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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질문! 혹시 redeemed이 끝난 오퍼는 제거 재등록으로 다시 등록이 가능한가요? 제가 본문에 나와 있는 늘푸르게 님의 말씀을 그렇게 이해 했는데 그럼~! 거의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시나리오가 나오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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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전 60000TYP 오퍼로 카드를 열었고, 작년에는 연회비 리텐션 오퍼로 그럭저럭 지나갔고, 곧 2년이 되는데요. 이 포스팅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막시님 글을 토대로 제게 가장 알맞는 최선의 방법으로 사용해야겠어요. 아니면 24개월 되었을때 새 카드를 열고 지금 카드를 닫는 방법도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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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국에 TYP 25% 추가 전환 오퍼 이메일 왔어요… 라이프마일즈가 괜찮을거라는 전제하에 전환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언제 여행을 갈 수 있을지 미지수인 상황에서는 위험해보이기도 하구요. 마음이 갈대밭같이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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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south padre 다녀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온 세상 사람이 피서를 거기로 왔나 싶더라구요! 마스크는 고사하고 해운대 바닷가 보는 듯 했어요… 얼마나 사람이 많던지 ㅠ.ㅠ; 결국은 아내와 상의해서 바닷물에 발도 안담구고 그냥 왔네요! 한번 알아보시고 가시면 좋을 듯 해요! 미국에서 살면서 그렇게 해변에 사람이 많이 있던 적은 이번에 처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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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Padre를 찾아봤는데, 거기도 멋있어보여요!! 요즘에 사람들이 다들 해수욕 가는때라서 그런가봐요. 저는 오히려 가기전에 이렇게 뉴스가 나온게 다행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딘가 가고싶은데.. 그냥 뒷뜰에 텐트치고 바베큐나 할까… 생각이 바뀌었어요. 그래도 다녀오셨으니까 여행지 소개는 해 주실거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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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계획도 아주 디테일하게 하시네요. 아주 덥지만 않으면 캠핑하고 바베큐 하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그러기보니 예전 살던곳에 여름만 되면 널찍한 bike lane에 캠핑카 세워놓고 한달씩 살다 가는 가족들(이라 쓰고 히피족이라 불렀던) 있었는데 요즘은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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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카드들의 리퍼럴이 훌륭한거 인정합니다. 리퍼럴도 그렇지만, 신청하는 사람들의 오퍼도 어떤때는 퍼블릭오퍼보다 더 좋을때가 있어서 생각을 해봐야하더라구요.
요즘에 개인 골드카드도 리퍼럴이 2만이고, 신청자는 4만이고 그렇던데요.-
vpn 타고 들어가면 요즘 5만도 보입니다^^ 그럼 리퍼럴 주시는 분은 2만, 신청자는 5만(4k spending)이 가능하죠! @늘푸르게님, 혹시 biz gold도 1년 리퍼럴 max가 55k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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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모님
저번에 조언대로 24/5 시작전에 비즈니스 카드를 신청해서 잉크 프리퍼드를 신청해서 이제 2번쨰 카드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오늘 잉크 캐쉬와 시티 비즈니스도 둘다 동시에 리젝 당했습니다.그래서 새로운 것을 신청할려고 하는데 이 리스트를 보니 아멕스가 있는데. 연회비가 비싸서 저같은 일반 ?? 유저에게는 부담되네요. 평소 스펜딩이 많지 않거든요. 사이닝 보너스도 그리 높아 보이지 않아서 저에게는 잘 모르겠네요.
아니면 힐튼을 해볼까 하는데..아니면 좋은 고견이 있으시면 또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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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죄송한데, 여기는 Fly with Moxie입니다. 저는 마모님이 아니고요. 🙂
싸이트 내에 지난 글들을 조금 읽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요즘에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받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카드 추천을 해 드릴때도 잉크 비지니스 카드 시리즈는 요즘엔 잠시 추천을 안 드리고 있어요. 씨티 AA 비지니스 카드는 크레딧 히스토리가 좀 있어야 승인을 받으실수 있어요. 이번주에 이 카드 리젝 당하신 분들 꽤 계시네요.ㅠㅠ
싸이트에 아멕스 비지니스 카드로 연회비 이상의 크레딧을 받으시는 내용들이 있는 글들이 있어요. 그 게시글들 읽으시면서 따라해 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Blue Business Plus 카드 같은 카드는 모든것에 2배를 받으시는거라서, 그냥 아무때나 해 놓으셔도 되요. 사인업이 없는만큼 스펜딩 조건도 따로 없는데, 연간 $50,000까지 무조건 두배 받으십니다.
