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올린글이 자꾸 토잉되니 부끄럽습니다. 선상 낚시도 시간되면 꼭 해보세요!
바카사는 사랑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도 스모키 마운틴 근방에있는 산장을 장인장모님 모시고 가게 되었는데 사진이라도 꼭 찍어놓고 시간날때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올해 스페인도 다녀오고 한국도 다녀왔고 했는데 요즘 본업이 너무 바빠 정신이 없어서 언제 올릴수있을련지ㅠ
반가움에 댓글을 남깁니다.
제가 예전에 캔자스에 오래 살았어서 너무 정겨운 장소가 플막에 보이니깐 신기하네요!
브랜슨 자체가 언급하신것처럼 1970년대의 Las Vegas라고 동네 사람들은 부릅니다. 그만큼 올드타운느낌이 있어서 그렇겠지요?
저도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Jonah랑 Moses 등등을 봤던것으로 기억 나는데 공연 자체가 스케일도 엄청 커서 엄청 큰 동물도 나오고 규모로 압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시 또 가실지는...
우와! 전혀 예상치도 못했습니다. 더더욱이나 유럽/몰디브 글과 함께 받기에는 너무 글이 초라해 보이네요. 내년에도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뜻으로 받아 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첫 크루즈를 다녀왔는데 정리 잘 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막 식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막시님이 말씀 하신것과는 반대로 힐튼 Aspire가 저는 가장 잘 사용하는 카드에요. 에어라인 크레딧이랑 리조트 크레딧으로 이미 연회비 퉁쳐지구요. 거기다가 무제한 숙박권이 나와서 내년에 한국 가는길에 도쿄에 들릴때 비싼 콘래드에서도 숙박 할수 있어서 좋아요. 사실 힐튼 다이아는 별 의미가 없지만 특히 숙박권 가지고 갈곳이 너무 많은게 좋아요.
(하지만 하야트 글로벌...
엄청 굿딜이네요! 역시 일본 출발 하는 비행기들의 음식이 훌륭한거 같습니다.
처음 ATL-HND 차감률이 매우 좋네요! 저희도 이번 여름에 한국 갔다가 오사카 4박5일 들렸다 오려고 하는데 7월말까지 장마라고 해서 살짝 걱정도 됩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좋은 아이디어 인거 같습니다. 게시판이 활성화가 되는 좋은 계기일듯 싶습니다!
제 생각 보다 유할이 적네요?ㅎㅎ A350-900 델타원이랑 비교해보고 싶어지는 좌석이네요 잘 봤습니다.
오 드디어 파크하얏을 가셨군요! 먼훗날 글로벌을 달면 갈곳으로 참고 있습니다. 건물이 약간 빈약해 보이네요. (한국은 건물도 날씬한것인지..)
Happy wife 역시 happy life군요! 잘 봤습니다!
드디어 리뷰가 올라왔네요! 센츄리온에 동반객 입장을 막은이후로는 Minute Suits만 줄기차게 이용중입니다 ㅠ
제작년에는 이곳을 가고 작년에는 Hilton Pensacola Resort를 갔었는데 이곳이 압도적으로 더 좋더라구요. 여기 가서는 하와이 느낌도 느꼈는데 펜사콜라는 영...
오 역시 A350-1000 ULR이였겠죠? 787이랑 비교해서 어떤지 항상 궁금해 하곤 합니다. 38시간을 즐기시는 막시님은 역시 용자시네요 🙂
우와! 저도 삿포로 클래식 꼭 먹어보고 싶은 맥주였는데 부럽습니다!
역시 호텔이랑 차는 새것이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오믈렛때문에 여기가 왠만한곳보다 나은거 같아요. 잘 봤습니다!
저도 눈구경하고싶습니다! 항상 가고 싶은곳인데 따라서 잘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글 잘 봤습니다. 역시 학계의 정설?은 변하지않는군요. 다들 x되기 전에 맘껏 쓰시길!
