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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30일 제약이 있어서, 어떤 블로거님 한분은 지금 그분의 포인트가 제 계좌에 미리 들어와 있습니다. 여행일정만 잡으시면, 포인트 전환 제약없이 바로 GOH 예약!!!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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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카드가 없지만, 예전에 숙박권 여기서 쓸까 고민했었는데 후기보니 좋네요.
예약할 때 인원 제한이 3명인가 2명인가 그래서 저희는 그냥 포기했었거든요.
4인 가족도 예약이 가능한 걸 보니 5인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GOH는 참 좋은 제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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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changed their profile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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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리퍼드에서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했던거라서… 원래 사인업을 받은것은 8~9년이 넘는데요. 리저브 연회비가 12월에 나오는데, 스테이트먼트가 매달 1일에 끝나거든요. 지난 몇해를 보니까 12월 2일부터 사용하는 여행 크레딧 $300이 그 다음해 크레딧이 바로 12월에 잡히더라구요. 그거 다 챙겨받고서 연회비 안내고 닫은후에, 처닝을 할까 합니다. 🙂 그때도 계속 좋은 오퍼들이 나올것 기대하는데, 그렇게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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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윗선에서 front agent까지 manuel note가 내려오는데까지 2-3일 정도 걸려요. 만약에 하셧는데 거절 됐다고 해서 바로 접으시지 마시고요, 쫌 더 기다렸다가 한번 더 하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 (잘 되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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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글들을 좀 읽어본결과, 이 오퍼는 11월 8일까지이구요
오퍼 매치 받을 확률은 거의 로또수준이더군요.
저도 사파이어 프리퍼드 가입한지 3주좀넘어서, 메세지랑 전화 다해봤는데 , 오퍼 매치 거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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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 blue 민트 좋아요! 뉴욕에서 LA 오시는건 정말 한국 가는거처럼 길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마일도 충분하시다니, 민트 타시길 강추합니다! 특히 돌아가시는 길은 편히 가시길….올때야 신나셔서 이콘 타셔도 즐거우시겠지만…
요즘 젯블루도 가방을 다 돈 주고 부치고 해서, 가능하면 좋은 자리 타시는게 나을거예요.
jet blue가 롱비치공항에서 철수 한다고 들었는데,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혹시라도 롱비치 옵션이 그때까지 있다면 롱비치가 좀 더 편하실수도 있어요. 사람이 진짜 별로 없거든요.그리고 호텔은 hyatt Regency가 포인트로 가긴 좋은데… (제가 가끔 하얏 프로모션댐에 1박하러 가보는 호텔입니다) 호텔이 좀 오래되어서…. 거기에 카펫바닥이 좀 그렇더라구요.
그치만 디즈니랜드 셔틀은 잘 다닙니다. 그리고 파킹을 이 호텔은 하루당 돈을 받습니다 (요즘 프로모때문에 어워드 예약은 파킹비를 웨이브 받을수 있긴 하지만요..) 바로 옆에 있는 호텔 (주차장 붙어 있습니다) 에 세우시면 공짜입니다. ㅋ새로 오픈하는 메리엣계열릐 element가 올해 말에 오픈하는데… 전 가족이 온다면 여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element가 웨스틴 계열인데 아주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부엌도 있구요.
나중에 오픈하면 꼭 한번 염두헤 두시길….
https://www.marriott.com/hotels/travel/snael-element-anaheim-resort-convention-center/ -
10분이나 모이셨군요. ㅠㅠ 또 미스했네요.
LGB 공항 하와이 갈때나 한번 가봤는데 사람도 없고 입구에서 검사하는거 한번하고 바로 안에 들어갔었네요. 사람도 없고 .. 꼭 지하철 타는 것같이 쉽더라구요. 집에서 15분밖에 안걸리고요.. ㅎㅎ
아쉽네요 다름에 가까운데 갈때는 무조건 LGB 가려고 했는데 비행기 편이 사라지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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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 BLUE는 ㅎㅎㅎ 저희 동네랑은 안친해서 잘 몰랐는데,,, 역쉬나 southwest 같은 꿀단지 노선과 service가 존재하네요~! 불경기에 살아남는 이유가 있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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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에는 그렇긴 한데요 저번에 늘푸르게님 글 보면서 찾아보니까 점점 더 영역을 넓히고 있어요. 코비드 대처하는 방침들도 맘에 들고, 인기가 있을만해요.
