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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검사 POSITIVE 나오면 방에는 있고 식사는 가져다 줄까요?^^
저 하시는분은 캔쿤 시크릿 리조트 가신다는데 거기는 2주일간 무료로 거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검사 확진이 되면 방에만 있는것도 좋다고 하면서 좋아 하더라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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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공 incident 크레딧 챙긴거 보니… 막시님만큼은 챙긴 듯 하네요~! 이것 때문에 정말 공짜로 비행기 많이 탔던거 같습니다^^ ㅎㅎㅎ 좋은 글 감사드리고, 또한 혜택은 빨리 빨리 챙겨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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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골드카드가 전신 PRG카드부터 10년을 넘게 항공크레딧 베네핏을 유지해 줬네요. 아깝긴한데, 아직도 골드카드는 좋은점이 많아서 계속 잘 쓰는 카드가 될것 같아요. 저희는 개인골드가 한장씩 있어서 두장인데, 여기에 플랫으로 업그레이드 오퍼 한번만 오면 아주 좋겠는데.. 그게 안보여요. 그럼 엠알 백만 도전하는건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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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웨스트라도 남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요. 요건 쭉 같으면..
저는 아직도 쌓여 있는 델타 $50 짜리 기카가… 웹상에서 3장 제한 얼렁 풀어주면 좋겠습니다. 왜 안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상담원 통하면 3장 넘게도 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케바케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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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1월 첫주 모두 털었습니다! 값 뻥튀기는 레스토랑마다 다른데 딜리버리 회사들이 맘대로 붙여 파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어떤경우는 레스토랑 몰래 허락도 안받고 그냥 리스팅에 올리는데 뉴스와 블로그들에도 많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도어대쉬, 그럽헙, 우버이츠 한번씩 확인해보고 가장 저렴한데로 골라요.
언젠가 막시님 립을 먹어보고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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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바로 올려주셨네요^^ 저도 이 카드들 credit 주는 거 보고~! ㅎㅎㅎ 얼마전에 연걸 후회하고 있는데^^ ㅎㅎㅎ 아쉽네요 🙂 그래도 앞으로 여시는 분들은… 역대급 딜이라서… 달리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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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힐튼카드 오퍼들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특히 연회비 없는 일반 힐튼은 $100에 10만이면 정말 좋네요. 워낙에 기본적인 카드라서 이미 하신분들 많으실텐데, 아직 안하신분들, 업/다운그레이드 생각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절호의 기회인것 같습니다.
리퍼럴을 이용한 방법도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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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힐튼 카드의 딜이 너무 좋아서 고민입니다. 목시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이 힐튼 카드를 두번째 카드로 하는걸 많이 말리셔 왔는데 말이죠… 사실 고민해 봐도 어차피 신분이 비즈니스 카드를 열 수가 없어서 5/24 채우기도 힘들것 같고, 스펜딩이 큰 사파이어 프리퍼드도 졸업하고 잡 구할때 즈음에 열까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힐튼 연회비 없는 카드를 (심지어 연회비가 없는데 해외결제 수수료가 없다는것도 매력적 입니다) 이번 기회에 지원해 볼까 하는데
매우 짧은 히스토리 (11월에 첫 카드, 체이스 스튜던트 프리덤을 받았고, 12월에 크레딧 히스토리가 처음 생겼습니다)이며, 스코어는 704 (익스페리안), 714(TU, Equifax) 인데 지원했다가 하드인콰이어리만 하나 날리게 되는 꼴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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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힐튼 아멕스 연회비 없는 일반카드 하시면 받으실수 있으실것 같아요.
그 카드가 크레딧 히스토리 그렇게 길지 않으신 분들께 저희가 많이 추천드리는 카드이기도 해요. 처음에 아멕스에 발을 들여놓는 카드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인쿼리 하드풀은 그렇게 큰 작용을 하는게 아니라서, 도전해 보실만 합니다. 🙂
지난 게시글에는 그린빈님께 제가 Amex Everyday카드를 하시라고 추천 드렸는데요. 이번에 힐튼오퍼가 올라간 김에 이 카드로 시작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기는 해요.
