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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Delta 어워드. Vacations 바우처 사용 및 프로모션 추가 적용 후기

    2019년 8월에 Delta Vacations 패키지 예약을 했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19/08/28/delta-vacation-%ed%8c%a8%ed%82%a4%ec%a7%80-%ed%94%84%eb%a1%9c%eb%aa%a8%ec%85%98-%ed%99%9c%ec%9a%a9%ed%95%b4%ec%84%9c-%ec%ba%94%ec%bf%a4-%ea%b0%91%eb%8b%88%eb%8b%a4/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예약을 취소하고, 델타 바우처를 받았었습니다. 유효기간이 12/31/2021년까지인 관계로, 연말 표 풀리는 것 보고 최근에 예약 완료했고요.   프로모션   Delta Vacations 홈페이지를 접속하는데, 프로모션이 진행중입니다.   프로모션은 up to 70k 포인트 적립 또는 up to $350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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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칸쿤여행을 꿈꾸고있는데 잘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이런 캐리비안 여행지는 호텔이 올인클루시브가 아니면 시티나 호텔에서 따로 사먹을텐데 가성비/satisfaction 면에서 어떻게 비교가 되나 궁금합니다!

      • 정말 맛 없는 음식만 아니면 왠만하면 맛있게 먹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애들 데리고 올인클루시브 가면 세상 편하더라고요. 다만 저는 조용한 곳을 선호하는데 올인클루시브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단점이 있고요. 개인적으로 신혼때 호텔이나 밖에서 원하는 음식 사먹었던게 가격과 만족도 둘다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

    • 맞아요 캔쿤은 올인클루시브가 최고죠~~
      늘푸르게님이 2019년도에 알려주셨던 정보로 바로 10월달에 캔쿤 다녀왔었는데…
      저도 모르게 델타베케이션 가서 괜히 여기저기 찍어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 로스카보스 가볼까 기웃기웃 했는데, 캔쿤보다 비싸서 포기했습니다.
        가격만 좀 더 저렴했으면 비행시간 더 걸려도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말이에요. ^^

    • 저는 BA 바우처가 몇장 있는데, 이걸로도 글 한번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ㅎㅎㅎ 근데 델타 vacation은 정말 좋은 듯 해요~! 아쉽지만 ㅠ.ㅠ; 언제 갈 수 있으려나요? ㅎ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Embassy Suites Fort Worth Downtown 후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요즘 썩고 있는 마일이고 호텔포인트고 조금씩 터는 재미로 지내고 있는데요, 대부분은 남 좋은일 많이 하고요, 자주는 아니지만 저도 가끔 호캉스 식으로 하루 이틀 밖에서 애들하고 함께 나와서 재우고 하면서 나름 여행기분 내고 있어요!   오늘 소개할 곳은 Fort Worth downtown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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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잘 봤습니다. 예전에 호텔 티어에 눈뜨기전엔 embassy suites 을 좋아했는데…
      조카들과 많이 다녔어요. indoor 수영장도 있고, 아침도 주고, 저녁에 간단한 스낵도 주고…
      요즘은 많이 못 갔는데, 가족들이 다니기 참 좋은 것 같아요.

      렌즈 뿌연건…여자들 전화기는 많이 그래요…ㅋㅋ 저도 매번 찍고, 렌즈 다시 닦고 찍고, 그런답니다. ㅋㅋㅋ

      • ㅎㅎㅎ 저도 정말 간단에 다녀온 Embassy Suties이었는데요^^ 애들 데리고 가기는 나쁘지 않은 선택같았습니다^^ 덕분에 Fort Worth Downtown에 있는 Hilton 계열은 다 다녀온 듯 하네요^^ 담에는 한번 다른 계열로 가보려고요~! ㅎㅎㅎ

    • 어이쿠. 넷째가 곧 나오는군요. 모쪼록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저 정도로 업그레이드는 이제 스윽 지나가시는군요. ㅎㅎㅎ

      • 이번 업그레이드는 미비했네요^^ ㅎㅎㅎ 그래도 하루정도 지내기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 넷째… standby인데 … 언제 나오나? 하고 있어요! 막상 나오면 또 고생이지만,,, 퐈이팅 해야줘^^

  • MOXIE wrote a new post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2021년 3월~4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1년 3월~4월에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모음글입니다.  지난 1월~2월에 저희 싸이트에서 많이 신청/승인 받으신 카드 다섯장의 리스트를 순서대로 올려드립니다. 다음에 하실 카드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싸이트 내의 제휴사 링크를 사용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Chase Sapphire Preferred Card 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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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 정보 업데이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오퍼들이 꽤 많네요.
      이제 MR은 사실상 인플레가 되고 있다고 생각해야하려나요. 아직은 그래도 괜찮지만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일까요?
      커피한잔카드는 볼 때 마다 너무 웃기네요 ㅎㅎㅎ No Comment가 보통은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신청하라는 뜻인데 여기서는 정 반대네요 ㅋ

      • 저는 이번에 UA 비지니스 카드를 할까 생각중이예요. 첫해 연회비 없고, 75,000 사인업인데, 할만하겠더라구요. 이것도 해야하고, 저도 Amex Everyday Preferred 업그레이드 오퍼가 왔는데… 아직 프리퍼드카드를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좀 생각을 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커피한잔 카드. ㅋㅋㅋㅋ 노코멘트 맞아요. 🙂

        • UA 비지니스 카드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막시님께서 생각중이라셔서 위의 링크타고 들어가서 신청했어요. 전화하니 2주 내 알려준다고 하네요. 업데이트있으면 다시 댓글 올릴게요 🙂

          • 승인을 기원합니다~ 저도 지금 스펜딩을 마치면서 신청해볼까 해요.
            요즘 체이스 카드들은 승인을 바로 주지 않아서, 조금 기다리시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 제 명의로 된 체이스 첫 비지니스 카드인데요, 승인됐나봐요 방금 2번 전화해서 확인했는데 2번다 approved 되었다네요. 감사합니다! 🙂

              • 오!! 축하드립니다!!! 이제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의 길을 열으셨어요~:)
                천천히 잉크 비지니스 시리즈 공략하시면 되실것 같아요. (요즘 잉크카드들 스펜딩이 좀 많은데, 내려가길 기다려보죠. ㅋ)