그리고 A321 Mint 좌석들은 워낙에 미국애들 사이에도 많이 언급되는 그 이유가 충분히 있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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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호텔, 렌트카까지 한번에 알기쉽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감동입니다!! . +.+
민트 타고~ 메리어트 호텔~(바운드리스 카드 오픈 기념!)
코로나로 가지도 못하면서 여기저기 들어가서 눌러보고 있네요 ㅋㅋㅋ
젯블루 비즈니스 카드도 찾아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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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는 여기가 어딘지를 몰랐는데, 와이프에게 물어보니까 아는곳이라고 그러네요. ㅎㅎ
저희는 뒷마당에 자두, 복숭아, 무화과 나무를 심어놨는데, 맨날 자두하고 복숭아는 새들한테 새치기 당하고, 무화과는 저희집 나무와, 옆집에서 펜스위로 넘어온 나무에서 따먹는 재미가 솔솔해요.
좋은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가 봐야겠어요. 유정란도 맛있을텐데..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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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네 농장이라 한국인줄 알았습니다 😰
유정란 12개 $4에 판매(여기서 미국인줄 알았네요 ㅋ)
두릅 나무 좋아서 어딘지 찾아봤는데 아틀란타 조지아네요.!
저는 멀어서 패쓰~! ㅠㅠ -
첨에 제목보고 조카네 또는 친구네 방문하신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저희집도 거의 5개월동안 외출이라고는 장보러가는 것 외에는 여행은 전무했었는데요, 최근에 근교위주로 잠시다녀오곤 합니다. 저희 동네에도 민기네 같은 곳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이런 소소한 후기도 정말 좋네요. 🙂 -
너무 정겨운 이름이네요 민기네농장! 유정란이 더즌에 $4 가격 넘 좋네요!! 탱탱한 노른자가 때깔?부터 다르더라구요~~ 요즘은 어디 잠시 다녀오는것만으로도 활력소가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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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023년 성수기 기간을 발표했는데요 https://www.koreanair.com/nl/ko/apps/skypass/season-table
아시아나는 아직 업데이트가 안됐네요. 아시아나 성수기 업데이트 되는대로 게시판에 성수기 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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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Full Service 호텔들 리뷰는 많으면 많을수록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 열심히 작성하는 편이예요. 이제 호텔 말고, 진짜 비행기타고 여행을 좀 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도 가고싶고, 그 주변 국가도 가고 싶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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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는 요즘 어떻게 하면 플막의 여행/항공/호텔 리뷰들을 효율적으로 모을 수 있을까 고민해보고 있어요. (Stone head라서 평생 고민만 할 수도 있다는 것이 함정)
저도 여행다운 여행을 좀 해보고 싶어요. ㅠㅠ-
거의 매일 올라오는 포스팅들을 어딘가에 모두 모아놓는건 무리가 있을것 같고요. 저번에 알려드린 flipboard나 아니면 인터넷 브라우저에 즐겨찾기에 넣어놓는수 밖에는 없지 않을까요? 어떤분들께서는 PDF로 저장하시는 분들도 보기는 했었어요. Evernote를 사용하신다는 분들도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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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많았었는데 감사합니다!
물론 지금은 코비드때문에 불가능 하지만
괜찮아지면 내년에 꼭 하고 싶네요.
내년 여름에 한 2달정도 놀 예정이라서 한국도 가고 다른 곳 여행도 갈 예정이라서 관심이 엄청 많아요.
하얏 글로벌리스트 구 다이아 혜택이 엄청 좋아서요.
한국 가족들한테 호캉스 생색 내기도 좋구요…ㅎㅎㅎ제가 지금 예전에 하얏카드를 한 4-5년 정도 가지고 있는데 이걸 캔슬하고 내년에 시작 할 때 쯤에 새 하얏을 신청 해야겠군요.
이래서 제가 카드를 만들지 않았나봅니당…ㅋㅋㅋㅋ지금 제가 하얏 포인트 만오천정도
Ur 한 삼만정도 있는것 같은데 더하면 몇백불은 세이브 되겠네요.
