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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boutique hotel을 좋아하는데, 호텔 좋네요. 로비 맘에 들어요.
근데 역시나 boutique hotel은 방이 작은데, 역시 좀 작아보이네요.
그래도 숙박권으로 지내긴 좋은 호텔 같아요! 후기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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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막시님 여행기에서 버지니아 샬롯츠빌 호텔 리뷰를 보게되다뇨! 여기가 버지니아 주립대학 University of Virginia가 있고 메디컬센터며, 다운타운에 나름 뜨고있는 지역이라 부티크호텔도 힙하게 보이네요. 전 부티크호텔은 거의 안가봤는데 여긴 나름? 가깝고 하니 언제 한번 가볼까싶어요. 방도 깔끔하고 다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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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피셜이 될줄 몰랐네요. 양쪽에 마일리가 조금씩 남아있는데 향후에 마일리지 전환이 상호간에 되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아시아나 항공사가 규모가 더 작아 그런지 회원 프로그램도 좋고 승무원도 더 친절했던것 같은데 이름 합지지 않고 지금처럼 별개회사로 운영되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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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소식 듣고 쫌 뻥졌지만,,, 그래도 두 항공사 마다 다 털어버릴 만한건 다 혜택 받고 털어버려서 더이상은 미련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사실… 아내가 대한항공을 워낙 좋아해서 한국 갈때는 다른 옵션이 없었는데요, 이 기회가 나쁜 영향으로 더이상 마일사용에 제약을 받게 될지? 아님? 다른 항공사로 갈아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지? 한번 봐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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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한항공 발권이 요즘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방법이…MR로 대한항공을 탈수도 있겠네요… ANA로 아시아나 타는것만큼 괜찮네요~
역시!!! 파트너 어워드가 제발 바뀌지 않기를 바랍니다! -
새로운 방법의 국적기 발권이 가능하겠네요! 마일 차감도 나쁘지 않네요! 거리제가 아니고 지역제라서 이코노미도 왕복 7만에 비지니스도 10.5만이면 비슷하거나 약간 더 주는 거라서 훨씬 이득인 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MR이나 TYP애서 프로모를 안해서 1:1이지만 프로모 때 넘기시면 훨씬 더 좋은 차감으로 발권이 가능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이걸로 쫌 연구해봐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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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좋은 여행 되시길… 아쉽게 시간이 많지 않으셔서 유타 에 멋진 국립공원 들을 다 못 보시겠네요. Zion National park, Bryce National park, 정말 멋집니다.. 시간 되시면 관광 강추 합니다. 가시다 보면 Goblin Valley 라는 곳도 희안한 장소 입니다. 저희는 모압 에서 하얏트 에서 숙박 했었는데 8천 썻는데 좋았어요. 거기서 내려가다 보면 Monument Vally 도 가셔야 합니다. 가는 길에 있습니다. Horseshoe Bend 에 가시면 바로 거기에 유명한 Antalope Canyon 있습니다, 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코로나 때문에… 산타페 근처에 는 멋진 하이킹 많습니다. 좋은 골프 장 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New Orleans 가시면 cafe Beignet 들려 보셔요.
LA 로 오셨더라면 좋은 팁 좀 받으려 했었거든요 아쉽네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게시판에 간단하게 업데이트를 남겼습니만, 뉴멕시코주의 statewide lockdown으로 이 전체 여행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이 여행은 일단 취소하고 남부쪽으로 왕복 운전으로 다녀오는 새로운 여행을 계획할까 하는데, 그것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으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지금 왜 그런지 모르는데, Reply 하는데 대댓글 기능이 잠시 작동을 하지 않는것 같아요.