                • 감사합니다! (왠지 막시님 링크라 승인된 걸수도… 몇 달 전에 혼자 했을 때는 대차게 거절됐거든요. 소심하게 비지니스 기간 0년이라고 해서;;; ㅋㅋ)

                  아이러니하게도 배우자는 벌써 잉크카드 2개에요. 이 무슨 ㅎㅎㅎ 아직도 스펜딩 채우고 있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ㅋ (https://flywithmoxie.com/?kboard_content_redirect=5120)

                  • 아, 저번에 멋진 승인결과 게시글 써 주신것!!! 기억합니다.
                    항상 신경쓰셔서 링크 사용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 링크로도 리젝당하신분 계시다니까요. (@Tim! 님! ㅠㅠ)

                    • 아…. 팀!님…. ㅠㅠ
                      그나저나 저 체이스 계정 닫기는 거 아니겠죠? ㅎㅎㅎ 아직도 4/24라서 사파이어 프리퍼드 신청해야 하거든요…;;;
                      https://flywithmoxie.com/?kboard_content_redirect=4956

                      • 팀님은 씨티 프리미어 카드 하셨다가 리젝 받으셨다고 하셨어요. 저는 그 카드도 해야하는데.. 요즘엔 돈 쓸데가 별로 없네요. ㅠㅠ
                        씨티 땡큐포인트를 터키쉬 항공으로 넘기면… ATL-IST 직항 B787-9 비지니스석 편도를 33,000마일에 발권할 수 있어요. 대박이죠? ㅋ

                        계좌가 왜 닫히세요? ㅋㅋ 괜한걱정!!
                        4/24와 5/24 사이에 날짜 잘 계산하셔서,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먼저 하느냐, 잉크 비지니스를 먼저 하느냐 결정하시면 될것 같아요.

                        • 대~박!!! 말도 안되는 차감인데요? ㅎㅎㅎ 다녀오시나요?
                          링크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게 짧은 히스토리를 갖고 9번째 체이스카드라서요 뭔가 떨려요. 죄지은것도 아닌데(아, 비지니스 열었으니 죄지은건가요?), 떨립니다. ㅎㅎㅎ 상대적으로 가늘고길게 가는 것 맞지만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

                          • 이스탄불을 조만간 갈것 같기는 한데, 그때는 아마도 라이프마일을 먼저 이용할것 같아요. 그건 인당 편도 비지니스 63K인데, 할증료가 없어요. ㅋㅋㅋ

    • 아멕스 골드 퍼블릭 오퍼가 75000이면 이젠 플래티넘이 100000 나와도 “괜찮네” 수준이지 “우와~”가 안될 수도 있겠어요. 120000-150000은 되야 “우와”가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체이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많이 주는 편이라 좋네요. 체이스가 좀 더 분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사파이어 프리퍼드 8만 오퍼를 내놓는다던가… (제가 4/24라서 그런걸거에요?? ㅎㅎㅎ)

      • 사파이어 프리퍼드 8만오퍼는 요즘에 가끔 우편물로 받으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기도 한데요. 퍼블릭으로 나오려면 좀 있어야 할것 같아요. 요즘엔 6만에 $50 크레딧이 나와있는 최고의 오퍼인것 같아요.
        아멕스 플랫의 10만 퍼블릭 오퍼가 나올법도 하긴 합니다. ㅎㅎㅎ

      • 최근 소식으로는 3월 21일부터 사파이어 프리퍼드 8만, 리저브 6만 오퍼로 올라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실제 제휴링크가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퍼블릭으로 풀리는듯 하네요. (생각보다 빨리 왔습니다. ㅋ)

        • 어제 안그래도 doctor of credit 사이트에서 보고 만세를 불렀어요 ㅋㅋㅋㅋ
          인내하고 기다리면서 사파이어 프리퍼드 안열고 UA biz를 연 것을 아주 잘했다고 스스로에게 칭찬많이 해주고 있어요 🙂
          카드 오퍼는 타이밍이 중요한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ㅎㅎ

          • 저는 이래서 UA 비지니스카드 할것을 잠시 미루기로 하고, 리저브 카드를 취소하고, 프리퍼드 카드를 처닝하는 계획으로 바꾸기로 했어요. ㅋㅋㅋ

            • 막시님은 당연히 승인이겠지만, 굿럭입니다. 🙂

              • 지금 3/24로 유지중이라서 되겠지요? ㅎㅎㅎ

                • 엇, 막시님도 혹시 프리퍼드랑 리저브랑 같이 여시나요? Modified double dip이던가 있던데 전 계정 닫힐까봐 못하겠어요 ㅎㅎㅎ

                  • 아, 저는 그렇게 하지 않고요. 그냥 10년정도 전에 프리퍼드카드 만들었던것을, 5년전에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했었는데요. 리저브 없애고, 그냥 단순 프리퍼드 처닝하려고요. 두장 같이 하는거.. 나중에 문제 생기면 처리불가예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항상… 특히 체이스는 조심해야해요.

                    • 저는 그냥 제 닉네임처럼 가~~느을~~고 기~~일~~~게 가려구요 ㅎㅎㅎ
                      지금도 히스토리에 비해 체이스 카드 수가 꽤 많은 것 같아요;;;

  • MOXIE wrote a new post

    [호텔 리포트] InterContinental Seoul Parnas - 1 King Junior Suit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제가 알려드렸던 IHG 무료 숙박권으로 타인 예약해 주는 방법을 실제로 실행하면서, 제 지인께 InterContinental Seoul Parnas 예약을 해드려서 지난주에 다녀오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호텔 숙박 리뷰는 대리 숙박리뷰이지만, 이 호텔의 가장 최근모습이라고 보시면 될거예요.  제가 갈때는, (앰버서더를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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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한국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이긴 합니다^^ ㅎㅎㅎ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지인분께 더 감사^^)

      • 저는 가보지도 못한 호텔… 다음엔 꼭 갈거예요. 일단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아요. 🙂

    • 여기 좋은 것 같아요. 최근에 리노베이션해서 깔끔하고 좋아보이더라구요. 한국에서 후기들도 다들 좋구요. 한국방문하면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

    • 코로나 이전에 한국 갔을때 공항버스 타고 코엑스 내려서 예약은 코엑스로 해놓고 파르나스 가서
      예약이야기하니 익숙하다는 듯이 코엑스로 가시면 됩니다 ㅋㅋ 저희가 택시불러드리겠습니다 하고 타니 바로 옆 ㅋㅋ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신다고 하더군요 ㅋㅋ

