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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nfidante Review (Miami Beach, FL + 찔러나 보자 26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 여름휴가때 다녀온 호텔들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첫 2박 3일에 걸쳐서 있었던 The Confidante Miami Beach에 대한 review를 한번 하겠습니다. 이 호텔은 Hyatt계열에 the Unbound Collection(이하, UB)로 부티크 콜렉션 호텔로 보시면 되고요, Cat 4(15,000pts)로 Hyatt free night certificate으로 다녀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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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글에 올려주신 링크에 가서 얼른 이름 고치고 왔다능…한동안은 마옥시였네요. ㅋㅋㅋ
      정성스런 숙박리뷰 감사드립니다. 이런곳에 가시면 진짜 GOH 가치를 하는것 같아요. 주차비에 조식에 등등 플러스 알파까지…
      방에서 보이는 해변가 정말 멋있어요. 이동네는 저도 자주가는 곳인에, 이 호텔에 가볼까 생각만 하다가 기회가 없었거든요. 조만간 여기도 가봐야 하고.. 암튼 바쁩니다. ㅋㅋㅋ
      욕조가 가정집 욕조같아요. 🙂
      조식에 메뉴에서 주문하게 해주는 호텔들이면 그 가격을 빼주는것으로 아는데, 여기서도 그렇게 해 줬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오신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

      • 이번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goh 혜택도 너무나 잘 쓰고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었네요~! 그리고 조식은 어른 2, 아이 2명만 cover되는 걸 알고 갔는데, manager가 그냥 신경쓰지말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에 한꺼번에 waiving 조치를 해줬는듯 해요^^ 아무래도 애들이 많아서 ㅋㅋㅋ 불쌍하게 여겼을지도 ㅋㅋㅋ

        • 원래 조식 정책은 어른2, 아이 2이 맞습니다만, 호텔에서 매니져들이 그렇잖아요. 누군 먹는데 누군 못먹고 그러면 좀 그러니까, 그냥 해 주는곳도 많이 있다고 알려지고 있어요. 🙂

          • 맞아요! 사실, 엄청난 서비스보다도 이런 데에서 소소하지만 courtesy와 complimentary offer를 발휘하는게 훨씬 좋은 기억으로 남는 듯 해요! 그리고 ㅋㅋㅋ 애들이 먹어봐야 얼마나 먹겠어요? ^^ 그래서 하얏이 좋은 거 같습니다~!!!!

    • 와우!!여기도 가고 싶어요. otherwhile 님만 따라다니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 ㅋㅋ

      • 무슨말씀을요~! @May 님이 남겨주신 후기글도 너무나 잘 보고 또 따라해보고 싶더라구요~! ㅎㅎㅎ 역시 호텔이 좋으면… 우선 절반은 성공하고 들어가는 듯 해요^^

    • 마이애미비치는 가족 여행으로는 아니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한참 잘못 생각하고 있었네요. ㅎㅎ
      바다 참 예쁘네요.
      이 호텔 기억해두겠습니다. ^^

      • 저도 이전에 상당한 색안경을 끼고 갔었거든요… 주변에서도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곳이지 애들하고 가면 별로라는 인식을 다들 가지고 있더라구요! 저 역시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의외로 가족단위로 와서 휴향하고 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다만, bar나 길거리는 젊은 사람들로 넘쳐나긴 하고요,,, 아무래도 그 곳과 거리만 의도적으로 띄워서 놀러 다니신다면… 그렇게 문제되지 않을 듯 해요^^ 오히려 저희는 Destin보다는 Miami가 더 좋았어요^^

    • 총평 – 그냥 만점!
      마이애미에 갔던게 언제였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전 그때 바다쪽 말고 육지쪽 JW marriott 에 묵었었는데
      다음에 마이애미쪽에 갈일 생기면 여기 까먹지 말아야겠어요.

      • 바다를 좋아하시는 @홍홍홍 님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호텔이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거칠게 업글도 받으시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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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of Hyatt Credit Card 카드 오퍼 업데이트 - 13박으로 글로벌리스트 되는 기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체이스 하얏 크레딧 카드의 오퍼에 변화가 왔습니다.  저희가 오랜동안 기다리던 6만포인트 사인업 보너스나, 무료 숙박권 2장정도의 오퍼는 아니긴 한데요.... 상당히 좋게 바뀌었습니다.  내용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뀐 Chase World of Hyatt Card의 혜택 (세번째 줄에, 이번에 바뀐 오퍼의 내용이 있습니다.) Earn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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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후!!! 이 카드 혜택은 완전히 globalist 제조혜택이네요 🙂 할만한 사람들은 이번에 만들고 꼭 글로벌리스트 달라고 말하고 싶네요^^

    • 체이스만 아니었으면 바로 달렸을텐데 아쉽네요.
      정말 좋은 오퍼네요.

      • 체이스 5/24.. 여러가지로 발목을 잡지요? 그래서 항상 한장정도는 여유를 둔다고 하는데.. 그게 또 되나요… ㅠㅠ

    • 오 여기 또 하나 메꿀것이 있는건가요… (시티시티시티 ㅋㅋㅋ) 지금 잠시 폭주했는데 일단 신청한 카드 좀 오면 차분히 이걸 노려봐야겠어요. 13박이 근데 갈일이 없긴 한데요 ㅜㅜ

      • 갈일이 없더라도, 가실일을 만들면 13박정도는 하실수 있을듯 한데요? 공기숙박 한두번에…
        13박을 포인트로 Cat 1에서만 자더라도… ㅋㅋㅋ

    • 제가 최근에 집사람 이름으로 하이얏 카드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5qn은 되었고요. 지금 카드를 쓸일이 약 3만불 있습니다. 이 비용을 하이얏카드로 사용하면, qn이 12qn이 되고요.
      그리고, 다음이 고민입니다. 지금 생각은 내년 5월에 파크 하이얏 비엔나에서 3박 생각하고 있습니다.
      **Globalist까지만 간다.
      방법 1: 카드 사용으로 생긴 포인트로 집주변의 hyatt place 5000포인트에서 9박을 한다. 현재 1 night 2 qn으로 18qn이 되서 총 30qn달성
      방법2 : 추가 카드 사용으로 15,000불 정도 즉 6qn + 집주변 포인트 예약으로 6박을 해서 30qn을 달성한다.
      *** 앞의 방법중 하나로 globalist로 가고, 추가 20qn을 해서 suite upgrade권 2장을 획득한다. 현재 우리 가족은 3인으로 하이얏 비엔나 투숙시 최소한 기본 스윗이 되어야 숙박이 가능합니다. 이를 요행으로 기다리기는 어려울 듯 해서, 업글권을 만든다.(현재 비엔나에서는 3박 예정인 바, 3박의 스윗과 기본방의 포인트 차감 차이는 45,000포인트입니다,– 5000포인트 호텔 투숙시 9박-즉 18qn에 해당)
      — 추가 20qn은 포인트 추가 숙박이나, 카드 스펜딩으로 약간의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연말까지 시간이 촉박합니다. 그러나, 포인트 숙박이라면 10박을 해야하고, 약 50,000포인트면 가능합니다.
      — 참고로, 현재 포인트는 하이얏에는 많지 않지만, ur로 50만 이상은 있으니 포인트 사용은 별 문제 없습니다.
      다른분들 생각은 어찌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 하얏 카드 신청하신게, 8/16 이후에 오퍼가 바뀐 상태에서 신청하신것 맞으시나요? 1박에 2QN받는것은 9/30일까지 이번에 바뀐 오퍼로 신청하셨을 경우에만 되는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게 맞다면…

