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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Fly with Moxie 오픈 8주년 경품 이벤트 – 최고의 여행기, 최고의 정보글을 찾아서
아니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서부에 계셔서 하와이를 옆동네 놀러가듯이 가시는것 같아요. 한국도 좋겠습니다. 저는 2월에 한국을 잠시 다녀올 일정이 있어요. 한국찍고 일본찍고 올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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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님도 한해 같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여행정보 같이 나눌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고요. 내년엔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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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올 한해 otherwhile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용히 한주 쉬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는중인데, 새해부터 바쁠것을 또 생각하니 두렵(ㅋ)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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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특히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 같았습니다. 올 한해도 같이 해주신 dandan님 감사했습니다.
캔쿤에 한국에 바쁘시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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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까지 매칭은 그동안에도 되고 있었고, 아, 올 6월까지도 그방법으로 초대를 해줬나보네요. 제가 초대받을때도 연간 2만불까지는 안썼던것 같기는 합니다. 기대해 봐야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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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1박에 메리엇 19,000 포인트에 되었다고요? 대박 좋습니다.
몇년전에 추석 다음주에 일본에서 부산으로 들어갔다가, 서울가는 KTX, SRT가 매진이라서 터미널에서 유알포인트 넘겨서 부산 파크하얏에 Walk-In으로 들어간적이 있는데요. (지금 생각하니까 미쳤네요. ㅋ)
그럴때 이 호텔이 대안이였을텐데, 생각이 거기까지 안갔네요. ㅎㅎㅎ -
4박 5일이나 되니까 이렇게 하루를 따로 뺄 수 있었어요. 이게, 여기까지 갔는데 그 주변을 안보고 오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곳들이 꽤 있는듯 해요. 그래서 오히려 포르투에서 시간이 좀 짧았던 아쉬움이 있기도 했는데요. 여기도 정말 멋진곳임에는 틀림 없어요.
스티커는 또 계속 붙이고 다녀보겠습니다. 자꾸 떼거나, 누가 그 위에 덛붙이는 사람들이 있어서..이것도 쉽지 않아요. 🙂 -
들어가기 전에 입구만 봐서는 잘 몰랐는데, 들어가보면 완전 다른 세상을 만들어놨더라구요. 맘에 드는 라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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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에서 1년후에 주는 무료숙박권을 무시 못해서 이게 결정이 힘들긴 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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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하얏 105박이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어찌 운이 좋아서 그때 Invitations으로 받은 MGM Noir가 아직도 몇년째 유지가 되는데요. 요즘에도 Invitation으로 하얏에서 뽑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되는 Noir 멤버는 게임을 실제로 하면서 받는 Noir 멤버하고 대우가 다르긴 한데, 그래도 공항에 리무진 보내주고, 프로퍼티에서 라운지 쓰고, 업그레이드도 해주고 그러는게 꽤 좋더라구요. 굿럭입니다!!!-
하얏 매치 전에도 MGM 스펜딩으로 골드까지는 가능하던데 카지노에 자주 가질 않으니 그 이상은 무리더라구요. 글로벌리스트가 Noir 초대받은 최근 DP가 올해 6월이라서 혹시나 하는 마음뿐입니다. 105박이더라도 거의 다 출장이라 베이스포인트에 해당하는 스펜딩이 2만불에는 쬐끔 모자라서 큰 기대는 안합니다만 그래도 혹시나 싶은 거지요. 저의 추측은 연간 스펜딩 2만불 이상이 최소조건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Noir 초대에 대해서는 짐작 가능한 일관적인 DP가 없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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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리엇을 87박을 하셨어요? 다음에도 그런 기회가 있으시면 메리엇은 50박에서 끊으시고 다른데 가셔도 괜찮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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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카드중에 오퍼가 더 좋은것으로 하세요. 아마도 예전에 dandan님이 UA Quest 카드를 하셨나 그랬죠? 그게 5/24 한자리를 채우고 있나보네요. 그러면, 어쩌면 그냥 하얏 하시고 넘어가시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UA는 5/24 한바퀴 돌때 하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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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peter님,
RV 사셨으면 호텔에 어떻게 가시나요? 🙂 -
힐튼 80만은 하얏 8만과 비슷하지 않나요? ㅋㅋㅋ 저는 언젠가는 다시 다이아몬드 하게 될것 같아요. 일단 하얏을 계속 하면서, 메리엇 라이프타임 플랫 달고, 그 후에 뭐… 해보죠. ㅋㅋㅋ
앞으로 동남아 다니시는 모습 좀 구경 시켜주세요. 기대됩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호텔 리포트] 힐튼 도쿄 오다이바 숙박리뷰 (Hilton Tokyo Odaiba)
이 호텔이 내부도 좋고 위치도 좋아서 2월에 또 예약을 해놨는데요. 이번엔 3박을 신주쿠쪽으로 옮길까 해서 아마도 취소하지 않을까 해요.
