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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때문에 신청도 못하는 상태지만, 오퍼 자체가 확 땡기지 않네요.
5qn 기본으로 주고 만불 스펜딩시 5qn 준다거나, 스펜딩하고나서 포인트 크레딧을 최소 25% 정도만 줘도 괜찮았을텐데… 지금 조건들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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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학생님,
만약에 리젝이 되시더라도 오퍼가 끝나기 전에 일단 그 오퍼로 신청을 해 놓으시면, 리컨시에 10만오퍼로 적용 받습니다. 신청 링크의 오퍼가 살아있을때 하시면 해당 되는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청했는데
We have received your request for a Chase credit card. We’ll let you know our decision as soon as possible.
이 떴네요. 인스턴트 어프루벌의 기쁨은 아직 멀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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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체이스에서 전화왔습니다! 주소만 묻더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는 결과 혹은 카드가 1-2주 사이로 발송될거라고 하네요.
아침에 정신이 없어서 그래서 승인된거냐고 물어봤어야하는데 못물어봤네요ㅠㅠ 그냥 결과를 바로 알려주지 왜 돌려서 얘기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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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에 다시 읽어보니까, “결과” 혹은 카드를 보내준다고 했네요? 그리고 아직 계좌에 안올라왔으면, 지금 심사중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괜히 들뜨게 해 드렸나봐요. ㅠㅠ
가끔은 승인이 되고도 계좌에 바로 안올라오는 경우도 있기에, 이 경우는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할것 같기도 하네요. 가끔 계좌 한번씩 열어보시면서 확인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800-432-3117로 전화해서 다시 한번 확인해봤는데 여전히 30일로 뜨는군요ㅠㅠ..내일도 안올라오면 렌딩 디파트먼트에 그냥 한 번 전화해보려고요 ㅎㅎ 참 어렵네요…좋은 소식있으면 업데이트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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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30일안으로 연락온다는말이 뜨는게 답답해서 lending dept에 전화 했더니, 어…아직 리뷰중인것같아 조만간 답장갈거야!라는 답변 듣고 몇분있다 체이스 계정 보니 승인되어있네요! 크레딧 리밋도 넉넉하게 15K받았어요ㅎㅎ 첫 체이스카드인 프리덤 플렉스는 천불주더니 이번엔 넉넉하게 줘서 좀 여유롭네요. 막시님 덕분에 좋은 카드 얻어가요!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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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샌프란시스코 거주 중이고 4가족이 여름에 유럽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pedia로 런던 인, 로마 아웃이 4인 총 $2500정도 들더라고요. UR 사파이어 11만, 프리덤 4만이 있는데 활용할 방법이 있을까요? 최근 5/24 풀려서 카드도 만들고 싶은데 뭘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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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첫 바클레이 카드는 AA Aviator 카드로 시작을 하십니다. 바클레이가 개인도 그렇고 비지니스도 그렇고, 상당히 어려운 은행이라서, 웬만한것 좋은것 아니면 하지 마세요. 윈댐 같은건, 아직 안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메이저도 아닌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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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Aviator Red가 결제 한번이면 SUB를 받으니 좋은데 AA 타지도 타본적도 없고 60k가 좀 짠거같아서 기다릴까 해요. Wyndham 90k면 15k로 6박이고 매년 포인트도 주니 다른 호텔카드같이 keeper 카드로 걍 갖고있을까 했는데 역시 마이너니 스킵하는게 나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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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저희가 지난번에 다녀왔던 곳도 여기였네요. ㅋㅋㅋ
저희는 주로 애들 액티비티 때문에 가는지라, 사과는 bag 한개만 사오고 그랬어요.
지난번에 bag 하나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corn maze 하러 가자고 하는데 이번 주말에 갈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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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는데 ㅋㅋㅋ 계란은 정말 맛있겠네요^^ ㅎㅎㅎ 저도 local farm에서 저렇게 새노란 계란을 엄청 좋아합니다! 맛부터가… 너무나 다르잖아요~! 고소하니~! 🙂 ㅎㅎㅎ (맨날 먹는이야기 뿐인가요? ㅋㅋㅋ 나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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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R이 calendar year로 적용된다니^^ 그럼 ㅋㅋㅋ 12월에 만들어서 tripple dip하면 airline credit, FHR, 그리고 각종 혜택까지 한다면 … 정말 어머어마 하네요! Super user의 길을 계속해서 걸어야 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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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않아도 이번주 목요일에 관련 내용 블로그에 포스팅됩니다.
일단 신청하실때 SSN 넣지 않고 진행하시면 되고요.
카드 액티베이션시에 전화해서 한국 여권 번호 제공하시면 됩니다.
아멕스에서 AU 카드는 주소 달라도 primary account address로 보낸다고 합니다.
한국으로 바로 보내달라고 요청해보지는 않았지만, 체이스는 요청하면 한국으로 바로 보내주거든요. 아멕스도 요청하면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체크인때 카드 내는건 카드를 받아서 늘푸르게님께서 한국으로 배송을 하셔서 한국에서 쓰시는건가요? 아니면 늘푸르게님이 AU카드로 미국에서 예약을 하고 체크인때는 다른 카드를 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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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때 주는 카드는 incidental charge 용으로 아무 카드나 주시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룸 업그레이드, 레스토랑, 기타 이벤트 비용 결제를 해야해서 AU 카드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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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이전에 묶었던 IHG 호텔에서는 stay 차지가 되는 카드를 제출해야된다 한적이 있던거같은데 아무래도 FHR은 Prepaid이니 그럴까요? 저도 이 방법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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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FHR에 두가지 페이 옵션이 있는데요.
