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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몇년동안 델타 마일의 가치를 자꾸 뭐라 하시는 분들을 잘 이해를 못했고, 지금도 이해를 못하는… ㅋㅋ (힐X을 뭐라 하시는 분들은 이해를 합니다만…)
분명히 스윗스팟은 항상 존재하고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합병으로 인한 에어부산의 발권… 이런건, 누가 상상이나 해 봤을까요?
멋진거 찾아주셨어요.
저거…. 인천에서 하와이 편도 3만마일도 거의 최고라고 볼 수 있네요. @@-
델타 마일은 모으는것도 쉽지만 쓰는것도 매우 쉬워서 그게 아쉬운거 같아요
다이나믹 프라이싱 때문에 시애틀보다 베가스 비행기가 더 비싼건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 (겨울의 시애틀이 아니였고 여름의 시애틀 기준입니다.)-
이게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긴 한데요. 해당 항공사 허브간의 항공권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것으로 검색이 되는 경우가 꽤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non-hub 공항에서 허브 공항을 끼고 발권하면 비싸지는데, 그건 끝자락을 non-hub 공항을 넣고 no show를 하면서 해결을 하기도 하고요.
뭐.. 이런 얘기하면 끝이 없기는 해요. 이걸 우리가 다 알 필요가 없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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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15만 캐쉬아웃 해서 바로 주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저도 1.1 전환은 캐쉬전환은 망설여 질거 같아요. Morgan-Stanley 카드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fee-waive 조건 맞추기가 쉽지 않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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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hompson계열이 정말 매력적인듯 해요~! Dallas에도 생기고 이번에 10월에는 San Antonio 잠시 가는데, 거기 Thompson에 한번 다녀오려고요^^ 안데즈와 어떤 차이가 있을련지? 한번 보고싶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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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pson인 Andaz보다는 밑에 버전이예요. 둘이 비교는 안될것 같기는 한데, 새로 만든 호텔이라면 그 맛에 즐길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Thompson에 숙박하고 Brand Explorer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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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님 🙂 오랜만에 뵈여~!^^ 네~! 미국에서 생각보다 정말 좋은 호텔들이 많더라구요! @홍홍홍 님은 워낙 Cabos와 다른 Caribbean 지역을 꽉 잡고 계시니^^ 매번 참고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 ㅎㅎㅎ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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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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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일 무지하게 모아서 전 가족 비지니스 한번 태우고 싶은데… 그게 여의치 않네요~! ㅎㅎㅎ 한번씩 가는 여행에서 무지하게 마일을 꼴아박아서^^ ㅎㅎㅎ 그래도 이코노미 타고라도 한국은 가고 싶은데… 지금 심경입니다^^ 연말이나 내년에는 쫌 … 그래도 안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ㅎㅎ 그리고 양치기 소년은^^ 나름… 이것때문에 발권후기나 블로그글이 많이 올라와서 저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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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에 저희 다 같이 발권은 양치기 소년/소녀들이잖아요. ㅋㅋㅋㅋㅋ
JAL 일등석 2K, (사쿠라는 아니지만) 일등석 라운지…이 조합은 최고예요. 이건 어떤일이 있더라도 가셔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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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에 올려주신 링크에 가서 얼른 이름 고치고 왔다능…한동안은 마옥시였네요. ㅋㅋㅋ
정성스런 숙박리뷰 감사드립니다. 이런곳에 가시면 진짜 GOH 가치를 하는것 같아요. 주차비에 조식에 등등 플러스 알파까지…
방에서 보이는 해변가 정말 멋있어요. 이동네는 저도 자주가는 곳인에, 이 호텔에 가볼까 생각만 하다가 기회가 없었거든요. 조만간 여기도 가봐야 하고.. 암튼 바쁩니다. ㅋㅋㅋ
욕조가 가정집 욕조같아요. 🙂
조식에 메뉴에서 주문하게 해주는 호텔들이면 그 가격을 빼주는것으로 아는데, 여기서도 그렇게 해 줬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오신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
이번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goh 혜택도 너무나 잘 쓰고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었네요~! 그리고 조식은 어른 2, 아이 2명만 cover되는 걸 알고 갔는데, manager가 그냥 신경쓰지말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에 한꺼번에 waiving 조치를 해줬는듯 해요^^ 아무래도 애들이 많아서 ㅋㅋㅋ 불쌍하게 여겼을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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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식 정책은 어른2, 아이 2이 맞습니다만, 호텔에서 매니져들이 그렇잖아요. 누군 먹는데 누군 못먹고 그러면 좀 그러니까, 그냥 해 주는곳도 많이 있다고 알려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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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그냥 만점!
