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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찔러나 보자: "찔러나 보자"의 History & Summary!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제가 플막의 처음 입문이 "찔러나 보자" 시리즈 게시글로 시작을 해서요, 특히나 찔러나 보자 시리즈에 대해서는 애정이 더 많이 가는데요^^ 요즘 들어서 플막 글들 중에서 몇몇분들에 글에서 찌르기 신공 성공사례가 몇몇 보여서 지난 30번째 글이 올라가고 나서 그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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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한국 출국시 인천공항에서 했던 코로나19 항원 검사 후기 - COVID19 Antigen Test at ICN Airpor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한국여행후 출국날짜 기준 한달전에 예약해 놓았던, 인천공항 제 1 터미널 동편에서 하는 코로나19 항원검사 후기입니다. 지난 11월 25일 출국을 하면서 하루전 24일 낮에 가서 검사받고 왔습니다.   요즘에는 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들의 횟수가 줄어들어서 공항에 일찍 갔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예약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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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 미국 입국에서 72시간전 결과가 24시간전으로 바뀌었는데, 여기서 하면 그런거 상관없이 잘 할 수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elf Test 하는것도 많이들 이용하시나봐요. 그거랑 비교해서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셀프 테스트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것 같았어요. 워낙에 많은 부분이 바뀌는 요즘 시절이라서, 실제 여행 가실때 조건들을 잘 알아놓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Andaz Seoul Gangnam Review - 하얏의 탈을 쓴, 압구정 러브 여인숙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제가 2015년 블로그를 시작하면서부터 지켜왔던 철칙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싫은것 너무 심하게 싫은 티 내지 않기 (안좋은것들은 조금 너그러운 마음으로 미화시켜 작성하거나 그 언급을 회피하기) 항상 존중하는 온라인 언어 사용 (심한 X욕이나 저속어 사용하지 않기) 나만의 경험은 다른사람의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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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될 일인데, 그거 하나를 못하는군요.
      5성급에 걸맞는 고객서비스 제공 못하면 결국에는 커플들만 찾는 호텔이 되겠군요.

      • 말씀대로 정말 조그만 차이인데, 그거 하나 제대로 못해줘서 이 사단이 난것 같아요.

    • 쓴소리 해주는 사람없이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간 손님들이 많았나 봅니다.
      저도 이곳은 패스해야겠네요.

      • 말씀해주신거 생각 해봤는데, 어쩌면 이곳에 호텔 GM이 외국인이라서 그랬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사람과 어떤 대화를 하려면 영어로 해야하니까.. 그 중간에 있는 한국직원들은 통역 역할밖에는 못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봤더니 인천 그랜드 하얏 GM도 외국분이시더라구요)

    • 이글 못봤으면 어쩔뻔했을까요?!
      안다즈 2일 예약하려고 준비중였는데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 그냥 조식이나 한번 먹으러 들려봐야겠어요 ㅠ

      • 가시기 전에 보셔서 다행일수도 있어요. 🙂
        여기에 2박가실거면, 남산그랜드나 아니면 파크하얏도 한번 가보세요. 조식도 인당 45,000원인것 같은데, 티어 혜택으로 그냥먹으면 모를까, 돈내고 먹기는 아까운것 같기도 했습니다.

    • 아이고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위치나 호텔 세팅(젊은층 타겟) 돈좀 있는 젊은이들의 모텔이네요.

    • 안다즈 5성급인줄 알았는데 서비스가 기가 막히네요.
      콘래드는 정말 양반이었다 깨달았어요.
      글로만 읽어도 막시님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근데 호텔 가치를 그런 식으로 떨어뜨리다니
      정말 창피한 줄 알아야 하는데…
      정신건강을 위해서 피해야 할 곳이네요 .

      • 속상한것을 다 글로 표현을 못한것 같기는 합니다. GM 답장이 안오길래 제가 뭐라고 또 한번 이메일 보냈더니, 전체 상황을 설명하면서 답을 보내줬습니다. 위에 고장난거 모두 인정을 하네요.
        뭐라 한마디 더 할까 하다가, 더하면 진상 소리 들을까봐 참고 있어요. ㅎㅎㅎ

    • 와 안다즈 선 쌔게 넘었네요…. 이정도인 줄은 모르고 압구정 러브 여인숙 농담을 했네요

      • 그날 우리가 모여서 얘기할때는, 돌아가면 고쳐져 있겠지라고 생각을 했을때잖아요. ㅎㅎㅎ

    • 진심으로 속이 많이 상하셨네오. 그 심정 이해됩니다. 저도 지난 주에 그랜드하엿트 서울과 인천 두곳에 머물렀는데 이제는 호텔이 주말에는 더 이상 호텔이 아니더군요. 그동안 여행을 못 다녔던 사람들이 위드 코로나 시작되면서 주말 호캉스로 인해서 호텔이 도깨비 시장이 되어버리더군요. 70~80 퍼센트가 젊은 친구들이구요.. 그 시장통속에는 글로벌리스트라해도 별도리 없더군요. 이전 보다 모든게 부족해보였어요. 그나마 인천 직원들은 방이 없어 스윗업글 못해드려 죄송하다는 정중한 사과의 말은 전하더군요…아침 무료로 먹는 것으로 만족하며 후딱 미국으로 돌아왔어요 강남 안다즈에 머물지 않은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 아마도 주말에 가서 그랬을수도 있기는 한데요. 오늘 받은 GM의 설명 이메일로는 그것도 아니예요. 자기들이 Corporate들하고 계약 맺은 투숙객들에게 롱스테이로 스윗들을 준게 몇개 있다고 하네요. 보통 그렇게 길게 스테이 하는 사람들을 먼저 챙겨주는 호텔에서는 티어혜택을 받기 어려워서, 가는게 아닌게 맞는것 같아요.
        인천 그랜드에 가셨었네요. 저는 수요일에 인천그랜드에 있었는데, 주중이라 그랬는지 10층 좋은 스윗으로 업그레이드 받았어요. 인천 그랜드 직원들은 정말 한명한명 과하지는 않지만 진심으로 친절했던것 같았습니다. 이건 그 호텔 리뷰에서 또 설명해볼게요.

