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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어카운트 락 되셨는데, 계속 진행할 묘수를 찾으셨어요?
이러다 다른 어카운트도 락되시면 어쩌시려고?
온갖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추진하신다니, 정말 좋은 마음으로 나눔 하시네요.
존경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저번에 AA 계좌가 닫힌것은, 꼭 이 프로젝트 때문이 아닌것 같고요.(그렇다고 저는 여러개의 이메일로 장난을 치지는 않았고요. 이 일은 그전에 일어났지요. )
방법은 몇가지를 생각해 봤는데,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원래 타인 발권이 불법이 아닌데, AA가 (어떤 짐작되는 이유로) 그네들만 그렇게 했던것 같아요.
타인발권이 허용되는 항공사로 뭐 할 수 없겠나요? 방법은 많은거 아시면서. ㅋㅋ . 그리고 꼭 마일발권이 아니고, 그 외의 다른 방법도 염두에 두고 있어요.
싸이트에서 광고수익, 크레딧 카드 리퍼럴로 적립되는 자금을 몇년 모아서 현금발권으로 해 드리는것도 생각하고 있고, 물론 이건 이 프로젝트가 조금 더 인지도가 있어야겠지만, 항공사측에서 협찬을 받는 경우도 꼭 안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들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계속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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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등록했습니다. 동네 한국마켓 3개가 전부 등록되어 있고, 자주 가는 동네 식당들과 Doitcenter 까지 찾았어요.
어디서 쓸지 몰라서 일단 어디서든 x2 포인트를 받는 블루비즈니스 플러스에 오퍼를 담았는데, 블루캐쉬 프리퍼드에 등록해서 한국마켓에서만 쓰는게 더 좋을것 같은 아쉬움이 듭니다.블루버드 어카운트에도 오퍼가 왔는데 이제 어떻게 충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체킹 어카운트에서 돈을 보내는건 웬지 도리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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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방금 프로모션으로 가입했어요. 할인코드도 한번 밖에 못써봤는데 종류가 다양하네요.
요즘에 배달앱 종류가 많아서 (DoorDash, Grubhub, Postmates, ChowNow) 주문전에 가격을 비교해보고는 했는데
한달동안은 주로 우버로 주문할것 같습니다.-
배달 앱에 따라 가격 차이도 있군요? @@
저는 그럽헙이랑 우버잇만 사용해봤는데, 메뉴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기는 하더라고요.
그리고 어떤 음식점은 우버잇에서는 배달만 되고, 그럽헙은 픽업도 되고…
가격 차이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다음에 한번 체크해봐야겠네요. ^^-
네 배달앱 별로 식당리스트가 다르더라고요. 주로 할인쿠폰/픽업 옵션이 가격을 바꾸는거 같은데 우버패스가 넘사벽이네요. 저녁 미리 예약했는데 저도 25% 할인 쿠폰이 들어와서 적용하니
Subtotal: $26
Promotion: -$6.5
Taxes: $4.42
Delivery: 0.00
Total: $23.92 + Tip:$5.12
Surf and turf 주문한것 중에 최저가 예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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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우버이츠로 일주일에 두세번은 이용하는거 같아요. 아멕스 플래티넘 크레딧도 크레딧이지만 자주 있는 BOGO deal 때문에요 ㅎㅎ 그렇게 하면 30불이 10불 아래로 되는 마법이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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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골프장에 나무들이 많아서 특이하게 보이네요. 오늘 동네 배달음식 찾아보다 Nashville-Style Hot Fried Chicken Sandwich이 메뉴에 나오길래 지난번에 화상모임때 Moxie 님이 이야기 했던게 생각났어요. 식당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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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Gaylord Orpyland에 묵은적이 있었는데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많이 변했겠군요.네쉬빌은 가기전에 1도 기대를 안하고 갔었는데 가서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 나요.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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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영상 보니 정말 신뢰가 가네요. 호텔카드 하나씩 정리하는 중인데 IHG는 킵해야겠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포인트 프로모션 기간이던데 이 참에 포인트를 더 쟁여놔야 하나 고민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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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갈수 있는 네쉬빌 호텔이네요!
