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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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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 여행의 후기의 족적을 남기면서 몇몇 호텔과 맛집 review를 지난번에 남겼는데요, 오늘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중 들렸던 New Orleans에서 묶었던 Kimpton Fontenot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호텔은 이미 찔렀을 때 one bed suiteroom을 전리품으로 받게 되어서 안그래도 Kimpton을 사랑하고 기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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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아이 4을 데리고 여행이라니… 저는 둘도 힘들어서 ㅠㅠ
      정성스런 글들도 매번 감사히 읽고 있어요.

      • 정성스런 답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애들이 늘면 늘수록 노련미가 계속 느는건 사실인데 ㅋㅋㅋ 스트레스도 함께~! 느는 것 같아요~!

    • 음악의 도시답게 호텔 내부에 장식들이 너무 멋집니다.
      위에서 다섯번째 사진에 저게…. 트럼펫 Wah-Wah Mute 인데, 종류가 어마어마하네요. @@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Gumbo Shop!!! 아직도 맛있고 잘 되고 있다니, 다음에 저도 또 가봐야겠어요.
      운전하고 가면 금방 가는 뉴올리언즈. 굴도 먹고, 검보도 먹으러 가보고 싶습니다. 🙂

      • ㅎㅎㅎ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싶이 gumbo shop은 막시님 블로그 글에 이끌려서 가게 되었네요^^ 정말 맛나게 먹었네요^^ ㅎㅎㅎ 도시 자체가 그냥 다 예술이었어요~~!!! 또 가고 싶네요^^

      • 운전하고 가면 금방이에요? 저와 ‘금방’의 기준이 다르시네요. ㅎㅎ 저희는 갓난아기 데려가기도 했었지만 엄청 멀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제 애들도 좀 컸으니 운전대 한번 잡아볼까 싶습니다. 여전히 멀게 느껴질 지 아니면 저도 금방이라고 생각할 지.. ㅎㅎ

        • ㅋㅋ 이게 앞만보고 계속가면 집에서 뉴올리언즈 호텔까지 정확히 7시간 걸리더라구요. 마지막에 운전하고 갔을때가 2014년말에 그래봤는데, 그때는 더 젊어서 그랬는지, 7시간 운전정도는 금방이였네요. 🙂
          중간에 두번정도 쉬어간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 저희는 뭐.. 차에 개스만 있으면 계속 가니까요.

          • 저는 한번도 안쉬고(게스만 넣고 밥도 햄버거로 투고해서) 18시간까지 해봤어요 ㅋㅋㅋ 새벽 6시에 출발해서 자정 12시까지 ㅋㅋㅋ^^ 7시간은 가볍게 운동삼아서 가실 수 있는 거리??? ㅋㅋㅋ

            • 아틀란타에서 올랜도, Tampa도 7시간이라서, 가끔은 주말에 무제한 랍스터 버페 먹으러 한번 출동할까.. 생각만 해요. 금방 갈것 같은데.

              • 예전에 올려주신 블로그에 이 집이 있나요? 랍스타 버페는 사실 잘 찾아보기 힘든데 ㅠㅠ ㅋㅋㅋ

                • 너무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후기는 없구요…. 가 아니고, 제가 블로그 열기전에 다녀와서 다른데 흔적을 남겼었기는 했었는데, 아직도 좋다고들 합니다.
                  거기가 여기예요. International Drive에 있는 Boston Lobster Feast (저번에 티벨님 랍스터 후기에 흔적만 남겼었죠)

            • 18시간은 후덜덜하네요. 예전에 필라델피아에서 돌아온 적 있는데, 마지막에 엄청 졸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로 왠만해서는 장거리 운전은 안했던 것 같아요.

          • 저희는 11시간 걸렸던 것 같아요.ㅋㅋㅋ

    • 호텔 예쁘네요.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워질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예쁘게 잘 꾸며놓았네요.
      뉴올리언즈 가게 되면 저희도 숙박해봐야겠어요. ^^

      • 정말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위치도 french quarter에서 딱 차로 가기 괜찮은 곳이라서 무조건 추천입니다^^ ㅎㅎㅎ

    • New Orleans 호텔을 이것 저것 보고 있는데요. IHG 무료 숙박권이 2장 있어서 쓰려고 하거든요?
      여기가 인터컨보다 더 좋을까요? 네, 이건 어려운 질문 맞습니다.
      혼자 가는 일정이예요. ㅋㅋㅋ

      • 막시님 ㅋ 킴튼을 알고나서 인터컨을 버렸어요!! 저는 둘중에 고르라면 무조건 킴튼 입니다^^

        • 3박을 숙박권 2장과 킴튼(3만) vs 인터컨(24,000)중에서 하려고 하는데요.
          이거 싸이트 바뀌고 숙박권 예약이 이렇게 힘들어졌어요. 한시간째 해보는데, 예약이 안되요.
          전화해야하나봅니다.
          하얏이 1박에 15,000씩 하기에, 포인트 절약을 할까해서 IHG로 바꾸려고 하거든요.

          • 오히려 가시는 날짜에 이 호텔은 어때요? 사실 저는 한번 더 가면 이 호텔로 갈까 생각하는데~! 위치도 나쁘지 않아서요^^

            • 여기는 포인트 차감에 비해 호텔 가치가 그만큼을 안하는것 같아요. 새 호텔이긴한데.. 위치도 좋고, 그런데 호텔 바가 없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 ㅋㅋㅋ 호텔바!!! 저랑은 거리가 멀어서~! 하지만 막시님은 중요하시니^^ ㅋㅋㅋ 인디고는 패스 하시는 걸로~! ㅎㅎㄹ

                • 좋은 방만큼 바도 중요합니다. 바에서 뭔가를 마셔야 방에 가는. (빵(ㅇ)을 먹어야 하나?)ㅋㅋㅋ

                  • ㅋㅋㅋ 저는 반대로 빠에서 뭔가 마셔서 빵(jail)에 간다는 … 그런 농담이신거죠? ㅎㅎㅎ 예전에 지x = 지.적(enemy) 같은??? ㅋㅋㅋ
                    근데, 지금 ㅋㅋㅋ 블로그 댓글로 실시간 대화를 하고 있는 저희가 참 ㅋㅋㅋ 멋집니다^^

          • 이거… 쫌 어렵게 바뀌어서 사실 저도 많이 해매고 있어요! 바뀌고 난 뒤로는 한번도 안해봐서~!!! 근데 킴튼도 너무 좋고요, 이번에 새로생긴 인디고도 하실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하네요~! 아참!!! Stay cold(?) 아직도 하려나요? ㅋㅋㅋㅋ

            • 예약이 안되요. 조금 더 해보다가 전화해야겠습니다.

              • 아하~! 빨리 예약하시고 ㅋㅋㅋ 킴튼의 세계로 오셔요^^ ㅎㅎㅎ

                • 오늘 얘기한 세곳중에서 역시 킴튼이라는 얘기잖아요?
                  킴튼이 제가 가려는 곳에 더 가까워요. 바로 옆에네요. 힐튼 리버사이드에 가야하는데.

                  • 아~! 그럼 킴튼 픽입니다! 의심의 여지도 없고… 사실^^ 셋중에서도 제일 나은게 사실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새호텔 후기를 보고 싶은 사심에 추천을 드렸는데… 냉정하게 킴튼이 #1!!!!