        제가 보기에는 어떤 방법이라도 일단 글로벌리스트까지만 가시면 업그레이드에 대한 확율이 올라갈것으로 보이고요. 되신다음에 예약하고서 호텔에 전화 해 보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uite Upgrade권의 위험성은… 업글권이 있어도, 호텔에 업글 가능한 방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서, 이 방법은 조금 갬블이 아닐까 생각해요. 메리엇에서처럼 아주 쓸모없는건 아니긴 한데, 그것때문에 20qn을 더 하는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다행이다는 바보입니다. 맨처음 이 정보를 접하고, 카드 신청일을 다시 확인했어야 했는데, 카드 신청일이 8/10입니다. 따라서, 2qn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고민이 이 카드를 사용해서, 12qn(3만불 스펜딩) 하고, 추가로 13박(65,000포인트)를 써서, globalist를 하는 것이 이득이 있는 것인가로? 고민이 바뀌었습니다.,

          • 그것 확인해보길 잘했습니다. 🙂
            이경우에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5/24 밑에라면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카드 한장 하셔서 그 카드로 넉넉히 스펜딩 채우시고요. 거기서에서 적립되는 유알포인트를 이번 여행에 쓰신다고 생각하고 포인트로 스윗을 잡으시는데 제일 현명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스윗을 가시는데, 글로벌리스트가 아니실경우 조식이 커버가 안되는데요. 조식을 위해서 스펜딩을 한카드로 몰빵하고, 추가 (유령) 숙박까지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카드 신청이 여의치 않으시면, 그냥 유알포인트 많으시니까 그것으로 스윗을 잡아서 가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다른 숙박이 계획되어있지 않은데, 이것 하나만을 위해 그 스펜딩을 쓰시는건 낭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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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west Companion Pass 재도전 - 2021~2022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최근에 다시 해보기로 결심한, Southwest Companion Pass 에 대한 내용입니다.  컴패니언 패스에 대한 내용들은 이미 싸이트에서 많이 다뤄지고 있기는 했습니다만, 최근에 그에 대한 관심이 조금 줄어들은것 같기도 하긴 하네요.  저는 2017년부터 2018년말까지 거의 2년동안 컴패니언 패스를 잘 사용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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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소싯적에 정말 이걸 해보고 싶었는데 ㅋㅋㅋ 애가 한명씩 추가되면서~! 그냥 못해봤네요! 근데 southwest한공 companion pass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대박인 듯 해요 ㅋㅋㅋ

      • 이게 또 되면, 여기저기 많이 가볼듯 합니다. 이번엔 버팔로, 메인 지역을 시작으로 조금 움직여 볼까… 저 위에 오클랜드, 포틀랜드도 좀 가보고.. 정말 저렴하게 나오는것들이 많아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몇년 지나 남기는 심하게 뒷북치는 댓글이네요 ㅎㅎ
      저도 내년에 동반자패스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헷갈리는게 있어서요!
      (이제는 135K 포인트가 기준이 되어버린…)

      올 12월에 잡혀있는 여행을 다녀오면 제 계정에 총 11만 포인트 정도가 쌓이게 되는데요..
      내년 초에 2만5천 포인트만 더 쌓으면 내년에 Companion pass 자격이 주어지는걸로 이해하고 있는데 제가 잘 이해하고 있는게 맞나요오..?

      • 안녕하세요, CANDAN님,
        이번주에 여행중이라 답이 늦었습니다.
        컴패니언 조건을 달성하게 되는 135,000마일이 하나의 Calendar Year에 적립이 되야 합니다.
        12월에 다녀오실 여행의 마일리지가 11만이나 적립되는 시점이 2025년이라면 말씀하신대로 2025년중에 25,000을 더 적립하시면 되시고요.
        12월 여행에 적립되는 마일리지가 해를 넘기기 전에 적립이 되면, 계획에 차질이 생기시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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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ta E-Certificates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미국에 코비드 펜데믹이 시작고, 전체적인 여행/비행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던때가 2020년 3월 둘째주였습니다. 이당시에 계획되어있던 출장이 연달아 취소됨에 따라서, 환불받지 못하고 e-Credit의 형태로 저장되어있던 Delta 항공에 Certificate가 두장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늘푸르게님과 otherwhile님들께서 Delta Vacation 최소사연과 BA 바우쳐 사용 얘기들 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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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도는 바우처를 어떻게서든지… 처리를 해야 될텐데~! 이런 부분을 시리즈물로 한번 포스팅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요! 사실… 바우처 깜빡하고 사용하지 못하고 날리는 경우를 주변에서도 여럿 보아서… 사실… 사용하기 까다롭고 또한 귀찮아서 못하고 안하는 부분을 최대한으로 없앨 수 있게 돕는 것도 필요할 듯 하네요^^ 막시님께서 시작하셨으니… 저도 BA 바우처 사용기 정리해서 블로그 글로 포스팅 할께요^^ ㅎㅎㅎ

      • 저는 시간에 밀려서 억지로 사용하는건 좋아하지 않아서 항상 미리미리 계획해서 사용하거든요. 이번에 가지고 있는것들은 2022년 연말까지니까 그전에는 충분히 다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겨놓으면, 한번이라도 더 기억이 날테니까… 그점이 참 좋네요. ㅋㅋㅋㅋ

    • 막시님
      제 월렛을 보니 컴패니언 서트가 5개가 있는데 제가 쓸일이 있을까 한데 이런것도 나눔 되나요? T&C에는 되는것 처럼 나오는데 실제로 나눔을 진한한분이 안보이셔서요.

