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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ㅋㅋㅋ 제가 세미나 갔다가 물어다 드렸었는데요. 저도 여기에 많이 팔고 많이 적립했었어요. 다행이 저는 하나도 물리지 않기는 했는데요. 진짜 이걸로 손해보신분들은 많이 당하신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늘푸르게님도 몇천불이면.. 어째요. ㅠㅠ
저는 지난번에 온라인으로 구매했던게 아직도(!!!) 해결이 안됐어요. 이제 다음주에나 크레딧카드로 리펀드가 들어올듯 합니다. 한달이 넘게 걸렸습니다. ㅎㅎ
기프트카드들 많이 구매하실건데, 저 역시도 기카를 잠겨놓을정도로는 하지 않아요. 그게 제일 중요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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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시기에 사람이 별로 없고 social distance가 그나마 지켜질 수 있는 곳이 national park인듯 해요! 그래서 많이들 toad trip이느 camping을 계획하시는데 좋은 내용인듯 합니다^^ 날짜만 잘 골라잡으면 ㅋㅋㅋ saving도 많이 될 듯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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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결제 기기에 따라서 남은 잔액 알려줄 필요없이 사용하실 수 있어요.
메가마트는 안되고, h마트는 되고요.
저는 주로 코스코에서 사용합니다.
기카로 결제하고 남은 잔액은 다른 카드로 결제하시면 되고요.오피스디포에서 구입한 건 저도 오래걸려서 받았어요.
우편으로 구입하면 종종 문제가 생겨서 저도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니에요. -
저는 예전에 300불짜리 promo로 샀는데 … fraud로 NY Macy 백화점에서 결재가 되었더라구요! $297.97 이었나? claim 넣었는데요, 아직도 안되고 있어요! 한 4달 되었나요? ㅋㅋㅋ 그 이유로 기프트 카드 잘 안사고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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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카 남은거 짜투리 쓰기에는 H Mart 하고, Costco 가 좋은듯 합니다. 어떤 때는 남은거 두장씩 $1.xx, $5.xx 쓰고, 그리고 나머지 금액 결재 하고 그래요. Amazon 많이 쓸때는 거기에 넣기도 했었는데 작년부터는 Amazon 을 거의 사용 안 해서요.
기카는 역시 Staples 에서 수수료 면제 할때 사는게 가장 안전하고 좋은듯요. 그전에는 인당 한개만 사게 해 줘서 며칠씩 출근 도장 찍었는데, 요즘은 5개씩 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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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아멕스 플랫 AU 카드으로 받을수 있는 베네핏 좀 확인해주세요…
저 이때까지 air credit을 따로 쓸수 있는지 몰랐어요..ㅠ.ㅠ
2년을 그냥 날려 버린거 같은데…
그냥 델타 라운지랑 TSA pre check 에만 사용한거 같은데..
또 다른 원카드 소지자랑 별개로 주는 혜택이 뭐가 있을까요?-
Incidental air travel fees charged by both the Basic and Additional Card Members on the eligible Card Account are eligible for statement credits. However, each Card Account is eligible for up to a total of $200 per calendar year in statement credits across all Cards on the Account.
AU랑 원카드 합쳐서 $200 이라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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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 each Card Account is eligible for up to a total of $200 per calendar year in statement credits across all Cards on the Account.”
이 의미가 개인/비즈 au 카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이야긴가요?
그러면 personal gold라고 한다면 au 4장이라면 1 primary + 4 au = 5 ($500)을 할 수 있는 이야긴가요?