저는 갈때마다 포인트를 쓰느라 료칸은 가지 않는데요. 그대신에 로컬 온천에 몇번 갔었거든요. 료칸도 UR Mall에서 잡힐텐데 한번 찾아보셔요. 유튜브에서 보니까 료칸이 좋기는 한데, 방 규모가 그렇게 넓지 않은게 문제점일것 같아요. -
확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글에 수정 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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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힐튼 80만 다이아달면 아 최고아닙니까? ㅋㅋ
spg 500박 ㅋㅋㅋ
ihg 프로모션 놓치고… 언제 뜨나 ㅋㅋ귀국 후에는 계속 한국에 쓸수 있는건 찾아보는데
하얏트는 서울 제주 부산에 있어서 활용도 높은데
힐튼은 지금 기장도 힐튼 뗀다고 하니 별로네요…
메리엇은 제주도에 하나 오픈했고 차차 좋아지겠죠 부산에 2개 있구요
ihg는 강원도 평창있고 뭔가 활용도가 ㅋㅋ 부산에 하나 생겼으면결론은 한국에서는 뭔가 빡세다
한국은 사람들이 혜택에 혈안…
아시아로 나가면 뭔가 널널하다
특히 동남아는 뭐 그래 좋다네요 ㅋㅋ 지인들말이
티어혜택 제대로 누릴수 있는것 같습니다. -
마지막 5/24 슬롯을 하얏카드를 해야하는데 오퍼가 별로라 아주 아쉽습니다 ㅠㅠ Explorer 카드로 채우고 2년 후를 기약해야하나 싶어요.
힐튼 아스파이어가 좋다고 모두들 하는데 생각보다 여행 계획학고 무료 숙박권 모두 쓰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체이스 슬롯을 모두 채우면 저도 메리엇 브릴과 힐튼 기본카드 신청을 생각하고있습니다.-
두가지 카드중에 오퍼가 더 좋은것으로 하세요. 아마도 예전에 dandan님이 UA Quest 카드를 하셨나 그랬죠? 그게 5/24 한자리를 채우고 있나보네요. 그러면, 어쩌면 그냥 하얏 하시고 넘어가시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UA는 5/24 한바퀴 돌때 하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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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Quest 카드가 4/24 네번째 카드에요 ㅎㅎ $125 크레딧과 5k x2 마일 받으면 연회비는 겨우 퉁 치는데 가방 베네핏때문에 킵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귀찮아서 그냥 다운그레이드 할까 고민이긴 합니다.
저도 하얏으로 마무리 하고싶은데 현재 하얏 오퍼가 3만이니 아직 너무 형편없어서요 ㅠㅠ Explorer 7만 오퍼가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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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하얏 105박이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어찌 운이 좋아서 그때 Invitations으로 받은 MGM Noir가 아직도 몇년째 유지가 되는데요. 요즘에도 Invitation으로 하얏에서 뽑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되는 Noir 멤버는 게임을 실제로 하면서 받는 Noir 멤버하고 대우가 다르긴 한데, 그래도 공항에 리무진 보내주고, 프로퍼티에서 라운지 쓰고, 업그레이드도 해주고 그러는게 꽤 좋더라구요. 굿럭입니다!!!-
하얏 매치 전에도 MGM 스펜딩으로 골드까지는 가능하던데 카지노에 자주 가질 않으니 그 이상은 무리더라구요. 글로벌리스트가 Noir 초대받은 최근 DP가 올해 6월이라서 혹시나 하는 마음뿐입니다. 105박이더라도 거의 다 출장이라 베이스포인트에 해당하는 스펜딩이 2만불에는 쬐끔 모자라서 큰 기대는 안합니다만 그래도 혹시나 싶은 거지요. 저의 추측은 연간 스펜딩 2만불 이상이 최소조건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Noir 초대에 대해서는 짐작 가능한 일관적인 DP가 없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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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봄에 탈 비행기군요~ 380 빠지기전에 타보게되겠습니다. 반대로 전 JFK-FRA 루트긴 하지만요. 싱가폴이 book the cook 있는 비행기 아닌가요? 이건 안하셨나봐요? 막시님 참고해서 전 국수를 시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ㅎㅎ