      • 델타 컴패니언 Certification을 다른분께 양도가 되는데,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아래 주의사항중에 두번째에 나오는것 보시면, 한번 발권이 되면 그 후에 다시 양도는 할 수 없다고 하고요.
        그런데 이게, 그냥 제 3자에게 줘서 3자 + 그 컴패니언이 발권이 가능한것으로 보이는데, 맞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이것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매번 같이 여행을 한다는 말인데, 그건 말이 안되는것 같고요. ㅋㅋㅋ

        • The ticket is good for travel within the continental U.S.; however, if you’re a resident of Hawaii, Alaska, Puerto Rico, or the U.S. Virgin Islands, your ticket can originate from one of those destinations. You still must travel to one of the 48 contiguous states, and the address in your Delta account must be from one of those areas.
        • Companion tickets can be transferred, so you can book for someone else, but once the ticket is issued, it’s not transferable.
        • Companion tickets can’t be applied to fares that have already been purchased.
        • If you cancel your reservation, your companion ticket won’t be re-issued.
        • The companion ticket must be for the exact same flight as the original paid ticket. You can’t use the companion ticket to purchase a fare for a friend on a different flight.
        • The paid ticket and companion ticket are both eligible for upgrades as long as both passengers are either a Delta SkyMiles member, Medallion member, or SkyTeam Alliance partner airline elite member. Any upgrades will be processed according to the passenger with the highest Delta status.
        • Companion ticket fares may require an advance purchase of up to 14 days, a 3-night minimum stay, and a 30-day maximum stay.
        • Some flights may be excluded, and stopovers and open jaws aren’t eligible for companion flights.
        • The primary, paid ticket on the itinerary will earn Delta SkyMiles, but the companion ticket will not.
  • MOXIE wrote a new post

    2022년 Fly with Moxie 블로거가 되는 기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매년 이맘때쯤 되면 준비하는, 이듬해에 Fly with Moxie에 블로거로 조인하시게 될 분들은 찾는 작업을 공개적으로 해 볼까 합니다.  2015년에 블로그를 처음으로 오픈하면서 3인의 블로거님들과 같이 시작을 했었고, 지난 6년이 넘도록 FM 블로거식구들이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는 반복을 거치면서 지금의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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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에 악마의 손길을 받은 사람으로서 ㅋㅋㅋ 나쁘지 않습니다^^ 악마의 손길이냐? 아님 천사의 손길이냐? ㅋㅋㅋ 저는 천사의 손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효도 관광 3편. 제주도 발권 및 호텔 예약 (대한항공 Prestige & 그랜드 하얏트 제주)

    제주도 효도 관광 발권 및 호텔 예약 후기입니다.   1. 대한항공 Prestige 좌석 예약     델타 어워드 발권으로 김포 - 제주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왕복 2자리 예약했어요. 일반석은 10k, 비즈니스석은 12k 입니다.    짧은 비행이기는 하지만 달랑 2k만 더 쓰면 되니까, 비즈니스석 선택 안할 이유가 없더라고요. 대한항공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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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님! 효자십니다 ㅋㅋㅋ
      이글 보고 저도 한번 찍어봤는데~! 5k짜리가 나오네요! 조금 research 해보니 대한항공이 아닌 air busan이네요 ㅋㅋㅋ (아시아나를 인수하면서 자회사로 있던 저가항공 에어부산도 skyteam으로 이젠 마일발권이 가능하네요!)

      • 오.. 에어부산 발권도 되는군요.
        찾아보니까 김포에서 부산 가는 것도 5천 마일이네요.
        김포 -제주 이코노미가 10K 인데, 김포-부산 // 부산 – 제주도 10K 네요.

        • 발권의 옵션은 더 많이 생긴거니깐요… 사실… 노선 정리 많이 하면… 이것도 몇개 안되는 옵션으로 추려지겠지만,,, 지금 보기에는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ㅎㅎㅎ

      • 에어부산 발권되는건 또 신기하네요. (아시아나도 조만간 되려나봐요) ㅎㅎㅎㅎ

    • 델타로 대한항공 차감율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10K와 12K의 차이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가치가 그정도밖에 안하나봐요. ㅋㅋㅋ
      제주 하얏 저도 가보고 싶은데, 한국을 갈 수가 있어야지요. 부모님 좋은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저도 부모님께 여쭤봐야겠어요. 요즘엔 어디 잘 안가시려고 하시던데, 좋은데 있는데 다녀오시라고. ㅋㅋ

      • 한국 가면 부산 제주 한번씩 다녀올까 싶을 정도에요. 카드 한장 만들면 5인 왕복도 나오겠어요. ㅎㅎ

        • 뭐, 우리가 포인트가 없어서 못가나요? 시간이 없고… 이넘의 격리 조건이.. 아직도 가기엔 조금 그래요. ㅠㅠ

    • 늘푸르게님
      멋진 발권과 숙박예약 축하드려요
      클럽라운지 음식들 종류가 바뀌어서 더 다양해졌다고 들었어요
      조식 메뉴에 뚝배기 계란찜 생겼어요
      꼭 주문하시도록 안내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효자이십니다. 짝짝짝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The Best Local Restaurant: Fish House (Key Largo, FL)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 곳은 Key Largo에 있을때 찾은 seafood restaurant인 Fish House입니다. 지난번에 Fort Walton 지역에서 소개해 드린 "Stewby’s Steamer & Market"에 이어 블로그 글에 맛집소개는 이번이 2번째입니다.   Miami 여행 당시에 2번째 호텔이 위치한 곳이 Key Largo였던데, 역시나 해산물이 땡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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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업이 여행 블로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어요. 어쩜 매주 여행 글들이 올라오실 수 있나요? ㅎㅎㅎ 씨푸드 하는 가게들 외관 인테리어는 거의 다 비슷한 것 같아요. ^^

      • ㅋㅋㅋ 매주 간건 아니고요~! 2-3주간 조금 빡씨게 다녀오다보니… 글 쓸 내용이 그나마 쫌 있는 듯 하네요 🙂 저도 @늘푸르게 님 같이 씨푸드 가게는 하나같이 비슷한 모습인듯 해서 ㅋㅋㅋ 조금 신기하게 느낀 것 사실이예요!!! 어딜가나 비슷해요 ㅋㅋㅋ 텍사스나 플로리다나 거기서 거기^^ ㅎㅎㅎ

        • 아니, 다들 이시간에 부지런하시기도 합니다. (저도 오늘은 일찍 시작을..ㅋ)
          stone crab 잘 주는데 가면 맛있지요. 조만간 먹으로 갈 기회가 있었는데, 그것도 델타변이로 취소가 될것 같아요. ㅠㅠ

          • ㅎㅎㅎ 새벽에 번쩍 눈이 떠져서~! 댓글을 달았네요^^ 델타변이 때문에 한번 더 뭔가가 오긴 할 듯 해요! 취소된다면 조금 많이 아쉬울 듯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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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Regency Richardson North Dalla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2주전에 다녀왔던 달라스 일정에서 가봤던 Hyatt Regency Richardson North Dallas 호텔 리뷰로 찾아왔습니다.    몇년전에 다녀왔던 호텔인데, 그당시에도 호텔이 너무 낡았던 기억에... 기억속에서 지워버리려고 했던 호텔이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게시판에서 이 호텔이 리노베이션으로 좋아졌다고 하는 소식을 전해듣고서 다시 관심을 두기 시작했었어요.  호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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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이 싼만큼 아쉬움이 있긴 하네요~! 하지만 cat 1으로 마지막 Hilton으로 바뀌기 전에 저도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ㅎㅎㅎ 조식은 쫌 아쉽네요~! 아무튼…^^ 담에 달라스에서 한번 뵈여 ㅎㅎㅎ

