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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일반 platinum보다 business platinum이 훨씬 더 매력적이다고 생각을 해요^^ 연회비도 더 싸고 비슷한 혜택이라면 business platinum으로 가는게 정답이기도 하고요~! ㅎㅎㅎ 단지 spneding의 무시무시함 때문에 ㅋㅋㅋ 이번에 3장이면 총 도합이 최소 몇만불^^ 대단하십니다! MR도 한방에 40만이면^^ 해볼만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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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 5월에 비즈니스 플라티눔 받았는데 9월초에 메일로 또 오퍼가 왔길래 잘못왔나보다 치워놓았다가 이글을 보고 신청해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동일 카드가 있는데도 오퍼가 오고 또 열어도 되는군요. 스펜딩이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내년 40주년을 위해서 열심히 마일을 모으려고 달리고 있습니다.
근데 잘한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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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 혹시 amex biz platinum 보유중 NLL 신청 때 얼마나 띄우셨나요? 보통은 same product application은 최소 60일인데 … 한번 확인하고 진행할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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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멕스 들어가보니 3개월 15,000 사용에 16만 MR을 준다고 떴는데요.
라이프타임 문구는 “you have had this card” 이거로 확인하시는거죠? 그럼 없는데…저도 달릴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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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해피삭스 눈에 딱(!) 띄네요. 베가스에서 겜블링은 안하시나요? (예전에 포조동님이 포인트로 게임하셨던 이야기 기억이 나요). 호텔룸이 너무 좋아서 혼자가면 쓸쓸할거 같은데 파도풀장도 가시고 아주 재미있게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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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제가 17년도에 리뉴얼직전인 파크하얏트 토론토 호텔을 카테4일때 다녀왔는데요
재개장하면서 6으로 많이 올랐네요
얼마나 멋지게 변했을지 기대됩니다
그런데 언제 재방문할지는 기약이 없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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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사랑 고백과 같다니 왜이리 확 와닿는지.. 저도 그래서 전날 예약한 주제에(?) 뷰 좋은 방 달라고 해서 계속 고층으로 묵었습니다. 진짜 좋은지 안좋은진 모르겄지만 암튼 나름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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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잠깐 시애틀가면서 스타벅스 1호점 다녀왔었어요. 제일 작은 사이즈 라떼 하나 시켰는데 역시나 맛이 없어서;;; 갑자기 억울한 느낌이 막 드는거에요. 시애틀와서 맛없는 커피 마시다니…그래서 그 근처에 storyville coffee가서 라떼 사마셨던 기억이나요. 가격은 쪼금 비쌌지만 맛있엇어요.
리저브매장은 다음에 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미국에서는 스타벅스리저브를 D.C.에 있는 매장밖에 안가봤는데…시애틀매장이랑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규모는 훨 작지만요. ㅎㅎㅎ
덕분에 추억여행 잘했습니다! ㅋㅋㅋㅋ -
막시님 여행기보니
예전 씨애틀여행 추억돋네요
전세계 리저브로스터리 1호점 오픈이라
일부러 방문했던 기억이나요
오리지널 스벅 1호점은
발디딜틈없이 북새통이었던 기억이 나고요
가을이 다가오니
씨애틀에서 노란 낙엽보면서
커피마셨던 생각이 새록새록나네요
추억소완해 주신
포스팅 감사합니다 -