                    • 인디고에는 로비바를 만들고 연락을 하라고… ㅋㅋㅋㅋ
                      참, 킴튼에는 로비바가 있나요? –> 찾아보니 로비바가 있습니다. 🙂

                      • 보이시죠? ㅋㅋㅋ 문넘어 창문으로 보이는 저 곳은… 정말 화려한 빠였습니다. 이곳이라면 진정 빵(0)으로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ㅋㅋㅋ

                        • 당첨입니다. 전화해서 숙박권 2장하고 1박은 포인트로 해야겠습니다.
                          결정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얏 포인트 굳었어요.
                          지금 43박인데, 9월말까지 47박정도 갈것 같은데요.
                          3개월동안 13박 할 수 있겠죠? ㅋㅋㅋ

                          • 네네네~! additional 후기도 또 기대하겠습니다~! 사실… 저의 후기는 수박 겉핥기 식이라서 막시님의 조목조목을 더 배워야 할 듯 합니다!!!
                            하얏은 … 제가 도와드릴 수도 있어요 ㅋㅋㅋ 공짜협찬이라면^^ (농담같은 진담? 진담같은 농담^^)

  • MOXIE wrote a new post

    Review - Delta Airlines Sky Club Lounge at Atlanta Hartsfield-Jackson Airport (ATL-Concourse A)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저의 Home Base Airport, Atlanta Hartsfield-Jackson Airport에 있는 델타 스카이 클럽 라운지중에 한곳으로 가 보겠습니다.  아틀란타 공항에는 모두 9개의 Delta Sky Club Lounge가 있습니다. 각 9개의 라운지가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 보실곳은 제가 아마도 제일 많이 가본곳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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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라운지 안가본지도 참 오래됐는데^^ 그래도 간접경험해서 좋네요~! 이번에 마이애미에서 pp카드로 갈 수 있는 터키항공 라운지를 가려고 했는데 ㅋㅋㅋ 엘레베이터로 3층(라운지 위치한) 올라가는게 불가능하고~! 어떠한 안내문구도 없어서 그냥 닫았나보다 하고 그냥 안갔어요^^ 아틀란타 lay over 38분짜리 타는데 T에서 A로 이동해야 되는 상황에 11명 사람들이 거의 전력질주해서 겨우 탔네요! 비행기 놓쳤으면 아찔할 뻔 했습니다! 다음 비행기로 다 같이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고 특히나 좌석이 ㅠㅠ 상상만 해도 끔찍했네요! 덕분에 재밌는 에피소드 하나 추가했지만 ㅋㅋㅋ 그래도 아내말로는 그냥 문안하게 다니고 싶다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 아이고… 38분 환승 비행기를 타셨어요? 저는 저번에 42분 환승이였는데, 결국에 못타고 다음비행기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PP 카드로 가는 터키항공 라운지 괜찮습니다. IAD에서 가봤는데요. 터키식 커피도 맛있고, 과자도 맛있고~~!!!
        11명이 전력질주… Home Alone 한장면을 ATL에서 찍으셨어요~ ㅋ

    • Moxie 님 덕분에 델타 라운지 구경해 보네요.
      애틀란타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그곳은 어떤지 많이 궁금해요.

      • 싸이트에 라운지 탭을 보시면, 수십개의 라운지 리뷰가 있습니다. 여행가실때 해당하는 라운지가 있는가 한번 보시고 가시면 좋으실거예요. 🙂
        아틀란타 공항은요… 정말 바쁩니다. 매년 전세계에서 제일 바쁜공항으로 뽑히고 있을정도예요. ㅋㅋㅋ

  • MOXIE wrote a new post

    Can.....I.....Travel.....? - 매일 업데이트로 여행 갈 수 있는 국가를 알려주는 싸이트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팬데믹 상황에도 나름 웬만한 정보는 저희 싸이트에서 나누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수시로 변하는 코비드 관련 여행 요구사항은 너무나 매일 변화가 심해서 미처 따라잡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알게된 웹싸이트가 하나 있는데, 이 싸이트가 그 문제의 꽤 많은 부분을 해결해 주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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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 이거 좋은 정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요즘에 여기서 여기저기 찍어보고 있는데요. 조만간 어딘가로 발권을 할 태세예요.
        가보고 싶은곳들중에 나름 열어준곳들이 꽤 보이네요.

    • Jordan이랑 Egypt는 어떨까나요? 내년에는 갈 수 있겠죠? ㅋㅋㅋ

      • 좋은데 계획하시는데 내년에는 괜찮을듯 합니다.
        요즘에 외국 친구들 보니까, 두바이나 도하를 거쳐서, 무스캇도 많이 가는듯 하던데요. 거기도 멋있던데.. ㅋ

    • 아 좋네요!
      이제 해외여행 줄줄 예약 되있는데 웹사이트 잘 체크 해봐야겠어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The Lodge at Gulf State Park Review (Gulf Shores, AL + 찔러나 보자 24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The Lodge라는 호텔에서 투숙한 후기를 함께 나누려고 하는데요, 일전에 "감정이 이끄는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블로그 글에 여행계획에 대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2개의 호텔중에서 이곳은 Alabama주에서 Gulf State Park안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1. 찔러나 보자 (24) - 최고의 뷰로 받은 방^^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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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 어쩜~~~!!! 광고대행사 하셔도 되겠어요! 🙂
      꼭 가보고 싶습니다.

      • ㅎㅎㅎ 사진 허접하다는 이야기죠? ㅋㅋㅋ (농담) 블로거 하면서 조금씩 늘기는 하는거 같네요^^ 매사에 배워가는거죠~! 칭찬 감사해요 ㅋㅋㅋ

    • 저는 솔직히 이 호텔이 너무 맘에 듭니다. 요즘에 otherwhile님 덕분에 여기저기 숨어있는 보물같은 호텔들을 많이 알게 되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지금 이 댓글을 쓰는곳에서 바로 네비게이션 찍어보니까 운전하고 5시간 30분밖에 안걸리고요.
      호텔 로비는 저렇게 천장이 높아야 제맛인듯 하고요.
      주차비도 $8~$10이면 비싼것도 아니라 생각해요.
      저는 남매가 나이차이가 있어서, 어렸을때 벙크베드에 대한 추억은 없었는데요. 보이스카웃이나 수학여행 갔을때 벙크베드 써보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항상 윗쪽 맡으려고 싸움을 하고…ㅋㅋㅋ

      마지막 총평으로 정리해 주신것도 한눈에 딱 들어와서 좋네요. (후기 실력이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ㅋㅋ)
      이제 힐튼 조식정책이 바뀌어서 “끝판왕” 조식은 구경을 못하겠지만, 14만포인트로 2박정도 계획으로 한번 가보면 좋을것 같아서… 계획 해 보려고 해요.
      원래 저는 이지역에 Dauphin Island에 예전에 낚시하러 많이 갔었거든요.
      (사진에서 얼굴 가리는데 저희 로고 괜찮지요? 저도 최근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배는 뭘로 가리나…ㅋ)
      진짜 여행을 부르는 후기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State park안에 호텔이 있다보니 … parking fee waiving은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싼편인듯 합니다^^ 그리고 정말 후기는 쓰면 쓸수록 늘긴 하는듯 해요! 시간도 짧아지는 거 같고^^ 이번에 애들한테 물어보고 벙커배드 하나 구입할까? 아내랑 상의 중에 있습니다 ㅋㅋㅋ 나쁘지 않아보여서 한번 집에 들여보려고요 ㅎㅎㅎ

        힐튼 포인트는 어쩔때는 정말 잘 사용하게 되는 듯 하더라구요! 그리고 업그레이드도 간간히 되고 해서 나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매사에 좋은 기회가 생기는데로 많은 여행지나 장소들을 소개 많이 해야겠네요~!