      • Cat 1이면 웬만하면 봐줄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침대는 편해서, 잠은 잘 잤습니다. ㅋㅋㅋ

        • 요즘 ㅋㅋㅋ 우스개소리로 하는 말이 제일 편한 잠은 혼자자는 잠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막시님은 그런거 아니시죠? 정말 침대가 편해서^^

          • 오늘도 혼자자는 날인데. ㅋㅋㅋ 샬럿에 지나가는 폭풍으로 호텔에 전기가 나가서… 로비에서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저녁 먹을때 식당 매니저가 와서, 샬럿 다운타운은 전원지를 지하에 묻어서 웬만한 폭풍에는 전기가 안나간다고 그랬거든요. 저녁먹고 공항 옆에 호텔에 왔더니, 전기가 나가서… 방이 깜깜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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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i ThankYou Point -- Lifemiles로 전환시 25% Bonus 프로모션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Lifemiles에서 이메일을 하나 받았는데요. Citi ThankYou 포인트와 같이하는 괜찮은 프로모션이 하나 나왔습니다.    Citi ThankYou 포인트에서 전환시 25% 보너스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씨티은행에서는 가끔 이런 프로모션을 몇군데 항공사와 하곤 하는데요. 25% 보너스 역시 가끔 오는 프로모션이긴 한데, 잘 이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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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이건 진짜 역대급예요!!! Lifemiles은 무조건 해야 되는 ㅎㅎㅎ 저라면 무조건입니다… 그리고 또 과거에 그렇게 했고요^^

      • 여기도 좋고, 가끔 Air France에서도 추가 프로모션을 하는데, 거기나 여기나 필요한곳에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에어프랑스는 한국으로 옵션이 좋은것 같고, 라이프마일은 유류할증료 비싼 유럽으로 갈때 사용하는게 이득일것 같아요. 유럽으로 가는 스타얼라이언스 비행기들 할증료 무시무시 하잖아요. (최고 3사 – Lufthansa, Turkish, Swiss)
        가끔 Thai 항공도 좋은거 보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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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1년 Dallas 맛집 기행 – Lockhart Smokehouse BBQ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왔던 달라스 일정에서, 몇년전에 가보고 맛있어서 기억하고 있던 텍사스 바베큐집을 한번 더 다녀왔던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바로 이 Lockhart Smokehouse BBQ 입니다.    달라스에 모두 3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텍사스식 바베큐 스모크 하우스예요.  https://lockhartsmokehouse.com/   https://flywithmoxie.com/2017/10/09/moxie%ec%9d%98-%eb%8b%ac%eb%9d%bc%ec%8a%a4-%eb%a7%9b%ec%a7%91-3-lockhart-smokehouse-bbq/ 2017년에 달라스에 있는 1호점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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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스에 오셔서 찐 bbq집을 잘 찾아가시는 듯 해서 ㅋㅋㅋ 나름 나와바리에 오신 분 대접은 못했지만 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저도 기억으로는 이 집을 1-2번 밖에 못간지라,,, 한번쯤 가볼까? 하는 마음도 있는데… 역쉬나,,, 맛있어 보이네요 ㅋㅋㅋ (급 배고파 지는건… 맛집글을 잘 쓰셔서 그런거라고 믿어요 ㅋㅋㅋ)

      • 달라스에 갈때마다 맛있는곳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있어요. 고려갈비가 없어져서… 한식 먹을곳을 단골집을 하나 만들어 놔야 하는데요. 아줌마 같은데는 맛은 괜찮은데, 분위기가 너무 시끌벅적해서.. 조금 그렇고.. 좋은데 추천해 주시면 다음에 가보겠습니다. (아니, 같이 가요. ㅋ)

    • 아 군침도네요.
      분위기도 좋아보이고요.

  • MOXIE wrote a new post

    Centurion Lounge – Dallas Ft. Worth International Airport 2021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몇주간에 저희 블로그에 호텔 숙박리뷰가 꽤 있어서, 제 호텔리뷰는 며칠있다가 보시기로 하고요.  오늘은 지난주에 직접 다녀왔던 Dallas DFW Airport에 Amex Centurion Lounge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DFW 공항 게이트 D12 주변에 있는 라운지 입구입니다.  이 라운지는 지난 2018년 10월에, 새로운 자리로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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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미 센추리온 라운지는 메뉴가 똑같은 건 아닌가요? 저도 예전에 LGA에서 점심 저녁 먹을 기회가 생기면 저 roasted chicken이 나와서 막 2-3번 먹고 했는데 ㅋㅋㅋ

      • 메뉴가 각각 라운지마다 다른것 같고요. 팬데믹전에 정상일때는, 상주 쉐프한테 따로 주문을 하는 시스템도 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메뉴는 날짜마다 다른 걸로 알고 있었고 라운지도 그럴꺼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ㅋㅋㅋ 예전에 먹었던 메뉴를 막시님이 드셨다니… 반갑고 그립네요^^ ㅎㅎㅎ

    • 제약이 생겨도 여전히 사람들이 많네요.

      • 요즘 추세로 이정도는 적당하다고 다들 다니는것 같습니다. 저도 자꾸 비행이 생기는데, 조심하면서 다니는수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A 어워드 3편: 기본부터 응용까지

    AA 어워드 발권 101   1. One way/Round trip 선택 2. Redeem miles 선택 3. 출발지, 목적지, 날짜, 인원수 넣고 검색     멀티시티를 활용할 경우에는 위 그림에서 우측 하단에 있는 Advanced/Multi-city search 클릭하시면 됩니다. 기본 검색 옵션에 없는 class 선택도 가능한데, 굳이 하실 필요는 없어요.   온라인에서 멀티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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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까지는 국제선 파트너사에 대한 차감율은 aa가 정말 괜찮은 거 같습니다!!! 마일 모으기가 쉽지 않아서 문제지~!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차감율 효율 좋은거 정말 인정합니다. ^^
        그동안 별로 관심 없었는데, 이제 열심히 모아야할 것 같아요.