위에 가주여행광님의 댓글에 답을 드리자면, 저희는 자이언, 브라이스캐년은 예전에 다 다녀왔고요. antaloup canyon은 지나치고 monument valley는 일정에 있었어요. 비행기로 처음에 출발을 하는거라서 골프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이제 운전여행으로 바꾸게 되면 그것도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뉴올리언즈에 갈때마다 비녜는 먹어서, 시간되면 가고 아니면 말고 뭐 그럴것 같기도 했어요. 엘에이는 조금 상태가 좋아지면 그때 한번가서 뵙는것으로 기약하지요.
otherwhile님, Austin 주변에 핫플레이스 알려주세요. 어쩌면 그쪽으로 한번 다녀오는 일정을 다시 짤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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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식사를 하신후 배부르신 상태에서 보시는게 여러가지로 좋을것 같습니다.” — 이 말씀 보고 그래 안심하고 봐도 되겠다하며 글 읽어 내려가는데…. 다 소용없어요. ㅎㅎㅎ 그냥 또 먹고 싶다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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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때 코카콜라 프로덕트가 아니라서 신청을 안했습니다. 코카콜라 클래식(빨간거) 2리터나 20oz 6-pack 줬으면 했을텐데요. ㅍㅎㅎㅎㅎㅎ
얼마전에 월마트가 아마존을 따라잡으려고 프로그램을 바꿔서, (아마존 불매를 하는) 저는 타겟과 월마트에서 주고 구매를 하기로 했어요. 화이팅입니다.
저 사진 오랜만에 보니까 정겹습니다. 깜찍한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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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알라스카마일은 케세이나 잘 일등석 타셔야 할것같아요.
유알/엠알포인트로 에미레이츠에 넘겨서 타시면, 두바이까지는 약 11만? 정도에 나올텐데요. 문제는 그게 아니고, 그동안 알라스카항공에서 사용하던 무료 혹은 저렴한 스탑오버가 안되고, 구간별 차감으로 또 발권을 해야하는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그냥 미주-두바이 왕복으로 가신다면 그렇게 큰 디벨류는 아닌데, 저희처럼 스탑오버 넣고서 아시아로 간다던가… 다른 제 3국으로 두바이 스탑오버하면서 차감마일 이득보던게 이제는 안된다는 얘기가 될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알라스카 마일로 비지니스석을 타셔야 한다는 얘기예요. 아쉽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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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생수… 정말 중요합니다^^ 은근히 밖에서 사먹으면 꽤 돈이 많이 드는 (돈쓰기 아까운) 목록이잖아요! 그래도 잘 다녀오신 듯 해서~! 저도 근처 IHG 숙박권을 쓸만한 곳쫌 더 서치 하고 다녀와야 할 듯 하네요~! 저흰… 아직 3장이나 남았는데… 우째 쓸란가? 정말 고민입니다! ㅎㅎㅎ 몇주전에 2장을 썼는데요,,, 그렇네요 ㅠ.ㅠ; 아무튼 후기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막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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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호텔에 뭐든지 다 치워나서, 내가 챙겨먹어야 해요.
저는 이번달에 라스베가스에서 한장 더 사용하면서 IHG는 이제 한장으로 내렸습니다. ㅎㅎㅎ 그냥 보내면 아까우니까, 주변에 한번 잘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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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2월에 남편 생일기념으로 스키장 갈려고 예약 해놨는데, 밥달라고 찔러볼려는데…어디로 연락해야 할지…
전화해야 할까요? 이메일 보낼까요? 전문가님(otherwhile)은 메세지로 하시는 거 같던데….
어디로 하면 효과적일까요? ㅋㅋ-
보통은 text나 email이나 상관없이 reply back 해주는 사람은 manager급 되는 사람인 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method든지 contact 하셔서 찔러보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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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하얏에 이메일 보낼때 기억해 보니까, 직원한테 보내면 하얏 전체 커스터머 케어 센터로 넘어갔다가 이메일이 전달되 되는 느낌을 받기는 했어요.
text message는 어디로 보내는지 저는 아직 안해봤는데, 아마도 전화기에서 호텔 컨택하는 방법에 문자가 있는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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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와이프 탄신일에 숙박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이메일로 먼저 $100불에 초코 딸기&샴페인/주차/조식/방 업그레이드 받을래? 그래서 땡큐 하고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100불에 만족스러운 조합이였어요.