      • 이게 위치까지 비슷해서 더 그럴수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코엑스라고 하나는 기억해야 할것이고, 다른 하나는 파르나스라고 기억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마도 파르나스가 나중에 생긴것 맞으니까, 이런 일이 있겠어요. ㅋㅋ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9편 - 타 프로그램과 함께 미니 RTW 만들기

    미니 RTW with ANA 어워드   JFK - CDG - ICN - JFK: 63k 포인트   1. JFK - CDG - ICN: VS 33K 2. ICN - JFK: ANA 30K (한국 재방문: JFK - ICN: ANA 30k) 3. 여행 도시: 파리, 인천   1년 후에 한국 재방문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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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BA를 넣어서 RTW를 할때, HKG-LHR 구간을 분리발권을 하면 문제가 생기는것 같은데요. 지금 홍콩 내부의 정치적인 문제로, 홍콩 입국자들이 분리발권 티켓으로 입국시, 입국을 제한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그 부분을 알아보고 제 BA일등석 발권을 취소해야하는지 결정해야하는 입장에 있어요.

      • 최근에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몇몇 노선 에러가 나는 것 같더라고요.
        홍콩 입국 이야기가 있어서 바이러스 때문인가 했더니만 여기는 정치적 문제 때문이었군요.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조만간 여유롭게 여행하는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 어쩜 이렇게 매번 발권의 정석을 보여주실 수 있는지? 이것도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 그리고 연구가 필요한 분야인 듯 하네요~! 정말 많이 배웁니다^^

    • 역시 오늘도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믿고 보는 늘푸르게님 발권글 이네요.
      꼬리에 아루바 붙혀서 유할도 낮추고 휴가 추가 하는것도 넘 좋은 생각같아요
      얼른 여행 다닐수 있느날만 오면 되겠어요 🙂

    • 공부 잘 하고 있다가 여행 갈만 해지면 얼렁 발권 해야 겠어요.
      조금 잘라 붙이면 유할 절약하는 방법,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찔러나 보자, 성공률 높이는 노하우! 대방출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제가 senior blogger가 되고 나서 벼르었던 것이 있는데 ... 찔러나 보자 시리즈에 room upgrade에 대한 부분인데요, 몇가지 기본적인 부분을 조금 나누고자 합니다. (특별한 건 아니고요, 제가 경험적으로 알게 된 부분에 대해서 잡지식을 전달하는 것이니 참고정도만 하시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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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드뎌 대방출이군요~ ㅋㅋㅋ
      전 메리옷 최고 티어를 5년째 갖고 있는데도, 찔러보지 않으면 뭐 반반 정도의 확률이더라구요.. 출장이 길어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구요.
      짧게 가는 경우 확률이 높아지긴 하더라구요. 앞으로 방출해주신 팁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근데, 이것도 부지런해야지 하지…저같이 연락을 귀찮아하면 안되더라구요…ㅋ
      그나저나, 저 찔러본 고구마 탐나네요. 아침부터 배고파요 ㅋㅋㅋ

      • ㅎㅎㅎ 고구마는 언제나 찔러나 보자 재료인듯 합니다^^ @포조동님은 아무래도 투숙이 장기간 지속이 되야 되니… 사실 업그레이드가 상대적으로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은 듯 하네요~! 그래도 가능하시면 계속해서 찔러나 보시죠^^ ㅎㅎㅎ

    • 글도 안 읽고 북마크부터 했습니다. ㅎㅎㅎ
      (고구마) 찔러나보자 시리즈 요약본 감사합니다!!!
      이제 공부할 차례입니다. 🙂

    • 잘 찔러보겠습니다. ㅎㅎㅎ

    • 달라스 오시군요^^ ㅎㅎㅎ 프리스코 하얏 레전시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후기도 부탁드립니다^^

    • 찔러나보자! ㅋㅋㅋ 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다음 호텔 투숙시에 한번 도전해볼게요!!

      • ㅎㅎㅎ 새로 오신 이경진 님이시죠^^ 반갑습니다~!!! 네네네 생각보다 짤 찔려서 일반룸보다는 조금 더 좋은데로 가서 숙박하시면 훨씬 좋지 않을까? 하는 취지로 올렸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플막에서 자주자주 뵈어요^^

    • 좋은 호텔 갈때는 기념일이라고 잘 부탁한다고 이메일 보내곤 하는데 제 호텔 프로파일에 기념일 언제라고 메모 되어있고 그런건 아니겠죠?? 저 손님은 왠 기념일이 이리 많아 할까봐 살짝 걱정이 되더라구요. 365일 기념일 하지 말고 알려주신데로 미리 호텔에 연락 해보는 부지런함을 키워야겠어요. 좋은팁 감사해요~~

      • 사실 노트를 하긴 하는데~! 투숙객의 개인신상(뚜렷하게 나타나 있는 생일을 제외한 다른 부분)의 대한 부분을 남기는 건 privacy issue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고요, 블랙리스트가 아닌 이상 굳이 그런것을 남길까? 라는 반론을 생각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예전에 @막시님이나 @늘푸르게님이 댓글에 잠시 남겨두신 부분이 하얏의 경우 투숙객에 대한 노트가 따로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다른 호텔계열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보통은 제가 아는 선에서는 투숙하시는 reservation/confirmation에만 간단하게 남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여나 가라(?) 기념일의 경우는 ㅋㅋㅋ 본인 판단아래 결정하시고요, *처음가는 호텔의 경우(?)에는 대부분 투숙객의 정보가 개호텔에 없기 때문에 약간의 가라(?)도 많이들 하신다라고 알고 있어요^^ 너무 abuse하지 않는 선에서만^^ (요건~!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로 ㅋㅋㅋ)*

  • MOXIE wrote a new post

    World of Hyatt Bonus Journey Promotion (3/1/21~6/15/21) - 등록 필요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World of Hyatt에서 2사분기 프로모션을 발표했습니다.  프로모션에 등록도 해야하고 몇가지 알고가야 할 사항들이 있어서 같이 짚고 넘어갈까 합니다.    프로모션 기간: 2021년 3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프로모션 내용: 매 2박 숙박시 2,000포인트 지급 WOH 크레딧 카드소지 회원은 매 2박 숙박시 2,500포인트 지급(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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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했는데요…
      그런 연달아 5박이나 6박을 할경우 2박마다 해서 4000이나 6000을 받는건가요? 거기에 하얏카드 500씩 더 받구요?