시애틀은 커피뿐만 아니라 그냥 분위기를 마신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지금이야 스벅커피보다는 로컬커피를 더 좋아하게 된 사람이지만… 그래도 커피 입문을 도운 장본인이 사실 ㅋㅋㅋ 스벅이라서 나름 향수가 있는 거 같습니다^^ 대학시절부터 공부장소가 스벅이였던 것을 비롯해서 연애할때도 신혼때도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던 곳이 스벅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막시님 여행후기는 옛 기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것 같네요~! 시애틀 안가본지 꽤 됐는데… 가고 싶습니다^^ ㅎㅎㅎ 조만간 그때를 기약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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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벽”에 손을 한번 대 본 사람으로서 ㅋㅋㅋ 더럽긴 한데… 생각보다 껌이 딱딱해요! ㅎㅎㅎ 굳어서 ㅋㅋㅋ 근데, 잘못 짚으시면~! 방금 씹다만 껌도 가끔 손대기도 하는데^^ 꼭 ㅋㅋㅋ sanitizer 챙겨가시길^^ ㅎㅎㅎ 추천드려요~! 재밌는데 많이 가셨네요… 막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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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양말이 신세대(?)시네요. 제가 불편했던 비상구 좌석은 화장실 앞에 있는거 였어요. 국제선이라 다리 펴고 갈수 있다고 신이 났었는데 사람들이 눈앞에서 들락날락 거리니까 성가시더라고요. (간혹 미약한 냄새도) 비행기 안탄지 2년 가까이 되었는데 많이 긴장될거 같아요.(제 보스는 여행다녀와서 바로 확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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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말 벌써 한참 신은건데요. 요즘엔 저런 디자인 양말을 잘 못찾겠어요. ㅋㅋㅋ
화장실 주변에 비상구좌석은 또 별로이긴 합니다. 냄새도 그렇고, 자꾸 사람들 왔다, 갔다 그것도 그렇고요. ㅋㅋㅋ
보스와 멀리 지내실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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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에 대한 글을 이렇게 자세히 적어주신 분은 ㅋㅋㅋ 막시님 밖에 없을꺼 같아요~! ㅎㅎㅎ 근데 정말 유익한 내용인 듯 합니다! 비상구 자리 타본지는 정말 오래된거 같아요! 가족여행때는 애들때문에 못타고 출장때는 그냥 싼좌석이나 최대한 앞쪽 좌석으로 가다보니~! 비상구와는 거리가 먼 ㅋㅋㅋ 그런 비행을 지난 몇년간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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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내려오다가 비상구에 어정쩡 하게 붙은 Arm rest 보고 진짜 한참 웃었습니다. 만약 저 자리에 제가 앉았더라면 진짜 순간 당황했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근데 비행기가 많이 낡긴 했네요. 델타 비행기 치고 이렇게 낡은건 처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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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팝업이 한동안 나왔는데 델타골드 연회비 내기 싫어서 만든지 12개월 되는때 델타블루로 다운한때부터 나왔던거 같아요(신규카드는 13개월은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들었어요) 탈출은 1번 방법 잘안쓰던 카드 골고루 사용하기 3-4개월하고 막시님 아멕스골드 리퍼럴링크로 들어가보니까 안뜨더라고요(결과는 승인거절) 요즘에는 안전하게 2년차에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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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의 글입니다. 모르던것 많이 배웠고요.
저희는 부부가 둘 다 아직 팝업에서 못빠져나왔는데, 와이프는 이제는 안나올것으로 보이고요. (타파방법 1번으로 했습니다)
제가 팝업이 뜨기시작한것은, 델타 플래티넘 카드를 사인업 받은후에 1년후에 취소했는데, 그때부터 걸린것 같고요. 카드를 취소해버려서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타파방법 1번으로 할 수는 없었고요.(이게 제일 문제예요)
2번 방법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6번도 흥미있는 내용이네요.
8번 방법은 생각 안해봤는데, 이게 진짜 된다면 재미있는 방법 같아요. 이건 꾸준히 해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
팝업의 원인 1번 때문에, 꾸준히 장농카드는 꺼내서 쓰려고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작은 금액 자동이체 해 놓은것도 있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연구를 좀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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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 정확히 7번을 하려고 고민하고 ㅈl금 게시판에 질문글도 남겼는데요……. 대박입니다……
델타골드 7만 + 리퍼럴 1.2만 + $150SC를 챙기고 싶었는데..