여의치 않으시면 힐튼 비지니스 카드는 승인을 잘 주는편이라 괜찮으실거예요.
혹시 지금 5/24 숫자가 몇개이신가요? 개인카드는 하실수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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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 다시 수정할려고 해도 수정 버튼이 없네요. ㅎㅎ 쑥스럽네요
말씀하신 아멕스 카드는 제가 스펜딩이 적어서요. 그냥 사이닝 보너스쪽이 저에게 맞을거 같습니다.
제가 비즈니스를 먼저 할려는 이유는 추천받은바와 같이 2년동안 카드를 안만들어서 비즈니스를 먼저 만들려고 했습니다.사실 호텔 포인트는 여행을 자주 않해서 가끔씩 하지만 이번 힐튼 혜택이 좋으니 할만할것 같습니다. 저는 시애틀에 사는데 가끔씩 가족이 한국에 가는 포인트 모으는게 주 목적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달리지를 못해서 뜨문뜨문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5/24 관련해서는 2년동안 카드 만든게 없구요. 최근에 체이스 비즈니스 잉크 프리퍼드 한개만 만들고 오늘 2개 비즈니스 카드만 리젝 먹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하드폴 당한김에 다른 거라도 오늘 성공하고 싶네요. 물론 개인카드도 할수 있구요.
조언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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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면 0/24 라는 말씀이신것 같은데요. 혹시 사파이어 프리퍼드나 리저브 카드중에 하나 가지고 계시나요?
5/24룰을 정확히 이해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지난 2년동안 개인카드 5장이상을 하셨으면 그 다음에 체이스 카드가 승인이 안나는거예요. 2년동안 개인카드를 하나도 안만드시는게 아니고요. 그래서 개인카드와 비지니스 카드를 적절히 섞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신청하실수 있는 순서를 좀 정리해 드리면,
오늘 메리엇 바운드리스 10만포인트짜리 하나 하시면서, 아멕스에서 힐튼 개인 honors 연회비 없는 버전으로 하세요. 이러시면 3개월에 $4,000 사용하시면 되겠고요. (두장 모두 위에 있는 카드예요)
위의 두장 스펜딩을 다하셨을때, 2~3개월후에 프리덤 언리미티드 카드 한장 하시면서 힐튼 아멕스 비지니스 카드를 하세요. 프리덤은 스펜딩이 적으니까 사용에 문제 없으실것 같아요.
중간에 아무때나 아멕스 BBP는 그냥 하시면 되겠고요.
아멕스 받는곳에는 모두 BBP로 2배씩 받으시고, 아멕스 안받는곳에서는 모두 프리덤 언리미티드로 1.5배 받으시면서 사용하시면, $1에 1포인트보다 빨리 가실수 있으세요. 두장 모두 연회비가 없기때문에 평상시 사용에 이렇게 쓰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다 하시고 또 스펜딩 3개월에 몇천불 쓰실수 있으시면, 아멕스 개인 골드카드 같은것도 꼭 하셔야 하는 카드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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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죠..그러고 보니 제가 너무 과거 2년동안 쉰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24/5 지키면서 서서히 만들어 갈려는 중입니다. 스펜딩은 3개월 4000은 가능합니다. 1개월에 2000-2500정도 쓰는거 같더라구요. 현재 만든건 체이스 비즈니스 프리퍼드만이구요. 오늘 비즈니스 2개가 리젝당했습니다.
그런데 추천해주신 메리엇 카드는 15년에 제가 이미 만들어서 안 짤르고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힐튼 아멕스랑..다른 한개는 뭘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바쁘신데 조언 계속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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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면 힐튼 개인 아멕스 연회비 없는 버전을 먼저 하시고요.
체이스에서는 호텔 카드중에 제일 좋은 하얏 카드를 하시면서 스펜딩을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하얏은 3개월에 $3,000을 먼저 쓰시고, 총 6개월중에 총 $6,000 스펜딩을 마치시면 사인업을 모두 받으시는거라서, 하실수 있을때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그러시고 약 3개월이나 이번에 하신 두장의 카드 스펜딩이 다 끝났을때, 사파이어 프리퍼드정도 해 보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여기까지 하시면 3/24 이니까, 그 다음 두장은 그때 상황을 봐서 체이스 개인카드 먼저 한장 하시고, 그때쯤이면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가 된다는 전제하에 5/24 넘기시기 전에 잉크 비지니스 언리미티드나, 캐쉬카드 하시면 될것 같아요. 그건 그때 또 얘기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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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가 멋집니다! 나 이런 곳에 와봤어하면서 인스타그램에 사진올리기 딱 좋은 여행코스네요 🙂
코로나가 어느 정도 해결되서 제대로 된 여행이 가능해지면 여행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인 마이애미에 갈 때 여기도 가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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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감탄하면서 잘 배우고있습니다.
