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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Fly with Moxie 호텔 숙박 체인별 리뷰 컬렉션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Fly with Moxie 여행 블로그를 오픈하고서 이번주까지 Moxie와 블로거님들과 여러 회원분들께서 정성들여 작성해주신 모든(!!!) 호텔 숙박리뷰를 한개의 글로 정리해 봤습니다.  이것을 왜 시작했을까요~~~ ㅠㅠ 시작할때는 가볍게 시작했다가, 이렇게 호텔 숙박 리뷰가 많은것을 알고 괜히 시작했다고 여러번 후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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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정말 많네요. 후회 하실만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렇게 해 놓고 보니까 아직도 우리가 가보지 못한 호텔들이 많이 있어서.. 더 부지런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가야죠. ㅋㅋㅋ)

    • 엄청난 정리네요! 수고하셨어요!!!

      • 군데군데 좋은 호텔 리뷰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랜드별로 나눠놓으니까 한눈에 들어와서 좋네요. 오랜동안 이거 하고 싶었어요. ㅋ

    • 와!!!! 한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진짜 수고하셨어요!!

      • 줄줄이 럭져리 호텔 리뷰를 쏟아내시는 홍홍홍님의 역할도 굉장합니다. 볼때마다 가보고 싶어요. ㅋ

    • 옴마나, 대단한 정리입니다. 일단 여기로 찾아와서 리뷰 찾아보고 호텔 정하면 되겠네요! 시간 정말 많이 쓰셨을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보시듯이 아직도 우리가 못가본 호텔들이 많이 있고요. 심지어 제주도 하얏 리젠시호텔은 없어졌네요. ㅎㅎㅎ
        TBL님께 제가 은근슬쩍 숙제 드렸는데, 벌써 하셨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

        • (반칙 아닙니까??? 아,,, 홈어드벤티지…. ㅎㅎㅎ)
          다음 편도 준비하고 있는데 여행후기 편차(?)가 심하네요. ㅋㅋㅋ

          • 지역선정을 너무 협소하게 잡으신걸수도 있어요.
            그냥 “미국” 이렇게.. 넓게. ㅋㅋㅋㅋㅋ

            • ㅎㅎㅎ 역시 현명하신 Moxie님 조언을 먼저 여쭤봐야 했어요.
              그런데 구역으로 나누니깐 스크롤압박이 덜 해서 좋은 것 같기도 해요. 🙂 현재 다음 편과 그 다음 편이 준비중이에요. ㅋㅋㅋ

    • 한눈에 확인하기 좋아서 큰 도움이 됩니다!!!

    • 그냥 감동이~!!!! 막시님은 후회지만 저희는 대만족이네요^^ 정말 호텔리뷰만 보더라도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그리고 왠만한 곳은 지역별로 ㅋㅋㅋ 좋은 호텔후기가 다 여기 있어서 후기보고 가기는 딱인듯 합니다^^ 와우!

      • 다행입니다. 시간이 걸리긴 진짜 엄청 걸리더라구요. 중간에 몇번이나… “내가 이걸 왜 시작했지?”

    • 와.. 이제 필요하면 여기로 찾아봐야 할것 같아요

    • 이거 웬만한 봉사정신과 사명감 없으면 중간에 포기할듯합니다. 언제 맘먹고 시간내서 열어봐야겠습니다.

      • 아, 중간에 포기하면 안되고 계속 업데이트 해야하는데요. 언제 한다고 한다고 하다가 저기서 멈췄습니다. 또 시간이 조금 있을때 하나씩 해 보도록 할게요. 해놓고 나면, 각 체인별, 각 브랜드별 특징들을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달라스 다운타운 Kimpton Pittman Hotel 후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얼마전, 게시판에 글을 찔러나 보자 시리즈로 이 호텔 upgrade 받은 내용을 올렸는데요, 오늘은 이 호텔 후기를 전해드리려고요^^    찔러나 보자 (14): 추억팔이~ 우선 이 호텔을 보기 전에 Kimpton Hotel에 대해서 조금 살펴보자면, North America지역에 총 64개로 가장 많은 호텔을 보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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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찔러나보자 백전백승이시군요…
      제가 갈 일은 별로 없겠지만, 호텔은 참 좋네요!
      거울이 자개장 같아요~

      • ㅎㅎㅎㅎ 그냥,,, 다행히도 가는 호텔마다 잘 받은 듯 해요^^ 이게… 사실 금-토로 갔다온 일정이었는데, 토요일 저녁부터 눈이 막 내려서… 정말 딱,,, 투숙 잘하고 왔는 듯 해요^^ 아직도 저희 쪽은 전기가 없어서 다들 고생인듯 합니다 ㅠ.ㅠ;

    • 호텔 깨끗하고 좋아요! 주차비는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 사실 저도 이정도까지 싼줄 몰랐네요~! ㅎㅎㅎ 보통은 이렇지 않은데^^ 거기만 그랬던 거 같아요 🙂

    • Hyatt Regency Frisco – Dallas에서 빈둥거리면서 케롤턴 한인상가들을 중심으로 한식집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올려고해요^^ 다운타운 하얏 레젼시로 갈까하다가 좋은 리뷰보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 하얏 globalist 다셧으니~! 하얏도 좋긴 한데… 요즘에 covid 때문에 조식혜택이 거의 없어 보이긴 하더라구요! 혹시 한번 호텔에 연락해보심도 괜찮을 듯 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갔던 호텔… 너무 괜찮아서^^ 또 가고 싶긴 해요! ㅎㅎㅎ 고민 충분히 하실만한 행복한 고민입니다^6^ ㅎㅎㅎ

    • 지난번 호텔도 그렇고 이 킴튼도 young 한 느낌을 주네요.
      어떤 호텔들은 너무 과해서 부담스럽던데, 여기는 깔끔하니 좋아보입니다.

      • ㅎㅎㅎ 저도 조금 search 해보니, 최근에 지어진(open)한 kimpton은 상당히 young & light하게 디자인 해놓은 듯 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Fort Worth에도 5월에 open 한다는데 한번 가보려고요~! ㅎㅎㅎ

  • MOXIE님과 wanderlust님의 프로필 사진wanderlust님이 이제 친구입니다

    MOXIE
    @moxie
  • MOXIE wrote a new post

    LifeMiles 150%(up to $165%) 구매 보너스 프로모션 사용 후기 - 돈주고 마일을 한번 사볼까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최근에 시작해서 2월 25일까지 하는 라이프마일 구매 보너스 프로모션에 대해서 좀 얘기해 볼까 합니다.  그동안 보통 저희 싸이트에서는 돈내고 포인트/마일 구매하는 프로모션을 다루지는 않았다는것 알고 계실거예요. 미국을 베이스로 생활하시는 분들께는 크레딧 카드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 시스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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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티 땡큐 포인트를 라이프마일로 트랜스퍼 하면 마일리지 연장 되는거 아닌가요?