제가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다시 한번 댓글 남기겠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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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좀 괜찮아지면 시작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옛날 하얏카드가 올해 11월부터 새로운 하얏카드로 강제로 바뀐다니까, 그 전에 취소시키셔야 새로운 카드를 이용해서 위의 계산대로 하실수 있을거예요. 이 발표가 8월 15일에 나왔어요. https://flywithmoxie.com/2020/08/15/%ea%b5%ac-%ed%95%98%ec%96%8f-%eb%b9%84%ec%9e%90%ec%b9%b4%eb%93%9c%ea%b0%80-%ec%8b%a0-%ed%95%98%ec%96%8f-%eb%b9%84%ec%9e%90%ec%b9%b4%eb%93%9c%eb%a1%9c-%eb%b0%94%eb%80%8c%ea%b2%8c-%eb%90%a9%eb%8b%88/
2달이나 한국에 계시면 남산하얏, 강남 안다즈, 새로 생긴다는 제주도 그랜드 등등.. 다 가보시면 좋겠는데.. 거기를 모두 현금으로 가면 좀 비싸겠고요. 그 전에 유알포인트 관련 카드 한두장 하셔서 미리 포인트를 좀 만들어 놓으세요.
옛 하얏카드 가지고 계시면, 거기서 나오는 숙박권도 잘 두셨다가 내년에 몰아서 사용하시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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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디선가에서 몇백불쥐어주면 글로벌래트 달아준다는 루머가 flyertalk에서 나왔었는데.. 참으로 궁금하군요ㅋㅋ
재미있는 사이트 하나 올립니다. – http://cheapesthotelintheworld.com/hyatt/
각종 체인별로 가장 싼 호텔이 어디있는지 정리해놨네요.
자료가 좀 outdated 되긴햇지만 아직까지 유효한것들도 많네요 -
정독했습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코비드때문에 지금은 쉽지 않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코비드가 아니라면 이럴 땐 확실히 출장러들이 부럽네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잘 저장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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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경험해보는 사람마다 물론 다를텐데요, 저는 그동안에 힐튼 다이아몬드, SPG/메리엇 플래티넘(타이타니움 티어가 생기기 전), 그리고 하얏 다이아몬드(글로벌리스트)를 다 해봤는데, 일단 하얏 최고티어가 체크인시 스윗으로, 혹은 한단계 위로 업그레이드 확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직원들의 대응도 각 호텔체인마다 다른데, 하얏에서 컨시어지를 이용하면서 얻는 혜택들이 꽤 되고요. (메리엇 앰버서더도 좋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웰컴 어미니티를 봐도 제 경험은 하얏이 더 좋았어요.
힐튼 다이아몬드는 솔직히 골드와 크게 차이를 못느꼈는데요. 제가 콘래드급의 고급호텔을 자주 가보지 않아서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어요.
예전에 SPG 플래티넘이 그렇게 많지 않았을때에는 그래도 좋았는데, 거기는 메리엇으로 넘어가면서 예전의 좋은점과 편리했던점들이 하나씩 없어지는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도 누군가가 호텔체인 한가지만 탑 티어를 하시겠다고 하시면, 하얏을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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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자세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자료조사하시는데 시간이 엄청 걸리셨을거 같아요. 하얏 글로벌리스트는 Status 가 일년쓰고 소멸하는건가요?
직접 숙박하기는 쉽지않을것 같고, 60박/$3,000을 다른 사람들 숙박하는데 대신 쓸수 있으면 아주 쏠쏠할거 같네요.-
하얏은 워낙에 제가 메인으로 다니는 호텔이라서 뭐 따로 조사한것은 없고요. 그냥 머릿속에 있는것 주섬주섬 쓰다가 보니까 이렇게 되었네요. 혹시 아시는것중에 빠진것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글로벌리스트는 되고나면, 그 다음 다음해 2월말까지 글로벌리스트예요. 올해는 특별한 케이스라서 2019년에 글로벌리스트 되신분들이 (원래는 2021년 2월말까지인데) 2022년 2월말까지 연장을 시켜준 상태이고요.
그러니까, 내년, 2021년에 위에 방식대로 따라하시면, 2023년 2월 28일까지 글로벌리스트로 유지가 되십니다. 2022년중에 60박하시고 갱신하시면 한해 더 연장 되고요.
하얏은 3자숙박으로 본인이 숙박크레딧을 받는것이… 잘 안되는것으로 알아요. 미국애들 얘기 들어보면 다들 그렇게 한다고는 하는데, 원칙은 안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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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글 너무나 좋아합니다!!!
교과서적인 가이드라인!!!내년에는 상황이 좀 풀리려나 합니다.
내년 3월이후부터 활동을 시작해 볼까하는데요.갑자기 질문!! 제가 한번에 방을 두개 빌리면?. 포인트만 받나요 아니면 QN으로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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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Penfed $200 보너스 잘 받았어요. 크레딧 카드로 펀딩하고 포인트 받는거는 생각도 못했는데 잘 배워갑니다.
