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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무(모)한 도전 : Hyatt Globalist 갱신기
스테이트먼트가 나오고 나서 QN이 적립되는것 같아요.
하얏 비지니스 카드 오퍼가 한참동안 6만이였는데, 조만간 75,000으로 올라갈것 같습니다. 이것 혹시 모르셨으면 조금만 기다려 보셔요. 🙂 -
이곳의 경치와 와인맛보러 포르투를 간다고 하지만, 저 깡통에 담은 정어리는, 여기 사람들의 문화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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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가 그동안 다녀본 여행지중에 몇 안되는 손가락에 꼽을수 있는 멋진곳인것 같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그리고 여행중에 사진기 조작미숙(노출실수)으로 더 어둡게 나오게 되긴 했는데요. 흐린날은 흐린날대로의 멋이 있는것 같아요. 홍홍홍님 가실때는 날씨 좋은날이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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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2 포르투갈 맛집 기행 1편 – 리스본(Lisbon)
와인이 한잔도 아니고 한병인데요. 이렇게 먹고 가격을 보고 참 흡족했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2 포르투갈 맛집 기행 1편 – 리스본(Lisbon)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냥 hole in the wall 같은곳들이 서민적인 요리를 아주 잘하더라구요. 언제 한번 다녀오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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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볼수 있게 소도시가 참 좋은것 같아요. 참 예쁜 도시인것 같아요. 특히 마지막 사진 풍경은 저도 제 눈으로 꼭 보고싶네요~ 생선이랑 와인 좋아하는 제짝꿍한테 딱 맞는 여행지가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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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 와인 직접 테이스팅 해보고 선물도 사오시고 맛이 궁금합니다 ~~ 레드와인 좋아하시나봐요~ 스튜어디스들이 뽑은 가장 좋은 여행지에 포르투가 늘 1위더라구요. 유투버들도 전부 포르투 꼽고.. 볼것은 별로 없는데 정취가 멋있어서인가봐요. 음식도 맛있고요. 해산물 요리 맛도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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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t. Regis] Series – The St. Regis Florence, Italy Review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메리엇이 예전의 SPG를 매입하지 않았다면… 저도 꾸준하게 가려고 했던 St. Regis예요. 넘사벽 버틀러가 있는 멋진 호텔… Bloody Mary는 안드셨나봐요?
이왕에 St. Regis 도장찍기를 하시기로 하셨으면, 각 호텔의 Bloody Mary 비교해보는것도 멋질것 같습니다. 멋진곳에 참 잘 다니셔요.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여행속의 여행 – 한국에서 가는 홋카이도 일주일 항공 발권 (알라스카마일로 JAL타기)
와~~ 비슷한 시기에 같은곳에 가시네요. 구하기 힘든 델타로 자리를 하셨어요.
저는 일주일동안 대부분 삿포로에 있기는 할건데요. 오타루를 며칠 다녀올까 하고요. 주변에 괜찮은곳들이 좀 있는것 같아서, 한번 돌아보고 올까 합니다.지난번 도쿄에 가면서 일본에 대한 준비를 나름 꽤 많이 해서 갔었는데요. 그때부터 꾸준하게 도움받는 유투브 채널이 있어요. 고구마(Goguma J-TV)라고 일본에 10년넘게 거주하신 한국분이 꾸준하게 올려주시는 일본 내용이 있는데요. 그분이 몇년전에 겨울에 홋카이도를 한달동안 다녀오신 영상을 거의 외우다시피 보고 있답니다. 저는 일주일만 있을거라서 다 따라하지는 못할텐데,…[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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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여행속의 여행 – 한국에서 가는 홋카이도 일주일 항공 발권 (알라스카마일로 JAL타기)
멋진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는 눈이 보고싶어서 이번에 맘먹고 갑니다. 🙂 -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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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쩐이 거의 없던 시절… 80만원으로 JR 패스 끊어서 삿포르 여행까지 갔던 기억이 있엇는데요, (그때는 기차값이 공짜라서 ㅋㅋㅋ) 그냥 밤열차 타고 잠은 기차에서 자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후쿠오카에서 출발해서 삿포르까지 거의 1주일에 횡단?을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아직도 추억으로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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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도 마침 12월 초에 삿포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날 하얏트 인천에서 1박하고, 델타 마일로 대한항공 ICN – CTS로 갑니다. 삿포로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holiday inn이 포인트 차감이 좋아서 2박하고 나머지 1박은 그동안 hotels.com에 쌓인 포인트와 얼마전 아멕스에서 expedia.com $100 스펜딩하면 $20 크레딧 주는 걸 합해서 나름 싸게 예약했구요. 막시님처럼 간 김에 오래 머물러야 하는 건데 뭘 잘 몰라서 3박만 예약했고, 이제는 델타 마일로 대한항공 타는 게 솔드아웃이라 바꿀 수도 없네요 ㅠㅠ
그 다음 삿포로를 뒤로 하고 오사카와 교토를 갈 건데 Avios 마일로 JAL을 예약했습니다. 오사카에서 제주도까지 T’way 직항이 있어서 제주도도 들를 생각입니다.-
와~~ 비슷한 시기에 같은곳에 가시네요. 구하기 힘든 델타로 자리를 하셨어요.
