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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ㅠㅠ 이미 올해 여름에 ambassador 연장을 해서 다이아 혜택이 끝나는 12월 전에 리뉴얼이 안되니 다이아 연장이 안될듯합니다. ambassador line 에 전화해서 한번 물어는 보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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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걸 연장해둬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저는 지난번에 IHG card를 발급받으면서 획득해놓은 포인트가 15만 조금 넘게 있고, 4만짜리 무료 숙박권 한장이 있는 상황인데 여행에서 돌아온 지 얼마되지 않아서 당장은 숙박 계획이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200불을 들여 다이아몬드 티어를 연장해야 할지 고민스럽네요 ㅎㅎ 지금 생각으로는 내년 4-5월쯤 (좀 따뜻해지면) 뉴욕 어디쯤에서 포인트를 사용해 볼까 하거든요. otherwhile님의 찔러나 보자는 늘 저세상 얘기인듯 합니다. ㅎㅎ 이번 여행에서 7박 하는동안 한군데서도 성공 못했어요 ㅠㅠ 유럽이 짠 건지, 체인점 호텔이 아니고 부틱 호텔 위주로 다녀서 그런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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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ㅋ
저도 이거 연장할까 고민이긴한데, 4만포인트에 10% 돌려받는 카드가 있어서, 36,000포인트로 그냥 할까봐요. 내년에 어딘가 숙박할 일이 생기긴 할건데, 그때를 대비해야 하는지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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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4월에 한국 갈일이 생겼는데 누워가고 싶대요… 이 숙제를 얼른 시작해야되는데 당연 다들 아시는 방법은 자리가 나지 않더라구요. Aeroplan 한번 들어가볼게요. 멋진발권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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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에 어떻게 들어가나 영 막막한데, 이 방법 잘 기억하고 있어야겠습니다.
한국도 한국인데 MR 활용해서 Aeroplan 발권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유류할증료 너무 비싸단 말이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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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젠가 일등석 타보고 싶지만..알래스카 마일로는 한국가는 비행기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이번엔 어찌저찌하여서 7만 마일로 이코노미 왕복으로 끊었습니다! 한 20번 실패하다가, 딱 되는 순간 어찌나 기쁘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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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 발권임에도 불구하고 유류할증료가 전혀 반영이 안되어서 (지금은 미친 “유할” 때문에… 꺼려지는 항공사이지만) 비록 파트너사 발권료가 쪼~~~~~금 들어가지만, 그것도 착한 가격이라고… 격려의 말씀을 ㅋㅋㅋ 드리고 싶습니다^^ 마일이 있어도… 겁이 나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지금 일어나고 있어서! 얼마전, 지인분이 JAL로 NRT-DFW 발권을 하려다가 유할이 인당 $400불이 넘어가는 상황을 보시고는… 그냥 대서양으로 해서 Qutar 이코노미 좌석에다가 28시간으로 발권하는 거 보고는~! 이게 웃을만한 상황이 아니구나… 했습니다! 그래도 그 분은 인당 $250 = 총 $1,000 세이브 하셨다고 기뻐하셨는데… 저는… 28시간 못탈꺼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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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dp에 의존하는 거 보다… 워낙 아멕스의 행보가 out of expectation인 것들이 많아서… 솔직히 이거 나누면서도 이렇게 적어도 되나? 생각을 했고요… 조심조심… 그리고 단타로 그리고 적당히? 그리고 조금씩 하시면서 안전을 꼭!!!! 챙기셔요^^ 요런게 있다라는 부분을 설명드린다고… (꼼수의) 권하고 싶지 않은 방법을 적긴 했는데… 아무튼… 각자가 판단하고 결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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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좋을때 잘 다녀오셨어요. 저는 보통 저 모습을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보는데요. 다시 보니까 아주 멋집니다.
ATL공항 T 터미널에 the Club이면…이거 United Club에 가신거였어요? 거기 바우쳐가 있으셔요?
내셔널 렌트카 Executive 참 좋습니다. 9명까지 모두 커버에 웬만한거 추가요금 다 안받아요. 주차장에 맘대로 가져갈 수 있는것도 좋고요.
4th grade 내셔널 파크 무료입장도 아주 좋네요. 여행후기는 항상 즐겁습니다. -
더위가 꺾기고 날이 좋아짐에 따라서… 저희도 이번에 캠핑용으로 텐트 하나 장만했습니다^^ ㅎㅎㅎ 6인용 ㅋㅋㅋ 차박 비슷하게 해도 괜찮을 듯 하고… 윗 동네나 한번 다녀올까? 생각하고 있네요~! 이놈의 바쁨이 조금 가라앉길 바랄 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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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설명글 감사드립니다. 적어주신 순서대로 (비지니스 카드 신청여부에 따라서) 잘 따라하면, AA마일 많이 적립하실수 있겠어요. 저도 아직 손도 안대었던 카드들도 있어요. 물론, 했었던것들은 처닝을 하면서 끈을 이어가고 있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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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지불하실때, 여타 은행에서 ACH(자동이체)로 보내는 옵션이 기숙사에 가능하면 그렇게 하면 되실것으로 생각되고요. 그게 안될때는, Bilt에서 Check을 기숙사에 돈받는곳에 보내주면 되는것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체크를 보내는 옵션으로 하실때는, USPS로 발송이 되기에 시간을 넉넉하게 두시고 보내시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럴것 같아요. 아무래도 사인업 보너스를 주는 카드들을 하기위해서는 5/24가 중요하긴 하니까 그럴것 같습니다.