    • 다음에 가서 Sarah님 만나뵈면, “구린발음” 구사하시던 분의 후기보고 왔다고 할게요. 완전 웃었네요. 🙂

      • 구린발음은 미국에 반평생 살아도 땔래야 땔수 없는 애증의 친구인듯 하네요 ㅋㅋㅋ 연습을 해도 안되고 공부를 해도 안늘고 ㅠㅠ 뭐~! 생긴대로 살아야줘 ㅋㅋㅋ

    • 저도 발음 고칠 생각은 십년전에 포기한듯요. 사실 발음도 발음이지만 억양이… ㅋㅋㅋ

      • ㅋㅋㅋ 저는 영어에 사투리가 있다고 하네요 ㅋ 그것도 부산사투리 ㅋㅋㅋ 이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오. 호텔 두 곳 모두 다녀오셨었군요.
      저희 집 애들이 여기도 무척 좋아할 것 같습니다.
      여기도 리스트에 포함시켜야겠어요. ㅎㅎ

      • 네네네!!! 여긴 정말 호텔만 보고 가도 될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이상하게 호텔 가성비가 뛰어나고 다이나믹 프라이싱 영향을 정말 덜 받는 곳이기도 해요! 여름에 그냥 숙박을 해도 1pt당 1.5-2 cent는 그냥 나오더라구요!!! 거기에 업그레이드 받으면 뭐~! 짱이죠^^

  • MOXIE wrote a new post

    Delta Airlines Medallion Status Extended to 2023 - 델타항공 메달리언 티어, 2023년까지 재 연장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이번주 화요일에 델타항공에서 상당히 좋은 소식이 하나 나왔습니다.  아직도 잡히지 않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게다가 이번에 유행하는것은 Delta 변이 바이러스... 이름까지 어째요.. ) 아직까지 비행/여행이 정상화가 되지 못함을 인지하고서 올해 항공 업계에서는 최초로 메달리언 회원, 로열 커스터머들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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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어 유지가 계속 될순 없겠죠? 근데 이걸 연장한다는게 사실 … 여행에 대한 약간의 불신과 안정성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라서 마냥 좋아할 순 없는 듯 해요~! 그리고 여행도 주저되는 문제이긴 해요^^ 빨리 정상화가 되면 좋겠네요 🙂 ㅎㅎㅎ

      • 이렇게 티어를 무조건 연장해주는건 정말 좋은것이긴 합니다. 한결 부담이 없어졌어요. 정말 이번엔 어떻게 연장을 하는가 눈앞이 깜깜했었거든요. 🙂 이제 정상화 되면서, 이번 연장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예요. 그러면 2022년에는 열심히 다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골드 유지하려면 연간 60회 탑승을 해야하는데, 이게 아틀란타에서 직항으로 가는곳이 많아서 힘들어요. 예전에 AA탑승하면서 AS75K할때는 무조건 시작이 원스탑이라서 일년에 91회 탑승을 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 목시님한테는 꿀이네요! 델타 베리언트는 없어지고 델타는 계속 착해졌음 좋겠어요 ^.^

        • 이번에 마이애미 다녀오면서 ㅋㅋㅋ 델타 티어가 너무 부럽더라구요^^ 형님네 가정하고 애들만 7명인 상황에서~! 11명이 움직이는데 … 티어 소유자들은 그냥 쓱~! 상당히 편리하기도 하고 부러웠습니다^^

          • 이게… 티어를 따기가 힘들지, 한번 있으면 비행기 탈때 정말 편해요. 짐 부치는것도 고민도 안해도 되고요.

    • ‘All Medallion Qualification Miles (MQMs) will roll over to 2022 to qualify for 2023 Medallion Status – for the second year in a row’ 라고 명시되어 있던데연말에 우여곡절끝에 다이아달고 올해보니까 MQM이 그대로 롤오버 되어있더라구요? 그러면 이게 다시 내년으로 롤오버되면 23년도에도 현재 메달리온 유지되어서 24년1월만료가 되는게 맞는거겠죠..?

      • 이게 델타에서 한해를 그냥 조건없이 넘겨주는거라서, 말씀하신대로 2024년 1월까지 유지되는게 맞는것으로 보입니다. 헐~~ 다이아몬드까지 가셨어요?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Delta 어워드 2편. 한국행 비즈니스석 그나마 저렴하게 탈 수 있는 라우팅 (여전히 비쌈)

    요즘 대부분 항공사 비즈니스석 마일 차감이 많이 올랐죠? 델타 마일로 한국가려면 무려 12만 포인트가 필요한데, 검색해보면 그것보다 더 높은 마일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델타 마일로 한국 가는 옵션은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닌데요. 아주 좋은 옵션은 아니지만, 멕시코를 활용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한국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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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멕시코 > ATL > ICN 델타원이 9만밖에 안하네요
      ATL > ICN 이게 비행기 한번만 타는건데 18만입니다…11월 초면 성구기가 구간이 아닌데 말이죠 ㅎㅎ

    • 괄호 열고 “여전히 비쌈”에서 웃음이 나와요. ㅋㅋㅋㅋ
      그래도 멕시코 갔다가, 거쳐가는데 9만이면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MEX-ICN직항도 9만에 나오면 이건 경쟁력 있다고 봅니다. 라이프마일로 샌프란시스코나 일본을 거쳐가도 78,000마일에 나왔던것 같은데요.
      늘푸르게님은 참 이런거 잘 찾으셔요.
      멕시코로 휴양 갔다가, 아틀란타에서 짐 바꿔서 한국에 가면 딱이겠어요.

      오늘 보니까 알라스카 마일로 카타르 발권 차감표가 나왔던데, 이게 알라스카 발권룰로 도하에 스탑오버가 되면서 두번 큐스윗 타는데 약 85,000마일에 되는것처럼 나왔더라구요. 실제 발권은 아직 잡히지 않는것 같던데, AA로 하면 구간별로 해서 11만이 85K에 되면 그것도 또 좋은것 중에 하나이겠어요.

      이것 인천으로 가는 티켓이 검색이 안되어서 레딧에서 외국애들 하는 얘기보니까, 도하경유 아시아 발권은 여전히 구간별 차감일것이라네요. ㅠㅠ

      • 얼마전까지는 ATL-MEX-ICN 85k 이었었는데, 이 라우팅은 이제 안 나오더라고요.
        MEX-ICN availability가 너무 좋아서 비상용으로 써볼만한 것 같습니다.

    • AM에서 ICN-MEX구간에 789좀 넣어주면 진짜 이 정도면 자주 탈만할것같아요ㅎㅎ

      • 안녕하세요, 시진님 오셨네요? 환영합니다!!!
        AM이 다니는 비행기는 787-8 이네요? 그정도도 괜찮지 않을까요? ㅋㅋㅋ
        저번에 라이프마일 구매 프로모션 나왔을때 ANA로 원스탑 한국까지 가는것 봤는데, 그것도 ANA 787-8 로 78,000마일에 되던데, 그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 둘 다 타본 포인트가이 닉 리뷰 읽어보니 788 <<< 789 정도 되는 것 같네요.
        789 욕심나네요.^^

    • 저도 눈여겨 보고 있던 라우팅이에요!
      샌디에고에서는 국경을 넘어서 티후아나 공항에서 1-2 stops으로 65k에 유럽도 갈수 있더라구요. 아틀란타에 사시는분들은 막시님 댓글처럼 멕시코에서 놀다가 아틀란타에서 짐 바꾸어서 한국가도 참 좋을거 같네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Hilton Garden Inn Fort Walton 후기 (aka, Garden on the Beach)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지난 휴가때 갔던 Fort Walton Beach에서 숙소였던 곳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저희 동네에서 Fort Walton까지의 route인데요, 사실... traffic이나 4명의 애들하고 동승해서 갔기에 하루에 대략 8시간정도의 시간이 걸렸던 것 같네요! (Texas - Louisiana - Mississipi - Alabama - Florida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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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비랑 8시간이면 쉽지 않은데, 고생 많으셨네요.
      저희집 애들 여기 가면 무척 좋아하겠네요. ^^
      그나저나 가든인은 무료 조식때문에 투숙했었는데, 그 혜택이 없으면 어쩌나요.

