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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 좀 해 줘보세요. 다른분이 저한테 얘기를 해 줬는데, 그분의 설명을 들어보면…
첫번째 신청한 카드의 스펜딩 조건을 완료하기 전, 즉 사인업 포인트를 받기전에 한개를 더 신청해서 새 카드를 받는다고 설명했거든요.
예전에 프레스티지 할때는 24개월룰 지키려고 뒷쪽에서 닫기전에 신청하는건 해 봤는데, 이건 같은 카드 두장을 앞쪽에서 단기간에 하는거잖아요. 그러면 온라인 계정은 어떻게 관리하며.. 뭐 좀 복잡할것 같은데.
스펜딩 채우려면 $500 남았는데, 다 채우기전에 한장을 더 해도 스펜딩은 쓸수 있어요. 급히 땡기네요. ㅋ-
우선 citi application rule은 변함없이 1, 8, 65, 73일째(이 기간은 하루정도 더 두셔도 상관 없는 듯 해요 안전하게),,, 신청할 수 있잖아요! 그걸로 “시간차”로 신청하고요, 스팬딩은 보통은 3개월을 주니,,, 그 기간까지 거의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있다가,,, 같이 신청한 카드를 마지막에 한꺼번에 스팬딩을 채우는 걸로 같이 받더라구요! (최근 dp는 “사인업 보너스 받으신지 24개월이 안되었으면 카드 신청(이 문구가 sign-up 처닝의 핵심)”할때 sign-up bonus trigger가 되서… 위에 방법대로 안하고 그냥 순차대로 스팬딩해도 상관없다고 하긴 하는데… 안전하게 하시려면 위에 방법대로 하셔요!)
(저도 사실 2장하고, 3장째 뻑나서… 멈췄긴 한데… 신청이 가능하시면 하면 좋으실 듯 합니다^^)
보니깐 citi도 life time 문구를 넣을 수 있다는 inner rumor도 돌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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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기회 노려봅니다. 그동안 Citi Premier 좋은 딜 나오면 달리려고 Premier 카드 한장 가지고 있는걸 캔슬도 못하고 연회비 내고 3년을 버틴것 같네요. 캔슬하면 2년 기다려야 해서 이러고 있었네요 ㅠㅠ
카드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하나 먼저 열고 스펜딩 채우다가 다 채울때쯤 되어서 한 두달 정도 지나 두번째 카드 신청할 계획을 세우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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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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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aa는 델타나 여타 다른 항공사랑은 조금 다르게 아직까지 dfw-icn이 32.5k나 35k로 나오더라구요!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참 좋은 옵션이라서^^ 매번 덕을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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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시겠지만 ㅎㅎㅎ JAL 마일리지 플랜으로 JAL 좌석이 제일 먼저 풀리고 그리고 한 몇주 지나서 AA 나 알라스카에 풀리는데요 AA 와 알라스카에 동일한 날짜 같은 수의 좌석이 풀리는지는 확인해 봐야겠네요.
최근 제가 SFO->HND편 찾아 보면서 추세를 보면 처음에 JAL 홈페이지에서도 처음에 waitlist 아닌 바로 예약 가능한 좌석들이 풀리고 (일등석은 1자리) 나서 날짜는 정확히 확인 못했지만 얼마 지나서 다시 안보이게 됩니다. 그러다가 또 어느 순간엔가 다시 보이기 시작 하는데 패턴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오늘 내년 5월 15일 좌석이 보이면 내일은 5월 16일 좌석이 보이고 내일 모래는 5월17일 좌석… 이런식으로 하루씩 날짜가 지나면서 좌석이 보이더라구요. 이런 패턴이 계속 반복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내년 5월 검색을 몇일 지켜본 결과입니다. 이건 SFO->HND에서 보였던 패턴인데 다른 도시들은 또 좀 다른 패턴을 보이는것도 같네요.
그리고 당연한거지만 JAL 패턴대로 AA에서도 보이구요. 원하셨던 내용이였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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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에 1등석 보이는 날이 많이 보이는데 저게 직항은 아니고 미국 다른 도시에서 출발하는 JAL 일등석이 있어서 저렇게 보이는것 같아요. SFO-HND JAL 일등석은 거의 안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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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달라스에서 오스틴 가는 길에 잠깐 Waco 들려서 매그놀리아 들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에 hgtv 넘 좋아했어서 그때 마치 성지 방문하듯이 좋아했었는데. 사진으로보니 확실히 한가해보이네요. 컵케이크 먹으려고 줄서고 ㅋㅋㅋ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지 흑흑
후기 잘봤습니다! 😉 -
일단 두고오신 와인 한병이 아쉽고요. ㅋㅋㅋ
호텔 GM하고 얘기하면 여러가지 도와주긴 하는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뉴욕에서 하루 있을때, 호텔 GMg하고 이메일을 주고 받았는데, 아주 편하게 있다가 왔습니다.