사실 그때 받은 주차 카드를 게이트를 나와야해서 체크아웃때 같이 못줬는데 그래서 지금도 차 어디선가 굴러 다니고 있을꺼 같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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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15 이면… 1박씩 끊어서 투숙만 15번만 해도 금방 되겠어요~! 이미 올해만 10박 가까이 되긴 하는데… 이게 roll over이 올해 숙박은 안되는거죠? (앗~! 하얏이 roll over이 되는거구나 ㅠ.ㅠ; 너무 헤깔리네요~!!!) ㅎㅎㅎ 안되면 그냥 연말에 연박을 한번 뛰어 보려고요^^ ㅎㅎㅎ 백만골드 누구한테 선물해줄까? 고민해봐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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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후기는 한번도 못본거 같네요~! 진짜,,, 말 그래도 rare information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계속해서 드는 생각이 한국인이라서 ㅋㅋㅋ 목욕탕 스피릿이 우리에게 있어서 이런 사우나가 정말 필요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요! 매번 뜨뜻한 물이 그립고 ㅋㅋㅋ 푹 담궈야지… 뭔가 피로가 풀리는 뭐 그런거 있잖아요^^ 아무튼 좋은 글 소개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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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날에는 뜨거운 물이나 스팀룸에서 땀 빼면.. 피로가 잘 풀리잖아요. 저기에 있는 호텔중에 몇군데는 정말 또 가고싶습니다. ㅋㅋㅋ
또 부지런히 다니면서 사용해 보면, 언젠가 2편을 쓸 날이 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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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의 사진들을 보니까 억누루고 있던 여행욕구가 다시 치밀어 올라오네요 ^^ 저도 Park Hyatt Tokyo, Grand Hyatt Seoul, 좋았구요. Park Hyatt New York 은 소소,, 르메디앙 서울에서는 안마 의자때문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다만,,, Grand Hyatt Taipei 에서는 혼자 물장구 치고 놀다가 전신을 용으로 아름답게 꾸미신 큰 형님 3분이 들어오시길래 조용히 고개 숙이고 나왔던 아픈 기억이….. ㅠㅠ 하지만 시설 만큼은 최고중의 하나였습니다. ㅋㅋ-
ㅎㅎ 저도 치밀어 오르는 여행욕구를 못참아서 이 포스팅을 작성해 봤어요. 발권노리님도 많이 다니셨네요. 저도 대만 그랜드에서 사람 많을때는 문신 있으신분들 본것 같아요. (그래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 ㅋ)
조만간 또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헐,~~ 조만간 가신다니 엄청 부럽습니다.. 혹시 내년 구정 때 한국 방문 발권하셨나요? 저도 그 때쯤 가야할 일이 있는데. . 발권은 해 놓았는데 14일간 자가격리 때문에 취소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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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좋죠…아시아권 호텔은 정말 스파가 좋은거 같아요. 미국도 좋은데가 좀 있지만, 아시안권이 훨씬 좋은듯…
근데, 이제 코로나로… 스파 열어도 당분간은 못 갈거 같아요
서울 grand hyatt spa는 아침일찍 가면 저밖에 없어서 일찍 가면 좋더군요.
반포 메리옷은 스파가 수영장 만하고…ㅋㅋ
Tokyo park hyatt 은 amenity가 정말 좋았어요~Aesop~ -
포조동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시아권에서는 스파 정말 최고입니다~
서울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규모가 제일 크고 낡았지만 관리도 잘 되어 있어요.
하지만 제가 1등으로 좋아하는 곳은 안다즈 강남이고요..