      • ㅎㅎㅎ 이번에 여행하면서 크게 느낀게 있는데, 1)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내가 기뻐야 여행이 즐겁다 2) 애들은 크고 난 다음에 여행하자^^ 라는 겁니다! 근데 ㅋㅋㅋ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지 힘들어도 계속 가게 되네요 ㅋㅋㅋ

    • 아이들과 함께 멀리도 가셨습니다. @@
      바닷가를 보니까 진짜 여름휴가 가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lazy river가 있는 힐튼가든인은 저는 또 처음보는것 같은데, 재미있겠어요.

      • 그러게 말이예요! 두번은 못갈꺼 같아요!!!! 너무 멀어서 ㅋㅋㅋ 그래도 너무 좋았던거 같네요^^ 그리고 저도 가든인에 lazy river가 있다는게 신선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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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y Over Time from American Express - 등록시 2만 포인트 오퍼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아멕스에서 얼마전부터 하고 있는 "Pay Over Time"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희 싸이트에서 이 내용을 보신 기억이 있으실거예요.  늘푸르게님께서 이 내용을 정리해 주신 글이 아래에 있고요.  https://flywithmoxie.com/2017/02/17/%EC%95%84%EB%A9%95%EC%8A%A4-extended-payment-option/   Tri님께서도 최근에 이 프로그램 등록후에 받는 보너스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아멕스 차지카드 Pay Over Time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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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이거 2만 포인트 써있길래 뭔지 잘 모르겠지만… 하고 생각하고 엑티베잇 했습니다!
      시티에서의 리젝트를 이걸로 힐링?했네요 ㅎㅎ

      • 씨티 리젝은 정말 아쉽지만, 이런것 보시면 바로 하시면 좋지요. 포인트도 바로 들어와요. 🙂

    • 저는 항상 타게팅이 안됐는데 이번에 드디어 떴습니다!! 플랫/골드 둘다 액티베잇 했더니 두개 다 2만씩 들어오네요 ㅎㅎ

    • 포인트가 들어왔으니 이제 다시 OFF 해놓으면 나중에 다시 또 타게팅 될 수 있는건가요?

      • 그렇게 된다고들 하는데요. 지난번에 저는 해 놓고, off를 안해놓은것 같아요. 가서 봐야겠습니다.

    • 신기하게 며칠 전 아래와 같이 이메일이 왔습니다.
      Technical Error 때문에 Pay Over Time이 프로세싱이 안됐다고 전화하면 해결해준다는데 분명 작년에 골드/플랫 2만씩 4만 포인트 받았는데요… 일년이 지나서 뜬금없이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2만포인트 준다는데 마다할건 없죠. 전화해서 이메일 내용을 전달하니까 어카운트에 노트 적어두었다고 backend 팀이 8-12주 후에 포인트 넣어줄거라고 합니다. 사실 이메일은 플랫 어카운트만 적혀서 왔는데 골드도 해달라고했더니 두개 다 해주었어요.

      신기한건 이미 제가 Pay Over Time에 enroll 되어있는데 on만 안한걸로 되어있다네요. off로 해놓아도 enroll은 된걸로 보인데요. 그래서 on으로 해야지 포인트 주는거냐 했더니 이미 enroll 되어있으니까 그냥 off로 두어도 포인트 넣어준다길래 그냥 off로 킵해달라고 했습니다.

      작년엔 포인트 바로 다음날 들어오던데… 내일쯤 4만 포인트 들어오나 확인 해봐야겠어요 ㅎㅎ

      • 축하드립니다. 가끔 아멕스가 뜬금없이 이런 발전산이 있어요. 그냥 조용히 받아서 잘 쓰는걸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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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cun, Mexico 최근 여행 정보 (2021년 후반기)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게시판에 JJS님께서 캔쿤여행에 대한 질문을 해 주신 게시글에 댓글로 남겨놨던 정보와 어제 메인 포스팅에 블로거 홍홍홍님께서 남겨주신 새로 오픈하는 캔쿤의 호텔 정보를 종합해서 작성해 봤습니다.  갑자기 캔쿤 스페셜 포스팅 Uno, Dos, Tres 가 되어버렸어요. ㅋ 저도 이제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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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저는 막시님 분홍글씨 좋습니다 ㅋㅋㅋ 알짜배기 정보들을 담고 있어서요^^ ㅎㅎㅎ 예전 제가 보고 따라했던 후기들이 다시 여기 있어서 또 보게 되네요!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 ㅋ 주요사항을 분홍글씨, 큰 제목은 초록글씨, 링크는 파란글씨..이런 일종의 룰을 정해놨는데, 괜찮은것 샅습니다.
        저도 또 한번 가볼까 하는데, 그냥 호텔에서 대통령놀이 한번 해보고 싶어요. 그걸 아직 못해봤어요. ㅋ

    • 좋습니다. 캔쿤 들어갈 때는 코비드 음성 결과 필요없나보군요.

      • 지금 현재는 멕시코에 들어갈때 그게 필요없고, 미국에 들어올때만 필요한데요.
        다른나라에서 올때는 검사비가 꽤 비싼걸로 아는데, 멕시코와 자메이카는 이렇게 무료로 해 주네요.
        자주 바뀌는 내용이라 수시로 확인해봐야 합니다. 이것 관련 내용 포스팅도 하나 준비할게요. 좋은거 있어요. ㅋ

    • 칸쿤 교통편은 호텔 파킹도 무료이니 차 렌트를 생각중입니다. 혹시 주의사항이나 셔틀의 큰 장점이 있을까요?

      • 멕시코에서 렌트카 하실때의 기본적인 주의사항이 몇가지 있는데요.
        일단 렌트비가 저렴하게 나오더라도 렌트카 보험료가 상당히 비싸고요. 그렇다고 안들수도 없고,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로 커버가 되는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건, 이건 지난 11월에 제가 갔을때 셔틀(리무진) 기사가 얘기해줬는데, 구간구간 멕시코 경찰들이 괜히 차를 잡으면서 돈을 요구하는 곳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건, 이런 경험을 하셨다는 분들도 계시고, 아무 문제 없었다는 분들도 계셔서 운에 맞기는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차가 있으면 치첸잇사나 다른 쎄도테도 가실수 있어서 정말 좋기는 할거예요. 제 후기들 한번 둘러보시고, 또 제가 갔던곳 말고 다른 쎄노테도 좋은곳들 많이 있으니까 골라서 가 보세요.

        렌트카를 하실경우에 주유소에서 카드 사용도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될수 있으면 현금으로 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카드를 쓰셔도 데빗카드는 절대 쓰시지 마시고요.