      • 아, 이건 제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맨날 ANA하고 싱가폴 항공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수정해 놓을게요.
        12개월 유효기간이고, 땡큐/엠알포인트 넘기면 연장되고, 마일 구매해도 연장되고, 라이프마일 크레딧카드 써도 연장됩니다.
        한가지 연장 안되는건, 다른 항공사들은 마일을 사용하면 연장이 되는데, 라이프마일은 그건 안되게 해 놨네요.

    • 유류할증료 없는게 정말 최대의 장점인 것 같아요.
      일등석, 최소 비즈니스 이상 타시는 분들에게 좋은 옵션인 것 같아요.

      •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프로모션을 하니까 더 그런데, 예전에는 200% 프로모션도 했었네요. ㅎㅎ

    • 실제로 한국에 계신 분들은 비지니스 항공권 싸게 구입하기 위해서 이런 방법을 많이 이용하신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유류할증료가 정말 크긴 해요^^ 저도 이거 없는 마일 발권을 사랑합니다 ^^ ㅎㅎㅎ

      • 우리처럼 마일적립이 쉽지 않으면 이 방법이 괜찮은듯 하네요. 할증료는 최대한 피해서 해야 좋아요. ㅋ

    • 좋은 꿀정보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댓글 주셨지만 마일모으기 쉽지 않으신 분들은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7편 - 에어프랑스/KLM Part II - 유류할증료 없애기

    오늘은 에어프랑스 탑승 시 유류할증료를 없애는 방법에 대해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미국-유럽 구간에 유류할증료 부과되는 시스템을 먼저 정리해보겠습니다.   1. 미국 -> 유럽 편도: 미국 항공사 x, 유럽 항공사 o 2. 유럽 -> 미국 편도: 모든 항공사 o 3. 미국 -> 유럽 왕복: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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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차리고 좀 읽어봤는데, 이거 아무래도 대박인것 같습니다. 잘 짜면 유럽여행 한번에, 아루바 여행 두번의 일정이 돈 절약하면서 나오겠네요. 아루바는 먼곳이 아니라서 이코노미석으로 섞어서 발권도 좋고요.
      그러면, Sint Maarten(SXM)도 될것 같은데요. 거기는 섬이 반이 네델란드령이고, 반이 프랑스령이예요. 기억에 공항은 네덜란드령에 있던것 같고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건 따라해 보기로!!! ㅋ

    •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아루바 두번 갈 수 있습니다!!!
      먼저 아틀란타로 이사가야겠어요^^

    • 와우^^ 역쉬 늘푸르게님의 발권은 진리네요!!! 이걸 찾아내고 또한 적용한다는게 타고났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해요!

      정말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정말 발권의 셰계는 넒고 깊네요^^ ㅎㅎㅎ 매사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발권의 세계는 넓고 깊고… 숨겨진게 아직도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들만의 정보도 분명 있을텐데 찾게 되면 바로 올리겠습니다. ㅎㅎㅎ

    • 두 말 없이 스크랩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틀란타에 살고 싶네요 ㅋ)

    • 오~~ 히든젬이에요.
      제가 제 2의 고향으로 삼고 싶은 아루바가 있다니 더 잘되었습니다!
      얼렁 VS 홈피에서 좀 해봤는데 관건은 역시 표가 있냐네요. 일정 맞추기는 조금 어려울수도 있겠어요. 근데, VS 에서 Aruba 를 USA 로 해놨네요. 한참 찾았어요. ㅎㅎ

      • 아무래도 편도 2개를 합쳐야 하다보니 일정 맞추려면 신경을 좀 써야할 것 같습니다.
        판데믹 빨리 끝나야 활용을 해볼텐데 말입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Hampton Inn & Suites Fort Worth Downtown Review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COVID-19 Pandemic 상황 때문에 거의 집에서 칩거생활하는 우리 가족... 또한 졸지에 home schooling을 시작한지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 상황 가운데, 막삭인 아내에게 짧디 짧은 하루방학(반나절 조금 더 되겠네요 ㅋ)을 주기 위해서 애들 3명을 데리고 downtown에 있는 Hamp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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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찌르기 대가이십니다. ㅋㅋ
      저흰 일단 기본 숙박이 짧아야 4일, 보통 5-6일이 기본이라… 쉽게 잘 안해주더라구요. 물론 찌르기도 귀찮고…ㅋㅋ
      그치만 역시 찔러야 나오는게 있는거 같아요.
      좋은 1박2일이였다니, 후기보는 것도 좋네요~ 사실 제일 좋은 건 집에 있는 아내분이였을거 같긴한데…ㅋㅋ

    • 일단 수영장이 최고네요. @@ 아이들 정말 좋아했을듯 합니다. (요즘엔 제가 저런 수영장을 가고 싶습니다. ㅋ)
      햄튼인인데 아무리 새로 만들었다지만 너무 깨끗하네요. 저는 햄튼인 가끔 갈때마다, 이불이 너무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싫던데요. 사진에는 이곳 이불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기는 하네요. ㅋㅋㅋ
      좋은 호텔소개 감사합니다.

      • ㅎㅎㅎ 항상 이불이 문제긴 한데~! 저도 사진상으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나쁘지 않았네요~! ㅎㅎㅎ 수영장은 매사에 kid friendly가 최고인듯 합니다^^ 큰 아들이 물에 빠진것만 빼고요 ㅋㅋㅋ

    • 수영장 훌륭하네요.
      저희 동네에 이 호텔 있으면 저희는 한달에 한번은 놀러가겠는데요?
      텍사스는 수영장들이 다 좋네요. 부럽습니다.

      • 저희도 정기적으로 쫌 가려고요^^ ㅎㅎㅎ 텍사스는 워낙 놀때가 없어서 그런지 이런 실내 시설에 투자를 많이 하는 듯 하더라구요~! ㅎㅎㅎ 저희한테는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 otherwhile님은 별일 없으신거죠? 텍사스 사고 소식 보고 아서와일님 생각나서 댓글 남겨봅니다.

