는 다음에 가더라도 여기에 또 갈것 같기도 합니다. 오히려 파크하얏보다 여러가지로 더 편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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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5): Branson, MO (셋째날) + Little Rock, AR 여정 (Burgundy Hotel 후기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Branson 여행 세째날 일정을 담아보았고요, 이어서 Little Rock, AR에서 묵었던 Burgundy Hotel 후기도 다뤄보겠습니다^^ 앞전 여행로그 빠지셨다면 참고하시라고 붙여놨어요^^   @otherwhile,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3): Branson, MO (첫째날) + The Lodge At Timber Ridge 후기포함 @otherwhile, 감정이 이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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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Airlines ICN-ATL B747-8i First Class Suite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대한항공 일등석 탑승기로 돌아왔습니다. 몇년전에도 와이프가 탑승했던 대한항공 일등석 대리 리뷰를 남긴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후기는 지난주에 ICN-ATL 구간 탑승에, 얼마전부터 기종이 바뀐 B747-8i 코스모 스윗 2.0을 타고 돌아온 와이프의 탑승 후기입니다.  인천으로 갈때는 같은 비행기 프레스티지석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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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는 치마를 입지 않습니다 ㅋ 말에 빵 ㅋㅋㅋ 터졌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막시님 ㅎㅎㅎ

      • 이거… 이번 리뷰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을 찾아서 댓글을 주셨어요. ㅋㅋㅋㅋㅋ

      • 저도 여기서 빵! ㅋㅋㅋㅋㅋ
        이 후기를 통해 알게된 역시 일등석은 다르네요!!!!

    • 숙제하느라 많이 드셨겠는데요? ㅎㅎ 덕분에 뽐뿌 잘 받고 갑니다.

      • 한국에 갈때 비지니스석 사진들이 너무 형편없어서 뭐라고 했더니, 올때는 원래보다 많이 먹기는 한것 같습니다. ㅎㅎ

    • 하얀거탑 ㅎㅎ

      • 이게 요즘에 유튜브를 조금 보다가 보니까 각종 음향효과들이 있잖아요. 저기서 그게 생각이 났어요. ㅋㅋㅋㅋ

    • 또 하나의 목표가 생겼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 B747-8i로 이렇게 퀄리티가 유지되고, 할증료가 조금 더 내려간다면 저도 한번 타볼까 해요.

    • 버터는 한국에서 버터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라꽁비에뜨 이군요~ 개인적으로 에르메스급 버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echire 버터 더 좋아해요, 훨씬 더 풍미 있는것 같아요. 라꽁비엣은 좀 밍밍한 느낌입니다 ㅎㅎ

      • 그나저나 사진 찐짜 자세하게 많이 찍어오셨네요~ 고생하셨겠어요!!

        • 한국에 갈때 사진이 좀 그래서, 올때는 일등석이니 자세하게 찍어오라고 했어요. (그 뒤에 했던말은 안하겠습니다. ㅋ)

      • 저는 먹어보지를 못해서 그건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echire 버터 언젠가 한번 먹어볼게요. 요즘에 맛있는 버터를 먹어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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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3년 Tokyo 맛집 기행 2편 - Suage, Menya Musashi, 이자카야 Marugin, 그 외의 도쿄 먹거리 모습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월 한국과 일본 방문후에 남겨보는 2023년 Tokyo 맛집기행 2편에 오셨습니다. 지난 1편에서는 도쿄에 도착해서 처음 먹었던 규탕을 포함한 몇가지 맛있는곳들을 보실수 있었는데요. 오늘 보시는 2편에서도 그에 못지 않는 맛있는 곳들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1편 초반부에 보시면 일본에서 식당에 가실때 몇가지 알고 계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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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달후에 3박으로 도쿄 계획하고 있는데 막시님 덕분에 들러야 할 곳이 점점 늘어납니다~~~

      • 3박을 가시면, 계실 호텔이 어디냐에 따라 다니시는곳들이 달라지기는 할텐데요. 스이카카드로 지하철 잘 이용하시면 가실곳들 정말 많습니다. 이번에 못가본곳도 일본 내용이 다 끝나면 나눠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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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이야기 #64. 아멕스 FHR 예약시 타인 이름으로 변경해서 예약하기

