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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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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도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믿고 보는 늘푸르게님 발권글 이네요.
꼬리에 아루바 붙혀서 유할도 낮추고 휴가 추가 하는것도 넘 좋은 생각같아요
얼른 여행 다닐수 있느날만 오면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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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뎌 대방출이군요~ ㅋㅋㅋ
전 메리옷 최고 티어를 5년째 갖고 있는데도, 찔러보지 않으면 뭐 반반 정도의 확률이더라구요.. 출장이 길어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구요.
짧게 가는 경우 확률이 높아지긴 하더라구요. 앞으로 방출해주신 팁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근데, 이것도 부지런해야지 하지…저같이 연락을 귀찮아하면 안되더라구요…ㅋ
그나저나, 저 찔러본 고구마 탐나네요. 아침부터 배고파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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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호텔 갈때는 기념일이라고 잘 부탁한다고 이메일 보내곤 하는데 제 호텔 프로파일에 기념일 언제라고 메모 되어있고 그런건 아니겠죠?? 저 손님은 왠 기념일이 이리 많아 할까봐 살짝 걱정이 되더라구요. 365일 기념일 하지 말고 알려주신데로 미리 호텔에 연락 해보는 부지런함을 키워야겠어요. 좋은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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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트를 하긴 하는데~! 투숙객의 개인신상(뚜렷하게 나타나 있는 생일을 제외한 다른 부분)의 대한 부분을 남기는 건 privacy issue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고요, 블랙리스트가 아닌 이상 굳이 그런것을 남길까? 라는 반론을 생각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예전에 @막시님이나 @늘푸르게님이 댓글에 잠시 남겨두신 부분이 하얏의 경우 투숙객에 대한 노트가 따로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다른 호텔계열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보통은 제가 아는 선에서는 투숙하시는 reservation/confirmation에만 간단하게 남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여나 가라(?) 기념일의 경우는 ㅋㅋㅋ 본인 판단아래 결정하시고요, *
처음가는 호텔의 경우(?)에는 대부분 투숙객의 정보가 개호텔에 없기 때문에 약간의 가라(?)도 많이들 하신다라고 알고 있어요^^ 너무 abuse하지 않는 선에서만^^ (요건~!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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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gible Nights do not need to be consecutive to qualify for earning Bonus Points or the Free Night Award. For every two (2) cumulative Eligible Nights completed during the Promotion Period, a member will earn Bonus Points as outlined in question 4. When a member completes a total of ten (10) Eligible Nights they will earn the Category 1-4 Free Night Award.
이렇게 써 있는것으로 봐서, 2박씩 자를 필요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two cumulative eligible 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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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에 이런게 있는데요.
9. Will nights before I register count toward the promotion?
No, only Eligible Nights following registration will count toward the promotion.이건, 프로모션 기간중에 등록하기 전에 숙박을 마쳤을때 인정이 안된다는것이고요.
Onething님이 물어보시는건, 숙박이 프로모션 기간안에 있는데 등록전에 예약해 놓으신것을 물어보시는것 같아요. 이것도 문제없이 되는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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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글을 하얏트 하우스에 3달간 숙박 예정으로 와서 읽고있는 제가 진정한 위너 입니다. 으하하하하 ㅎㅎㅎㅎ 때맞춰서 나온 프로모션 너무 사랑합니다! 숙박비는 아마 일주일에 한번씩 지불을 해야할거 같은데 포인트랑 숙박일 크래딧은 체크아웃후에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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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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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영국(런던) 일정이 있을때 … 막 마일리지 알아보다가 공항세랑 유류할증료가 어마무시해서 그냥 현금 결재가 오히려 절약이 되겠다 싶어 그냥 레비뉴 발권을 한적이 있습니다^^ 정녕 런던은 마일리지 발권의 무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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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발권정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빨리 끝나서 가족들 데리고 프랑스와 영국 다녀오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스코틀랜드도 다시 방문하고 싶구요. 나중에 찬찬히 따라해보려고 스크랩 해두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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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 저는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학생때 야간 버스타고 런던에서 넘어가서 당일치기 하고 왔었는데…
피곤하고 춥고 그래서 제대로 구경 못 한것 같아요.
