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5): Branson, MO (셋째날) + Little Rock, AR 여정 (Burgundy Hotel 후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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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5): Branson, MO (셋째날) + Little Rock, AR 여정 (Burgundy Hotel 후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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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Branson 여행 세째날 일정을 담아보았고요, 이어서 Little Rock, AR에서 묵었던 Burgundy Hotel 후기도 다뤄보겠습니다^^ 앞전 여행로그 빠지셨다면 참고하시라고 붙여놨어요^^

 

@otherwhile,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3): Branson, MO (첫째날) + The Lodge At Timber Ridge 후기포함

@otherwhile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 (4): Branson, MO (둘째날)

 

Branson에서의 마지막 오후까지의 일정을 담게 되었는데, 너무나 추억에 될만한 시간들이었습니다!

 

1. Branson Scenic Trailway

 – 혹시, KTX전에 새마을호나 무궁화호 생각나시나요? 그리고 그것보다 더 후진(?) 기차였던 통일호와 비둘기호를 기억하시는 분은 몇 안되실 꺼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어린시절에 지역기차 혹은 느린기차였던 통일호와 비둘기호 같은 기차를 타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족들을 꼬셔서 타게 되었습니다!

우선 기차매표를 하는 방법은 website을 통해서 ticket 구매하는 방법이 제일 빠르고요, 현장구매도 바로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internet ticketing를 하였는데요, 그리고 5분뒤에 이러한 email이 날라오게 됩니다! 중요한 건 … 이건 actual ticket이 아니고요, 이걸 가지고 가서 ticket창구에서 실제 ticket을 받아야 되는데 … last name 알려주면 ticket을 바로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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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방금 확인한건데 sale tax가 13.35%인데 ㅋㅋㅋ 와~! Missori 장난 아니네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하면 convenience fee가 $5 붙습니다! 원래는 현장구매에 붙어야 되는 건 아닌가? 뭔가 거꾸러 된 것 같은 느낌은 뭘까요? ㅋㅋㅋ)

 

보통은 출발 30분전에 와서 ticket을 받아라고 공지가 되어 있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기차타는 deck이 인산인해였습니다 ㅠ.ㅠ; 그래서 받은 티켓의 모습인데요, 아래에 boarding #가 보이시는데… 이게 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안내방송처럼… “몇번에서 몇번 타세요~!” 하면 그 앞에서 있다가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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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힘든 부분이 바로 주차인데요, 저희도 30분전에 왔는데도 거의 10~15분 정도는 주차장 찾는다고 헤맸는거 같습니다! 우선 google map상으로 주소지가 Branson Scenic Railway [206 E Main St, Branson, MO 65616]로 되어 있는데, 주차공간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습니다! 기차를 타는 곳은 파란색이고요, 빨간색이 private parking place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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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보시면 기차타는 곳이 이렇게 되어 있고요, 바로 맞은편에는 주차장이 있는데, 철도 crossing 금지구역을 중간에 두고 있어서 바로 들어가지 못하고 잘못하면 뺑 둘러서 가야 됩니다! Starbucks 바로 옆에 entrance가 있고요,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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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대략 2시간 정도 타는 듯 하고요, 그냥 풍경보고 기차타고, 기차안에서 간식까먹고… 뭐 이러면서 시간보내게 되는데… 이것도 나름 운치가 있더라구요! 단, 애들이 있으면 너무 정적이라서 지루할 수도 있기에, 이것도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해보시는 편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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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ranson Downtown Main Street

 – 마지막 Branson에서의 일정은 아내가 antique나 기념될 만한 것들을 조금 사고 싶다고 해서 downtown에 있는 main street를 조금 걸어봤습니다! 그렇게 특별한 것을 없었지만, 옛날 분위기가 정말 물씬나는 곳이라서 걸으면서도 재밌는 구경도 많이 하고 …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듯 해서… 그것도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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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우리가족이 매번 하는 맛집과 커피점을 찾았는데요, 애들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sandwich가게에서 먹었는데 여기도 참 맛있더라구요! Craigg’s Cold Cuts Downtown Deli였는데요, sandwich의 가격은 그렇게 착하지는 않는데, 맛은 있었습니다. 저는 cold sandwich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여기는 그래도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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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긴 public parking area에 바로 옆에 있는 cafe인데, 외부와 내부 디자인이 완전 British style이었습니다! The Pie Safe라는 곳이었는데요, 딱 2가지를 추천드립니다. Tea latte (London fog)와 apple cinnamon scone … 이것 대박이었습니다! Tea latte는 메뉴에 없었는데, 아내가 카페인 섭취량이 오늘은 너무 많아서 혹시 요청했는데, 바로 해주더라구요! 근데… 간만에 아내에 [까탈스런운?] 입에서 … “맛있다! 다시 오고 싶네!” 라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스콘은 ㅋㅋㅋ 이건… 진짜 맛있었어요! 저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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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정말 좁은데 예전 tea culture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이고요, 초기 Branson 정착인들 중에서 English people이 많았다는 점도 이런 tea 전문점이 아직도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점원이 ㅋㅋㅋ British accent English를 구사하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3. Little Rock, AR로 이동과 Burgundy Hotel 리뷰

 – Branson에서 Little Rock까지는 차로 대략 3시간~3시간 반 정도 소요가 되는 거리였습니다! 단지, 거의 2시간 반정도를 고속도로를 달린게 아니라 국도 65번를 쭉 타고 내려오는데… 산길에 정말 피곤하더라구요!