네쉬빌은 항상 갈떄 마다 호텔 값이 왜 그리 비싼지 모르겠어요. 엄청난 관광지도 아닌데.
저도 가지고 있는 숙박권으로 다음에 가볼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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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가시네요~
제가 다녀온 후에 미스터칠드런님께서 다녀오신 후기를 보시면 주차장에 대한 추가정보가 있어요.그리고 제가 다녀온 식당들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어요. 맥엔치즈에 핫치킨을 꼭 얹어야해요. 🙂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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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봤습니다. 같은 금액을 내고 자는 고객인데 층 배정에서 차별을 줄수 있다는게 새롭네요. 손님도 많이 없을텐데 바로 옆방에 고객을 배치한거 보면 청소하기 편하게 배정 한것인지 몰라도 고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보이네요. 잘 생각해보니까 저층은 레스토랑이나 Fitness 공간으로 활용되서 그런지 2층에서 잔 경우는 거의 없었던거 같습니다.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되었을때 컴플레인 하는것도 연습을 해놔야겠습니다. 마지막에 텅빈 바 사진에서 쓸쓸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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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된 후기 잘 봤습니다~~ 저도 갑자기 호텔 가고 싶어지네요.
안그래도 가격이 많이 내려가기도 했고 담달까지 있는 프로모션땜에 저도 마음이 동해 팔랑팔랑 거렸었거든요.
아직은 열나게 뛰어서 갖고 있는 매리엇 플래티넘이긴 한데,
1월달에 시애틀에서 써먹은 이후로는 한번도 제대로 숙박을 못했구만유.어서 호텔 가고싶습니다. 가즈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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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돈내면서 킵하고 잇어요. 왜냐면 리퍼럴 보통 기본이 2만에 많으면 2만 5천이라 이것만 해서 55000채워도 저는 뽕뽑는 거라 생각하거든요. UPS FEDEX가 매일 나와서 정말 좋고 고마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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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50%나 오퍼를 주나요? 한개의 오퍼만으로도 연회비를 다 뽑을수 있다니!!!
저도 부지런히 비지골드카드 하나해야할텐데, 맨날 75,000 오퍼 나오면 한다고 하다가 아직도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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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가 출장용으로 좋은 카드는 아니라서, 전혀 도움이 안 되셨을 겁니다.
비즈니스 플래티넘 카드는 항공도 5배가 아니죠?
개인 카드는 5배인 것 같은데, 비즈니스 카드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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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즈 플랫은 5000불 이상 쓸때만 써요. 1.5 배라서요
개인 플랫을 열까 고민 중인데, 카드가 너무 많아서 열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요
갑자기 비행기 5배가 확 끌려서요…ㅋㅋ
개인 플랫 사인업 크게 나오면 오픈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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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부터 아마존 summer sale(?)을 한다고 해서 스마트워치 구매 준비중입니다. 저는 프리덤 분기별 5% 카테고리를 잘 못쓰고 있었는데 체이스 심기를 건드리지않는 한도내에서 기카구매도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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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 티어 나눠줄수 있다는건 몰랐네요.
솔직히 ENC 막주는건 별로 반갑지는 않았는데요….(다른 분들께 죄송)
정말 메리옷계열 라운지에 가면 정말 미어터져서요…. 올해 지나면 좀 줄겠지 했는데, 또, 여전히 미어터지게 생겼네요.
그래서 더 메리옷플랫이 너무 값어지 없게 느껴지는지도…ㅠ.ㅠ-
ENC 주는건 실제로 다니시면서 숙박하시는 분들께는 반갑지 않는게 사실일거예요. 저도 많이 그래봐서 그 기분 알아요. 특히 허리아프게 비행기 열심히 타서 항공사 티어 만들었는데, 연말에 갑자기 다른 항공사에서 티어 매칭이 나오면 그런기분 들지요. ㅋㅋㅋ
보통 이런 펜데믹 상황이 생기면, 종료되고 다시 다니게 되면… 여행자들에게 여러가지 선택권이 생기는것을 우려해서 메리엇이 이렇게 먼저 하는것 같기도 해요.
