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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찔러나 보자 (2021 상반기 총정리) - 이때까지 뭘 받았나?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제가 게시하는 글 중에서 "찔러나 보자" 시리즈가 있는데요, 처음 시리즈를 시작한 시기가 2019년더라구요! (생각보다 오래됐네요? ㅋㅋㅋ) 게시한 글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너무나 많은데 그걸 다 정리하기는 무리가 있고요, 2021년 상반기에 있었던 "찔러나 보자"를 조금 정리하고자 합니다. 우선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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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사랑 고백과 같다니 왜이리 확 와닿는지.. 저도 그래서 전날 예약한 주제에(?) 뷰 좋은 방 달라고 해서 계속 고층으로 묵었습니다. 진짜 좋은지 안좋은진 모르겄지만 암튼 나름 뿌듯했어요

      • ㅎㅎㅎ 그러게요^^ 안물어보면 걔들도 몰라서 물어보는게 진짜 큰 일인거 같아요~! ㅎㅎㅎ 꼭 사랑에 관련된 거 같아서 때론~! 설레기도 합니다^^ ㅋㅋㅋ

    • 정리해주신 표를 보니까, 많이 받으신것 같아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킴턴에서 무료조식까지 받으셨으면 그건 거의 최고예요!!

      • ㅎㅎㅎ 이상하고 요즘 킴튼에 매료되서… 아내나 저나 킴튼 하면~! 무조건 가자라는 마인드인 듯 합니다^^ 사실… 여러가지 다른 호텔브랜드 tier에 비해서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호텔 자체는 최고라서… 항상 이용하게 되네요~!

    • otherwhile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멋지게 공략하신 찌르기 결과를 한눈에 정리해주셨네요
      찌르는것도 실력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찌르기 씨리즈응원할께요!!

      • 저도 정리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받은 편이더라구요! ㅎㅎㅎ 이것저것 다 따져봤는데… 그래도 정말 찔러나 봐서 얻은 게 돈으로 환산하면… 상당히 크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감사하게 잘 받아먹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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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urion Lounge - Las Vegas Airport(LAS) 2021 Review(After Renovation)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2주전에 다녀왔던 LAS 공항 Amex Centurion 라운지를 같이 보시겠습니다.  제가 매년 자주가는 센츄리온 라운지중에 한 곳인에, 그동안에 게시판에 두어개의 사진만 있었고 정식 라운지 리뷰가 없었다는것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ㅋㅋ 라스베가스 방문시에 아틀란타로 돌아오는 비행기 항공권이 보통 새벽에 있어서 라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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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 깔끔 해졌네요! 아직도 기억이 남는게 프론트에서 체크인하고 통로에 빼곡히 앉아 있는 사람들 그리고 여기저기 눌려있는 시트들이 기억 나네요 ^^

      • 최근에 가본 센츄리온 라운지중에 가장 잘 해 놓은것 같기도 했어요. 여기에 사람들 많을땐, 정말 정신 없는데요. ㅋㅋㅋ

  • MOXIE wrote a new post

    Seattle 2021 #2 Pike Place Starbucks(Original Starbucks), 1st Starbucks Reserve Roastery Store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 w/out Border, 시애틀 여행기 2편에 오셨습니다.    지난 1편에서는 Pike Place Market의 모습과, The Gum Wall을 비롯한 그 주변의 모습을 보실수 있었는데요.  시애틀이라는 도시에 여러가지가 유명하지만, 저희가 상당히 많이 접하는 Starbucks가 처음 매장을 연 곳으로도 참 유명합니다. (참고로 저는 평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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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잠깐 시애틀가면서 스타벅스 1호점 다녀왔었어요. 제일 작은 사이즈 라떼 하나 시켰는데 역시나 맛이 없어서;;; 갑자기 억울한 느낌이 막 드는거에요. 시애틀와서 맛없는 커피 마시다니…그래서 그 근처에 storyville coffee가서 라떼 사마셨던 기억이나요. 가격은 쪼금 비쌌지만 맛있엇어요.
      리저브매장은 다음에 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미국에서는 스타벅스리저브를 D.C.에 있는 매장밖에 안가봤는데…시애틀매장이랑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규모는 훨 작지만요. ㅎㅎㅎ
      덕분에 추억여행 잘했습니다! ㅋㅋㅋㅋ

      • 거기가 커피맛이 별로 좋지 않다는게 다녀오신분들의 얘기더라구요. 저는 오히려 호텔 마켓에서 조식과 함께 먹은 마키아토가 너무 맛있었어요. 리저브에서 사온 Bean은 맛이 괜찮아서 요즘에 잘 마시고 있어요. 맛있어요. 🙂

    • 막시님 여행기보니
      예전 씨애틀여행 추억돋네요
      전세계 리저브로스터리 1호점 오픈이라
      일부러 방문했던 기억이나요
      오리지널 스벅 1호점은
      발디딜틈없이 북새통이었던 기억이 나고요
      가을이 다가오니
      씨애틀에서 노란 낙엽보면서
      커피마셨던 생각이 새록새록나네요
      추억소완해 주신
      포스팅 감사합니다

      • 사람들이 많아서 항상 줄이 있는데, 요즘엔 팬데믹으로 매장내에 인원 제한을 하는듯 했어요. 아.. 이제 가을이 오네요. 🙂

    • 시애틀은 커피뿐만 아니라 그냥 분위기를 마신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지금이야 스벅커피보다는 로컬커피를 더 좋아하게 된 사람이지만… 그래도 커피 입문을 도운 장본인이 사실 ㅋㅋㅋ 스벅이라서 나름 향수가 있는 거 같습니다^^ 대학시절부터 공부장소가 스벅이였던 것을 비롯해서 연애할때도 신혼때도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던 곳이 스벅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막시님 여행후기는 옛 기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것 같네요~! 시애틀 안가본지 꽤 됐는데… 가고 싶습니다^^ ㅎㅎㅎ 조만간 그때를 기약하면서^^ ~!