발음도 너무 달라서 이게 뭔소리인지 몰랐던 기억이…
손흥민 경기 보러 런던도 가야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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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바 가고싶은곳 리스트에 있는데 꼭 기억해놓겠습니다! 영국은 진짜 말도안되는 유할때문에 매번 검색만 해보고 말았는데 이런 멋진 방법을 소개해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집에서 애프터눈티 할때마다 런던을 그립니다. 조만간 갈수있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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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듯이 아직도 우리가 못가본 호텔들이 많이 있고요. 심지어 제주도 하얏 리젠시호텔은 없어졌네요. ㅎㅎㅎ
TBL님께 제가 은근슬쩍 숙제 드렸는데, 벌써 하셨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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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역시 현명하신 Moxie님 조언을 먼저 여쭤봐야 했어요.
그런데 구역으로 나누니깐 스크롤압박이 덜 해서 좋은 것 같기도 해요. 🙂 현재 다음 편과 그 다음 편이 준비중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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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감동이~!!!! 막시님은 후회지만 저희는 대만족이네요^^ 정말 호텔리뷰만 보더라도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그리고 왠만한 곳은 지역별로 ㅋㅋㅋ 좋은 호텔후기가 다 여기 있어서 후기보고 가기는 딱인듯 합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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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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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Regency Frisco – Dallas에서 빈둥거리면서 케롤턴 한인상가들을 중심으로 한식집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올려고해요^^ 다운타운 하얏 레젼시로 갈까하다가 좋은 리뷰보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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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과
wanderlust님이 이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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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국에 계신 분들은 비지니스 항공권 싸게 구입하기 위해서 이런 방법을 많이 이용하신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유류할증료가 정말 크긴 해요^^ 저도 이거 없는 마일 발권을 사랑합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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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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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좀 읽어봤는데, 이거 아무래도 대박인것 같습니다. 잘 짜면 유럽여행 한번에, 아루바 여행 두번의 일정이 돈 절약하면서 나오겠네요. 아루바는 먼곳이 아니라서 이코노미석으로 섞어서 발권도 좋고요.
그러면, Sint Maarten(SXM)도 될것 같은데요. 거기는 섬이 반이 네델란드령이고, 반이 프랑스령이예요. 기억에 공항은 네덜란드령에 있던것 같고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건 따라해 보기로!!!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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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역쉬 늘푸르게님의 발권은 진리네요!!! 이걸 찾아내고 또한 적용한다는게 타고났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해요!
정말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정말 발권의 셰계는 넒고 깊네요^^ ㅎㅎㅎ 매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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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히든젬이에요.
제가 제 2의 고향으로 삼고 싶은 아루바가 있다니 더 잘되었습니다!
얼렁 VS 홈피에서 좀 해봤는데 관건은 역시 표가 있냐네요. 일정 맞추기는 조금 어려울수도 있겠어요. 근데, VS 에서 Aruba 를 USA 로 해놨네요. 한참 찾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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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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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찌르기 대가이십니다. ㅋㅋ
저흰 일단 기본 숙박이 짧아야 4일, 보통 5-6일이 기본이라… 쉽게 잘 안해주더라구요. 물론 찌르기도 귀찮고…ㅋㅋ
그치만 역시 찔러야 나오는게 있는거 같아요.