    • 에고고~! ㅠㅠ 단단히 찍힐만 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 솔직히 당황한것도 맞고요. 그 놀라움이 아직도 가시지 않다는게 맞는 표현 같습니다. 찔러보지도 못하고 찔리고 왔어요. ㅎㅎ

    • 글을 보면서 아침에 먹은 혈압약을 한 번 더 먹어야 될 정도로 뚜껑이 열리네요..
      한마디로 어이 상실!!!!

      • 저는 제 혈압이 얼만지 재어보지는 않았지만, 거의 꼭대기까지 갔던것 같아요. 지금 생각만해도 또 그러네요. ㅎㅎㅎ

    • 리플 쓰려고 로긴했습니다. 보는 제가 더 화가 나네요. 저런 기본이 안되어 있는 곳이라도 캐시를 주고 밤일(?)보러 오시는 분 위주의 정책을 어찌 개선할지 의심이 갑니다. 저럴거면 안다즈 브랜드를 포기해야 한다고 보구요 현 상태로는 브랜드 유지를 오래 못 갈것 같아요. 구글 리뷰로도 여전히 리뷰는 남길 수는 있기도 하구요.

      •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된장찌게님~
        아직 최종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는 결정을 못했는데요. 구글이나 트립어드바이저도 방법중에 하나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받은 GM의 이메일에서 고장난것 모두 확인후에 고장났다고 알려주었는데, 중앙 냉난방 시스템에 대해서는 약간 변명 하려고 했고요.
        뜬금없이 자기 호텔은 코퍼레잇들과 롱텀 계약으로 스윗을 오래 차지하고 있는 투숙객들이 있다는 얘기를 하네요. 그러면, 위에 제가 생각했던 투숙객들은 킹베드룸을 차지하고, 코퍼레잇과 장기간 계약한 투숙객들은 스윗을 차지하고 있으면, 일반 투숙객이나, 티어를 가지고 가는 사람들한테는 적합한 호텔이 아니라는것을 본인이 얘기를 해주는 셈이 되었어요.
        어차피 제가 불만을 표시한것은 3층에 방을 받은것은 아주 작은것에 불과하고요. 그 후에 호텔의 대응과, 고장난것들에 대한 불만이였습니다. 3층방을 주는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스윗도 필요없고, 높은층에 킹베드로 바꿔달라는데, 그리고 분명히 방이 앱에서 보이는데 바꿔주지 않은것은 이건 호텔의 운영 미숙이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무리하게 요구한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호텔의 재량으로 조절을 할 수 있는것은 아닌것으로 아는데, 어째 이 호텔만 post-stay survey가 안옵니다. 여기 숙박 1주일전의 캔쿤 하얏 지바 호텔이나, 여기 숙박 3일후에 있었던 인천 그랜드 하얏은 칼같이 그 설문조사가 왔는데, 여기만 안와요. ㅎㅎㅎ

        • 냄새가 스믈스믈 나는 느낌이 좀 있어요. 장기 숙박은 그냥 텍스트북 답변이라는 인상이 있고, 근본 취지는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과 같이 어쩌면 쉽게 가능한 운영 개선인데 안타깝습니다ㅠ.ㅜ
          코비드 상황에서는 더더욱 해외 여행자 비중이 높아 보이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저라면 GM이 영어로 된 리뷰를 볼 수 있다면 하는데 까지 해볼 것 같습니다. 호텔의 survey가 Trip Advisor로 연결되었던가요? 힐튼은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만약 맞다면 Trip Advisor에 한 번 해볼만 하겠네요. =) 게다가 호텔닷컴, 익스피디아 등에 copy&paste는 쉬우니까요. 미국서 Google map local guide Level이 높은 사람이 평을 하면, 평소 관리를 하는 곳에서는 피드백을 달더라구요.

          • 저번에 다른 하얏호텔 설문을 하니까 Trip Advisor로 가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평상시에 그런곳에 리뷰를 하던사람이 아니라서 그렇게 해도 될런가는 모르겠는데요.
            제 컨시어지가 뭔가 방법을 하나 제시해 줬어요. 호텔 GM을 건너 뛰어서, 위의 호텔 매니지먼트와 하얏 매니지먼트와 얘기하게끔. 그런데, 이게 거기까지 갈 필요가 있는것인가, 조금은 생각하게 되긴 했어요.

    • 와… 강남에 있는 저 호텔, 5스타라고 하는 저 호텔이 이정도로 속이 썩은 호텔일줄은 몰랐습니다.
      글 처음에 막시님의 선포를 보고서 무슨 큰 일이 났구나 했는데, 읽는 내내 화가 나네요.
      제가 이 상황을 겪었으면 완전히 터져버렸을것 같습니다.
      이걸 참고서 이렇게 리뷰 남겨주신 막시님 대단하세요.
      바꿔줄 방이 있는데 조치를 취하지 않는거 보니까, 호텔의 목적이 뚜렷한 쓰레기 맞는것 같네요.
      마음고생 하셨을텐데, 화 푸세요. 달린 댓글에서 확인한 호텔의 반응을 보니까 화를 풀기도 어렵긴 하시겠네요. 정말 상상 밖입니다.
      막시님도 화를 내시는 인간이구나.. 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

      • 저도 뭐 실제로 겪은것보다, 그 호텔의 상황이 그정도인것에 더 놀랐습니다. ㅋㅋ 저도 인간 맞아요. 화 냅니다. ㅋ

    • 러브호텔…^^;; 저도 11월 초에 안다즈에 몇일 있었는데요, 저는 오후 3시 경이었는데 복도에서 신음소리가 울려퍼지더군요;; 방에서는 방음이 되는데, 복도에 나오니까 엄청 크게 들리더라구요. 방안쪽에서 복도로 나오는 부분이 방음이 잘 안되나봐요;; 하우스키핑 하시는 분께 부탁할게 있어서 이야기 나누는데 처음에는 이게 뭔소리가 옆에서 들리나 싶더라구요. 왜 그런 커플들이 안다즈를 선호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호텔에도 좋지가 않을텐데… 아니 좋으려나.. 모르겠네요.