      • 시애틀에 여러가지 감성이 자극 하는것들이 많이 있는듯 합니다. 저는 출장시에 가끔 잘 이용하는, 나만의 움직이는 오피스가 스타벅스인데요. 이렇게 넓은곳들이 좀 더 생겨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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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ttle 2021 #1 Pike Place Market, The Gum Wall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즐거운 주말을 지내셨나요?  이제 제가 있는 아틀란타에는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정신없는 코비드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모르던 한해가 벌써 3/4가 지나가고 있어요. 🙂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 7월초 짧은 뉴욕여행이후로 2달여만에 써보는 Moxie w/out Borders 여행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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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껌벽”에 손을 한번 대 본 사람으로서 ㅋㅋㅋ 더럽긴 한데… 생각보다 껌이 딱딱해요! ㅎㅎㅎ 굳어서 ㅋㅋㅋ 근데, 잘못 짚으시면~! 방금 씹다만 껌도 가끔 손대기도 하는데^^ 꼭 ㅋㅋㅋ sanitizer 챙겨가시길^^ ㅎㅎㅎ 추천드려요~! 재밌는데 많이 가셨네요… 막시님 🙂

      • ㅋㅋㅋ 손을 대보셨어요. @@ 저는 뭐 붙을까봐 충분한 거리두리를 했어요. 시애틀에 재미있는곳들 많이 있어서, 다음에 또 가보려고 합니다.

    • 시애틀 오래전에 여러번 가봤는데 막시님 사진 덕분에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즐거운 여행 하신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짧은시간이였는데, 볼것이 나름 많아서… 조만간 또 가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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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t Row Seat (비상구 좌석) 선택시 몇가지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비행기 좌석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2주전에 아틀란타에서 시애틀로 타고 갔던 델타 비행에서, 비상구 좌석에 앉았었습니다.  탑승자들은 점점 살이 찌고있고(ㅋㅋ), 점점 좁아지는 각 항공사들의 이코노미 좌석중에서 보석과 같은 비상구 좌석인데 말이죠. 이게 비상구 좌석이라도 다 같은 자리가 아니라는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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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시님 양말이 신세대(?)시네요. 제가 불편했던 비상구 좌석은 화장실 앞에 있는거 였어요. 국제선이라 다리 펴고 갈수 있다고 신이 났었는데 사람들이 눈앞에서 들락날락 거리니까 성가시더라고요. (간혹 미약한 냄새도) 비행기 안탄지 2년 가까이 되었는데 많이 긴장될거 같아요.(제 보스는 여행다녀와서 바로 확진되었습니다)

      • 아이고 ㅠㅠ 아내분 몸은 괜찮으신지요?

      • 저 양말 벌써 한참 신은건데요. 요즘엔 저런 디자인 양말을 잘 못찾겠어요. ㅋㅋㅋ
        화장실 주변에 비상구좌석은 또 별로이긴 합니다. 냄새도 그렇고, 자꾸 사람들 왔다, 갔다 그것도 그렇고요. ㅋㅋㅋ
        보스와 멀리 지내실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요.

        • 저도 양말이 시선강탈이라며…ㅋㅋㅋ
          7시간 21분 애틀랜타 시애틀은 진짜 끝에서 끝이네요.
          와…..ㅋㅋㅋ

          • 양말에 모두들 눈이…ㅋㅋㅋ
            제가 신는 양말중에 그래도 저게 제일 젊잖은것중에 하나예요. 한때, Happy Socks가 한창 유행할때 저도 시작을 했는데, 이제는 단색양말 신으면, 뭐 해야하는거 안한것 같네요. ㅋㅋㅋ
            아, 저기 7시간 21분은 시스템을 키고서 나오는것을 다 보여주는것 같고요. 실제로 떴다가 내리는 시간은 5시간이였습니다. 🙂

    • 비상구에 대한 글을 이렇게 자세히 적어주신 분은 ㅋㅋㅋ 막시님 밖에 없을꺼 같아요~! ㅎㅎㅎ 근데 정말 유익한 내용인 듯 합니다! 비상구 자리 타본지는 정말 오래된거 같아요! 가족여행때는 애들때문에 못타고 출장때는 그냥 싼좌석이나 최대한 앞쪽 좌석으로 가다보니~! 비상구와는 거리가 먼 ㅋㅋㅋ 그런 비행을 지난 몇년간 하였네요~!!!

      • 비상구 좌석이 솔직히 보물과 같은거잖아요. 다만 바쁠때는, 일찍 타기는 하는데, 내릴때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해서, 그게 조금 그렇긴 하고요. 넓어서 너무 좋아요. 이 포스팅처럼 뒤로 넘어가는가, 아닌가를 알 수 있다면 더 좋기는 할것 같아서 한번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봤어요. ㅋㅋㅋ

    • 쭉 내려오다가 비상구에 어정쩡 하게 붙은 Arm rest 보고 진짜 한참 웃었습니다. 만약 저 자리에 제가 앉았더라면 진짜 순간 당황했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근데 비행기가 많이 낡긴 했네요. 델타 비행기 치고 이렇게 낡은건 처음봐요.

      • 저 팔걸이가 너무 불편했는데, 그냥 자리가 넓어서 이해하기로 했어요. ㅋ

    • 저도 양말만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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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가스 Mandalay Bay 호텔 숙박후 맞이한 하얏 포인트 폭탄 (3만 포인트)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다녀왔던 라스베가스 여행에서 숙박했던 호텔에서 포인트가 왕창 들어왔습니다. 🙂 제가 지난 M Life Noir 포스팅에서, Conference Rate으로 예약된 호텔숙박을 하얏계좌와 연결시키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렸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1/09/04/best-mlife-noir-benefit-free-limo-service-from-airport/ 위의 포스팅에서 그 내용을 가져와 봅니다.  Conference Rate으로 예약시에 Noir 혜택 사용하는 법 컨퍼런스 rate으로 예약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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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는 사람이 더 가지는 마일같은(?) 세상^^ ㅎㅎㅎ 와우! 그냥 막시님은 그냥 쓸어 담는다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 이번에 솔직히 놀란건, x3 프로모션의 파워가 이정도라는거.. 그리고, 컨퍼런스 Rate으로 예약되어있는것을 개인 하얏계좌와 붙이는게, 어떤때는 잘 안되는데, 이번에 되었다는것. 이 두가지인것 같아요.
        참, 오늘 보니까 싸우스웨스트 600마일도 들어왔네요. ㅋㅋㅋㅋ

    • 마일의 세계는 정말 끝이 없네요.저도 막시님의 발끝이라도 따라가고 싶어요!