지금 힐튼 일반 하시고, 아멕스와 관계를 만들면서, 약 6개월정도 있다가 개인 골드카드 해 보시고요. 그 결과에 따라서, 나중에 엠알포인트 보관용으로 Amex Everyday카드 하시는것도 괜찮은 “수정된” 방법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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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걱정되는것은 며칠내로 체이스에 세이빙 어카운트를 만드려 하는데 새로 만든 크레딧 카드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건 아닐까 하는 것 입니다. 기존 고객이라 하더라도 소프트풀 정도가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괜히 제가 패러노익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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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제가 사파이어 신청해볼까 하고 어제 사파이어카드를 프리덤 플렉스로 바꿨는데요. 보너스 받은지 48개월 지났고 5/24 도 다 통과인데 오늘 바로 신청해도 될까요? 아니면 좀 더 기다렸다가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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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가지 잊은게… 48개월은 사파이어 프리퍼드나 리저브나 둘중에 나중에 사인업 받으신 시간에서 48개월이 지나야 됩니다. 두장중에 한장이라도, 그리고 혹시 연회비 없는 사파이어 카드가 있으신지 모르지만, 이렇게 세중에 한장이라도 가지고 계시면 승인이 안나는 조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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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G-LHR 일등석 51.000이면 참 좋네요.
갑자기 예상치못하게 상황이 빨리 잘 풀려질거라 예상합니다.
나중에라도 한국에서 돌아올때에 HKG-LHR 노선 잘 살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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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125,000마일을 얻어야 하는데 2021년에는25,000을 그냥받기에 100,000마일만 얻으면 캠페니언 패스를 받을수 있는거군요.
전 개인1장 비즈1장을 계획하고 있는데 2년풀로 얻을려면 2021년 아무때나 카드를 만들어서 2021.12.31일 전까지 스팬딩을 마쳐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2021년 2월1일에 첫카드를 만든시점부터 2022년 2월1일까지 스팬딩을 마치면 되는건지요?
체이스 사이트에 Southwest Rapid Rewards Premier Business Credit Card 잇던데 이거 아직 가능한거죠?-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은 달성하는 그해에 남은 날들과, 그 다음해 연말까지 유지가 됩니다.
올해 도전하신다면 계좌에 10만포인트가 들어오는 시점부터 시작되서, 2022년 12월 31일까지 하실수 있고요.
2년을 Full로 하시려면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하실수 있는데, 그렇게 하시려면 10만포인트가 2022년 1월에 계좌에 들어와야 합니다. 그런데, 10만포인트로 달성하게 해주는건, 2021년만 그렇게 해주는거라서, 하시려면 지금 바로 하시고서 스펜딩 마치고, 10만포인트가 계좌에 들어오면 됩니다.
컴패니언 패스 달성조건은 calendar year로 계산이 되기때문에, 방법이 어떻던간에 10만포인트가 올해 한해에 계좌에 포스팅이 되야합니다.위에 질문해주신건, 첫번째 생각하시는게 맞는데요. 스펜딩을 12월 31일까지 하신다는게 아니고, 계좌에 2021년 한해 토탈 포인트 10만포인트이상이 12월 31일까지 적립이 되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2022년 12월 31일까지 컴패니언 되시니까, 2년이 아니고 2022년 한해 사용하시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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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읽어보면 어워드 숙박이 제외가아니고, at least one paid night 라고 써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5박포인트+1박캐쉬 묶어서 스테이하면 토탈 12박 들어올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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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엠버서더 올해까지 다시 도전해봐야 하나요? ㅋ
100박 채우는건 별 무리없지만…2만불이 부담스럽긴 했는데…14000도 부담은 마찬가지..이런거나 딱 반으로 잘라주지…ㅋ
근데, 올해 하얏과 메리옷을 같이 하다보니, 하얏들이 가격이 요즘 너무 착하게 나와서…메리옷을 잘 안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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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시기에 사람이 별로 없고 social distance가 그나마 지켜질 수 있는 곳이 national park인듯 해요! 그래서 많이들 toad trip이느 camping을 계획하시는데 좋은 내용인듯 합니다^^ 날짜만 잘 골라잡으면 ㅋㅋㅋ saving도 많이 될 듯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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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결제 기기에 따라서 남은 잔액 알려줄 필요없이 사용하실 수 있어요.
메가마트는 안되고, h마트는 되고요.
저는 주로 코스코에서 사용합니다.
기카로 결제하고 남은 잔액은 다른 카드로 결제하시면 되고요.오피스디포에서 구입한 건 저도 오래걸려서 받았어요.
우편으로 구입하면 종종 문제가 생겨서 저도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니에요. -
저는 예전에 300불짜리 promo로 샀는데 … fraud로 NY Macy 백화점에서 결재가 되었더라구요! $297.97 이었나? claim 넣었는데요, 아직도 안되고 있어요! 한 4달 되었나요? ㅋㅋㅋ 그 이유로 기프트 카드 잘 안사고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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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카 남은거 짜투리 쓰기에는 H Mart 하고, Costco 가 좋은듯 합니다. 어떤 때는 남은거 두장씩 $1.xx, $5.xx 쓰고, 그리고 나머지 금액 결재 하고 그래요. Amazon 많이 쓸때는 거기에 넣기도 했었는데 작년부터는 Amazon 을 거의 사용 안 해서요.