      그런데 저는 출장으로 있었는데 출장으로 있기는 조금 피곤한 느낌이 들더군요. 호텔이 전체적으로 좀 정신이 없다고 해야하나… 안락한 느낌이 없어서 다음부터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수영장은 보기에는 멋있어 보이는데 지하에 있고 어두 컴컴해서 전 별로더라구요. 인스타 사진 찍으면 멋져 보여서 인기가 좋은가봐요; 저는 자연채광을 선호해서 별로…

      여튼 MOXIE님 고생 많으셨어요

      • 안녕하세요. 네, 그게 그런가봐요. 방 안에 있을때는 소음이 잘 안들리기는 하는데, 복도에서 심했네요.
        호텔이 좀 좁고, 정신이 없는것 맞는것 같아요. 그랜드하얏이나 리젠시에서 느낄수 없는 좁아서 불편한 그런게 좀 심했습니다. 로비도 너무 좁고, 수영장도 별로이던데, 일부 사람들이 거기서 사진찍어야 한다고 괜히들 그러는것 같았습니다. 🙂

    • 연말에 한국가려고 이것저것 보다 이 포스팅 보게 되었네요
      파크하얏으로 갈까 여기로 갈까 알아보던 중에요..

      네, 물론 저도 이곳은 고려하는 호텔에서 제외시키려고 해요
      글만읽어도 부글부글 끓어오르네요 … ㅎ ㄷ ㄷ

      • 흠… 이호텔은 대상에서 걸러내세요. 후회하실거예요. 파크하얏도 좋고, 글로벌리스트면 그랜드 하얏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IHG 숙박권 있으시면 그것도 좋은 옵션이고요.

    • 아이고야.. 이 리뷰를 이제 봤는데 정말 고생하셨네요.. 예약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른 곳으로 가야겠습니다. 좋은 경험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성스레 써 주신 장문의 리뷰 감사드립니다.

      • 흠… 제가 써놓고, 제가 지금 읽어도 화가 납니다. 그러면 안되는데요. ㅎㅎㅎ
        서울에 하얏에 가시려면 파크하얏이나, 남산 그랜드 하얏을 한번 생각해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 5월 방문에는 인터컨 파르나스에 있다가 왔는데, 아주 좋았네요.

    • 안녕하세요.
      안다즈에서 이런일이 있으셨다니, 저도 여기 가려고했는데 안가길 천만다행이네요..;;

      이 글을 늦게나마 지금 봤는데요, 제가 서울 파크 하얏트를 44000포인트를 주고 지난 10월에 숙박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도심 속에서 공사장현장이랑 분주하게 맞닿아있어서 되게 … 별로라고 생각을 했는데 44000 포인트로 스윗트를 예약했는데 30층중에서 5층을 받았어요. 5층이 스위트 플로어라나 뭐라나.. 그래서 더 공사장이 가까이 보이기도 했구요.
      혹시 파크 하얏트에서도 뷰가 낮은 뷰를 받으면 옮겨달라고 할수 있나요?
      포인트로한 북킹이라 오히려 낮게 준건 아닌가 싶어서요.

      • 삼성동 파크하얏이 있는곳이 항상 바쁘고, 공사도 많고 그래서 낮은층에 계시면 그런 불편이 있을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체크인할때 고층을 원한다고 얘기하고 받는게 좋겠고요.(저는 하얏 계좌에 그렇게 써 있어요) 모르고 방에 가셨다가 맘에 들지 않으면 바로 바꿔달라고 하시는게 방법일듯 합니다. 스윗이 저층에 있다는건… 그건 꼭 맞는 말은 아닌것 같고요. 포인트로 예약한것이라 그럴수도 있는데, 그래서 포인트 숙박도 티어를 겸비한다면 그런 문제는 없을것 같아요.
        이런 저런 상황에서 이 글에 남긴 경험은 참 말이 안되는것이였어요. 여긴 저는 다시는 안가려고, 한국에 갈때마다 보는 호텔 리스트에서 빼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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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방문시 사용하게 된 무제한 데이터 유심칩 리뷰 + 우체국 알뜰폰 개통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한국 여행후 돌아와서 꼬박 2일을 잤습니다. 한국 일정도 피곤하긴 했는데, SFO공항에서 12시간 레이오버가 이게 말이 쉽지 몸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SFO 델타 스카이 클럽에 직원들이 몇번 교대하는 모습도 볼 정도로 오래 있었네요. ㅎ 한국에 있으면서도 틈틈이 글을 쓴다고 했는데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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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옵션이 많네요. 찬찬히 읽어보고 하나 골라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곳 외에도 분명히 더 좋은 옵션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시간을 두고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아주 잘 쓰고와서, 주변분들께 많이 권해드리는 중이예요.

    • 이 정보도 제가 찾던건데 이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나더라도 불편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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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꼼수다 (13): 같은 카드도 다시보자! (연말 Duplicate 카드의 러쉬!)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이번 주에는 카드꼼수를 조금 풀려고 하는데요 ... 우선은 카드게임을 하면서 카드꼼수를 쓰는 부분에 있어서는 항상 "어느정도의 위험성"은 따르게 되기에 반드시 본인이 판단하에 가능하다 싶으시면 하시기 바랍니다. 지지난 블로그 글에 제가 꼼수 시리즈로 "먹고 또 먹기" 글로 Citi Premier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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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56. 아멕스!!!!

    아시다시피 제가 아멕스 카드를 참 좋아라 합니다. 덕분에 제 블로그에는 아멕스 카드 관련된 글이 제법 있는데요. 최근에 있었던 일들 간략하게 공유해볼까 합니다.   슈왑 플래티넘 카드 AU 호텔 크레딧 사용하려고 슈왑 플래티넘 카드 AU로 한국에 있는 가족들 등록했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21/09/30/%ed%95%9c%ea%b5%ad%ec%97%90-%ec%9e%88%eb%8a%94-%ea%b0%80%ec%a1%b1%ec%9d%b4-200-%ed%98%b8%ed%85%94-%ed%81%ac%eb%a0%88%eb%94%a7-%ec%82%ac%ec%9a%a9%ed%95%98%ea%b8%b0-au-%ec%b9%b4%eb%93%9c/   AU 카드 연회비 $175이 아직도 부과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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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Naver App으로 한국에서 입장을 위한 QR Code 만들기 - COOV 연동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요즘에 한국에서 지내면서, 외국에서 한국을 방문하시는 여러분들께서 필요하신 정보를 몇가지 계속 정리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해외백신 접종자들께서 한국에서 COOV 등록하는 과정을 설명드렸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1/11/19/coov-worlds-first-covid19-vaccine-global-authentication-system-by-blockchain-labs/ 그런데, 위에 보신 내용은 백신 접종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다음에 한국에 입국할때 자가격리 면제서를 받지 않게 하는 과정이고요.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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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COOV" World's first COVID19 Vaccine Global Authentication System by Blockchain Labs - 격리면제서 없이 입국하는 해외 접종자를 위한 COOV 등록 과정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실행했다는 "코로나19 예방 접종 인증 시스템"에 대한 내용을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이 시스템을 COOV라고 하는데, 이번에 제가 관할 보건소에 가서 직접 등록을 해 봤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또 전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백신 접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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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세한 설명과 how to follow를 정말 세세하게 작성해주셨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은 “미국 시민권자”의 경우에는 이 작업을 못하는걸까요? ㅎㅎㅎ

      • 내외국인 모두 가능합니다~ 어짜피 격리면제중에 pcr 검사를 위해 보건소를 두번은 (24시간 이내, 6-7일차) 방문하셔야하기때문에 간김해 쇠뿔도 뽑고오시면되요.