      • 몇년 하시다가 보면, 다들 저처럼 하실텐데요 뭐. 보면 놔주지 않고 챙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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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멕스 팝업에 대한 개인적인 추측 (절대적으로 주관적 실험)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지극히 개인적인 추측과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실험결과로 인해서 만들어서 저의 date point(일명, dp)로 인해서 "아멕스 팝업타파"를 목표로 이 글을 적었습니다.   *한가지 기억해야 되는건 아직까지 principlizing 할만한 dp가 아니라서 안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입니다! (안된다고 뭐라고 하지 없기~^^ ㅋㅋㅋ)*     1. 아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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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작년에 팝업이 한동안 나왔는데 델타골드 연회비 내기 싫어서 만든지 12개월 되는때 델타블루로 다운한때부터 나왔던거 같아요(신규카드는 13개월은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들었어요) 탈출은 1번 방법 잘안쓰던 카드 골고루 사용하기 3-4개월하고 막시님 아멕스골드 리퍼럴링크로 들어가보니까 안뜨더라고요(결과는 승인거절) 요즘에는 안전하게 2년차에도 사용합니다.

      • 지금 dp로는 이게 제일 잘 먹히는 방법이라고 대부분 알려져있는 상태잖아요!^^ 이게 제일 좋은데… 문제는 이게 팝업을 걷어냈다고 해도 또 생긴다는게 문제라서… 참 ㅠ.ㅠ; 그래도 팝업 잘 통과하신 듯 해서 다행입니다~!

      • 우리 싸이트에서 꾸준히 계속 리젝을 받으시는 분이 Tim! 님이신데.. 이거 제가 뭐 어찌해야 하나요?
        언제 술 한잔하면서 풀어요. 제가 골드카드로 사 드릴께요. 🙂

        • 좋은 소식을 알려드려야 되는데 개인 크레딧관리가 엉망이라 승인거절 후기가 많네요. 상황이 좋아지면 아틀란타 가서 불타는곱창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아이고~! ㅠ.ㅠ; 한때 열심히 리젝 받았던 한사람으로써… 힘내세요~! 쫌 쉬셨다가 하시면,,, 다시 달리실 때가 올 듯 합니다^^ 그리고 개구리가 더 멀리 뛰기 위해서 잠시 움클인다고~! 화이팅 🙂 @Tim!

    • 이거..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의 글입니다. 모르던것 많이 배웠고요.
      저희는 부부가 둘 다 아직 팝업에서 못빠져나왔는데, 와이프는 이제는 안나올것으로 보이고요. (타파방법 1번으로 했습니다)
      제가 팝업이 뜨기시작한것은, 델타 플래티넘 카드를 사인업 받은후에 1년후에 취소했는데, 그때부터 걸린것 같고요. 카드를 취소해버려서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타파방법 1번으로 할 수는 없었고요.(이게 제일 문제예요)
      2번 방법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6번도 흥미있는 내용이네요.
      8번 방법은 생각 안해봤는데, 이게 진짜 된다면 재미있는 방법 같아요. 이건 꾸준히 해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
      팝업의 원인 1번 때문에, 꾸준히 장농카드는 꺼내서 쓰려고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작은 금액 자동이체 해 놓은것도 있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연구를 좀 해봐야겠어요.

      • 하나하나 하면서 저도 개인적으로 dp를 모으고 있긴 한데~! 팝업타파할때까지… 열심히 실험하고 달려야 겠습니다^^

    • 흥미로운 글입니다. ^^
      7.무시하고 깔아뭉개기. 제 경우에는 리퍼럴만 보고 오픈한 적이 몇번 있어서 그런지 지금까지 팝업은 딱 한번만 떴네요.

      • 생각보다 이게 잘 먹히는 듯 하더라구요! 저도 하다하다 안되서 그냥 깔고 가니깐 그 다음부터는 죽죽 잘 나와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 오 저 정확히 7번을 하려고 고민하고 ㅈl금 게시판에 질문글도 남겼는데요……. 대박입니다……

          델타골드 7만 + 리퍼럴 1.2만 + $150SC를 챙기고 싶었는데..
          리퍼럴도 안먹히고 ㅠㅠ 자꾸 팝업이 떠서요

          사인업보너스 무시하고 그냥 delta 블루를 신청하고 리퍼럴만 챙기면 되는거지요? 그리고 몇달 후에 다른 아멕스 카드 신청하면 될 수도 있는거네요?!

          7번 시행전 혹시몰라 한번 더 여쭙습니다…..! @otherwhile

          • 네^^ 보통은 이게 pop-up removal 트리거로 작용할 수도 있다? 같은 dp 때문에 저도 예전에 몇번 해서 성공했는데 … 매번 이게 가능하다 라는 말씀은 아시다싶이 팝업이란게 일정한 룰이 없어보이는 부분에 이게 정답! 이런 말씀은 못드리고요! ㅎㅎㅎ

            그리고 ㅋㅋㅋ 이건 여담인데, 예전에 팝업을 애먹던 사람들은 정말! 이 악물고!!! 아멕스 뽕 뽑기 위해서 2달에 한번씩(랜딩카드는 예전에 60일 마다 같은 카드 만들기가 가능, 지금은 90일로 변경 – 게시판 링크) 같은 카드 만들어서 리퍼럴만 먹으신 분도 계세요!