      • 저도 뭔일 있나? 해서 뉴스보니 100중 추돌사고가 있었네요 ㅠㅠ 에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MOXIE wrote a new post

    IHG Free Night Certificates - How to Book for Other People (무료 숙박권 타인 숙박 방법)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최근에 저희 블로그에 (여행을 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항공 발권 정보글들이 나눠지고 있어서, 저는 그와 발란스를 맞추기 위해서 호텔정보글을 하나 작성해 봅니다. (가 아니고...ㅋㅋㅋ) 여러가지 여행 관련 정보를 다루다가 보면, 정말 많은 종류의 다른 질문들을 받습니다. 그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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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엇도 이렇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랩했어요~~~

      • 저는 가끔 그냥 매리엇 숙박권으로 타인 숙박도 해주긴 하는데 역쉬나 호텔재량인 듯 하네요^^

      • 메리엇은 메리엇대로 또 좋은게 있더라구요. 하얏도 안좋은것도 보이고요.
        그냥 각 호텔체인 특성에 맞춰서 여러가지 다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

    • 솔직히 IHG 숙박권을 잘 쓸수 있는곳은, 이상한 이름으로 있는 부띠크 호텔들 말고는, 인터컨티넨탈 호텔하고 Kimpton 밖에 없는것 같아요. 새로운 호텔이니까 더더욱 좋겠습니다. 🙂

    • 요즘 ihg kimpton 호텔을 주로 보는데,,, modern하니 정말 좋은 듯 해요~! Dallas에도 Fort Worth(올해 상반기 open)하니 둘다 숙박권으로 주말에 한번 다녀올까? 하고 있습니다^^

    • 이번 Ambassador 프로모션으로 받은 free night을 어떻게 쓸까 고민중이었는데 잘 읽었습니다! 한국에서 게스트가 체크인을 해도 따로 연락 안해두어도 뭐라고 안할까요?

  • MOXIE wrote a new post

    Delta Airlines 파트너 항공사 차감율 Devalued Again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Delta 항공 파트너 항공사 마일 차감율에 또 한번 변화가 있었습니다.  정확한 마일차감표를 가지고 있는 항공사도 아니어서 차감율이 올라갔다 내려갔다가 하는일이 많이 하기도 하고, 또 지난 10월에도 보셨겠지만 예정없이 맘대로 올리는 항공사가 델타항공이라서 이제는 그렇게 놀랍지는 않습니만...  그래도 이번에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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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아멕스 델타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가 최소 10만 이상은 되어야 왕복 이코노미 정도 건질 수 있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한참동안 아멕스 델타카드 오퍼들이 시원치가 않았는데, 이번을 계기로 조금 높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제 델타도 힐튼만큼 줘야하지 않을까요.. $3,000 사용에 12만~15만. ㅎㅎㅎ

    • 올해 가려고 mr 왕창 바꿔놨는데… 못가게 되서 계속 똥값이 되어가고 있네요 ㅠ.ㅠ; 아~~~~!!!

      • 미리 옮겨놓으셨어요? ㅠㅠ 노!!노!! 항공마일은 항상 유알, 엠알, 땡큐에 보관하시고… 필요할때마다 이동시키시는건데요. 🙂
        가끔 리뎀션 세일할때 있으니까 그때를 노려보세요. 🙂

        • 올 여름에 갈려고 작년에 쫌 바꿔놨었어요(세금 없을 때)… 근데 못갈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취소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됐네요 ㅠㅠ

    • 종종 있는 어워드/vacation 프로모션 아니면 쓰기 쉽지 않겠네요.

      • 점점 이 활동이 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완전 사방 팔방에서 막 디밸류로 몰아치네요. ㅠㅠ
        다행이 저는 한때는 50만까지 가지고 있던 델타마일을 다 털고, 5만 남았어요. ㅋㅋㅋ
        그렇다고 더 안할건 아닌데, 그래도 프로모션 아니면 사용하기 쉽지 않겠어요.
        Vacation 프로모션 쓸만하던데, 그것 역시 좋을것 같아요.

    • 이래서 친절한 델타는 타기 힘들고, 역시 불친절한 AA를 주구장창 타야하는군요…ㅠ.ㅠ

      • 그런데 워낙에 많이타시는거면 델타가 나쁘지가 않아요. 아멕스 플래티넘으로 라운지 가는것도 참 좋고요.

      • 너무 절실히 와닿는 말씀인지라 뭐라고 반박을 못하겠어요! AA 허브에서 사는 사람으로써~! ㅋㅋㅋ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6편 - 에어프랑스/KLM Part I

    VS 포인트로 델타원 타고 한국 가는 방법은 이제 있으나마나한 옵션이 되어버렸는데요 . https://flywithmoxie.com/2021/01/02/new-virgin-atlantic-delta-chart-massive-devaluation/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그동안 적립해둔 포인트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고민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현재로서는 ANA 발권이 제일 좋은 옵션인 듯 싶은데요. https://flywithmoxie.com/2017/10/21/virgin-atlantic-%ed%8f%ac%ec%9d%b8%ed%8a%b8-%ec%82%ac%ec%9a%a9-2%ed%8e%b8-%ed%8c%8c%ed%8a%b8%eb%84%88-%ed%95%ad%ea%b3%b5%ec%82%ac-%eb%b0%9c%ea%b6%8c/   Air France/KLM 발권도 사용하기에 따라 괜찮아 보여서, 오늘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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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른 항공발권 바이블… “신약”성경 집필을 시작하셨네요. @@

      좋은 포인트 많이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TW할때 중간이 이빨빠지는 구간을 저는 보통은 BA, UA로 메꾸는데, 버진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은것 같아요.

      아래보이는 홍콩으로 가는거는 뭐.. 저게 정답이겠는데요. 65.5K에 어퍼클래스와 에어프랑스 비지니스. 당할자가 없는(건 아니고 ANA ㅋㅋㅋ)것 같아요.

    • ㅎㅎㅎ 저 얼마전에 BOA Air France KLM 신청해서 instant approval 받았어요 (ㅎㅎㅎ 그냥 요즘 만들 카드도 없고 ㅠㅠ; 낙도 없고~!) 뭐 그래서 그나마 무난한 걸로 했는데~! ㅎㅎㅎ 쫌 배울께요~!

      • 아, 얼마전에 그 카드도 딜이 나왔었는데요. 이메일로 받으셨죠? (그래서 5/24는 언제 내려가시나요? ㅋ)

        • ㅋㅋㅋ 사실 체이스 참 좋은데^^ 다른 방법(in branch offer나 검은별 offer)로도 UR 모을수 있어서 ㅋㅋㅋ 그냥 내키는데로 만들고 있어요! (사실 5/24 내려가는 시간이 얼마 차이가 안나서 ㅋㅋㅋ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질렀네요^^)

      • 에어프랑스 포인트는 캔쿤 가는 것만 공부했는데요.
        버진애틀란틱 시리즈 끝나면 그것도 알아봐야겠습니다. ^^

        • 실제로 delta base로 가는 도시면 나름 괜찮은 듯 해요! 14500에 가능한데 … 저희는 aa에 너무 치중하다보니 별로 매력적이진 못했는데, 이걸로 캐나다 한번 가려고 하니 가성비가 쪼매 잘 나와서 그것도 공부해보면 좋을 듯 해요! 어짜피 저희 쪽에서 벤쿠버나 토론토 가려면 원스탑은 언제나 필요로 해서!!!!