정상으로 돌아와도 예전처럼 많이 다니지는 않을것 같긴하지만, 그나마 다른 체인으로 뺏기게 되면, 그건 힘들잖아요. 메리엇 플랫은 예전에 골드만큼 대우를 받는것 같고요.
지난주에 메리엇 골드로 숙박했더니, 6층 호텔에서 2층에 일반방을 주길래… 그냥 그래라~~!! 그래도 재워주니까 고맙네.. ㅋ 그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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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거 판타스틱한데요~!! 7박은 금방 할수 있을것 같아요. 지난 2월 1박이 있어서 전 그럼 6박만 하면 Platinum 되는거겠네요, 제발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ㅎㅎㅎ
그리고 category 7 하는 호텔 찾아서 5만 숙박권 사용할수 있음 넘 좋겠네요 스테이케이션이라도 할까 호텔검색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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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earned tier라는게 결국 2020년 현재 티어를 말하는거죠?
저도 그럼 13박 크레딧 받을 수 있겠네요.
홍홍홍님이나 moxie님 처럼 43에서 시작이면 7박 해야겠는데요?
욕심은 나는데 여행가기는 좀 그렇고 참 애매하네요.
어쨌든 좋은 소식임에는 틀림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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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등록했습니다.
6월말부터 있는 출장을 위해 가기 하루전 공항에서 하루 자고 갈려고 예약했습니다.
지난번에 미리 하루 잤다가, 잔것만 날렸는데…이번엔 무사히 자고, 2500도 받고, 트리플도 2nd stay 부터 잘 받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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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리저브가 UR로 받으니까 활용도가 좋을거 같네요. 저는 힐튼아너카드 한장만 연회비 400불이넘네요. 올해는 슈왑플랏이 리젝되서 차선으로 HSBC Primier world Elite를 받았어요. 연회비395달러에 여행크레딧$100, 우버$100, Global Entry $100이 나오고 사인업보너스 5만포인트($ 500)가 있습니다. 조금 특이한 혜택으로 휴대폰 도난/분실 보험 $800, boingo wifi 지원, Lounge key는 연2회만 됩니다 (Lounge Key가 많지 않은대신 가끔 pub에서 쓸수있는 공항들이 있는거 같아요) 참고로 HSBC Primier 계좌가 있어야 신청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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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프리미엄 카드들의 혜택이 많이 줄어서 그나마 좀 덜한것 같은데, 한때는 사파이어 리저브, 아멕스 플래티넘, 체이스 릿츠칼튼, 씨티 프레스티지 등등의 카드를 모두 동시에 들고있던적도 있어요. 그 4장의 연회비만 합쳐도 $2,000이 넘는.. ㅠㅠ
슈왑이 리젝이 되셨어요? 아이고!!! 언제 HSBC Premier카드로 설명 글 하나 좀 부탁드립니다. 5/24와 상관없는 회원분들께는 또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현재 휴대폰 보험이 있는 카드들이 체이스 잉크 프리퍼드 카드하고, 체이스 IHG 카드하고 또 몇가지가 있던데, 보험이라는게 원래 그렇지만 잘 사용하면 최고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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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파이어 리저브 업그레이드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올 여름에 여행 계획이 있어서 3년 가지고 있던 프리퍼드를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는데요~
프리퍼드를 가지고 있다가 리저브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연회비가 prorated 된 만큼만 청구되는지 아니면 리저브에서 프리퍼드 제한 만큼($455) 다 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1월에 프리퍼드 연회비를 냈는데 지금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안이랑 여름에 업그레이드 하는 방안 중 어떤 것이 나은지 고민이 되어서요.
만약 연회비를 다 내야 하는 거면 지금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맞고, 연회비가 prorated 되서 일부만 내도 된다면(여행 관련 큰 스펜딩이 없다고 했을때)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유리한 것 같은데 제 계획이 맞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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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arter님,
가입하시고 첫질문 감사합니다.