저도 이건 처음 들어보는 내용인데요?-
(AU 카드 숫자와 상관없이) 메인 계좌에 있는 $200의 크레딧을, AU를 통해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말이예요. 토탈 $200의 바구니에서 AU포함 여러장으로 사용한다는 말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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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하얏 앱 확인해보니 5박이 추가적립 되었네요. 그래서 총 12박이에요. 2박에 대한 더블숙박 크레딧은 아직 안들어왔어요. 언제쯤에나 들어오련지 이거 맨날 들여다보게 생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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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L님 덕분에 부지런히 글 썼더니, VFW에 Gary가 제 포스팅을 걸고 또 부지런히 올려줬네요. ㅎㅎㅎ
https://viewfromthewing.com/korean-air-will-postpone-devaluation-of-skypass-frequent-flyer-program/1년전에 얘기는 뭐.. 자기들도 뭔가 예쁘게 꾸며야 하니까… 이해는 할것 같아요. 원래 좀 바둑이 소리 잘 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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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알포인트 받는 카드가 모두 9장이 가능한데, 지금은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한장을 제외한 8장을 가지고 있네요. 사인업 많이 받았고.. 이제 한바퀴 더 돌때가 된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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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freedom unlimited 카드에 1.5라고 적어놓으신 마크가 참^^ 와닿네요~! 저도 가끔… 카드 슬쩍 보고 결재하면 꼭 freedom이랑 freedom unlimted랑 바뀌더라구요! 예전에는 색깔이라도 조금 달랐는데, 요즘은 구분이 거의 안되요!!! ㅋㅋㅋ 꼭 *마크* 해 놓으셔야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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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것에는 안써놨어요. 와이프가 언리미티드 카드 써야할때에 자꾸 일반 프리덤을 쓰길래, 저기에 제가 저렇게 써 놨어요. ㅋㅋㅋ
예전에 이런것때문에 웃긴일이 있었는데… 카드에 G(for Gas)라고 써 놨는데, 계속 크로거에서 장볼때 사용하더라니까요. 써도 잘 써놔야 합니다. ㅎㅎ-
예전에… debit 비번을 자꾸 잊어버려서 4자리 카드 뒤에다가 적어놨던 적이 있어요 ㅋㅋㅋ 그때 아내가 그거 보고 엄청 뭐라고 했다는… (이런건 적으면 안되겠죠 ㅋㅋㅋ), 마치 모자란 사람을 보듯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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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리스트 좋네요!
저도 올해는 체이스좀 해 볼수 있게 될듯요. 처닝도 좀 하고, 못 만들었던 카드들도 좀 만들구요. 체이스 개인 + 비지니스 잘 조정해서 새 카드들 만들면 그래도 꽤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사파이어 리저브를 최애로 사용 했었는데 점점 매력이 없어져요. 식당도 아멕스 골드에 밀리구요. 게다가 지난 연말에 리텐션 보너스 많이들 받으셨던데 저는 몇번이나 전화 했어도 안 준다고 해서 약간 삐짐이요. 올해만 쓰고 사파이어 프리퍼드로 처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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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긴 하지만 그냥 여러 옵션 중 하나를 떠나보냈다고 생각해야 할듯요. 막시님 말씀 대로 다른 방법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인천 직항이 있는 4 곳 (특히 여러 회원분들 계시는 ATL) 에 계시는 분들은 조금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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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디밸류에서 배운 교훈”은 인쇄해서 어디 붙여놔야 할 것 같아요. 저 같은 초보자에게는 사실 버진을 이용한 델타원 탑승이 목표였는데, 이것도 결국 써보지도 못하고 안녕이네요. ㅠㅠ
아직 남아있는 거라고 하루빨리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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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 때문에 저처럼 발권해놓은거 캔슬되서 버진 포인트 쌓여져 있는분들 꽤 계실텐데 정말 뒤통수 맞은 기분이에요 ㅠㅠ 차라리 한국 항공사들은 예고라도 해주잖아요 ㅠㅠㅠ
ANA도 곧 건드릴거 같은 느낌이 팍팍와서 얼렁 뭐라도 발권 해야 하는거 아닌가 마음만 급해지네요. 보통 발권 해놓고 디발류 되면 날짜 바꿀때 새로운 마일로 다시 계산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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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 한해 좋은글 많이 써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지난번 글 읽고 연말전에 무알콜 한해는 안되겠다고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제가 그건 못도와드렸네요.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조만간 손목운동 무한반복하러 한번 만나자고요. 🙂 -
늘푸르게님 새해 인사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마지막날까지 고민만 하다 결국 IHG 숙박권을 그냥 하나 날리고 말았습니다.ㅠㅠ
올해는 가족들과 즐거운 많이 하실수있길 바래요~^^ -
한 해 쉬셨다고 하는데, 어째 제가 보기에는 별로 안 쉬신듯 한데요. ㅎㅎ
저도 어 하다 보니 시간이 휘리릭 지나서, 그냥 이번 기회에 5/24 아래로 내린 후 체이스를 좀 공략 해 볼까 하는 생각도 있어요.