        • 답변 감사합니다. 막시님 멕시코 차 렌트 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치첸잇사와 쎄노테도 가고싶은데 검색해보니 여행 내내 애물단지 차를 갖고있으려면 렌트비보다 보험비가 더 비싸네요 ㅋㅋ 고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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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Express Platinum 카드 수령시 - Check Lis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이번주 포스팅들에서 공부 좀 많이 하셨나요? 어려운 부분도 좀 있었지요? 오늘 포스팅은 (금요일이기도 하니까) 조금 쉬운것으로 가 볼까 합니다. (다 쓰고났더니 이 포스팅도 생각할게 많습니다) 오랜동안 정말 MR 포인트 잘 적립하고 있던 개인 골드카드에, 얼마전에 플래티넘 카드로 업그레이드 오퍼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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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달 엔터테인먼트 크레딧은 쓸모없는 SiriusXM에 썼는데요, 지금 SiriusXM 구독 신청을 하면 (물론 바로 취소) Echo Dot 스피커를 무료로 준다해서 성공적으로 받았습니다! 링크

    • 막시님은 주유소랑 그로서리 10배 잘 들어오나요?
      저는 따로 트랙하는걸 못 찾겠는데, 제대로 안 들어오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냥 1x 으로 들어오는 것 같은데 이거 확인을 못하겠어요.

      • 저도 계속 x1로 들어와서 위에처럼 아멕스 채팅으로(아멕시?ㅋ) 오퍼를 확인했던건데요.
        설명으로는, x10 주는것이 프로모션이라서 x1을 먼저 주고, x9는 나중에 들어온다고 했어요.
        그 “나중” 이라는게, 스테이트먼트 끝나면 들어올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카드를 바꾼후 아직 스테이트먼트가 끝나지 않았네요)
        엠알 Point Summary에 보면, 프로모션 포인트는 여기에 안보여준다고 써있기는 한데요.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오늘 다시 한번 연락 해보고 업데이트 할게요.

      • 연락을 해 봤는데요. x9 를 더 주는건 프로모션이라서 바로 안올라오고, 스테이트먼트 끝나고, 돈까지 내면 들어온다고 답을 하는데, 그 기간이 그 트랜스액션 사용후 8~12주 걸린다고 합니다. 따로 트랙하는 방법은 없다고 해요. (메모장에 적어놓을수 밖에. ㅋ)

    • 여기 있는 내용이랑 골드 카드 약관(https://www.americanexpress.com/us/credit-cards/card-application/apply/prospect/terms/gold-card/25330-10-0#offer-terms)을 비교해 보고 생긴 질문이 몇 개 있습니다.

      AU Gold Card로 사용해도 Primary User의 카드 스펜딩 계산에 포함이 됩니다. 

      이건 아멕스 전부 공통인가요? 보면 “60,000 Membership Rewards® Points” 섹션에 “Eligible purchases can be made by the Basic Card Member and any Additional Card Members on a single Card account.”라고 써 있는 건 찾았는데, “The Gold Card Membership Rewards” 섹션엔 “You will earn one point for each dollar charged for an eligible purchase in each billing period on The American Express Gold Card. You will earn: 3 additional points (for a total of 4 points) for each dollar charged at restaurants worldwide (후략)”이라고만 써 있어서 두 eligible purchase가 같은 의미인 건지 모르겠네요.

      Saks Fifth Shopping Credit. 6개월에 $50씩 크레딧 받으십니다. 매장에서 실물 기프트카드로 크레딧 받을수 있습니다.

      “$120 Dining Credit” 섹션에 보면 “If American Express does not receive information that identifies your transaction as eligible for the benefit, you will not receive the statement credit. For example, your transaction will not be eligible if it is not made directly with the merchant or if it is for a non-dining purchase (e.g. merchandise or gift card).” Saks는 되시던가요?

      이 역시 이렇게 구매하고, 취소했다가 3일후에 $200 크레딧 받았습니다.

      역시 “$120 Dining Credit” 섹션을 보면 “Statement credits may be reversed if an eligible purchase is returned/canceled.”라고 나와 있는데, 이런저런 베네핏을 이용하기 위해 취소 신공을 써도 되는 건가요?

      • 질문주신것에 답변을 드려보면 이렇습니다.
        AU카드로 사용하시는 금액이 Primary Card 스펜딩에 포함되는게 맞습니다. 골드카드도 이부분은 동일합니다.
        골드카드의 $120 크레딧은 매달 $10씩 사용하셔야 하는데요.(아멕스 싸이트나 앱에서 등록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저는 Shake Shack에서 실제로 햄버거 먹으면서 사용을 했거든요? 그게 해당 매장에서 $10짜리 기프트카드를 구매하셔도 된다고들 하십니다. 그래서 이 방법은 가장 많이 하시는것은 Cheese Cake Factory 기카를 한장씩 사 모았다가, 외식 한번 하실때 쓰시기도 하는것 같아요.
        샀다가 취소하고 받은것은 아멕스 플랫카드 혜택인 항공 크레딧이고요. 골드카드에서 매달 $10을 받기위해서 사셨다가 취소하실게 어떤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안될것 같아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대한항공 어워드. 챗봇으로 대기 예약 서비스 신청 및 4인 비즈니스석 발권 후기

    ICN - ATL 구간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은 2자리만 예약이 가능한데요. 저는 4인 발권을 해야하는데,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3좌석까지 발권 가능하다고 나오더라고요. 일단 3명이라도 예약하고자 진행해봤는데, 결제 직전 단계에서 계속 에러가 납니다.   아무래도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서, 챗봇 옵션을 사용했습니다.   저는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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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상당히 좋은 현상인듯 합니다.
      이렇게 가끔 풀어주는 좌석을 “대한이”를 이용해서 4자리 예약을 하시다니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것 많이 도움되겠어요.

      • 처음엔 4명 자리 찾다 포기하고 3명 자리도 거의 포기하기 직전이었는데, 대한이 덕분에 쉽게 해결되었어요. ㅎㅎ

    • 이번주에 대한항공 상담원하고 잠시 얘기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제 티켓 홀드가 7일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이게 예전에는 30일까지 되었던것 같은데, 이제는 7일이고, 7일이 지나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취소 된다고 해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The Best Local Restaurant: Stewby's Market and Steamer (Ft. Walton, FL)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일전에 게시판글로 "The Best Local" 맛집을 소개해드렸는데요,   @otherwhile, "The Best Local" 맛집   오늘은 휴가를 맞이해 Fort Walton, FL에 갔을 때, 정말 맛잇게 먹은 해산물 "맛집, Mat-jib"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플로리다 도착하자 말자 아내가 바로 seafood seafood 하더니, 맛집리스트를 몇개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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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짐하네요. 다음에 여행가면 저희도 여기 들러야겠습니다. ^^

      • 아내가 맛집찾는데는 도사인데… 매번 성공하니~! 믿고 맡기게 되네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시게 되면 꼭 가보세요~! ㅎㅎㅎ

    • 팬데믹 이후로 게다리 가격이 정말 많이 올랐는데요. 이 사진 보니까 여기에 가서 먹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희 동네에 Farmer’s Market에서 박스로 사면 좀 싼데.. 그것도 예전에 $200 정도 하던 박스가 이제는 거의 $500 육박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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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 KE035, KE036 간단한 최근 유류 할증료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최근에 한국입국시 자가격리 면제 정책의 실행으로 한국행 티켓 많이 알아보고 계시죠? 제 주변에서만 하더라도 많은 분들께서 한국 방문 계획을 하시느라, 지난 며칠동안 여러분들께서 발권 문의를 주셨어요.  (싸이트에 오셔서 질문 좀 하시라니까, 꼭 개인적으로 연락을...ㅋ) 그동안에 적립하시던 포인트 잔고를 바탕으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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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은 저희가정 같은 경우에는 마일이 부족해서 성수기 피하기 용으로 델타 파트너사 발권으로 대한한공, 그리고 돌아올때 대한항공 마일을 이용해서 왔는데 … 이 글을 보아하니^^ 저는 돈을 절약한 셈이네요^^ ㅎㅎㅎ 거꾸로 하면 더 비쌌던 걸로 기억해서 그렇게 한 듯 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할증료 계산을 잘 하지 않으면, 엄청 많이 내게 되어있어서 신중해야할것 같아요. 특히나 가족이 많을때는 그게… 정말 크잖아요. 마일은 마일대로 다 내는데 말이죠. ㅠㅠ