      • 인증을 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 본인 이름으로 개통된 한국 전화번호가 있어야 합니다.
        위에 hopesoft님께서 설명해 주신 부분은 각 보건소마다 조금 다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갔던 보건소는, 검사받으러 가는 날은, 다른 보건소 행정업무는 못보게 막아놨었습니다. 그래서 검사하는날은 그날대로 갔었도, 이 작업하러 한번 따로 갔었어요,

    • 방역관련절차가 궁금했는데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앱 설치/본인인증은 성공했는데 해외접종이라 다음에 한국 갈때 접종기록을 등록해야겠네요.

      • 아.. 본인인증도 되셨는데, 이게 보건소에 가셔서 하셔야 하는 작업이라, 한국에 가지 않고는 안되는게 맞네요.

    • 이대로만 따라하면 되니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에 친구들 얘기 들으니까 막 이상한 얘기들을 하던데, 막시님 글 읽고서 하나씩 다 이해가 되는중이예요. 준비할것이 상당히 많근데 하나씩 따라잡을수있게 이렇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뭐 이게 없다고 꼭 큰일이 나는건 아닌데, 그래도 다들 하는거라서 검사하는곳에 가면 가끔 뻘쭘할때가 있어요. 한번 해 놓으면 여러가지 유용하게 쓰일거예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Kimpton Sylvan Hotel in Buckhead + 식스플래그 2 (스테이케이션 #21)

    올해 만료되는 IHG 숙박권 2장 사용해서 다녀왔습니다. 보통은 룸 하나만 예약하는 편인데, 연말까지 숙박권 2장 쓰는게 쉽지 않아서 한번에 사용했어요. 킹 베드룸과 투 퀸 베드룸, 이렇게 2개 예약했는데 여기는 connecting room이 없다고 하네요. 왔다 갔다 하는게 은근 불편했는데, 아이들은 이게 또 재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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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킴튼의 모습이 그대로 묻어 있습니다^^ 낯설지가 않다는^^ 즐거운 스테이케이션이셨죠? ㅎㅎㅎ 저희도 조만간 가야겠습니다… 킴튼을 찾아서~! 🙂

      • 다 좋은데 샤워실 문 좀 달아주세요. 추워요~ ㅋㅋㅋ 화장실도 그렇고요.

        • 저희도 루이지애나에 갔을 때 화장실에서 샤워실이 딱 문이 없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물 겁나게 튀고 물바다 ㅠㅠ ㅋㅋㅋ 약간 갬성을 추구하면서 청소를 포기해야 되는 건가요? ㅋㅋㅋ

    • 아.. 루프탑 바 참 좋습니다. 혹시 이 IHG 숙박권을 1년씩 추가 연장되시지 않았나요? 저는 4장 있다가 한장 썼는데, 최근에(아마도 지난주) 남은 세장이 모두 2022년 12월말까지 연장되었어요. 한번 더 연장 해주는듯 합니다.

      • 루프탑바 마음에 쏙 들었어요. 분위기탓에 맥주가 얼마나 맛나던지… ㅎㅎ
        2021년에 발행된 숙박권은 연장해줬는데, 2020년 이전 숙박권은 더 이상 연장 안해줘서요.
        배우자 계정에 expire 되는 숙박권 1장 아직 남아서 이거 쓰는것도 일입니다. ㅋㅋ

    • 제가 문 없다는 후기를 어디서 봤나했더니, 역시 otherwhile님 후기였습니다. ㅎㅎㅎ

    • 늘푸르게님 아이들 신나하는게 사진을 뚫고 나오네요 ㅋㅋ
      즐거운 추억 하나 또 적립하셨어요.
      근데 샤워실 문이 없다니 특히나 애들 씻길려면…대략 난감…

      • 애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가성비 최고라고나 할까요. ㅎㅎ
        샤워실 문이 이렇게 소중한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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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공연도 포인트로 보자! (Sapphire Reserve의 반란!)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보통은 잘 하지 않는 포인트 사용 후기에 대해서 조금 설명하려고 하는데요, 보통 우리가 point를 모으는 이유 중에 하나가 항공 · 호텔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COVID-19를 지나면서 정기적으로 여행을 통해서 써주던 point를 2년 가까이 지나면서 모이기만 하고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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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Comments
    • 공연 관람비 후덜덜하네요. 12만 유알 정도는 쉽게 사용가능하신 otherwhile님 대단하십니다. 🙂

    • 와우 저는 모으기도 어려운 포인트로 공연 보시는 플렉스!라니 ㅋㅋ
      저도 알라딘이랑 라이온킹 다 봤는데 자리 때문이었는지…
      오래되서 그런건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ㅠㅠ
      역시 공연은 제일 좋은 자리에서 봐야 되는데 쫌 멋져요!!

      • 사실… 정신없이 살다보면 조금씩 모여있는데 포인트라서… 필요할 때 적절하게 쓰는게 (잘쓰는 방법) 더 중요한거 같아요^^ 결국 이걸 하는 이유도 되도록이면 좋은 추억쌓기가 궁극적인 목적이니깐요^^ ㅎㅎㅎ 그리고 저도 라이온킹 싱글때,,, 봤을때 돈이 없어서 발코니에서도 구석이었는데요 그 감동은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더 좋은 자리라면^^ 뭐~! 인생 뮤지컬이 생기는 거죠^^ ㅎㅎㅎ

    • 뉴욕에서 뮤지컬 보려다 너무 비싸서 포기한적이 있는데 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다음에 가면 라이언킹 꼭 보고 싶습니다.