호텔자쿠지도 좋았겠어요. 좋은 호텔 소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룻바닥 호텔방 좋아해요. (파크하얏 부산, 달라스 쉐라톤 스윗 (market center)등등이 그렇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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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y님,
아이가 몇살인가요? 이 생각은 안해봤는데, 검색으로 다른리뷰들을 보니까…
아이들과 가실거면 조금 덜 바쁜 점심시간을 이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리뷰들이 있습니다.
주말 저녁시간은 조금 피하는게 좋다고 하는 리뷰들도 보이고요. 그런데, 그냥 괜찮을것 같다고 하는 리뷰도 있어요. 이곳 버거도 맛있나봐요. 가시게 되면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Thick Cut Bacon도 꼭 드세요. ㅋㅋㅋ-
네 저도 점심쯤 생각하고 있어요.
7,9살 아이들인데 하나는 고기 별로 안 좋아해요 ㅠㅠ
4명 예약하고 스테이크 2인하고 버거 하나랑
베이컨, 양파랑 토마토 정도 시키면 욕 먹지는 않겠죠?
사진 너무 잘 찍으셔서 가서 베이컨 먹고 싶은데
아이들 생각하면 관둬야 하나 고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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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갱은 맨하탄 세군데를 가봤는데 모두 상대적으로 개인적으론 퀄이 떨어졌던거같아요. 사실 저는 피터루거는 브루클린까지 가기 힘들어서 못가봤습니다 ㅠㅠ
오 동행해주시면 다음번엔 제가 공항 라이드 가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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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막시님도 여길^^ 저는 뉴욕 출장갈때마다 (매번 갈수만 있으면 가려는) 곳인데요 ㅋㅋㅋ 여기~! 고기 정말 죽이지 않나요? 매달아 놓고 숙성시키니깐 핏물이 고기 정 가운데로 모여서 오히려 안이 촉촉하고 부드럽고!!! 지금도 생각만해도 군침이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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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친구들이랑 가보려고 하다가 예약실패 (일정에 안맞아서) 못가서…여전히 가보고싶은 곳 리스트에 있어요 ㅋㅋㅋ 지금은 예약이 좀 덜 어려울까요?
스테이크 비주얼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ㅋㅋㅋ -
Buckhead의 Bones Restaurant의 평가가 매년 Peter Luger 보다 뛰어나다는데 혹시 둘다 다녀오셨으면 정말 저 평가가 맞는지 Moxie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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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s에 두번 가 봤는데요. 저는 Bones에 갈때마다 Ribeye를 먹어서, 1:1 비교는 하기가 좀 힘들것 같은데,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보면… 고기맛만 보면 Peter Luger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저는 지난 몇년동안 돌아봤을때 가장 맛있던 스테이크는 Perimeter Mall 지역에 있는 Fleming’s Prime Steakhouse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이곳은 Peter Luger보다 더 맛이 좋았어요. (여기에서는 세명이 먹고서 $600 내고 나왔었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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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제가 할때는 그냥 일반(?) 아멕스 팝업이 올라왔었는데, 오늘 아침에 나온 소식은 예전에 플랫이 있었으면 슈왑을 못준다는 메시지가 나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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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쁜 소식이 있어서 알려드려요. DoC통해서 봤는데요, 코브랜드카드는 다른 카드로 인식한데요! 야호! 휴우~~~~
[Update] American Express Platinum: Terms Now Limit One Bonus for All Platinum Varie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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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니깐 또 다른 프로모가 떴네요~! 이번에도 비슷한데 x14는 IHG, x5는 travel & gas station인데 … 공교롭게도 우리의 꼼수는 travel로 들어가니… 이것도 되겠는데요? 7월에 한번 더 해보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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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IHG에 attach된 promo인데요, 대부분 다 들어오셨을 듯 해요!