    • 마일 발권은 편도-편도 분리발권 해야하는군요. 좋은 것 잘 배웠습니다~

      • 네, 그럴경우 한국출발 비행기들에 할증료를 절약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ANA 마일이용 발권이나, 알라스카 항공 마일로 대한한공 발권을 하거나.. 이런 특별한경우에 왕복으로만 발권을 할때 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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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rkish Airlines Miles & Smiles 사용 가이드 2편 - 활용편: 스타 얼라이언스 파트너사 기본 발권법과 프리미엄 캐빈 발권 스윗스팟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여행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정말 결정하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그래도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조금씩 해 보시는듯 합니다.  오늘은 지난 5월에 1편으로 프로그램 개요만 적어놓고 어디를 가야하는지 아직 해보지 않았던, Turkish 항공 마일로 발권하고 가실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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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항공 어워드가 ua 탑승할 때 좋다고 하던데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TYP가 이래저래 쓸만해지네요.
      그냥 고이 간직하고 있을 것을 TYP는 필요없다고 막 써버려서 아쉽습니다. ㅠㅠ
      다시 모아봐야겠어요.

      • 터키쉬에서 시간 조금 투자하면 보물 스윗스팟 몇개 더 찾을수 있을것 같아요. (해보시라고 하는건 아니고. ㅋㅋㅋㅋㅋ)
        저는 이번에 적립한 TYP는 라이프마일로 옮겨서 우유니사막 갈때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가는 방향이 유럽이라면 터키쉬 괜찮은것 같습니다. UA 폴라리스 비지니스 타는 구간 찾으면, 바로 발권할것 같아요.

    • 매번 배우네요~! 항공발권은 워낙 유기체적으로 변수도 많고 바뀌는 것도 많고~! 배우는데 끝이 없는 듯 합니다^^ 특히 파트너사로 발권했을 때 마일이 더 적드는 거는 시대를 역행하는 건가요? ㅋㅋㅋ 모르고 발권하면~! 완전 억울할 듯 하네요^^ ㅋㅋㅋ

      • 파트너사를 이용해서 발권하면 이득보는 케이스가 상당히 있습니다. 이것 저것 열심히 찾아보고, 조금씩 여기저기 절약하는게 저희가 하는거잖아요. 잘 알려지지 않은 터키항공이라서 흥미가 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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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York 2021 #3 TWA Hotel, Connie Cocktail Lounge at JFK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 w/out Borders, 저와 함께가는 뉴욕여행 3편(마지막편)에 왔습니다.  지난 1편 , 식당편, 2편을 모두 다 해보고, 꽤 괜찮은 호텔에서 하루를 자고서...  아틀란타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러 JFK공항에 가서 한것이 있습니다. 오늘 보실 3편이 바로 그곳에 대한 얘기인데요.  항덕들이라면 한번쯤을 들어봤을 TWA(Tran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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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이 진정 항덕으로 입문하는 곳이라면 가겠습니다^^ ㅎㅎㅎ 너무 재밌네요! 그리고 너무 잘 읽었습니다!

      • 여기에 은근히 재미있는것 많았습니다. 예전 비행기, 기장, 승무원들의 모습과 흔적도 볼 수 있고요.
        지금은 역사속으로 없어진 한 항공사의 얘기라서 그것도 좋고…
        JFK 공항으로의 access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아서 그것도 괜찮았어요. 다음에 뉴욕에 가실때 한번 가보셔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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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York 2021 #2 Starbucks Reserve Roastery, Chelsea Market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 w/out Borders, 저와 함께가는 뉴욕여행 2편에 왔습니다.  지난 1편 여행기에서 가봤던 DUMBO를 다녀서, 조금은 일찍 예약했던 스테이크집, Peter Luger에서 맛있는 저녁을 일찍 먹은후에... 커피한잔과 그 주변 구경을 하기위해서 Starbucks Reserve Roastery로 향했습니다.  몇년전 뉴욕에 거주하시는 홍홍홍님의 리뷰로 대략 어떤곳인가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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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너무 구경 잘 했습니다^^ 예전에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근데 여기는 스벅 gold면 요즘은 리필 해주나요? (아재질문)

      • 여기 골드면 별것 없고요. 플래티넘이면 업그레이드 해 줍니다. (아재대답 ㅋ) –제가 스타벅스 내용은 하나도 몰라요. ㅋㅋㅋ

    • 막시님 사진보니 또 가보고 싶네요. 전세계 리저브로스터리 나름 도장깨기 중아었거든요

      • 뭐 저는 꼭 이런곳을 일부러 가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그냥 여기는 어느정도 명소가 되어있는듯 합니다.
        다녀오길 잘한것 같고, 다음에도 또 갈것 같아요. 다음엔 첼시마켓에서 시간을 좀 더 보내고 싶어요.
        도장깨기 화이팅입니다. 이런거 꾸준히 하는게 제일 힘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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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i Premier Card Story (aka, 나는 꼼수다 11 - 먹고 또 먹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개인적으로 카드이야기보다는 여행이야기를 더 좋아해서 되도록이면 잘 안쓰려고 하는데요, 몇일전 @moxie님 블로그 글과 게시판 글에서 "열띈 토론과 hot issue"가 이어진 Citi Premier 두장 신청에 대해서 조금 정리하고 알려드리면 좋을 듯 해서 짧은 지식으로나마 알려드리는 글을 쓰네요. @moxie, C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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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에 재미있는 내용 많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비록 리젝은 되었지만) 어플리케이션 첫페이지에서 가운데 섹션 스크린샷 찍어놓고 넘어갔어요.
      (우린 보는게 다 똑같은것 같아요. ㅋㅋㅋ)

      미리 알았으면 첫카드 승인후 9일차에 바로 두번째카드를 해 보는건데 그랬습니다. 2년 기다렸다가 또 하면 되지요 뭐. ㅎㅎ
      지금 첫카드 스펜딩이 딱 $350 남았는데요. 아깝습니다. ㅠㅠ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알고 안하는것과 모르고 못하는건 다르기에, 이런거 알려주시면 좋아요)

      • 막시님이 희생정신으로 dp를 확인해 주셔서 알 수 있는 정보도 많아습니다^^ 아무튼 잘 다른 분들이 잘 받으셔서 쫌더 윤택한 여행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 아니 이걸 왜 이제서야 알려주세요??
      농담이구요. 좋은 정보 잘 정리해서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작년에 프리미어 처닝할 때 시도해봐도 좋을 뻔했네요. 당시에는 오이사님 눈치보느라 이런거 생각도 못했지만요 ㅎㅎㅎ

      • ㅎㅎㅎ 개인적으로 오이사님 눈치는 무족건 보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보스님 다음으로 중요하신 분이죠 ㅋㅋㅋ

    • 와우 깔끔 명료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비즈니스 카드와 개인 카드도 서로 영향을 미치나요?