마이애미에 갔던게 언제였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전 그때 바다쪽 말고 육지쪽 JW marriott 에 묵었었는데
다음에 마이애미쪽에 갈일 생기면 여기 까먹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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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집사람 이름으로 하이얏 카드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5qn은 되었고요. 지금 카드를 쓸일이 약 3만불 있습니다. 이 비용을 하이얏카드로 사용하면, qn이 12qn이 되고요.
그리고, 다음이 고민입니다. 지금 생각은 내년 5월에 파크 하이얏 비엔나에서 3박 생각하고 있습니다.
**Globalist까지만 간다.
방법 1: 카드 사용으로 생긴 포인트로 집주변의 hyatt place 5000포인트에서 9박을 한다. 현재 1 night 2 qn으로 18qn이 되서 총 30qn달성
방법2 : 추가 카드 사용으로 15,000불 정도 즉 6qn + 집주변 포인트 예약으로 6박을 해서 30qn을 달성한다.
*** 앞의 방법중 하나로 globalist로 가고, 추가 20qn을 해서 suite upgrade권 2장을 획득한다. 현재 우리 가족은 3인으로 하이얏 비엔나 투숙시 최소한 기본 스윗이 되어야 숙박이 가능합니다. 이를 요행으로 기다리기는 어려울 듯 해서, 업글권을 만든다.(현재 비엔나에서는 3박 예정인 바, 3박의 스윗과 기본방의 포인트 차감 차이는 45,000포인트입니다,– 5000포인트 호텔 투숙시 9박-즉 18qn에 해당)
— 추가 20qn은 포인트 추가 숙박이나, 카드 스펜딩으로 약간의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연말까지 시간이 촉박합니다. 그러나, 포인트 숙박이라면 10박을 해야하고, 약 50,000포인트면 가능합니다.
— 참고로, 현재 포인트는 하이얏에는 많지 않지만, ur로 50만 이상은 있으니 포인트 사용은 별 문제 없습니다.
다른분들 생각은 어찌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하얏 카드 신청하신게, 8/16 이후에 오퍼가 바뀐 상태에서 신청하신것 맞으시나요? 1박에 2QN받는것은 9/30일까지 이번에 바뀐 오퍼로 신청하셨을 경우에만 되는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게 맞다면…
제가 보기에는 어떤 방법이라도 일단 글로벌리스트까지만 가시면 업그레이드에 대한 확율이 올라갈것으로 보이고요. 되신다음에 예약하고서 호텔에 전화 해 보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uite Upgrade권의 위험성은… 업글권이 있어도, 호텔에 업글 가능한 방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서, 이 방법은 조금 갬블이 아닐까 생각해요. 메리엇에서처럼 아주 쓸모없는건 아니긴 한데, 그것때문에 20qn을 더 하는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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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는 바보입니다. 맨처음 이 정보를 접하고, 카드 신청일을 다시 확인했어야 했는데, 카드 신청일이 8/10입니다. 따라서, 2qn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고민이 이 카드를 사용해서, 12qn(3만불 스펜딩) 하고, 추가로 13박(65,000포인트)를 써서, globalist를 하는 것이 이득이 있는 것인가로? 고민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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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확인해보길 잘했습니다. 🙂
이경우에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5/24 밑에라면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카드 한장 하셔서 그 카드로 넉넉히 스펜딩 채우시고요. 거기서에서 적립되는 유알포인트를 이번 여행에 쓰신다고 생각하고 포인트로 스윗을 잡으시는데 제일 현명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스윗을 가시는데, 글로벌리스트가 아니실경우 조식이 커버가 안되는데요. 조식을 위해서 스펜딩을 한카드로 몰빵하고, 추가 (유령) 숙박까지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카드 신청이 여의치 않으시면, 그냥 유알포인트 많으시니까 그것으로 스윗을 잡아서 가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다른 숙박이 계획되어있지 않은데, 이것 하나만을 위해 그 스펜딩을 쓰시는건 낭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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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싯적에 정말 이걸 해보고 싶었는데 ㅋㅋㅋ 애가 한명씩 추가되면서~! 그냥 못해봤네요! 근데 southwest한공 companion pass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대박인 듯 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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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년 지나 남기는 심하게 뒷북치는 댓글이네요 ㅎㅎ
저도 내년에 동반자패스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헷갈리는게 있어서요!