    • 잠깐만요. 아틀란타-파리 이코노미 12,000포인트요??? (너무 많이 받는 델타챠트가 참 못됐습니다. ㅋ)

    • 공부해야겠지만…잘 참고하겠습니다.
      근데, 에어 프랑스 일등석이 정말 좋다던데…에어프랑스 일등석은 어떻게 안되나요? ㅋ

      • flying blue에서만 가능하고 티어도 있어야 하더라고요.
        flying blue 공부하게 되면 어떻게 하면 가능할 지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

    • 아… 또 하나의 전설이 시작 되는 분위기 인데요.
      미워졌던 VS 가 다시 막 좋아집니다. ㅎㅎ
      이런걸 찾아 주시는 늘푸르게님 멋지시구요!

    • 질문있습니다.
      버진 포인트로 ICN to AMS KLM 비행기를 전화로 예약하려고 하는데 가능한 좌석이 없다고 하네요. KLM 홈페이지에서는 마일리지 좌석이 있는 상황인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 버진애틀란틱 홈페이지에서 검색이 안되는 경우면 발권이 안될거에요.
        KLM 홈페이지에서 보신게 혹시 마일차감이 높지는 않았는지요?

        • 네 맞습니다. KLM 마일차감이 편도 비지니스(ICN to AMS) 9만마일로 불과 몇주전만해도 자리가 많았는데 갑자기 30만 마일이상으로 올라서 버진애틀란틱으로 우회해서 하려고 했는데 안되는가봅니다. 델타의 경우 버진애틀란틱 홈페이지에서 검색이 안되어도 전화로 발권이 되어서 KLM도 혹시나 했습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DFW에서 싸게싸게가는 BA발권 Sweet Spot! 2탄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시간에 "DFW에서 싸게싸게가는 BA발권 Sweet Spot!"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2탄으로 몇몇 빠진 destination을 또한 알아보고자 합니다.   DFW에서 싸게싸게가는 BA발권 Sweet Spot!   (DFW 출발 AA airline route map인데요, AA hub답게 어마어마하게 다니는 듯 합니다! by Airline Route Maps )   다시금 복습을 하자면 Brit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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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Comments
    • Otherwhile님의 이런글 덕분에 DFW를 베이스로 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횡재했습니다. BA로 발권이 이렇게 보물인거, 하나씩 찾아보지 않으면 잘 모르거든요. 우리가 맨날 유알/엠알을 강조하는 이유중에 하나도 이것도 있어요. ㅋㅋㅋ
      팬데믹이 풀리면 여행갈곳에 대한 무기가 점점 쌓여갑니다. 제일 좋아보이는곳 찾아서 가는날이 금방 올것이라 생각해요.
      저는 델타가 Mexico City에 별로 좋지 않은 차감율을 보여줄때, 이렇게 DFW 거쳐서 가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 이렇게 계속해서 개척해나가면 좋을 듯 하고요, 아마도 DFW에서 갈 수 있는 곳이 참 많아서… (제가 사는 곳이지만 ㅋㅋㅋ)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못 가본데가 너무나 많아서… 한번씩 꼭 가보고 싶네요^^

    • Guadalajara!!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은 호수가 근처에 있습니다.
      몬터레이도 가능하면 좋네요!!!

    • 와우. 정말 많은 곳이 저렴하게 가능하네요.
      여행 후기도 거의 못 봤던 저에게는 참으로 생소한 곳들이라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제가 사는곳이 DFW 경유 아니면 선택지가 거의 없는곳이라 참 별로라 생각했었는데 (한국에 있을때 탑승기록만 가지고 DL에 적립해 왔습니다) BA 이용해서 이런 묘수를 생각해 낼 수도 있네요.

      • DFW가 가진 장점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그것도 동시에 BA에 가리제 차감도 한몫한 듯 하고요! 옛날만큼은 아니라도 그래도 싸게싸게 가는 옵션인듯 해서 추천드려요^^

    • 역시 미국의 중심 DFW!!! 내년초에 온가족여행을 추진중인데 어딜갈지 초이스가 넘 많아지네요 ㅎㅎㅎ

  • MOXIE wrote a new post

    Amex 개인 Gold 카드 항공 크레딧 - 2/3 신청자까지만 $100 혜택 부여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조금전에 게시판에 간단하게 소식을 남겼습니다만, 중요한 내용인듯 해서 메인 포스팅에 또 남깁니다.  싸이트에 그동안 많이 얘기되었던, 아멕스 개인 골드카드의 $100 항공 크레딧 혜택이, 2월 4일 신청자부터 없어지게 됩니다.  오늘 늦은 오후에 Doctor of Credit에 이 소식이 전달되었고, 조금전 저녁 7시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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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COVID-19 테스트 제공하는 World of Hyatt 리조트 리스트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1년 1월 26일부터 미국으로 들어오는 입국자들에게 코로나 테스트 지참 필수라는 방침이 떨어졌습니다.  게시판에 조만간 여행 계획이 있으신 홍홍홍님께서 알려주셨어요.  CDC 새로운 방침 - 1/26부터 미국입국자 코로나 테스트 결과 지참 필수 입국자에게 테스트 결과를 요구하는것은 올바른 변화라고 보는 시점들이 지배적인듯 합니다. 그렇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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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서비스 정말 좋네요. 저도 하얏에 마음을 뺏…

      • 이게 본보기(not Bonvoyㅋㅋ)가 되어서 다른 호텔들도 모두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테스트검사 POSITIVE 나오면 방에는 있고 식사는 가져다 줄까요?^^
      저 하시는분은 캔쿤 시크릿 리조트 가신다는데 거기는 2주일간 무료로 거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검사 확진이 되면 방에만 있는것도 좋다고 하면서 좋아 하더라구요… – -;;

    • 오늘 아침 저 위에 포함된 호텔중. THE CAPE 에서 체크아웃했어요. 첫번째 테스트는 무료로 제공되고 2번째부터는 $30 차지 라고 하네요. (Rapid테스트 기준)