저는 일주일동안 대부분 삿포로에 있기는 할건데요. 오타루를 며칠 다녀올까 하고요. 주변에 괜찮은곳들이 좀 있는것 같아서, 한번 돌아보고 올까 합니다.지난번 도쿄에 가면서 일본에 대한 준비를 나름 꽤 많이 해서 갔었는데요. 그때부터 꾸준하게 도움받는 유투브 채널이 있어요. 고구마(Goguma J-TV)라고 일본에 10년넘게 거주하신 한국분이 꾸준하게 올려주시는 일본 내용이 있는데요. 그분이 몇년전에 겨울에 홋카이도를 한달동안 다녀오신 영상을 거의 외우다시피 보고 있답니다. 저는 일주일만 있을거라서 다 따라하지는 못할텐데, 어디에 가면 뭐가 유명하고, 뭐를 먹으면 좋고.. 그런 분위기들 알 수 있어서 좋아요. 그분 채널에서 Playlist에 가시면, 홋카이도 한달가출(?) 영상이 16편으로 있어요. 시간 되시면 한번 보시고 가셔요.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 계실수도 있는데, 한국거주 회원분들과 모임도 한번 할것 같으니까, 기회가 되시면 한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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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 님께서 AS마일리지로 JL 탑승할 때 무료수하물 미제공은 의외네요. UA마일리지로 NH 일본 국내선 발권할 때 20kg 무료수하물 제공이 가능하게 보였습니다. 그나저나 CTS 구간 마일리지 좌석 구하기 난이도 상인 것 같습니다. 간혹 임박한 시점에서 1좌석씩 델타항공 시스템에 보이는 경우가 있었는데, 제가 그 자리를 황금연휴 마지막날 예약한 경험이 있네요.
방금도 1월 1일 나리타-인천 마일리지 항공권을 편도로 예약했는데, 유상항공권 가격이 편도 60만원이 넘습니다. 그리고 일본 갈 때는 저가항공사 가격이 괜찮아서 이런 식으로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때에도 나리타-인천 구간 좌석이 임박해서 보이기는 했습니다. 다양한 편수로 인해 마일리지 좌석을 구할 수 있지만, 다른 일본 구간은 정말로 어렵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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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Vegas 여행 – MGM Signature 후기
제가 좋아하는 호텔이 나왔습니다. 저도 여기 몇년전에 숙박해보고 참 편했는데, 요즘에는 좀처럼 좋은 오퍼가 여기서 나오지는 않아서 못가고 있었어요. (이제 하얏하고 끝나게 되어서 더 가볼수 없겠네요)카지노가 없어서 조용한것이 저도 참 좋았고요. 담배연기가 적은것(*아주 없지는 않았는데)도 좋았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보시라고 제 지난 리뷰도 남기고 갈게요.MGM Grand
https://flywithmoxie.com/mgm-grand-las-vegas-review-featuring-mgm-rewards-noir/MGM Sig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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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빅스큐브 3초만에 맞추는 영상을 인스타에서 본것 같은데, 저는 한참을 보고 있어도 어렵더라구요. 어렸을때 루빅스 큐브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이건 나중에 따로 말씀드릴게요. ㅋㅋㅋㅋ
언제 아드님 우리한테 잘하는 방법을 좀 전수해 달라고 해주셔요. 🙂
넘의 팀 응원하는건 뭐,.. 저는 저번에 Coors Field에 다녀와서, Colorado Rockies 모자를 쓰고 다녔어요. ㅋ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Milestone Rewards Choice Complete Guide
안녕하세요, 낮은자님,
글로벌리스트 되실때까지 화이팅입니다!!!
방 3개를 예약하실때에는, 숙박 크레딧은 하나의 방 숙박기록으로 잡히게 되는데요. 올해에 글로벌리스트가 되시고 나면, 그 시점부터 본문에 설명드린 guest of honor 혜택을 쓰실수 있습니다. 내년에 방 3개를 하실때, 하나는 낮은자님 이름으로 예약하셔서 글로벌리스트 혜택을 받으시고요. 다른 두방은 Guest of Honor 혜택을 이용하셔서 예약하신다면, 다른 두방의 숙박에서도 낮은자님의 글로벌리스트 숙박과 동일한 혜택을 받으시게 됩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체이스 카드 또 10장 되다: Moxie의 2023 소지현황
저는 SPG가 메리엇으로 넘어가고부터는 메리엇은 잘 사용하지 않아서, 아직 브릴리언트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체이스 바운드리스는 기회될때 처닝하는 카드고요. SPG시절 아멕스 비지니스 카드는 10년넘게 가지고 있어요. (35K 숙박권)
브릴리언트를 이번에 생각하는게 (얼마전에 사인업 보너스가 내려가서 지금 할건 아니고), 메리엇 Lifetime Platinum 숙박수에 카드 소지로 매년 25박씩 추가가 되어요. 거의 다 왔는데, 그렇게 추가를 해 볼까도 생각하고 있거든요. 15만포인트씩 추가로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것도 좋을테고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체이스 카드 또 10장 되다: Moxie의 2023 소지현황
잉크는 3장을 계속 돌리는게 맞는것 같고요. 다만, SSN으로 발급받기가 예년에 비해 까다로와진다는게 좀 걸림돌이 있어요. 크레딧 리밋이 많은 카드가 있다면, 넘기면서 승인 받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Milestone Rewards Choice Complete Guide
글로벌리스트이신 친구분을 만드셔서…GOH를 이용해서 가 보셔요.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체이스 카드 또 10장 되다: Moxie의 2023 소지현황
방법은 비지니스카드의 적절한 조화와, 연회비 없는 부담없는 카드릐 장기소지가 관건이예요. 다 쓸모가 있거든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체이스 카드 또 10장 되다: Moxie의 2023 소지현황
하나씩 천천히.. 비슷한 그림을 만들어 보셔요. 🙂 - Load More Posts
네. 75k 기다리고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