좋은 1박2일이였다니, 후기보는 것도 좋네요~ 사실 제일 좋은 건 집에 있는 아내분이였을거 같긴한데…ㅋㅋ -
일단 수영장이 최고네요. @@ 아이들 정말 좋아했을듯 합니다. (요즘엔 제가 저런 수영장을 가고 싶습니다. ㅋ)
햄튼인인데 아무리 새로 만들었다지만 너무 깨끗하네요. 저는 햄튼인 가끔 갈때마다, 이불이 너무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싫던데요. 사진에는 이곳 이불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기는 하네요. ㅋㅋㅋ
좋은 호텔소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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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IHG 숙박권을 잘 쓸수 있는곳은, 이상한 이름으로 있는 부띠크 호텔들 말고는, 인터컨티넨탈 호텔하고 Kimpton 밖에 없는것 같아요. 새로운 호텔이니까 더더욱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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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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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항공발권 바이블… “신약”성경 집필을 시작하셨네요. @@
좋은 포인트 많이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TW할때 중간이 이빨빠지는 구간을 저는 보통은 BA, UA로 메꾸는데, 버진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은것 같아요.
아래보이는 홍콩으로 가는거는 뭐.. 저게 정답이겠는데요. 65.5K에 어퍼클래스와 에어프랑스 비지니스. 당할자가 없는(건 아니고 ANA ㅋㅋㅋ)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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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 얼마전에 BOA Air France KLM 신청해서 instant approval 받았어요 (ㅎㅎㅎ 그냥 요즘 만들 카드도 없고 ㅠㅠ; 낙도 없고~!) 뭐 그래서 그나마 무난한 걸로 했는데~! ㅎㅎㅎ 쫌 배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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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버진 포인트로 ICN to AMS KLM 비행기를 전화로 예약하려고 하는데 가능한 좌석이 없다고 하네요. KLM 홈페이지에서는 마일리지 좌석이 있는 상황인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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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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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의 이런글 덕분에 DFW를 베이스로 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횡재했습니다. BA로 발권이 이렇게 보물인거, 하나씩 찾아보지 않으면 잘 모르거든요. 우리가 맨날 유알/엠알을 강조하는 이유중에 하나도 이것도 있어요. ㅋㅋㅋ
팬데믹이 풀리면 여행갈곳에 대한 무기가 점점 쌓여갑니다. 제일 좋아보이는곳 찾아서 가는날이 금방 올것이라 생각해요.
저는 델타가 Mexico City에 별로 좋지 않은 차감율을 보여줄때, 이렇게 DFW 거쳐서 가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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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곳이 DFW 경유 아니면 선택지가 거의 없는곳이라 참 별로라 생각했었는데 (한국에 있을때 탑승기록만 가지고 DL에 적립해 왔습니다) BA 이용해서 이런 묘수를 생각해 낼 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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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검사 POSITIVE 나오면 방에는 있고 식사는 가져다 줄까요?^^
저 하시는분은 캔쿤 시크릿 리조트 가신다는데 거기는 2주일간 무료로 거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검사 확진이 되면 방에만 있는것도 좋다고 하면서 좋아 하더라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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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공 incident 크레딧 챙긴거 보니… 막시님만큼은 챙긴 듯 하네요~! 이것 때문에 정말 공짜로 비행기 많이 탔던거 같습니다^^ ㅎㅎㅎ 좋은 글 감사드리고, 또한 혜택은 빨리 빨리 챙겨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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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골드카드가 전신 PRG카드부터 10년을 넘게 항공크레딧 베네핏을 유지해 줬네요. 아깝긴한데, 아직도 골드카드는 좋은점이 많아서 계속 잘 쓰는 카드가 될것 같아요. 저희는 개인골드가 한장씩 있어서 두장인데, 여기에 플랫으로 업그레이드 오퍼 한번만 오면 아주 좋겠는데.. 그게 안보여요. 그럼 엠알 백만 도전하는건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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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웨스트라도 남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요. 요건 쭉 같으면..
저는 아직도 쌓여 있는 델타 $50 짜리 기카가… 웹상에서 3장 제한 얼렁 풀어주면 좋겠습니다. 왜 안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상담원 통하면 3장 넘게도 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케바케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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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1월 첫주 모두 털었습니다! 값 뻥튀기는 레스토랑마다 다른데 딜리버리 회사들이 맘대로 붙여 파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어떤경우는 레스토랑 몰래 허락도 안받고 그냥 리스팅에 올리는데 뉴스와 블로그들에도 많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도어대쉬, 그럽헙, 우버이츠 한번씩 확인해보고 가장 저렴한데로 골라요.