    • 101, 202, 301, 401 술술 잘 읽어내려오다가, 예제 7번, 8번에서 오잉??? 했습니다. 제가 요즘에 CX 일등석 자리 찾으려고 여기저기 보고 있거든요.
      알라스카에서 발권하면 편도 스탑오버가 있어서, 그리고 차감을 적게해서 AA보다 장점이 있을것 같기는 한데, AA마일 많으신 분들은 이렇게 단숨에 미국으로 오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홍콩공항 일등석 라운지.. 거의 최고거든요. ㅋㅋㅋ
      좋은거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홍콩에 유명한 라운지가 많은가봐요… 예전에 라운지 블로그를 찾아보고 할 때… 홍콩 공항이 참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는데.. CX 일등석 예전에 남겨주신 글도 참 좋았고… ^^ 풀리면 일부러라도 한번 홍콩은 찍고 가야될꺼 같네요 ㅋㅋㅋ

      • 조만간 후기 남기겠지만 cx 탈까 jal 탈까 고민 많이했는데, 그냥 쉽게 쉽게 가자는 생각으로 jal로 발권했어요. 홍콩 라운지 가보고 싶었었는데, 어차피 오래 즐기지 못할 것 같아서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 발권을 마치셨나봅니다. 기대됩니다. Jal도 쉽지는 않은데, CX에 비하면 거저먹기이죠. ㅋㅋㅋ
          요즘엔 라운지에 가도 많은것들을 줄여놔서 100% 경험을 못할수도 있어요. 이게 정상이 되려면 몇년 더 걸릴것 같네요. 아~~ ㅠㅠ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 여행의 후기의 족적을 남기면서 몇몇 호텔과 맛집 review를 지난번에 남겼는데요, 오늘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중 들렸던 New Orleans에서 묶었던 Kimpton Fontenot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호텔은 이미 찔렀을 때 one bed suiteroom을 전리품으로 받게 되어서 안그래도 Kimpton을 사랑하고 기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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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아이 4을 데리고 여행이라니… 저는 둘도 힘들어서 ㅠㅠ
      정성스런 글들도 매번 감사히 읽고 있어요.

      • 정성스런 답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애들이 늘면 늘수록 노련미가 계속 느는건 사실인데 ㅋㅋㅋ 스트레스도 함께~! 느는 것 같아요~!

    • 음악의 도시답게 호텔 내부에 장식들이 너무 멋집니다.
      위에서 다섯번째 사진에 저게…. 트럼펫 Wah-Wah Mute 인데, 종류가 어마어마하네요. @@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Gumbo Shop!!! 아직도 맛있고 잘 되고 있다니, 다음에 저도 또 가봐야겠어요.
      운전하고 가면 금방 가는 뉴올리언즈. 굴도 먹고, 검보도 먹으러 가보고 싶습니다. 🙂

      • ㅎㅎㅎ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싶이 gumbo shop은 막시님 블로그 글에 이끌려서 가게 되었네요^^ 정말 맛나게 먹었네요^^ ㅎㅎㅎ 도시 자체가 그냥 다 예술이었어요~~!!! 또 가고 싶네요^^

      • 운전하고 가면 금방이에요? 저와 ‘금방’의 기준이 다르시네요. ㅎㅎ 저희는 갓난아기 데려가기도 했었지만 엄청 멀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제 애들도 좀 컸으니 운전대 한번 잡아볼까 싶습니다. 여전히 멀게 느껴질 지 아니면 저도 금방이라고 생각할 지.. ㅎㅎ

        • ㅋㅋ 이게 앞만보고 계속가면 집에서 뉴올리언즈 호텔까지 정확히 7시간 걸리더라구요. 마지막에 운전하고 갔을때가 2014년말에 그래봤는데, 그때는 더 젊어서 그랬는지, 7시간 운전정도는 금방이였네요. 🙂
          중간에 두번정도 쉬어간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 저희는 뭐.. 차에 개스만 있으면 계속 가니까요.

          • 저는 한번도 안쉬고(게스만 넣고 밥도 햄버거로 투고해서) 18시간까지 해봤어요 ㅋㅋㅋ 새벽 6시에 출발해서 자정 12시까지 ㅋㅋㅋ^^ 7시간은 가볍게 운동삼아서 가실 수 있는 거리??? ㅋㅋㅋ

            • 아틀란타에서 올랜도, Tampa도 7시간이라서, 가끔은 주말에 무제한 랍스터 버페 먹으러 한번 출동할까.. 생각만 해요. 금방 갈것 같은데.

              • 예전에 올려주신 블로그에 이 집이 있나요? 랍스타 버페는 사실 잘 찾아보기 힘든데 ㅠㅠ ㅋㅋㅋ

                • 너무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후기는 없구요…. 가 아니고, 제가 블로그 열기전에 다녀와서 다른데 흔적을 남겼었기는 했었는데, 아직도 좋다고들 합니다.
                  거기가 여기예요. International Drive에 있는 Boston Lobster Feast (저번에 티벨님 랍스터 후기에 흔적만 남겼었죠)

            • 18시간은 후덜덜하네요. 예전에 필라델피아에서 돌아온 적 있는데, 마지막에 엄청 졸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로 왠만해서는 장거리 운전은 안했던 것 같아요.

          • 저희는 11시간 걸렸던 것 같아요.ㅋㅋㅋ

    • 호텔 예쁘네요.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워질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예쁘게 잘 꾸며놓았네요.
      뉴올리언즈 가게 되면 저희도 숙박해봐야겠어요. ^^

      • 정말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위치도 french quarter에서 딱 차로 가기 괜찮은 곳이라서 무조건 추천입니다^^ ㅎㅎㅎ

    • New Orleans 호텔을 이것 저것 보고 있는데요. IHG 무료 숙박권이 2장 있어서 쓰려고 하거든요?
      여기가 인터컨보다 더 좋을까요? 네, 이건 어려운 질문 맞습니다.
      혼자 가는 일정이예요. ㅋㅋㅋ

      • 막시님 ㅋ 킴튼을 알고나서 인터컨을 버렸어요!! 저는 둘중에 고르라면 무조건 킴튼 입니다^^

        • 3박을 숙박권 2장과 킴튼(3만) vs 인터컨(24,000)중에서 하려고 하는데요.
          이거 싸이트 바뀌고 숙박권 예약이 이렇게 힘들어졌어요. 한시간째 해보는데, 예약이 안되요.
          전화해야하나봅니다.
          하얏이 1박에 15,000씩 하기에, 포인트 절약을 할까해서 IHG로 바꾸려고 하거든요.

          • 오히려 가시는 날짜에 이 호텔은 어때요? 사실 저는 한번 더 가면 이 호텔로 갈까 생각하는데~! 위치도 나쁘지 않아서요^^

            • 여기는 포인트 차감에 비해 호텔 가치가 그만큼을 안하는것 같아요. 새 호텔이긴한데.. 위치도 좋고, 그런데 호텔 바가 없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 ㅋㅋㅋ 호텔바!!! 저랑은 거리가 멀어서~! 하지만 막시님은 중요하시니^^ ㅋㅋㅋ 인디고는 패스 하시는 걸로~! ㅎㅎㄹ

                • 좋은 방만큼 바도 중요합니다. 바에서 뭔가를 마셔야 방에 가는. (빵(ㅇ)을 먹어야 하나?)ㅋㅋㅋ

                  • ㅋㅋㅋ 저는 반대로 빠에서 뭔가 마셔서 빵(jail)에 간다는 … 그런 농담이신거죠? ㅎㅎㅎ 예전에 지x = 지.적(enemy) 같은??? ㅋㅋㅋ
                    근데, 지금 ㅋㅋㅋ 블로그 댓글로 실시간 대화를 하고 있는 저희가 참 ㅋㅋㅋ 멋집니다^^

          • 이거… 쫌 어렵게 바뀌어서 사실 저도 많이 해매고 있어요! 바뀌고 난 뒤로는 한번도 안해봐서~!!! 근데 킴튼도 너무 좋고요, 이번에 새로생긴 인디고도 하실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하네요~! 아참!!! Stay cold(?) 아직도 하려나요? ㅋㅋㅋㅋ

            • 예약이 안되요. 조금 더 해보다가 전화해야겠습니다.