      • Eligible Nights do not need to be consecutive to qualify for earning Bonus Points or the Free Night Award. For every two (2) cumulative Eligible Nights completed during the Promotion Period, a member will earn Bonus Points as outlined in question 4. When a member completes a total of ten (10) Eligible Nights they will earn the Category 1-4 Free Night Award. 

        이렇게 써 있는것으로 봐서, 2박씩 자를 필요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two cumulative eligible nights~

    • 미리 예약 두었던 숙박도 프로모션 등록 후에는 혜택이 있는 거겠죠?

      • FAQ에 이런게 있는데요.

        9. Will nights before I register count toward the promotion? 
        No, only Eligible Nights following registration will count toward the promotion.

        이건, 프로모션 기간중에 등록하기 전에 숙박을 마쳤을때 인정이 안된다는것이고요.
        Onething님이 물어보시는건, 숙박이 프로모션 기간안에 있는데 등록전에 예약해 놓으신것을 물어보시는것 같아요. 이것도 문제없이 되는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 전 항상 예약을 미리 하는 편인데, 미리 해놓은것들도 프로모션에서 문제가 한번도 없었어요. 그건 상관없을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저도 나름 애들 봄방학, 메모리얼, 인디펜던트, 레이버 데이,.. 미리 예약하는 중이에요^^

        • 그럼 일박씩 예약한 방들 그냥 두어야겠네요^^

    • 저도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ㅎㅎㅎ 하얏이 정말 파이팅 넘치는 좋은 프로모션은 많이 내놓는 듯 하네요^^

    • 가고싶은곳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요 ㅠㅠ

    • 지금 이글을 하얏트 하우스에 3달간 숙박 예정으로 와서 읽고있는 제가 진정한 위너 입니다. 으하하하하 ㅎㅎㅎㅎ 때맞춰서 나온 프로모션 너무 사랑합니다! 숙박비는 아마 일주일에 한번씩 지불을 해야할거 같은데 포인트랑 숙박일 크래딧은 체크아웃후에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 정말 때를 잘 맞춰서 최고의 프로모션이 나왔어요. 포인트 적립 왕창에, 글로벌리스트에… 신나실만 합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호텔리포트] Delano Hotel Las Vegas 2020 - Scenic Suite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얼마전에 싸이트에 여기저기에 있던 각종 호텔 리뷰를 정리하다가... 어쩐지 제가 작년(2020) 1월에 라스베가스에서 한국으로 들어갈때 숙박했던 Delano Hotel 숙박리뷰를 안남겼다는것을 발견했습니다.  2015년에 남겼던 숙박 리뷰가 있기는 한데, 시간도 지날만큼 지났고, 그때 숙박했던 스윗(Deluxe Suite)과 이때 숙박했던 스윗(Scenic Suite)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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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타에서 봐서 후기가 올라온줄 알았더니, 안 올라왔었나봐요…
      방 너무 좋네요~
      저렇게 맘껏 여행 다닐때가 그리워요…
      이건 뭐 언제까지 예약한 비행기표를 캔슬만 해야 하는지..ㅠ.ㅠ

      • 이제 하얏으로 넘어오셨으니까 Mlife하고도 한번 친해져 보세요.
        다른데보다 여기가 참 괜찮습니다. 🙂

    • 이거 ~ 몸이 지금 베가스 가고 싶어서 근질근잘 한데 불을 짚였어요 ㅋㅋㅋ

      • 베가스에 저도 가본지가 1년이 넘었네요. ㅠㅠ
        얼만큼 안전할지를 몰라서 아직 가기가 좀 그래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8편 - VS Upper Class - 유류할증료 없애거나 낮추기

    오늘은 VS 탑승 시 유류할증료를 없애거나 낮추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VS upper class 유류할증료가 무척 높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17/10/20/virgin-atlantic-%ED%8F%AC%EC%9D%B8%ED%8A%B8-%EC%82%AC%EC%9A%A9-1%ED%8E%B8-%EC%9E%90%EC%82%AC-%ED%95%AD%EA%B3%B5%EA%B6%8C-upper-class-%EB%B9%84%EC%A6%88%EB%8B%88%EC%8A%A4-%EB%B0%9C%EA%B6%8C/   런던 - 홍콩 구간이 런던 - 미국 구간보다 유류할증료가 낮은데요.   LHR - HKG   Carrier imposed international surcharge (YQ) 가 유류할증료이고요. 아래 Upper Class 요금에서, 유류할증료 부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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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영국(런던) 일정이 있을때 … 막 마일리지 알아보다가 공항세랑 유류할증료가 어마무시해서 그냥 현금 결재가 오히려 절약이 되겠다 싶어 그냥 레비뉴 발권을 한적이 있습니다^^ 정녕 런던은 마일리지 발권의 무덤인가요?

    • 유용한 발권정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빨리 끝나서 가족들 데리고 프랑스와 영국 다녀오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스코틀랜드도 다시 방문하고 싶구요. 나중에 찬찬히 따라해보려고 스크랩 해두었어요. 감사합니다:)

      • 에딘버러 저는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학생때 야간 버스타고 런던에서 넘어가서 당일치기 하고 왔었는데…
        피곤하고 춥고 그래서 제대로 구경 못 한것 같아요.
        발음도 너무 달라서 이게 뭔소리인지 몰랐던 기억이…
        손흥민 경기 보러 런던도 가야하고.. ㅎㅎㅎ

        • 에딘버러에 있는 성이 정말 멋지죠! 근처 글래스고도 좋구요. 런던에서 버스타고 거의 8시간 아닌가요? 저는 당시 아이슬랜드 화산폭발로 비행기가 결항되서 제공해준 야간버스타고 이동했는데 엄청 힘겨웠던 기억이;;;;;; 당일치기라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스코틀랜드만의 별도 디자인된 화폐가 따로 있었던 것도 기억나구요.
          저도 손흥민 경기보러 가고 싶네요 ㅎㅎㅎ

    • 아루바 가고싶은곳 리스트에 있는데 꼭 기억해놓겠습니다! 영국은 진짜 말도안되는 유할때문에 매번 검색만 해보고 말았는데 이런 멋진 방법을 소개해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집에서 애프터눈티 할때마다 런던을 그립니다. 조만간 갈수있겠죠? ㅠ

