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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 One lounge가 덴버에도 생긴다는데 기대됩니다. 아멕스 플래티넘으로 센추리온 이용이 1명으로 제한되어서 불편했거든요. 근데 이게 ‘양날의 검’인게 벤쳐X로 게스트 2명까지 입장 가능하니까 좋긴 한데 그러면 또 금방 돗대기 시장이 되어버리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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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신기하네요~ 알고있음 은근 유용한 정보 같아요.
처음 이런 항로샷을 보는 것 같은데 비행기들이 비의 중심 피하고 항로를 선정해 움직이는 것도 신기한 것 같아요.
샴페인은…꾹꾹 눌러줬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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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면 글을 일단 쓰시고 flywithmoxie@gmail.com으로 사진을 보내주세요. 적절한곳에 사진을 넣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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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한국방문전 일본에 3박4일 들를 계획으로 신주쿠 하얏리젠시를 예약해놨는데.. 후기를 보니 고민이 되네요.. 조식과 해피아워가 너무 좋아 보여서..
3박 * 2방 = 60K 지출을 더 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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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는 치마를 입지 않습니다 ㅋ 말에 빵 ㅋㅋㅋ 터졌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막시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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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는 한국에서 버터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라꽁비에뜨 이군요~ 개인적으로 에르메스급 버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echire 버터 더 좋아해요, 훨씬 더 풍미 있는것 같아요. 라꽁비엣은 좀 밍밍한 느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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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부모님 동반으로 4인/방2개 투숙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저의 경우는 어머니가 플랫의 AU 골드카드였습니다.
방 두개 다해서 $200 식음료 크레딧 나오니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여럿이서 먹으니 정말 알뜰하게 잘 썼어요. -
요즘… 너무 빡빡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이런 방법들은 정말 좋은 정보인듯 해요! FHR 정말 잘 활요하면 좋은데… 이상하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들이 많이들 생긴다고 주변분들이 많이들 하더라구요! 그래도 ㅋㅋㅋ 티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혜택주는 거 보면… 꼭 다 뽑아먹어야 겠다는 심산으로 열심히 잘 뽑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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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대학때 일본여행 했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당시 엔화환율이 거의 미쳐서… 정말 싸게 다녀왔던 기억이 있는데… 막시님 먹방? 맛집후기 보니깐 또 한번 더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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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움에 댓글을 남깁니다.
제가 예전에 캔자스에 오래 살았어서 너무 정겨운 장소가 플막에 보이니깐 신기하네요!브랜슨 자체가 언급하신것처럼 1970년대의 Las Vegas라고 동네 사람들은 부릅니다. 그만큼 올드타운느낌이 있어서 그렇겠지요?
저도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Jonah랑 Moses 등등을 봤던것으로 기억 나는데 공연 자체가 스케일도 엄청 커서 엄청 큰 동물도 나오고 규모로 압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시 또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브랜슨 옆에 SDC(Silver Dollar City)라는 놀이 동산이 있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가족 친화적인 곳이고 나이가 어린 아이들도 즐길것 들이 꽤 있습니다.
거기 있는것들중에 하나가 Oyster에서 진주를 채취해서 목걸이나 반지로 만들어주는것 인데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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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ㅋㅋㅋ JR pass 가지고 일본여행했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도쿄 시내를 들어가서 지하철을 타는데… JR pass가 안되서… 대부분 돈주고 지하철 티켓을 구매했던게 기억도 나고요,,, 요즘은 이렇게 교통카드 같이… 아니 apple pay에 담아서 쓸 수 있다는게 정말 세상 좋아졌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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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걸 해도 요즘 일본 입국이 헬인것 같습니다. 늘어난 입국자수 대비 입국 심사를 하는 인원이 적어서
입국심사를 통과하는데 다들 오래 걸린다 하더라고요. KIX는 1시간 정도, NRT, HND는 1~2시간 정도 걸린다는 하네요.
한국 또는 미국 국적(GE 필수)이신경우 자동입출국심사를(TTP) 신청할수 있으니, 일본 방문이 잦으신 분이라면 신청을 고려해보시면 좋습니다. TTP에 관한 자세한건 구글에 TTP Japan 으로 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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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글로벌리스트! 전 글로벌리스트는 언감생심이고 club lounge access award나 노려볼까 생각중인데요, 이것도 suite upgrade award처럼 stay당 6일 연박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하루만 되는 건가요? 그리고 club access/suite upgrade award를 한국에서 사용시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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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이 아니고 7박 연박까지 사용할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 난이도는 제가 직접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요. 클럽 엑세스는 예약할때 적용이 가능할테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것으로 보이고요. 스윗 업그레이드는 그게 가능한 스윗이 남아있다는 전제하에 되는거라, 그건 호텔마다 다를것으로 보여요. 저는 안다즈 강남에서 스윗업글권 한번 써봐서 스윗 받았었고요. 인천그랜드는 갈때마다 업글이 되고, 부산도 갈때마다 그냥 업글이 되었던것 같아요. 남산은 두번갔는데 두번다 그냥 업그레이드는 안되었고요. 1박씩만 있느라 업글권을 써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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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미국 라운지들 보다 훨씬 좋아보이는데 왜 리뷰가 안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