기카는 역시 Staples 에서 수수료 면제 할때 사는게 가장 안전하고 좋은듯요. 그전에는 인당 한개만 사게 해 줘서 며칠씩 출근 도장 찍었는데, 요즘은 5개씩 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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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하얏 앱 확인해보니 5박이 추가적립 되었네요. 그래서 총 12박이에요. 2박에 대한 더블숙박 크레딧은 아직 안들어왔어요. 언제쯤에나 들어오련지 이거 맨날 들여다보게 생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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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L님 덕분에 부지런히 글 썼더니, VFW에 Gary가 제 포스팅을 걸고 또 부지런히 올려줬네요. ㅎㅎㅎ
https://viewfromthewing.com/korean-air-will-postpone-devaluation-of-skypass-frequent-flyer-program/1년전에 얘기는 뭐.. 자기들도 뭔가 예쁘게 꾸며야 하니까… 이해는 할것 같아요. 원래 좀 바둑이 소리 잘 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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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알포인트 받는 카드가 모두 9장이 가능한데, 지금은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한장을 제외한 8장을 가지고 있네요. 사인업 많이 받았고.. 이제 한바퀴 더 돌때가 된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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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freedom unlimited 카드에 1.5라고 적어놓으신 마크가 참^^ 와닿네요~! 저도 가끔… 카드 슬쩍 보고 결재하면 꼭 freedom이랑 freedom unlimted랑 바뀌더라구요! 예전에는 색깔이라도 조금 달랐는데, 요즘은 구분이 거의 안되요!!! ㅋㅋㅋ 꼭 *마크* 해 놓으셔야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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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것에는 안써놨어요. 와이프가 언리미티드 카드 써야할때에 자꾸 일반 프리덤을 쓰길래, 저기에 제가 저렇게 써 놨어요. ㅋㅋㅋ
예전에 이런것때문에 웃긴일이 있었는데… 카드에 G(for Gas)라고 써 놨는데, 계속 크로거에서 장볼때 사용하더라니까요. 써도 잘 써놔야 합니다. ㅎㅎ-
예전에… debit 비번을 자꾸 잊어버려서 4자리 카드 뒤에다가 적어놨던 적이 있어요 ㅋㅋㅋ 그때 아내가 그거 보고 엄청 뭐라고 했다는… (이런건 적으면 안되겠죠 ㅋㅋㅋ), 마치 모자란 사람을 보듯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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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리스트 좋네요!
저도 올해는 체이스좀 해 볼수 있게 될듯요. 처닝도 좀 하고, 못 만들었던 카드들도 좀 만들구요. 체이스 개인 + 비지니스 잘 조정해서 새 카드들 만들면 그래도 꽤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사파이어 리저브를 최애로 사용 했었는데 점점 매력이 없어져요. 식당도 아멕스 골드에 밀리구요. 게다가 지난 연말에 리텐션 보너스 많이들 받으셨던데 저는 몇번이나 전화 했어도 안 준다고 해서 약간 삐짐이요. 올해만 쓰고 사파이어 프리퍼드로 처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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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긴 하지만 그냥 여러 옵션 중 하나를 떠나보냈다고 생각해야 할듯요. 막시님 말씀 대로 다른 방법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인천 직항이 있는 4 곳 (특히 여러 회원분들 계시는 ATL) 에 계시는 분들은 조금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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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디밸류에서 배운 교훈”은 인쇄해서 어디 붙여놔야 할 것 같아요. 저 같은 초보자에게는 사실 버진을 이용한 델타원 탑승이 목표였는데, 이것도 결국 써보지도 못하고 안녕이네요. ㅠㅠ
아직 남아있는 거라고 하루빨리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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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 때문에 저처럼 발권해놓은거 캔슬되서 버진 포인트 쌓여져 있는분들 꽤 계실텐데 정말 뒤통수 맞은 기분이에요 ㅠㅠ 차라리 한국 항공사들은 예고라도 해주잖아요 ㅠㅠㅠ
ANA도 곧 건드릴거 같은 느낌이 팍팍와서 얼렁 뭐라도 발권 해야 하는거 아닌가 마음만 급해지네요. 보통 발권 해놓고 디발류 되면 날짜 바꿀때 새로운 마일로 다시 계산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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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누가 뭐라고해서가 아니라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주변에서 더 잘 이해하고 응원해주기도 하고 지칠만하지만 그래도 또 다른 산을 보고