      • ㅎㅎㅎ 왠만하면 돈 안쓰는 방법으로 ㅋㅋㅋ 그리고 최대한 추억과 좋은 기억을 많이 남길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연구하고 공유해요^^ 꼭 뮤지컬~! 보러 가시죠? ㅎㅎㅎ

  • MOXIE wrote a new post

    인천공항을 통한 입국 - 자가격리 면제서와 72시간 테스트 결과로 20분만에 입국심사 완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한국시간으로 금요일 오후에 인천공항으로 입국을 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그 준비과정과 입국과정을 (잊어버리기 전에) 나눠볼까 합니다.  코비드 상황이 종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입국시에 여러가지 과정도 필요해서 나름 신중하고 꼼꼼하게 준비를 해 갔는데, 그 덕분인지 비행기에서 내려서 20분만에 모두 통과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모든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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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주후에 출국인데 참고 하겠습니다!

      • 실제 한국에서 있어보면, 이 포스팅보다 다음 세개의 포스팅이 더 중요할것 같은데요. 부지런히 시간 나는대로 작성해 볼게요. (빨리 캔쿤 후기도 남겨야 하는데 말이죠. 그것 기다리고 계시잖아요. ㅠㅠ)

    •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 전화번호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 이때는 제가 한국 알뜰폰 전화번호를 받기 전이라서 입국시나, 24시간안에 코비드 검사시에도 제 한국전화번호는 없었고요. 저는 한국거주 아버지 전화번호를 남겼습니다. 입국시에 앱을 전화기에 설치할때 아버지 전화로 인증코드가 문자로 왔고요. 코비드 검사는, 검사결과가 아버지 전화기로 문자가 왔어요.

    • 베가스여행 후 바로 한국행인데
      헷갈리지 않고 잘 따라 할 수 있을지 걱정이예요.. 복잡한 시스템 ㅠ

      • 하나씩 순차적으로 올려드리는 포스팅 보시고서 따라하시면 되실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것이 본인 명의로 인증을 받을수 있는 한국 전화번호가 있어야 한다는거가 정말 큰것 같아요.
        한국은 “인증의 나라”. ㅋㅋㅋ
        준비하시는데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wow~~ 한국 정말 꼼꼼하네요.

      어린아이들이 한국 입국시 PCR검사는 요구하지 않지만, 일단 한국 들어가서는 똑같이 1일차 7일차에 검사를 받아야 하는거군요.
      과연 어린이들이 그 아픈 검사를 겸딜수 있을지.
      미국 PCR은 정말 면봉으로 살짝 닿는 느낌인데, 한국은 왜 그리 깊숙이 하는건지 ..휴 ㅎㅎㅎ

      목시 님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제가 한가지 궁금한것이,,,
      1년전만 해도 자가격리 시행하고 할때에는,,,
      막 보건소에서 랜덤으로 연락 오고, 핸드폰 번호로 위치 추적 하고 그랬잖아요.

      지금도 혹시 1일차 음성 이전에,,
      보건소에서 위치 추적을 할수 있나요?
      검사 받고 잠시 장도 보고 다른것도 할수 있다고 보는데 저는,,,
      과연 사소한 위치까지 다 보고 있으면 좀 그럴것 같아서요 ㅠㅜ

      또 만약 한국 번호가 없는 사람은
      인천 공항 내려서 만들수 있나요? 유심칩.

      미국 복귀하신거 환영 합니다 목시 님!!
      5월에 다시 가신다니 부럽네요.

      • 돌아와서 거의 30시간을 자고서 일어났습니다. 아이고 허리야..ㅋㅋㅋ

        입국 24시간이내에 하는 검사의 결과가 나오기 전에 위치추적이 불가능합니다. 자가격리 면제서를 가지고 온 사람들에게는 쿼런틴 위치추적 앱이 꼭 있어야 한다고 검사를 하나하나 하지 않거든요. 어쩌면 이문제가 요즘에 한국에 확진자 숫자를 늘리고 있는것 같기는 합니다만… (저는 입국날 저녁부터 쿼런틴 앱에 업데이트를 하기는 했는데요. 뭐 꼭 하지 않아도 상관 없었어요)

        그래도 꽤 조직적으로 확인을 하는걸 알 수 있었는데, 입국 7일차에 검사하러 보건소에 9시까지 갔는데, 1차 검사시에 남겨놨던 아버지 전화번호로 “검사받으러 요셔야 합니다”라고 전화가 왔다고 하시네요.

        유심칩은 공항에서 만드실수 있는데,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요. 제가 준비하고 있는 다음 포스팅이 이번에 제가 이용했던 곳인데요. 여권만 있으면 한국번호를 받으실수 있는곳이 있습니다. 입국전에 미국에서 미국카드로 주문해 놓고, 요즘에는 코로나라서 직접 수령하는곳을 많이 닫아놨기는 했는데, 거주하는 집이나 숙박 호텔로 배송까지 해 줍니다.
        저는 입국날 아침에 집으로 정확히 배송되었고요. 다만 주말에 이 회사가 일을 안해서, (금요일에 입국하는바람에) 월요일 오전까지 기다렸다가 개통시켜서 잘 쓰고 왔습니다.
        이때 받은 심카드와 우체국에서 해온 알뜰폰 심카드가 또 다른데요.
        다음 포스팅에 조금 더 설명 해 드릴게요.

        • 너무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국 가면 모든 사람이 010 번호를 만들어야 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부모님 전화로 인증을 받을 경우도 인정이 되면, 굳이 mandatory로 개개인이 만들어야 하는것이 아니군요. 또 위치추적 app을 깔아도, 010번호가 아닌 이상 4g or 5g data 가 안되는 것이고 자가격리 면제자가 wifi zone밑에 늘 있지 않는 이상 24/7 감시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겠네요. 물론 가장 중요한것은 1일차에 검사 받고 음성 나오는것이지만요 ^^;

          와~ 근데, 목시 님도 그렇도 한국 다녀온 모든 분들이 한국 PCR검사는 뇌에 전율이 올 정도로 깊이 쑤신다고 하네요 ㅠ

          제가 밤 비행기를 타고 가서 ICN새벽 4시 도착인데, 목시님 후기 보니까 공항을 20분만에 빠져나와버리면, 막상 호텔 가도 체크인 시켜 줄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보건소가 문을 연것도 아니고 ㅎㅎㅎ아이고 걱정입니다.
          (여름 입국인데, 그때는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면서 걱정한다는것도 웃기지만요 ㅎㅎㅎ)

          땡스기빙 잘 보내셨길 바랍니다.!! 내일 하루 지나면 또 월요일이네요.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목시님 !!