      • 좋은데 다녀오셨습니다. 이 호텔에서 바로 출발해서 떠날때만 되는거지요? 다른호텔로 이동하신거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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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x 개인 골드카드 Airlines Credit은 2021년이 마지막 - 지정 항공사 바꾸고 크레딧 받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주에 부지런히 해 봤던, 개인 아멕스 골드카드 2장의 항공사 크레딧 받아내었던 과정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얼마전에 나온 아멕스 골드카드의 2021년 혜택 변화에 대한 소식을 모두 들어서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골드카드에 있던 항공사 크레딧 혜택이 2021년을 마지막으로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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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항공 incident 크레딧 챙긴거 보니… 막시님만큼은 챙긴 듯 하네요~! 이것 때문에 정말 공짜로 비행기 많이 탔던거 같습니다^^ ㅎㅎㅎ 좋은 글 감사드리고, 또한 혜택은 빨리 빨리 챙겨야 겠네요^^

      • 그래도 골드카드가 전신 PRG카드부터 10년을 넘게 항공크레딧 베네핏을 유지해 줬네요. 아깝긴한데, 아직도 골드카드는 좋은점이 많아서 계속 잘 쓰는 카드가 될것 같아요. 저희는 개인골드가 한장씩 있어서 두장인데, 여기에 플랫으로 업그레이드 오퍼 한번만 오면 아주 좋겠는데.. 그게 안보여요. 그럼 엠알 백만 도전하는건데요. ㅎㅎㅎ

        • ㅎㅎㅎ mr 백만을 향해서^^ ㅎㅎㅎ 저는 반은 왔어요^^ 아직도 한참 모아야 되는데 … 여행을 전혀 못해서 platinum을 만들기가 정말 주저하게 되는게 사실이네요^^ ㅎㅎㅎ

    • 사우스 웨스트라도 남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요. 요건 쭉 같으면..
      저는 아직도 쌓여 있는 델타 $50 짜리 기카가… 웹상에서 3장 제한 얼렁 풀어주면 좋겠습니다. 왜 안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상담원 통하면 3장 넘게도 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케바케이더라구요.

      • 아직도 델타 기카가 있으세요? ㅠㅠ 일단 어디를 가야 이것도 쓰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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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 DoorDash 혜택 - 2021년 크레딧 $60 챙기셔야죠~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0년에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 가지고 계시는 분들께, 2020년, 2021년 DoorDash에서 크레딧을 주는 혜택이 새로 생겨났었잖아요? https://flywithmoxie.com/2020/04/21/doordash-%ec%82%ac%ec%9a%a9-%eb%a6%ac%eb%b7%b0-%ec%82%ac%ed%8c%8c%ec%9d%b4%ec%96%b4-%eb%a6%ac%ec%a0%80%eb%b8%8c-60-%ed%81%ac%eb%a0%88%eb%94%a7-%ec%82%ac%ec%9a%a9/ 2020년에 $60, 2021년에 $6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을 주는 혜택입니다.  저는 2021년에 약 10년된 리저브 카드를 드디어 취소하고, 사파이어 프리퍼드카드로 처닝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2021년 크레딧을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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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이미 저는 2020년, 2021년 총 $120 다 털었네요^^

    • ㅎㅎ 저도 1월 첫주 모두 털었습니다! 값 뻥튀기는 레스토랑마다 다른데 딜리버리 회사들이 맘대로 붙여 파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어떤경우는 레스토랑 몰래 허락도 안받고 그냥 리스팅에 올리는데 뉴스와 블로그들에도 많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도어대쉬, 그럽헙, 우버이츠 한번씩 확인해보고 가장 저렴한데로 골라요.
      언젠가 막시님 립을 먹어보고싶습니다 ㅎㅎ

      • 크레딧으로 받아서 그렇지만, 그런 이유로 식당들을 도와주는데는 직접 주문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날씨가 풀리면 슬슬 나뭇감을 구해서 한번 또 해 볼까 해요. 15시간씩 굽는 브리스킷을 해야 진짜인데… 얼마전에 수년동안 사용하던 스모커가 부서져서 바꿨는데, 한쪽에 불박스를 사서 붙여야 스모크를 하겠더라구요. 그냥 지금 세팅으로 립은 할 수 있기는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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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50 크레딧 오퍼와 아멕스 힐튼카드 오퍼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게시판 크레딧 카드 오퍼 업데이트 글에 댓글로 남겼었긴 했는데, 우리에게 잘 알려진 크레딧카드 4장의 오퍼가 하루만에 바뀌는 일이 일어나서 정식 포스팅으로 남기고 갈까 합니다.  #언제쓰나여행후기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아멕스 힐튼 개인 일반카드, 개인 Surpass 카드, 비지니스카드가 모두 사인업 보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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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시님, 바로 올려주셨네요^^ 저도 이 카드들 credit 주는 거 보고~! ㅎㅎㅎ 얼마전에 연걸 후회하고 있는데^^ ㅎㅎㅎ 아쉽네요 🙂 그래도 앞으로 여시는 분들은… 역대급 딜이라서… 달리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이번에 힐튼카드 오퍼들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특히 연회비 없는 일반 힐튼은 $100에 10만이면 정말 좋네요. 워낙에 기본적인 카드라서 이미 하신분들 많으실텐데, 아직 안하신분들, 업/다운그레이드 생각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절호의 기회인것 같습니다.
        리퍼럴을 이용한 방법도 되는것 같아요.

        • 그냥 한번만 긁어도 statement credit을 주는게… 진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아쉽지만,,, 저는 이미 떠나보낸지 오래라~! ㅎㅎㅎ

    • 체이스,아멕스 카드 신규로 발급받은지 한참 되었네요. 올해는 카드사별 하나씩 (UA,Platinum) 발급받는 작은소망(?)이 있습니다.

      • 올해 소망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요즘에 amex platinum 오퍼가 아주 좋던데요. 꼭 10만을 못받더라도, 75,000에 그로서리/주유소가 10%이라서 이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기회 보셔서 해 보세요.
        체이스 UA는 일단 UR포인트 적립하시는 카드를 하실게 없다면 하시면 될것 같아요.

    • 이번 힐튼 카드의 딜이 너무 좋아서 고민입니다. 목시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이 힐튼 카드를 두번째 카드로 하는걸 많이 말리셔 왔는데 말이죠… 사실 고민해 봐도 어차피 신분이 비즈니스 카드를 열 수가 없어서 5/24 채우기도 힘들것 같고, 스펜딩이 큰 사파이어 프리퍼드도 졸업하고 잡 구할때 즈음에 열까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힐튼 연회비 없는 카드를 (심지어 연회비가 없는데 해외결제 수수료가 없다는것도 매력적 입니다) 이번 기회에 지원해 볼까 하는데

      매우 짧은 히스토리 (11월에 첫 카드, 체이스 스튜던트 프리덤을 받았고, 12월에 크레딧 히스토리가 처음 생겼습니다)이며, 스코어는 704 (익스페리안), 714(TU, Equifax) 인데 지원했다가 하드인콰이어리만 하나 날리게 되는 꼴 일까요?