            그러면,,, 랜딩카드 5장 갯수가 차잖아요! 이걸 어떻게 하냐면 … 팝업 무시하고 만들고 리퍼럴만 그냥 받아도 전혀 문제가 없는게 t&c상으로는 claw back은 welcoming bonus에만 해당하는 사항이라… 팝업으로 연 카드에 대한 welcoming bonus도 없는 델타블루 같은 경우에는 그냥 바로 닫아도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결론이 나게 되는 거죠! (단지, 아멕스가 싫어할 수 있어요! ㅋㅋㅋ 그래서 막장까지 간 상황이 아니라면 ㅋㅋㅋ 별로 추천은 안드리는데^^ 요런 분들도 계시다는 점!!! 그 분은 1년에 리퍼럴만 있는 카드 다 돌려서 막 MR 20-30만씩 드세요 ㅋㅋㅋ)

            다른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 p2 아멕스 첫 발급일로부터 1년이 지나셨으면요, 체이스를 천천히 해보시는걸 추천드리고요, 아무래도~! 아멕스는 5/24와 상관없이 만들 수 있지만, 체이스는 그게 아니라서… 첫 5장의 카드는 왠만하면 체이스로 달리시는게 좋을 듯 해요! 요게 질문에 앞서서 말씀드리는 부분이고요^^

      추가질문은 itin(tax payer number)가 나오는 순간, 이게 ssn은 아니지만 …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이걸로 발급이 가능한 카드가… 제가 알고 있기로는 체이스, 시티, 뱅크오브아메리카, 아멕스(당연) … 메이저급 카드가 다 되고요^^ 나중에 세금보고 역시도 이 번호로 해서… 결국은 제가 추가질문에 앞서서 말씀 드린 부분에 충족이 되는 부분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리퍼럴로 배우자 카드를 델타블루를 오픈하는건 “비추”이고요^^

      마지막 팝업은 ㅋㅋㅋ AU가 문제라기 보다는 spending pattern이나 요즘은,,, 정말 다양한 의견(카드발급횟수나 빈도수, credit balance 등… 뭐 오만걸로 다 잡아내는 거라) 이건 그냥 함께 동거하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접근하시는게 오히려 더 편합니다^^

      팝업요? 저는 한창때는… 정말… 그냥 뚫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뭐 이래저래 다 해보고도 했는데… 때때마다 솟아날 구멍들이 조금씩 있어요 ㅋㅋㅋ 뭐~! target nll(no life language)로 만들기도 하고~! 또 그냥 안되면 … 정말 깔고가자는 의미에서 hilton aspire만 만들고(링크)… 뭐 이런식으로 해서 심심치 않게 했네요^^ 질문에 답이 되셨길 바라고,,,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면, 다른분들이 더 많이 답글 남겨주실 수 있을 듯 해요! (블로그 글은 @moxie님이나 글쓴 저 밖에 notice가 안와서… 사실, 눈으로 확 띄우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게시판이 다른 분들 의견을 수렴하기가 훨씬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래에 적고나서 저쪽 신용카드 글모음에 주신 답변을 늦게봣어요. 정말 그걸 어떻게 찾으셨는지…. 조금 적응이아직 안되요 글을 찾기가 너무 힘들답니다 ㅜㅜ

        그쪽에 남겨주신 답변이 너무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냥 조용히 체이스 루트를 타면서 기다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일단 게시판글로 질문 안드린건 여기가 더 관련있다생각해서 그런건데 무슨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리퍼럴로 델타블루 깔아뭉개고 가려했는데 비추이시군요.. 현재 아멕스 마땅한 오퍼도 없고 팝업도 뜬 마당에 p2가 할수있는검 암것도 없네요 그럼 ㅜㅜ
        P1도 4/24로 열기좀 식히고잇구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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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회원분들도 댓글 노티스 받는 기능 저번에 다 해놨는데, 사용하시는 분들이 모르셔서 못하시는거잖아요. 아래 글 두개 링크 해 드립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1/01/21/2021%EB%85%84-fly-with-moxie-update/

        https://flywithmoxie.com/moxie-%EA%B2%8C%EC%8B%9C%ED%8C%90/?uid=4944&mod=document&pageid=1#kboard-document

  • MOXIE wrote a new post

    Wynn Rewards Black Benefit Guide - Wynn Black Tier (~end of 2022) Matching from M Life Noir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지난 Las Vegas에 M Life Noir 티어 혜택글에서 조금 냄새만 풍겨드렸던, 조금은 생소할지도 모를 다른 베가스 호텔 티어 매칭에 대한 얘기와, 그 매칭으로 받게되는 혜택에 대해서 좀 얘기 해볼까 합니다.  지난주에 오랜만에 베가스에 갈 일이 있었는데, 이때에 몇년동안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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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제가 너무나 보고 싶었던 내용의 글입니다^^ ㅎㅎㅎ 혜택이 거의 독보적인데요? 담에 막시님 배가스 갈때 꼽사리라도 쫌 끼어서 저 혜택 덕을 쫌 보고 싶네요 ㅎㅎㅎ

      • 이걸 이제 여기까지 알아놨으니까, 하나씩 즐겨야지요. 다음에 베가스에서 한번 뭉칠까요? ㅋ

    • 뭔지 몰라도 혜택이 어마무시 하네요.
      닛산 알티마에서 뻥 터졌어요 ㅋㅋ
      저도 베가스 가고 싶어요!!

      • 알티마를 타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저 문장을 쓸까 말까 했답니다. 알티마도 좋은 차예요. 🙂
        베가스에 한번 다녀오세요. 재미있는것 많이 있습니다. 🙂

  • MOXIE wrote a new post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2021년 9월~10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1년 9월~10월에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모음글입니다.  월초에 제휴사에서 계속되는 오퍼 업데이트를 보내주고 있는데, 받는대로 이 포스팅에 계속 업데이트 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7월~8월에 저희 싸이트에서 많이 신청/승인 받으신 카드 다섯장의 리스트를 순서대로 올려드립니다. 다음에 하실 카드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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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Hyatt Regency Seattle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주에 다녀왔던 Hyatt Regency Seattle에 대해서 얘기 해 볼까 합니다.  지난 제 기억으로 제가 가봤던 최고의 리젠시 호텔일듯 한데요.  이 호텔 역시 팬데믹 상황에서 몇가지 제약이 있기는 했는데, 그건 요즘에 어디를 가도 같은 상황이라 생각하고요. 전반적으로 여러가지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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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님 찾았어요 ㅋㅋ
      시애틀 가고 싶어요!