Citi AT&T 카드는 이번에 처음 들어봤는데 프리미어 먼저 만들고 한번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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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의 혜택이 따라오는 것이 기존 프리덤과의 또다른 차별점인 것 같아요. 마스터카드에서 제공하는 폰보험 관련해서 관심 있으신 분들이 꽤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마스터카드 심볼과 저 디자인은 참 별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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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 옛날 심볼이 더 예뻣던것 같은데요. 그냥 커다랗게 M C 두글자로 로고를 좀 잘 만들면 어떨까 하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ㅋㅋㅋ
마스터카드만 찾으시는 분들이 계신데 체이스에서 IHG 말고는 없어서 추천드리기가 조금 어려웠거든요. 잘 된것 같아요.-
체이스에서 Moxie님 바쁘게 만들고 싶은가봐요. Freedom에서만 Freedom Flex로 바꿀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결국 Flex를 원한다면 새로 오픈하는 것이 아니라면 결국 미리미리 Freedom으로 바꾸라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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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이건 격리를 가장한 저렴한 비용으로 5성급에서 지낸 호캉스 휴가잖아요. ㅎㅎ 만약 한국에서 이랬다면 하루나 이틀사이에 국가가 망하거나 호텔이 망하거나.둘다 망하거나….)
이런 후기도 있네요 ㅎㅎ 신기하기만 합니다. 지금이야 자가격리지만 볼리비아 영주권 있었으면 휴가로라도 다녀왔을 것만 같은 좋은 호텔이네요. 말씀대로 코로나가 얼추 정리되면 다녀와도 좋아보여요.-
ㅋㅋㅋ 그렇죠? 격리치고는 시설이 너무 좋아요. 그런데 외부 사진들은 격리가 끝나고 나가시면서 찍은사진들이고, 실제로 처음부터 나올때까지는 계속 안에만 있으니까 엄청 답답하셨을거예요.
볼리비아도 멋진곳은 좋은데, 요즘에 또 어느 글을 보니까, 반정부 시위에 뭐 막 시끄럽기도 하던데, 천천히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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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방안에서만 계셨다면 완전 답답하셨겠네요… 그냥 말 그대로 격리(라고 쓰고 감옥이라고 읽기)잖아요. 그런 가운데서도 후기를 보내주신 지인 분께 존경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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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닝도 무지 머리를 굴려야 되고 머리를 싸매야 하는 작업인듯 해요! 이게 직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건 사실인듯 합니다. 저희 집에서 보스가 아멕스 메리엇 비즈 가지고 있는데,,, 아직까지 체이스와 아멕스간에 처닝 룰을 잘 모르겟어요! 도표를 보고도 모르면… 그냥… 안해야 되나? 생각도 들고 ㅠ.ㅠ; ㅋㅋㅋ 이거 어지간해서는 공부양이 엄청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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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잘 생각해보면 또 이런것도 있는데요.
체이스 메리엇 본보이 카드는 첫해부터 연회비가 청구되는데, 원글에 언급한 아멕스 메리엇(구 SPG 아멕스)는 기억에 첫해에 그당시 연회비 $95을 받지 않았던것 같아요. 그러면 아멕스가 왜 숙박권을 연회비 받고 주는지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체이스 메리엇은 카드를 취소할 타이밍이 좀 중요한것이라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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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님 저 10/27에 5박주는 체이스 메리엇카드를 신청했는데 아직 그냥 펜딩중인거 같아요 전화로는 계속 30일 메시지 나오는 걸보면 아직 프로세싱이 안된거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지금 체이스웹페이지를 보니 이미 그 오퍼는 끝난거 같아요. 이런 경우에 제 카드가 잘 승인이 된다면 신청일 기준으로 보너스는 5박으로 잘 적용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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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메세지 나오면 며칠 지나면 계좌에 올라오면서 승인 되실거셰요.
제가 게시판 게시글에 댓글로 27일에 제휴사 연락을 받고 글 달아놨는데, 28일 오후에 오퍼가 조기 종료(?) 되었어요.