    • 저는 한장이라도 승인 받았으면 좋겠어요. (거절되는 동안 사인오퍼가 8만으로 올라간거에 위안을 삼습니다) 제 경우 하드풀 0/6 소프트룰 때문에 거절 되었는줄 알고 있었는데, 첫카드 승인 9일차에 승인받는걸 보면 이건 큰 상관이 없나보네요.

      • 0/6 룰은 결국 소프트룰이라서 그렇게 많이 작용하지는 않는듯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 오퍼보고 신청했다가 (의외로 크레딧 점수도 엄청 좋고 히스토리도 빵빵해도) 거절당하는 케이스 엄청 많이 봤습니다!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계속 여시는 분은 계속 잘되고요^^ 한번 도전해보시지요~! ㅎㅎㅎ

    • 게시판 글에 댓글을 남겼는데, 여기도 dp 차원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7/8 첫 카드 바로 승인
      7/14 이 포스팅을 읽음
      7/18 땡큐가 아메리칸으로 간다는 정보가.. (yes!!)
      7/18 두번째 카드 신청, 펜딩 ㅠㅠ
      7/21 펜딩중인 카드 승인 통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두장의 보너스를 다 받아야 알겠지만, 여기서 알려주신 방법, 되는것 같아요. 최곱니다!!!

      •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아마도 … 카드오기 전에 오는 term & condition에 sign-up 여부가 적혀 있을 듯 하고요, 혹시 모르니 꼭 챙겨두셔요^^ 둘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 정말 다들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 @아니님… 게시판 글에 답글을 하나 남겨놨는데, 여기도 attach 해드려요! 큰 도움이 되련지 모르겠습니다만,,, 생각보다 아니님 같이 reject 받으신 분들이 꽤 되는 듯 해요! 힘내시고요~!

    • 두방치기가 승인 날짜 기준인지 신청날짜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7월 24일 신청
      7월 31일 승인났습니다.

      신청기준이라면 신청후 9일차인 8월 2일에 두번째 카드를 도전해야하는지
      승인 기준으로 승인 후 9일차인 8월 9일에 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려요

      • 좋은카드 승인 축하드립니다. 승인되시기까지 일주일을 기다리셨네요. 🙂
        그동안 제가 알고있기로는 8일, 65일의 기준은 “승인날짜 기준”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otherwhile님의 포스팅에서 이것이 “신청날짜 기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otherwhile님께서 한번 더 확인해 주실거예요.
        그렇다면 8/2이 두번째카드 신청 날짜가 되겠어요. 두번째 카드도 승인을 기원합니다.

        • 요즘 AA도 이게 되어서 Premier + AA Platinum 조합으로 2+2=4장 전략도 많이들 하시는 듯 하더라구요! 두 카드는 각각의 product이기에 사실 불가능해보이진 않는데… 요즘 citi의 이상한 decline 사유 때문에… 조금 우려스러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긴 하네요!^^ (@막시님 notification 보고 왔네요 ㅋㅋㅋ)

          • 이 생각을 저도 해봤는데요. 그래서 게시판에 댓글도 이렇게 달아놨었어요. 이 카드도 좋은데요. ㅋㅋㅋ

      • 8일 65일 기준은 “신청일 기준”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movenpick님의 경우는 8/2이후 신청하셔도 전혀 상관없어 보이고요. 근데 pending – approval이 되었을 때는 신청일 기준으로 계산해서 하셔도 상관없는데… 급하시지 않으면 안전하게 가시는게 가장 좋고요, 지금 이렇게 다방치기가 사실 지금까지 dp로는 2장이 max여서 credit report 들어가기 전(billing cycle 기준)에 아무때나 들어가셔도 상관은 없을 듯합니다.

        요즘 나오는 이야기가 4장까지 어떻게 먹냐인데요? 각 product마다 2장이 max이면 Premier 2장, 그리고 AA 2장 이런식으로 해서 AA 마일(TYP – AA마일 전환 한시적 허용)만 30만을 먹는 전략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한번 고민해보시고 신청해보셔요^^ 필요하신 부분이나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답장 감사드립니다. 아 위 본문에서는 1일 9일 이라고 기재하셨는데 신청일 기준이면 7월 24일이 1일차고 9일차는 8월1일인 오늘인데 날짜계산이 맞는지요?

          • 네, 이해하신게 맞습니다! ^^ 제가 답글의 내용을 자세히 안 읽었고 7월이 30일까지 있는줄 알았네요~!

            • 덕분에 잘 신청했습니다. 이번에도 인어는 안났네요 ㅠㅠ

              • @movenpick님, 혹시 dp 나오면 한번 share 부탁드릴께요^^

                • 첫번째카드 7월 24일 신청
                  7월 31일 승인났습니다.
                  두번째카드는 8월1일 신청
                  8월 9일에 승인났습니다.
                  성공했다고 봐도 되는거죠?^^

                  • 지금까지 dp로는 이렇게 받으셨으면… 둘다 받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 모르니… 날라오는 term & condition 꼭 챙겨두시고 거기에 bonus에 대한 information이 있다면 무난히 받으실 꺼라서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 질문있습니다!

      첫번째 카드(1일째 만든 카드)를 기준으로 90(3개월)일이 임박했을때, 모든 카드를 같은 날짜에 spending을 채운다.

      이 컨디션에서 스펜딩을 꼭 90일이 “임박했을때” 그리고 꼭 “같은 날짜에” 채워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 말씀 하신 부분에 있어서는 그렇게 하셔도 상관 없을 듯 합니다. 몇가지 룰을 적어드릴께요.

        1. Citi는 bonus deposit이 statement circle이 끝나면 지급됩니다.
        2. 그리고 signup bonus trigger은 신청 당시에 정해지고요 (카드가 2장 하셨다면 각각의 다른 날에 spending이 끝나도 bonus는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dp도 그걸 반증하고요)
        3. 90일에 대한 언급은 대부분, 만에한, 잘못될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부분인 점이라서 안전한 방법을 말씀드린거고요, statement circle이 달라서 혹시나 manual reviewing이 들어갈 점을 감안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또한 대부분의 분들이 2장을 했을 경우, $8000불이라는 spending이 사실 한꺼번에 불가능 하기에 만약에 천천히 하시게 되시면 직전에 같이 끝내시라고 조언한 부분입니다^^ (결국은 같은 statement circle에서 spending이 둘다 완료되면, 30일이든, 60일이든, 90일이든 상관은 없고요, 다만,,, 3-4장까지 갔을 경우에 이론상… 90일까지 기다려야지 한꺼번에 spending을 한다는 가정에서 말씀드린거구요, 실제로는 2장이 max라서 … dp상으로 3-4장 한 사람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90일까지 기다린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둘다 잘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Otherwhile 님! 방금 시티 프리미어를 10/05/2022 신청했는데 7-10일 기다리라는 연락이 온 상태인데요. 혹시 승인이 안 날 가능성이 있을까요? 만약 승인이 난다고 하면 2장을 시키는게 아직도 가능한가요? 감사합니다!

      • 승인 여부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고요,

        링크

        보통은 승인 날짜와는 관계 없이 신청일 기준으로 8일은 띄워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0/5에 신청하셨다면 (승인이 된다는 가정하에, 보통은 1-2일이면 답변이 나와요^^) 10/13에 신청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거는 이론상으로는 4장까지 된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dp는 2장이 최대예요^^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라고요~!