      • 시애틀도 준비 철저히해서 가면 여행 재미있을 그런곳인것 같습니다.
        여기 호텔도 아주 좋았고 그랬어요. 🙂
        간단한 여행기도 조만간 남겨볼게요.

    • 역시 하얏 로열 고객이시네요.
      저도 곧? 출장이 시작된다면 꼭 하얏으로 몰아서 글로벌 한번 달아봐야 겠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메리엇 힐튼 ihg 티어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더 쓸모가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ㅠㅠ

      • 4대 호텔체인중에서는 하얏의 티어 시스템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탑티어를 가지면 누릴수 있는 혜택이 너무 좋습니다. 착착 알아서 잘 해주는 컨시어지의 서비스도 최고구요.

    • ㅎㅎㅎ Regency는 사랑이네요^^ 찔러나 보자의 시작도 Regency에서부터 시작해서 마음에 고향같은? ㅋㅋㅋ 위에 자료 올려주신거 어제 자기전에 하나하나 다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마치 호텔에 간 기분? ㅎㅎㅎ 그리고 이 호텔은 renovation을 근래에 한건가요? 아님 새호텔인가요?^^ 그 호텔바닥에 한번 누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ㅋㅋㅋ

      • 이 호텔이 2015년 7월에 새 건물을 세우기 시작해서, 3년동안 건물이 올라가고, 호텔은 2018년 12월에 문을 열었어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미국에 코비드 팬데믹이 2019년 3월부터 본격화 되었잖아요? 그래서 그때부터 투숙객도 별로 없었고, 있다고 하더라도 워낙에 깨끗하게 관리를 한것 같더라구요. 최근에 가본 가장 깨끗한 호텔이 아니였나 하네요.

    • 여기 너무 좋아보여요
      새거새거 맘에듭니다
      가보고싶은데 언제 갈수있을까요 ㅠㅠ
      담번에 씨애틀은 무조껀 리젠시 1순위로
      정했습니다
      상세리뷰 감사합니다

      • 여기 호텔 정말 좋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백신접종만 마치면 해외여행 이제는 가실수 있잖아요? 한번 다녀가세요. 🙂
        그게 문제가 아니고, 이런 호텔들의 혜택에 100% 돌아와야 할텐데, 그것도 참 문제인것 같아요.
        참, 여기 수영장이 없는것 같아요. 그거 하나 마이너스? ㅎㅎㅎ

    • 여기 정말 깔끔하네요. 분위기가 뭐랄까 한국에 있는 호텔 같아요.

  • MOXIE wrote a new post

    MLife Noir 티어로 제일 사용하기 좋은 혜택 - Airport Limousine Pick Up Service (MLife Noir Benefit 혜택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 몇년간 제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MGM M Life Noir 티어 혜택에 대한 얘기를 조금 해 볼까 합니다.  지난주에 베가스에 잠시 가면서, 또 한번 공항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 봤는데요. 몇가지 변화가 오는것들이 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해요.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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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휴~! 막시님 tier 글은 ㅋㅋㅋ 유일무일 한거 같네요~! 잘 찾기 힘든 내용이 플막에 존재해서 ㅋㅋㅋ (가질 수 없지만 ㅋㅋㅋ 그래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때가 참 많습니다 ㅋㅋㅋ) 사진만으로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좋습니다 ㅎㅎㅎ 매번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이제 저한테는 M Life Noir가 지는해이긴 한데요. 이번에 (떠오르는해) 다른것으로 매칭을 해올 수 있어서, 그걸로 또 내년에는 다른것으로 (아마도 씨저스) 또 매칭을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이런 경험은 잘 해볼수 없는거라서 참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

        • 이거~! 베가스에 대한 마음의 불을 질러놨어요! 이렇게 혜택받고 나면… 안 갈 수가 없죠^^ 뵁기도 워낙 싼 도시라~!

          • 이게 몇년주기로 탑티어만 계속 매칭을 받을수 있으면 정말 최고일텐데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2022년 연말이 되기전에 어디론가 또 맞춰봐야 합니다. ㅋㅋㅋ

    • 오!!이런것도 있는지를 몰랐어요.

      • 화요일 포스팅에서는 이 Noir 티어로 다른것 매칭한것 또 보여드릴게요. 그게 또 혜택이 아주 좋더라구요. 🙂

  • MOXIE wrote a new post

    Moxie의 2021년 Seattle 맛집 기행 - Pike Place Chowder 외 다수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Fly with Moxie 인스타그램을 따라오시는 분들께서는, 지난 일주일동안 제가 어디어디 다녀왔는지, 무엇을 먹고 다녔는지 대충은 아실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ATL-SEA-LAS-ATL을 돌아서 오면서, 여러가지 많은 여행의 경험들을 하고 돌아왔는데요. 앞으로 며칠동안은 예전에 공항은 환승으로 몇번 가봤지만, 처음으로 공항밖으로 나가봤던 시애틀에서의 얘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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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시애틀 갔을때 차우더를 몇그릇이나 먹었는지 모릅니다.
      저는 갔을때 Kimpton에서 지냈었는데 그곳에 있던 레스토랑이 브런치로 시애틀에서 꽤 유명하다고 해서 시도해봤더니 아주 성공적이였습니다. 아직도 맛이 기억이 나네요.

      지금 찾아 보니 Shaker Spear 라는 Kimpton Palladian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 입니다.