사인업은 신청오퍼 기준으로 받으시는거라서 숙박권 받으실거예요. 제일 안전한 방법은 카드 승인 받으시면, 체이스에 SM 보내서 확인하시면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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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둘다 참 좋은 오퍼네요!!! 보통 알라스카에서 메일이 오던데 이번에는 아직 소식이 없어요. ㅠㅠ 알라스카 65K면 저게 얼마짜리 비행기를 탈 수 있는건가요. ㅎㅎㅎ
아, US Bank에서도 오기는 하는데, 좋은 오퍼는 다 다른데로 보내고 저희에겐 그냥 퍼블릭 오퍼만 보내는것 같아요. 알려주긴것 가서 한번 확인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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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US Bank.. 저는 예전에 와이프 이름으로 했다가, 베스트바이에서 랩탑사면서 쑈를 했던 카드라서.. 그때 왜.. 자꾸 디클라인나서 나중에 카드 구겨버렸잖아요. ㅎㅎㅎㅎ
알라스카는 탐납니다. 이정도면 5/24 문제가 아니고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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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월달에 대한항공 45000마일 오퍼 처음으로 받았는데 (결과는 승인거절) 일년에 한번씩 오는거면 내년초에 한번 더 기대해봐야겠네요!
US bank 체킹 계좌도 Brokerage 만들고 이번에 승인나서 알려주신 대로 Fidelity에서 송금해서 보너스 받아보려고요.. -
오호호호…. 이런 방법이 ㅋㅋㅋ 저는 맨날 왜 안오지~!! 하고 있었는데… 이런 방법이 또 있었군요! 부모님 뿐아니라 장인 장모님 사돈 팔촌까지 다 저희집 주소로 바꿔놔야 겠는데요^^ ㅎㅎㅎ 뭐 그래도 처닝은 끽해봤자 2사람 뿐이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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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알라스카 오퍼 메일로 받긴 받았는데 고민이에요. 지금 한 오만마일정도 있는데 이거 해서 스펜딩 채우면 한국 비지니스정도는 나오니깐요…. 고 할까요 말까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결정장애때문에…. 대신 결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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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비행기가 엄청 오래된 느낌…ㅋ 저희도 재떨이 있는 비행기 타봤어요.. 시카고에서 마이애미 가는 유나이티드..심지어 브라운관 티비도 있었다는…
저희는 볼리비아 갈때 아비앙카 이용했는데… 나름 깨끗하고 좋았던 기억이…심지어 기내식도 맛있었던거 같은데요…ㅋ
그래도 오래된 비행기의 좋은 점은 의자가 푹신하다는…요즘은 너무 쿠션이 없어서요…저 2-1-2 배열 아직도 좀 있어요.. 전 저 자리 좋아하는데 가운데 혼자 앉는 자리… asiana와 ana B767-300 비즈 자리가 저래요. 전 아무쪽으로나 나갈수 있어 혼자탈때 선호하는 비행기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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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bank of america로 계속 읽게 되요 ㅎㅎㅎ
우유니사막도 저의 버켓리스트 인데 La Paz로 날라 가야 하는줄 알았는데 더 가까운 공항이 있었군요! 나중에 갈때 꼭 기억 해야겠어요.
다음편도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미지의 장소로 느껴져서 더 궁금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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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전에 우유니를 갔다왔는데요, 일단 한번에 우유니 들어가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고산병땜에 고생할수도 있어서, 우유니로 들어가기전에 고산을 적응 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많이들 라파즈로 들어갑니다. 라파즈고도가 우유니보다 조금 낮거든요. 우유니에서 저흰 며칠 적응하고 들어갔는데도, 우유니 들어가서 고산병으로 고생했었어요. ㅠ.ㅠ
제 고산병 징후는 머리에서 뇌가 두개골을 뚫고 나올듯이 아팠어요. 제가 느끼는 느낌은 뇌가 커져서 두개골이 작아진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산소통 달고 좀 지낸후에야 괜찮아졌어요…ㅠ.ㅠ
참고하시라구요…-
음… @naya 님 댓글에 달았는데..따로 적혀 버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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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후기들 보면서 요즘 느끼는 건데 호텔들 나름 신경 많이 쓰네요.
식당이 안 열어서 조금 불편할 것 같기는 한데…
숙박권 쓰러 어디 가고 싶은 욕구가 점점 꿈틀거리네요. ㅋㅋㅋ -
요즘 드는 생각이 마스크만 제대로 쓰면 거의 비대면인데… 호텔 가는 것도 다시 고려해봐야 할 듯 해요! 아아아아~! 호텔보다도 비행기가 너무 타고 싶은데… 요즘 저가 항공사는 싼 티켓은 편도가 10때로 나오는 것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이건 그냥 고속버스보다 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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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GOH 는 여러 사람들 에게 해줄수 있나요? 참 좋은 benefit 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