          • 아, 설명이 어디서 잘못되었나 봅니다. 입국할때와 코로나 검사할때는 부모님 전화로 가능한데요. 다른것들 (COOV, 은행, 카카오택시, 네이버등등)은 인증되는 전화번호가 본인 명의라야 합니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부모님 전화번호는 필요가 없어요.
            저는 1차는 그렇게 심하게 하지 않았는데, 2차(7일차)검사때 (그거 하시는 분께서 전날 뭐 안좋은 일이 있으셨는지…ㅠㅠ) 거의 뇌까지 찌르는듯 했어요.

  • MOXIE wrote a new post

    ANA NRT-ORD First Class via Virgin Atlantic Redemption - 버진 아틀란틱 마일로 ANA 일등석 발권후기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제가 이번주부터 한국에 잠시 나와있는데요. 이번에 타고왔던, 그리고 타고 돌아갈 발권을 모두 마치고, 내년 5월 항공권을 하나 더 발권 해놓은게 있습니다. 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해드릴까 해요.  버진 아틀란틱 항공사 마일로 All Nippon Airways 일등석 좌석을 발권했습니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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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젠가 저도 일등석 타보고 싶습니다!!
      근데 발권은 다시 봐도 어렵네요.

      • May님도 오늘 보신 포스팅을 기본으로 해 보시면 좋은거 찾으실수 있어요. IAD-NRT를 다니는 NH1 ANA 비행기가 있어요. 이건 이 방법이 없어지기 전에 한번해 보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성비로는 최고거든요.

        • 해보기도 전에 없어진다면…
          그렇다면 담에 본격적으로 도움 요청 하겠습니다 ㅋㅋ

          • 프로그램 살아있고, 포인트 있으시고, 표가 가능한 날짜에 여행 가능하시면 무조건 하시는거예요. 알려주시면 찾아드릴게요. 🙂

    • 전화를 해야하는게 시간도 버릴것같고 귀찮기도 하지만 도전해 볼만 하네요.
      근데 1장이상은 안나오나 봐요. 내년 8월부터 10월까지 시카고,엘에이,샌프란,시애틀 것 다 뒤져도두장은 안보이네요. 둘이 갈때 방법은? 한명은퍼스트,그리고 한명은비지니스?

      Virgin Atlantic 에서 ana 비지니스 는 얼마나 차감하나요?

      • 저도 한장만 계속 보이는데요. 그게 그렅것 같습니다.
        두분이 꼭 같이 가셔야 하면 그 방법밖에는 없을듯 합니다.
        차감은 편도에 6만마일에 되는데, 제가 본문에 적어놨는데 너무 작게 적어놨나보네요. 🙂
        자리리만 잘 찾는다면 차감율이 저렴해서 아주 좋은 옵션이 아닐까 합니다.

        • 일등석이 6만인데 비지니스도 6만인가요?

          • 서부지역에서 일본은 비지니스 편도 45,000마일이고요, 동부지역에서 일본은 47,500마일입니다.
            버진/아나 파트너 어워드 챠트 첨부했어요.

    • ANA 일등석 없어지기 전에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_+

  • MOXIE wrote a new post

    Review - Escape Lounge The Centurion Studio Partner at OAK International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Oakland International 공항에 있는 Escape Lounge로 같이 가보겠습니다.  지난 게시글에서 보신분들은 아시겠는데, 10월 셋째주에 기돌님을 만나뵈러 산호세에 가면서 오클랜드 공항으로 들어갔었습니다.  이때에 이 공항에 도착해서 예전에는 보지 못하던 공항 라운지를 한곳 볼 수 있었는데요. 그곳이 바로 이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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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Amex Biz Platinum으로 300k+ MR 먹기 (aka, 트리플딥핑^^)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저는 사실 카드전문이 아니라 찌르기 전문이라서 ㅋㅋㅋ 다른 senior blogger 분들보다는 카드이야기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늘푸르게님과 이야기 하던 중 ... 카드 한장으로 300k+ MR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우리 플막식구들이랑 쫌 나눴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나눠요^^   @otherwhile, Amex MR 막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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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을 탁!!
      정말 대박입니다. ㅎㅎ

      • ㅎㅎㅎ 이번에 이 카드 덕분에 쫌 많이 모으고 있습니다^^ ㅎㅎㅎ 연회비 절대 전혀 아깝지가 않네요~!!!

    • 아 저도 무릎을 탁치게 만드는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늘푸르게님께서 먼저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
      스펜딩만 가능하다면 진짜 대박이네요! 큰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가장 큰 문제는 지금 열려 있는 카드들 때문에 스펜딩 압박이 ㅠㅠ

      • 저도 ㅋㅋㅋ 연말이라는 이유로 카드 4장 연속으로 열었더니 ㅠㅠ 스팬딩이 정말 ㅎㄷㄷ 하네요 ㅋㅋㅋ 근데도 계속 열고 싶다는^^ ㅎㅎㅎ

  • MOXIE wrote a new post

    Capital One Venture X Rewards Credit Card

      Learn How to Apply Capital One Venture X Rewards Credit Cards Current Offer bonus_miles Spending Requirements bonus_miles_disclaimer     Earning Structures 10X earning on hotels and rental cars booked with Capital One Travel 5X earning on flights booked with Capital One Travel 2X earning on all other purchases No limits on the total reward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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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Chicago 2021 #1 Starbucks Reserve Roastery Chicago Store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최근에 시카고에 있는 Starbucks Reserve Roastery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이 매장은 2019년에 긴 공사끝에 새로 문을 열었는데요.  현재 전 세계에 6개밖에 되지 않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중에 한곳이며, 그 6개중에 규모가 가장 큰 매장입니다. 무려 5층짜리 건물이 모두 스타벅스입니다.  제가 스타벅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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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글 시작에서 막시님 혹시 낮술 하시는가 아닌가 했는데 역시 ㅋㅋ
      시카고 한번도 못 가봤는데 가게 된다면 꼭 들러보고 싶어요.
      디테일한 사진 감사합니다.