2번에 생각하시는 방법은 괜찮은 방법입니다. 5/24를 넘기고나면, 짧은기간에 될수 있으면 많이해서 나중에 5/24가 풀릴때 한번에 확 풀리게 되는거는 좋은 방법이예요. 그래서 두방, 세방을 같이 하는 이유도 그 이유중에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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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사용해서 신청했는데 리젝이네요 … 레터좀 기다려보고 이유를 봐야겠네요. 전화문의로는 리젝 사유 안알려주더라구요. 트랜스유니언에 뭘 자꾸 업뎃하라는데 무슨소린지 모르겠더라구요.
너무많이 신청해서 그런가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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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관심이 생겨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대학 기숙사비용을 두가지 방법으로 지불하고있습니다.
1. 현금으로 내기
2. Freedom Unlimited로 내기 (UR모으기 용으로 수수료 3% – UR적립 1.5%)말씀해주신 Bilt 카드를 이용하게되면
은행계좌 등록하듯이 Accnt #, Routing #를 카드사에서 제공한 번호로 입력을하면 자동으로 카드로 결제가 되는것일까요?추가질문을 드리자면,
2) 5/24 전략측면에서, 빨리 카드를 더 열어서 나중에 5/24를 한번에 낮추는게 더 나을런지요?
3) 기숙사 비용도 처리가 되는지 검색을 해도 안나오는것 같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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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업 보너스가 없어서 망설이시는 분들 많이들 계시긴 한데요. 그냥 평상시 내 일상에 한자리에 저절로 쌓이는 포인트 시스템을 만들어 놓는다고 생각하면 못할것도 없기는 해요. 이 방법이 아니면 적립이 안되는것이라서… 링크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승인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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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참고로 탑승하신 A350은 인천 노선에 투입되는 델타원 스위트 탑재 기종이 아닌 올해 라탐에서 가져온 중고 A350으로 라탐 출신 A350은 2-4-2 배열의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없고 델타원 좌석 또한 2-2-2 배열의 풀 플랫 비즈니스입니다. 이 비행기들은 지금 애틀랜타 -산티아고/LA/더블린에서 운항한다고 하네요. 좌석 배열은 이렇습니다. https://www.aerolopa.com/dl-3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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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메리엇 카드를 가지고 계신가요? 그것에 따라서 조금씩 룰이 다르게 됩니다.
카드를 없애시는건, 메리엇의 경우에는, 포인트는 메리엇 계좌에 있는거라서 카드를 없애셔도 포인트는 그대로 있습니다. statement 끝나는것과 큰 상관 없어요. 카드를 없애도, 그 전에 사용하신건 계산되어서 계좌에 들어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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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3개의 bullet이 후기에 잘 반영되 보입니다. 친절은 하고 위치도 좋고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으나 다시 가긴 좀 초라한 하지만 숙박권은 잘 썼으니 잘 했다~ 하는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저도 +++1 유료생수는 참을수없죠- (코트야드 보고있나?) ㅎㅎㅎㅎ -
이렇게 잘 비교해주시고 또한 잘 후기 적어주셔서… 사실… 다음에는 좀 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호텔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ㅎㅎㅎ IHG에서의 조식은… 이상하게~! 다른데서 먹는 조식보다 “귀하다”는 느낌이 뭘까요? 그냥 조식획득만으로도 대리만족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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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sdale은 정말 사랑입니다. 써주신 곳은 아니지만 전 Westin두번갔는데 거기도 너무 좋고, 모든 곳이 레이지 리버는 기본 아주 기본이 다른 곳이죠. 전 그래서 가면 세도나는 휙 1박만 하고 스캇츠데일에서 2-3일 있는답니다 ㅎㅎㅎ 그랜드 캐년 후기도 기대되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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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큰아이가 13살이 되었으면, 라스베가스에 한번 가면 기억에 확실히 남을 여행이 될 수도 있을텐데요. ㅋㅋㅋ
좋은 예약후기, 다른분들 따라가실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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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닐때 5주간 아리조나에서 5주간 인턴쉽하면서 주말마다 근교 여행다녔는데 기를 받는다는 세도나도 좋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선라이즈 보러 갔던 그랜드캐년도 넘 기억에 남아요. 가족분들과 좋은추억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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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찌르기 고수이십니다.
저는 찔러봐야 늘 “없어” 라는 대답만 받거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