      • 그게 그렇더라구요.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데, 그래서 맛집도 여기저기 있고요.
        굴, 조개 이런것 먹어보려고 했는데, 그게 여의치가 않았어요. 오마카세도 가보려고 했는데, 뭐가 박자가 잘 안맞았다고 할까요? 저정도 유명한 집이면 한번은 가볼만 했었기도 했는데.. 지금 보니까 아쉽습니다. 다음엔 미리 예약하고 가기로…
        Kimpton Hotel도 좋은 옵션이네요.
        저는 오늘 저녁에는 거기에 있던 호텔리뷰 작성하는데요. 하얏호텔들의 옵션이 여러가지가 있어서 좋기도 한곳이 시애틀인것 같아요.

    • 대학시절 있었던 Potland, OR에서 징글징글하게 clam chowder 먹었는데, 막상 그 곳을 떠나오니깐 너무 먹고 싶은거 잇죠^^ 그래서 결혼하고 애들 데리고 놀러 갔을 때 정말 로컬 찐 맛있는 집에서 먹었더니 아내가… 어떻게 이걸 질릴 수 있냐고 ㅋㅋㅋ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아내도 북서부 가면 항상 음식중에서 찾는게 chowder인거 같고요, 시애틀은 지겹게 갔는데… ㅋㅋㅋ 그래도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ㅎㅎㅎ

      • 저는 알라스카에서 먹었었는데, 이게 너무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었는데요.
        저희 동네에서는 워낙에 귀한 음식이라서 이번에 아주 잘 먹고 왔습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New Perspective on Delta Miles (aka, 델타페소에 대한 다른 관점)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COVID19 이후에 항공사마다 살아남기 위해 자구책으로 자사 마일을 major bank들에게 팔면서 자연스럽게 devaluation이 자연스럽게 왔고, 또한 지금도 계소해서 오고 있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계속해서 devaluation이 오는 상황소식을 게시판에 전달해드렸는데요, 지금은 Delta mile의 경우는 미주-한국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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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장모님 환갑 이실때 프레스티지로 제주도 보내 드렸었는데요 좋아 하시더라구요. 다만 자리가 많은건 아니고 매우 이른 아침 비행기나 늦은 비행기만 가능해서 그점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아마도 대한항공의 경우 prestige석은 reward ticket이 빨리 나가는 듯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저희도 이번에 코로나 조금만 잠잠해지면, 제주도 한번 보내드릴까? 생각하고 있네요^^

    • flash sale 할때가 많아서 어느 정도 모아두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ㅎㅎㅎ 델타는 항상 쟁겨놓는 재미가 있는데, 문제는 한번 써버리면,,, 거의 먼지같이 사라져서 ㅠ.ㅠ; 매번 허무해하면서 발권하네요 ㅋㅋㅋ

    • 저는 지난 몇년동안 델타 마일의 가치를 자꾸 뭐라 하시는 분들을 잘 이해를 못했고, 지금도 이해를 못하는… ㅋㅋ (힐X을 뭐라 하시는 분들은 이해를 합니다만…)
      분명히 스윗스팟은 항상 존재하고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합병으로 인한 에어부산의 발권… 이런건, 누가 상상이나 해 봤을까요?
      멋진거 찾아주셨어요.
      저거…. 인천에서 하와이 편도 3만마일도 거의 최고라고 볼 수 있네요. @@

      • ㅎㅎㅎ 그런듯 합니다^^ (“합병” 맞아요 ㅎㅎㅎ 통합이 아니라 ㅋㅋㅋ 합병이었죠? 이렇게 한국말이 짧아서 ㅠㅠ 영어도 안되고 한국어도 안되고 ㅠㅠ) 하와이는 이콘은 생각보다 쉽게 발권이 가능한데 비지니스석은 난이도가 쫌 있네요 ㅋㅋㅋ 그래도 나쁘지 않은 옵션인듯 합니다^^

      • 델타 마일은 모으는것도 쉽지만 쓰는것도 매우 쉬워서 그게 아쉬운거 같아요
        다이나믹 프라이싱 때문에 시애틀보다 베가스 비행기가 더 비싼건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 (겨울의 시애틀이 아니였고 여름의 시애틀 기준입니다.)

        • 이게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긴 한데요. 해당 항공사 허브간의 항공권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것으로 검색이 되는 경우가 꽤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non-hub 공항에서 허브 공항을 끼고 발권하면 비싸지는데, 그건 끝자락을 non-hub 공항을 넣고 no show를 하면서 해결을 하기도 하고요.
          뭐.. 이런 얘기하면 끝이 없기는 해요. 이걸 우리가 다 알 필요가 없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 예전에 no-show로 마지막 구간 남은거 그냥 버렸었는데 ㅋㅋㅋ 운 좋게 비행기 연착이라는 이유로 바우처를 받은적이 있었어요 ㅋㅋㅋ 이런경우도 있다는^^ ㅎㅎㅎ 아주 가끔… 꼬리자르기는 참 유용한 듯 합니다 ㅋㅋㅋ

        • 정확하게는 내부에서 어떻게 pricing chart를 하느냐를 알면 되는데, 이게 시즌별로 또한 구간별로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사실 노가다라고 해도 계속 찍어보는수 밖에 없는 듯 하고요, 허브구간의 경우는 결국은 그만큼 운항비행기 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마일차감이 많이 차이날 수 있는 거 같아요^^ ㅎㅎㅎ

    •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델타마일 사인업 받은게 있는데 한국갈때 잘 쓸수 있게 참고해야겠네요.

      • 요즘 Asia sale해서 편도가 25,000하는거^^ 아시는 분 그냥 선물로 해드렸어요~! ㅎㅎㅎ 정말 이럴때는 델타가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 ㅎㅎㅎ

  • MOXIE wrote a new post

    Centurion Lounge - Seattle-Tacoma International Airport 2021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몇년만에 다시 가보게 된,  Seattle-Tacoma 공항(SEA)에 있는 Amex Centurion Lounge 같이 구경하러 가 보겠습니다.  이번주에 나온 여행에서 하루 시애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 목적지로 갈때 잠시 이용 해 봤습니다.    Amex Centurion Lounge at SEA 여기가 지금음 보시다시피, 입구에 The Cent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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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이트옆 Bar 멋있습니다!