A380비즈니스나 747-8i는 참 좌석은 넓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비즈니스의 장점을 몇몇 찾을수 없는 아쉬운 포지션인거같아요. 그래도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좌석에서 기저귀가는건 쫌..)
찰스턴은 항상 사바나랑 사람들이 비교하는곳인거 같은데 저한테는 찰스턴 = 음식 / 사바나 = 역사 입니다. 역시 찰스턴음식 엄청나네요!
저희도 아이가 얼른 자라 부부가 같이 라운딩 하는그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사진 잘봤습니다.
희한한 변화 입니다. 원래 기준금리가 증가해서 경기가 안좋아지고 시중에 도는 돈이 줄면 크레딧카드 베네핏등은 원래 좋아 지지 않나요? 코비드 끝나고 돈이 많이 풀리면서 이미 충분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의외의 변화인거 같습니다.
타르트 5.5유로 사진 보고 물가가 꽤 비싸군 이랬는데 알고보니 6개에 5.5불 🙂 스페인 가봤으니 포르투갈도 다음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물가싸고 팁없는 천국이에요
저중에 특히 젯블루 마일은 이전에 암트랙으로 넘겨서 색다른 기차여행에라도 쓸모가 있었는데 그것도 작년에 막혀서 이제는 동부에서 캐리비안이나 중남미용으로 밖에 사용이 힘드네요.
작년에 올린글이 자꾸 토잉되니 부끄럽습니다. 선상 낚시도 시간되면 꼭 해보세요! 바카사는 사랑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도 스모키 마운틴 근방에있는 산장을 장인장모님 모시고 가게 되었는데 사진이라도 꼭 찍어놓고 시간날때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올해 스페인도 다녀오고 한국도 다녀왔고 했는데 요즘 본업이 너무 바빠 정신이 없어서 언제 올릴수있을련지ㅠ
Midwest 여행기 올리실때마다 반갑게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부탁 드려요!
저도 잘 모르겠어서요;; 퍼스트니깐 해줄거 같기도 한데 시도 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JFK에서 NRT 로 JL타고 가는데 도착해서 라운지 갈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후기 잘 봤습니다!
이제 두달후에 도쿄를 잠~~깐 들리게 될텐데 올려주신 정보 유용하게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움에 댓글을 남깁니다. 제가 예전에 캔자스에 오래 살았어서 너무 정겨운 장소가 플막에 보이니깐 신기하네요! 브랜슨 자체가 언급하신것처럼 1970년대의 Las Vegas라고 동네 사람들은 부릅니다. 그만큼 올드타운느낌이 있어서 그렇겠지요? 저도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Jonah랑 Moses 등등을 봤던것으로 기억 나는데 공연 자체가 스케일도 엄청 커서 엄청 큰 동물도 나오고 규모로 압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시 또 가실지는...
Salmon을 저렇게 해놓으니깐 HIE에서 주는 베이컨 같네요 ㅎㅎ 언제나 봐도 좋은 하와이네요. 부럽습니다.
기차도 1등석! 이라고 써있어 비행기의 그것을 기대 하다가 새마을호 좌석이 나와서 황당했네요. (그 가격에 그걸 바라면 도둑 심보겠죠...)
티어는 역시 머니머니 해도 글로벌리스트죠! 축하드립니다!
우와! 전혀 예상치도 못했습니다. 더더욱이나 유럽/몰디브 글과 함께 받기에는 너무 글이 초라해 보이네요. 내년에도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뜻으로 받아 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첫 크루즈를 다녀왔는데 정리 잘 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막 식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막시님이 말씀 하신것과는 반대로 힐튼 Aspire가 저는 가장 잘 사용하는 카드에요. 에어라인 크레딧이랑 리조트 크레딧으로 이미 연회비 퉁쳐지구요. 거기다가 무제한 숙박권이 나와서 내년에 한국 가는길에 도쿄에 들릴때 비싼 콘래드에서도 숙박 할수 있어서 좋아요. 사실 힐튼 다이아는 별 의미가 없지만 특히 숙박권 가지고 갈곳이 너무 많은게 좋아요. (하지만 하야트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