(이제는 135K 포인트가 기준이 되어버린…)올 12월에 잡혀있는 여행을 다녀오면 제 계정에 총 11만 포인트 정도가 쌓이게 되는데요..
내년 초에 2만5천 포인트만 더 쌓으면 내년에 Companion pass 자격이 주어지는걸로 이해하고 있는데 제가 잘 이해하고 있는게 맞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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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도는 바우처를 어떻게서든지… 처리를 해야 될텐데~! 이런 부분을 시리즈물로 한번 포스팅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요! 사실… 바우처 깜빡하고 사용하지 못하고 날리는 경우를 주변에서도 여럿 보아서… 사실… 사용하기 까다롭고 또한 귀찮아서 못하고 안하는 부분을 최대한으로 없앨 수 있게 돕는 것도 필요할 듯 하네요^^ 막시님께서 시작하셨으니… 저도 BA 바우처 사용기 정리해서 블로그 글로 포스팅 할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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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컴패니언 Certification을 다른분께 양도가 되는데,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아래 주의사항중에 두번째에 나오는것 보시면, 한번 발권이 되면 그 후에 다시 양도는 할 수 없다고 하고요.
그런데 이게, 그냥 제 3자에게 줘서 3자 + 그 컴패니언이 발권이 가능한것으로 보이는데, 맞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이것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매번 같이 여행을 한다는 말인데, 그건 말이 안되는것 같고요. ㅋㅋㅋ- The ticket is good for travel within the continental U.S.; however, if you’re a resident of Hawaii, Alaska, Puerto Rico, or the U.S. Virgin Islands, your ticket can originate from one of those destinations. You still must travel to one of the 48 contiguous states, and the address in your Delta account must be from one of those areas.
- Companion tickets can be transferred, so you can book for someone else, but once the ticket is issued, it’s not transferable.
- Companion tickets can’t be applied to fares that have already been purchased.
- If you cancel your reservation, your companion ticket won’t be re-issued.
- The companion ticket must be for the exact same flight as the original paid ticket. You can’t use the companion ticket to purchase a fare for a friend on a different flight.
- The paid ticket and companion ticket are both eligible for upgrades as long as both passengers are either a Delta SkyMiles member, Medallion member, or SkyTeam Alliance partner airline elite member. Any upgrades will be processed according to the passenger with the highest Delta status.
- Companion ticket fares may require an advance purchase of up to 14 days, a 3-night minimum stay, and a 30-day maximum stay.
- Some flights may be excluded, and stopovers and open jaws aren’t eligible for companion flights.