조만간 방문해서 직접 체험해 보셨으면 하네요.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사우나 보니까 한국서 지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등산갔다 내려와서 8천원만 내면 호텔 티어 안부럽게 뜨끈하게 쉬고 나오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혼탕 문화는 신기하네요, 부끄러워서 있어도 사용못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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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퍼는 정말 기대이상의 오퍼라서 달리실 수 있으신 분들은 꼭 달리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48개월 룰과 5/24로 인해서 내년 중순까지는 조금 자숙(?)하는 기간이지만, 내년에도 쫌 좋은 오퍼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LAST CALL! 이건 무조건 달려야 되는 CALL이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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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계산해주신 Pay Yourself Back 글에 20~30% 디밸류 언급하셨는데, 이 오퍼가 딱 그거랑 맞아떨아지는 오퍼일수도 있기는 합니다. 이제는 많이 적립해서, 변화에 따라가기.. 이게 추세가 될것 같아요.
저는 지금은 일단 리저브에서 뽑아먹을 $300 + $60이 있어서, 이 오퍼는 보내기는 하는데, 6개월에 한번씩 나올수 있는 오퍼이면 좋겠어요. 연회비 $95에 이만큼의 혜택과 오퍼라면 안하고 넘어갈 이유가 없을것 같네요.-
저도 내년 중순에 5/24 풀리는 시기에 잉크트레인 쫌 타려고 하고요, 하반기에 사파이어 리저브 내려서 처닝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항상 많은 포인트를 주는 건 좋은 거지만 devaluation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니 매년 그것에 대처하면서 wise하게 잘 사용하는 것도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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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부가 같이 할때는, 달리는 계좌와 5/24 지키는 계좌로 구분이 필요한게 맞을수도 있어요. 체이스의 좋은 오퍼는 다 받으면서, 다른 좋은 오퍼들도 그냥 보내지 않는.. ㅋㅋ
저는 올해 완전히 발이 묶여서 카드를 너무 안했더니, 11월말이 되면 2/24가 되네요. 이거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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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카드를 그동안 몰라봤네요 ㅎㅎ
막연히 3개월 4000불 쓰는게 또 연회비 95불이 무서워서 생각도 안했는데 언젠가 포인트로 비행기 발권 해볼 생각에 설레네요ㅎㅎ
이왕 쓰는 돈 현명하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ㅋ좋은글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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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시다가 보면, 연회비가 비싸도 다 그 가치를 하는 카드들을 하나씩 만나게 되실거예요. 아멕스 골드카드만 하더라도 연회비가 $250이라서 다들 처음에 놀라시는데, 각종 크레딧과 아멕스 오퍼를 받으시면 나중에는 돈을 버는 카드가 그 카드이기도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은 ㅋㅋㅋ 아멕스에게 정말 미안하게~! 이번에 리텐션으로 $150 rebate($1,500 spending 조건)도 받고, 여러모로 purchase protection도 한 300-400불치 받았어요! 얘들 장난감은 애들이 하도 부러트려서 ㅋㅋㅋ 아내 화장품을 제가 몇번 떨어뜨려서 깨트렸더니… 이걸로 돌려봤았네요^^ @보랏빛님 ㅋㅋㅋ 때로는 연회비가 비싼 이유가 있는 듯 하고요, 연회비 cap만 어느정도 정해놓으시고 적당하게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따져가면서 여신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풍요롭고 또한 지출도 많이 아낄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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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와이프가 둘다 2/24 &1/24 인데 저번달까지 집 클로징하느라 기다렸습니다. 한 2주전에 와이프 리저브카드 언리미티드로 다운그레이드했고요 11/5즈음에 막시님 링크통해 신텅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막시님 체이스 메리엇바운드리스 펜딩 2일후에 리뷰한다고 메일받았고 그리고 그 뒤 2일후 계좌에 떴습니다! 막시님 리퍼럴링크가 잘 적용되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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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없는게 costco travel도 없더라구요~! 근데, 이런 방법도 있다니… 한가지 옵션이 더 생긴 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