달려가는 것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멋있는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중요하고, 인지도도 중요하고, 나눔도 중요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그 어느것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막시님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시기에도 쉬지않고 달리셨고, 성장이 되는 시기에도 쉬지않고 달리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쉬지않고 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좋은 여행 정보를 나누어 주시는 블로거로서 전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어려웠지만 한 해 동안 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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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열심히 하십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사라지십니다’ 이부분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잠수했다 오랫만에 방문하는 회원분들을 보면서 초반에 저도 이게 궁금했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다 보니 스스로 방문/참여횟수가 줄어드는걸로 보면서 눈팅만 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제 관심사가 은행보너스/할인행사다 보니 DoC등 사이트를 더 자주가지만 그곳 역시 관심가는 글만 열어보는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것 같아요). Moxie님이 사이트 운영하는 방향이 확실하니 흔들리지 않고 지금처럼 운영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미국내 여행을 좋아하는 한인사회+해외미국여행 수요가 정해져 있다보니 영문 컨텐츠로 운영하지 않는이상 지금 코로나에 의한 여행수요가 바닥이니 향후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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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하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지만 ㅋㅋㅋ 그래도 정말 방향성이나 취지, 그리고 목적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알 수 있는 글이네요! 제가 이래서 여기가 좋고, 또 여기서 받은 것에 조금이라도 나누게 된게 여기까지 오게 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처음 가지셨던 그 취지와 목적만 퇴색되지 않는다면 저는 훨씬 기대할 수 있는 “플막”의 앞으로의 10-20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요~! ㅎㅎㅎ 저도 이 글을 아내 장보는 곳에서 차에 기다리면서 즐겁게 봤네요 ㅋㅋㅋ @Hmart! 또 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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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FWM 알게 된지도 벌써 꽤 되었네요. 막시님, 시니어 블로거님들, 또 여러 회원님들 덕분에 여러가지 좋은 정보도 얻고, 또 궁금증도 해결하고. 그렇게 알게된 지식으로 여러군데 좋은 여행도 많이 다녀왔습니다. 그 이후 제가 알게 된 것들도 나누려고 했는데, 게으르다 보니 처지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많았네요. 저부터 조금 반성을…
그래도 FWM 는 막시님께서 항상 중심을 잘 잡으시고 운영 하시기에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따뜻함이 있는듯 합니다. 회원님들도 그렇구요.
지금 생각 하고 계시는 사이트 방향에 공감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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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개인적으로 “다른 싸이트에 올라간 Fly with Moxie글에 대한 여러가지 반응들”은 플막블로그가 점차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는 부분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면, 신경조차 쓰지 않을테니깐요 🙂
“이 싸이트 한번 봐봐. 여행 후기/정보들이 있는곳인데, 정말 잘해놨다” 거봐요 ㅎㅎㅎ저는 Fly with Moxie가 “여행블로그”로 특화되어 있어 좋아요. 여행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후기들이 있어서 좋아요. 이것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Moxie님께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개인적인 욕심이 있다면 맛집후기를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저희 가족은 여행=식도락이라서요 ㅎㅎㅎ)
저도 올해는 가능하면 여행 관련 게시글을 작성해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듣도보도 못한 21세기의 역병 상황에서도 플막블로그를 운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6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2025년 1월 1일이 되었을 때의 플막사이트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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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검색해봤더니 초등학교라고 불리기 시작했을때가 1989년이라고 나오네요? 1989 – 6=…. ㅋㅋㅋ
맛집후기도 더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엔 여행은 완전히 한번 쉬어가는 해라서 조금 적었네요.
2025년이면 10년인데, 그땐 뭐 할지 대충 그림을 그려놓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연말에 모두들 어딘가에 모여서 10주년 기념파티 했으면 좋겠는데요. 못오시는 분들은 화상으로 참여하시고~ ㅋㅋㅋ
생각만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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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면서 막시님 처음 뵙고 여행블로그에 대한 열정과 여행을 진정 사랑하시는 분이구나 하는걸 느꼈던 기억이 났어요. 처음에도, 그리고 지금도 Fly with Moxie는 여행블로그다 임을 주장하시고 그렇게 올곧게 실천하시는분, 주인장이 확고한 믿음과 소신으로 이끌어주시니 시니어블로그님 외에 저같은 회원들도 여행에 대한 기쁨과 즐거움을 같이 나누고 또 서로 배우게 되는것같아요. 2020년엔 저도 자주 오진 못했지만 여행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만 들러서 보고가는 공간이기보단 또 다시 찾는 여행블로그가 될꺼라고 확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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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서비스 정말 좋네요. 저도 하얏에 마음을 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