      • 다른 나라는 그래도 곧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영국은 참 어렵네요.
        빨리 다녀오고 싶습니다.
        그래도 저희들 중에서 홍홍홍님이 제일 먼저 다녀오실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 MOXIE wrote a new post

    Fly with Moxie 호텔 숙박 체인별 리뷰 컬렉션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Fly with Moxie 여행 블로그를 오픈하고서 이번주까지 Moxie와 블로거님들과 여러 회원분들께서 정성들여 작성해주신 모든(!!!) 호텔 숙박리뷰를 한개의 글로 정리해 봤습니다.  이것을 왜 시작했을까요~~~ ㅠㅠ 시작할때는 가볍게 시작했다가, 이렇게 호텔 숙박 리뷰가 많은것을 알고 괜히 시작했다고 여러번 후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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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Comments
    • 와 정말 많네요. 후회 하실만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렇게 해 놓고 보니까 아직도 우리가 가보지 못한 호텔들이 많이 있어서.. 더 부지런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가야죠. ㅋㅋㅋ)

    • 엄청난 정리네요! 수고하셨어요!!!

      • 군데군데 좋은 호텔 리뷰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랜드별로 나눠놓으니까 한눈에 들어와서 좋네요. 오랜동안 이거 하고 싶었어요. ㅋ

    • 와!!!! 한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진짜 수고하셨어요!!

      • 줄줄이 럭져리 호텔 리뷰를 쏟아내시는 홍홍홍님의 역할도 굉장합니다. 볼때마다 가보고 싶어요. ㅋ

    • 옴마나, 대단한 정리입니다. 일단 여기로 찾아와서 리뷰 찾아보고 호텔 정하면 되겠네요! 시간 정말 많이 쓰셨을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보시듯이 아직도 우리가 못가본 호텔들이 많이 있고요. 심지어 제주도 하얏 리젠시호텔은 없어졌네요. ㅎㅎㅎ
        TBL님께 제가 은근슬쩍 숙제 드렸는데, 벌써 하셨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

        • (반칙 아닙니까??? 아,,, 홈어드벤티지…. ㅎㅎㅎ)
          다음 편도 준비하고 있는데 여행후기 편차(?)가 심하네요. ㅋㅋㅋ

          • 지역선정을 너무 협소하게 잡으신걸수도 있어요.
            그냥 “미국” 이렇게.. 넓게. ㅋㅋㅋㅋㅋ

            • ㅎㅎㅎ 역시 현명하신 Moxie님 조언을 먼저 여쭤봐야 했어요.
              그런데 구역으로 나누니깐 스크롤압박이 덜 해서 좋은 것 같기도 해요. 🙂 현재 다음 편과 그 다음 편이 준비중이에요. ㅋㅋㅋ

    • 한눈에 확인하기 좋아서 큰 도움이 됩니다!!!

    • 그냥 감동이~!!!! 막시님은 후회지만 저희는 대만족이네요^^ 정말 호텔리뷰만 보더라도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그리고 왠만한 곳은 지역별로 ㅋㅋㅋ 좋은 호텔후기가 다 여기 있어서 후기보고 가기는 딱인듯 합니다^^ 와우!

      • 다행입니다. 시간이 걸리긴 진짜 엄청 걸리더라구요. 중간에 몇번이나… “내가 이걸 왜 시작했지?”

    • 와.. 이제 필요하면 여기로 찾아봐야 할것 같아요

    • 이거 웬만한 봉사정신과 사명감 없으면 중간에 포기할듯합니다. 언제 맘먹고 시간내서 열어봐야겠습니다.

      • 아, 중간에 포기하면 안되고 계속 업데이트 해야하는데요. 언제 한다고 한다고 하다가 저기서 멈췄습니다. 또 시간이 조금 있을때 하나씩 해 보도록 할게요. 해놓고 나면, 각 체인별, 각 브랜드별 특징들을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달라스 다운타운 Kimpton Pittman Hotel 후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얼마전, 게시판에 글을 찔러나 보자 시리즈로 이 호텔 upgrade 받은 내용을 올렸는데요, 오늘은 이 호텔 후기를 전해드리려고요^^    찔러나 보자 (14): 추억팔이~ 우선 이 호텔을 보기 전에 Kimpton Hotel에 대해서 조금 살펴보자면, North America지역에 총 64개로 가장 많은 호텔을 보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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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찔러나보자 백전백승이시군요…
      제가 갈 일은 별로 없겠지만, 호텔은 참 좋네요!
      거울이 자개장 같아요~

      • ㅎㅎㅎㅎ 그냥,,, 다행히도 가는 호텔마다 잘 받은 듯 해요^^ 이게… 사실 금-토로 갔다온 일정이었는데, 토요일 저녁부터 눈이 막 내려서… 정말 딱,,, 투숙 잘하고 왔는 듯 해요^^ 아직도 저희 쪽은 전기가 없어서 다들 고생인듯 합니다 ㅠ.ㅠ;

    • 호텔 깨끗하고 좋아요! 주차비는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 사실 저도 이정도까지 싼줄 몰랐네요~! ㅎㅎㅎ 보통은 이렇지 않은데^^ 거기만 그랬던 거 같아요 🙂

    • Hyatt Regency Frisco – Dallas에서 빈둥거리면서 케롤턴 한인상가들을 중심으로 한식집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올려고해요^^ 다운타운 하얏 레젼시로 갈까하다가 좋은 리뷰보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 하얏 globalist 다셧으니~! 하얏도 좋긴 한데… 요즘에 covid 때문에 조식혜택이 거의 없어 보이긴 하더라구요! 혹시 한번 호텔에 연락해보심도 괜찮을 듯 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갔던 호텔… 너무 괜찮아서^^ 또 가고 싶긴 해요! ㅎㅎㅎ 고민 충분히 하실만한 행복한 고민입니다^6^ ㅎㅎㅎ

    • 지난번 호텔도 그렇고 이 킴튼도 young 한 느낌을 주네요.
      어떤 호텔들은 너무 과해서 부담스럽던데, 여기는 깔끔하니 좋아보입니다.