링크: https://www.chase.com/mybonus/tihg1
위에 링크타시고 등록하셔서 하시면 double dipping이 가능한듯 합니다! (6/30까지 promo offer & 8/15까지 promo o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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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중순까지 있는 promo 등록해보심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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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행이네요. 저도 거의 1년 몇개월 만에 8월쯤 가볼까 생각중인데… 티어 망햇다 하고 큰일이다 생각했거든요. 다행이 요렇게 정상화 되면 9월부터 열나게 다닐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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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ㅎㅎㅎ 요즘 저는 극히 몸을 다시 사리기 시작했는데… 손이 근질 근질 하네요~! ㅋㅋㅋ @막시님 말씀대로 citi는 credit reporting 시간이 걸려서 당일 혹은 1달 안에만 하면 5/24임에도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남긴 글 하나 밑에 붙여놓고 가요^^ 다른 분들 도움이 되시라고 🙂 -
승인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번달 말 전에 Citi Premier 카드를 신청하고 1년 후 double cash로 다운그레이드 하는걸 고민중입니다 ㅎㅎ
프리미어 카드가 처닝 룰이 2년인데 카드를 1년은 킵해야하니 한번 승인받으면 다음 SUB는 미니멈 3년 후라고 볼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프리미어카드로 땡큐포인트 적립하면 요즘에 사용할곳이 점점 많아져서 좋은것 같아요.
보통 이 카드를 처닝하는 방법은, 2년차 연회비가 나왔을때, 없애기 전에 새 카드를 신청하고서 승인 받은후에 기존의 카드를 없애면서 연회비를 안내는것인데요. 요즘에도 이 방법이 될거예요.
저는 예전에 프레스티지는 그렇게 했는데, 이번 프리미어는 1년후에 없애고서… 그후부터 2년 또 기다리죠 뭐. (아직 할 카드는 많더라구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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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다른데 프로모션을 봐도, 하얏을 먼저 가게 됩니다. 19포인트는 글로벌리스트 30%은 계산을 하지도 않은건데 그래요. 예전에 더블포인트 프로모션 결과를 보고 계산을 해보니까 진짜 19배가 나오네요. ㅎㅎㅎ 작년 연말에 하얏카드 오퍼 막차를 타고서 각종 혜택을 보긴 하는데, 이제는 진짜 좀 가야겠어요.
프로모션 기간중에 베가스에 며칠 가는데, 거기서 왕창 들어오겠네요. 모든걸 룸차지로 하는것도 방법이겠어요. (이게 식당으로 골드 4배 받는것보다 좋을것 같아요)-
오호~! ㅎㅎㅎ 이런 방법도 있군요? ㅎㅎㅎ 룸차지로 amex gold로 또 4배 받아먹고~! 정말 괜찮은 방법인데요? 이상하게 double dipping하는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이런거 잘 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럽고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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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좋아 보입니다ㅎ 최근 후기들을 다 적어 주셨지만.. Gaylord Texan vs Hyatt Regency Hill County 두곳의 물놀이(수영장)을 주관적(?)으로 비교/추천 해주신다면 어디가 더 좋을지요^^ 아이들이 어려서 Lazy river에서 신나게 놀듯한데 하얏이 제 생각보다 규모가 엄청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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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Gaylord랑 Hill County 둘다 특성이 있어요! 먼저 Gaylord 같은 경우에는 나이때 별로 다른 물놀이 공간이 있어요~! 아이들 공간(사진에서 메인화면에 있는 공간), activity 공간(나이때가 좀더 청소년 때가 놀기 제일 좋고요), 그리고 lazy river 이렇게 있습니다.
근데, Hill Country 같은 경우에는 lazy river를 둘러서 공간들이 다 배치가 되어 있어요! 저희가 아이들이 어려서(7,4,2) 이렇게 갔는데, 인공 백사장 공간도 있어서 충분히 애들 놀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하고요, lazy river의 경우에는 어른 허리 정도 밖에 물이 오지 않아서 조금 큰 애들의 경우 튜브나 (어른들 supervising 있는 하에) 구명조끼 입고 놀아도 전혀 문제 없었어요! *어른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공간(adult only)도 따로 존재하고요^^*
어려도 충분히 놀 수 있는 공간이 두 resort에 다 존재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시는게 문제지 가서는 애들 노는 건~! 뭐~! ㅎㅎㅎ 그냥 즐기시다 오시면 될 듯 합니다.
*한가지, Gaylord는 reward booking을 해도 주차비와 resort fee charge가 들어가요 (이게 한 $50불 정도 되고요), Hyatt은 tier만 있으시면 reward booking에 대해서는 둘다 없습니다! (돈으로 가면 내야 되요 ㅠ.ㅠ; 마일게임을 하시는 분이시면 그럴리는 없으시겠지만 ㅋㅋㅋ)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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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이프마일 프로모 할때 정말 잘 털었는 듯 해요^^ 주위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도 선물용으로 많이 발권도 해드리고요^^ 좋았네요~! ㅎㅎㅎ (근데 막시님, 혹시 스팬딩 다 안채우셨으면 … 8만짜리 한장 더 만드시는 건 어때요? – 요거 될텐데요? 소근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