이전 만큼은 아니어도 어서 어느정도 풀리기를 고대 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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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누가 뭐라고해서가 아니라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주변에서 더 잘 이해하고 응원해주기도 하고 지칠만하지만 그래도 또 다른 산을 보고
달려가는 것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멋있는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중요하고, 인지도도 중요하고, 나눔도 중요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그 어느것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막시님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시기에도 쉬지않고 달리셨고, 성장이 되는 시기에도 쉬지않고 달리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쉬지않고 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좋은 여행 정보를 나누어 주시는 블로거로서 전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어려웠지만 한 해 동안 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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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열심히 하십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사라지십니다’ 이부분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잠수했다 오랫만에 방문하는 회원분들을 보면서 초반에 저도 이게 궁금했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다 보니 스스로 방문/참여횟수가 줄어드는걸로 보면서 눈팅만 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제 관심사가 은행보너스/할인행사다 보니 DoC등 사이트를 더 자주가지만 그곳 역시 관심가는 글만 열어보는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것 같아요). Moxie님이 사이트 운영하는 방향이 확실하니 흔들리지 않고 지금처럼 운영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미국내 여행을 좋아하는 한인사회+해외미국여행 수요가 정해져 있다보니 영문 컨텐츠로 운영하지 않는이상 지금 코로나에 의한 여행수요가 바닥이니 향후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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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하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지만 ㅋㅋㅋ 그래도 정말 방향성이나 취지, 그리고 목적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알 수 있는 글이네요! 제가 이래서 여기가 좋고, 또 여기서 받은 것에 조금이라도 나누게 된게 여기까지 오게 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처음 가지셨던 그 취지와 목적만 퇴색되지 않는다면 저는 훨씬 기대할 수 있는 “플막”의 앞으로의 10-20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요~! ㅎㅎㅎ 저도 이 글을 아내 장보는 곳에서 차에 기다리면서 즐겁게 봤네요 ㅋㅋㅋ @Hmart! 또 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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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FWM 알게 된지도 벌써 꽤 되었네요. 막시님, 시니어 블로거님들, 또 여러 회원님들 덕분에 여러가지 좋은 정보도 얻고, 또 궁금증도 해결하고. 그렇게 알게된 지식으로 여러군데 좋은 여행도 많이 다녀왔습니다. 그 이후 제가 알게 된 것들도 나누려고 했는데, 게으르다 보니 처지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많았네요. 저부터 조금 반성을…
그래도 FWM 는 막시님께서 항상 중심을 잘 잡으시고 운영 하시기에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따뜻함이 있는듯 합니다. 회원님들도 그렇구요.
지금 생각 하고 계시는 사이트 방향에 공감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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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개인적으로 “다른 싸이트에 올라간 Fly with Moxie글에 대한 여러가지 반응들”은 플막블로그가 점차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는 부분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면, 신경조차 쓰지 않을테니깐요 🙂
“이 싸이트 한번 봐봐. 여행 후기/정보들이 있는곳인데, 정말 잘해놨다” 거봐요 ㅎㅎㅎ저는 Fly with Moxie가 “여행블로그”로 특화되어 있어 좋아요. 여행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후기들이 있어서 좋아요. 이것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Moxie님께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개인적인 욕심이 있다면 맛집후기를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저희 가족은 여행=식도락이라서요 ㅎㅎㅎ)
저도 올해는 가능하면 여행 관련 게시글을 작성해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듣도보도 못한 21세기의 역병 상황에서도 플막블로그를 운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6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2025년 1월 1일이 되었을 때의 플막사이트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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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검색해봤더니 초등학교라고 불리기 시작했을때가 1989년이라고 나오네요? 1989 – 6=…. ㅋㅋㅋ
맛집후기도 더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엔 여행은 완전히 한번 쉬어가는 해라서 조금 적었네요.