      • ㅎㅎ 글에서 술냄새가 조금씩 나지요? 저는 누가 물어보면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신것으로… 🙂
        시카고도 아주 매력있는 도시라서 언젠가 계획하셔서 가실수 있으면 좋으실거예요.
        여기 스벋은 5층에 이렇게 해 놓은게, 일단 사이즈에서 엄청나더라구요.

    • 와 ~~ 멋집니다.
      저렇게 드시면 얼마 정도 나오나요?

      그리고 팁도 주는 분위기 입니까??

      • 여기가 아주 멋진곳이긴 한것 같습니다.
        제가 먹은 빵은 간단한것이긴한데, 약 $7~$8 했던것 같고요. 2층에 점심시간에 가시면 샌드위치도 있는게, 그건 조금 더 비싼것 같았네요.
        Old Fashiond는 $15, Espresso Martini도 그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팁은 원하면 줄 수는 있는것 같은데, 처음에 주문할때 돈을 미리내고 자리에 앉는거라서, 팁의 타이밍이 조금 애매하긴 합니다. 🙂

      • 제가 글 본문에 미국 스타벅스 리저브 메뉴판 링크를 올려놨는데요.
        확인차 가봤더니 Espresso Martini는 $22이였네요. 🙂

    • 스타벅스 로스터리 전세계 도장깨기 하는게 저의 목표인데 아직 시카고는 못가봤네요.
      도쿄와 상하이 지점 방문기는 차후에 소개해볼께요

    • 혹시 젯블루 캔슬 해보신 경험도 있으신가요?
      여기는 캔슬 가능하다 해놓고, 함정이…
      1년 유효한 크레딧으로 택스를 리펀드 해주는군요 ㅠ

      • 제가 직접 해본적은 없는데요. 보통 그런때에 추후 사용한 항공사 크레딧으로 받던지, 결재 카드로 돌려받던지 옵션을 주는듯 한데, 저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시카고살때 생겨서 가본적이있는데, 바뀐게 없네요!

  • MOXIE wrote a new post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2021년 11월~12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1년 11월~12월에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모음글입니다. 월초에 제휴사에서 계속되는 오퍼 업데이트를 보내주고 있는데, 받는대로 이 포스팅에 계속 업데이트 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9월~10월에 저희 싸이트에서 많이 신청/승인 받으신 카드 다섯장의 리스트를 순서대로 올려드립니다. 다음에 하실 카드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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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mbassy Suites by Hilton Atlanta Midtown + 월드 오브 코카콜라 (스테이케이션 #20)

    World of Coca-Cola     웰컴 인사 입장 시간이 되어서 안으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만나게는 닥터 Fantastic입니다.   사진은 못 찍었는데, 웰컴 인사 끝나고 6분 짜리 영상을 보게 되는데요. 이게 뭐라고 울컥하더라고요.   북극곰이랑 사진도 찍고, 코카콜라 역사도 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옛날 자판기라는데 지금 사용해도 느낌 있겠다 싶더라고요.   할로윈 장식   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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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이상한 병에 걸려서 그런지 유명한 호텔보다는 새호텔을 더 선호하고요, 새로운 브랜드 호텔을 더 찾게 되는건 뭘까요? ㅎㅎㅎ 늘푸르게님의 새호텔이라는 말을 듣고 하게 된 뻘글이네요^^ ㅎㅎㅎ

    • 마시면 안된다고 하면서도 계속 마시게 되는 코카콜라… 코카콜라가 없다고 펩시만 있다고 하면 차라리 물을 마시는.. 그런 코카콜라.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저도 여기 정말 좋아해요. 설명해주시는거 보니까, 한참전에 갔을때와 그렇게 많이 변한것 같지는 않네요.
      저기 전세계 코카콜라 제품들 있는데 가보고서 완전 놀랐었어요.
      거기에 Eat, Pray, Love 영화에 나왔던, 인도에서 마시던 음료가 있는것보고도 놀랐습니다. 그건 먹어봤는데… 그건 힘들었네요. ㅎㅎㅎ
      아틀란타에 명소이지요. 수족관과 함께 제일 좋아하는 곳이예요.

      • 콜라는 코카콜라가 진리죠. ㅎㅎ
        말씀하신대로 디스플레이 바꿀 일이 거의 없겠다 싶더라고요.
        영상은 조금씩 업그레이드 가능하겠네요.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Southwest Business Select 후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expire되는 travel funds를 다 소진하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Southwest business select 탑승후기를 간단하게 적을께요^^ 지난번에 블로그 글로 제가 간단하게 business select에 대해서 소개해드린 글이 있었습니다.   우선 business select은 fly by priority로 baggage check을 priority lane을 이용하게 됩니다.   저는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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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이게 비즈니스석이 아니군요. 탑승 순서가 빠른 건데 자꾸 까먹네요. ㅎㅎㅎ
      clear는 아직 신청하지 않았는데, 괜찮은 옵션 같은데요?

      • TSA-pre와 다르게…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동행하면 같이 적용이 되는 듯 하고요, 사실… 줄새치기로 이게 design 된거라서…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희는 credit card benefits을 이용해서 신청한거라… 돈 안들고 계속 신청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 1년마다 갱신해야 되서 조금 귀찮긴 한데… 그래도 나쁘지 않은 옵션인듯 합니다^^

        • 클리어가 줄 새치기라는거 저도 동의하는거예요.
          프리첵에 줄이 길어도, 공항에 클리어 회원들이 들어가는곳이 꼭… 중간에 끼워주기 하는것 같이 되어있더라구요.
          최근에 아틀란타공항에서는 이게 조금 바뀌어서, 그래도 한쪽에 따로 클리어만 들어가는 자리들을 만들어 주긴 했는데, 그건 자기들 회원 인식하는 시스템을 그쪽으로 빼 놓은거라서, 어차피 또 새치기해서 중간에 끼어들던데요? ㅋㅋㅋㅋ

          • 얼마전에 안건데 일반 clear가 있고 clear precheck이 또 있더라구요! 이게 뭐가 다른지? 한번 조사해봐야 할 듯 하네요^^ clear 줄새치기 할때 줄서 있는 사람들 눈이 한번 마주친적이 있는데 ㅋㅋㅋ “저건 뭐지?” 이런 표정이었어요! 자기는 20-30분 기다려 타는데 저는 훅 하고 tsa check로 바로 들어가니깐^^

    • 바람 새는거랑 물 가끔 떨어지는거.. 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리 쭈욱 뻗으면 그게 좋은것 같습니다.
      참, 저도 오늘 드디어 클리어 처음으로 써보러 갑니다.
      LGA 센츄리온 라운지는 언제 제가 한번 다녀올게요. 좋다는 얘기들 많이 하시던데, 뭐가 다른가 비교해봐야겠어요.