리퍼럴도 안먹히고 ㅠㅠ 자꾸 팝업이 떠서요사인업보너스 무시하고 그냥 delta 블루를 신청하고 리퍼럴만 챙기면 되는거지요? 그리고 몇달 후에 다른 아멕스 카드 신청하면 될 수도 있는거네요?!
7번 시행전 혹시몰라 한번 더 여쭙습니다…..! @other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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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통은 이게 pop-up removal 트리거로 작용할 수도 있다? 같은 dp 때문에 저도 예전에 몇번 해서 성공했는데 … 매번 이게 가능하다 라는 말씀은 아시다싶이 팝업이란게 일정한 룰이 없어보이는 부분에 이게 정답! 이런 말씀은 못드리고요! ㅎㅎㅎ
그리고 ㅋㅋㅋ 이건 여담인데, 예전에 팝업을 애먹던 사람들은 정말! 이 악물고!!! 아멕스 뽕 뽑기 위해서 2달에 한번씩(랜딩카드는 예전에 60일 마다 같은 카드 만들기가 가능, 지금은 90일로 변경 – 게시판 링크) 같은 카드 만들어서 리퍼럴만 먹으신 분도 계세요!
그러면,,, 랜딩카드 5장 갯수가 차잖아요! 이걸 어떻게 하냐면 … 팝업 무시하고 만들고 리퍼럴만 그냥 받아도 전혀 문제가 없는게 t&c상으로는 claw back은 welcoming bonus에만 해당하는 사항이라… 팝업으로 연 카드에 대한 welcoming bonus도 없는 델타블루 같은 경우에는 그냥 바로 닫아도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결론이 나게 되는 거죠! (단지, 아멕스가 싫어할 수 있어요! ㅋㅋㅋ 그래서 막장까지 간 상황이 아니라면 ㅋㅋㅋ 별로 추천은 안드리는데^^ 요런 분들도 계시다는 점!!! 그 분은 1년에 리퍼럴만 있는 카드 다 돌려서 막 MR 20-30만씩 드세요 ㅋㅋㅋ)
다른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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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아멕스 첫 발급일로부터 1년이 지나셨으면요, 체이스를 천천히 해보시는걸 추천드리고요, 아무래도~! 아멕스는 5/24와 상관없이 만들 수 있지만, 체이스는 그게 아니라서… 첫 5장의 카드는 왠만하면 체이스로 달리시는게 좋을 듯 해요! 요게 질문에 앞서서 말씀드리는 부분이고요^^
추가질문은 itin(tax payer number)가 나오는 순간, 이게 ssn은 아니지만 …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이걸로 발급이 가능한 카드가… 제가 알고 있기로는 체이스, 시티, 뱅크오브아메리카, 아멕스(당연) … 메이저급 카드가 다 되고요^^ 나중에 세금보고 역시도 이 번호로 해서… 결국은 제가 추가질문에 앞서서 말씀 드린 부분에 충족이 되는 부분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리퍼럴로 배우자 카드를 델타블루를 오픈하는건 “비추”이고요^^
마지막 팝업은 ㅋㅋㅋ AU가 문제라기 보다는 spending pattern이나 요즘은,,, 정말 다양한 의견(카드발급횟수나 빈도수, credit balance 등… 뭐 오만걸로 다 잡아내는 거라) 이건 그냥 함께 동거하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접근하시는게 오히려 더 편합니다^^
팝업요? 저는 한창때는… 정말… 그냥 뚫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뭐 이래저래 다 해보고도 했는데… 때때마다 솟아날 구멍들이 조금씩 있어요 ㅋㅋㅋ 뭐~! target nll(no life language)로 만들기도 하고~! 또 그냥 안되면 … 정말 깔고가자는 의미에서 hilton aspire만 만들고(링크)… 뭐 이런식으로 해서 심심치 않게 했네요^^ 질문에 답이 되셨길 바라고,,,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면, 다른분들이 더 많이 답글 남겨주실 수 있을 듯 해요! (블로그 글은 @moxie님이나 글쓴 저 밖에 notice가 안와서… 사실, 눈으로 확 띄우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게시판이 다른 분들 의견을 수렴하기가 훨씬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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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적고나서 저쪽 신용카드 글모음에 주신 답변을 늦게봣어요. 정말 그걸 어떻게 찾으셨는지…. 조금 적응이아직 안되요 글을 찾기가 너무 힘들답니다 ㅜㅜ
그쪽에 남겨주신 답변이 너무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냥 조용히 체이스 루트를 타면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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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단 게시판글로 질문 안드린건 여기가 더 관련있다생각해서 그런건데 무슨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리퍼럴로 델타블루 깔아뭉개고 가려했는데 비추이시군요.. 현재 아멕스 마땅한 오퍼도 없고 팝업도 뜬 마당에 p2가 할수있는검 암것도 없네요 그럼 ㅜㅜ