제가 2016년에 지금 Starter님께서 하신것처럼 프리퍼드에서 리저브카드로 업그레이드를 한 케이스인데요. 그 당시에 프리퍼드 카드 연회비 내었던것을 prorated로 계산해서 넣어주었습니다. 지금도 그 방식 그대로 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그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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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the private room 이 제일 마음에 들고요
하네다공항에 와규스테이크 맛있어보여요.
피어라운지 풋마사지는 고급스파 같아요~
일등석서비스는 역시 클래스부터 다릅니다 👍👍 -
막시님 centurion lounge 중에서 LGA 안가보셨다고 하셔서 엥?! 흔하다고 생각했던 곳이라서 이럴 줄 알았으면… 제가 갔을 때 사진도 찍고 후기라도 남길껄 그랬네요~! ㅎㅎㅎ 맨날 뉴욕 출장 때마다 갔는데, 단 한번도 후기를 남길 생각을 아예 하지도 못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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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의 JAL First Class 라운지가 이번에 새로 레노베이션 되면서 Sushi Bar 가 생겼다는데요. Moxie님께서 방문해보시면 Top 7 에 들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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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리노베이션중이라서 올해 1월에 하네다에서 일등석타고 나오면서 다른 라운지에 갔었거든요. 올림픽 준비한다고 열심히 공사해서 3월까지 한다더니 이제 열었나보네요.
https://flywithmoxie.com/2020/02/20/review-%ed%95%98%eb%84%a4%eb%8b%a4-%ea%b3%b5%ed%95%ad-%ec%9d%bc%eb%b3%b8%ed%95%ad%ea%b3%b5-%ec%82%ac%ec%bf%a0%eb%9d%bc-%ec%8a%a4%ec%b9%b4%ec%9d%b4-%eb%b7%b0-%eb%9d%bc%ec%9a%b4%ec%a7%80-jl-sakura-lou/상황을 봐서 내년 2월에 나올때 하네다에서 나오거나 나리타에서 나오거나 일등석 한번 더 타보는것도 괜찮을것 같기도 하네요. 두곳 모두 새로운 라운지에 가는거니까 해볼만 하겠습니닫.
ㅋㅋㅋ 그렇게 되면 다녀오는곳이 아마도 Top 라운지에 들어갈건데… 그러면 Top 10으로 숫자를 늘리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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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에미레이츠 킷을 올렸더니, 보딩에리어에서 Mathew가 터키쉬 항공 킷을 오늘 올려줬어요.
Hygiene Experts On Turkish Airlines? I’d Still Prefer Ch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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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발상이신듯 합니다. 이게 진짜 포인트/숙박권 hack이죠!!!
아, 그런데 숙박권이 적용되는 호텔 스크린샷이 타임스퀘어 인터컨이 아닌데, 거기도 되는것이긴 하죠?
otherwhile님 게시글 읽어보니까, 한국은 벌써 적용이 시작된것을 보이네요.
보통들 다이내믹 프라이싱으로 가면 손해를 보는데, 이건 또 다른 경우를 보여주는데요? 좋습니다!!! -
늘푸르게님 🙂 발빠르게 또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되면 숙박권 전략이 조금 달라질 듯 해요! 포인트로는 저렴하게 숙박하면서 숙박권(40k) 비싼 곳이 떨어질 그 타이밍에 잘 건져내면 더할나이 없이 좋을 듯 합니다^^ 캐리비안 인터컨외에는 별로 매력이 없던 IHG가 다시 사랑을 받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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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지난주 금요일날 써 놓고, 6월 4일날 올리기로 예정된 글이었는데요.
막시님이 이거 오늘 올리죠? 라고 하셔서… otherwhile님 덕분에 일찍 올라왔어요.저는 이 Dynamic pricing 때문에…
버진애틀란틱에 있는 마일 사용 가능해지면 발권을 하느냐 IHG로 옮기느냐 고민 좀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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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코로나가 여러가지 민폐예요…
빨리 백신이 나와서 다들 편하게 여행할수 있게 되어서, 고국지원 프로젝트도 빨리 다시 볼수 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