2025년이면 10년인데, 그땐 뭐 할지 대충 그림을 그려놓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연말에 모두들 어딘가에 모여서 10주년 기념파티 했으면 좋겠는데요. 못오시는 분들은 화상으로 참여하시고~ ㅋㅋㅋ
생각만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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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면서 막시님 처음 뵙고 여행블로그에 대한 열정과 여행을 진정 사랑하시는 분이구나 하는걸 느꼈던 기억이 났어요. 처음에도, 그리고 지금도 Fly with Moxie는 여행블로그다 임을 주장하시고 그렇게 올곧게 실천하시는분, 주인장이 확고한 믿음과 소신으로 이끌어주시니 시니어블로그님 외에 저같은 회원들도 여행에 대한 기쁨과 즐거움을 같이 나누고 또 서로 배우게 되는것같아요. 2020년엔 저도 자주 오진 못했지만 여행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만 들러서 보고가는 공간이기보단 또 다시 찾는 여행블로그가 될꺼라고 확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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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발빠르게 대응하고 대처를 마련하는것같아서 부럽기도 하네요. 저도 막시님과 같이 입국자에 대한 검사가 이뤄질수있는 센터가 마련되어야한다고 생각되구요, 요새같은 시기에 변종바이러스 감염자 확산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런 센터 운영은 잘 하는거라고 보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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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흐름을 한순간에 뒤바뀐 해가 되었네요. 크레딧카드 리셋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저도 동의하는 바에요
참 이상한 해였지만 잘 버틴 것에 박수릉 보니며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 어떻게 리셋하먄 좋을지 좋은 가이드 부탁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연말 결산 회의에서 회사에서 제일 높으신 분께서….
“맨날 출장가던 사람들이 출장을 안가고도 이만큼씩 하면, 출장을 갈 필요가 없는것 아닌가? 내년부터는 새로운 운영방침을 도입할 듯 하다.”유투브 경제 채널에서 비슷한 이야기 하는 걸 봤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어가나보네요.
출장 줄어들면 타격이 크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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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 저번에 어디선가 주셔서 답글 달아드렸던것 같은데요. 🙂
잉크 비지니스 카드들의 처닝도 다른 체이스 카드와 룰이 같습니다.
사인업 받은후 24개월 지나야하고, 5/24 밑에 있어야 하고, 신청시 같은 카드 가지고 있지 않고요.
그 세가지 지키시면 되긴 하는데, 최근에 심사가 조금 까다로워졌다고들 하시던데.. 또 신청하시는 분들 보면 승인 잘 되시더라고요.-
아 제가 그랬나요..답글 노티피케이션 뜨는게 눈에 잘 안들어오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뜨는데 하나 누르고 나면 그 뒤에는 어디로 다시 가야 있는지 모르겠어요. 안그래도 최근에 잉크가 오퍼들이 좋아서 다시 하고 싶었는데.. 한번 닫고 다시 열어볼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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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겠네요. 6000 포인트에 스위트. 그리고 15000 바우처 도 닫으시고… 이정도면 땅집고 헤엄 치기네요. 1100 square feet room… 아주 좋아 보여요. 조식은 아쉽네요. 빨리 지나가서 제대로 된 조식 먹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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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실때 꼭 이방에 가실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일반방은 그냥 리젠시 작은방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스윗의 종류가 4가지나 있어서, 하위 두개의 스윗은 포인트로 예약도 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도 나름 쉬울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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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가 참 예쁘네요.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하시겠지만 올해 호텔 운영하는 분들을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앞에 체크인하신 두분은 ‘찔러나 보자’ 시리즈를 못본 분들인것 같네요. 중간에 티비를 못틀었다는 부분에서 ‘풉’ 했습니다. 저는 바로 로비에 전화해서 켜보고 신기해했을텐데 역시 사람마다 관심분야가 다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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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퍼는 진짜 여기에 가는게 제대로 해결만되면 한참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가격이 내려가면 음식과 주류의 질이 떨어질것이라는 변수가 있기는 할텐데, 그래도 다 해결된다면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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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머리 많이 아파요. ㅎㅎ 옛날 에 Target Red 카드 쓸때가 정말로 좋았었는데… 좋은 세월 다 지나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