언젠가 막시님 립을 먹어보고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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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바로 올려주셨네요^^ 저도 이 카드들 credit 주는 거 보고~! ㅎㅎㅎ 얼마전에 연걸 후회하고 있는데^^ ㅎㅎㅎ 아쉽네요 🙂 그래도 앞으로 여시는 분들은… 역대급 딜이라서… 달리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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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힐튼카드 오퍼들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특히 연회비 없는 일반 힐튼은 $100에 10만이면 정말 좋네요. 워낙에 기본적인 카드라서 이미 하신분들 많으실텐데, 아직 안하신분들, 업/다운그레이드 생각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절호의 기회인것 같습니다.
리퍼럴을 이용한 방법도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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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힐튼 카드의 딜이 너무 좋아서 고민입니다. 목시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이 힐튼 카드를 두번째 카드로 하는걸 많이 말리셔 왔는데 말이죠… 사실 고민해 봐도 어차피 신분이 비즈니스 카드를 열 수가 없어서 5/24 채우기도 힘들것 같고, 스펜딩이 큰 사파이어 프리퍼드도 졸업하고 잡 구할때 즈음에 열까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힐튼 연회비 없는 카드를 (심지어 연회비가 없는데 해외결제 수수료가 없다는것도 매력적 입니다) 이번 기회에 지원해 볼까 하는데
매우 짧은 히스토리 (11월에 첫 카드, 체이스 스튜던트 프리덤을 받았고, 12월에 크레딧 히스토리가 처음 생겼습니다)이며, 스코어는 704 (익스페리안), 714(TU, Equifax) 인데 지원했다가 하드인콰이어리만 하나 날리게 되는 꼴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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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힐튼 아멕스 연회비 없는 일반카드 하시면 받으실수 있으실것 같아요.
그 카드가 크레딧 히스토리 그렇게 길지 않으신 분들께 저희가 많이 추천드리는 카드이기도 해요. 처음에 아멕스에 발을 들여놓는 카드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인쿼리 하드풀은 그렇게 큰 작용을 하는게 아니라서, 도전해 보실만 합니다. 🙂
지난 게시글에는 그린빈님께 제가 Amex Everyday카드를 하시라고 추천 드렸는데요. 이번에 힐튼오퍼가 올라간 김에 이 카드로 시작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기는 해요.
지금 힐튼 일반 하시고, 아멕스와 관계를 만들면서, 약 6개월정도 있다가 개인 골드카드 해 보시고요. 그 결과에 따라서, 나중에 엠알포인트 보관용으로 Amex Everyday카드 하시는것도 괜찮은 “수정된” 방법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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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걱정되는것은 며칠내로 체이스에 세이빙 어카운트를 만드려 하는데 새로 만든 크레딧 카드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건 아닐까 하는 것 입니다. 기존 고객이라 하더라도 소프트풀 정도가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괜히 제가 패러노익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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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제가 사파이어 신청해볼까 하고 어제 사파이어카드를 프리덤 플렉스로 바꿨는데요. 보너스 받은지 48개월 지났고 5/24 도 다 통과인데 오늘 바로 신청해도 될까요? 아니면 좀 더 기다렸다가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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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가지 잊은게… 48개월은 사파이어 프리퍼드나 리저브나 둘중에 나중에 사인업 받으신 시간에서 48개월이 지나야 됩니다. 두장중에 한장이라도, 그리고 혹시 연회비 없는 사파이어 카드가 있으신지 모르지만, 이렇게 세중에 한장이라도 가지고 계시면 승인이 안나는 조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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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BA를 넣어서 RTW를 할때, HKG-LHR 구간을 분리발권을 하면 문제가 생기는것 같은데요. 지금 홍콩 내부의 정치적인 문제로, 홍콩 입국자들이 분리발권 티켓으로 입국시, 입국을 제한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그 부분을 알아보고 제 BA일등석 발권을 취소해야하는지 결정해야하는 입장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