      • 제 생각엔 힐튼 아멕스 연회비 없는 일반카드 하시면 받으실수 있으실것 같아요.
        그 카드가 크레딧 히스토리 그렇게 길지 않으신 분들께 저희가 많이 추천드리는 카드이기도 해요. 처음에 아멕스에 발을 들여놓는 카드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인쿼리 하드풀은 그렇게 큰 작용을 하는게 아니라서, 도전해 보실만 합니다. 🙂
        지난 게시글에는 그린빈님께 제가 Amex Everyday카드를 하시라고 추천 드렸는데요. 이번에 힐튼오퍼가 올라간 김에 이 카드로 시작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기는 해요.
        지금 힐튼 일반 하시고, 아멕스와 관계를 만들면서, 약 6개월정도 있다가 개인 골드카드 해 보시고요. 그 결과에 따라서, 나중에 엠알포인트 보관용으로 Amex Everyday카드 하시는것도 괜찮은 “수정된” 방법일것 같아요.

        • 저도 사실 목시님 말씀듣고 에브리데이로 생각을 해 오고 있었는데 이번 딜이 참기 어려운 딜 인것 같긴 합니다. 좋은 조언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일반 힐튼 해 보시고, 승인 결과 나오면 알려주시면 다른분들도 도움 되실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막 인스턴트 어프루브 받았습니다 ㅎㅎㅎ 도움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 와~ 그냥 바로 하셨어요!!!@@ 승인 축하드립니다. 이제 아멕스와의 길이 열렸어요~ 🙂

                • 크레딧 리밋도 거의 체이스 프리덤 스튜던트의 2배에 가까운 1,900불을 주었습니다. 신기하네요 ㅎㅎㅎ

                  • 크레딧 리밋을 $1,900 받으셨으면, 힐튼 일반카드가 딱 적당한 카드였던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조금씩 올라가는거죠.

                    • 하나 걱정되는것은 며칠내로 체이스에 세이빙 어카운트를 만드려 하는데 새로 만든 크레딧 카드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건 아닐까 하는 것 입니다. 기존 고객이라 하더라도 소프트풀 정도가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괜히 제가 패러노익 한 걸까요?

    • 막시님 제가 사파이어 신청해볼까 하고 어제 사파이어카드를 프리덤 플렉스로 바꿨는데요. 보너스 받은지 48개월 지났고 5/24 도 다 통과인데 오늘 바로 신청해도 될까요? 아니면 좀 더 기다렸다가 해야할까요?

      • 안녕하세요, 인어공주님,
        사인업 보너스 받으신지 48개월 지나시고, 현재 같은카드 가지고 있지 않고, 5/24 밑에 있는게 세가지 조건인데 모두 충족하시면 승인 나실거예요. 요즘에 체이스 카드 신청하시는 분들 가끔 이유없이 펜딩이 나실때도 있는데, 그건 그냥 체이스가 그러는것 같고요. 2~3일 지나면 자동으로 계좌에 올라오던가, 급하신 분들은 그냥 전화하셔서 본인확인하고 승인 받으시더라구요.
        승인을 기원합니다. 🙂

      • 아, 한가지 잊은게… 48개월은 사파이어 프리퍼드나 리저브나 둘중에 나중에 사인업 받으신 시간에서 48개월이 지나야 됩니다. 두장중에 한장이라도, 그리고 혹시 연회비 없는 사파이어 카드가 있으신지 모르지만, 이렇게 세중에 한장이라도 가지고 계시면 승인이 안나는 조건이예요.

        • 조건은 충족하니 그럼 막시님 링크로 도전해봐야 겠네요. 행운을 빌어주세용 ~~

          • 꼬박꼬박 링크 사용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인 되실거예요. (제가 체이스에 전화 한통화 넣어놓겠습니다.ㅋㅋㅋ)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48. 카드 금액 미리 여러번 갚으면 계정이 닫힌다는데, 사실일까요?

    최근 게시판에 비슷한 질문 글들이 올라와서 생각을 해봤는데요.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카드 미리 납부 많이 하면 어카운트 닫힌다고 하는데요. 정말 그럴까요?  dp가 있나 검색해봤는데, 그런 경우는 안 나오더군요. 비슷한 경우는 몇 건 있었는데, 제가 보기에 계정이 닫힌 이유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뭔가 여러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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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이해도 쏙쏙되고 도움도 많이 됩니다!
      저도 이번 잉크캐시 카드 리밋 때문에 스펜딩 관련 고민이 많았거든요.
      말그대로 카드사와 관계가 좋으면 서로가 좋은 거고 평소와 다른 패턴을 갑자기 보이면 깃발 올라가는 거네요. 평소에 잘 보여야겠어요. ㅎㅎㅎ

      • 체이스는 워낙 예민한 친구라서 잘 달래주면서… ㅎㅎㅎ

        • ㅎㅎㅎㅎ 예민한 친구인 체이스를 잘 달래주는 법도 귀띔해주세요 🙂

          • ㅎㅎㅎ 저도 몰라요.
            그저 꾸준히 써주고 있습니다.
            모든 빌페이와 주유는 잉크로 몇년째 꾸준히 써주고 있습니다. ㅎㅎㅎ

          • 체이스는 잡음을 안만들고 꾸준히 관계를 유지하는게 어쩌면 유일한 방법인것 같아요. 스스로 알아서 조심하는… ㅋㅋㅋ

    • 상당히 도움이 되는 크레딧 카드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알 수 있는 좋은 글이네요^^ 저도 또 정독해서 읽고 또 remind를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슬기로운 카드생활 ㅋ” 에 대해서, 내가 지금 하고있는것이 맞는가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인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Credit Sesame를 통해서 TransUnion에서 제 하얏카드에 AU가 등록된게 감지되었다고 이메일이 왔는데요. 체이스에 전화해서 확인했더니, 그런일 없다고 하네요. 이런 이메일 노티스는 처음 받아봤는데, 가장 최근에 신청한 카드에 자동으로 AU가 등록되었다고 크레딧 세사미에서도 떠 있더라구요. 뭔지 모르는일이 생겨버렸어요. ㅎㅎ