    아멕스 FHR 예약시 투숙자명을 타인 이름으로 변경할 수 있는데요. 이 경우 투숙자도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가족 AU 카드 저희 부부 이름으로 총 3장의 플래티넘 카드가 있는데요. 제 플래티넘 카드 AU로 제 아버지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ed%95%9c%ea%b5%ad%ec%97%90-%ec%9e%88%eb%8a%94-%ea%b0%80%ec%a1%b1%ec%9d%b4-200-%ed%98%b8%ed%85%94-%ed%81%ac%eb%a0%88%eb%94%a7-%ec%82%ac%ec%9a%a9%ed%95%98%ea%b8%b0-au-%ec%b9%b4%eb%93%9c/   효도 관광 이번에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예약해드렸는데요. 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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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이렇게 부모님 동반으로 4인/방2개 투숙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저의 경우는 어머니가 플랫의 AU 골드카드였습니다.
      방 두개 다해서 $200 식음료 크레딧 나오니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여럿이서 먹으니 정말 알뜰하게 잘 썼어요.

      • AU 골드 카드로 체크인 성공한 DP 본 적 있습니다. 초록나무님도 성공하셨군요. ^^
        한국 호텔은 체크인시 플래티넘 카드 꼭 보여줘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FHR로 방 3개까지 혜택이 가능해서, 동반 여행 가실때는 초록나무님 성함으로 다 예약하셔도 됩니다. 가족들 전부 혜택 받으면 정말 기분 좋죠. ^^

    • 요즘… 너무 빡빡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이런 방법들은 정말 좋은 정보인듯 해요! FHR 정말 잘 활요하면 좋은데… 이상하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들이 많이들 생긴다고 주변분들이 많이들 하더라구요! 그래도 ㅋㅋㅋ 티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혜택주는 거 보면… 꼭 다 뽑아먹어야 겠다는 심산으로 열심히 잘 뽑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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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4): Branson, MO (둘째날)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번에 첫째날 여행기를 올렸는데요, 오늘은 이어서 둘째날 여행로그를 한번 올리도록 할께요~!   1. Branson을 한눈에 볼 수 있는 Scenic Viewpoint  - 호텔에서 Branson 시내로 나가는 길목에 이 viewpoint 장소가 있어서 잠시 들렸는데요, 워낙 유명한 viewpoint를 많이 봐왔던 터라... 와~! 라고까지는 아니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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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3년 Tokyo 맛집 기행 1편 - 야키니쿠 해피, 나루토 천연 타이야키, 이자카야 Goryonsan, Sushi Cyoh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2월 한국과 일본 방문후에 남겨보는 2023년 Tokyo 맛집기행에 오셨습니다. 지난 한국 맛집기행에서는 맛있는 한국에서 먹을수 있었던 음식들을 봤었는데요. 이번 일본 여행을 준비하면서 나름 시간을 여유있게 두고서 구석구석에 맛있는 도쿄의 맛집들을 하나씩 점 찍어놨었습니다.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른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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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 대학때 일본여행 했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당시 엔화환율이 거의 미쳐서… 정말 싸게 다녀왔던 기억이 있는데… 막시님 먹방? 맛집후기 보니깐 또 한번 더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 지금도 일본이 한국보다 20~25% 저렴한것 같아요. 제가 4만원 미만으로 먹었다는것을 한국에서 먹었으면 6만원정도 나올듯 합니다. 일본은 아직 인플레이션이 오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이번에 제가 다녀온곳들은 가성비 좋은곳들 위주라서 조금 더 저렴하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원래 일본에서도 규탕은 3~5만원 받는다고 하네요. 🙂

    • 일단 북마크 합니다.

      • 저장하셨다가 꼭 다녀오셔요. 2편에도 맛있는집 있고, 또 계획만 했다가 못가본집들도 위치정보는 나눠볼게요.

  • MOXIE wrote a new post

    Review - Japan Airlines First Class Lounge at Haneda International Airpor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2월 한국/일본 여행시에 도쿄에서 시카고로 Japan Airlines 일등석을 타고 돌아왔는데요. 좋았던 긴자 하얏 센트릭호텔, 재미있던 일본여행, 맛있었던 일본 음식/맛집을 다 제치고 일단 이때 일등석 탑승시에 하네다 공항에서 방문했던 JAL First Class Lounge로 같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행을 많이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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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기 몇시간 딜레이 되는것도 행복할 수 있는 맛”이라는 표현이 참 와닿네요 ㅎㅎ