      • ㅎㅎㅎ 저도 조금 search 해보니, 최근에 지어진(open)한 kimpton은 상당히 young & light하게 디자인 해놓은 듯 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Fort Worth에도 5월에 open 한다는데 한번 가보려고요~! ㅎㅎㅎ

  • MOXIE님과 wanderlust님의 프로필 사진wanderlust님이 이제 친구입니다

    MOXIE
    @moxie
  • MOXIE wrote a new post

    LifeMiles 150%(up to $165%) 구매 보너스 프로모션 사용 후기 - 돈주고 마일을 한번 사볼까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최근에 시작해서 2월 25일까지 하는 라이프마일 구매 보너스 프로모션에 대해서 좀 얘기해 볼까 합니다.  그동안 보통 저희 싸이트에서는 돈내고 포인트/마일 구매하는 프로모션을 다루지는 않았다는것 알고 계실거예요. 미국을 베이스로 생활하시는 분들께는 크레딧 카드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 시스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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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티 땡큐 포인트를 라이프마일로 트랜스퍼 하면 마일리지 연장 되는거 아닌가요?

      • 아, 이건 제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맨날 ANA하고 싱가폴 항공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수정해 놓을게요.
        12개월 유효기간이고, 땡큐/엠알포인트 넘기면 연장되고, 마일 구매해도 연장되고, 라이프마일 크레딧카드 써도 연장됩니다.
        한가지 연장 안되는건, 다른 항공사들은 마일을 사용하면 연장이 되는데, 라이프마일은 그건 안되게 해 놨네요.

    • 유류할증료 없는게 정말 최대의 장점인 것 같아요.
      일등석, 최소 비즈니스 이상 타시는 분들에게 좋은 옵션인 것 같아요.

      •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프로모션을 하니까 더 그런데, 예전에는 200% 프로모션도 했었네요. ㅎㅎ

    • 실제로 한국에 계신 분들은 비지니스 항공권 싸게 구입하기 위해서 이런 방법을 많이 이용하신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유류할증료가 정말 크긴 해요^^ 저도 이거 없는 마일 발권을 사랑합니다 ^^ ㅎㅎㅎ

      • 우리처럼 마일적립이 쉽지 않으면 이 방법이 괜찮은듯 하네요. 할증료는 최대한 피해서 해야 좋아요. ㅋ

    • 좋은 꿀정보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댓글 주셨지만 마일모으기 쉽지 않으신 분들은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7편 - 에어프랑스/KLM Part II - 유류할증료 없애기

    오늘은 에어프랑스 탑승 시 유류할증료를 없애는 방법에 대해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미국-유럽 구간에 유류할증료 부과되는 시스템을 먼저 정리해보겠습니다.   1. 미국 -> 유럽 편도: 미국 항공사 x, 유럽 항공사 o 2. 유럽 -> 미국 편도: 모든 항공사 o 3. 미국 -> 유럽 왕복: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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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차리고 좀 읽어봤는데, 이거 아무래도 대박인것 같습니다. 잘 짜면 유럽여행 한번에, 아루바 여행 두번의 일정이 돈 절약하면서 나오겠네요. 아루바는 먼곳이 아니라서 이코노미석으로 섞어서 발권도 좋고요.
      그러면, Sint Maarten(SXM)도 될것 같은데요. 거기는 섬이 반이 네델란드령이고, 반이 프랑스령이예요. 기억에 공항은 네덜란드령에 있던것 같고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건 따라해 보기로!!! ㅋ

    •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아루바 두번 갈 수 있습니다!!!
      먼저 아틀란타로 이사가야겠어요^^

    • 와우^^ 역쉬 늘푸르게님의 발권은 진리네요!!! 이걸 찾아내고 또한 적용한다는게 타고났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해요!

      정말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정말 발권의 셰계는 넒고 깊네요^^ ㅎㅎㅎ 매사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발권의 세계는 넓고 깊고… 숨겨진게 아직도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들만의 정보도 분명 있을텐데 찾게 되면 바로 올리겠습니다. ㅎㅎㅎ

    • 두 말 없이 스크랩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틀란타에 살고 싶네요 ㅋ)

    • 오~~ 히든젬이에요.
      제가 제 2의 고향으로 삼고 싶은 아루바가 있다니 더 잘되었습니다!
      얼렁 VS 홈피에서 좀 해봤는데 관건은 역시 표가 있냐네요. 일정 맞추기는 조금 어려울수도 있겠어요. 근데, VS 에서 Aruba 를 USA 로 해놨네요. 한참 찾았어요. ㅎㅎ

      • 아무래도 편도 2개를 합쳐야 하다보니 일정 맞추려면 신경을 좀 써야할 것 같습니다.
        판데믹 빨리 끝나야 활용을 해볼텐데 말입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Hampton Inn & Suites Fort Worth Downtown Review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COVID-19 Pandemic 상황 때문에 거의 집에서 칩거생활하는 우리 가족... 또한 졸지에 home schooling을 시작한지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 상황 가운데, 막삭인 아내에게 짧디 짧은 하루방학(반나절 조금 더 되겠네요 ㅋ)을 주기 위해서 애들 3명을 데리고 downtown에 있는 Hamp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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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찌르기 대가이십니다. ㅋㅋ
      저흰 일단 기본 숙박이 짧아야 4일, 보통 5-6일이 기본이라… 쉽게 잘 안해주더라구요. 물론 찌르기도 귀찮고…ㅋㅋ
      그치만 역시 찔러야 나오는게 있는거 같아요.
      좋은 1박2일이였다니, 후기보는 것도 좋네요~ 사실 제일 좋은 건 집에 있는 아내분이였을거 같긴한데…ㅋㅋ

    • 일단 수영장이 최고네요. @@ 아이들 정말 좋아했을듯 합니다. (요즘엔 제가 저런 수영장을 가고 싶습니다. ㅋ)
      햄튼인인데 아무리 새로 만들었다지만 너무 깨끗하네요. 저는 햄튼인 가끔 갈때마다, 이불이 너무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싫던데요. 사진에는 이곳 이불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기는 하네요. ㅋㅋㅋ
      좋은 호텔소개 감사합니다.

      • ㅎㅎㅎ 항상 이불이 문제긴 한데~! 저도 사진상으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나쁘지 않았네요~! ㅎㅎㅎ 수영장은 매사에 kid friendly가 최고인듯 합니다^^ 큰 아들이 물에 빠진것만 빼고요 ㅋㅋㅋ

    • 수영장 훌륭하네요.
      저희 동네에 이 호텔 있으면 저희는 한달에 한번은 놀러가겠는데요?
      텍사스는 수영장들이 다 좋네요. 부럽습니다.