              • 아하~! 빨리 예약하시고 ㅋㅋㅋ 킴튼의 세계로 오셔요^^ ㅎㅎㅎ

                • 오늘 얘기한 세곳중에서 역시 킴튼이라는 얘기잖아요?
                  킴튼이 제가 가려는 곳에 더 가까워요. 바로 옆에네요. 힐튼 리버사이드에 가야하는데.

                  • 아~! 그럼 킴튼 픽입니다! 의심의 여지도 없고… 사실^^ 셋중에서도 제일 나은게 사실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새호텔 후기를 보고 싶은 사심에 추천을 드렸는데… 냉정하게 킴튼이 #1!!!!

                    • 인디고에는 로비바를 만들고 연락을 하라고… ㅋㅋㅋㅋ
                      참, 킴튼에는 로비바가 있나요? –> 찾아보니 로비바가 있습니다. 🙂

                      • 보이시죠? ㅋㅋㅋ 문넘어 창문으로 보이는 저 곳은… 정말 화려한 빠였습니다. 이곳이라면 진정 빵(0)으로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ㅋㅋㅋ

                        • 당첨입니다. 전화해서 숙박권 2장하고 1박은 포인트로 해야겠습니다.
                          결정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얏 포인트 굳었어요.
                          지금 43박인데, 9월말까지 47박정도 갈것 같은데요.
                          3개월동안 13박 할 수 있겠죠? ㅋㅋㅋ

                          • 네네네~! additional 후기도 또 기대하겠습니다~! 사실… 저의 후기는 수박 겉핥기 식이라서 막시님의 조목조목을 더 배워야 할 듯 합니다!!!
                            하얏은 … 제가 도와드릴 수도 있어요 ㅋㅋㅋ 공짜협찬이라면^^ (농담같은 진담? 진담같은 농담^^)

  • MOXIE wrote a new post

    Review - Delta Airlines Sky Club Lounge at Atlanta Hartsfield-Jackson Airport (ATL-Concourse A)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저의 Home Base Airport, Atlanta Hartsfield-Jackson Airport에 있는 델타 스카이 클럽 라운지중에 한곳으로 가 보겠습니다.  아틀란타 공항에는 모두 9개의 Delta Sky Club Lounge가 있습니다. 각 9개의 라운지가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 보실곳은 제가 아마도 제일 많이 가본곳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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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라운지 안가본지도 참 오래됐는데^^ 그래도 간접경험해서 좋네요~! 이번에 마이애미에서 pp카드로 갈 수 있는 터키항공 라운지를 가려고 했는데 ㅋㅋㅋ 엘레베이터로 3층(라운지 위치한) 올라가는게 불가능하고~! 어떠한 안내문구도 없어서 그냥 닫았나보다 하고 그냥 안갔어요^^ 아틀란타 lay over 38분짜리 타는데 T에서 A로 이동해야 되는 상황에 11명 사람들이 거의 전력질주해서 겨우 탔네요! 비행기 놓쳤으면 아찔할 뻔 했습니다! 다음 비행기로 다 같이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고 특히나 좌석이 ㅠㅠ 상상만 해도 끔찍했네요! 덕분에 재밌는 에피소드 하나 추가했지만 ㅋㅋㅋ 그래도 아내말로는 그냥 문안하게 다니고 싶다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 아이고… 38분 환승 비행기를 타셨어요? 저는 저번에 42분 환승이였는데, 결국에 못타고 다음비행기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PP 카드로 가는 터키항공 라운지 괜찮습니다. IAD에서 가봤는데요. 터키식 커피도 맛있고, 과자도 맛있고~~!!!
        11명이 전력질주… Home Alone 한장면을 ATL에서 찍으셨어요~ ㅋ

    • Moxie 님 덕분에 델타 라운지 구경해 보네요.
      애틀란타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그곳은 어떤지 많이 궁금해요.

      • 싸이트에 라운지 탭을 보시면, 수십개의 라운지 리뷰가 있습니다. 여행가실때 해당하는 라운지가 있는가 한번 보시고 가시면 좋으실거예요. 🙂
        아틀란타 공항은요… 정말 바쁩니다. 매년 전세계에서 제일 바쁜공항으로 뽑히고 있을정도예요. ㅋㅋㅋ

  • MOXIE wrote a new post

    Can.....I.....Travel.....? - 매일 업데이트로 여행 갈 수 있는 국가를 알려주는 싸이트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팬데믹 상황에도 나름 웬만한 정보는 저희 싸이트에서 나누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수시로 변하는 코비드 관련 여행 요구사항은 너무나 매일 변화가 심해서 미처 따라잡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알게된 웹싸이트가 하나 있는데, 이 싸이트가 그 문제의 꽤 많은 부분을 해결해 주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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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 이거 좋은 정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요즘에 여기서 여기저기 찍어보고 있는데요. 조만간 어딘가로 발권을 할 태세예요.
        가보고 싶은곳들중에 나름 열어준곳들이 꽤 보이네요.

    • Jordan이랑 Egypt는 어떨까나요? 내년에는 갈 수 있겠죠? ㅋㅋㅋ

      • 좋은데 계획하시는데 내년에는 괜찮을듯 합니다.
        요즘에 외국 친구들 보니까, 두바이나 도하를 거쳐서, 무스캇도 많이 가는듯 하던데요. 거기도 멋있던데.. ㅋ

    • 아 좋네요!
      이제 해외여행 줄줄 예약 되있는데 웹사이트 잘 체크 해봐야겠어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The Lodge at Gulf State Park Review (Gulf Shores, AL + 찔러나 보자 24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The Lodge라는 호텔에서 투숙한 후기를 함께 나누려고 하는데요, 일전에 "감정이 이끄는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블로그 글에 여행계획에 대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2개의 호텔중에서 이곳은 Alabama주에서 Gulf State Park안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1. 찔러나 보자 (24) - 최고의 뷰로 받은 방^^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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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 어쩜~~~!!! 광고대행사 하셔도 되겠어요! 🙂
      꼭 가보고 싶습니다.

