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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요즘에 팬데믹으로 모두들 5/24 밑으로 내려놓으신것 같아요. 그래서 체이스 비지니스카드를 하실수도 있고, 그 갯수 신경안쓰고 벤쳐X 카드도 하시고 많이들 하시네요.
두카드 모두 스펜딩만 가능하다면 좋은 카드들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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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리밋을 저만큼이나 주나요? 이제부터 이 카드를 은행삼아 체이스 카드 줄줄이 해 보세요. 승인이 안날수가 없겠어요. 여기서 조금씩 끌어다가 승인만 받아도 한참 되겠습니다. 승인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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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극도로 자체되고 제한된 상황에서 라운지 이용도 그만큼 줄어들 수 밖에 없는데요 … 그래도 가끔 막시님 글 올려주시고 소개해주신 부분들 보면^^ 너무 괜찮은 듯 해요~!!! 좋은 소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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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톱텐을 아시는거 보니 ㅋㅋㅋ 대충 연령때는 가늠할 수 있겠는데요^^ 2021년 플막 참… 다사다난했지만,,, 이렇게 정리하니깐 참 멋지고 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22년도에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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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톱텐은 저는 몰랐는데,작년 Top 10 포스팅 댓글에서 @Tim! 님이 알려주셨어요. ㅋ
2021년 한해동안 정말 많은 좋은글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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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지막까지 어디를 갈지 못 정하다가, 내년 2월 숙박으로 벅헤드 인터컨에 잡아놨어요.
세금까지 $298에 나왔는데, 28일에 결제했는데 이거 괜히 연말을 넘기나 했더니, 오늘 $200 크레딧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Loews Hotel이 자주 보이는데, 그 호텔은 어떤지 몰라서 선뜻 예약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안좋은 호텔에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ㅠㅠ -
상위권 호텔들에선 그래도 그만큼의 서비스를 기대하게 되는데 이게 받혀주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호텔이라도 좀 씁쓸한 느낌이 남더라구요. 반면에 좀 후진? 호텔도 서비스가 좋고 직원이 친절하면 어느정도 메이크업 되구요. 그래도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는 가성비 아주 좋네요~ 조식도 넘 맛있어보이고요~ 어매니티는 전 개인적으로 파크하얏뉴욕의 르라보 좋구요 메리어트 계열 에디션호텔들도 르라보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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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보고 낼 외삼촌이 인천에서 미국으로 오는데 오늘 인천에서 하루 있어야 한다고 해서 카톡으로 스시캡틴가서 저녁먹으라고 했어요
저대신 ㅎㅎ 전 3월26일에 한국가면 돌아오기전날인 5월2일에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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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플래이팅을 딱 보면 그 식당의 고급의 정도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는데… 여긴 ㅋㅋㅋ 와우~! 입니다 🙂 맛집소개 너무나 잘 봤고요,,, 미슐랭 별점을 받을 만 하네요~! 그리고 @막시님 ㅋㅋㅋ 이건 그냥 질문인데, 아래의 사진을 찍을 때^^ “사진 잠시 찍을테니 잠시만 계셔 주세요?” 요런 요청을 하나요? 아님 그냥 카메라 준비했다가 그냥 보여주면 잽싸게 사진을 찍나요? (신삥 블로거라서 모르는게 정말 너무 많습니다 ㅠ.ㅠ; 그냥 대놓고 물어봐도 되는지? 아님 눈치껏 해야 되는지? 궁금해서 개인적인 질문을 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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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안찰거같지만 (양이 적어서 집에 와서 라면 먹어야 될거같아요) 부모님 모시고 가면 엄청 좋아하시겠네요. 저도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한국에서 써도 아멕스골드 레스토랑 5% 적립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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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조에서 깔쪼네 같은 걸 시켰었는데 덜 익어서 안이 차가웠습니다… 잔뜩 기대하고 간 라바스띠유에서 먹은 코스요리는 맛있는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맥주집에서 치킨 윙 시켜먹은 게 바로 접니다. 근데 의외로 윙이 괜찮았습니다. 치맥은 진리인지라 ㅎㅎ
미국인들이 하도 팁질(?)로 버릇을 들여놔서인지 올인클루시브인데도 당연하게 팁을 기대하는 종업원들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해변에 수영하러 나와서 음료수라도 마시려면 1불짜리 여러 장을 미리 들고 나와야 한다는 건데… 은근히 스트레스였습니다. 심지어 보트 빌려탔더니 당당하게 팁을 달라고 요구하더라구요. 같은 올인클루시브라도 클럽메드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
아시안식당(문게이트)에서는 꼭 Pulpo(문어)요리를 드세요.