저도 힐튼 카드를 만들려고 하는데 처음시작을 ASPIRE로 했다가 1년후 다운그레이드하기 전에 일반 카드를 만들어서 사인업을 탄 후에 ASPIRE를 다운하면 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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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표가 정말 좋네요. 지난번 화상모임때 느꼈지만 있어도 있는것 같지않은 힐튼 포인트, 제대로 쓰게될 날이 오면 좋겠네요.
(코로나 잠잠해지면 한국가족들 휴가지 숙박권을 끊어주면 좋을것 같은데 제3자 숙박이 될까 모르겠네요) -
오늘 얼마전에 막시님이 (서패스 다운그레이드 하기전 오픈하라고 추천해주신) honors 카드 도착했는데 보자마자 이 글이 생각났어요. 생긴것만 봐선 진짜 똑같이생긴것같아요. 색깔이라도 좀 바꿔주지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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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Surpass를 먼저 신규신청을 하시면 사인업 보너스 받으시고요. 업그레이드를 나중에(혹은 동시에)하시면 업그레이드 보너스도 받습니다. 그후에 Surpass에 연회비 나오면 다시 연회비 없는 Honors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하고요. (같은카드 두장 소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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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최근에 그렇게 clawback을 당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기도 한데요. 제 경우에는 1년 가지고 있다가 다운그레이드 했는데 가져가지는 않았습니다. 안전하게 하시려면 2년차에 다운그레이드 하시면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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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카드에 대한 내용이 아니고 일반 카드에 대한 논의는 이 글에서 보통 저희가 얘기하는데요. 가능하시면 그쪽으로 질문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보통 IHG카드는 프리미어 카드만 신청하십니다. IHG 카드가 리퍼럴 추천링크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저희 블로그 리퍼럴 링크는 여기서 하시면 됩니다. 블로그에서 추천하는 카드신청링크를 모두 이 글에 업데이트 해 드리고 있어요.-
https://www.chase.com/referafriend/ihg
있던데요 이카드 쓰시면 추천인링크알려주세요ㅎㅎ-
여기 신청링크[클릭해보세요] 들어가셔서 “Click Here” 누르시고 들어가시면 저희 싸이트에서 제공하는 제휴링크입니다. (IHG도 친구추천링크가 있네요. 제가 요즘 프리미어 카드가 없어서 안보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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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Office Depot 에서는 같은 기간(7/5~7/11)동안 $100 짜리 기카 구입시 $10 Instant Credit을 준다고 합니다. $100짜리 카드는 수수료가 $5.95이니까, 이것 사시면 이득이네요.
Office Depot에서 사용하실때도 원글과 동인한 카드 사용하시면 maximize 하실수 있으십니다.-
동네 office depot 한번 가봐야 겠네요 ㅋㅋㅋ 저희 동네 staples는 기카 꾼들이 휩쓸고 가는거 같아요ㅠ.ㅠ; 저번에 처음으로 기카 구입하러 갔다가 없어서 빠꾸먹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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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이프를 Staples에 보내봤는데, $200짜리를 바깥에 걸어놓지 않고, 주변에 가서 찾으니까 $200짜리 찾냐고 물어봤다네요. $200짜리는 카운터에서 보관한다고해서 거기서 사왔다고 하는데, 여러명들이 기카 한장씩 다들 사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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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 Shut the Cluck Up 치킨이 아주 무섭게 생겼네요. 음식리뷰가 힘들다는 것도 잘 몰랐네요.
생각해보니까 저도 못먹는게 많아서 보통 여행 가면 중국식당들 찾아서 먹었던거 같아요. (밥 메뉴가 나오고 실패할 확률이 적은것 같아요)
내쉬빌 갈 기회가 되면 덜 매운걸로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ㅎㅎㅎ 컵라면 싸가지고 가는 사람에 손듭니다. 집에서는 라면 않먹는데 밖에 나가기만 하면 라면이 땡겨요. 외국음식은 아무리 맛있어도 이틀이상 먹으면 속이 울렁거려서 그럴땐 라면국물이 들어가야줘 ㅎㅎㅎ
내쉬빌은 한번도 않가봤는데 맛집이 많아보이네요~~ 나중에 가봐야할 리스트에 꾹 찍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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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희는 이 방법으로 해서 small shop 되는 카드가 11개로 늘었어요^^ 총 $550 먹을 수 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