지도, 텍스트, 아틀라스

 

그렇게 해서 도착한 곳이 Little Rock 북서쪽에 위치한 Burgundy Hotel이었습니다. 가격대는 그렇게 비싸지 않은 호텔이예요~! Front desk에 물어보니, 대대적인 renovation을 하면서 Hilton Tapestry Collection으로 3년전에 join하였다라고 말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여기 있는 모든 객실은 junior suite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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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처음에 2 double beds로 예약을 했다가요, 모든 객실에 sofa bed가 있다는 말에 그냥 1 king bed로 바꿔달라고 하였습니다! Diamond tier 같은걸로 presidential room으로 upgrade 같은건 없다!라고 짠돌이|짠순이 멘트를 날려서 그냥 잠만 잘 심산으로 이번에 “찔러나 보자”는 시도조차 하지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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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말하는 presidential room이라는 건 바로 위에 2 room suite을 말하는 거일꺼예요^^)

 

호텔은 4 star hotel이지만, 규모는 정말 작은 호텔이었어요! 총 3층으로 되어 있었구요, self parking만 가능하고 valet은 전혀 없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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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들어가실 때 Tapestry Collection 마크가 눈에 띄이더라구요! 그래서 한장 찍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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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Check-in 장소도 완전 작았지만요, 여기 호텔은 다른게 이쁜게 아니라, 가운데 courtyard 같은 장소가 정말 이쁘게 잘해놨더라구요! 아래와 위에서 각각 한장씩 담아봤습니다^^ 내일 조식은 저 와인이 즐비한 곳에서 $15 per person = 총 $30치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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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내일 뭘 to-go할지 고민한 흔적이 쫌 보이네요 ㅋㅋㅋ 딱 $30 맞춰먹는게 쉬운게 아니라고… 그냥 시켜먹자고 해도… 대략 금액을 맞춰보겠답니다~! 뭐… 딱봐도 2개 시키면 끝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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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짬을 내서 수영장에서 한장도 찍어서 보여드립니다^^ 날이 추워서 물에 들어가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ㅋㅋㅋ (hot tub이 있어도 고민이 될만한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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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받은 받은 219호였는데요, elevator를 타고 올라가다보니 요런 공간도 쏠쏠하게 비치가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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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안방의 모습을 한번 보실께요~! 입구로 들어오면 우선은 딱 2가지가 보입니다! Studio suite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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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문 바로 앞에 이런 데스크가 보이고요, 둘째는 바로 옆에 소파가 비치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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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침실공간이 나오는데, 특히 painting이 간간히 걸려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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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파부분에도 이렇게 TV가 비치되어 있고요, 여기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일반 호텔에 없는게 하나 있더라구요! Microwave! 이건 정말 컸습니다! 설마 하면서 열어봤는데… 있어서 완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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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 모습은 군더더기 없이 딱 깔끔하게 되어 있었고요, 단지 아쉬운점은 옷걸이가 적고 closet이 크지 않아서 저희 같이 대식구의 옷을 다 걸지 못하는 불상사가 있었다는 점 밖에… ㅠ.ㅠ; 그 외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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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Tapestry Collection 호텔후기를 적은 적이 있었는데요,

 

@otherwhileTapestry Collection: NYLO Las Colinas Hotel 후기

 

개인적으로 너무 인상적이었고, 또한 느낌이 좋아서… 이 collection hotel이 있으면 되도록 와보려고 하는데… 이번 선택은 잘한거 같아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4. 결론을 맺으면서^^

 – 이제 여행의 끝이 다되어 가는 듯 해서… 조금 피곤이 밀려오는 듯 합니다! 돌아가서 바로 그 다음날부터 이틀간 또 일이 있어서 쉬지 않고 내리 2~3일을 달려야 되는 상황인지라 ㅠ.ㅠ; 이 꿀맛같은 휴식과 여행을 조금더 즐기고 싶은데… 운전시간이 길어지는 그런 아쉬움이 있네요 ㅠ.ㅠ; 

그래도 오늘 선택한 호텔은 먼저는 아내가 마음에 들어해서 다행이다 싶고, 둘째는 제가 좋아하는 collection hotel 후기를 남길 수 있어서 좋았고요, 마지막으로 애들이 너무나 좋아해서 좋았습니다^^ (요즘 다들 가는 곳 말고, 조금은 특이한 남겨지지 않은 흔적들을 많이 남기려고 하는데, 여기 호텔이 그 목적에 딱 부합하는 듯 하네요!)

Little Rock에서 아는 지인에게 연락만 하고 이번에 보지 못하고 왔는게 조금 아쉽기도 하고, 이번에 소식을 전하면서 여름에 쌍둥이가 나온다고 해서 ㅋㅋㅋ “와~! 대단하다! 그리고 대박이다! 아니… 무지 어렵겠다! “라고 마음으로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잘 견디시라고” ㅋㅋㅋ 밖에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게 되네요 ㅠ.ㅠ; (근데, 위로는 커녕… 열받은 건 아니겠죠?) 그러면서 육아에서 언제 벗어나나? 라는 생각이 잠기면서 잠을 청하게 되었네요~!

이상 otherwhile이었고요, 마지막 여정(Little Rock to Fort Worth)은 잠시 찍은 몇곳이 전부여서 여기서 이번 감정이 이끌려 “열심히” 가게 된 여행을 마무리 해야할 듯 합니다^^ 지금까지 잘 읽어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고요, 여행의 기회가 또 많이 생길 듯 하니… 그 때마다 좋은 글로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therwhile
poyun.kim@hotmail.com

여행이란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에게는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었으니 … 그것은 “헤븐!” 어디에서 자냐? 무엇을 먹냐? 이것보다는 우리에게 여행이 허락된다는 자체가 “헤븐” 함께 간다는 그 자체가 우리에게는 “헤븐”이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헤븐”인 우리의 트레블링! 우리 대가족 만의 여행준비와 여행노하우가 넘쳐나는 “헤븐”의 트레블러와 트레블링 가운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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