- The primary, paid ticket on the itinerary will earn Delta SkyMiles, but the companion ticket will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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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님! 효자십니다 ㅋㅋㅋ
이글 보고 저도 한번 찍어봤는데~! 5k짜리가 나오네요! 조금 research 해보니 대한항공이 아닌 air busan이네요 ㅋㅋㅋ (아시아나를 인수하면서 자회사로 있던 저가항공 에어부산도 skyteam으로 이젠 마일발권이 가능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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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로 대한항공 차감율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10K와 12K의 차이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가치가 그정도밖에 안하나봐요. ㅋㅋㅋ
제주 하얏 저도 가보고 싶은데, 한국을 갈 수가 있어야지요. 부모님 좋은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저도 부모님께 여쭤봐야겠어요. 요즘엔 어디 잘 안가시려고 하시던데, 좋은데 있는데 다녀오시라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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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
멋진 발권과 숙박예약 축하드려요
클럽라운지 음식들 종류가 바뀌어서 더 다양해졌다고 들었어요
조식 메뉴에 뚝배기 계란찜 생겼어요
꼭 주문하시도록 안내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효자이십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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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매주 간건 아니고요~! 2-3주간 조금 빡씨게 다녀오다보니… 글 쓸 내용이 그나마 쫌 있는 듯 하네요 🙂 저도 @늘푸르게 님 같이 씨푸드 가게는 하나같이 비슷한 모습인듯 해서 ㅋㅋㅋ 조금 신기하게 느낀 것 사실이예요!!! 어딜가나 비슷해요 ㅋㅋㅋ 텍사스나 플로리다나 거기서 거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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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들 이시간에 부지런하시기도 합니다. (저도 오늘은 일찍 시작을..ㅋ)
stone crab 잘 주는데 가면 맛있지요. 조만간 먹으로 갈 기회가 있었는데, 그것도 델타변이로 취소가 될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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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싼만큼 아쉬움이 있긴 하네요~! 하지만 cat 1으로 마지막 Hilton으로 바뀌기 전에 저도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ㅎㅎㅎ 조식은 쫌 아쉽네요~! 아무튼…^^ 담에 달라스에서 한번 뵈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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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에 오셔서 찐 bbq집을 잘 찾아가시는 듯 해서 ㅋㅋㅋ 나름 나와바리에 오신 분 대접은 못했지만 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저도 기억으로는 이 집을 1-2번 밖에 못간지라,,, 한번쯤 가볼까? 하는 마음도 있는데… 역쉬나,,, 맛있어 보이네요 ㅋㅋㅋ (급 배고파 지는건… 맛집글을 잘 쓰셔서 그런거라고 믿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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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에 갈때마다 맛있는곳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있어요. 고려갈비가 없어져서… 한식 먹을곳을 단골집을 하나 만들어 놔야 하는데요. 아줌마 같은데는 맛은 괜찮은데, 분위기가 너무 시끌벅적해서.. 조금 그렇고.. 좋은데 추천해 주시면 다음에 가보겠습니다. (아니, 같이 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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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202, 301, 401 술술 잘 읽어내려오다가, 예제 7번, 8번에서 오잉??? 했습니다. 제가 요즘에 CX 일등석 자리 찾으려고 여기저기 보고 있거든요.
알라스카에서 발권하면 편도 스탑오버가 있어서, 그리고 차감을 적게해서 AA보다 장점이 있을것 같기는 한데, AA마일 많으신 분들은 이렇게 단숨에 미국으로 오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홍콩공항 일등석 라운지.. 거의 최고거든요. ㅋㅋㅋ
좋은거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콩에 유명한 라운지가 많은가봐요… 예전에 라운지 블로그를 찾아보고 할 때… 홍콩 공항이 참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는데.. CX 일등석 예전에 남겨주신 글도 참 좋았고… ^^ 풀리면 일부러라도 한번 홍콩은 찍고 가야될꺼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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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The Pier, The Wing 콤보면 거의 끝이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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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후기 남기겠지만 cx 탈까 jal 탈까 고민 많이했는데, 그냥 쉽게 쉽게 가자는 생각으로 jal로 발권했어요. 홍콩 라운지 가보고 싶었었는데, 어차피 오래 즐기지 못할 것 같아서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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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을 마치셨나봅니다. 기대됩니다. Jal도 쉽지는 않은데, CX에 비하면 거저먹기이죠. ㅋㅋㅋ
요즘엔 라운지에 가도 많은것들을 줄여놔서 100% 경험을 못할수도 있어요. 이게 정상이 되려면 몇년 더 걸릴것 같네요.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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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모님 환갑 이실때 프레스티지로 제주도 보내 드렸었는데요 좋아 하시더라구요. 다만 자리가 많은건 아니고 매우 이른 아침 비행기나 늦은 비행기만 가능해서 그점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