      • ㅎㅎㅎ 사진 허접하다는 이야기죠? ㅋㅋㅋ (농담) 블로거 하면서 조금씩 늘기는 하는거 같네요^^ 매사에 배워가는거죠~! 칭찬 감사해요 ㅋㅋㅋ

    • 저는 솔직히 이 호텔이 너무 맘에 듭니다. 요즘에 otherwhile님 덕분에 여기저기 숨어있는 보물같은 호텔들을 많이 알게 되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지금 이 댓글을 쓰는곳에서 바로 네비게이션 찍어보니까 운전하고 5시간 30분밖에 안걸리고요.
      호텔 로비는 저렇게 천장이 높아야 제맛인듯 하고요.
      주차비도 $8~$10이면 비싼것도 아니라 생각해요.
      저는 남매가 나이차이가 있어서, 어렸을때 벙크베드에 대한 추억은 없었는데요. 보이스카웃이나 수학여행 갔을때 벙크베드 써보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항상 윗쪽 맡으려고 싸움을 하고…ㅋㅋㅋ

      마지막 총평으로 정리해 주신것도 한눈에 딱 들어와서 좋네요. (후기 실력이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ㅋㅋ)
      이제 힐튼 조식정책이 바뀌어서 “끝판왕” 조식은 구경을 못하겠지만, 14만포인트로 2박정도 계획으로 한번 가보면 좋을것 같아서… 계획 해 보려고 해요.
      원래 저는 이지역에 Dauphin Island에 예전에 낚시하러 많이 갔었거든요.
      (사진에서 얼굴 가리는데 저희 로고 괜찮지요? 저도 최근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배는 뭘로 가리나…ㅋ)
      진짜 여행을 부르는 후기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State park안에 호텔이 있다보니 … parking fee waiving은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싼편인듯 합니다^^ 그리고 정말 후기는 쓰면 쓸수록 늘긴 하는듯 해요! 시간도 짧아지는 거 같고^^ 이번에 애들한테 물어보고 벙커배드 하나 구입할까? 아내랑 상의 중에 있습니다 ㅋㅋㅋ 나쁘지 않아보여서 한번 집에 들여보려고요 ㅎㅎㅎ

        힐튼 포인트는 어쩔때는 정말 잘 사용하게 되는 듯 하더라구요! 그리고 업그레이드도 간간히 되고 해서 나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매사에 좋은 기회가 생기는데로 많은 여행지나 장소들을 소개 많이 해야겠네요~!

    • 다음에 가서 Sarah님 만나뵈면, “구린발음” 구사하시던 분의 후기보고 왔다고 할게요. 완전 웃었네요. 🙂

      • 구린발음은 미국에 반평생 살아도 땔래야 땔수 없는 애증의 친구인듯 하네요 ㅋㅋㅋ 연습을 해도 안되고 공부를 해도 안늘고 ㅠㅠ 뭐~! 생긴대로 살아야줘 ㅋㅋㅋ

    • 저도 발음 고칠 생각은 십년전에 포기한듯요. 사실 발음도 발음이지만 억양이… ㅋㅋㅋ

      • ㅋㅋㅋ 저는 영어에 사투리가 있다고 하네요 ㅋ 그것도 부산사투리 ㅋㅋㅋ 이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오. 호텔 두 곳 모두 다녀오셨었군요.
      저희 집 애들이 여기도 무척 좋아할 것 같습니다.
      여기도 리스트에 포함시켜야겠어요. ㅎㅎ

      • 네네네!!! 여긴 정말 호텔만 보고 가도 될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이상하게 호텔 가성비가 뛰어나고 다이나믹 프라이싱 영향을 정말 덜 받는 곳이기도 해요! 여름에 그냥 숙박을 해도 1pt당 1.5-2 cent는 그냥 나오더라구요!!! 거기에 업그레이드 받으면 뭐~! 짱이죠^^

  • MOXIE wrote a new post

    Delta Airlines Medallion Status Extended to 2023 - 델타항공 메달리언 티어, 2023년까지 재 연장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이번주 화요일에 델타항공에서 상당히 좋은 소식이 하나 나왔습니다.  아직도 잡히지 않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게다가 이번에 유행하는것은 Delta 변이 바이러스... 이름까지 어째요.. ) 아직까지 비행/여행이 정상화가 되지 못함을 인지하고서 올해 항공 업계에서는 최초로 메달리언 회원, 로열 커스터머들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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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어 유지가 계속 될순 없겠죠? 근데 이걸 연장한다는게 사실 … 여행에 대한 약간의 불신과 안정성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라서 마냥 좋아할 순 없는 듯 해요~! 그리고 여행도 주저되는 문제이긴 해요^^ 빨리 정상화가 되면 좋겠네요 🙂 ㅎㅎㅎ

      • 이렇게 티어를 무조건 연장해주는건 정말 좋은것이긴 합니다. 한결 부담이 없어졌어요. 정말 이번엔 어떻게 연장을 하는가 눈앞이 깜깜했었거든요. 🙂 이제 정상화 되면서, 이번 연장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예요. 그러면 2022년에는 열심히 다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골드 유지하려면 연간 60회 탑승을 해야하는데, 이게 아틀란타에서 직항으로 가는곳이 많아서 힘들어요. 예전에 AA탑승하면서 AS75K할때는 무조건 시작이 원스탑이라서 일년에 91회 탑승을 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 목시님한테는 꿀이네요! 델타 베리언트는 없어지고 델타는 계속 착해졌음 좋겠어요 ^.^

        • 이번에 마이애미 다녀오면서 ㅋㅋㅋ 델타 티어가 너무 부럽더라구요^^ 형님네 가정하고 애들만 7명인 상황에서~! 11명이 움직이는데 … 티어 소유자들은 그냥 쓱~! 상당히 편리하기도 하고 부러웠습니다^^

          • 이게… 티어를 따기가 힘들지, 한번 있으면 비행기 탈때 정말 편해요. 짐 부치는것도 고민도 안해도 되고요.

    • ‘All Medallion Qualification Miles (MQMs) will roll over to 2022 to qualify for 2023 Medallion Status – for the second year in a row’ 라고 명시되어 있던데연말에 우여곡절끝에 다이아달고 올해보니까 MQM이 그대로 롤오버 되어있더라구요? 그러면 이게 다시 내년으로 롤오버되면 23년도에도 현재 메달리온 유지되어서 24년1월만료가 되는게 맞는거겠죠..?

      • 이게 델타에서 한해를 그냥 조건없이 넘겨주는거라서, 말씀하신대로 2024년 1월까지 유지되는게 맞는것으로 보입니다. 헐~~ 다이아몬드까지 가셨어요?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Delta 어워드 2편. 한국행 비즈니스석 그나마 저렴하게 탈 수 있는 라우팅 (여전히 비쌈)

    요즘 대부분 항공사 비즈니스석 마일 차감이 많이 올랐죠? 델타 마일로 한국가려면 무려 12만 포인트가 필요한데, 검색해보면 그것보다 더 높은 마일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델타 마일로 한국 가는 옵션은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닌데요. 아주 좋은 옵션은 아니지만, 멕시코를 활용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한국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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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멕시코 > ATL > ICN 델타원이 9만밖에 안하네요
      ATL > ICN 이게 비행기 한번만 타는건데 18만입니다…11월 초면 성구기가 구간이 아닌데 말이죠 ㅎㅎ

    • 괄호 열고 “여전히 비쌈”에서 웃음이 나와요. ㅋㅋㅋㅋ
      그래도 멕시코 갔다가, 거쳐가는데 9만이면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MEX-ICN직항도 9만에 나오면 이건 경쟁력 있다고 봅니다. 라이프마일로 샌프란시스코나 일본을 거쳐가도 78,000마일에 나왔던것 같은데요.
      늘푸르게님은 참 이런거 잘 찾으셔요.
      멕시코로 휴양 갔다가, 아틀란타에서 짐 바꿔서 한국에 가면 딱이겠어요.