      • 슬기로운 카드 생활… ㅋㅋㅋ
        뭔일이래요. 체이스는 아니라고 하니 아니겠죠? 그래도 뭔가 찜찜하시겠네요.
        어카운트에 au 있으면 있다고 나오니까 거기 없으면 세사미가 혼자… ㅋㅋㅋ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DFW에서 싸게싸게가는 BA발권 Sweet Spot!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 블로그 글은 제가 거주하고 있는 DFW에서 마일가성비를 가장 높일 수 있는 British Airways(이하, BA)로 발권 sweet spot에 대해서 조금 글을 남겨보고자 하는데요, 이미 일전에 막시님 글을 보시면 BA발권 101을 다뤄주셨는데 ... 오늘은 DFW base로 괜찮은 BA발권 몇군데를 알려드릴께요^^   Brit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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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정보 감사합니다. 배울것이 많네요. Avios는 제가 아직 공부를 안하고 있었는데요, 이런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많이 배우네요.
      (한가지, 맨 위 표에서 Zone1은 6,000마일로 보이는데 미주 출도착은 7,500마일이라고 하셔서 어떻게 계산되는건지 궁금해요…)

      • 아마도 미주출발노선은 다른 zone은 동일하게 적용인데, (규정이 바뀌어서 몇년전에) zone 1에 대해서만 다른게 적용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정말 좋을 때는 편도가 4500 avios로 나오다가, 다시 6000으로 바뀐것 같더라구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 한번 구글링하면 나올듯 하네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Avios가 쓸만한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즐겨쓰는 편입니다^^

        • 이게 원래 미주지역 아닌곳에서는 4,500마일이였는데, 2019년 5월 30일부터 최소가 6,000마일로 바뀌었습니다. 게시판에 흔적을 남긴적이 있어요.
          https://flywithmoxie.com/moxie-%ea%b2%8c%ec%8b%9c%ed%8c%90/?mod=document&uid=2500

          그래도 여전히 저렴한것이라 좋기는 합니다. 🙂

          • 저는 이거 최소 6000 바뀌기 전에 편도 9000으로 부모님 JAL 비지니스 한번 태워드린 적 있어요^^ ㅎㅎㅎ 마지막 최저마일로~! 아쉽지만,,, devaluation 앞에서는 장사가 없지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 ㅠ.ㅠ; 당분간 안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와우.. 정리하시느라 시간 많이 쓰셨겠네요.
      구간별 후기까지 첨부하시고 꼼꼼찬찬 하십니다. ^^
      그나저나 멕시코는 관광세도 비수기 성수기가 있군요.

      • 저도 이게 정확하지는 않는데, 관광세가 같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확실히 토네이도 시즌이나 (우리가 생각하는) 비수기 기간은 조금 싸게 나와서 제 추측성으로 성수기 비수기가 있지 않나? 그렇게 결론을 내렸네요! 근데 기간이 다르면 확실히 적게는 $20-40 차이가 나더라구요^^ 아무튼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ㅎㅎㅎ

    • 좋은 설명글 감사합니다

      DFW가 가까운 지역으로 가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특히 원월드 파트너라서, 거리제 BA이용이 아주 유용한것 같아요.

      저도 멕시코에 상당한 관심이 있어서 여러군데 보고 있는데요. 그중에 Merida에 좀 가보려고 하는데, 델타를 타면 너무 비싸서… Air France 스윗스팟으로 타고갈까.. 보고만 있어요. 메리다에는 AA가 안가는듯 하네요.

      • 네네네~! 저도 Merida에 대해서 익히 들어서 너무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합니다^^ 아쉽게도 dfw에서 직항으로 가는 비행기가 없네요 ㅠ.ㅠ;

    • 그리고 언급해주신 관광세가 문제라서…. 싸우스 웨스트 컴패니언 패스를 이용해서 다닐때도, 그것 내느라 좀 지출이 많았던 기억이예요. 꼭 공항세라고 하기도 그렇긴 한데, 암튼 그냥 받아가는것 같은 별로 좋지 않은 기분입니다. ㅋㅋㅋ

      • 관광사업이 비중이 크니… 어떻게서든지 뜯어내려고~! 관광종이(입국시 주는 …)도 잃어버리면,,, 벌금식으로 뜯어내고 ㅋㅋㅋ 뭐~! 돈돈돈이죠^^

    • Otherwhile님의 정리글 참 좋습니다.
      좋은 글 정독하고 갑니다^^

      • 잘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onething님 글도 지난번에 너무 좋았습니다^^ 매사에 좋은 글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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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tish Airways HKG-LHR First Ticket Changed - 영국항공 홍콩-런던 일등석 티켓 날짜 변경과정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아~~~ 참 영국 한번 가기 힘듭니다. 🙂 지난 10월에 British Airways에서 마일리지 리뎀션 25~50% 할인 프로모션이 있어서 일등석 발권으로 HKG-LHR 구간 2장의 표를 한장에 51,000마일씩 발권해 놓은게 있었습니다.  아직도 기승을 부리는 코비드 문제로 향후 여행이 확실하지가 않은 이시점에서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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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오늘 바꿔볼까 들어가보니, 자리 있는 날이 하나도 없습니다.
      일단 끝까지 벼터보다 안되면 다시해봐야 할거 같아요…ㅠ.ㅠ

      • 이게 이제 6월말까지도 잡히지 않으면 그땐 진짜 취소해야하는데, 이런 발권을 다시는 못할것 같은게 아쉬울것 같아요. 51K에 일등석 편도.. 좋은데요. ㅋ

    • HKG-LHR 일등석 51.000이면 참 좋네요.
      갑자기 예상치못하게 상황이 빨리 잘 풀려질거라 예상합니다.
      나중에라도 한국에서 돌아올때에 HKG-LHR 노선 잘 살펴봐야 겠습니다.

      • 저는 영국여행 계획이 원래 있어서 이 구간 발권을 한것이구요. 한국에서 미국 올떄는 그러면 한참 돌아오시는겁니다. 그리고 50% 리뎀션 세일은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라서 언제 하실수 있다는게 보장이 안되요. ㅋ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47. Business Platinum 카드 업그레이드 오퍼 85,000 MR

    요즘 플래티넘 카드 보유한 사람들에게 혜택 많이 주는 아멕스인데요. 오늘 제 배우자가 보유하고 있는 비즈니스 골드 카드에 업그레이드 오퍼가 나왔습니다. 예전에는 50,000 MR 이었는데, 이번에는 무려 85,000 MR 입니다. 인플레이션 온다고 하더니, 카드사에 먼저 왔나봅니다.    최근에 비즈니스 플래티넘 카드에 추가된 5x MR 적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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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아멕스도 너무 차별이 심한거 아닌가요? ㅋㅋㅋ 저는 업그레이드 오퍼 잘 안오던데 ㅠㅠ ㅋㅋㅋ

    • 혹시 늘푸르게님도 2개 오퍼가 동시에 보이시나요?
      저는 아멕스 오퍼에 2개가 보여요.
      1) 3개월 $10,000 –> 85,000MR
      2) 3개월 $15,000 –> 100,000MR
      전 아직 아멕스 플래티넘 비지니스는 열어보지도 못했는데… 비지니스를 안하니 일반오퍼는 스펜딩만해도 후덜덜이거든요. ㅠㅠ 누구 주고 싶네요 에잉;

    • 어!!! 저도 가봐야겠습니다.
      저에게는 저런 오퍼가 않오던데..심지어는 x5 오퍼들도 아직 않오더라구요ㅠㅠ
      라고 적고 아멕스에 가보니

      있어요!!!!!^^ 비즈니스 플랫 두개가 되네요 ㅠㅠ

      • 혹시 플랫 카드 11월 이후에 만드셨나요?
        11월이 기준이라는 글들을 여기 저기서 본 것 같아요.