      • 저희도 정기적으로 쫌 가려고요^^ ㅎㅎㅎ 텍사스는 워낙 놀때가 없어서 그런지 이런 실내 시설에 투자를 많이 하는 듯 하더라구요~! ㅎㅎㅎ 저희한테는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 otherwhile님은 별일 없으신거죠? 텍사스 사고 소식 보고 아서와일님 생각나서 댓글 남겨봅니다.

      • 저도 뭔일 있나? 해서 뉴스보니 100중 추돌사고가 있었네요 ㅠㅠ 에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MOXIE wrote a new post

    IHG Free Night Certificates - How to Book for Other People (무료 숙박권 타인 숙박 방법)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최근에 저희 블로그에 (여행을 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항공 발권 정보글들이 나눠지고 있어서, 저는 그와 발란스를 맞추기 위해서 호텔정보글을 하나 작성해 봅니다. (가 아니고...ㅋㅋㅋ) 여러가지 여행 관련 정보를 다루다가 보면, 정말 많은 종류의 다른 질문들을 받습니다. 그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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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엇도 이렇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랩했어요~~~

      • 저는 가끔 그냥 매리엇 숙박권으로 타인 숙박도 해주긴 하는데 역쉬나 호텔재량인 듯 하네요^^

      • 메리엇은 메리엇대로 또 좋은게 있더라구요. 하얏도 안좋은것도 보이고요.
        그냥 각 호텔체인 특성에 맞춰서 여러가지 다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

    • 솔직히 IHG 숙박권을 잘 쓸수 있는곳은, 이상한 이름으로 있는 부띠크 호텔들 말고는, 인터컨티넨탈 호텔하고 Kimpton 밖에 없는것 같아요. 새로운 호텔이니까 더더욱 좋겠습니다. 🙂

    • 요즘 ihg kimpton 호텔을 주로 보는데,,, modern하니 정말 좋은 듯 해요~! Dallas에도 Fort Worth(올해 상반기 open)하니 둘다 숙박권으로 주말에 한번 다녀올까? 하고 있습니다^^

    • 이번 Ambassador 프로모션으로 받은 free night을 어떻게 쓸까 고민중이었는데 잘 읽었습니다! 한국에서 게스트가 체크인을 해도 따로 연락 안해두어도 뭐라고 안할까요?

      • 네, 따로 연락 안해도 되고, 예약시에 체크인하는 사람의 이름이 들어가 있기만 하면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Delta Airlines 파트너 항공사 차감율 Devalued Again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Delta 항공 파트너 항공사 마일 차감율에 또 한번 변화가 있었습니다.  정확한 마일차감표를 가지고 있는 항공사도 아니어서 차감율이 올라갔다 내려갔다가 하는일이 많이 하기도 하고, 또 지난 10월에도 보셨겠지만 예정없이 맘대로 올리는 항공사가 델타항공이라서 이제는 그렇게 놀랍지는 않습니만...  그래도 이번에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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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아멕스 델타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가 최소 10만 이상은 되어야 왕복 이코노미 정도 건질 수 있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한참동안 아멕스 델타카드 오퍼들이 시원치가 않았는데, 이번을 계기로 조금 높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제 델타도 힐튼만큼 줘야하지 않을까요.. $3,000 사용에 12만~15만. ㅎㅎㅎ

    • 올해 가려고 mr 왕창 바꿔놨는데… 못가게 되서 계속 똥값이 되어가고 있네요 ㅠ.ㅠ; 아~~~~!!!

      • 미리 옮겨놓으셨어요? ㅠㅠ 노!!노!! 항공마일은 항상 유알, 엠알, 땡큐에 보관하시고… 필요할때마다 이동시키시는건데요. 🙂
        가끔 리뎀션 세일할때 있으니까 그때를 노려보세요. 🙂

        • 올 여름에 갈려고 작년에 쫌 바꿔놨었어요(세금 없을 때)… 근데 못갈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취소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됐네요 ㅠㅠ

    • 종종 있는 어워드/vacation 프로모션 아니면 쓰기 쉽지 않겠네요.

      • 점점 이 활동이 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완전 사방 팔방에서 막 디밸류로 몰아치네요. ㅠㅠ
        다행이 저는 한때는 50만까지 가지고 있던 델타마일을 다 털고, 5만 남았어요. ㅋㅋㅋ
        그렇다고 더 안할건 아닌데, 그래도 프로모션 아니면 사용하기 쉽지 않겠어요.
        Vacation 프로모션 쓸만하던데, 그것 역시 좋을것 같아요.

    • 이래서 친절한 델타는 타기 힘들고, 역시 불친절한 AA를 주구장창 타야하는군요…ㅠ.ㅠ

      • 그런데 워낙에 많이타시는거면 델타가 나쁘지가 않아요. 아멕스 플래티넘으로 라운지 가는것도 참 좋고요.

      • 너무 절실히 와닿는 말씀인지라 뭐라고 반박을 못하겠어요! AA 허브에서 사는 사람으로써~! ㅋㅋㅋ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6편 - 에어프랑스/KLM Part I

    VS 포인트로 델타원 타고 한국 가는 방법은 이제 있으나마나한 옵션이 되어버렸는데요 . https://flywithmoxie.com/2021/01/02/new-virgin-atlantic-delta-chart-massive-devaluation/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그동안 적립해둔 포인트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고민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현재로서는 ANA 발권이 제일 좋은 옵션인 듯 싶은데요. https://flywithmoxie.com/2017/10/21/virgin-atlantic-%ed%8f%ac%ec%9d%b8%ed%8a%b8-%ec%82%ac%ec%9a%a9-2%ed%8e%b8-%ed%8c%8c%ed%8a%b8%eb%84%88-%ed%95%ad%ea%b3%b5%ec%82%ac-%eb%b0%9c%ea%b6%8c/   Air France/KLM 발권도 사용하기에 따라 괜찮아 보여서, 오늘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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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른 항공발권 바이블… “신약”성경 집필을 시작하셨네요. @@

      좋은 포인트 많이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TW할때 중간이 이빨빠지는 구간을 저는 보통은 BA, UA로 메꾸는데, 버진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은것 같아요.