      오늘 보니까 알라스카 마일로 카타르 발권 차감표가 나왔던데, 이게 알라스카 발권룰로 도하에 스탑오버가 되면서 두번 큐스윗 타는데 약 85,000마일에 되는것처럼 나왔더라구요. 실제 발권은 아직 잡히지 않는것 같던데, AA로 하면 구간별로 해서 11만이 85K에 되면 그것도 또 좋은것 중에 하나이겠어요.

      이것 인천으로 가는 티켓이 검색이 안되어서 레딧에서 외국애들 하는 얘기보니까, 도하경유 아시아 발권은 여전히 구간별 차감일것이라네요. ㅠㅠ

      • 얼마전까지는 ATL-MEX-ICN 85k 이었었는데, 이 라우팅은 이제 안 나오더라고요.
        MEX-ICN availability가 너무 좋아서 비상용으로 써볼만한 것 같습니다.

    • AM에서 ICN-MEX구간에 789좀 넣어주면 진짜 이 정도면 자주 탈만할것같아요ㅎㅎ

      • 안녕하세요, 시진님 오셨네요? 환영합니다!!!
        AM이 다니는 비행기는 787-8 이네요? 그정도도 괜찮지 않을까요? ㅋㅋㅋ
        저번에 라이프마일 구매 프로모션 나왔을때 ANA로 원스탑 한국까지 가는것 봤는데, 그것도 ANA 787-8 로 78,000마일에 되던데, 그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 둘 다 타본 포인트가이 닉 리뷰 읽어보니 788 <<< 789 정도 되는 것 같네요.
        789 욕심나네요.^^

    • 저도 눈여겨 보고 있던 라우팅이에요!
      샌디에고에서는 국경을 넘어서 티후아나 공항에서 1-2 stops으로 65k에 유럽도 갈수 있더라구요. 아틀란타에 사시는분들은 막시님 댓글처럼 멕시코에서 놀다가 아틀란타에서 짐 바꾸어서 한국가도 참 좋을거 같네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Hilton Garden Inn Fort Walton 후기 (aka, Garden on the Beach)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지난 휴가때 갔던 Fort Walton Beach에서 숙소였던 곳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저희 동네에서 Fort Walton까지의 route인데요, 사실... traffic이나 4명의 애들하고 동승해서 갔기에 하루에 대략 8시간정도의 시간이 걸렸던 것 같네요! (Texas - Louisiana - Mississipi - Alabama - Florida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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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omments
    • 베이비랑 8시간이면 쉽지 않은데, 고생 많으셨네요.
      저희집 애들 여기 가면 무척 좋아하겠네요. ^^
      그나저나 가든인은 무료 조식때문에 투숙했었는데, 그 혜택이 없으면 어쩌나요.

      • ㅎㅎㅎ 이번에 여행하면서 크게 느낀게 있는데, 1)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내가 기뻐야 여행이 즐겁다 2) 애들은 크고 난 다음에 여행하자^^ 라는 겁니다! 근데 ㅋㅋㅋ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지 힘들어도 계속 가게 되네요 ㅋㅋㅋ

    • 아이들과 함께 멀리도 가셨습니다. @@
      바닷가를 보니까 진짜 여름휴가 가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lazy river가 있는 힐튼가든인은 저는 또 처음보는것 같은데, 재미있겠어요.

      • 그러게 말이예요! 두번은 못갈꺼 같아요!!!! 너무 멀어서 ㅋㅋㅋ 그래도 너무 좋았던거 같네요^^ 그리고 저도 가든인에 lazy river가 있다는게 신선했습니다 ㅎㅎㅎ

  • MOXIE wrote a new post

    Pay Over Time from American Express - 등록시 2만 포인트 오퍼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아멕스에서 얼마전부터 하고 있는 "Pay Over Time"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희 싸이트에서 이 내용을 보신 기억이 있으실거예요.  늘푸르게님께서 이 내용을 정리해 주신 글이 아래에 있고요.  https://flywithmoxie.com/2017/02/17/%EC%95%84%EB%A9%95%EC%8A%A4-extended-payment-option/   Tri님께서도 최근에 이 프로그램 등록후에 받는 보너스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아멕스 차지카드 Pay Over Time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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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omments
    • 저도 이거 2만 포인트 써있길래 뭔지 잘 모르겠지만… 하고 생각하고 엑티베잇 했습니다!
      시티에서의 리젝트를 이걸로 힐링?했네요 ㅎㅎ

      • 씨티 리젝은 정말 아쉽지만, 이런것 보시면 바로 하시면 좋지요. 포인트도 바로 들어와요. 🙂

    • 저는 항상 타게팅이 안됐는데 이번에 드디어 떴습니다!! 플랫/골드 둘다 액티베잇 했더니 두개 다 2만씩 들어오네요 ㅎㅎ

      • 축하드립니다!!! 두장 모두해서 4만!!! 좋네요.

    • 포인트가 들어왔으니 이제 다시 OFF 해놓으면 나중에 다시 또 타게팅 될 수 있는건가요?

      • 그렇게 된다고들 하는데요. 지난번에 저는 해 놓고, off를 안해놓은것 같아요. 가서 봐야겠습니다.

    • 신기하게 며칠 전 아래와 같이 이메일이 왔습니다.
      Technical Error 때문에 Pay Over Time이 프로세싱이 안됐다고 전화하면 해결해준다는데 분명 작년에 골드/플랫 2만씩 4만 포인트 받았는데요… 일년이 지나서 뜬금없이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2만포인트 준다는데 마다할건 없죠. 전화해서 이메일 내용을 전달하니까 어카운트에 노트 적어두었다고 backend 팀이 8-12주 후에 포인트 넣어줄거라고 합니다. 사실 이메일은 플랫 어카운트만 적혀서 왔는데 골드도 해달라고했더니 두개 다 해주었어요.

      신기한건 이미 제가 Pay Over Time에 enroll 되어있는데 on만 안한걸로 되어있다네요. off로 해놓아도 enroll은 된걸로 보인데요. 그래서 on으로 해야지 포인트 주는거냐 했더니 이미 enroll 되어있으니까 그냥 off로 두어도 포인트 넣어준다길래 그냥 off로 킵해달라고 했습니다.

      작년엔 포인트 바로 다음날 들어오던데… 내일쯤 4만 포인트 들어오나 확인 해봐야겠어요 ㅎㅎ

      • 축하드립니다. 가끔 아멕스가 뜬금없이 이런 발전산이 있어요. 그냥 조용히 받아서 잘 쓰는걸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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