수제 맥주집 에서는 Baby Back Rib을 드시구요. (햄버거도 먹었는데 말씀 하신거 처럼 패티에서 냄새가 납니다)
이탈리안에서는 버섯 파스타랑 리조또가 괜찮았구요.
햄버거 가게는 안가봤습니다.
부페에서는 철판에서 바로 구워주는 해산물이 일품이더라구요. 그리고 디저트섹션에 있는 디저트들은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 비주얼이 너무 이뻐서 이것저것 가지고 왔다가 모두 한입 먹고 입맛 버려서 그대로 냅두고 왔습니다.디저트 가게도 저희 아이만 가서 젤리/롤리팝등을 가지고 나왔구요. 저는 한번 먹고 말았네요.
이래서 레스토랑보다는 메뉴 선정이 매우 중요 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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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가치환산에서 “연회비 x2” 가 최소 가치라는것이 눈에 띄입니다.
그래서 연회비 $49짜리를 자꾸 5,000포인트 줄테니까 업그레이드 하라는 이메일에 넘어가면 안되고요. 우리는 $49내고서 $250짜리 정도에서 쓰니까…체이스 카드의 경우에는, 만약에 5/24 밑으로 유지가 가능하다면, 숙박권을 받을것인가, 24개월만에 처닝을 할것인가, 이럴때 어느것이 유리할건가도 생각을 해 볼만한 사항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부부가 IHG Premier는 지금 모두 없애놨고요. 조만간 작업을 시작할것 같아요. 기본적인 숙박권은 Select에서 계속 나오고, 지금은 여행이 적어서 쓰기 애매한 숙박권을 받는것보다는, 그런 시기를 가지는것도 괜찮다고 판단을 했어요. 특히 IHG는 요즘에 새로 생기는 호텔들에 쓰는것이 좋아서 괜찮은것 같고요. 한국에 갈때마다 잘 사용할수 있어서 매력이 있네요.
제가 아직 손을 대보지 않은 두장의 카드가 Hilton과 Marriot 에서의 프리미엄 카드인데요. 워낙에 하얏에 집중을 하다가 보니까 아직도 손이 가질 않아요. 이쪽도 조만간 아멕스에서 하고 싶은 카드 두어장을 먼저 하고서 건드려볼까도 합니다.
숙박권 사용이 너무 좋은게, 호텔 현금 가격에서 한참 많이 붙는 세금부분도 없다는게 아주 매력이 아닐까 해요. -
좋은 정보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Hilton숙박권을 쓰지도 못하고 연회비를 내고 있어요. 엑셀로 정리해주신 표가 보기가 너무 좋네요. 저 둥글둥글한 폰트는 이름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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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웨 컨페이언 패스는 항상 하고싶었던 부분인데 ㅋㅋㅋ 애가 많아지고 그 수량(?)을 맞추기 힘들어지면서^^ 거의 포기하다 싶이 하네요 ㅋㅋㅋ 아무튼 막시님은 남은 기간 잘 사용하셔요~! 내년에는 더 많이 다니시고 하셔야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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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원수가 많아서 포인트 2배에 현금도 추가 지출해야 해서.. ㅠㅠ
캔쿤 하얏트 지바는 못 가겠다 했는데, 이렇게 음식 사진 보니까 가야겠네요. ㅋㅋ
하얏 하얏 하는 이유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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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는 체크인 할때 Your Passport를 안줬을까요? ㅠ
하바네로는 갔다가 술만 마시고 테이블이 너무 꽉차서 음식은 못먹어 봤어요
Tradewinds 식당은 조식 먹으러 두번 출동했습니다.
시켜먹었던 조식들이 하나같이 괜찮았습니다. (메뉴에 있는거 거의 다 먹어 본거 같아요)
저희도 미모사로 하루를 시작했네요.저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맛있었던것은 공연하는곳 옆에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푸드 카트에서 Baby Back Rib을 구워 줬는데 이게 최고 였습니다. 체크아웃하고 버스 기다리느라 잠시 앉아 있었는데 고기향? 🙂 을 따라 가보니 이런 횡재가!
나중에 알고 보니 이게 금요일이라서 해주는 거더라구요. 다음에 갈 기회가 있으면 꼭 금토일을 껴서 가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막시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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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 비지니스가 탑에 있는 것이 신기하네요.
그럼 이거 해야하나요? 고민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