    •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인이 되면 한 번 시도는 해보겠지만, 3개월간 8천불을 쓰는거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서 고민이되네요ㅎㅎ 지금 이메일을 확인해보니 제가 서부시간으로 10/05 오후 10시에 했는데, 이메일에는 제가 10/06에 어플라이 했다고 나오는걸 보니, 이럴 경우에는 10/14에 신청을 해야 될 확률이 높은거죠? 감사합니다.

      • 보통은 안전하게 9-10일 차에 하셔도 문제 없어 보이긴 합니다! 시티 시스템이 조금은 못미더운 부분이 없지않나 있어서 아쉬운 우리 쪽에서 지레 조심하는게 나을 듯 하고요, 갚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스팬딩은 뭐 ㅋㅋㅋ

    • 이 꼼수는 꼭 Citi Premier 카드가 아니더라도 모든 시티 카드가 해당 되는거 맞나요?
      최근 AAdvantage 카드를 신청했는데 사실 invitation number가 다른 메일이 두개가 왔어요. 두방치기가 가능한가,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건가 해서요.

      • 아 이미 @Otherwhile님이 댓글로 언급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타겟 오퍼가 6/15에 끝나서 두방치기 계획은 안되겠네요. 더 일찍 어플라이 해서 시도해볼껄 그랬어요 ㅠ

        • 타켓오퍼도 오퍼지만, 결국은 시간차로 두방치기 하는거라서… 만약에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코드나 주소있으면 그걸로 하셔도 상관 없을 듯 합니다!

      • 요즘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아직까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New York 2021 #1 East River, Pier 1, B.M.W. Bridges, DUMBO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얼마전에 1박 2일로 뉴욕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이때 만나러 갔던 분의 멋진 가이드로, 그리고 이 여행에서 만났던 일행들과, 뉴욕에서 멋있다고 하는곳들을 몇군데 다녀왔는데요.  이번 Moxie가 다녀온 뉴욕 여행기는, 뉴욕은 몇번 가봤지만, 뉴욕을 잘 모르는 여행 블로거의 간단한 여행 후기입니다. (3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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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Comments
    • 우와 역쉬 막시님 글솜씨는 짱이네요~~ 저도 대문사진에 출연?ㅋㅋ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번에 뉴욕에 오시면 더 잘 모실께요~~^^

      • New York을 정말 사랑하시는 Newyorker님 덕분에, 정말 좋은시간 잘 지내고 왔습니다. 다음에 뵈면 출연료~~ 조금 챙겨 드려야겠어요. ㅋㅋㅋㅋ
        아, 아틀란타에도 한번 오세요~ (짬뽕 맛있습니다.ㅋ)

    • 1박2일 이렇게 알차게 잘다니셨다니..! ㅋㅋ 멋지십니다.
      사진이 넘 좋아서 뉴욕 더 가고싶네요 흑
      밑에 애틀랜타 짬뽕 맛있는 곳은 어딘가요…ㅋㅋㅋ 저 조만간 다녀와야하는데 알려주세요.

      • 아직 이게 다가 아니예요. ㅋㅋㅋ 저는 후기 3편에 나올곳이 참 좋았는데요. 금요일까지 부지런히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틀란타에서 짬뽕을 제일 잘 하는곳은, 에모리 근처에 있는 금불(Golden Buddah)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깐풍기가 맛잇다고들 하는데, 그건 그거고.. 짬뽕도 맛이 좋아요. (본문보다 댓글에 음식 내용에..ㅋㅋㅋ)

    • 한국에 살고 있는 동안에 뉴욕에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관광을 하는데 I Love New York~~~ 이라는 노래가 틀어져 있었거든요. 이 노래가 귓가에 맴도네요.
      여러번 방문해도 크게 질릴 것이 없는 곳이 뉴욕인 것 같아요. 덤으로 뉴저지쪽과 플러싱에 있는 한식당 맛집 방문도 할 수 있구요. 덤보도 가도가도 질리지 않는 곳인 것 같아요.
      남은 여행후기도 기대가 됩니다. 🙂

      • 저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예전에 자유의 여신상과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같이 가는 투어프로그램으로 갔었는데요. 그런 노래 나왔던것 같아요. ㅋㅋㅋ
        덤보 지역은 다음에는 저녁먹고 쉬러 한번 가봤으면 합니다.
        남은 후기 부지런히 써야하는데, 요즘엔 뭐 막.. 정신이 없네요. 주말이 지나기 전까지 마무리 해 볼게요. ㅜㅜ

  • MOXIE wrote a new post

    Staples $200 Visa Gift Card 수수료 면제 프로모션 (7/11~7/17) Weekly AD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크레딧카드로 기프트카드 구매하시면서 포인트 더 많이 적립하실수 있는 기회가 또 왔습니다.  이번주 7월 11일(어제)부터 비자 기프트 카드 수수료 면제 프로모션을 다시 합니다. 이번에는 하루에 5장까지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https://www.staplesconnect.com/weeklyad Offer: $200 Visa Gift Cards at Staples Date: 7/11/21~7/17/21 Purchase Limit: 하루에 한명에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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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Comments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내일 사러 가보겠습니다~

    • 유후~~~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여기까지만… ㅋㅋㅋ 저는 더 자극적??인것을 좋아해요 ㅎㅎㅎ)

    • 저도 이거 사서 코스코에서 장 봤어요. 한장만 샀더니 코스코에서 $200 다 써버리는 바람에 오늘 가서 또 살려구요. 유틸리티 빌 2개 내야 하거든요.
      데빗카드만 받는 AAA 홈 인슈어런스도 내야 하는데, 이건 미니멈이 $230이라 $200짜리 GC로는 해결이 안되요.
      어디서 사야 할까요?

      • 이번에 $300짜리 기프트카드는 딜을 하지 않고요.
        만약에 홈 인슈어런스를 두장의 카드로 나눠서 내실수 있다면. $200짜리 2장 사셔서, 나눠내시는 방법이 제일 좋을것 같은데요.

  • MOXIE wrote a new post

    Hotel 50 Bowery NYC - JDV by Hyatt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주 뉴욕 방문시 숙박했던 Hotel 50 Bowery 호텔로 같이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Fly with Moxie에서는 처음 보실듯한 JDV(Joie de Vivre) by Hyatt 호텔 리뷰입니다. (어디서 들어본듯한 브랜드 맞지요?ㅋ)     예약 내용 Hotel 50 Bowery는 WOH 카테고리 5의 호텔이라서, 1박에 2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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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Comments
    • 여기 항상 궁굼했는데 정말 잘 읽었습니다! JDV인줄은 몰랐어요. Brand Explorer 채우러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저희 텍사스 어스틴에 생겨서 ㅋㅋㅋ 문 열면 가봐야겠습니다^^ ㅎㅎㅎ 근데 뉴욕 호텔 치고는 그래도 큰 편에 속하네요~! ^^ 간접구경 잘 했습니다 ㅎㅎㅎ

    • 콘크리트도 잘 해야 괜찮은 것 같아요. 여기는 인테리어랑 잘 안 맞는 것 같고 좀 이상해보이네요. 방에서 본 야경 참 좋네요. 루프탑 바는 분위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입장료가 좀 아쉽네요. 조식 시스템이 제일 맘에 드네요.

      • ㅋㅋㅋ 인테리어가 조금 어울리지가 않지요? 그래도 다 작동하고, 너무 깨끗해서, 다음에 가면 또 가볼수도 있겠어요. 🙂

    • JDV 호텔의 정말 큰 특징 중 하나는 다른 호텔과 다르게… middle time에 official하게 방을 정리해놓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 방에 있어서 그냥 안해도 되다고 했는데… 이게 JDV 호텔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중에 하나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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