      아래보이는 홍콩으로 가는거는 뭐.. 저게 정답이겠는데요. 65.5K에 어퍼클래스와 에어프랑스 비지니스. 당할자가 없는(건 아니고 ANA ㅋㅋㅋ)것 같아요.

    • ㅎㅎㅎ 저 얼마전에 BOA Air France KLM 신청해서 instant approval 받았어요 (ㅎㅎㅎ 그냥 요즘 만들 카드도 없고 ㅠㅠ; 낙도 없고~!) 뭐 그래서 그나마 무난한 걸로 했는데~! ㅎㅎㅎ 쫌 배울께요~!

      • 아, 얼마전에 그 카드도 딜이 나왔었는데요. 이메일로 받으셨죠? (그래서 5/24는 언제 내려가시나요? ㅋ)

        • ㅋㅋㅋ 사실 체이스 참 좋은데^^ 다른 방법(in branch offer나 검은별 offer)로도 UR 모을수 있어서 ㅋㅋㅋ 그냥 내키는데로 만들고 있어요! (사실 5/24 내려가는 시간이 얼마 차이가 안나서 ㅋㅋㅋ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질렀네요^^)

      • 에어프랑스 포인트는 캔쿤 가는 것만 공부했는데요.
        버진애틀란틱 시리즈 끝나면 그것도 알아봐야겠습니다. ^^

        • 실제로 delta base로 가는 도시면 나름 괜찮은 듯 해요! 14500에 가능한데 … 저희는 aa에 너무 치중하다보니 별로 매력적이진 못했는데, 이걸로 캐나다 한번 가려고 하니 가성비가 쪼매 잘 나와서 그것도 공부해보면 좋을 듯 해요! 어짜피 저희 쪽에서 벤쿠버나 토론토 가려면 원스탑은 언제나 필요로 해서!!!!

    • 잠깐만요. 아틀란타-파리 이코노미 12,000포인트요??? (너무 많이 받는 델타챠트가 참 못됐습니다. ㅋ)

    • 공부해야겠지만…잘 참고하겠습니다.
      근데, 에어 프랑스 일등석이 정말 좋다던데…에어프랑스 일등석은 어떻게 안되나요? ㅋ

      • flying blue에서만 가능하고 티어도 있어야 하더라고요.
        flying blue 공부하게 되면 어떻게 하면 가능할 지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

    • 아… 또 하나의 전설이 시작 되는 분위기 인데요.
      미워졌던 VS 가 다시 막 좋아집니다. ㅎㅎ
      이런걸 찾아 주시는 늘푸르게님 멋지시구요!

    • 질문있습니다.
      버진 포인트로 ICN to AMS KLM 비행기를 전화로 예약하려고 하는데 가능한 좌석이 없다고 하네요. KLM 홈페이지에서는 마일리지 좌석이 있는 상황인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 버진애틀란틱 홈페이지에서 검색이 안되는 경우면 발권이 안될거에요.
        KLM 홈페이지에서 보신게 혹시 마일차감이 높지는 않았는지요?

        • 네 맞습니다. KLM 마일차감이 편도 비지니스(ICN to AMS) 9만마일로 불과 몇주전만해도 자리가 많았는데 갑자기 30만 마일이상으로 올라서 버진애틀란틱으로 우회해서 하려고 했는데 안되는가봅니다. 델타의 경우 버진애틀란틱 홈페이지에서 검색이 안되어도 전화로 발권이 되어서 KLM도 혹시나 했습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DFW에서 싸게싸게가는 BA발권 Sweet Spot! 2탄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시간에 "DFW에서 싸게싸게가는 BA발권 Sweet Spot!"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2탄으로 몇몇 빠진 destination을 또한 알아보고자 합니다.   DFW에서 싸게싸게가는 BA발권 Sweet Spot!   (DFW 출발 AA airline route map인데요, AA hub답게 어마어마하게 다니는 듯 합니다! by Airline Route Maps )   다시금 복습을 하자면 Brit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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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Comments
    • Otherwhile님의 이런글 덕분에 DFW를 베이스로 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횡재했습니다. BA로 발권이 이렇게 보물인거, 하나씩 찾아보지 않으면 잘 모르거든요. 우리가 맨날 유알/엠알을 강조하는 이유중에 하나도 이것도 있어요. ㅋㅋㅋ
      팬데믹이 풀리면 여행갈곳에 대한 무기가 점점 쌓여갑니다. 제일 좋아보이는곳 찾아서 가는날이 금방 올것이라 생각해요.
      저는 델타가 Mexico City에 별로 좋지 않은 차감율을 보여줄때, 이렇게 DFW 거쳐서 가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 이렇게 계속해서 개척해나가면 좋을 듯 하고요, 아마도 DFW에서 갈 수 있는 곳이 참 많아서… (제가 사는 곳이지만 ㅋㅋㅋ)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못 가본데가 너무나 많아서… 한번씩 꼭 가보고 싶네요^^

    • Guadalajara!!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은 호수가 근처에 있습니다.
      몬터레이도 가능하면 좋네요!!!

    • 와우. 정말 많은 곳이 저렴하게 가능하네요.
      여행 후기도 거의 못 봤던 저에게는 참으로 생소한 곳들이라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제가 사는곳이 DFW 경유 아니면 선택지가 거의 없는곳이라 참 별로라 생각했었는데 (한국에 있을때 탑승기록만 가지고 DL에 적립해 왔습니다) BA 이용해서 이런 묘수를 생각해 낼 수도 있네요.

      • DFW가 가진 장점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그것도 동시에 BA에 가리제 차감도 한몫한 듯 하고요! 옛날만큼은 아니라도 그래도 싸게싸게 가는 옵션인듯 해서 추천드려요^^

    • 역시 미국의 중심 DFW!!! 내년초에 온가족여행을 추진중인데 어딜갈지 초이스가 넘 많아지네요 ㅎㅎㅎ

  • MOXIE wrote a new post

    Amex 개인 Gold 카드 항공 크레딧 - 2/3 신청자까지만 $100 혜택 부여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조금전에 게시판에 간단하게 소식을 남겼습니다만, 중요한 내용인듯 해서 메인 포스팅에 또 남깁니다.  싸이트에 그동안 많이 얘기되었던, 아멕스 개인 골드카드의 $100 항공 크레딧 혜택이, 2월 4일 신청자부터 없어지게 됩니다.  오늘 늦은 오후에 Doctor of Credit에 이 소식이 전달되었고, 조금전 저녁 7시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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