      • 저기에 생긴 저 Bar가 이 라운지를 한층 더 격조있게 만드는듯 합니다. 바텐더도 아주 친절했어요.

    • 막시님 덕분에 샌추리온 라운지 구경 다 했네요 ㅋㅋ 재미있어서 예전 글도 다 봤다는^^ ㅎㅎㅎ

      • 아마도 게시판 글에 흔적을 남겨서인지 라스베가스 라운지가 리스트에 없는데요. 이번주에 다녀왔거든요.
        거기 새로 리노베이션을 해서 정말 더 좋아졌더라구요. 조만간 그곳도 보여드리면서, 센츄리온 라운지 컬렉션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52. 디벨류전 마지막으로 MR을 캐쉬백했습니다 (feat. 찰스 슈왑 플래티넘).

    Moxie님이 디벨류 소식 전해주셨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21/06/29/charles-schwab-amex-platinum-card-cash-out-devaluation/   개인적으로 즐겨 사용했던 옵션이라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2016년에 찰스 슈왑 카드 만든 이후로 매년 여행에 필요한 포인트만 남기고 캐쉬백했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16/08/21/charles-schwab-american-express-platinum-card-%ec%82%ac%ec%9a%a9%ed%9b%84%ea%b8%b0/   어제 마지막으로 15만 포인트 캐쉬백했습니다.   올해는 부부합산으로 94만 포인트 캐쉬백했었네요.           1.25에서 1.1로 줄어드는 거라 아주 큰 디벨류는 아닌 것 같지만, MR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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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Comments
    • @늘푸르게 님, 이번에 쌔게 땡기셨네요^^ ㅎㅎㅎ 마일이나 포인트는 또 모을 수 있으니깐요~! ^^

      • 매년 땡기는 재미가 있었는데 좀 아쉽네요. ㅋㅋㅋ

        • ㅎㅎㅎ 올해도 그냥 이렇게 지나갈 듯 해서 ㅠㅠ 저희도 캐쉬화를 쫌 해야 쓰겄습니다^^ ㅎㅎㅎ 한국 가려고 모아둔 거 그냥 다음기회가 되겠네요 ㅋㅋㅋ

    • 저도 이번에 15만 캐쉬아웃 해서 바로 주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저도 1.1 전환은 캐쉬전환은 망설여 질거 같아요. Morgan-Stanley 카드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fee-waive 조건 맞추기가 쉽지 않은것 같네요.

      • 모건 스탠리 같은 경우에는 fee waiving mechanism을 찾고 있는데 이거 기회되면 한번 글 하나 팔께요^^ 사실 loophole이 존재할 듯 하네요^^

      • 축하드립니다. 저도 주식으로 보통 전환합니다. 이렇게 매번 옮길줄 알았으면 MR로 투자한 주식들 어떻게 되었는 지 트래킹해보는 것도 재밌었을텐데 말이에요.

    • 저도 이번에 제 계정에 있던 500K 캐쉬 아웃 했습니다. 덕분에 유동 자금이 더 생겨서 마음의 평화가 오네요.

    • 저는 물론 슈왑 플랫 신청과정에서 팝업으로 되돌아 나왔지만….ㅠㅠ
      이번에 변화가 있기전에 많이 하셨네요. ㅎㅎㅎ
      저도 요즘엔 엠알이 막 넘쳐나는데, 그래서 조만간 어딘가로 한바퀴 돌려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네요.
      (플랫+골드+BBP 까지 하니까, 막 올라갑니다. ㅎ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British Airways (BA) Voucher 사용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COVID-19 사태 이후에 수중에 계속해서 늘어가는 e-voucher나 travel fund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고자 하는데요, 아마도 플막식구들도 몇장 정도 가지고 있을만한 British Airways (이하, BA) e-voucher 사용방법을 정리하겠습니다. 지난시간에 BA e-voucher 발행상황과 사용후기를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otherwhile, 놓친 비행기는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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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Thompson Savannah - Grand Opening Offer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 주변에 생긴 나름 의미있는 새 하얏 호텔 한곳과 새로 문을 여는 호텔에서의 프로모션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Savannah, GA에 Thompson Hotel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가 있는 아틀란타 주변에는 하얏 크레딧카드 소지로 받을수 있는 Cat 1~4 무료 숙박권을 사용할만한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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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Thompson계열이 정말 매력적인듯 해요~! Dallas에도 생기고 이번에 10월에는 San Antonio 잠시 가는데, 거기 Thompson에 한번 다녀오려고요^^ 안데즈와 어떤 차이가 있을련지? 한번 보고싶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ㅎㅎㅎ

      • Thompson인 Andaz보다는 밑에 버전이예요. 둘이 비교는 안될것 같기는 한데, 새로 만든 호텔이라면 그 맛에 즐길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Thompson에 숙박하고 Brand Explorer 해야죠. 🙂

        • 저도 무료숙박권까지 2개 남아서 톰슨 갔다가 어스틴 jdv 열면 한번 가려고요^^ ㅎㅎㅎ 아님 휴스턴 일정이 있어서 centric도 괜찮고요^^

    • 개인적으로 탐슨-로스카보스 때문에 탐슨호텔 좋아하게 되었어요. 여기 가고보싶네요~~

      • The Cape 좋지요. 최근에 지인분께서 가셨는데, 역시 좋은듯 했습니다.
        저도 꼭 가보려고 해요.

    • 저도 이번주말에 사바나 갈려고 준비중인데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뻔 했네요!

      혹시 가시면 리뷰 부탁 드려요!