이번 글의 목적이 prepay로 $200 크레딧 받는 목적이라서, ‘호텔에서 pay’하는 경우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만약 ‘호텔에서 pay’ 하시는 경우에는 IHG 호텔에서 경험하신 것과 같습니다.
플래티넘 카드로 FHR 사용 권한이 생기고 결제는 아무 카드나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동생 같은 경우에는 후자로 FHR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예약할 때 아멕스 카드 정보가 필요해서 실물 카드 보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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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반드시 또 가야지 했던게 ㅋㅋㅋ 코비드로 2년정도 날려먹고 몇년째 못가고 있네요 ㅋㅋㅋ 근데 사우나 피부는? 무슨 뜻이죠? (시대에 뒤쳐져서 혹시 모르는 단어와 표현이 있는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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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호텔에서 무조건 쉬는거… 그게 목표예요.
아.. 사우나 바디는…ㅋㅋㅋㅋ 가기전에 멋지에 해변용 몸을 만들어 가서, 많이 먹고, 술 많이 마시면 배가 나오지 않겠나요? 그게 사우나 바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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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칸쿤 좀 가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이렇게 막시님의 글이 딱 포스팅 되었네요. 그동안 칸쿤 여행 게시물 정리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아 근데 캔쿤이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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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년 늦겨울 정도에 가려고 아래와 같이 예약했습니다.
1) 아이가 있어서 Hyatt Ziva Cancun으로 예약했어요. 하얏 포인트 효율은 사랑입니다.
2) 갈 땐 델타가 가장 저렴해서 델타포인트로 예약했습니다. 인당 23000포인트 + $35.22
3) 올 땐 젯블루가 가장 저렴해서 Citi TYP를 젯블루로 넘겨서 인당 14600포인트 + $51.63
– 여기서 중요한 점. 제가 작년에 작성한 글 https://flywithmoxie.com/?kboard_content_redirect=5081 에서 Premier에서 다운그레이드한 Rewards+카드에 포인트가 있는데 이걸 새로 오픈한 Premier에 Point Combine한 후 (전환 1:1로 만들기 위해) 젯블루로 넘겼어요. 이후 Rewards+ 포인트를 전환했기 때문에 Rewards+ 카드 혜택으로 전환 포인트의 10% 돌려받았어요. 🙂
– 맨날 TYP 어떻게 사용할지 몇 년 전부터 고민만하다 쌓아두기만 했는데 드디어 사용하네요 ㅎㅎㅎ칸쿤과 자메이카를 고민하다가 제가 사는 곳은 자메이카 직항이 없어서 직항이 있는 칸쿤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아직 못다한 연말여행 예약해야겠어요.
p.s.) 저는 JFK가려면 차타고 4시간 가야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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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티벨님은 젯블루 다른 직항이 있는데서 가시죠? 어렵게 JFK를 가실 필요가 없네요.
TYP 잘 이용하셨네요. 이게 프리미어로 가면 1:1인데, Reward+로 10%까지 받으시고, 최고네요. 땡큐 포인트 쓸데 많아요. ㅎㅎㅎ
저도 연말에 하나 더 갈까 하는데, 자메이카를 갈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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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약을 마치고서, 예약 방 Type이 “Resort View Double”이라서 맘이 좀 걸렸는데요. 그래서, 제 개인 컨시어지에게 연락을 해 놨습니다. 스윗 업글권 있으니까 하나 적용시켜서 스윗 업그레이드 컨펌 가능하냐고. 그랬더니 계좌에서 스윗 업글권이 하나 줄어들더니, 업그레이드를 해 놨다고 아래와 같이 연락이 왔습니다.
The Suite you are in is very beautiful and is an Ocean Front Suite.
The Suite 1316 Sq. Ft. has a living room area and floor to ceiling windows.
It is a 2 story Suite with balconies and 2 bathroo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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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일반 platinum보다 business platinum이 훨씬 더 매력적이다고 생각을 해요^^ 연회비도 더 싸고 비슷한 혜택이라면 business platinum으로 가는게 정답이기도 하고요~! ㅎㅎㅎ 단지 spneding의 무시무시함 때문에 ㅋㅋㅋ 이번에 3장이면 총 도합이 최소 몇만불^^ 대단하십니다! MR도 한방에 40만이면^^ 해볼만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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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 5월에 비즈니스 플라티눔 받았는데 9월초에 메일로 또 오퍼가 왔길래 잘못왔나보다 치워놓았다가 이글을 보고 신청해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동일 카드가 있는데도 오퍼가 오고 또 열어도 되는군요. 스펜딩이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내년 40주년을 위해서 열심히 마일을 모으려고 달리고 있습니다.
근데 잘한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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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 혹시 amex biz platinum 보유중 NLL 신청 때 얼마나 띄우셨나요? 보통은 same product application은 최소 60일인데 … 한번 확인하고 진행할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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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멕스 들어가보니 3개월 15,000 사용에 16만 MR을 준다고 떴는데요.
라이프타임 문구는 “you have had this card” 이거로 확인하시는거죠? 그럼 없는데…저도 달릴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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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해피삭스 눈에 딱(!) 띄네요. 베가스에서 겜블링은 안하시나요? (예전에 포조동님이 포인트로 게임하셨던 이야기 기억이 나요). 호텔룸이 너무 좋아서 혼자가면 쓸쓸할거 같은데 파도풀장도 가시고 아주 재미있게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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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제가 17년도에 리뉴얼직전인 파크하얏트 토론토 호텔을 카테4일때 다녀왔는데요
재개장하면서 6으로 많이 올랐네요
얼마나 멋지게 변했을지 기대됩니다
그런데 언제 재방문할지는 기약이 없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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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 비지니스 카드 나왔을때^^ 참 좋다고 느꼈는데… 2% 부족한 부분은 아무래도 annual free night certificate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