      • 바람이랑 물은 피하지 못하는 부분인듯 해요 ㅋㅋㅋ 예전 라운지랑은 확실히 많이 달라져 있는 듯 하더라구요! 라운지 후기 만들러 한번 가야 되긴 할 듯 합니다^^

    • 오늘 클리어를 처음 써 봤는데요. I hate it!!!
      이건 날마다 다르겠는데, 아틀란타 메인 터미널에서는 사용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여기는 TSA PreCheck이 한 세배 빠른듯 합니다. 가장 답답했던건, 직원이 너무 어리버리+불친절. 나도 클리어가 처음이지만, 그 직원도 처음인듯한…
      이걸 와이프하고 둘이 나눠서 테스트를 해볼걸 그랬어요. 프리첵은 술술 잘 빠지는데, 클리어는 줄도 길고, 한참 느렸어요.
      저한테도 clear PreCheck이라고 해주는데, 다 같은곳으로 가라고 하던데요?
      그건 그냥 클리어도 있고, 프리첵도 있다고 확인하는것 같더라고요.
      다음엔 줄 서있는것 보고 어디를 갈지 선택해봐야겠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한국 출국시 인천공항에서 하는 코로나 테스트 예약과정 - COVID Test Reservation Departing from ICN Airpor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기존의 여행 루틴에서 많이 바뀐 새로운 여행을 준비하느라 요즘에 아주 바쁜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하느라 귀찮긴 한데, 이것도 여행을 가는 준비과정이라 생각하니까 신나네요. ㅎ 조만간 가게될 한국방문시 준비과정의 일환으로 방문후 미국으로 다시 출국할때 필요한 코비드 Antigen 테스트 예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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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omments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2시간전에 받으면 되는거면 저도 집에서 별로 안머니 전날이나 전전날에 드라이브 갔다가 받고 가야겠네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이번에 미국에 오면서 무료로 보검소에서 검사하고 영문결과지 받은 경험을 나누겠습니다. 저희도 처음에 Moxie님처럼 공항에 예약을 했습니다. 예상 체크인 시간보다 1시간 일찍 도착해서 검사받고 쉬고 있으면 바로 받을 수 있으니까요.

      또한 언급해 주신 음성결과 문자 받은 후 개인병원에사 증명서 받는 방법도 많이 이용하는데 병원을 따로 찾아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고 상당수 병원이 서울시내가 아닌 서울 변두리나 위성도시에 많이 있어서 불편함이 좀 있습니다. 가격은 2만원대부터 3, 4만원까지 병원따라 다양하게 받구요.

      그런데 일요일이다 보니 평일 6만원보다 6천원인가 더 내더라구요. 4인 가족이니 25만원 돈인데… 이 금액이 적지 않아서 검색을 하게 되었는데 다행히 미여디란 카폘 통해서 무료로 영문 결과지까지 받을 수 있는 보건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안양시 동안구, 만안구 보건소에서 pcr검사시 무료로 진행되며 보건소 건물 뒤쪽 마당에 (보건소 안에서도 검사를 하지만 거긴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목적이 다른 검사소입니다) 임시 선별진료소가 마련돼 있고 줄서는 라인 옆에 문진표 작성을 위한 qr코드가 있어 폰카메라로 찍은 후 연결된 링크에 개인정보를 입력후 저장하면 바로 다음 단계인 개인확인을 하고 채취물품을 받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 검사후 귀가합니다. 문진표 작성시 이름을 여권 영문이름과 같이 적으면 나중에 결과지에 영어로 이름이 나오구요. 한글로 적으면 결과지가 영문이더라도 이름만 한글로 나옵니다

      음성결과를 휴대폰 메시지로 받을 때 링크가 같이 오면 그 링크를 클릭하면 이름, 휴대폰번호, 생년월일, 영문, 국문 등을 적은 후 바로 클릭을 하면 다음화면에서 결과지가 나옵니다. 맨 위에 이미지 저장 혹 pdf저장이 보이는데 원하는 것을 클릭하면 폰으로 저장됩니다.

      저희는 자가용이었지만 전철역이 아마도 범계역이었을 거 같은데 바로 근처에 있어 움직이기 편합니다. 저희가 오후 3시쯤 검사했는데 다음날 아침 8시 전에 문자 받았습니다.

      한번만 방문해도 되고 보건소에서 공식적으로 결과지 발급을 지원해 주고 있어서 많은 출국자들이 들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한국 들렸다 돌아가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와~ 좋은 정보,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곳들이 빨리 여러곳에 생겼으면 좋겠어요.
        많이들 이용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at home test kit도 추천드려요

      https://www.emed.com/products/covid-at-home-testkit-six-pack?hsLang=en

      유럽에 갔다 오는길에 이거 사용하는거 몇분 도와드렸는데 인터넷만 있으면 전화로 앱 다운 받아서 20분 미만으로 편하게 호텔방에서 할수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결과도 이메일로 보내줘서 프린트 하거나 전화로 보여주고 보딩 가능했구요.

      • 이 방법도 저도 생각을 해 봤었는데요. 실행까지 옮기기가 쉽지가 않았었네요. ㅎㅎㅎㅎ
        가격도 아주 저렴하고, 방법도 편한것 같아서 좋아보입니다. 이제 자꾸 이런거 사용하면서 여행 가야합니다. 진짜로… ㅋㅋㅋㅋㅋ

    • 공통수학 정석 해답지 같습니다 ^^;
      매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칸쿤도 잘 다녀오셨죠?

      • 네, 캔쿤 너무 잘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밀린글도 많이 있어서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번 캔쿤 여행의 기분을 잘 가지고 있다가 후기 열심히 작성해 볼게요.
        저도 처음가봤던 지바 올인클이라서, 처음에 상상했던것과 많이 다른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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