      • 네, 한번 가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포인트가 2만이라 조금 비싼데, 15,000에서 5천 더 낸다고 생각하면 뭐.. 못가볼곳도 아닌것 같아요. 사바나 좋습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사바나로 운전하고 가는길은… 정말 아무것도 없이 심심하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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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 Card - AU 추가 프로모션 (Up to 20K pts 타켓 프로모션)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며칠전에 제가 아멕스에서 받은 이메일이 하나 있습니다. Hilton Honors 연회비 없는 기본카드에 대한 이메일인데요.  연회비가 없는 카드면서도 요즘에 매달 $5씩 레스토랑 크레딧 잘 사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여기에 Authorized User를 추가하고 요구하는 스펜딩 완료시에 보너스 포인트를 준다고 하는게 이 이메일의 내용이였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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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이 promo 있었는데, 그냥 지나쳤어요~! 4장이면 $2천불인데… 조금 아깝기도 하고~! 아님… 카드 하나 더 만들자^^ 요론 주의라서^^ ㅎ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Baker's Cay Resort Review (Key Largo, FL)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Miami에서도 Key Largo에 위치한 Baker's Cay Resort를 소개하고 싶은데요, 이 호텔은 open한지가 만 2년이 된 신생호텔로서 Hilton 계열의 Curio 호텔입니다.  Miami 여행 당시에 Miami Beach와 Key West지역을 주로 여행하면서 숙소를 정하는 부분에서 좋은(?) 호텔을 찾다보니 이 곳으로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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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
      여기 호텔 맘에 쏙 드네요. 다음 여행지는 여기로!!!
      좋은 호텔 소개 감사합니다. ^^

      • ㅎㅎㅎ 이 호텔은 정말 아름다운 듯 해요^^ 기억에 남는 몇 안되는 호텔 중 하나라서 플막 식구들에게 꼭 가시라고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 와 여기 너무 예쁘네요~~ 꼭 한번 가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어요. 캐리비언 리조트 가있는 느낌도 들어요.

      • @홍홍홍 님 🙂 오랜만에 뵈여~!^^ 네~! 미국에서 생각보다 정말 좋은 호텔들이 많더라구요! @홍홍홍 님은 워낙 Cabos와 다른 Caribbean 지역을 꽉 잡고 계시니^^ 매번 참고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 ㅎㅎㅎ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요~!

        • 저 여기 가볼까 하고 봤는데 솔드아웃 이에요 ㅠㅠ 여기 뿐만 아니라 캐리비언에 여러군데 리조트 찍어봤는데 제가 갈수있는 날짜는 다 솔드아웃이네요… 힝… ㅠㅠ

          • 어이쿠 ㅠ.ㅠ; 정말 아쉽습니다! 안그래도 제 친구가 10월 초에 miami 놀러간다고 해서 한번 알아봤는데… 그때 역시 자리가 정말 없어서 결국 1박만 하고 움직이는 여정을 꾸리더라구요! 요즘 들어서 자리찾기가 정말 힘들어지는 분위기인듯 합니다 ㅠ.ㅠ;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A 어워드 4편 - JAL Business & First (2022년 여름방학 한국행 발권 후기 #2)

    지난 글에서 소개드렸던 대로 AA 어워드 availability가 괜찮았어요. https://flywithmoxie.com/2021/07/08/aa-%eb%a7%88%ec%9d%bc%eb%a1%9c-4%ec%9d%b8-jal-%eb%b9%84%ec%a6%88%eb%8b%88%ec%8a%a4-%eb%b0%9c%ea%b6%8c-feat-citi-business-aadvantage-platinum-mastercard/   1인당 6만 마일로 4인 비즈니스석 발권했습니다.   ATL - DFW - HND - GMP 애들하고는 빨리 빨리 이동하는게 좋아서, 1시간 정도 경유 시간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기돌님이 알려주신대로 자리 지정도 완료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1/06/28/%eb%a7%88%ec%9d%bc%eb%a6%ac%ec%a7%80-%eb%b0%9c%ea%b6%8c-%ec%86%8c%ec%86%8c%ed%95%9c-%ed%9b%84%ea%b8%b0-aa-%eb%a7%88%ec%9d%bc%eb%a6%ac%ec%a7%80%eb%a1%9c-jal-asiana-%eb%a7%88%ec%9d%bc%eb%a6%ac/   DFW - HND 이제 아이들도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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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마일 무지하게 모아서 전 가족 비지니스 한번 태우고 싶은데… 그게 여의치 않네요~! ㅎㅎㅎ 한번씩 가는 여행에서 무지하게 마일을 꼴아박아서^^ ㅎㅎㅎ 그래도 이코노미 타고라도 한국은 가고 싶은데… 지금 심경입니다^^ 연말이나 내년에는 쫌 … 그래도 안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ㅎㅎ 그리고 양치기 소년은^^ 나름… 이것때문에 발권후기나 블로그글이 많이 올라와서 저는 좋네요~!

      • 매년 디벨류 되는 걸 고려해봤을때…
        몇년 후에는 저희 부부만 비즈니스 타고 애들은 이코노미로 발권할 것 같아요.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 뭐.. 요즘에 저희 다 같이 발권은 양치기 소년/소녀들이잖아요. ㅋㅋㅋㅋㅋ
      JAL 일등석 2K, (사쿠라는 아니지만) 일등석 라운지…이 조합은 최고예요. 이건 어떤일이 있더라도 가셔야 합니다. 🙂

    • 한국행 비지니스 6만 마일 솔깃합니다. 다음번에 씨티 프리미어 승인받아서 AA 전환 가능하면 저도 도전해보겠습니다.

      • TYP에서 AA에 지속적으로 전환 가능해지면 TYP 열심히 모으려고요. ^^

      • Tim!님 아직 씨티 프리미어 승인 못받으셨어요? ㅠㅠ 이번에 8만일때 하시면 좋은데요.

        • 제 계산이 맞으면 11월말에 신청하면 승인가능성이 있어요. Moxie님 링크로 신청해서 승인나면 후기 꼭 남길께요.

          • 인쿼리 0/6가 되기를 기다리는거예요? 이 카드 받으시기 참 어렵네요. ㅠㅠ

    • JAL발권은 일본 입국에 대한 제한이 풀릴 거라는 걸 전제하신건가요? 요즘은 이게 간단히 되는지 헷갈리네요 @,@

      • 네. 내년 여름에는 풀릴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만약 그때도 안 풀릴 정도의 상황이라면 어차피 한국행은 포기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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