P1도 4/24로 열기좀 식히고잇구요 ㅜㅠ -
일반회원분들도 댓글 노티스 받는 기능 저번에 다 해놨는데, 사용하시는 분들이 모르셔서 못하시는거잖아요. 아래 글 두개 링크 해 드립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1/01/21/2021%EB%85%84-fly-with-moxie-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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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얏 로열 고객이시네요.
저도 곧? 출장이 시작된다면 꼭 하얏으로 몰아서 글로벌 한번 달아봐야 겠습니다.지금 가지고 있는 메리엇 힐튼 ihg 티어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더 쓸모가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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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Regency는 사랑이네요^^ 찔러나 보자의 시작도 Regency에서부터 시작해서 마음에 고향같은? ㅋㅋㅋ 위에 자료 올려주신거 어제 자기전에 하나하나 다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마치 호텔에 간 기분? ㅎㅎㅎ 그리고 이 호텔은 renovation을 근래에 한건가요? 아님 새호텔인가요?^^ 그 호텔바닥에 한번 누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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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막시님 tier 글은 ㅋㅋㅋ 유일무일 한거 같네요~! 잘 찾기 힘든 내용이 플막에 존재해서 ㅋㅋㅋ (가질 수 없지만 ㅋㅋㅋ 그래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때가 참 많습니다 ㅋㅋㅋ) 사진만으로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좋습니다 ㅎㅎㅎ 매번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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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한테는 M Life Noir가 지는해이긴 한데요. 이번에 (떠오르는해) 다른것으로 매칭을 해올 수 있어서, 그걸로 또 내년에는 다른것으로 (아마도 씨저스) 또 매칭을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이런 경험은 잘 해볼수 없는거라서 참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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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애틀 갔을때 차우더를 몇그릇이나 먹었는지 모릅니다.
저는 갔을때 Kimpton에서 지냈었는데 그곳에 있던 레스토랑이 브런치로 시애틀에서 꽤 유명하다고 해서 시도해봤더니 아주 성공적이였습니다. 아직도 맛이 기억이 나네요.지금 찾아 보니 Shaker Spear 라는 Kimpton Palladian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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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있었던 Potland, OR에서 징글징글하게 clam chowder 먹었는데, 막상 그 곳을 떠나오니깐 너무 먹고 싶은거 잇죠^^ 그래서 결혼하고 애들 데리고 놀러 갔을 때 정말 로컬 찐 맛있는 집에서 먹었더니 아내가… 어떻게 이걸 질릴 수 있냐고 ㅋㅋㅋ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아내도 북서부 가면 항상 음식중에서 찾는게 chowder인거 같고요, 시애틀은 지겹게 갔는데… ㅋㅋㅋ 그래도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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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더미부킹에서 정말 좋은 오퍼들이 많이 나왔는데^^ 요즘은 아멕스 같은 경우 리퍼럴이 워낙 좋아서 그런지 예전만큼은 더미부킹을 통해서 신청하는 숫자가 많이 줄긴 했네요! 그래도 여전히 BOA나 다른 카드들은 너무 좋은 옵션인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