      • 전세계 다니면서 그런 기분을 가지게 하는 라운지가 몇곳이 있기는 했는데요. JAL 일등석 라운지도 그중에 빠지지 않는곳 같습니다. 일등석 비행기가 좋다고 하지만, 일단 먹고 마시는게 아무래도 땅에서 하는게 더 좋기는 하잖아요. 스시쉐프들이 만들어 주는거, 맛있었습니다. ㅎㅎㅎㅎ

    • 저도 JFK에서 NRT 로 JL타고 가는데 도착해서 라운지 갈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후기 잘 봤습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2023년 Waldorf Astoria Atlanta Buckhead (스테이케이션 #26)

    2019년에 다녀왔던 월도프 아스토리아 벅헤드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ec%8a%a4%ed%85%8c%ec%9d%b4%ec%bc%80%ec%9d%b4%ec%85%98-13-waldorf-astoria-atlanta-buckhead/   당시에 수영장 좋았던 기억이 나서 둘째 생일 기념으로 주말에 다녀왔어요. 이 호텔에서 숙박권 사용할 때는 킹베드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킹베드로 예약한 후 호텔에 전화해서 투 퀸 베드 코너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투 퀸 베드룸   체크인 며칠 전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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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3): Branson, MO (첫째날) + The Lodge at Timber Ridge 후기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과거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으로 여행계획안(?) 같은걸로 글을 적다가 여행|호텔후기가 중구난방으로 되어 있는 걸 확인을 하고는, "감정이 이끌려 가게 된 여행" 시리즈로 두어편을 지난 여름부터 적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 제목을 착안하여 "감정이 이끌려 "ooo"가게 된 여행" 시리즈 (1~2편의 key poin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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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가움에 댓글을 남깁니다.
      제가 예전에 캔자스에 오래 살았어서 너무 정겨운 장소가 플막에 보이니깐 신기하네요!

      브랜슨 자체가 언급하신것처럼 1970년대의 Las Vegas라고 동네 사람들은 부릅니다. 그만큼 올드타운느낌이 있어서 그렇겠지요?

      저도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Jonah랑 Moses 등등을 봤던것으로 기억 나는데 공연 자체가 스케일도 엄청 커서 엄청 큰 동물도 나오고 규모로 압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시 또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브랜슨 옆에 SDC(Silver Dollar City)라는 놀이 동산이 있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가족 친화적인 곳이고 나이가 어린 아이들도 즐길것 들이 꽤 있습니다.

      거기 있는것들중에 하나가 Oyster에서 진주를 채취해서 목걸이나 반지로 만들어주는것 인데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 안그래도 @미스터칠드런님이 언급한게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다음에 알려주신 곳은 오게되면 꼭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도 거의 5년만에 방문이라서 ㅋㅋㅋ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그렇네요^^ 반가움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요 ㅎㅎㅎ

  • MOXIE wrote a new post

    일본여행 - Suica Transit Card 사용기 (Apple Pay)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 일본 여행을 다녀오면서 사용했던 일본의 교통카드 Suica 카드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려볼까 합니다.  젊었을때는 렌트카로 여행지의 구석구석 다니는것을 꽤 좋아하던 저인데요. 몇년전부터는 여행지의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을 더 즐기게 되더라구요. 일단 어딘가를 가야하는데 제가 운전하지 않고 남이 운전해주는걸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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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 ㅋㅋㅋ JR pass 가지고 일본여행했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도쿄 시내를 들어가서 지하철을 타는데… JR pass가 안되서… 대부분 돈주고 지하철 티켓을 구매했던게 기억도 나고요,,, 요즘은 이렇게 교통카드 같이… 아니 apple pay에 담아서 쓸 수 있다는게 정말 세상 좋아졌다… 싶네요^^

      • 그것도 좋고, 일본이 구글에서 너무 설명이 잘 되어있어요. 맛집들도 구글에 저장했다가 현위치에서 검색하면 몇가지 좋은 방법과 가격까지 다 보여주니까 참 좋더라구요.
        이 방법이 너무 편하다라는 말 이외에는 다르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ㅋ

    • 이제 두달후에 도쿄를 잠~~깐 들리게 될텐데 올려주신 정보 유용하게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지런히 일본 얘기들 좀 풀어보겠습니다. 교통이 해결되니까 여기저기 다니는데 너무 편했어요.

    • 9월에 일본을 갈 예정인데 꿀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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