        • 네에 11월정도에 만든 기억이 나요.
          하나 더 만들었으니 또 스펜해야되는데… $2만불 사용하는 카테고리들 중에 기프트카드를 산다거나 크레딧을 한꺼번에 사도 될까요?.

          • 한번에 사시는 건 좀 위험할 것 같고요.
            제 경험상 additional 포인트 줄 때는 기프트카드 구입해도 괜찮더라고요.
            다만 맥시멈 천불로 여러번 나누어서 구입했었습니다.

    • 언젠가 세미나에서 누가 하는얘기를 얼핏 들었는데요. 아멕스 업그레이드 오퍼가 나오는 시점과 어떤 오퍼가 나오는가는, 그 당시의 퍼블릭 오퍼가 변하는 추세를 보면 짐작을 할 수 있다고 했어요.
      이번에 받으신 85,000오퍼가 최근에 비지니스 플래티넘 카드의 올라간 오퍼와 상관이 좀 있는것 같네요.
      저는 비즈골드가 없어서 이런 오퍼는 못받는데, 개인 골드에도 단 한번도 업그레이드 오퍼가 안오네요. ㅠㅠ
      힐튼은 가끔 오는데, 엠알포인트로 좀 왔다 갔다 좀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부러워요. 🙂

    • 늘푸르게님, 저 업그레이드 오퍼가 와서 여쭤보려고 들어왔는데 이 글을 딱! 올려주셨네요~
      저는 아멕스 개인 골드 카드밖에 없는데 이메일과 메일로 플래티넘으로 업그레이드 오퍼가 왔거든요.
      1. 3개월에 5천불 쓰면 60000 MR 준다고 하는 오퍼와
      2.제 아멕스 어카운트에 로그인하니 3개월에 2천불 쓰면 25000 MR 준다는 오퍼가 로그인하니 뜨네요~

      근데 저는 그로서리와 다이닝 4배 혜택 때문에 골드가 좋은데요~ㅎㅎ
      플래티넘으로 이렇게 업그레이드하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솔직히 6만 MR 준다니까 5천불쓰는 오퍼가 혹하긴 하지만 요즘같이 여행계획없고 플래티넘 카드의 혜택을 제가 잘 쓸수없을것같으면 업그레이드도 안하는게 맞는거겠지요?

      • 일단모아님 기존에 아멕스 개인 플래티넘 카드 소지해 보신적 없지 않으신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골드카드를 업그레이드 하시는게 아니고요. 개인 플래티넘 카드를 새로 신청하시는게 맞는 방법입니다. (업그레이드로 먼저 플랫카드를 만드시면, 나중에 언제라도 플랫카드 새로 신청하실때 사인업 보너스틑 못받으세요).
        게다가 업그레이드 오퍼는 3개월 $5,000에 60K 포인트인데, 신규 신청 오퍼는 “6개월” $5,000에 75K 사인업 보너스라서, 신규 신청오퍼가 더 좋아요.

        최근에 여행을 못가시는 분들이 계셔서, 여행에 제일 좋다는 프리미엄카드 아멕스 플랫에서 여러가지 좋은 베네핏을 내 놨습니다. 거기에, 항공사 $200 크레딧은 저번에 골드카드 하시듯이 똑같이 하시면 받으시고요. 연회비는 비싼 카드이지만, 혜택이나 사인업 보너스나 모두 값을 하는 카드예요. 여행 안갈때 기회가 있을때 포인트를 적립해 놔야, 나중에 여행 한번이라도 더 가죠. ㅋㅋㅋ
        만약에 업그레이드의 생각이 있으시면, 이번에 개인 플랫 신규신청 하시고, 골드카드는 그대로 4배 혜택 사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플랫 한해 하시고서 나중에 다운그레이드 해 되니까, 다음해까지 열심히 혜택 찾아먹고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는 아멕스는 일단 목적지가 되는 카드를 한번 만드신 기록이 있는 분들께 도움되는 방법이예요.

      • Household당 골드 카드 1장은 꼭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막시님 말씀처럼 사인업보너스부터 받으시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 오퍼도 6월 30일까지 유효하다고 하니…
        사인업 보너스 받으신 후에 골드에서 플래티넘으로 업그레이드 하시고, 배우자 계정으로 골드 카드 한장 새로 만드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비즈니스 플래티넘 업그레이드 1-2달 후에 할 생각이고요.
        기존에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 플래티넘을 비즈니스 골드로 다운하려고 합니다.
        개인 골드 카드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골드 카드도 꼭 있어야 해서요. ^^

    • 제 배우자도 이 오퍼를 받았는데, 3개월에 만불 스펜딩이라 후딱 업글 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어요.
      업글에 85,000포인트라 하드 인쿼리가 없어서 좋긴한데 얼마전에 나온 아멕스 개인 골드를 이번에 열어보는것도 좋겠다 생각이 들구요.
      근데, 4월이면 4/24로 내려가서 체이스를 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또 업그레이드 오퍼가 좋아 보이구요.
      하지만 “Household당 골드 카드 1장은 꼭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하시니, 그것도 지당하신 말씀 같은데 뭐가 나은 선택일까요?

      • 제 생각에는 늘푸르게님 말씀처럼 개인골드카드는 한장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골드카드 엠알 6만에 다른 적립 혜택들을 본다면, 체이스보다 이 카드가 먼저일것 같네요. 골드 하시고, 조금 더 참으셨다가 4/24까지 가시면 될것 같은데요?

        • 네. 체이스는 참는 김에 계속 참고, 개인 골드를 먼저 보겠습니다.
          4월에서 9월로 미루는 셈인데, 개인골드 스펜딩을 5월에 끝내고, 6월에 비즈니스 플래티넘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걸로 스펜딩 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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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수요일 저녁까지 Fly with Moxie의 Annual Update를 진행했습니다.  원래 매년말에 한해동안 사용에 불편한 몇가지들을 적어놨다가 한번에 수정하곤 했었는데, 2020년 연말에 미처 못하고 한해를 넘기고 이제서야 했어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여행이 별로 없는 요즘에 부지런히 해본 Fly with Moxie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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